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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민 위한 사랑 넘치는 충주시
충주시청
[AANEWS] 충주시가 이재민들을 위한 넘치는 사랑으로 훈훈해지고 있다.
충주시 농업인단체연합회는 28일 지속된 집중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해 농가를 위해 170만원 상당의 수재의연물품을 충주시에 기탁했다.
연수동 주민자치위원회는 28일 집중호우로 발생한 이재민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총 100만원을 연수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복해 회장은 “피해를 입은 농민들의 빠른 일상 복귀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기탁했다”며 “피해지역 수재민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박권희 위원장은 "장마 기간 동안 일어난 수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의 빠른 일상생활 복귀를 희망한다”며 “작은 손길이지만 고통을 겪고 있는 주민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수마가 할퀴고 간 가운데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이번 성금은 호우피해를 입은 가정과 피해복구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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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4년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접수
충주시청
[AANEWS] 충주시는 2024년도 예산편성에 주민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집중 공모를 오는 8월 9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 예산제도는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의 참여를 보장하고 재정 운영의 투명성을 증대하기 위한 제도로 매년 제안사업을 공모해 다음해 예산편성에 반영하고 있다.
공모 대상은 지역주민 다수에게 수혜가 가능하거나 재난·재해 예방 사업 등 주민의 안전과 직접적으로 연관되는 사업 등이다.
다만 예산편성 관련 기준에 맞지 않거나 공익이 아닌 특정 개인 및 단체만을 지원하는 사업 등은 공모 대상에서 제외된다.
제안은 충주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제안을 희망하는 시민은 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제안서를 작성한 후 홈페이지 또는 충주시청 기획예산과로 제출하면 된다.
제안된 사업은 실현 가능성 및 타당성 등을 검토해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4년 예산안에 반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통해 주민복지의 향상과 삶의 질 제고를 위한 사업이 다수 발굴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제안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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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무사시노시 청소년 충주 연수
충주시청
[AANEWS] 충주시는 우호교류 도시인 일본 무사시노시 청소년 연수단 15명이 충주를 방문해 연수 및 홈스테이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방문은 2007년부터 시작된 청소년 교류로 양국이 격년으로 방문하며 2019년 충주시가 무사시노시를 방문한 이후 코로나19로 4년 만에 재개됐다.
방문단은 4박 5일 동안 28일 환영식 참석을 시작으로 택견 체험관에서 한국 전통 무예 체험을 하고 관광지를 둘러볼 예정이다.
또한, 무사시노시 중·고생 12명은 비슷한 또래들이 있는 충주시 12가정에서 2박 3일간 홈스테이를 하며 한국의 생활문화를 체험하게 된다.
홈스테이는 한·일간 생활문화를 체험하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해 청소년들에게 국제적인 안목과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환영식에서 “오랜기간 이어온 두 도시의 우정과 신뢰가 이 자리를 만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양 도시의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발전시키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무사시노시 방문단은 오는 30일 수안보 상록호텔에서 환송식을 가진 뒤 31일 일본으로 귀국해 연수 일정을 마무리하며 내년에는 충주시 청소년 연수단이 무사시노시를 답방할 계획이다.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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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보건지소 · 진료소 통합보건사업 활성화 방안 논의
충주시청
[AANEWS] 충주시 보건소는 의료 인프라가 낙후된 농어촌 지역에 집중적 의료서비스 기회를 제공하고자 통합보건사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을 다시 활성화하고 지소와 진료소 간 협업을 통해 상호 업무공유 및 특화사업 발굴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특히 농어촌 고령화에 따른 우울증, 치매환자 증가 추세에 맞춰 성인건강행복찾기,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정신건강고위험군 발굴, 어르신 건강생활 실천 등 찾아가는 마을지킴이 활동도 적극 시행할 예정이다.
이날 시는 인구수 감소, 농어촌 고령화, 교통발달에 따른 시대의 변화에 맞춰 지역보건법 일부개정 시 권역별 통·폐합 및 인력조정 등 지소 및 진료소 개편안도 함께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시 관계자는 “현지 출장 방문 보건사업을 활성화해 보건지소나 진료소 방문으로 가능한 통합건강증진사업도 추가 부여함으로써 취약지역 주민에게 양질의 보건의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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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제3기 아동권리 모니터단 발대식 개최
은평구, 제3기 아동권리 모니터단 발대식 개최
[AANEWS] 은평구는 지난 25일 2023년도 은평구 제3기 아동권리 모니터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아동권리 모니터단’은 유엔아동권리협약의 4대 권리 중 아동의 참여권육성을 위해 아동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참여기구 활성화를 목표로 한 사업이다.
모니터단은 관내 다양한 초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아동 정책의 5대 분야 중 아이들이 관심 분야를 직접 선택해 본인들 일상에서 느낀 부분을 의견으로 제시하면 된다.
그룹별로 사례를 정하고 필요시 현장 확인을 통한 포토보이스를 작성해 아동의 눈높이에서 의견을 고민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단원 위촉 및 사업설명, 조원 소개 등으로 이뤄졌고 대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조별 모임에서 1일 차 활동을 진행했다.
구는 ‘내일의 중심인 아동이 행복하게 변화하는 도시 은평’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아동친화 도시로 ‘아동권리 모니터단’ 사업을 2021년도에 시작해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아동권리 모니터단’은 아동권리 전문기관인 굿네이버스 서울중부지부와 민관 협력을 통해 진행하고 있다.
아동권리 교육과 활동 관리는 굿네이버스에서 담당하고 모집, 위촉, 행정 지원 등은 은평구가 담당하는 등 역할을 분담하고 있다.
그동안 사업을 추진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전보다 개선된 내실있는 활동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고 있다.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집중활동 기간으로 단원들은 활발한 활동을 통해 의견을 도출할 예정이다.
그 결과는 연말로 예정돼있는 보고회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아동권리모니터단은 유엔아동권리협약의 아동 참여권 보장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으로 아동참여기구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권리를 보호하고 아동의 참여를 활성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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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10월까지 여름철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 운영
양천구, 10월까지 여름철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 운영
[AANEWS] 양천구는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돌발 병해충 발생 빈도가 높아짐에 따라 병해충 확산 방지를 위해 병해충 예찰 및 방제를 집중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돌발병해충은 예측할 수 없게 돌발적으로 발생해 농작물이나 산림에 피해를 주는 해충을 뜻한다.
특히 병해충은 여름철 기온이 상승하는 시기에 더욱 많이 확산될 우려가 있어 구는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지역방제대책본부’를 8월까지 집중 운영하는 등 방제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선 구는 주로 산림지역에서 출몰하는 각종 산림병해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총 12명으로 구성된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을 오는 10월까지 상시 운영한다.
주요 활동으로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소나무재선충 감염여부 검경의뢰 참나무시들음병 방제 및 일반병해충 지상방제 병해충 지속적 예찰 및 알집제거 등 방제활동이다.
관내 106개의 공원, 가로수, 안양천 녹지대 및 임야 일대를 중심으로 정기적인 방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총 27건의 민원을 처리하는 등 병해충에 대한 구민들의 불편 해소에 힘썼다.
특히 돌발 병해충에 적극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작년 신정산 일대 중심으로 발생했던 대벌레를 집중 예찰해 방제효과를 높이고 갈색날개 매미충 및 미국 선녀벌레가 출몰하는 구역은 적기에 방제해 피해 발생을 최소화한 바 있다.
향후 돌발 병해충 민원이 주로 발생하는 산림 인접지의 주택가, 학교, 공공기관 등도 신속하게 방제를 실시해 병해충 발생을 예방할 계획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무더운 여름철 산림병해충이 확산되지 않도록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 운영을 통해 철저한 예찰활동과 적기 방제를 실시해 구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하고 편안한 산림 생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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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영등포 어때?”전 세계에 영등포 매력 알리는 팸투어 진행
“올 여름 영등포 어때?”전 세계에 영등포 매력 알리는 팸투어 진행
[AANEWS] 영등포구가 유럽, 남미, 아시아 등 다양한 외국인으로 구성된 글로벌서울메이트와와 함께 관광객을 사로잡기 위해 팸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2022 한국관광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에 방문한 관광객은 전년 대비 230.7%가 늘어난 319만명을 기록했다.
코로나19가 해소되면서 관광객이 늘어난 것이다.
이에 구는 관광객 증가와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홍보 트렌드 변화에 발맞춰 자연, 문화·예술, 레저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팸투어를 진행한다.
이번 팸투어는 ‘한여름에 즐기는 여름 미션’을 주제로 서울관광재단의 글로벌서울메이트가 참여한다.
글로벌서울메이트는 국내에 거주하거나 유학하는 외국인이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서울을 널리 알리는 온라인 홍보단이다.
현재 아시아, 유럽, 북남미, 아프리카 등 46개 국적의 외국인 135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7월 14일부터 8월 4일까지 영등포의 ‘여름 테마 미션 장소’ 4곳을 방문한 후 사진과 영상, 후기 등을 해시태그와 함께 소셜미디어에 게시한다.
‘여름 테마 미션 장소’ 4곳은 옛 대선제분 공장이자 현재 문화·예술의 창작터인 ‘프로보크 서울’ 예술인과 철공소가 공존하며 각종 공방이 즐비한 ‘문래창작촌’ 한강에서 유람선이나 요트를 타는 ‘한강 레저’ 방송제작을 경험할 수 있는 ‘KBS온’이다.
지난해 진행한 팸투어에서는 97명의 글로벌서울메이트가 참가해 2백여 개의 게시글을 올렸으며 3천여 건의 좋아요와 8천여 건의 댓글을 기록했다.
구는 글로벌서울메이트를 통해 구의 생태자연, 문화·예술, 산업 등 우수한 관광 자원을 세계 곳곳에 널리 알려 영등포가 세계적인 관광지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
김형성 문화체육과장은 “소셜미디어 인플루언서이자 다국적 배경을 가진 글로벌서울메이트의 활약으로 영등포의 다양한 관광 자원이 전 세계에 널리 알려져 더 많은 국내외 관광객이 영등포를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나아가 양질의 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세계적인 관광지와 견주어도 손색없는 영등포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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돋보기부터 모바일 고지서까지… 영등포구, 구민 납세 편의 높여
돋보기부터 모바일 고지서까지… 영등포구, 구민 납세 편의 높여
[AANEWS] 영등포구가 올해 8월, 약자와의 동행을 실현하기 위해 저시력자를 위한 ‘돋보기 체납 고지서’를 발송한다고 밝혔다.
‘돋보기 체납 고지서’는 체납 고지서 발송 시 신용카드 크기의 휴대용 돋보기를 동봉해 납세 편의를 높이는 서비스이다.
휴대용 돋보기는 플라스틱 소재로 제작되며 휴대폰 케이스 또는 지갑에 넣어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발송 대상은 체납 고지서 확인 시 작은 글씨 등으로 불편함이 예상되는 65세 이상 개인 체납자 7,180명이다.
체납 규모는 33,591건, 68억 2천2백만원에 달한다.
구는 돋보기 체납 고지서가 납세자 편의를 증진하고 체납세액의 징수율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향후에는 체납 납부촉구 안내문에도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2022년부터 지방세 체납정보 ‘모바일 문자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스마트폰 사용 증가에 따라 접근이 편리한 모바일로 체납정보를 제공한다.
모바일 문자를 받은 체납자는 본인 인증 후 미납 금액, 납부 기한, 납부 기관, 담당자 등 체납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지방세 체납정보 모바일 문자는 스마트폰을 소유한 개인 체납자 전체, 약 40,700명을 대상으로 연 5회 발송된다.
모바일 문자 서비스는 종이 고지서 제작과 발송에 따른 행정 비용 절감에 기여한다.
체납 고지서 송달률을 높여 고지서 미송달로 인한 민원을 감소시키고 체납세액 징수율도 제고한다.
특히 모바일 체납정보 납부시스템 연계는 한층 편리해진 납부로 구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이 외에도 큰글씨 고지서 발송 외국인 지방세 납부 리플릿 제작 카카오톡 ‘영등포구 지방세 상담 서비스’ 운영 등 다양하고 편리한 납세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권영택 징수과장은 “시대와 기술의 변화, 다양한 연령 등을 고려한 맞춤형 납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눈높이에서 세심한 세무 행정을 펼쳐 구민 편의를 더욱 증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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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불법 노점상·불법 적치물 대응강화
은평구청
[AANEWS] 서울 은평구는 불법 노점상과 노상 적치 행위에 대한 대응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28일 밝혔다.
은평구는 시장 · 소규모 점포 앞 노상 적치물을 정비해 안전하고 걷기 좋은 보행로 조성을 위해 민관 협력 자율정비 강화, 주민신고 활성화, 노상적치물 관리 강화를 추진하고자 한다.
구는 올 상반기에 불법 노점과 노상 적치물에 대한 단속을 하루 평균 7건, 총 1,197건을 실시했다.
그런데도 노상 적치 문제는 해결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문제가 발생해 주민들이 보행에 불편을 겪고 있다.
이에 구는 시장 상인회 등 단체와 협력해 보행자와 상인의 상생을 위한 자율정비를 강화하고 주민 신고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한 안전신문고 시스템 변경 건의,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홍보를 적극 실시한다.
지하철 입구 등 유동 인구가 많으나 보도가 좁은 지역, 노상 적치 행위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지역을 중점 관리할 예정이다.
계도와 자진 정비 안내에도 불구하고 불법행위를 반복하는 가게 운영자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를 강화하고 상황에 따라 변상금 부과, 행정대집행 추진 등 대응을 강화한다.
다만 사전에 주민들을 대상으로 충분히 안내와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주민들이 걷기 좋은 안전하고 쾌적한 거리를 만들고자 한다.
우리 모두가 살기 좋은 은평구를 만들기 위해서는 상인들과 주민들의 협조가 필요하다”며 “늘 주민들과 소통하고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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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여성친화도시’ 조성 속도
강북구, ‘여성친화도시’ 조성 속도
[AANEWS] 서울 강북구가 지역정책과 발전과정에서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강화, 돌봄 및 안전이 구현되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한다.
2023년 1월 기준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지자체는 101개, 서울시 내에서는 13개 자치구가 있다.
구는 연구용역을 통해 성평등정책 추진 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 사회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 환경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 등 여성친화도시 5대 목표를 반영한 강북구 특성에 맞는 사업 추진방향을 설정할 계획이다.
설정한 5대 목표 달성을 위해 사업별 추진배경, 추진계획, 주요사업내용 등을 포함한 영역별 세부사업과 특화사업도 발굴한다.
또한 구는 퇴직교사 방과후교실지원 커리어플러스센터 조성 및 운영 저소득 한부모 가족지원 임신부 맞벌이 다자녀가정 가사서비스 지원 사업 1인가구지원센터 운영 사업 등 양성평등 시행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 등을 재분석해 활용 방안 및 보완사항 등을 모색한다.
아울러 성별·지역별·연령별·계층별 현황을 고려해 구민 1천명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정책적 수요를 파악하며 여성단체·공무원·지역기관 등 관련 전문가의 의견도 수렴할 방침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구민의 정책적 요구를 반영해 여성친화도시 조성 방향과 세부과제를 도출할 계획”이라며 “강북구가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앞장서 궁극적으로 전 사회적 차원의 성평등 실현에 기여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용역은 올해 11월에 완료될 예정이다.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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