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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6 15: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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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불굴의 스카우트 정신을 이어갈 1991 리유니온 행사 개최한다
전라북도청
[AANEWS]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조직위원회는 ‘1991 리유니온 in 2023’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3 새만금‘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유치의 근간이자 새만금 잼버리의 성공에 대한 믿음과 자신감을 심어준 1991년 강원도 고성‘제17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 참가했던 참가자들이 2023년 대한민국에서 다시 모이는 행사이다.
‘1991 리유니온 in 2023’ 행사는 PART 1 강원도 세계잼버리수련장 방문 행사와 PART 2 재회행사로 나누어 진행한다.
‘1991 리유니온 in 2023 PART 1’ 행사에서는 사전 신청자들에 한해 7월 30일부터 8월 3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강원도 세계잼버리수련장과 강원도 및 전라북도 일대를 둘러본 뒤, 8월 2일 새만금 잼버리 영지에서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개영식을 관람하는 시간을 갖는다.
〇 PART 1 행사의 참가자들은 1991년 제17회 세계잼버리에 참가했던 회원국의 청소년과 지도자, 운영요원 등으로 고성 잼버리 현장을 찾아 그때의 기억과 에피소드를 나누고 그후 32년간 잼버리 참가가 각자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이야기하는 자리를 갖는다.
또 1991 제17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기념관과 개영식이 펼쳐졌던 장소 등을 둘러보는 시간을 갖는다.
‘1991 리유니온 in 2023 PART 2’ 행사에서는 세계잼버리 기간 동안 새만금 잼버리 델타구역 내 ‘1991 리유니온 갤러리 카페’를 운영해 자유롭게 제17회 세계잼버리를 추억하는 시간을 갖는다.
〇 특히 ‘1991 리유니온 갤러리 카페’는 제17회 고성잼버리에 참가했던 참가자들이 손수 만드는 공간으로 당시 잼버리 참가자가 소장하고 있던 제17회 세계잼버리 기념품을 가지고와 직접 전시한다.
〇 8월 8일에는 ‘1991 리유니온 갤러리 카페’에서 제17회 세계잼버리에 참가했던 대원과 지도자 500여명이 참여하는 재회행사를 개최한다.
조직위는 이번 ‘1991 리유니온 in 2023’ 행사를 통해 ‘세계는 하나’ 라는 주제에서 2023 ‘Draw your Dream’ 의 주제로 연속성 있게 변화하고 있는 대한민국을 전 세계 청소년에게 보여주고자 한다.
〇 더 나아가 세계잼버리 팬 층 구성을 유도해 긍정적인 네트워킹을 통해 30년 후 세계잼버리를 대한민국에서 다시 유치하고자 하는 바람을 보여주고자 한다.
조직위원회 최창행 사무총장은 “1991 리유니온 in 2023 행사의 참가자분들이 1991년 신평벌에서 울려 퍼졌던 젊음의 함성을 다시금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 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며 “32년 전에도 32년 후에도 대한민국을 방문해 주신 참가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1991 리유니온 in 2023 행사를 통해 뜻깊은 시간과 멋진 추억을 가슴에 품고 돌아가시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잼버리는 158개국 4만3천여명의 청소년들의 꿈의 야영축제로 2023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12일간 전라북도 새만금 잼버리 영지에서 펼쳐진다.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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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행정체험 참여자 교육 및 인증서 수여식 개최
청년 행정체험 참여자 교육 및 인증서 수여식 개최
[AANEWS] 의정부시는 7월 27일 2023년 하반기 청년 행정체험 참여자를 대상으로 교육과 인증서 수여식을 실시했다.
김재훈 부시장이 이날 청년센터에 모인 청년 행정체험 참여자들에게 인증서를 수여했다.
이후 참여자들은 ‘잡 크래프팅’라는 주제로 교육을 들은 후 근무 중 느꼈던 개선사항이나 평소 시에 바랐던 점들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의정부시 ‘청년 행정체험’은 의정부 거주 청년들에게 다양한 행정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시정에 대한 참여와 폭넓은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작년까지는 모집대상을 대학생에 한정했으나 올해부터는 만 19~29세 미취업 청년으로 대상을 확대했다.
2023년 하반기 청년 행정체험은 총 40명을 선발해 7월 3일부터 시청 내 각 부서와 동 주민센터, 복지시설 등에 배치돼 행정보조 업무를 수행했다.
김재훈 부시장은 “짧은 행정체험 기간이었지만 이번 경험이 진로 발전에 유익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참가한 청년들이 내 삶을 바꾸는 도시 의정부의 가치를 높여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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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도시 친구들 만나러.용산구 청소년이 간다
자매도시 친구들 만나러.용산구 청소년이 간다
[AANEWS] 서울 용산구는 지난 25, 26일 이틀간 자매도시인 영동군과 함께 청소년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용산구와 영동군이 청소년 문화교류를 가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21년 자매도시 상호 운영시설 활성화 협약을 맺은 후 코로나19로 인해 활동에 제약이 있었기 때문. 이번 문화교류에는 청소년 총 50명이 참가했다.
특히 구는 용산교육복지센터와 연계해 대상자를 모집했다.
방학 중 여행·문화체험 기회가 적은 저소득층·다문화·외국인 가정 청소년으로 선정해 취약계층 복지 증진을 고려한 점이 눈에 띈다.
참가 학생들은 국내 와인 제조기업인 와인코리아를 방문해 와인 족욕을 체험하고 제조과정을 견학했다.
이 외에도 와인동굴 탐방, 과일 초콜릿 만들기, 물놀이, 국악 체험 등 도시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경험을 함께 나눴다.
한 외국인 학생은 “한국어가 서툰 부모님과 서울을 벗어날 기회가 흔치 않았는데 이번 여행을 통해 한국의 다양한 모습을 체험하고 새로운 친구들도 많이 만나게 되어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올해 11월에는 영동군 청소년들이 용산구로 방문한다.
용산 지역 내 국립중앙박물관, 용산역사박물관 등 인프라를 활용해 문화체험을 실시할 예정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자매도시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 구분 없이 문화로 소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자매도시 상호간의 문화 관광자원을 활용한 교류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총 16곳에 용산구 자매도시가 있다.
이중 2021년 국내 자매도시 8곳과 상호 운영시설 이용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용산구민은 자매도시 방문 시 관광지 입장료·숙박비 감면 등 혜택을 받게 된다.
자매도시 주민들은 구가 운영하는 제주유스호스텔을 구민과 같이 5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국내 자매도시 : 충남 당진시, 충북 청주시, 제주 서귀포시, 경남 의령군, 충북 영동군, 전남 담양군, 충북 제천시, 강원 영월군, 경북 상주시, 전남 보성군, 강원 고성군, 전북 익산시 국외 자매도시 : 중국 소흥시,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시, 미국 새크라멘토시, 베트남 퀴논시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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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방범 취약지역에 방범용 CCTV 82대 설치 추진
양양군청
[AANEWS] 양양군이 범죄예방을 통한 주민의 안전을 위해 오는 9월까지 관내 방범 취약 지역 27개소에 방범용 CCTV 82대를 설치한다.
군은 공공·민간데이터를 활용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CCTV 최적 입지 100개소를 선정했고 2022년부터 3년간 방범용 CCTV설치 구축·완료를 목표로 현재까지 58개소를 선정, 178대의 방범용 CCTV를 설치·완료했다.
군은 빅데이터 분석 기준 및 사건발생 빈번 지역을 대상으로 ‘22년 방범용CCTV 구축에 이어 올해에도 27개소를 선정해 373백만원을 투입, 오는 9월까지 CCTV 82대를 신규 설치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각종 범죄 예방과 사건·사고의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적재적소에 CCTV를 추가 설치해 주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양군 CCTV통합관제센터에서는 방범 471대, 차량번호인식 20대, 스쿨존 30대, 시설물 67대, 재난 52대 등 목적별로 총 640대의 CCTV를 운영·관리하고 있다.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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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일 순창군수,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 동참
최영일 순창군수,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 동참
[AANEWS] 최영일 순창군수가 28일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 정착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에 동참했다.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는 ‘고향사랑기부금법’을 대표 발의한 한병도 국회의원이 지난 1월 시작한 기부 릴레이로 전국 지자체장, 유명인사 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기부자가 기부 사진을 인증한 후 다음 주자를 추천하는 방식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으로부터 지명을 받은 최영일 군수는 전라북도 13개 지자체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고 다음 주자로 최경식 남원시장을 지명했다.
최영일 군수는“고향사랑기부제의 확산을 위한 인증 챌린지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로 고향사랑기부제가 성공적으로 안착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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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도시 거제, 남자흡연율 개선에 심혈
건강도시 거제, 남자흡연율 개선에 심혈
[AANEWS] 2022년 지역사회 건강통계에 따르면 거제시는 남성의 현재 흡연율이 40.5%로 전국 35.3%, 경남 36.1% 대비 높게 조사됐다.
이에 거제시는 남자현재 흡연율 개선을 위해 성비가 높은 사업장과 연계해 주1회 이동금연클리닉 프로그램과 근무시간 중 외출이 어려운 희망자를 위한 야간금연클리닉도 운영하고 있다.
보건소를 포함한 이동·야간금연클리닉을 이용하는 경우 6개월간 1:1 맞춤형 금연상담과 금연보조제 무료지원 등 다양한 도움을 제공하고 6개월 동안 금연을 유지할 경우 지역상품권을 제공하는 등 사기진작과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현재 한화오션과 삼성중공업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학교,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이동 금연클리닉을 통해 금연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하는 사업장, 학교, 단체 등에서는 거제시보건소 금연클리닉으로 문의하면 된다.
건강증진과 조정순 과장은 “금연 클리닉 운영뿐만 아니라 생애주기별 맞춤형 금연교육, 건강한 금연환경조성, 금연특화지역지정 등을 통해 남자 흡연율을 전국 평균으로 낮추기 위해 최선을 다할것이다”고 말했다.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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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공동체 프리마켓과 함께하는 여름 물놀이장 운영
정읍시청
[AANEWS] 정읍시는 시민들이 무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오는 8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내장상동 공감플러스센터 광장에서 물놀이장과 공동체 프리마켓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물놀이시설에는 워터슬라이드 3대와 에어바운스 4대가 설치된다.
또 탈의실과 그늘쉼터 등 편의시설도 마련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20분까지 운영이며 누구든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정읍소방서의 협조를 얻어 안전교육을 이수한 안전요원들을 물놀이시설마다 배치할 계획이다.
주말 운영에는 안전요원을 2배 이상 늘려 시민들의 안전을 책임진다는 방침이다.
또한 물놀이장에 공급되는 물은 수돗물을 이용해 1일 1회 환수와 매시간 수질 점검을 해 쾌적한 환경에서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곽창원 지역활력과장은 “정읍시민들이 더위를 피해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며 좋은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운영기간 동안 안전관리를 최우선으로 삼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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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시민의견 듣는다’ 다음달 25일까지 시민참여 맞춤형 정책 공모
정읍시청
[AANEWS] 정읍시가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시민 참여형 정책발굴에 온 힘을 쏟고 있다.
시는 다음달 25일까지 시민 복지와 행정 서비스 향상을 위해 참신하고 창의적인 시민참여 정책 제안을 공모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시정 운영에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고 ‘시민참여 열린시정’이라는 시정목표를 실천해 주민 편익 향상과 주민밀착형 정책 방안을 포함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진행한다.
공모는 정읍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채택된 제안은 계획수립과 예산편성 등 절차를 거쳐 시 정책에 반영된다.
공모주제는 특별주제와 일반주제로 나뉜다.
특별주제는 정읍시 지역축제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 발굴이고 일반주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우리 주변의 개선 또는 시행해야 할 정책이다.
응모 방법은 정읍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우편 또는 팩스로 제출하거나 이메일로 전송하면 된다.
시는 심사를 통해 특별주제 분야에서 최우수 1명과 우수 1명, 일반주제 분야에서 최우수 1명과 우수 1명, 장려 3명을 선정해 상장과 함께 시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심사결과는 창의성과 실현 가능성,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10월 중 정읍시 홈페이지에 발표할 계획이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시민 스스로 우리 시의 정책을 만들어간다는 생각을 가지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제안해 달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참여하는 정책제안 공모를 통해 다양하고 참신한 정책를 발굴해 시정에 반영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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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경남도와 주요 피서지 물가안정 합동점검 실시
거제시, 경남도와 주요 피서지 물가안정 합동점검 실시
[AANEWS] 거제시는 지난 21일 휴가철 피서지 물가안정을 위해 일운면 구조라해수욕장과 와현모래숲 해변에서 경남도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이해 불공정한 상거래 행위를 사전에 방지하고자 많은 사람이 몰리는 피서지 위주로 숙박업·요식업·피서용품 등 피서지 주요품목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를 점검한 결과 피서용품 및 요식업은 가격표시제가 잘 이행되고 있었으나, 숙박업은 예약제 운영으로 홈페이지에는 가격표시가 잘 되어 있는 반면 현장 가격 미표시로 인한 행정지도를 했다.
거제시 관계자는 “주말 기준 와현해수욕장 일일 방문객 수는 1,000명이 넘었다. 많은 사람이 몰리면서 생기는 상거래 문제들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수시로 점검을 나가 물가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고 말했다.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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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저수지 개인 토지 보상 추진, 군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5억원 편성 예정
순창군, 저수지 개인 토지 보상 추진, 군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5억원 편성 예정
[AANEWS] 순창군이 공공 목적으로 설치해 사용해 오던 관내 저수지의 편입된 개인 사유 토지에 대해 토지 매수 등 군민 재산권 보호를 추진한다.
군은 이를 위해 다가오는 추경예산에 군비 5억원을 편성할 예정으로 그동안 공익목적의 시설물이라는 이유로 토지 소유자에 대한 별다른 보상 절차 없이 설치된 저수지에 대해 개인 사유 토지 매수작업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고 28일 밝혔다.
이 같은 토지매수 작업은 저수지의 개인 토지 소유자들로부터 매수 요구 등의 민원이 지속적으로 있었으나, 지금까지 적절한 보상 절차가 없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대해 최영일 순창군수는 군 관리 저수지 134개소의 토지에 대해 전수조사를 지시했으며 조사 결과 저수지 134개소 중 125개의 606필지에 해당하는 459,923㎡의 개인 토지가 편입된 것으로 확인됐다.
군은 개인 토지가 저수지로 이용된 배경은 일제강점기 1943년경 조선총독부가 실시한 제2차 긴급증미용 수원확충시설사업중에 개인 토지가 저수지로 편입된 경우와, 농업 장려정책이 주를 이뤘던 1946년에서 1980년대에 개인 토지 소유자가 영농활동의 필요성 등의 사유로 토지 사용을 구두로 승낙했지만, 아무런 보상 없이 저수지로 이용된 경우로 파악됐다.
이러한 여러 가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군은 보상이 가능한 1946년 이후 축조된 저수지 내 개인 토지 221필지, 161,822㎡에 대해 신청자 접수 순서에 따른 순차적으로 감정평가를 실시해, 개인 토지를 매입할 계획이다.
특히 군은 이러한 공공목적의 저수지 내 개인 토지 보상은 타 지자체에서 찾기 어려운 순창군만이 선제적으로 추진하는 정책으로 타 자치단체에서 본받을 만한 모범적인 사례가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주민들 재산이 정당하게 보상받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며“앞으로도 순창 군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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