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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K-water와 지방상수도사업 상생방안 협의
거제시, K-water와 지방상수도사업 상생방안 협의
[AANEWS] 거제시는 지난 26일 K-water 거제권지사 회의실에서 2023년 제1차 거제시·K-water 지방상수도사업 상생협의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상생협의회는 시민들을 위한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상호 협력, 정보 교류 등 지방상수도사업 발전을 위해 공유하는시간이 됐으며 주요현안 설명, 연초댐 안정성강화사업 건설공사 현장과 연초정수장 시설 현장 견학 등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거제시와 K-water는 2008년부터 2028년까지 20년간 위·수탁 협약을 통해 지방상수도운영효율화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지역민들의 편의 증진을 위한 노후상수관망정비사업, 배수지위생관리사업 등 실효성 있는 사업을 발굴해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형운 거제시 환경사업소장은 “이번 상생협의회가 두 기관이 상호 이해와 신뢰를 기반으로 성장하고 상생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상수도 분야 업무 교류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상수도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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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참가
고성군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참가
[AANEWS] 고성군은 2023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위해 1차 서면심사를 가뿐하게 통과하고 2차 본선에 참가했다.
이번 대회는 7개 분야 364건의 우수사례가 전국 시군구에서 제출됐으며 고성군은 인구구조 변화 대응 분야에 응모해 1차 서류평가를 통과하고 7월 26일부터 27일까지 2일간 국립순천대학교에서 현장평가를 실시했다.
고성군에서 제출한 사례는 ‘아이 행복해 네 꿈을 응원해 행복한 고성’이라는 주제로 권역별 국공립 영유아 보육시설 운영과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지원사업 연장에 대한 내용으로 발표했으며 고성군 지역 실정에 맞게 정책을 개발하고 운영하고 있는 부분을 우수한 사례로 판단해 1차 서면 심사를 무사히 통과하게 됐다.
국공립 영유아 보육시설은 보육 취약지역인 영오면과 동해면 지역의 학부모들의 부담을 경감하고 면단위 지역의 보육 사각지대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며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지원사업은 2022년 종료되는 사업을 자녀 양육 부담을 줄이고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발달 지원을 위해 기간 연장이 필요하다고 판단돼 2년간 연장해 추진하고 있다.
올해 13회를 맞이하는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전환’이라는 주제로 26일 사례발표 사전점검, 27일 현장 발표평가로 진행됐다.
2차 본선 대회는 분야별, 그룹별로 나누어 현장 PT 발표 및 심사,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으며 매니페스토 심사위원뿐 아니라 참여 지자체 공무원에게도 평가 권한을 부여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도 반영했다.
고성군에서 발표한 사례는 전국 8개 군과의 경합에서 우수 사례로 선정돼 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전국의 다양한 경험들이 한 곳에 모여 우수사례를 공유하다 보면 우리 지역에 맞는 시책으로 변모할 수 있고 지역주민의 삶의 질 또한 높아져 살고 싶은 고성으로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이다”며 “공약 실천과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상근 고성군수는 26일 첫날 민선8기 로컬매니페스토 운동의 방향 모색을 주제로 개최한 시·군·구청장 집담회에 참석했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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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장마 후 친환경농산물 판매 동향 살펴
김영록 지사, 장마 후 친환경농산물 판매 동향 살펴
[AANEWS]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최근 집중호우에 따른 농산물 가격 상승이 우려돼 수급 동향 및 대책 점검을 위해 나주 호남권 친환경농산물 종합물류센터를 방문해 장마 이후 판매 동향을 살폈다.
최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농작물 침수, 낙과 등 농가 피해가 전국적으로 발생해 농산물 수급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전남지역에선 과채류보다는 벼·콩 등에서 대부분 피해가 발생했다.
침수 규모는 총 5천252ha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호남권 친환경농산물 종합물류센터에서 현장을 둘러본 후 “친환경농가에서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하면, 호남권 친환경농산물물류센터와 남도장터에서 판로 확보에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실과에 “시설하우스 면적을 확대하고 시설 재배품목을 다양하게 육성해 수급안정을 도모해달라”고 당부했다.
전남도는 채소류 등 농산물의 원활한 수급을 위해 피해지역 신속 복구와 작물 생육 회복을 위한 기술지도를 강화하고 농산물 수급 및 현장 모니터링을 강화해 대응할 계획이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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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라오스와 계절근로자 파견 협력키로
김영록 지사, 라오스와 계절근로자 파견 협력키로
[AANEWS]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7일 도청에서 퐁싸이삭 인타랏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차관을 만나 농업 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파견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수확기 등 일손이 필요한 농번기에 외국인 근로자를 최대 8개월간 고용하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그동안 전남도는 농업 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개선을 위해 이들의 체류 기간을 10개월까지 연장하고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통합인력관리플랫폼을 구축해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제도를 확대할 것 등을 정부에 지속해서 건의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면담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에 라오스의 우수한 인력이 함께한다면 농업 현장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계절근로자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가 확대하자”고 말했다.
퐁싸이삭 인타랏 차관은 “전남도의 환대에 감사드린다”며 “향후 라오스의 계절근로자에 대해 출국 전부터 귀국 때까지 철저한 관리로 불법체류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농촌 인력 문제 해소를 위해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4천609명 확보 및 농촌인력중개센터 37개소, 공공형 계절근로제 2개소를 지원하고 있으며 외국인 노동자의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농업 근로자 기숙사’ 4개소를 해남군, 담양군, 영암군, 무안군에 건립 중이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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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행정동우회,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성공 개최 퍼포먼스 및 입장권 사전구매 약정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동우회,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성공 개최 퍼포먼스 및 입장권 사전구매 약정
[AANEWS]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조직위원회는 7월 27일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동우회 사무실에서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성공개최 퍼포먼스 및 입장권 사전구매 약정식을 했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동우회 임원진과 18개 시·군 행정동우회 사무총장, 산림엑스포 조직위 김동일 상임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우식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동우회장은“강원특별자치도에서 산림을 주제로 세계 최초로 개최되는 산림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해 강원특별자치도와 18개 시·군 행정동우회원들과 함께 단체관람, 행사홍보 등 다방면에서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조직위원장을 대리해 참석한 김동일 상임부위원장은 “18개 시·군 행정동우회의 협력은 엑스포 성공개최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적극적인 행사 참여와 홍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는 ‘세계, 인류의 미래, 산림에서 찾는다’라는 주제로 2023년 9월 22일부터 10월 22일까지 31일간 일정으로 강원특별자치도 세계잼버리수련장과 설악∼금강권을 연결하는 4개 시·군인 고성, 속초, 인제, 양양 일원에서 정부승인 국제행사로 펼쳐진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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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안전 교육 실시…온열질환 예방 중점
광진구,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안전 교육 실시…온열질환 예방 중점
[AANEWS] 광진구가 27일 구청 대강당에서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 및 노동교육을 실시했다.
구는 취약계층의 생계안정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상반기 69개 사업에서 하반기 81개 사업으로 공공일자리 사업을 확대 추진했다.
그 결과 하반기 총 551명의 참여자를 선발했다.
이는 상반기 대비 120명이 증가한 수다.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 동행일자리 사업에 282명 꿈나무 교통안전 지킴이 등 행복일자리 사업에 249명 일자리발굴단 등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에 20명이 배치됐다.
이날 교육은 산업재해 유형과 대처 방법 작업 주의사항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수칙 노동기본권 보장을 위한 법규 등 참여자들의 안전과 권익 보호를 위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김경호 구청장은 “구민이면서 근로자인 여러분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근무 중 어려운 상황은 말씀해주시면 개선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는 올해 여름철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작업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냉방 물품과 안전조끼를 지원하는 등 근로자의 온열질환과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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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행복하고 안전한 1004섬 만들기에 앞장서
신안군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행복하고 안전한 1004섬 만들기에 앞장서
[AANEWS] 신안군은 우리동네 복지기동대가 안전하고 안락한 주거환경 조성으로 1004섬 군민의 따뜻한 손길이 되어주고 있다고 밝혔다.
19일 신안군에 따르면 관내 거주 중인 거동 불편 장애인과 독거노인을 위한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취약계층 안전 장비 설치지원사업’을 추진,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행복한 우리 집 만들기에 앞장서며 지역 파수꾼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전했다.
취약계층 안전 장비 설치지원사업은 가파른 언덕길과 높은 토방, 화장실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낙상사고 예방을 위해 184명의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원이 직접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 출입구 안전 계단 및 발판 경사로 안전 손잡이 높은 토방 낮추기 화장실 안전바 등을 설치해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해주는 사업으로 대상자 53가구에 4천3백여만원을 지원하며 거동이 불편한 취약 계층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복지기동대를 통해 지원받은 한 독거노인은 “집에 올라오는 언덕길이 가파르고 계단이 고르지 못해 걸을 때마다 불안하고 긴장되었는데, 복지기동대 덕분에 이제는 안전하게 손잡이를 잡고 오르내릴 수 있어 너무 좋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원분들 덕분에 더욱더 행복하고 살기 좋은 1004섬 신안이 만들어진다”며 “복지 사각지대에서 고통받는 군민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 확대를 위한 군 차원의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을 해결하고 공공 발굴체계에서 발견되지 못하는 관외·거주불명자 등의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에 앞장서며 지역의 복지 수요 해소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최근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 예방을 위해 고령자 및 주거 취약계층 등 고위험 가구에 대한 사전 안부 살피기를 실시하는 등 우리 주변에 고통받거나 소외받는 이웃이 단 한 명도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으로서 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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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지역 자원 활용 해양치유 테라피 제품 개발 완료
완도군, 지역 자원 활용 해양치유 테라피 제품 개발 완료
[AANEWS] 완도군은 바닷물, 갯벌, 해조류 등 16개 치유 요법 시설을 갖춘 해양치유센터에서 사용할 테라피 제품 개발을 완료했다.
제품은 총 32종으로 주원료는 안전성과 우수성이 입증된 해조류와 머드이며 황칠, 비파, 유자 등 약리 효능이 입증된 지역 특화 자원도 활용했다.
테라피 제품 개발은 전문가 의견을 반영한 제조자 개발 생산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브랜드 네이밍을 ‘바다’와 ‘청정한’을 조합한 ‘메끌레’로 확정하고 브랜드 개발도 완료했다.
대표 제품으로는 혈액 순환과 노폐물 제거에 도움이 되는 머드팩, 주름 개선과 피부 재생에 효과가 있는 식물체 연화 기술을 활용한 해조류 고농축 앰플, 긴장 완화 및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 입욕제, 신진대사 활성화 및 각질 제거에 도움이 되는 스크럽 등이다.
제품은 해양치유 홍보 이벤트를 통해 머드팩 등을 사용해 본 사람들의 호평이 이어져 해양치유센터 개관 전부터 해양치유에 대한 기대를 높이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 특허 출원을 통해 제품의 우수성을 입증하고 지식 재산권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안환옥 해양치유담당관은 “완도 해양치유센터를 찾는 방문객들이 이번에 개발된 완도의 청정한 바다를 그대로 담은 테라피 제품을 이용하며 해양치유 체험을 만족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향후 제품을 기념품 등 완도 해양치유를 대표할 수 있는 상품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완도 해양치유센터는 9월 개관 예정이며 해수와 갯벌, 해조류 등 해양치유 자원을 활용한 딸라소 풀, 명상 풀, 해조류 거품·머드 테라피실, 해수 미스트실 등 16개의 치유 요법 시설이 운영된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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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전라남도교육청과 해양치유 연계 교육 사업 추진 맞손
완도군, 전라남도교육청과 해양치유 연계 교육 사업 추진 맞손
[AANEWS] 완도군과 전라남도교육청이 해양치유산업 활성화 및 전남 교육 발전을 위한 교육 협력 사업 추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지난 7월 26일 완도군청 상황실에서 신우철 군수, 김대중 교육감, 김정희 정책국장, 박준 미래교육과장 등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식이 진행됐다.
업무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해양치유와 해양 생태계 보전을 위한 학생 교육·체험 프로그램 발굴 및 지원 등에 대한 협조 체계 구축, 해양치유 시설과 연계한 교직원 연수 프로그램 운영 및 지원, 지역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한 해양치유산업 활용 방안 모색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신우철 군수는 “청정 해양환경을 활용한 우리 군의 해양치유산업이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가 있을 교직원과 학업 부담 가중으로 심신이 지쳐있을 학생들의 정서 안정과 건강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대중 교육감은 “미래 해양산업의 선두 주자인 완도군과 업무 협약을 맺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해양치유산업이 미래 인재인 학생들과 인재 양성에 많은 노력을 쏟고 있는 교직원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길 바라며 전남 교육 발전을 위해 군과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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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정전 70주년 맞아 “평화는 과정이고 경제, 더 큰 평화 실현 앞장”
김동연, 정전 70주년 맞아 “평화는 과정이고 경제, 더 큰 평화 실현 앞장”
[AANEWS] 한국전쟁 정전협정 체결 70주년을 맞아 세계 예술계 거장들이 파주 임진각에 모여 지구촌의 모든 전쟁을 반대하고 예술을 통해 ‘더 큰 평화’를 실현하겠다는 내용의 평화선언을 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도 평화선언에 함께하며 더 큰 평화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동연 지사는 27일 2023 세계예술인 한반도평화선언 조직위원회 주최로 파주 임진각 망배단에서 열린 ‘2023 세계예술인 평화선언’ 행사에 참석해 “오늘 정전 70주년이 됐는데 1,400만 경기도민과 힘을 합쳐서 평화의 메시지를 내고 싶다.
남북 관계가 아무리 경색되고 긴장이 고조된다고 하더라도 굳건한 안보를 바탕으로 대화와 타협과 평화의 메시지를 내고 싶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평화를 과정이라고 정의하며 그 이유로 “평화는 어느 날 갑자기 올 수 없고 쉽게 이뤄질 수 없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대한민국 국익 중에서 첫 번째 꼽히는 국익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평화라고 얘기할 수 있을 것 같다”며 평화를 경제로 표현한 후 “이런 평화의 메시지를 경기도가 내고 싶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예술의 힘으로 평화를 부르고 평화를 만들자. 오늘 평화를 선언하기 위해서 모인 세계예술인들뿐만 아니라 경기도민,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이 다 같이 힘을 모아서 함께 가자는 말씀을 드리면서 저부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국내외 예술인 200여명이 참가한 이번 행사에서 가와즈 기요에, 슈 주, 이누도 잇신, 나기아 르자에바, 닐루파르 무히디노바 등 해외예술인들은 평화 메시지를 전달하고 국내 예술인들이 닐루파르 무히디노바의 바이올린 연주에 맞춰 ‘2023 세계예술인 한반도 평화선언문’을 낭독했다.
선언문에서 이들은 “우리 예술인은 한반도를 둘러싼 어떠한 전쟁 준비에도 반대한다 2023년은 잠시 멈춘 전쟁을 완전히 끝내고 안정적인 평화가 시작하는 원년이 되기를 원한다”며 “이곳 휴전선이 전 세계인이 평화를 만들어가는 롤모델이 되고 하나의 상징이 되기를 원한다 이제 예술인이 예술로서 보여 줄 것이다 평화의 힘이 얼마나 위대할 수 있는지 인류가 기억하게 할 것이다”고 밝혔다.
선언문 낭독 후, 무대 뒷벽에 완성된 그래피티 작가 레오다브의 작화 위에서 펼쳐진 평화선언 퍼포먼스에서 김동연 지사는 ‘더 큰 평화 더 큰 경기도 더 큰 대한민국’이라는 평화 메시지를 작성했으며 이누도 잇신 감독으로부터 평화선언문을 전달받았다.
이번 행사는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와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등 국내 여러 문화예술단체에서 활동해 온 예술인들이 ‘2023 세계예술인 한반도평화선언 조직위원회’를 만들어 진행한 것으로 정전 70주년을 맞아 한반도의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를 염원하는 세계예술인들이 모여 평화선언을 발표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본 행사 이후에도 전체 참여자의 ‘아트 피스’ 글자 위 평화선언 카드섹션과 음악·연극, 전시·시낭송, 국악·풍물·춤 등 한반도 평화를 향한 다채로운 퍼포먼스와 공연이 임진각 곳곳에서 이어졌다.
한편 김동연 지사는 행사에 앞서 DMZ생태관광지원센터에서 이누도 잇신 감독과 신학철 화가 등 국내외 예술인 27명과 오찬을 갖고 문화예술인의 역할을 강조하며 평화로 나아가는 과정에 문화 예술인과 함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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