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 잼버리대회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 잼버리대회
[AANEWS] 1일부터 오는 12일까지 개최되는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 잼버리대회에 참여하는 전 세계 청소년들이 잼버리 사전·사후투어 프로그램을 통해 군산을 방문한다.
사전·사후 투어 프로그램은 1일 부안의 잼버리 영지에 입소하기 전·후 국내 주요 관광명소를 투어하며 우리나라의 문화에 대해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수도권과 전북 주요 명소가 포함된 투어 프로그램에 대해 국가별로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를 확정했다.
군산의 사전·사후 투어 프로그램 참여자는 총 2,100여명으로 사전투어에 벨기에, 폴란드, 아이슬란드, 에스토니아, 대만 등의 참여자 1,400여명과 사후투어에 호주, 폴란드, 아일랜드, 체코, 에콰도르, 인도의 참여자 700여명이 시간여행마을과 군산 근대역사박물관, 경암 철길마을, 선유도 등 주요 관광명소를 방문한다.
지난 7월 31일 군산근대역사박물관과 경암철길마을을 방문한 벨기에 참가자 1,133명은 근대역사박물관의 기획전시 ‘군산으로 통해展’과 우리나라 근대의 생활상을 재현한 ‘근대생활관’ 등의 전시 관람에 흥미를 보였으며 경암철길마을의 달고나, 근현대 추억의 장난감 판매점 등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였다.
1일과 잼버리 사후 8월 12일 8월 13일에는 잼버리 영지에서 나온 청소년들이 선유도에 방문해 선유도 해수욕장과 선유스카이썬라인 탑승 체험 등을 즐긴 뒤 돌아갈 예정이다.
이와 별도로 잼버리 공식 영외활동으로 시간여행마을과 공설시장에서 열리는 ‘아는군산 스탬프투어’ 프로그램에 1일 400명씩 8일간 총 3,200명이, 선유도 일원의 야영 프로그램에 1일 80명씩 5일간 400명이 참여한다.
시 관계자는 “군산에 방문하는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영외활동 및 사전사후 투어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3-08-01
-
군산시 생생직업체험교실 참여자 모집
군산시청
[AANEWS] 군산시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고자‘생생직업 체험교실’을 개설하고 체험대상자 모집에 나선다.
이번 직업체험은 오는 9월~11월까지 유전자연구원 과정, 파티시에 과정, 아나운서 과정, 유튜브크리에이터, 쇼핑호스트, 신재생에너지전문가, 난타, 푸드스타일리스트, 사물인터넷전문가과정이 수송동 맘껏광장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10시, 11시 10분, 오후 1시, 오후 2시 10분으로 매주 4회 운영되며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분반해 12명을 선착순 모집해 운영된다.
참여 신청은 오는 21일 10시부터 시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체험비용은 무료다.
시 관계자는 “관내 초등학생들이 실습 위주의 진로직업체험을 경험하며 다양한 미래 설계의 기반을 마련하는 활동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01
-
전남자치경찰위원회, 이달의 우수 자치경찰 표창
전남자치경찰위원회, 이달의 우수 자치경찰 표창
[AANEWS]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강진경찰서 김경진 경위 등 10명을 ‘이달의 우수 자치경찰’로 선정하고 표창장을 전달했다.
김 경위는 여성 관련 범죄 피해자 지원을 위한 긴급 생활물품 제작·지원 등 사회적 약자 지원활동에 기여했다.
전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이달부터 매월 10명씩 ‘이달의 우수 자치경찰’을 선정, 찾아가는 표창 수여로 직원의 사기를 높이고 치안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또한 사회적 약자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로 했다.
조만형 전남도자치경찰위원장은 “도민의 안전하고 행복한 일상을 위해 노력하는 현장 근무 경찰에게 표창을 수여했다”며 “앞으로도 자치경찰 사무 유공 경찰을 지속해서 발굴해 포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3-08-01
-
국제농업박람회 입장권 9월 30일까지 사전 30% 할인
국제농업박람회 입장권 9월 30일까지 사전 30% 할인
[AANEWS] 전라남도는 올해 6회째인 ‘2023 국제농업박람회’의 성공 개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입장권 사전 할인판매에 나선다고 밝혔다.
성인 1만원권은 30% 할인한 7천 원, 청소년권은 3천 원, 어린이권은 2천 원이다.
예매로만 살 수 있는 가족권은 1만 7천 원이며 가족 5명이 입장할 수 있다.
박람회는 3개 구역 12개 전시·체험·판매관으로 구성된다.
주제관 구역은 2개 관으로 지구치유관은 저탄소 농업기술, 유기농친환경, 순환농업, 스마트팜, 청년농업인의 미래를 디지털 기술과 접목해 보여준다.
인간치유관은 반려동·식물, 음식, 농업의 소리 등을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장소로 구현된다.
치유농업체험관 구역은 치유텃밭정원, 향기치유체험관, 반려동물관, 농업문화놀이터 등 4개 관이 조성된다.
홍보판매관 구역은 새로운 시장 개척과 판로 확장을 위한 비즈니스 장이다.
7개국 25개사가 디지털 농업을 선보이는 글로벌홍보관과 농업미래관, 농식품관, 남도음식관, 첨단농기계시연장, 농기자재관으로 구성된다.
또한 국내외 심포지엄 5건이 열리고 우리쌀·밀 제과제빵 경진대회 등 체험활동 24가지가 펼쳐진다.
박홍재 국제농업박람회 대표이사는 “2023 국제농업박람회에서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농업의 가치와 치유농업을 선보일 것”이라며 “사전 구매자의 기대에 부응토록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막바지 준비에 온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국제농업박람회는 10월 12일부터 22일까지 11일간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일원에서 열린다.
2023-08-01
-
전남도, e-모빌리티 투자선도지구로 선정
전남도, e-모빌리티 투자선도지구로 선정
[AANEWS] 전라남도는 영광군의 이-모빌리티 산학협력지구가 국토교통부의 2023년 지역개발 공모사업에 투자선도지구로 선정돼 국비 10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또 수출상담회, 박람회 참가 등을 통해 약 1천511억원의 수출협약을 하는 등 앞으로 해외 바이어 유치·주한대사관 초청·해외수출지원단 등을 통해 이-모빌리티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투자선도지구 선정으로 건폐율 완화, 인허가의제 등 규제특례 73종과, 법인세, 개발부담금 등 세제·부담금 감면 혜택이 부여된다.
클러스터 단지와 함께 이-모빌리티 복합단지, 특화공원 등도 조성될 예정이다.
이-모빌리티 클러스터는 총 사업비 685억원을 투입해 2026년까지 총 23만 7천148㎡ 규모로 조성된다.
영광 대마전기자동차 제2산단을 조성하고 이-모빌리티 콤플렉스를 인력양성센터, 해외수출지원단, 자기인증 지원시스템 등과 함께 구축해 해외 수출 지원과 기업 역량 강화에 기여토록 할 방침이다.
자기인증제도는 ‘자동차 안전기준’에 적합함을 제조사 스스로 인증하는 제도다.
특화공원에는 체험·경진대회 트랙을 조성한다.
대학생 자작자동차 경진대회를 유치하는 등 산업인재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클러스터 내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150호를 마련해 기업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등 이-모빌리티 관련 기업 유치 여건도 조성된다.
전남도는 실외성능시험장, 이-모빌리티 연구센터, 초소형전기차 개방형 공용플랫폼 개발, 초소형 이-모빌리티 부품 시생산 지원기반 구축 등 기반 구축부터 산업 확산까지 단계별로 총 15개 사업에 3천300여억원을 확보해 이-모빌리티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
이와 함께 2024년부터 조성할 이-모빌리티 클러스터 투자 선도지구와 연계해 전남을 이-모빌리티 산업의 선두주자로 이끌 예정이다.
김종갑 전남도 전략산업국장은 “이번 이-모빌리티 클러스터 투자 선도지구 선정과 해외 수출 확대를 통한 시장 활성화, 기업 유치 등으로 활력을 불어넣게 됐다”며 “이-모빌리티 시장 확대와 기술력을 갖춘 중소·중견기업 유치 등 클러스터 구축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1
-
전남도, 국가 첨단 의료 기반산업 육성 날개
전남도, 국가 첨단 의료 기반산업 육성 날개
[AANEWS] 전라남도는 심뇌혈관질환 지휘본부인 1천억원 규모의 국립심뇌혈관연구소 장성 설립이 확정돼 충북 오송 생명과학단지, 대구·경북 첨단의료복합단지와 함께 국가 보건의료 기반산업의 3대 축을 완성하게 됐다고 밝혔다.
심혈관질환은 중풍, 뇌졸중, 심근경색, 협심증 등으로 전세계 사망원인 1위다.
국내에선 암에 이어 심장질환이 2위, 뇌혈관질환이 4위를 차지하면서 고령화로 2015년 기준 사회·경제적 비용만 20조 원에 달했다.
이 때문에 미국은 국립심폐혈액연구소, 일본은 국립순환기병센터 등 국가 차원의 연구기관이 있지만, 우리나라는 전담 연구·관리조직이 없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2007년부터 연구소 설립 타당성 연구용역, 토론회 등을 통해 그 당위성과 시급성을 중앙부처에 지속해서 건의했다.
도민 염원에 힘입어 2016년 ‘심뇌혈관질환관리법’이 제정됐고 2018년 대통령 지역균형발전 공약사업에 포함됐다.
2020년 복지부가 국립심뇌혈관센터 설립 타당성 및 기본계획을 수립하며 윤곽이 드러났다.
2020년 질병관리청 이관 후 사업비가 증액되면서 원점 재검토 등 중대기로를 맞았지만, 지역사회의 요구와 김영록 전남도지사의 질병관리청장 면담·건의가 잇따른 결과 사업타당성 재조사 등을 거쳐 지난 7월 16년 만에 연구소 설립이 확정됐다.
국립심뇌혈관연구소는 국가 연구기관으로 1천1억원을 전액 국비로 추진하며 장성 남면 일원 약 1만 9천800㎡ 규모로 설립된다.
지난해 확보한 25억원으로 기본조사 설계 등을 완료하고 2024년 부지 매입과 조성공사를 본격 시작해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센터 설립지가 장성 나노산단으로 확정되기까지는 우여곡절이 많았다.
질병관리청과 국립보건연구원이 있는 충북 오송은 생명과학단지로 국가연구기관이 밀집해 전남이 불리했다.
전남도는 장성 나노산단도 광주연구개발특구에 자리잡고 전남대병원, 조선대병원, 광주과학기술원, 전남나노바이오연구센터, 한국심뇌혈관스텐트연구소 등 연구기관 186곳이 집적해 연구시설과 연계·협업이 용이한 것을 강점으로 내세워 유치 결실을 봤다.
국립심뇌혈관연구소는 국가 심뇌혈관질환 연구개발 역량을 결집하는 지휘본부 현안·미래 이슈에 대응할 혁신적인 연구 성과 창출 연구 기반시설 구축 및 활용성 확대 등 국가자원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는 국립 연구기관 역할을 하게 된다.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체계를 구축해 관련 의료비 완화, 기초연구 역량 확보와 첨단 의료산업의 활성화가 기대된다.
또한 초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라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국가적 예방관리, 대응 및 극복 연구를 전담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한국개발연구원의 용역 결과에 따르면 향후 1만 2천500여명의 고용유발 효과가 있고 지역 대학과 병원, 기업과 협업으로 지역 활력 증진과 인구 유입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국립심뇌혈관연구소는 첨단 의료산업을 단계적으로 발전시킬 마중물로 충북 오송 생명과학단지, 대구·경북 첨단의료복합단지와 함께 의료산업을 견인하는 국가 보건의료 기반산업의 3대 축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세계적 경쟁력을 갖춰 의료 선진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도록 총력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1
-
부산시, 다자녀가정 우대 ‘가족사랑카드 참여업체’ 모집
부산시, 다자녀가정 우대 ‘가족사랑카드 참여업체’ 모집
[AANEWS] 부산시는 민간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다자녀가정을 대상으로 이용료 할인 등 다양한 우대혜택을 제공하는 다자녀가정 우대 ‘가족사랑카드 참여업체’를 오늘부터 10월 20일까지 집중 모집한다고 밝혔다.
다자녀가정 우대 ‘가족사랑카드 참여업체’ 제도는 출산·양육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업체가 자발적으로 다자녀가정에 우대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시가 마련한 제도다.
이 제도에 참여하고 있는 업체는 시 전역에 3천여 곳이 있으며 서비스업, 요식업, 의료기관, 학원, 어린이집, 유치원 등 다양한 분야의 업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사랑카드 참여업체는 소재지 구청의 다자녀업무 소관부서에 참여승낙서를 제출하면 된다.
다자녀가정 우대 참여업체가 되면 다음과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 누리집 등을 통해 참여업체로 소개되고 참여업체임을 알 수 있도록 매장 입구, 계산대 등에 부착할 수 있는 ‘참여업체 스티커’가 제공되는 등 업체 홍보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우수 참여업체를 대상으로 다자녀가정의 날 기념 유공 포상도 계획되어 있다.
다자녀가정 세대원은 우대참여업체 이용 시 가족사랑카드를 제시하면 업체에서 약정한 우대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자녀가정 세대원은 시 누리집을 통해 구·군별, 업종별 우대 참여업체 명단을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업체 이용 시 가족사랑카드를 제시하면 업체에서 약정한 우대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족사랑카드는 부산시에 주소를 둔 세 자녀 이상의 다자녀가정에 혜택을 주기 위해 발급되는 신분 확인용 카드이고 오는 10월 31일부터는 다자녀가정 기준이 확대되어 두 자녀 이상 가정까지 카드 발급이 확대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아이는 한 가정의 축복이자 부산을 이끄는 근본이고 미래로 부산의 아이들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키우기 위해서는 시민 모두의 도움이 필요하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부산 조성을 위해 이번 다자녀가정 우대참여업체에 많은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8-01
-
국내 최대 창작가요제 ‘제19회 현인가요제’ 개최
국내 최대 창작가요제 ‘제19회 현인가요제’ 개최
[AANEWS] 부산시는 한국 가요제를 빛낸 국민가수 고 현인 선생을 기리고 우수한 신인가수를 발굴하기 위한 ‘제19회 현인가요제’를 오는 8월 4일부터 6일까지 송도 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가 주최하고 부산시와 서구청이 후원하는 ‘현인가요제’는 전국의 실력 있는 신인가수 발굴과 대중문화 진흥에 이바지하기 위해 지난 2004년부터 19년째 개최되고 있다.
특히 매년 송도해수욕장에서 개최되어 서부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으며 해양도시 부산을 알리는 관광문화축제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올해 현인가요제 행사는 다음과 같이 진행된다.
8월 4일 고 현인 선생을 추모하는 ‘선생님 그립습니다’ 공연으로 시작해, 8월 5일에는 원로가수들의 ‘그 시절 그 노래’와 코미디언 이용식, 가수 백수정이 진행하는 가요제 최종예선, 그리고 마지막 날인 8월 6일에는 전 케이비에스 아나운서 김병찬, 가수 향기가 진행하는 가요제 본선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인순이, 양지은, 이솔로몬, 요요미, 김동현 등 유명 가수들의 축하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이번 현인가요제에는 총 15개 팀이 참가한다.
참가팀은 오는 8월 5일 오후 7시 최종예선 무대에서 다시 한번 치열한 경쟁을 치루게 되며 이 중 최종예선을 통과한 5개 팀만이 8월 6일 오후 7시 제19회 현인가요제 본선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전국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한 결과 총 97개 팀이 참가 신청했으며 이 중 1차 사전심사를 통과한 32개 팀을 대상으로 2차 무대실연 심사를 치러 15개 팀을 선발했다.
본선 무대에 오르는 5개 팀은 본선 당일 심사위원의 현장 심사를 통해 대상, 금상, 은상 등 순위가 결정된다.
대상 1,000만원, 금상 500만원, 은상 400만원, 동상 350만원, 장려상 300만원을 비롯한 참가상 각 50만원으로 총 3,050만원이 수상자 및 참가자에게 주어질 예정이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현인가요제가 여름휴가를 맞아 부산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부산이라는 도시의 매력을 알리고 무더위를 잊을 수 있을 만큼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 여러분과 관광객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고 현인 선생은 1919년 부산에서 태어나, 도쿄예술대학 성악과를 졸업하고 일본의 징용을 피해 중국 상하이로 건너가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광복 직후 귀국했고 이후 ‘신라의 밤’을 비롯해 피란민의 애환을 그린 ‘굳세어라 금순아’, ‘비 내리는 고모령’, ‘청포도 사랑’, ‘전선야곡’ 등의 수많은 대표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병인 당뇨병을 앓다가 2002년 4월 별세했다.
2023-08-01
-
부산시, 제1호 부산 낙동강 지방정원 등록·고시
부산시, 제1호 부산 낙동강 지방정원 등록·고시
[AANEWS] 부산 최초이자 국내 최대 규모의 ‘낙동강 지방정원’이 삼락둔치 일원에 탄생하면서 낙동강 국가정원 지정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부산시는 오늘 삼락둔치 일원 250만㎡의 하천부지를 제1호 부산 낙동강 지방정원으로 등록·고시한다고 밝혔다.
해당부지는 국유지로 사상구 삼락동 29-61번지 일원에 위치한다.
이 지역은 과거 농경지로 이용되다, 낙동강 살리기 사업을 통해 자연수로 습지, 보호숲, 자연초지, 산책로 등을 조성해 철새도래지로 기능할 수 있게 복원됐다.
이번 낙동강 지방정원 등록은 갈대, 습지, 자연녹지 등 복원된 삼락둔치의 우수한 자연자원을 활용해 부산의 정원문화·관광·여가 활성화와 정원산업 확산을 도모하고 생활 속 정원문화를 정착·발전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지방정원 등록요건은 부지면적이 10만㎡ 이상이어야 하며 부지면적 중 녹지공간 40% 이상이어야 한다.
또, 주제정원을 갖추고 정원전담조직과 전문관리인을 두고 자체 품질·운영관리 평가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시는 이번 등록을 위해 지난해 평가 기준을 갖출 뿐 아니라, 지난해 7월 부산시 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올해 상반기까지 환경부, 문화재청, 산림청 등 14곳의 관계기관과 협의를 완료했다.
또, 지난 6월 지방정원 예정지공고와 부산시 지방정원 등록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침으로써 등록 절차를 최종적으로 마무리했다.
시는 기존 자연자원과 철새도래지 등 제1호 부산 낙동강 지방정원의 현장 여건을 반영해 철새, 사람, 공유, 야생 4개의 주제로 구역으로 나눠 정원을 조성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겨울철에는 철새먹이터를 조성해 정원을 철새들에게 내어주고 봄부터 가을까지는 계절별 다양한 꽃밭을 조성해 사람들이 이용하도록 한다.
또한, 정원에 조성된 감전야생화단지를 활용해 체험·정원교육의 공간으로 만들고 보호숲 녹지대를 시민들이 함께 가꾸는 참여정원으로 조성한다.
아울러 삼락둔치 상단부에 있는 강변을 따라 샛길 생태문화탐방로를 조성하고 강변에는 걷고 체험할 수 있는 강변정원을, 수로변에는 갯버들정원과 갈대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철새와 사람이 공존하는 정원으로 제1호 부산 낙동강 지방정원을 3년 이상 내실 있게 가꾸고 운영한 다음, 부산 최초이자 국내 최대의 낙동강 국가정원 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국내에서 운영되는 국가정원은 순천만국가정원과 태화강국가정원 2곳이다.
국가정원 지정 신청은 수목원·정원법에 정원면적이 30만㎡ 이상이어야 하고 5종 이상 주제별 정원을 갖춰야 가능하다.
아울러 정원전담조직과 전문관리인을 두고 지방정원 등록 이후 3년 이상 지방정원을 운영해야 하며 산림청 정원품질 및 운영관리 평가기준을 충족해야 가능하다.
이에 시는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에 국가정원 전담팀을 신설하고 이 팀에서 제1호 부산 낙동강 지방정원을 전담해 운영하도록 했다.
또한, 지난해 9월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이 직접 순천시를 찾아 순천시장과 업무협약을 맺고 낙동강 국가정원 지정을 위해 순천만국가정원의 주제 정원, 운영방식 등의 비법을 공유하는 등 정책협력을 강화하기로 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철새와 사람이 공존하는 국가정원 기본구상을 준비해 산림청, 환경부, 문화재청 등 관계기관과 부산 낙동강 국가정원 지정을 위한 협의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이번 부산 낙동강 국가정원 지정 추진을 계기로 기반구축 연계사업을 적극 추진해 서부산권 균형발전을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
지방정원 상단부를 지나가는 대저대교 건설로 인한 환경영향을 줄이기 위해 대규모 생태습지 조성하고 이 습지를 활용해 낙동강 국가정원의 대표 공간으로 개발한다.
또한, 지방정원 접근로를 개선하고 국내·외 관광객 편의 증진을 위한 관광센터, 친환경이동수단 등을 구축해 수준 높은 정원 관람 환경을 제공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 최초이자 국내 최대 규모의 낙동강 지방정원이 삼락둔치 일원에 탄생함으로써 낙동강 국가정원 지정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며 “낙동강 지방정원을 3년 이상 가꾸고 운영하면서 국가정원 기본구상도 내실 있게 준비해나가는 등 낙동강 국가정원 지정을 위한 과정들을 앞으로도 차질 없이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옥상정원, 참여정원, 민간정원도 적극 발굴해 정원문화를 활성화하고 시민의 삶과 밀접한 정원정책의 패러다임을 새롭게 바꿔나가는 등 시민과 함께 가꾸는 정원도시 조성을 통한 ‘다시 태어나도 살고싶은 도시, 부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08-01
-
‘부산씨푸드플랫폼’ 본격 운영… 입주기업 모집 시작
‘부산씨푸드플랫폼’ 본격 운영… 입주기업 모집 시작
[AANEWS] 부산시는 신평장림공단에 수산식품기업 맞춤형 통합지원을 위한 ‘부산씨푸드플랫폼’을 조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부산씨푸드플랫폼은 신평장림공단에 위치한 노후 피혁수산단지를 수산식품특화단지로 재편한 것이다.
수산식품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행한 수산식품특화단지 재생사업의 2단계 사업으로 조성됐으며 212억원의 예산을 들여 올해 4월 공사를 완료하고 7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부산씨푸드플랫폼은 단순 가공업 위주의 수산식품산업을 고부가가치산업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수산식품 관련 기업에 임대공간, 공동실험실 및 연구개발 장비 지원 등 기업 맞춤형 통합 지원과 다양한 편의시설을 제공한다.
또한, 수산식품업체에서 개별적으로 구입·설치하기 어려웠던 고가의 연구·시험·생산장비를 24억원 규모로 구축해 연구개발과 고부가가치 제품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방사능검사장비를 도입해 수산가공식품 안전성 확보에 앞장서고 지속가능한 소비생태계 조성을 위한 블루푸드테크산업 선도 플랫폼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부산테크노파크가 부산씨푸드플랫폼의 운영을 맡는다.
지난 7월 조직개편을 통해 수산식품산업 지원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전담인력을 배치했다.
부산테크노파크는 수산식품산업 혁신성장 기업지원, 해양수산사업 창업투자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부산씨푸드플랫폼이 수산식품산업 성장의 거점 기능을 하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오늘부터 8월 11일까지 부산씨푸드플랫폼 내에 위치한 임대공간 26개 실에 대한 입주기업을 공개 모집한다.
수산식품 관련업을 영위하는 기업은 입주 자격이 있으며 입주기업은 공동실험실, 비즈니스미팅룸 및 회의실 등 편의시설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입주신청서는 부산테크노파크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방문접수만 가능하다.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 누리집 등을 통해 세부내용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운영기관인 부산테크노파크는 입주심의위원회를 구성해 8월 중 입주심사 및 입주대상 기업 선정을 완료할 계획이다.
입주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9월 중으로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부산씨푸드플랫폼 운영을 시작으로 오는 2027년 서구 암남동에 수산식품산업 클러스터가 조성되면 부산은 국내 수산식품산업 거점이자 블루푸드테크산업 선도 도시로 세계의 바다먹거리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3-08-0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