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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시, ‘2차 농민기본소득’ 신청·접수 실시
											김포시, ‘2차 농민기본소득’ 신청·접수 실시
								
							
						[AANEWS] 김포시는 오는 이달 21일부터 7월 7일까지 ‘2차 농민기본소득’ 신청·접수를 시행한다.
‘농민기본소득’은 농민의 생존권을 보장하고 농업과 농촌의 공익적 가치에 대한 사회적 보상 및 지속가능성을 유지하기 위해 시행 중인 사업이다.
 농업에 종사하는 농민에게 월 5만원을 지역화폐로 세 차례에 나눠 지급하며 1년에 최대 6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이번 2차 농민기본소득 신청·접수는 1차 신청 기간에 신청하지 못했던 농민만 신청할 수 있다.
 1차 신청자들에게는 자동 지급되며 이번 2차 신청자는 지급요건이 충족되는 달부터 소급 적용한다.
 신청 대상은 사업 신청 시작일 기준으로 김포시에 연속 2년 또는 비연속 합산 5년간 주소지를 두고 거주하며 김포시에 농지를 두고 1년 이상 농업생산에 종사한 농민이다.
 단, 농업 외 종합소득이 3,700만원 이상인 농민과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지원대상자, 농업 분야에 고용돼 근로소득을 받는 농업노동자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농민기본소득 통합지원시스템에 접속해 신청할 수 있다.
 지급 절차는 농민이 신청하면 해당 읍·면·동에서 신청 자격을 확인한 후 농민기본소득 위원회에서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와 현장 조사 등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한 후 최종 지급하는 순이다.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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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시 ‘2023 김포 평화누리길 걷기’ 호응 속에 막 내려
											김포시 ‘2023 김포 평화누리길 걷기’ 호응 속에 막 내려
								
							
						[AANEWS] 초여름의 푸르름과 함께한 ‘2023 김포 평화누리길 걷기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6월 3일 김포시가 주최하고 경기관광공사가 주관한 ‘2023 김포 평화누리길 걷기 행사’는 생활 속에서 ‘걷기’를 실천하는 시민 등 걷기에 푹 빠진 45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김포시민뿐 아니라 타 지역에서까지 원정 참석하는 등 지역 단위 축제 이상의 인기를 끌었다.
올해 대회는 종전에 가을에 치르던 것을 여름으로 변경했다.
 이는 계절별로 다양한 모습을 가진 평화누리길의 초여름 푸르름을 참가자들이 가까이서 만끽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대회 신청자들은 행사 접수 당시부터 평화누리길의 여름 절경에 큰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관심은 대회 2주 전 사전 신청이 조기 마감 되는 등 뜨거운 참여율로 입증할 수 있다.
 해병대 제2사단 군악대의 힘찬 공연과 함께 막을 올린 올해 걷기행사는 걷기 전문가의 올바른 걷기 교육 준비운동으로 시작했다.
 이어 참가자들은 철책 길 너머 천혜의 자연과 덕포진, 손돌묘 등 사적이 포함된 6.5km의 트레킹 코스를 약 2시간 동안 걸으면서 자연과 하나되는 시간을 가졌다.
출발지 겸 도착지인 김포함상공원에는 플로깅 캠페인 안전교육 한지부채 만들기 비즈팔찌 만들기 평화누리길 홍보 이벤트 등의 체험부스가 마련돼 걷기행사 참가자는 물론 방문객의 발길 또한 사로잡았다.
 걷기 대회 종료 후에는 남성 3인조 그룹 ‘세 자전거’의 버스킹공연이 펼쳐졌으며 행사 마지막은 참가자 추첨 이벤트로 화룡점정을 이뤘다.
시 관계자는 “화창한 날씨 속에 사고 없이 안전하게 행사를 마무리할 수 있어 정말 기쁘다”며 “향후 추진할 다양한 콘셉트 걷기 행사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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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시, 침수감지 알람장치 설치 수요조사 실시
											김포시, 침수감지 알람장치 설치 수요조사 실시
								
							
						[AANEWS] 김포시는 저지대 반지하 주택의 침수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침수감지 알람장치 설치 수요 접수를 실시한다.
‘침수감지 알람장치’는 반지하 주택 출입구와 창문 등에 침수감지 센서를 설치해 침수 발생 시 자동으로 감지해 거주자와 그 가족, 시청담당자 등에게 문자로 알려주는 장치를 말한다.
 경기도 재난관리기금을 통해 가구당 30만원 이내로 지원하며 개인 부담은 없다.
 설치 대상은 재해취약계층 거주 가구와 집중호우 시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반지하 주택 등이다.
 시는 6월 8일까지 설치 수요를 접수하는 만큼 대상 세대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김포시 안전담당관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침수방지 시설인 차수판과 침수감지 알람 장치는 여름철 수해에 대비한 안전장치로 설치지원 대상 가구의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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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 장마철 대비 건설공사 시공실태 현장점검
											제주특별자치도
								
							
						[AANEWS]  제주특별자치도는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도내 건설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시공·품질·안전관리 실태를 16일까지 집중 점검한다.
 토목 분야는 총 공사비 20억원 이상 관급공사 106개소를 대상으로 6월 1일부터 6월 16일까지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건축 분야는 추락사고 위험이 있는 공사장 168개소를 대상으로 5월 한 달 간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 점검했다.
 특히 제주도는 올해부터 건축공사장 및 노후건축물의 안전사고 예방·관리를 위해 건축안전자문단을 별도 구성·운영하고 있다.
 주요 점검사항은 추락사고 위험 예방 우기 대비 안전대책 수립 여부 안전관리의 적정성 품질관리 및 시험·검사의 적정성 불공정 행위 여부 및 하도급 계약의 적정성 등 4개 분야(시공, 안전, 품질관리, 하도급)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하고 안전사고 위험 요인 발생 시 공사 중지 후 개선 조치할 예정이며 중대한 법 위반사항은 관련 법령에 따라 영업정지 등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양창훤 제주도 건설주택국장은 “여름철은 집중호우와 폭염으로 건설현장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높다”며 “안전한 건설현장이 되도록 모두의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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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시, 5월 IF 아이디어 발표대회 개최
											안성시, 5월 IF 아이디어 발표대회 개최
								
							
						[AANEWS] 안성시는 5월 31일 안성시청 2층 상황실에서 공직자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5월 IF 아이디어 발표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아이디어 발표대회에는 접수된 총 27건의 아이디어 중 1차 사전심사를 거쳐 채택된 10건의 아이디어가 상정됐으며 임병주 부시장의 주관으로 공직자들이 1인 가구 지원방안을 포함해 시정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전 분야에 대해 자유롭게 발표하고 질의·응답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디어 발표대회의 대상은 1인 가구 새내기 안성시민을 위해 종합적인 주거 지원 정보 제공 방안을 제시한 ‘‘안녕안성센터’ 운영’ 아이디어가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에는 ‘무연고 사망자 유품정리 비용 지원 방안’이 선정됐다.
 우수에는 직접 제작한 폐현수막 봉투를 선보이며 높은 실현 가능성을 보여준 ’폐현수막의 변신, 공공용 쓰레기봉투‘와 ’스쿨존 과속차량 경보기 운영‘이 선정됐으며 이외에도 시정 발전을 위한 다수의 아이디어가 발표되어 대회에 한층 열기를 더했다.
 아이디어 발표와 더불어 그간 발표대회 진행을 맡아 온 임병주 부시장을 위한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오는 6월을 끝으로 공직생활에서 은퇴하는 임병주 부시장은 2021년부터 약 2년 6개월 동안 아이디어 발표대회를 이끌며 공직자들이 제시한 아이디어에 대해 현실적인 조언과 따뜻한 격려를 했으며 아이디어가 현장에서 정책으로 구체화되고 실현될 수 있도록 헌신적으로 지원해왔다.
 후배 공직자들은 아이디어 발표대회 활성화에 많은 기여를 한 부시장의 노고에 감사함을 전했고 “만약에 내 아이디어가 행정현장에 반영이 된다면 어떤 모습일까를 마음껏 상상해보자는 IF의 취지처럼, 상상의 자유로움과 이를 실현시키기 위한 도전을 계속 이어가시기를 바란다”며 부시장의 ’제2의 IF‘를 한마음으로 응원했다.
 임병주 부시장은 “고등학생 시절 이후 40여 년간 매일 일기를 쓰며 스스로를 성찰하고 발전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후배 공직자들도 본인의 발전을 위해 더 나아가 안성시민의 삶에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는 자세를 가지고 시정발전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가 있다면 아이디어 발표대회를 통해 적극적으로 제시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안성시는 매년 공직자를 대상으로 아이디어 발표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공직자가 시정 전반에 걸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는 다양한 소통의 장을 마련·운영하고 있다.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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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례군의회, 주요사업장 현지점검 실시
											구례군의회, 주요사업장 현지점검 실시
								
							
						[AANEWS] 구례군의회는 제300회 정례회를 6월 1일 개회하고 2일까지 이틀 동안 주요사업장에 대한 현지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지점검에서는 수해 복구사업으로 추진 중인 지구단위종합복구사업을 비롯한 섬진강 스카이바이크사업, 5일시장 시설현대화사업 등 대형 기반시설과 관광시설, 구례군노인전문요양원, 청소년수련원 등 최근 운영상의 문제점이 드러난 복지시설 등 총 13개소에 대해서 현지를 방문해 사업 현황과 추진상의 문제점을 청취하고 점검했다.
 점검결과를 토대로 보다 나은 품질로 사업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개선의견을 제시해 집행부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회기 중이 아니더라도 필요시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사업추진과 운영상황을 점검하는 기회를 갖는 방안도 강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시문 의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생각으로 군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장과 시설을 주기적으로 점검해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을 사전에 모색하고 군민들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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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안‘39보병사단 충무 서포터즈’현판식 가져
											함안‘39보병사단 충무 서포터즈’현판식 가져
								
							
						[AANEWS] 함안군 군북면에 위치한 육군 39보병사단은 5일 군북면 소재 한 음식점에서 ‘39보병사단 충무 서포터즈’ 가입 현판식을 가졌다.
 ‘39보병사단 충무 서포터즈’는 군북면 소재 업소와 충무부대와의 사전 제휴를 통해 장병들을 대상으로 가격할인, 음료수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충무 서포터즈에 동참하는 업체는 음식점, 카페, 숙박업소 등 모두 20여개 업소로 이날 현판식 전달 행사에는 함안군수, 39사단 참모장, 군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함안군수는 “충무서포터즈를 통해 우리 군에 소재한 39보병사단 장병들의 체감형 복지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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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시, 중소기업중앙회와 지역경제 활성화 맞손 잡다
											순천시, 중소기업중앙회와 지역경제 활성화 맞손 잡다
								
							
						[AANEWS] 순천시가 지난 1일 공공구매제도를 적극 활용해 지역 중소기업 제품 구매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2023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본부가 공공구매 우수기관을 대상으로 올해 신설한 것으로 전남 지자체 중 순천시가 첫 감사패의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시의 작년 중소기업제품 구매비율은 83.5%로 전국평균대비 7.8%, 광주전남 지역대비 2.1% 높은 실적을 달성했다.
 또한 기술개발제품 구매비율은 20.9%로 법정 의무구매 비율을 초과 달성했다.
 이는 사회적 약자 기업과 신기술 업체의 판로를 지원하고 공공구매에 기여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순천시가 그동안 노력해온 결과이다.
 세계적으로‘전략적 조달’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전략적 조달’이란 단순히 공공에서 필요한 물건을 사는 것에서 벗어나 국내총생산의 10~20%인 공공구매력을 경제활성화, 환경 보호, 사회문제 해결 등을 위한 정책수단으로 활용하는 것이다.
 공공구매가 강력한 정책수단으로 부상한 건 세계화, 분업화에 따라 공급망 최종 단계인 구매력의 영향력이 커졌기 때문이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원자재 가격폭등, 고물가 등에 따른 내수 부진으로 힘든 상황에서 지역 경제의 주축인 중소기업 제품 구매는 더욱 절실하며 지역의 어려운 중소기업과 사회적 약자기업의 판로 개척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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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군, 청춘남녀 만남 행사 ‘청춘공감 소통 피크닉’ 개최
											함양군, 청춘남녀 만남 행사 ‘청춘공감 소통 피크닉’ 개최
								
							
						[AANEWS] 함양군은 지난 4일 인산연수원 및 대봉스카이랜드 일원에서 청춘남녀 만남 행사 ‘청춘공감 소통 피크닉’을 개최했다.
 이번 ‘청춘공감 소통 피크닉’행사는 온라인에 익숙한 청춘남녀들에게 자연스러운 만남과 소통과 건전한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에 이어 열린 올해 행사에는 24~38세 청춘남녀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전한 만남의 장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행사는 전문 MC의 진행으로 시종일관 편안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우선 간단한 오리엔테이션과 소통·공감 특강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팀별로 대봉스카이랜드 모노레일을 체험 후 인산가 연수원으로 이동해 로테이션 매칭 대화, 커플 레크리에이션, 에코백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 후 디너파티까지 이어지며 총 6쌍의 커플 성사가 이뤄졌다.
 함양군 관계자는 “참가자들이 편안한 분위기속에 소통할 수 있도록 집중한 결과 좋은 성과가 있었던 것 같다”며 “다음 행사도 설문조사 결과 및 의견들을 적극반영해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군은 하반기에도 청춘남녀 만남 행사를 추진해 결혼적령기인 31~45세 미혼남녀들의 자연스러운 만남의 장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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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0회 거창군 청소년한마음축제 성황리에 마쳐
											제20회 거창군 청소년한마음축제 성황리에 마쳐
								
							
						[AANEWS] 거창군은 지난 3일 거창스포츠파크에서 청소년과 지역주민 2,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거창군이 주최하고 거창YMCA가 주관한 제20회 거창군 청소년한마음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2003년 처음 열린 이후 20회째를 맞는 거창군 청소년한마음축제는 ‘청소년이 주도하고 청소년이 참여한다’라는 목표로 청소년, 가족, 지역민 모두가 함께 준비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으며 특히 청소년기획단과 청소년봉사단들이 주도적으로 행사를 이끌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행사가 됐다.
1부 행사로 올해 처음 개최된 청소년 체육대회 ‘피구왕’은 초·중학생 14팀 1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승자진출전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렸으며 학업 등으로 경직된 신체리듬을 깨우고 우승을 위한 협동심을 키우는 시간이 됐다.
2부 행사에는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꾸민 청소년체험부스와 기관홍보부스 등 50개 부스에 많은 청소년과 군민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해 청소년한마음축제 우승팀의 식전공연으로 시작된 3부 행사는 보컬 및 청소년 댄스, 밴드 동아리 등 12팀의 신나는 공연이 펼쳐졌고 학업과 진로 등 스트레스를 떨쳐버리고 평소 갈고닦은 끼와 재능을 마음껏 분출한 청소년 ‘Bravo Youth’ 행사는 마지막 순서로 참가자들 모두 무대로 올라와 이무진의 ‘신호등’을 부르며 마무리됐다.
정현수 행정국장은 “오늘의 빛나는 축제는 청소년들의 주체적이고 자발적인 참여와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고 행사의 주인공은 바로 청소년 여러분이다”며 “지나가면 다시 오지 않을 아름다운 이 순간을 청소년 모두가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영상을 통해 “거창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열정과 자신감을 갖고 미래를 준비하고 행복을 느끼며 생활한다면 거창군이 더 크게 도약할 수 있을 것이다”며 “군에서는 청소년들의 꿈을 향한 다양한 도전과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여건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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