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봄철 산불 방지 유공 표창 19명 수여
봄철 산불 방지 유공 표창 19명 수여
[AANEWS] 충남도는 1일 도청에서 ‘2023년 봄철 산불 방지 유공 표창장 수여식’을 열고 지난 4월 도내 대형 산불 진화에 힘쓴 유공자 등 19명에게 도지사 표창장을 수여했다.
표창 대상자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중부지방산림청, 보령시 등 민간인과 공무원으로 총 19명이다.
이날 표창장을 받은 유공자들은 높은 사명감으로 산불 진화와 장비 지원 등 예방·진화 활동에 앞장섰으며 도민의 재산과 안전을 지키는 데 공헌한 점을 인정받았다.
오진기 도 농림축산국장은 “봄철 도내 산불 진화를 위해 헌신하고 노고를 아끼지 않은 유공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8-01
-
광양시, 드림스타트 여름방학 프로그램 시작
광양시, 드림스타트 여름방학 프로그램 시작
[AANEWS] 광양시는 여름방학을 맞이해 지난 28일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을 대상으로 여수시 디오션 워터파크에 방문해 신나는 물놀이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광양시 드림스타트 아동 20여명이 참여해 다양한 워터파크 시설을 이용하며 여름 더위를 날려 버리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광양시 드림스타트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여름방학 맞이 물놀이 체험은 참여 아동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시원하고 신나는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오승택 아동보육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아동들이 여름방학을 시원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시 드림스타트는 이번 물놀이 체험 이외에도 여름방학을 알차게 보내기 위한 직업체험, 금융교육, 요리 실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2023-08-01
-
무안군, 군수가 주도하는 청렴 메시지 전달
무안군, 군수가 주도하는 청렴 메시지 전달
[AANEWS] 전남 무안군은 부정부패 방지와 청렴한 공직사회 구현을 위해 ‘군수가 주도하는 청렴 메시지 전달’을 운영하고 있다고 지난 1일 밝혔다.
김산 군수가 청렴 의지가 담긴 내용을 직원들에게 직접 전달해 직원 간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군민들에게는 솔선수범하는 청렴 의지를 표명해 청렴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군수가 주도하는 청렴 메시지는 매월 정례조회를 통해 청렴 메시지를 전달하고 전 직원이 청렴구호를 함께 제창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산 군수는 “우리군 청렴도가 향상되고 군민이 믿고 신뢰할 수 있는 공직풍토 조성을 위해 무안군 전 공직자가 솔선수범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올해 청렴도 향상 시책으로 청렴 TF팀 구성 및 운영 부서별 찾아가는 청렴교육 실시 청렴 결의대회 개최 청렴실천 갑질 예방교육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23-08-01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쓰러진 택배기사 위해 병원비 모금한 아파트 주민들 만나 감사 인사하고 표창 수여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쓰러진 택배기사 위해 병원비 모금한 아파트 주민들 만나 감사 인사하고 표창 수여
[AANEWS]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택배를 배송하다가 심장질환으로 쓰러진 택배기사를 위해 병원비를 모금한 수원 쌍용더플래티넘오목천역아파트 주민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베풀어 준 주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은 1일 쌍용더플래티넘오목천역아파트를 방문해 이용재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택배기사 부부와 주민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권선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부부에게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지난 7월 17일 쌍용더플래티넘오목천역아파트에서 택배를 배송하던 택배기사 정순용씨는 가슴을 부여잡고 쓰러졌다.
함께 일하던 아내 주홍자씨는 곧바로 정씨를 데리고 병원에 갔고 정씨는 심장 수술을 받았다.
아내는 택배를 배송할 예정이었던 쌍용더플래티넘오목천역아파트 등 5개 아파트 주민들에게 일일이 문자메시지를 보내 “남편이 심장수술을 받아 오늘 배송을 못 하게 됐다”고 사과했다.
문자메시지 발송 후 작은 기적이 일어났다.
정씨의 소식을 들은 쌍용더플래티넘오목천역아파트 주민들은 단체 채팅방에서 안타까움을 표현했고 입주자대표회의 장진수 감사는 “병원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모금을 진행하자”고 주민들에게 제안했다.
이틀 만에 107세대가 참여했고 248만원이 모였다.
입주자대표회의는 지난 7월 22일 정씨에게 “기사님은 저희 입주민들에게 그냥 지나칠 수 없는, 함께 사는 공동체의 일원”이라는 내용의 편지와 성금을 전달했고 정씨 부부는 눈시울을 붉히며 “고맙다”는 말을 거듭했다.
정씨는 24일부터 다시 일을 시작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순용·주홍자씨 부부와 입주자대표회의 이용재 회장, 장진수 감사, 현종태 권선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재준 시장은 “사회에 안 좋은 사건·사고가 많은데, 주민들의 따뜻한 사랑이 국민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셨다”며 “여러분의 이야기가 널리 알려져 나라 전체에 따뜻한 일이 많이 생겼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순용씨는 “이번 일을 겪으며 ‘그래도 아직은 살만한 세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쌍용더플래티넘오목천역아파트 주민들은 평소에도 택배기사들을 따뜻하게 대해주셨는데, 또 이렇게 큰 도움을 주셨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은 “택배기사분들과 같은 플랫폼노동자들을 지원하는 정책을 준비 중”이라며 “노동취약계층인 플랫폼노동자들의 인권 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수원시는 택배기사와 같이 노동관계법 사각지대에 있는 플랫폼노동자의 노동 인권을 보호하기 위한 지원사업을 지속해서 펼치고 있다.
2021년 2월 ‘수원시 필수노동자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고 같은 해 4~10월에는 ‘수원시 필수노동자 실태조사 및 노동안전망 확대 연구용역’을 추진했다.
지난해에는 배달노동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열고 보호장비를 지원했다.
또 안전배달 캠페인을 열고 수원지역 카페인 ‘뜰커피’와 협약을 체결해 배달노동자들에게 휴식 장소를 제공했다.
지난 3월에는 수원 다인병원과 ‘수원지역 특수고용직 노동자의 건강권 보호를 위한 진료협력병원’ 협약을 체결했다.
수원지역 특수고용직 노동자가 다인병원에서 건강검진 등 의료서비스를 이용하면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다른 병원과도 건강검진 업무협약을 추진하고 있다.
수원시는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를 협의해 내년 1월부터 플랫폼노동자를 비롯한 특수형태근로종사자, 예술인, 1인 사업주 등 노동취약계층의 산재보험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 배달기사, 대리운전기사 등 저소득 플랫폼노동자를 대상으로 유급병가를 지원할 예정이다.
2025년 1월부터는 배달·퀵서비스·대리운전기사 등 플랫폼노동자에게 상해보험 가입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3-08-01
-
박경귀 아산시장 “시 공직자, 누구보다 미래산업 이해도 높아야”
박경귀 아산시장 “시 공직자, 누구보다 미래산업 이해도 높아야”
[AANEWS] 아산시가 미래 신성장동력 마련을 위해 첨단산업을 시정 구상에 녹이는데 집중하는 모습이다.
시는 최근 전문가를 초청해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4차산업 신기술 트렌드 특강을 완료한 데 이어 ‘미래산업 발굴 학습토론회’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학습토론회는 산업별 전문가와 학습·토론을 통해 민선 8기 2030 도시미래상인 ‘글로벌 산업·경제도시’를 구현하고 토론 결과를 시 정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석인원은 수요조사를 통해 50인 내외 수준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미래산업 전문가를 초청해 특강을 진행한 뒤 자유토론이라는 형식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학습토론회는 1회 자동차 분야를 시작으로 2회 경제 분야 3회 전자 분야 4회 플랫폼 분야 5회 배터리 분야 6회 모빌리티 분야 7회 반도체 분야 8회 콘텐츠 분야 등의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다만 전문가 섭외 일정에 따라 추후 변동 가능성도 있다.
박경귀 시장은 지난달 31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8월 확대간부회의에서 이와 관련된 업무를 보고받은 뒤 “훌륭한 구상이다 아산은 천안과 함께 디스플레이 분야 ‘국가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됐다 이를 확실한 도약 기회로 삼도록 시가 주도적으로 미래산업을 육성하고 전략사업을 기획해야 한다”고 반색했다.
그는 이어 “그러기 위해서는 첨단산업에 대한 공직자들의 이해와 함께, 시정에 접목하려는 시도가 필요하다 아산시 공무원이라면 대한민국의 어떤 도시보다 첨단산업에 대한 이해가 높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당장 본인의 업무가 아니라고 무관심하면 안 된다 순환보직에 따라 언제 업무를 맞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팀장 이상 간부급 공무원이라면 꼭 들어야 한다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교육 시간 인정 등 학습효과를 높일 수 있는 조치도 취해달라”고도 주문했다.
앞서 아산시는 공직자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4차산업 신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지난 5~7월까지 4회에 걸친 전문가 트렌드 특강을 실시한 바 있다.
2023-08-01
-
경기도, 도내 ‘무량판 아파트’ 95개 단지 대상. 철근 누락 전수점검
경기도, 도내 ‘무량판 아파트’ 95개 단지 대상. 철근 누락 전수점검
[AANEWS] 경기도가 ‘철근 누락’ 등 부실시공 논란이 불거진 무량판 구조 적용 아파트에 대한 전수점검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준비를 마치는 대로 8월 중순부터 무량판구조가 적용된 경기도내 민간 공동주택 88개와 경기주택도시공사 공공 공동주택 7개 등 총 95개 단지를 대상으로 ‘경기도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을 투입해 철근 누락 여부에 대한 전수점검을 한다고 1일 밝혔다.
무량판 구조란 수평 기둥인 보 없이 기둥이 직접 슬래브를 지탱하는 구조다.
무량판 구조로 시공된 인천 검단 한국토지주택공사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지난 4월 붕괴 사고가 발생하면서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
도는 우선 공사 중인 29개 단지에 대해 설계도서 등 서류 점검, 주요 구조부 철근 배근 적정 여부, 비파괴 검사를 통한 시공 적정 여부 등을 9월까지 확인할 계획이다.
이후 준공이 완료된 66개 단지를 대상으로 설계도서 검토, 콘크리트 강도 확인 등 점검을 연말까지 실시한다.
그 결과 부실이 확인된 단지에 대해서는 보수·보강을 추진한다.
또한 국토부장관이 건축 허가하는 한국토지주택공사 양주 회천 등 6개 단지 무량판 아파트에 대해서는 국토부·한국토지주택공사와 대책을 협의할 계획이다.
‘경기도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은 공동주택 품질 향상 및 입주민 만족도 제고를 위해 민간 전문가들이 골조 공사 단계부터 준공까지 품질점검을 하는 조직이다.
2007년 경기도에서 처음 도입해 전국으로 확산된 모범사례이기도 하다.
도는 품질점검단이 주택법상 품질점검 의무대상인 사용검사 전 점검 외에도 자체 조례 제·개정을 통해 점검 횟수를 3차례 추가해 총 4차례 품질점검을 실시하고 있어 아파트 품질이 양호할 것이라고 판단되지만 도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이번 전수점검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이계삼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경기도는 2007년부터 공동주택 품질점검단 운영으로 아파트 품질 향상에 항상 노력해 왔다”며 “이번 무량판구조 적용 아파트 특별점검을 계기로 도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안전한 경기도 아파트’를 확인하는 한편 미진한 사항에 대해서는 보완하는 심기일전의 기회로 삼고 싶다”고 말했다.
2023-08-01
-
거창FC U-18 2023 추계 전국고등축구대회 4강 진출 쾌거
거창FC U-18 2023 추계 전국고등축구대회 4강 진출 쾌거
[AANEWS] 거창군은 2023년 추계 전국고등축구대회에서 거창중앙고 소속 거창FC U-18이 본선 4강전에 진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축구협회에서 주최하고 경상남도축구협회와 합천군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전국대회로 7월 21일부터 8월 4일까지 합천군민 체육공원과 합천군 일원에서 열린다.
서울 경신고 서울 동북고 부산 동래고 등 전국의 이름난 명문고 40개 팀, 1,200명의 선수가 참가해 연맹전 방식의 조별 예선전을 거쳐 각 조 1, 2위 16개 팀이 본선 승자진출전을 치렀다.
거창FC U-18은 지난달 29일과 31일에 전통의 강호 부산 동래고와 경기 통진고를 각각 2-1, 1-0의 점수로 연파하고 4강전에 진출했다.
특히 앞선 8강전에선 경기종료 2분을 남겨둔 후반 78분 거창FC U-18 소속 12번 김인학 학생이 통렬한 중거리 슛으로 팀의 극적인 승리를 이끌었다.
4강전은 오는 8월 2일 저녁 7시 40분에 합천군민 체육공원에서 한국 축구의 전설 차범근과 2002년 월드컵 당시 대한민국 4강 신화를 창조한 대표팀 박항서 코치의 모교 서울 경신고와 운명의 4강전을 치른다.
거창FC U-18 감독은 “이번 승리는 선수들이 평소 거창스포츠파크 보조구장과 다목적구장에서 밤낮으로 기량을 연마하며 실력을 키운 결과”며 “선수들이 훈련에 열중하도록 좋은 환경을 제공해 준 거창군에 감사하고 4강을 넘어 우승 트로피로 거창FC U-18팀을 진심으로 응원해 주시는 학부모님과 거창군민에게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1
-
함양군 산삼축제 추진상황 중간 보고회 개최
함양군 산삼축제 추진상황 중간 보고회 개최
[AANEWS] 함양군은 1일 오후 군청 대회의실에서 산삼축제 중간점검을 위한 부서별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진병영 군수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는 축제위원장, 축제 관련 부서장 및 담당주사 등이 참석해 산삼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추진상황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는 축제위원회에서 축제 준비상황 등에 대한 브링핑과 부서별 행사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협조사항 및 축제 준비방안 등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
진병영 군수는 “우리 군의 대표 축제인 산삼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방문객 만족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각 담당별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군은 축제 종합실행계획에 맞춰 이번 중간점검 이후 미비한 사항을 지속적으로 보완·개선하는 것은 물론 축제 사전 붐조성 등 추진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오는 9월7일부터 9월12일까지 6일간 상림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제17회 함양산삼축제는 ‘함양에서 힐링을, 산삼으로 건강을’라는 주제로 산삼 및 농특산물 전시·판매, 산삼경매장 운영, 야관경관조명, 공예체험 등 각종 체험행사 등을 전년도와 다른 프로그램과 공연으로 방문객을 모을 계획이다.
2023-08-01
-
창원시티투어버스, 11일부터 방학 맞이 특별노선 운행
창원시티투어버스, 11일부터 방학 맞이 특별노선 운행
[AANEWS] 창원특례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자녀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오는 11일부터 시티투어버스 특별노선을 운행하며 4일부터 예약을 받는다고 1일 밝혔다.
창원시티투어 1층버스 탑승객을 대상으로 운행하는 특별노선은 두 가지다.
우선 ‘진해해양공원 보물찾기’ 프로그램을 오는 11일과 25일 금요일에 진행한다.
오전 9시 40분 창원스포츠파크 만남의광장에서 출발해 석동행정복지센터를 거쳐 진해해양공원으로 가서 곳곳에 숨겨진 보물을 찾고 정오까지 공원 시설을 자유롭게 둘러보다가 만남의 광장으로 돌아오는 노선이다.
공원에 숨겨진 4개의 보물 중 2개 이상을 찾은 참가자에게는 로봇랜드 이용권, 문구류, 과자 등 소정의 선물을 준다.
탑승객이 방문할 진해해양공원에는 최근 30여 년간 대한민국 영해를 지키다 퇴역한 진해함 내부를 볼 수 있는 전시체험관이 들어섰다.
또 공원 내 솔라파크에는 실내정원 ‘대롱숲’이 조성되어 있어, 푸릇푸릇한 식물들 사이에서 진해만을 조망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또 하나는 오는 12일부터 27일까지 매주 토·일요일에 운행하는 ‘로봇랜드·저도 콰이강의 다리’ 특별노선이다.
오후 3시 30분 창원스포츠파크 만남의광장에서 시티투어버스를 타고 마산역을 거쳐 로봇랜드로 가는 노선으로 주말 오후 이용권을 정상가 대비 반값에 구매할 수 있다.
해당 투어 참여자들은 로봇랜드에서 오후 7시 30분까지 자유롭게 시간을 보내다가 다시 시티투어버스를 타고 저도 콰이강의 다리로 이동해 미디어파사드 쇼를 구경하고 밤늦게 만남의광장으로 돌아오게 된다.
현재 로봇랜드에서는 여름철을 맞아 신나게 물을 맞으며 노는 ‘워터 워’ 행사가 열리고 있다.
18대의 물대포가 뿜어내는 물벼락을 맞으며 즐기는 물총 파티와 화려한 조명과 댄스, 디제잉이 어우러지는 주말 나이트 파티는 물론 아찔한 워터슬라이드와 대형 풀장을 갖춘 워터펀빌리지도 놓칠 수 없다.
특별노선 예약은 오는 4일 창원시티투어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특별노선은 매회 선착순 40명씩 모집한다.
참가비는 성인 5000원, 청소년 이하는 3000원이다.
2023-08-01
-
경산소방서 폭염특효 발효에 따른 대응태세 강화
경산소방서 폭염특효 발효에 따른 대응태세 강화
[AANEWS] 경산소방서는 장마 이후 체감온도가 35℃ 안팎을 기록하는 폭염이 시작됨에 따라 온열질환 대응태세 강화에 나섰다.
온열질환이란 폭염으로 발생하는 열사병, 열탈진, 열실신 등으로 장시간 열에 노출되어 신체가 적응하지 못해 발생하는 질환이며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다.
특히 지난 7월31일 기상청 발표에 의하면 당분간 폭염이 극심할 전망이다.
이에 경산소방서에서는 119구급대 및 펌프차에 폭염대응장비를 적재함으로써 온열질환자 대비 출동태세를 확립하고 폭염 취약대 예방순찰 강화에 나섰다.
주요내용으로는 ⯅폭염대비 온열질환자 물품 확보 및 구급차량 냉방장비 확인 ⯅관내 경로당 방문 후 온열질환 예방수칙 안내 및 야외활동 자제 지도 ⯅폭염특보 시 야외 영농활동 자제 마을방송 협조 요청 등이다.
박기형 서장은 “폭염경보가 발생한 낮 시간에는 장시간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시원한 장소에서 휴식을 취해야 한다”며“주위 온열 질환자 발생 시 즉시 119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08-01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