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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원예원·지황재배농가, 연구협력농장 운영 개시
정읍시청
[AANEWS] 정읍시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약용작물과와 함께 원예특작분야 기술개발과 연구성과의 현장 적용성 확대를 위해 연구협력농장을 운영한다.
시는 연구협력농장으로 정읍 박진관 농가를 선정하고 지난 18일 현판식을 진행했다.
연구협력농장은 현장에서 애로사항이 있는 기술 해결을 위해 농업인 및 농업인 단체가 가진 농장인프라를 연구거점으로 활용, 원예특작분야 기술개발 및 연구성과의 현장 적용성을 확대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연구협력을 통해 약물작용 지황 신품종‘한방애’의 재배 적성평가와 기계수확 효율 검정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지황은 한방에서 경옥고와 십전대보탕, 쌍화탕 등 다양한 처방에 사용되는 주요 약용작물이다.
특히 정읍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지황 생산지로 2015년 특허청에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을 등록해 그 명성과 품질을 이어가고 있다.
주로 뿌리 부분을 이용하는 지황은 뿌리 길이가 30~50㎝에 달해 기계로 수확하면 뿌리가 쉽게 부러져 상품성이 떨어진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21년 농촌진흥청에서 뿌리가 기존품종보다 약 50% 짧고 유효성분인 카타폴 함량이 3.92% 인 ‘한방애’품종을 개발해 농가에 보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농촌진흥청과 상호 협력으로 애로기술을 해결해 정읍 특화작목인 지황의 재배기술을 지속적으로 확대·보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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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2023년 하반기 방문형 서비스기관 사례연계회의 개최
오산시, 2023년 하반기 방문형 서비스기관 사례연계회의 개최
[AANEWS] 오산시는 지난 18일 시청에서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2023년 하반기 방문형 서비스기관 사례연계 회의’를 개최했다.
방문형 서비스란 위기가구 통합사례관리, 방문건강관리, 노인맞춤돌봄사업, 장애인활동지원, 노인장기요양, 가사간병서비스, 재가노인복지 등을 말하며 이번 회의는 방문형 서비스 기관 간 협력체계를 운영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회의에 시 관련 부서를 비롯해 오산종합사회복지관, 오산노인복지센터, 감돌노인복지센터, 오산돌봄사회적협동조합, ㈜동부케어, 오산남부은빛사랑채, 오산믿음방문요양센터, 편안노인요양센터 등 방문형 서비스 제공기관 및 연계기관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각 기관별 대상자 연계 방법 위기가구 서비스 연계 등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저장강박 독거노인의 주거환경개선, 요양등급이 있는 독거노인의 자립생활을 돕는 것과 관련해 어르신과 전문적 관계 맺기, 지역 내 공공과 민간의 자원 연계 방안 등을 모색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맞춤형 복지서비스지원을 위해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보다 촘촘한 오산형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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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면자원봉사회 사랑의 반찬나누기 봉사활동 펼쳐
성산면자원봉사회 사랑의 반찬나누기 봉사활동 펼쳐
[AANEWS] 성산면자원봉사회은 7월 18일 회원 10여명과 함께 반찬을 만들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독거노인 33가구에 전달했다.
성산면자원봉사회는 자생 봉사단체로 전체 20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달 이권옥 회장 자택에서 1주일치 반찬을 만들어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가구에 전달하고 있다.
성산면 자원봉사회는 이외에도 어르신 목욕봉사, 경로당 청소, 장마철 수해복구 등 적극적인 봉사활동에 앞장서 왔다.
이권옥 회장은 “새벽부터 준비한 정성과 노력이 반찬을 받으신 분들에게 전해졌으면 좋겠다.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면 항상 우리 자원봉사회가 함께 돕겠다”고 말했다.
석성철 성산면장은 “무더위에 뜻깊은 자원봉사활동을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며 덕분에 독거노인분들이 외로움을 달래고 따뜻한 정을 느낄수 있을 것 같다. 앞으로도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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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구이생활문화센터, 원예·음악·다도로 문화증진
완주군청
[AANEWS] 완주군 구이생활문화센터가 ‘꿈다락문화예술학교’ 공모사업에 따라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시작했다.
19일 구이생활문화센터는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2000만원을 확보해 최근 첫 수업인 원예·음악·다도가 함께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그린 스페이스:예술쉼표’ 첫 수업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단순히 원예 활동만 진행하는 것이 아닌, 매회 마다 어울리는 다도와 음악을 함께 나누면서 지역주민들의 공감과 소통이 이루어지는 복합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구이면이 공동주택보다 독립주택의 형태가 많고 개인 정원이 형성돼 지역 주민들이 식물 관련 문화교육에 갈증이 있는 점을 파악하고 문화예술공간아우라와 컨소시엄을 통해 원예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많은 주민들에게 문화예술향유의 기회를 주고자 1기, 2기로 나누어 11월 25일까지 진행되며 특히 주간에 이용할 수 없는 직장인에게 다가가고자 센터를 토요일에도 개방해 운영할 계획이다.
권동주 센터장 권한대행은 “구이면 지역 특색에 맞게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게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꿈다락 문화예술학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국민이 전 생애에 걸쳐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아동·청소년 및 그 가족을 중심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직장인·신중년 대상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으로 확대 개편해 올해 처음 시행되고 있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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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시하트 실버체조단 건강UP사업 실시
헬시하트 실버체조단 건강UP사업 실시
[AANEWS]고령군은 관내 60세 이상 어르신 60명을 대상으로 2023년 7월 18일부터 11월 16일까지 4개월간 보건소 3층 다목적실에서 ‘헬시하트 실버체조단 건강UP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최근 10년간 성인 비만 유병률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각종 질환의 원인이 되므로 비만해결을 위해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비만탈출 프로그램이다.
운영방법은 매주 화요일 목요일 주 2회 총 33회 운영되며 노래와 함께하는 활력up 건강체조와 통합건강증진사업 교육을 병행해 이루어진다.
또한, 사업 전·후 혈액검사, 인바디 검사 및 허리둘레를 측정해 사업 전·후 건강 개선상태를 확인할 수 있으며 매월 모바일 앱 워크온을 통한 챌린지 과제 제시 및 인센티브 제공을 하는 등 통합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곤수 보건소장은 “비만해결을 위해서는 단순한 개인의 노력으로는 부족하며 지역사회 차원의 노력이 필요하므로 관내 주민들에게 통합적인 비만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해 주민들의 만성질환 예방관리에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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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보건소 피부질환 무료 이동검진 운영
오산시청
[AANEWS] 오산시보건소가 지난 18일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에서 어르신 등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센병의 조기 발견 및 피부질환 의심자를 위한 ‘피부병 무료 이동검진’을 실시했다.
한센병은 나균에 의해 발생하는 2급 법정 감염병으로 만성감염이며 과거 불치의 병에서 치료법의 개발로 현재 완치의 병으로 바뀌었다.
주로 피부와 신경에 침범해 병변을 나타내며 적절히 치료하지 않을 경우, 신경계 합병증으로 사지의 무감각 등 여러 가지 장애를 남길 수 있어 빠른 발견 및 치료가 중요하다.
오산시보건소는 복지관과 연계해 한국한센복지협회 경기·인천지부와 함께 주로 노화에 의한 가려움증 등의 증상을 가지고 있는 어르신들을 중심으로 검진했다.
검진은 피부과 전문의가 맡아 무좀, 습진, 피부건조증 등 일반 피부질환 대부분의 진료가 가능하며 의사에 의한 약 처방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검진을 통한 피부질환 상담 및 치료와 의료접근성 향상을 위해 실시되는 사업인 만큼 시민의 많은 참여를 바라며 앞으로 지역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감염병 예방 관리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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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신장동, '공간수납정리활동가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오산시청
[23-20230719104007.png][AANEWS] 오산시 신장동이 18일 신장동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공간수납정리활동가 양성과정’수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오산시 정책사업과 관련해 평생교육과와 관내 기관, 부서 간 협업으로 운영되는 ‘오산공작소’프로그램으로 배움이 지역사회에 환원되는 지역 연계형 평생학습 과정이다.
‘공간수납정리활동가 양성과정’은 신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는 동 특화사업인 ‘비움으로 행복 채우는 정리수납서비스’사업의 일환으로 협의체 위원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18명이 이번 과정을 이수했다.
동에서는 앞으로 취약계층을 방문해 정리·정돈 등 주거환경개선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수업에 참여한 수강생들은 거실, 현관, 주방, 옷장, 냉장고 자녀방 등정리수납 방법 재활용품 활용 DIY 수납용품 활용 방법 등을 수강하고 자격검정을 통해 ‘정리수납전문가’ 자격증을 취득했다.
동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의 복지 욕구를 해소하고자 적극 교육에 참석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교육과정이 향후 취약계층 가정의 주거환경개선 지원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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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한지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대장정
완주군청
[AANEWS] 완주한지가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에 도전한다.
19일 완주군은 최근 문화재청 세계유산분과-무형문화재위원회에서 완주 한지를 포함한 ‘한지, 전통지식과 기술’이 2024년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 목록 등재신청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완주군은 이미 고려시대부터 완산 지역 닥나무 재배와 한지 생산지였으며 1950년대 말까지 가장 많은 생산량과 한지제조업 종사자 수를 자랑하는 전국 한지 생산지 1번지였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전주 한지 역시 현재 완주 소양면과 상관면, 구이면 등지에서 생산된 한지이다.
이와 같은 역사적 배경을 가지고 완주군은 지난 해 11월 지역사회의 관심과 대내외 홍보를 위한 등재 추진단 주관 학술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서는 완주군 한지의 역사적 근거가 소개되면서 역사와 현황이 새롭게 주목 받았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문화재청의 등재신청 대상 선정은 최종 등재라는 대장정의 시작이다”며 “대표적 K-콘텐츠인 전통한지의 유네스코 등재는 새로운 지역 브랜드 창출로 연결될 수 있는 만큼 문화재청 및 등재 추진단과 전주, 안동, 문경 등 관계 시군들과의 지속적 협력을 통해 최종 등재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지, 전통지식과 기술’은 문화재청이 2024년 3월 말 유네스코에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며 최종 등재 여부는 2026년 ‘무형유산보호를 위한 제21차 정부간위원회’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완주군은 지역 내 전통한지 계승자 발굴 등 남아 있는 지역 역사자원의 육성을 추진함으로써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에 만반의 준비를 해나갈 계획이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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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보건소, 직장인 건강 활동 인증 챌린지 운영
오산시청
[AANEWS] 오산시는 장시간 앉아 근무하거나 움직임이 제한적인 직장인들의 건강 활동을 유도하기 위해 ‘직장인 건강 활동 인증 챌린지’를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면 워크온 앱을 설치하고 가입 후 커뮤니티에서 ‘오늘의 산책’을 검색해 오산시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게시판에 건강 활동 사진을 인증을 남기면 된다.
이 중 380명을 추첨해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건강활동 사진으로는 점심시간, 출퇴근 시간 등 짜투리 시간을 활용한 산책하기, 스트레칭, 런닝 등을 게시하면 된다.
이밖에 보건소는 매월 운영하는 워크온 걷기 이벤트도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7월 워크온 챌린지를 통해 업무에 바쁜 직장인들의 건강관리에 관심을 가지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보건소에서는 매월 워크온을 통해 다양한 걷기 챌린지를 운영 중이니 많은 시민이 걷기 실천에 관심을 가지고 챌린지에 참여해 건강 수준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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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보건소, 치매환자 가족 힐링 프로그램 운영
함평군 보건소, 치매환자 가족 힐링 프로그램 운영
[AANEWS] 전남 함평군 보건소가 관내 치매환자 및 가족 10명을 대상으로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힐링 프로그램은 6월부터 한 달간 치매안심센터에서 진행된 치매가족 교실 참여자를 대상으로 지난 14일 실시됐다.
참여자들은 새롭게 단장한 돌머리 해수욕장을 찾아 데크길 산책과 해풍, 해양 에어로졸 등 해양치유 자원을 활용한 명상을 했다.
이후 대동면에서 꽃차 시음 및 생활다례 체험을 하고 치매환자 가족 간 상호 교류하며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심화섭 보건소장은 “이번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환자 가족들이 돌봄으로 지친 심신을 조금이나마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하반기에도 치매안심마을 운영 치매예방교실 인지재활 및 인지강화교실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등 각종 치매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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