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정신 재활시설 ‘좋은 이웃’ Re born 행사 개최
정신 재활시설 ‘좋은 이웃’ Re born 행사 개최
[AANEWS] 아산시 음봉면에 있는 정신 재활시설 ‘좋은 이웃’이 시설 기능보강을 마치고 지난 21일 새롭게 다시 출발한다는 의미인 ‘Re born’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좋은 이웃’ 시설에서 진행됐으며 조일교 아산시 부시장, 김희영 아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관계기관과 입소자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정신 재활시설 ‘좋은 이웃’은 1998년에 신축해 23년 된 오래된 건물로 기존 시설이 노후화되어 입소자 등의 안전을 위해 기능보강이 절실했다.
이에 아산시는 ‘좋은 이웃’에 2022년부터 2023년 6월까지 약 12억 7000만원의 정신건강 증진시설 확충사업비를 지원해 외벽 보수, 소방공사, 장애인편의시설 공사 등을 진행해 기능보강 사업을 완료했다.
장동민 보건소장은 “정신 재활시설은 정신장애자가 시설에 거주하며 생활을 하는 곳이기에 안전한 주거 공간 확보와 쾌적한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좋은 이웃’은 재활서비스를 통해 정신장애인의 기능적 능력을 향상해 지역 사회 구성원으로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신 재활시설로 현재 종사자 11명과 이용 인원 10명, 입소자 22명이 생활하고 있다.
2023-07-24
-
박경귀 아산시장 “2020년 수해 경험, 올해 ‘쓴 약’ 됐다”
박경귀 아산시장 “2020년 수해 경험, 올해 ‘쓴 약’ 됐다”
[AANEWS] 박경귀 아산시장은 24일 “지난 2020년 수해 피해를 교훈 삼아 올해는 대비를 철저히 한 것 같다”며 집중호우 기간을 큰 피해 없이 넘긴 직원들을 격려했다.
박 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7월 셋째 주 주간 간부회의에서 “지난 한 주 전국적으로 집중호우 피해가 발생한 상황에서 아산은 큰 피해가 없이 넘겼다.
수시로 회의를 열고 대응한 부시장과 직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박 시장은 “단기적으로 비가 집중해서 내리는 것은 인간이 통제할 수 없으므로 결국 수해 대책의 핵심은 담수와 배수량 관리에 달려있다”며 “2020년에는 농어촌공사와 협조체계가 미흡해 집중호우 기간 송악저수지 물도 집중방류 해 피해가 가중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올해는 사전에 지역 저수지 담수량을 70% 이하로 낮췄고 호우 기간에도 저수지의 물을 서서히 배출했다 산림 속 임도와 배수로도 정비해 물길을 만들었고 한 건의 산사태도 발생하지 않았다”며 힘을 실어줬다.
조일교 부시장 역시 “삽교호 수위를 15% 정도 낮춰서 곡교천 수위가 높아졌을 때 빨리 대응할 수 있었다 인근 농경지 침수가 있었지만, 큰 피해를 막았다”며 “경찰, 소방서 국토관리사무소 등 관계기관과 운영한 단톡방이 즉각적인 현장 대응에 주효했다”고 호평했다.
하지만 이 기간 발생한 두 건의 사망사고는 개선 과제를 남겼다.
A씨는 14일 저녁 봉재저수지 물넘이 인근에서 물고기를 잡다 급류에 휩쓸렸고 B씨는 16일 극단적인 선택을 암시한 뒤 곡교천 인근에서 실종돼 모두 숨진 채 발견됐다.
이에 대해 박 시장은 “물리적인 수해 대응은 잘했지만, 시민들에 대한 계도와 협조를 얻는 노력은 부족했다”며 “봉재저수지 물넘이에는 사고 다음 날에도 외국인들이 물고기를 잡고 있었다 안전 펜스를 설치해 출입을 통제해야 한다 곡교천도 수해 위험기간에는 천변 접근을 통제하는 순찰 요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또 “직원들의 비상근무를 초과근무 수당으로 보상하는데, 수당에 한계가 있다 보니 보상이 미흡하다 초과근무 수당과 별도로 보상할 방안을 고민해달라”고 주문했다.
이 밖에도 박 시장은 계속되는 비 소식과 관련 산단 기업 오·폐수 무단 방류 예방 및 점검 문화재 호우 피해 전수 조사 및 긴급보수 이순신종합운동장 잔디 구장 배수시설 재정비 등을 지시했다.
한편 아산 지역에는 집중호우가 이어졌던 지난 13일부터 18일 오전 7시까지 누적 평균 강우량 268.4mm를 기록했으며 제방 및 마을 도로 유실 등 공공시설 13건과 축사와 주택 침수 등 사유 시설 47건의 피해가 발생했다.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23일과 24일 새벽에는 아산시에 평균 62.4mm의 비가 내렸으며 특별한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2023-07-24
-
2023년 대학별 특화과정 24일부터 순차적 실시
2023년 대학별 특화과정 24일부터 순차적 실시
[AANEWS] 춘천시와 관내 4개 대학 간 협약에 따른 대학별 특화과정 방학 캠프를 오는 24일부터 실시한다.
대학별 특화과정 운영 기간은 7월부터 8월 여름방학 기간이며 강원대, 한림대, 한림성심대, 춘천교육대에서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및 창작활동을 하게 된다.
방학캠프는 4개 대학 28개 프로그램으로 대학별 모집인원은 강원대 한림대 한림성심대 춘천교육대등 총 781명이다.
각 대학의 프로그램은 7월24일부터 순차적으로 실시되며 대학별 운영기간 및 세부과정은 춘천시 홈페이지로 들어가 시정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7-24
-
중국 양주시 대표단, 최치원 선생의 고을 함양군 방문
중국 양주시 대표단, 최치원 선생의 고을 함양군 방문
[AANEWS] 함양군은 지난 21일 중국 양주시 써언빠이홍 당위원회 서기 등 대표단 5명이 함양군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군수실에서 진병영 함양군수, 당 공작위원회 서기를 단장으로 중국 최치원 기념관 관장, 양주시 건설국장 등의 중국 양주시 대표단과 중앙·함양 최씨 종친회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두 도시의 우호교류 재개 방안과 최치원 역사문화 교류에 대해 환담을 나누었다.
써언빠이홍 당 서기는 “양주시 최치원 기념관은 중국 외교부가 승인한 최초의 외국 유명 기념관으로 최치원 선생의 애민정신은 후세에도 높이 기리고 있다”며 “한국에서 최치원 선생의 얼이 담긴 함양군과 앞으로 상호협력 관계를 가지고 양주시에도 방문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함양군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최치원 선생의 공통 문화로 앞으로 두 도시가 상생 협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국 양주시 대표단은 환담 이후 최치원 선생의 발자취가 남겨진 상림공원과 최치원 역사공원을 방문했다.
한편 함양군과 중국 양주시는 2007년 우호교류협약을 맺었으나 2014년 이후 교류가 잠정 중단됐다가 이번 양주시 대표단 방문을 계기로 교류 재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2023-07-24
-
아산시, 버스 정류장 에어 송풍기 설치로 폭염 대비
아산시, 버스 정류장 에어 송풍기 설치로 폭염 대비
[AANEWS] 아산시는 민선 8기 공약사항인 ‘스마트 대중교통체계 구축’ 추진에 따라 버스 정류장에 에어 송풍기를 설치해 폭염에 대비한다.
현재 이용객이 많은 온양온천역 온양온천역 온양온천역 신한은행 앞 아산축협 온천지점 앞 등 4개 정류장에 설치되어 있다.
에어 송풍기는 강한 바람으로 주변 공기를 순환시켜 체감온도를 4도 낮추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지난해부터 표지판만 있는 일반 정류장을 그늘막 및 스마트 정류장으로 개선하면서 폭염에 주민 건강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효도 시정의 하나로 어르신들이 무더위에도 대중교통을 조금이나마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민선 8기 공약인 ‘스마트 대중교통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7-24
-
의정부교육지원청, ‘꿈자람’ 공유학교 운영 시작
의정부교육지원청, ‘꿈자람’ 공유학교 운영 시작
[AANEWS] 의정부교육지원청은 7월 24일 의정부이룸학교 캠퍼스에서 공유학교 프로그램인 ‘꿈자람 공유학교’ 입학식을 개최했다.
‘꿈자람 공유학교’1기에는 관내 초, 중학교 학생 20명이 입학했고 관내 신한대학교 학생들이 길잡이교사로 참여해 5일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설한다.
의정부이룸학교 캠퍼스를 중심으로 해, 지역내 공방체험터, 음악도서관을 두루 활용해 학습코칭, SW교육, 진로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입학식에 참여한 A학생은 “대학생 선생님과 같이 공부하면 재미있을 것 같다”는 기대를 보였고 B학생은 “다양한 체험활동이 많아서 방학을 알차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아 신청하게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
의정부교육지원청은 지역의 교육 현안, 학습자 요구, 지역 교육자원등을 분석해 지역맞춤 공유학교를 준비해 왔으며 ‘꿈자람학교’를 시작으로 7월 31일부터 ‘Fun Fun한 학교’ 1기 과정도 준비하고 있다.
원순자 의정부교육장은 “꿈자람학교에 입학한 학생들을 환영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기본 인성과 기본역량을 키울 수 있는 값진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학생들을 격려했으며 앞으로 지역사회와의 교육협력으로 다양한 공유학교를 개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3-07-24
-
신안군, 코로나19 팬데믹에도 군민 건강지표 크게 향상
신안군청
[AANEWS] 신안군이 군민들의 건강실태 파악을 위해 실시한 ‘2022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 제4조에 따라 의무적으로 실시하는 법정조사로 질병관리청, 신안군,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이 함께 수행하는 국가 승인통계 조사다.
건강조사 결과는 군민의 건강 수준 및 건강 문제 파악, 지역 간 지표 비교 등에 활용된다.
2022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군민의 건강행태 주요 지표인 현재 흡연율 현재 흡연자의 금연시도율 걷기 실천율 스트레스 인지율 등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향상됐다.
다만 고혈압, 당뇨병 진단경험률, 우울감 경험률 등은 작년 대비 소폭 증가해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신안군은 1인당 공원면적이 68.87㎡로 전남 평균 대비 2.7배 넓고 순례자의 섬, 퍼플섬, 맨드라미 정원과 같은 섬마다 특색있는 걷기 좋은 길 등 건강환경 조성으로 지난 6월 전국적 규모의 ‘퍼플섬 힐링 걷기 대회’를 개최하는 등 군민의 건강수명과 삶의 질 향상에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중 비대면 건강증진사업을 중심으로 군민의 건강관리에 공들인 노력이 이번 조사 결과에 반영된 것 같다며 건강조사 결과는 군민 맞춤형 보건사업 계획 수립에 적극 활용해 지역사회 건강 향상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4
-
부천시, 집중호우 대비 침수 우려 지역 현장점검 나서
부천시, 집중호우 대비 침수 우려 지역 현장점검 나서
[AANEWS] 부천시 송재환 부시장이 22일부터 집중호우가 예보되자 지난 21일 송내, 상동, 역곡 지하차도 및 역곡공원 등 침수 우려 지역에 대한 현장점검에 나섰다.
송 부시장은 이날 오후 3시부터 시 도로사업단장 및 관련 부서장과 함께 현장을 방문해 지하차도 내 배수펌프 및 비상발전기의 가동상태를 점검했다.
또한 지난해 8월 역곡공원 내 범람으로 발생한 인근 도로 침수 및 토사유출 등 피해 재발 방지를 위해 설치한 역곡공원 내 사방시설을 살펴봤다.
송 부시장은 “평상시에 문제가 없던 시설이라도 유사시에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침수우려 지역에 대한 시설관리 등 예찰활동 및 침수 발생 시 통제기준에 따라 도로통제를 철저히 해 인명 피해가 없도록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부천시는 지하차도 내 저류조 수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배수펌프를 가동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지하차도 침수에 대비하고 있다.
2023-07-24
-
‘수해 아픔 동참’ 차분히 치러진 부천세계비보이대회 마무리
‘수해 아픔 동참’ 차분히 치러진 부천세계비보이대회 마무리
[AANEWS] 지난 22~23일 열린 ‘제8회 부천세계비보이 대회’가 수해 피해 이재민과 함께 아픔에 동참하고자 지난해와 달리 차분한 분위기로 개최됐다.
행사관계자들은 전국을 강타한 집중 폭우로 피해를 본 유족·이재민과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대회 기간 검은색 옷을 착용했다.
개막식에서는 폭우 속에 사망한 피해자들의 명복을 빌며 묵념의 시간을 가지는 등 전반적으로 대회를 차분하게 치렀다.
올해 처음으로 부천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부천세계보이대회는 관람객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예약을 통한 사전입장제를 운영했다.
일시에 관람객이 몰리지 않도록 철저한 안전관리 속에 진행되는 등 관람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뒀다.
부천시가 주최하고 진조크루가 주관한 대회 첫날 진행된 ‘1:1 브레이킹’ 최종 우승은 대한민국의 ‘Zooty zoot’이 쟁쟁한 실력자를 제치고 차지했다.
모든 장르를 아우르며 경합하는 ‘올스타일 퍼포먼스’에서는 예선을 통과한 10팀이 승부를 겨뤄 ‘한야’가 최종 우승했다.
또한 혼성 듀오 브레이킹 배틀인 ‘보니 앤 클라이드’와 ‘키즈 사이퍼’ 그리고 브레이킹의 꽃이라 불리는 ‘파워무브 콘테스트’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Hiss&H-has, 저스트절크, 힙합댄서인 5000, 스트릿우먼파이터에 출연한 라치카 소속 시미즈 등 유명한 댄서와 세계적인 비보이들의 대거 출연으로 화제가 됐다.
대회 마지막 날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된 4:4 브레이킹 단체전 배틀은 ‘서울스킬즈’, 파워무브 콘테스트에는 대만국적의 8세 소년 ‘Nana’, 1:1 올스타일 배틀은 ‘The D SoraKi’가 우승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부천세계비보이 대회가 전 세계 비보이들의 꿈의 무대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최근 큰 수해로 많은 분 들이 고통받고 있어 너무나 안타깝고 슬픈 마음이다 피해자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2023-07-24
-
㈜에이치앤유푸드, 양주시에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랑 가득 갈비탕 전달’
㈜에이치앤유푸드, 양주시에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랑 가득 갈비탕 전달’
[AANEWS] 양주시는 지난 21일 광적면 소재 식·품육 가공업체 ㈜에이치앤유푸드가 시청을 방문해 갈비탕 1,000인분을 관내 저소득층 주민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물품 전달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과 ㈜에이치앤유푸드 이창현 이사가 참석했으며 기부된 물품은 지속적인 삼복더위로 지친 관내 저소득 가구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장세은 대표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가정들이 정성껏 만든 갈비탕을 드시고 건강한 여름을 지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다”며“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외면하지 않고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이렇게 지역사회 발전과 복지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분들이 있어, 양주시가 더 성장하고 따뜻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기부해주신 물품은 따뜻한 마음을 담아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