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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여성드림행복센터, 일과 가정의 양립 지원역할‘톡톡’
경주 여성드림행복센터, 일과 가정의 양립 지원역할‘톡톡’
[AANEWS] 경주시는 지난해 12월 개관한 여성행복드림센터가 실질적인 여성친화도시 구현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여성행복드림센터는 육아맘들이 아이들과 함께 즐기고 취업연계, 여가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공시설이다.
내부는 공동육아나눔터 생활문화센터 장난감도서관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을 갖추고 있으며 센터는 여성친화도시 거점기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생활문화센터는 책을 통한 힐링과 육아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북카페를 비롯해 문화예술에 관심이 많은 주민들의 동호회 활동지원과 프로그램 장소 대관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구직능력 향상을 돕는 진로지도 프로그램과 취업유망 분야 전문교육 등을 연간 20회 실시하고 있어 경력단절 여성들의 취업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
특히 자녀랑 안전하게 놀며 사회성을 키울 수 있는 공동육아나눔터는 돌봄 공동육아 품앗이와 보드게임, 책놀이 수업 등의 상시 프로그램을 주 2회 운영해 부모와 아이에게는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더불어 이달 10일에 개관한 장난감도서관과 연계해 자녀 놀이와 장난감대여서비스가 한 공간에서 이뤄질 수 있어 육아의 질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공동육아 품앗이에 참여 한 부모는 “친정집이 멀리 있어 주말에는 아이를 잠시 동안 맡길 곳이 없어 항상 불편했다”며 “품앗이 프로그램을 통해 육아 정보도 공유하고 다른 사람들도 알게 돼 아이를 키우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여성드림행복센터에 대해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동육아나눔터 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 생활문화센터 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육아의 질을 높이고 문화생활 향유와 여성취업을 위한 복합시설이 한 공간에 배치됨에 따라 시민 누구나 센터에서 일상 속 즐거움과 편익을 마음껏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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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8박10일간 체코 등 동유럽 출장
주낙영 경주시장, 8박10일간 체코 등 동유럽 출장
[AANEWS] 주낙영 경주시장이 K-원전 체코 수출 지원과 동유럽 주요 도시와 협력 관계 구축을 위해 16일부터 25일까지 8박 10일간의 일정으로 국외 출장길에 오른다.
16일 경주시에 따르면 이번 출장은 한수원이 원전 수출을 타진 중인 체코 트레비치시와 우호도시 의향서 체결을 맺기 위해 마련됐다.
원전 6기를 보유하고 있고 실제 가동까지 되고 있는 도시의 시장이 직접 나서 K-원전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알린다면, 호의적인 수주 분위기를 만들 수 있다는 게 경주시의 복안이다.
이번 출장에는 경주시의회 이철우 의장을 비롯해 한수원 상생협력처 관계자 등도 동행해 해외 원전 수주에 힘을 보탠다.
이밖에도 이번 출장은 동유럽 유일의 자매도시인 슬로바키아 니트라시와 자매결연 10주년 기념사업을 협의와 불가리아 벨리코 터르노브시와의 협력 관계 구축을 위한 목적도 갖고 있다.
첫 일정은 한수원이 원전 수출을 추진 중인 체코 트레비치시와 우호협력 의향서를 체결이다.
체코 신규원전은 경주에 본사를 둔 한수원의 중점 사업인 만큼, 경주시도 정부와 함께 원전 수주 관련 세일즈 외교에 힘을 더할 방침이다.
현재 체코 신규원전 수주 사업은 미국의 웨스팅하우스가 최대 경쟁자로 꼽히는 가운데, 한수원은 입찰 결정까지 한국형 원전의 우수성을 강조하며 경쟁에 나서겠다는 각오다.
이어 주낙영 시장은 동유럽 유일의 자매도시인 슬로바키아 니트라시로 자리를 옮겨 자매결연 10주년 기념사업 등 상호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마지막 방문지인 불가리아 벨리코 터르노브시를 방문해서는 동유럽권 도시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경주-벨리코 터르노브 파트너십 공동선언’에 서명한다.
주낙영 시장은 “이번 동유럽 방문을 통해 K-원전 수출에 힘을 보태 국가 산업발전에 이바지함은 물론, 슬로바키아, 불가리아 주요 도시들과의 교류 협력으로 역사문화관광도시를 넘어 첨단과학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경주를 세계에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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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사회단체 산불예방 및 안전 물품 전달
영양군청
[AANEWS] 산불예방을 위해 영양군과 사회단체들이 힘을 뭉쳤다.
바르게살기운동 영양군협의회, 영양군 새마을회, NH농협은행 영양군지부 및 영양군산림조합 이상 4곳에서 ‘푸른 영양을 지키는 작은 관심’이라는 슬로건으로 영양군의 산불ZERO를 위해 하나의 뜻을 냈다.
이 단체들이 기증한 물품으로는 총 1천만원 상당으로 바르게살기운동 영양군협의회 및 영양군 새마을회에서 각 200만원 상당의 현수막 200장씩과 NH농협은행 영양군지부 및 영양군산림조합 각 300만원상당 소화기 150대씩을 준비해 3월 15일 영양군으로 전달했다.
4개의 단체들은“경기가 어려운 시국에 전국적으로 많은 산불까지 겹쳐 군민들이 많이 우려하고 있고 산불취약지에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우리가 힘을 모아 기증하게 됐다”고 한목소리로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푸른영양을 지키기 위해 관심을 가져 주시는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고 전했고 덧붙여 “산불은 예방이 가장 중요한데 기증해 준 물품으로 산불예방에 매우 유용하게 사용해 산불 ZERO 영양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영양군은 기증받은 물품에 대해서 산불취약지 중심으로 산불예방 홍보를 강화하고 영양군에서 화목보일러를 사용하는 300여 농가를 대상으로 소화기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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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농기계임대사업소 휴일 정상 운영
영양군 농기계임대사업소 휴일 정상 운영
[AANEWS] 영양군은 봄철 농번기영농성수기를 맞이해 03월 18일부터 휴일에도 기계를 임대할 수 있도록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정상 운영 한다.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는 봄철 농기계사용의 수요가 많아지고 코로나19로 인한 일손부족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03월 18일부터 06월 17일까지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정상 운영해 관내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임대농기계의 입출고 관리 및 현장 수리 등을 지원한다.
농기계임대는 평일과 같이 매주 토요일 0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임대농기계 접수 및 예약 입출고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근무조를 편성해 운영할 예정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영농성수기에 농촌인력 부족으로 농기계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주말에도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정상 운영해 관내 농업인들의 불편을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며“또한 임대장비를 철저히 점검해 농업인의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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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열 도의원, ‘산림자원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대표발의
박홍열 도의원, ‘산림자원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대표발의
[AANEWS] 경상북도의회 박홍열 의원은 도내 산림자원의 잠재력을 발현해 관련 산업을 육성·지원하기 위해 ‘경상북도 산림자원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 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산림자원 육성·지원을 위한 도지사의 책무와 육성계획 수립, 지원사업 및 재정지원, 기술개발 및 보급·확산등을 규정했다.
산림과학원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산림은 약 221조 원의 공익적 가치가 있으며 이를 국민 1인당으로 환산하면 연간 약 428만원의 혜택을 모든 국민이 누리고 있다고 한다.
한편 경북의 임업인은 약 4만 3천명으로 전국 23만 여명의 19%에 달하며 전국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치하고 있다.
또한 산림조합원도 약 15만 여명으로 전국 35%에 달한다.
박 의원은 조례제정 취지를 설명하며 “경북은 전체 면적의 약 70%인 130만 ha의 산림을 보유하고 있으나, 산림자원의 가치에 비해 활용도가 낮은 실정이며 수년째 대규모 산불이 반복되어 소중한 산림이 잠식되고 있는 안타까운 실정이다”며 “산림자원의 잠재력을 발현하기 위해 관련 분야를 육성·지원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야 한다”고 조례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홍열 의원은 현재 농수산위원회 위원으로 농민소득 증대로 부자되는 영양을 만드는데 역량을 집중하면서 도의회 정책연구위원, 지방소멸대책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3월 10일 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를 통과한 조례안은 22일 본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이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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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귀농·귀촌 바람이 불다
구미시청
[AANEWS] 구미시는 지난 16일 교육생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3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은 신규농업인 및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기초영농기술교육과 농업정보를 제공해 미리 귀농에 대비함으로써 안정적인 농업·농촌 정착을 돕고자 매년 실시하고 있다.
구미는 젊은 도시로서 좋은 학군과 병원 등을 다 갖추고 있어 청년들이 귀농하기에 선호하는 지역으로 매년 70여명이 귀농하고 있다.
교육은 3월 16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6월 15일까지 매주 목요일 4~5시간씩, 총 14회로 농업인이 알아야 할 세무지식 농업인이 알아야 할 농업법률 상식 지속적 고품질 다수확을 위한 종합적 영양관리 및 병해충관리 농업기계 안전 작업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구미시농업기술센터 김영혁 소장은 "신규농업인 및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기초영농기술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분들이 기초영농기술 습득과 함께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자신만의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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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을 바리바리 실어.바리스타2급 자격증 과정 개강
열정을 바리바리 실어.바리스타2급 자격증 과정 개강
[AANEWS] 구미시농업기술센터는 3월 14일 농촌여성의 전문능력 향상을 위한 농촌여성 일자리창출 전문기능교육인 바리스타 2급자격증 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농촌여성 20명의 교육생이 3월 14일부터 4월 13일까지 매주 화요일 목요일에 10회 걸쳐 이론과 실습교육으로 진행되며 교육 수료 후 바리스타 2급 자격증 취득에 도전한다.
구미시농업기술센터는 농촌여성들의 부업을 통해 농외소득 창출을 위해 매년 다양한 과정의 농촌여성 일자리 창출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교육생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해 바리스타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취·창업하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어 100% 합격율을 기대하고 있다.
김영혁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교육을 통해 많은 전문가를 육성하고 농촌여성 일자리 창출로 농촌생활의 활력화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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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 어려운 이웃에게 맛있는 나눔 펼쳐
구미시청
[AANEWS] 구미시는 2023. 3. 16. 11:00 구미종합사회복지관 경로식당에서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 회원 10여명이 참여해 급식봉사를 실시했다.
오늘 봉사활동은 여성단체협의회 임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50여명 지역 어르신들의 결식예방을 위해 배식 및 설거지 봉사를 실시하고 150인분의 바나나와 두유를 후식으로 후원했다.
한편 제22대 신경은 회장은 2022년 1월 취임 후, 지난 한해 동안 저소득 한부모가정을 대상으로 반찬 및 생필품 지원, 다문화가정 및 독거노인 생일상차림 지원을 해왔으며 올해는 여성들의 사회참여 활성화 및 지역사회 공헌활동으로 복지관 급식봉사를 새롭게 시작했다.
앞으로 구미종합사회복지관을 시작으로 관내 복지관 곳곳을 방문해 상반기 3회, 하반기 3회 급식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신경은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구미여성단체협의회가 도움이 될 수 있는 곳은 언제든 함께 하겠다”며“이번 급식봉사를 시작으로 소외계층을 향한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황은채 가족보육과장은 “지역의 어려움에는 항상 발 벗고 한마음으로 동참하는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구미시에서도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을 세세히 살피는 따뜻한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는 1989년 설립되어 17개 단체 26,000여명의 회원들은 여성 역량강화 교육, 찾아가는 양성평등 강사 파견 위탁사업 추진, 육아대디 사진 공모전, 여성 안심환경 조성, 지역봉사 활동 등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및 권익 향상과 양성평등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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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를 변화시키는 왁자왁자 시민 대화모임.참가자 모집
구미시청
[AANEWS] 구미시 문화도시지원센터가 2023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지속가능한 문화도시 조성과 시민참여 거버넌스 기초 마련을 위해‘문화도시 기반모임’추진한다.
그 시작으로 오는 3월 21일까지 공개모집으로 사업에 참가할 시민을 모집한다.
참가 대상은 지역에서 작지만 의미있는 문제에 대해 질문하고 논의하고자 하는 구미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20팀 내외로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모임리더를 포함해 3~10명으로 구성해 문화를 통한 의제를 발굴하고 논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공유회 등을 통해 거버넌스 연계 구축을 집약적으로 도모해나갈 예정이다.
본격적인 활동은 3월 30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10월 31일까지이며 활동기간 동안 총 10회 정도의 모임을 운영하고 각 모임당 소정의 모임운영비가 지원된다.
기반모임에 참여하는 시민들은 생활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 자유롭게 토론하고 실천적 방법을 모색하는 숙의 과정을 거치게 된다.
또한 지역 곳곳에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사회문제를 발굴해 문화적 아이디어로 해결하고 실천하면서 문화역량도 키워나간다.
서영수 구미시문화도시지원센터장은 “문화도시 기반모임은 시민 거버넌스의 기초단위로 이러한 작은 모임을 시작으로 내 삶과 지역이 변화되는 경험들이 축적되어 앞으로 문화도시 구미를 만들어 가는 시민 활동의 동력이 만들어지는 것"이라 밝히며 "도시 문화가 변화하고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문화도시지원센터가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는 의지도 함께 전했다.
참가자 모집은 3월21일까지 구미시청 홈페이지 및 구미시 문화도시지원센터 공식 블로그를 통해 공고문을 확인할 수 있으며 구미시문화도시지원센터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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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을 디자인하다 선산 플래너의 마무리
선산을 디자인하다 선산 플래너의 마무리
[AANEWS] 구미시는 3월 15일 선산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수강생 및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구미시‘선산 도시재생대학’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1월 26일부터 3월 15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지역 특화와 선산 브랜딩의 이해 도시재생과 주민 참여 아이디어 스케치 방법 도시재생 우수사례 답사 우리 지역 사업지 탐방 아이디어 공모전 등 다양한 수업을 통해 도시재생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도시재생 관련 사업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 발굴과 의견 수렴을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지역 주민이 적극 참여하는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이 될 수 있도록 주민역량 강화에 목적을 두고 추진했다.
도시재생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한 주민들은 교육명을‘선산 플래너’라고 정하고 우리 지역을 새롭게 디자인하기 위해 개선되어야 할 점과 함께 해결방안은 어떠한 것이 있는지 찾아보는 등 주민 스스로 지역을 활성화하고 보다 매력있게 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 있는지 생각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홍경화 도시재생과장은“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역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교육에 참석해 주신 주민분들께 감사드리며 이 과정에서 모두 함께 고민하고 생각했던 아이디어들이 도시재생사업 활성화계획에 잘 담아 2023년 공모사업에 좋은 결과가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현재 선산 지역에서는 2022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예비사업으로 선정된‘선산人, 다시 선샤人’이 사업비 2억으로 선산읍 도시재생활성화지역에 단계토요장터 운영 선산 인재만들기 걷기道 좋은 선산만들기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선산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을 충실하게 수립해 하반기에 예정된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신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