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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안산고용노동지청, 전국 최초, ‘고용서비스 통합네트워크 구축’ 협약 체결
시흥시-안산고용노동지청, 전국 최초, ‘고용서비스 통합네트워크 구축’ 협약 체결
[AANEWS] 시흥시는 지난 27일 시청 다슬방에서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안산지청과 함께 ‘고용서비스 통합네트워크 구축’ 업무 협약을 맺었다.
‘고용서비스 통합네트워크 구축’ 사업은 양질의 고용서비스 제공을 확대하고 일자리 사업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전국 최초로 운영된다.
이 사업은 시흥시와 안산고용노동지청이 힘을 모아 지난 3월에 고용노동부 공모에 선정됐다.
이로써 고용서비스 전달체계를 집중시켜 한 공간에서 다양한 고용서비스를 융합·제공하고 개인별 맞춤 고용서비스를 확대하게 된다.
협약에 따라 정왕역 앞 시흥고용복지+센터 5층에 ‘5060 청춘학교’가 새롭게 조성된다.
정왕평생학습관에 있던 ‘시흥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도 이곳으로 이전해 취업 취약계층에 맞춤 일자리 서비스를 확대·제공하게 된다.
‘5060 청춘학교’ 신설을 통해 시흥시는 베이비부머를 포함한 중장년 세대의 인생 재설계와 일자리 지원, 사회참여를 이끌며 5060세대의 체계적인 인생 이모작을 지원할 예정이다.
‘여성새일본부’는 국민취업지원제도, 실업급여 수급 등 시흥고용복지+센터를 방문하는 구직자들과 연계해 집단상담 등 맞춤 고용서비스 제공을 확대할 계획이다.
그동안 여성새일본부는 공간 부족으로 시흥창업센터와 정왕평생학습관 일부를 프로그램실과 창업동아리실로 사용할 만큼, 고용행정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는데 이번 협약으로 어려움을 해소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시흥시의 고용서비스 지원 대상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사업체는 2021년 기준 69,637개로 5년간 약 80% 증가했다.
주민등록인구는 지난 5월 518,299명으로 5년간 약 20% 증가했다.
시흥시와 시흥고용복지+센터는 이번 ‘고용서비스 통합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늘고 있는 고용서비스 지원 수요에 맞춰 양질의 고용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사업으로 중장년, 여성 등 취업 취약계층에 대한 원스톱 일자리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 안산고용지청과 함께 ‘고용서비스 통합네트워크 추진단’을 구성하고 연내에 구축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 특히 시흥시와 시흥고용복지+센터의 연계·협력 모델이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협약식에 참석한 김주택 안산고용지청장 또한 “양질의 고용서비스를 확대 제공하기 위해 고용복지+센터와 참여기관은 연계·협업을 강화하겠다 또 기관 간 긴밀한 협조를 통해 시민에게 인정받을 수 있는 고용서비스 통합 네트워크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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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자원봉사센터·시흥시자원봉사센터, 빗물 길잡이 활동 구슬땀
경기도자원봉사센터·시흥시자원봉사센터, 빗물 길잡이 활동 구슬땀
[AANEWS] 시흥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 26일 경기도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정왕4동 곳곳에서 ‘빗물 길잡이 연합활동’을 진행했다.
전국적으로 여름 장마 기간 빗물받이에 쌓인 쓰레기로 인해 침수 피해가 발생하고 특히 쓰레기 중 담배꽁초는 미세플라스틱으로 분해돼 바다로 흘러가 해양 생태계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두 자원 봉사센터는 시민들의 환경 의식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안전 및 침수 피해 예방과 해양 생태계를 지키기 위해 이번 활동을 기획했다.
이날 활동에는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소속 경기도청년봉사단과 시흥시 대학생으로 구성된 하누리, 나눔, 로타랙트, 라온제나 봉사단과 더불어 정왕4동 자원봉사지원단과 유관 단체 등이 참여했다.
정왕4동 일대 상가를 중심으로 참가 청년과 마을이 함께 빗물받이 정화와 인식개선을 위한 페인팅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청년의 푸르름을 상징하는 바다 살리기와 지역사회의 든든함을 상징하는 동 지원단 및 유관 단체의 안전과 예방 활동이 진행돼 살기 좋은 경기도와 시흥시를 만들어 가는 발판이 돼줬다.
박명일 센터장은 “청년과 마을이 함께한 빗물 길잡이 활동을 통해 자원봉사로 지역사회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마련됐다. 일회성에 그치는 봉사활동이 아닌 연속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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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동행 경기119’에 첫 민간기업 동참. 경기소방-신세계프라퍼티 ‘맞손’
‘따뜻한 동행 경기119’에 첫 민간기업 동참. 경기소방-신세계프라퍼티 ‘맞손’
[AANEWS] 경기소방이 추진하는 이웃돕기 프로젝트인 ‘따뜻한 동행 경기119’에 처음으로 민간기업이 동참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종합 쇼핑몰 스타필드를 운영하는 신세계프라퍼티와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업무협약은 지난 27일 스타필드가 소재한 고양과 부천, 하남, 안성소방서와 스타필드 지점별로 각 소방관서에 개별적으로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신세계프라퍼티는 경기소방이 추진하고 있는 사랑나눔 프로젝트인 ‘따뜻한 동행 경기119’에 후원 1호 기업으로 참여해 입점 지역 내 재난 취약계층을 후원한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스타필드 사업장 내 화재 안전 컨설팅과 주기적인 소방안전교육, 훈련을 실시해 재난 예방 및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에 힘을 보탠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가치 있는 기부에 기꺼이 동참해준 신세계프라퍼티 측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재난 약자가 따뜻한 보살핌을 받을 수 있도록 안전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따뜻한 동행 경기119’는 경기도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의 자발적 참여로 매일 119원을 적립해 기금을 마련, 형편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업이다.
지난해 12월 시작해 7월까지 8개월 동안 약 1억 1천만원의 기금을 모았으며 일반 도민이나 기업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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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인 인권보호’ 경기도 스포츠인권센터, 개소 1년 맞아
‘체육인 인권보호’ 경기도 스포츠인권센터, 개소 1년 맞아
[AANEWS] 경기도가 체육인 인권보호와 증진을 위해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설치한 ‘경기도 스포츠인권센터’가 28일 개소 1주년을 맞았다.
앞서 2022년 7월 28일 개소식을 열고 본격 운영을 시작한 센터는 경기도청 신청사 20층에 자리 잡았으며 인권 전문상담사와 인권 교육담당자를 중심으로 스포츠 인권 상담 스포츠 인권 교육 스포츠 인권 홍보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수탁기관은 사단법인 스포츠문화연구소와 ㈜대교다.
지난 1년간 센터는 체육 인권 보호를 위해 대면과 온라인 등을 통해 인권 상담을 진행했고 이중 직접 센터에 찾아오기 힘든 체육인들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찾아가는 인권 상담’을 운영하면서 상담의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주요 상담유형으로는 집단 내 지속적인 괴롭힘, 왕따, 폭력 등이었으며 센터는 피해 해결을 위해 힘쓰고 있다.
스포츠 인권 교육은 경기도 내 운동선수 및 체육인을 대상으로 폭력 및 성폭력 등을 포함한 스포츠 분야의 다양한 인권 문제들을 주제로 도내 31개 시군별로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올해 7월까지 총 1천175명의 선수 및 지도자들이 교육에 참여했다.
스포츠 인권 홍보는 올해 4~5월 성남시에서 개최된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및 경기도체육대회 경기장을 찾아 경기도민 및 운동선수와 체육인을 대상으로 센터의 역할과 기능을 소개했다.
센터 누리집을 통해 경기도 스포츠 인권 교육 및 상담을 안내하고 있으며 스포츠 인권 관련 정책·자료·뉴스 등의 정보를 80여 건 공유하고 스포츠 인권 홍보 영상을 5건 제작해 게시하는 등 경기도 스포츠 인권증진 사업을 홍보하고 있다.
센터는 경기도만의 차별화된 인권 교육으로 ‘참여형 인권 교육’, ‘영화를 통한 인권 교육’ 등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도내 운동선수와 체육인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오는 12월 열릴 스포츠 인권 포럼에서는 스포츠 인권 증진에 필요한 문제들을 공론화하고 논의한다.
직장 운동경기부 선수 및 지도자를 위한 포켓북 형태의 인권 교재도 발간할 계획이다.
더불어 도내 시·군 직장운동경기부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스포츠 인권 상담을 실시하며 ‘스포츠 인권 캠프’를 통해 운동선수와 체육인들에게 힐링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스트레스 완화, 소통 기회도 마련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경기도 스포츠인권센터가 다양한 사업을 통해 경기 체육인들의 인권을 증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더 많은 체육인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센터 활동을 적극 홍보하고 인권 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체육인이라면 누구나 원하는 장소에서 스포츠 인권 상담과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상담은 익명으로 가능하며 비밀이 보장된다.
교육은 효과적인 진행을 위해 소그룹을 권장하나, 상황에 따라 단체 또는 온라인으로도 진행할 수 있다.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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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참여로 바꾸는 우리마을 교육’ 참여단체 모집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참여로 바꾸는 우리마을 교육’ 참여단체 모집
[AANEWS]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을 문제를 해결하는 ‘2023년 참여로 바꾸는 우리마을 교육’ 사업에서 논의 될 마을 의제 10개를 8월 18일까지 공모한다.
이 사업은 도 내 마을의 다양한 문제를 시민 스스로 발굴하고 ‘리빙랩’ 방식을 통해 참여와 해결하는 과정 속에서 마을민주주의 실현을 목적으로 한다.
‘리빙랩’이란 시민들이 생활하는 공간에서 전문가와 문제를 정의하고 토론하며 직접 생활 속 문제의 해결방법을 찾는 방식이다.
시민 스스로 아파트 단지 내 이중주차 문제의 해결을 위해 이중주차 가능 시간대를 지정하고 마을 내 쓰레기 무단투기 문제 해결을 위해 캠페인 활동을 진행하는 것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모집 대상은 도 내 거주 또는 활동 중인 5인 이상 마을 공동체 및 모임, 동아리 등이며 신청분야는 인권, 환경, 성평등, 다문화, 갈등 등 마을 공동의 의제다.
진흥원은 선정된 단체를 대상으로 전문가 파견 및 활동비 지원을 통해 문제 해결 과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진흥원 누리집 내 [참여] - [모집/교육신청] -[모집] 게시판에서 모집정보를 참고해 제안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남양호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은 “참여로 바꾸는 우리마을 교육이 도 내 마을민주주의 확산의 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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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립도서관에서 놀며 배우며 뜻깊은 여름방학을
종로구립도서관에서 놀며 배우며 뜻깊은 여름방학을
[AANEWS] 종로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종로구립도서관에서 어린이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특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어린이들이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고 부모-자녀 간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독서캠프에서부터 작가와의 만남, 전통놀이 체험 등에 이르기까지 도서관별 특성을 살려 기획했다.
먼저 청운문학도서관에서는 ‘아빠와 함께하는 독서캠프 : 도서관에서 여름나기’를 진행한다.
‘건전지 아빠’의 저자 전승배, 강인숙 작가 부부를 초청해 가족의 사랑과 소중함을 주제로 한 특강 등을 열고 전래놀이, 생태놀이를 즐기며 자연과 더불어 사는 태도를 배우는 시간으로 구성했다.
아름꿈도서관에서는 ‘생각 튼튼 창의 쑥쑥 책 탐구’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바다 동물의 특성을 알아보고 학습 내용을 랩북에 담아 다시 한번 나만의 정보책을 만드는 식이다.
또 책과 관련된 다양한 놀이를 배워 온몸으로 내 생각을 표현해보는 자리도 마련돼 있다.
이어서 어린이청소년국학도서관은 성균관대학교 한문학과와 손잡고 초등 고학년을 위한 ‘문해력 향상교실’을 운영한다.
한자문화권에서 발달한 우리 고유의 말과 글에 담긴 가치를 배우는 유의미한 수업이 될 것이다.
우리소리도서관은 7세부터 초등 저학년, 학부모가 한데 어울려 탈놀이, 재담을 포함 각종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범, 놀아보자 한판’ 행사를 연다.
독서와 국악을 매개로 문화가 있는 날을 오롯이 향유하는 특별한 시간으로 꾸몄다.
지혜만들기 작은도서관에서도 어린이와 양육자를 대상으로 ‘우리아이 그림책에서 글자책으로 넘어가기’를 진행한다.
어린이 판타지 소설 ‘오로라와 신비한 책방’ 작가이자 초등 교사인 박진우 작가가 이끄는 독서교육 강의로 기대를 모은다.
평소 학습만화만 즐겨보고 글이 많은 도서는 멀리해오던 자녀에게 글자책에 대한 흥미를 불어 넣어주고 자연스럽게 책과 친숙해지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꿈꾸는 평창동 작은도서관은 초등학생을 위한 역사교실 ‘한국사 나들이’를 개최한다.
고조선 단군신화, 건국신화를 읽고 각자의 생각을 나누며 역사란 무엇이고 나의 역사는 어떻게 만들어가면 좋을지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고민해보는 수업으로 구성했다.
통인어린이작은도서관에서는 상명 부속여중 영어 동아리 학생들이 직접 고르고 연구한 영어책을 활용해 ‘영어 북버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린이와 중학생을 매칭해 1:1로 영어책을 읽어보고 맞춤형 활동지를 제작, 독후활동까지 진행하는 순으로 이어진다.
이번 도서관별 여름방학 특강 프로그램과 관련해 일시·장소, 세부내용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종로구립도서관과 종로문화재단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정문헌 구청장은 “평소 휴대전화나 유튜브를 가까이하며 영상 위주 콘텐츠에 익숙해진 어린이들이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에 참여해 책 읽는 즐거움을 만끽하고 부모님과도 돈독해지는 시간을 갖길 추천한다”고 밝혔다.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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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해의 우수 푸드뱅크·마켓’에 광명시푸드뱅크 선정
경기도
[AANEWS] 경기도는 ‘올해의 우수 푸드뱅크·마켓’에 광명시푸드뱅크마켓센터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의 우수 푸드뱅크·마켓’ 선정대회는 기초생활 및 긴급생계 보호가 필요한 대상자들에게 신선하고 풍부한 기부식품을 제공하는 데에 힘쓰고 있는 각 시군 기초푸드뱅크를 독려해 기부식품등 제공사업을 더욱 활성화하고자 민선 8기 출범 이후 새롭게 시작된 사업이다.
앞서 도는 시군에서 각각 자체심사를 통해 총 6개의 기초푸드뱅크·마켓을 후보로 추천받아 최종 평가했다.
선정 심사는 기부 물품 제공실적 및 이용자·기부처 수 확보 등의 정량 지표와 사업장 자체 시책·역점사업 등의 정성지표를 기준으로 이뤄졌다.
광명시푸드뱅크는 우수한 기부 물품 제공액, 이용자·기부처 발굴 실적으로 정량평가 지표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정성평가 측면에서는 ‘이브닝 마켓’, ‘신선란 제공사업’, ‘광명마을냉장고’ 등 특색 있는 자체 사업을 통해 심사위원단으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경기도는 ‘올해의 푸드뱅크·마켓’으로 선정된 광명시푸드뱅크마켓센터에 2024년부터 추가인력 1명과 시설 리모델링 등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박근태 경기도 복지사업과장은 “올해의 우수 푸드뱅크·마켓 발표대회를 통해 도내 기초 기부식품 등 제공사업장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기부식품 등 제공사업 활성화를 위해 많은 관심 가져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 4월부터 도내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를 위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홍보 랩핑 스티커가 부착된 도내 푸드뱅크 업무차량 118대를 활용하고 있다.
해당 홍보물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개설한 ‘경기도형 긴급복지 핫라인’, 경기도 콜센터 연락처가 기재됐다.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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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저소득 청년 임차인 권리보호 지원 나서
도봉구, 저소득 청년 임차인 권리보호 지원 나서
[AANEWS] 도봉구가 저소득 청년 임차인을 전세 계약 보증금 미반환 피해로부터 보호하고 주거 안정을 강화하기 위해 ‘청년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의 전세사기 피해 방지 대책 중 하나인 ‘청년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사업’은 전세사기에 취약한 청년을 보호하기 위해 전세보증금반환보증에 가입하고 납부한 보증료를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세보증금반환보증’이란 전세계약 종료 후 임대인이 임차인에게 돌려줘야 하는 전세보증금의 반환을 책임지는 보증상품으로 보증기관으로는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SGI서울보증이 있다.
지원대상은 도봉구에 주소를 두고 올해 1월 1일 이후 현재 거주지 기준 전세보증금반환보증에 가입한 자로 임차보증금 3억원 이하이며 연소득 5천만원 이하인 만 19세~39세 무주택 청년이다.
단, 외국인과 등록임대사업자의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임차인이거나 임차인이 법인이면 대상에서 제외된다.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청년에게는 1인당 기납부한 보증료를 최대 30만원까지 신청자 계좌로 지급한다.
신청기간은 7월 26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은 구비서류를 갖추어 온라인 또는 구청 청년미래과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청년몽땅정보통 누리집 또는 도봉구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보증료 지원으로 사회초년생인 청년들이 보증금 미반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정된 주거 생활을 지낼 수 있도록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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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경행복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민화에 색을 더하다
휘경행복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민화에 색을 더하다
[AANEWS] 동대문문화재단에서 운영 중인 휘경행복도서관이 오는 8·9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우리 동네 예술 배움 – 우리 민화 속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휘경행복도서관은 예술 특성화 도서관으로서 매월 ‘문화가 있는 날’ 에는 ‘우리 동네 예술 배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본 프로그램은 동대문구 지역공방과 협력해 구민들의 문화 체험 기회의 폭을 넓히고자 마련됐다.
상반기에는 도서관 이용자 및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속에 전통매듭공예 캘리그라피 라탄공예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다가오는 8월 30일과 9월 27일은 휘경행복도서관 3층 프로그램실에서 동대문구립도서관 정회원 성인 12명을 대상으로 원목과 한지 위에 한국화를 물감으로 채색하는 미술 체험활동이 진행된다.
이번에는 장안동에 위치한 ‘우림화실’ 박태숙 민화작가와 함께하며 행복과 건강을 기원하는 민화를 채색하며 관련 추천도서도 살펴볼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휘경행복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유선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외에도 매월 ‘문화가 있는 날’에는 도서 대출 권수를 2배로 늘리는 ‘두배로데이’를 운영해 구민들의 적극적인 독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구민들이 도서관에서 독서 이외의 다양한 문화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 등을 알차게 구성해 운영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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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돌봄SOS센터 서비스 제공기관 재협약 체결
동대문구 돌봄SOS센터 서비스 제공기관 재협약 체결
[AANEWS] 동대문구는 26일 돌봄사각지대 없는 동대문구를 만들기 위해 돌봄SOS센터 협약 기간이 만료된 7개 서비스 제공기관 중 기관 재평가를 통해 총 5개 기관을 선정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재협약 기관은 일시재가 서비스 제공기관 바드림노인복지센터 사랑나눔노인복지센터 2개소, 식사배달 서비스 제공기관 경희대학교 생활협동조합 동대문지역자활센터 사회적협동조합되돌림 3개소로 5개 기관 모두 동대문구 돌봄SOS센터 사업의 시작부터 현재까지 참여하고 있다.
구는 2020년 8월부터 돌봄SOS사업을 추진해 전 동에 돌봄SOS센터를 설치하고 돌봄매니저를 2명씩 배치해 6월 말 기준 총 2,328명에게 5,238건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했다.
동 사업은 긴급하고 단기적으로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일시재가, 단기시설, 식사배달, 주거편의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서비스 제공 후 장기요양·노인맞춤돌봄 등 공적돌봄제도 연계뿐만 아니라 안부확인, 건강지원, 사례관리 등 중장기 돌봄이 이뤄질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접근하고 있다.
긴급단기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는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방문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이 아니더라도 기준 중위소득 100%이하 가구인 경우 연간 이용한도내에서는 전액 무료로 지원된다.
동대문구는 구민의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신규 돌봄 서비스 확대 및 서비스 제공기관과의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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