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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하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추진
청양군청
[AANEWS] 청양군이 1일부터 미세먼지와 일산화탄소 저감에 따른 대기질 향상을 위해 2023년 하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1일 군에 따르면 하반기에 투입되는 사업비는 12억 4,000만원으로 전기 승용차 55대, 전기 화물차 14대 등 69대에 대한 보조금을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3개월 이전부터 청양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개인이나 같은 기간 소재지를 둔 법인,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와 지방공기업이며 신청 기간은 8월 1일부터 12월 8일까지이다.
보조금 규모는 전기 승용차 최대 1,380만원, 전기 화물차 최대 2,100만원이다.
군 관계자는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군청 누리집 사업공고를 참고하면 된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계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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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국가유공자 배우자 헌신도 잊지 말아야” 충남지방정부회의서 배우자수당 인상 건의
박경귀 아산시장 “국가유공자 배우자 헌신도 잊지 말아야” 충남지방정부회의서 배우자수당 인상 건의
[AANEWS] 박경귀 아산시장이 지난 31일 서천군청에서 열린 충청남도지방정부회의에서 국가유공자 배우자수당의 단계적 인상과 보훈대상자 통합관리 방안 마련을 제안했다.
이날 민선 8기 제4회 충청남도지방정부회의에 모인 김태흠 도지사와 15개 기초단체장은 거주 시·군에 따라 최고 20만원까지 차이가 나는 ‘참전명예수당’ 격차를 해소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국가를 위해 똑같이 헌신했음에도, 어느 지역에 거주하느냐에 따라 크게 다른 지급액이 참전용사들의 상대적 박탈감을 일으킨다는 지적에 공감한 까닭이다.
박경귀 시장은 “유공자수당 격차 해소가 주는 메시지는 분명하다고 생각한다”며 지지와 공감의 뜻을 표했다.
그러면서 “직접 전쟁에 참여한 참전용사의 헌신도 중요하지만, 홀로 남아 긴 세월 고생하신 국가유공자 배우자의 보이지 않은 헌신도 잊지 말아야 한다”는 추가 의견을 제시하고 “아산시의 경우 민선 8기 들어 국가유공자 배우자에게 지급되던 수당을 기존 3만원에서 10만원으로 인상한 바 있다.
시·군별 유공자 격차 해소와 함께 참전유공자 배우자수당의 단계적 인상도 검토 바란다”고 건의했다.
박 시장은 이어 “현재의 보건복지부 행복이음시스템과 국가보훈부의 보훈대상자 관리시스템이 이원화되어 보훈대상자에 대한 지원의 사각지대가 발생할 수 있다”며 “더욱 촘촘한 국가보훈대상자 지정·관리와 지원를 위해 각각의 시스템을 연계 활용해 국가유공자 지원에서 제외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방안을 중앙부처에 건의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김태흠 지사와 15개 시·군 단체장들은 스마트팜농업 육성·확산을 위한 상생발전 협약을 체결하고 시군별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 스마트팜을 통한 청년농 유입 및 정착 지원 스마트팜 교육·실증을 통한 전문 인력 3000명 양성 충남형 스마트팜 생산·유통 시스템 구축 스마트농업 기술 연구개발 및 전후방 산업 육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박경귀 시장은 이날 협약에 앞서 진행된 논의에서 “스마트팜 육성은 청년들의 농촌 유입 유도와 미래 농업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부분이라 생각한다”며 충남도의 스마트농업 육성 정책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스마트팜 조성에는 막대한 비용이 들어 각 시·군이 부담하기는 어렵다”며 “아산시의 경우 국비를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관련 공모가 있을 때마다 적극 응모하려 하고 있지만, 여기에 소요되는 매칭 예산도 수십억이라 부담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스마트팜 관련 공모 사업에 필요한 예산 매칭 비율을 도에서 조정해 주신다면 각 시·군이 스마트팜 육성 정책에 더 적극 호응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건의했다.
아울러 이날 충남도와 15개 시·군은 ‘2023 대백제전’ 성공개최와 공공기관 탈 플라스틱 전환 및 범도민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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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3 상반기 적극 행정 공무원 4명 선발
청양군, 2023 상반기 적극 행정 공무원 4명 선발
[AANEWS] 청양군이 창의성과 전문성, 적극적인 업무 추진을 통해 군민 편익과 군정 발전에 이바지한 공무원 4명을 2023년 상반기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했다.
1일 군에 따르면 우수공무원 결정은 적극성, 창의성, 기여도를 바탕으로 한 1차 실무 심사와 주민투표, 2차 적극행정위원회 발표심사를 거쳤다.
심사 결과 최우수 등급 김미경 건설정책과 건설정책팀장, 우수 등급 투자유치과 최수찬 주무관, 장려 등급 환경정책과 김대언 주무관, 으뜸 공무원 기획감사실 정민선 주무관이 각각 선정됐다.
최우수 등급으로 선정된 김미경 팀장은 청남면 천내리 골재채취 현장 원상복구가 지연돼 농민들에게 막대한 피해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기술력과 복구 경험을 가진 허가업체와 협업하고 수시로 현장을 방문, 모내기 전까지 복구를 완료해 농업 피해를 예방하고 행정 신뢰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수 등급을 받은 최수찬 주무관은 가뭄취약지역의 물 자립성을 확보하기 위해 충남 내륙권 최초 지하수 저류조 대상지 선정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 주무관은 저류조 운영 현장을 답사한 후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현황을 파악하고 대상 지역 주민설명회 개최, 선진지 견학 추진 등 공감대 형성을 위해 적극성을 보였다.
그 결과 지하수 저류조 최종대상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장려 등급 김대언 주무관은 축사, 폐기물 등 심각한 악취 발생에 따른 주민과 사업자 간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야간순찰과 포집을 계속하고 자동 측정기 12개를 설치했다.
그 결과 주요 악취 배출 사업장 2개소의 악취 발생률이 최대 79%까지 떨어뜨리고 전년 대비 민원 발생 또한 51% 감소시켰다.
으뜸 공무원으로 선정된 정민선 주무관은 시·군 평가 지표에 대한 체계적인 실적관리와 점검, 자체 점검 보고회 개최하는 등 부진 지표 실적향상 방안을 연구하면서 지표 담당자 대상 교육과 컨설팅에 적극성을 보였다.
그 결과 최근 5년간 성적이 부진했던 청양군이 2023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게 하는 등 탁월한 업무능력을 보였다.
군은 선발된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들에게 군수 표창과 함께 인사상 가산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김돈곤 군수는 “기록적인 호우로 많은 군민이 고통받고 있고 공무원들 또한 복구 현장에 연일 투입되는 상황”이라며 “모두가 힘든 시기에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은 군민에게 공무원의 헌신을 알리고 직원들에게는 노력에 대한 보상을 알려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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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특수교육지원센터, 2023 아산 특수교사 체육대회지도 역량 강화를 위한 장애인체육 종목별 지도법 직무연수 실시
아산특수교육지원센터, 2023 아산 특수교사 체육대회지도 역량 강화를 위한 장애인체육 종목별 지도법 직무연수 실시
[AANEWS] 아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은 관내 초·중등 특수교사 14명을 대상으로 7. 31. ~ 8. 1.까지 2일간 5개 종목을 실습 중심으로 구성해 ‘2023 아산 특수교사 체육대회지도 역량 강화를 위한 장애인체육 종목별 지도법 연수’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본 연수는 장애학생 체육꿈나무를 육성하고 충남장애학생체육대회 및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를 대비해 학생지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특수교사들의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운영됐다.
연수는 기초체력 지도법을 시작으로 육상, 배드민턴, 탁구, 역도 등 5개 종목을 중심으로 실제적인 지도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교육과정이 편성됐다.
특히 이번 연수는 아산시장애인체육회와 협업으로 운영되는 연수로 체육회 전문지도자들을 강사로 위촉해 자신들의 장애학생 지도 노하우들을 전수해 주셨다.
지도자들은 장애학생들의 특성과 수준별 맞춤 지도법 등을 자세히 전수해 주어 특수교사들이 체육지도 역량을 키워 현장에서 보다 내실있는 체육지도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연수에 참가한 아산공수초등학교 조oo교사는 “평소 장애학생 체육지도에 관심은 있었지만 전문적 지식이 부족에 많이 망설였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장애학생 체육지도를 어떻게 해야할지 길을 찾은 것 같아 기쁘고 학교에 돌아가 바로 지도해보고 싶다며 이번 연수를 마련해주신 아산교육지원청과 아산시장애인체육회에 감사드린다”는 인사도 잊지 않았다.
이경범 교육장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이 체육활동을 통해 자존감을 키우고 건강한 신체를 가질 수 있도록 지도교사들이 현장에서 관심 갖고 적극적으로 지도해 주실 것이라 믿고 이번 연수가 그 밑거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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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관광 빅데이터 분석 및 실태조사 완료보고회 개최
강릉 관광 빅데이터 분석 및 실태조사 완료보고회 개최
[AANEWS] 강릉시는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코로나19로 인해 변화된 관광트렌드 분석을 위해 ‘강릉 관광 빅데이터 분석 및 실태조사 수립’사업에 대한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최근 다변화된 관광행태에 대응하고자 관광객 유형과 행동 패턴 및 소비분석, 내외국인 관광객의 여행·소비실태 등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관광객 맞춤형 관광정책을 수립하고자 마련됐다.
코로나 19 이후 최근 추이 분석을 위해 2021년~2022년 2개년의 강릉 주요 관광지의 이동통신사, 카드사, 내비게이션 및 SNS 데이터 등의 분석과 설문조사를 실시를 통해 관광객의 여행 성향과 니즈를 파악했다.
분석 결과 당일치기의 여행 형태가 점차 증가했고 로컬미식 관광테마 상승세가 가장 두드러지며 관광시장 정상화에 가까워졌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2021년 대비 2022년의 외국인 관광객이 748% 수준으로 급격한 회복세를 보이는 등 코로나 이후 위축되었던 외국인 관광객 유입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번 빅데이터 분석 결과는 정책연구관리시스템에 공개할 예정이며 강릉 관광 빅데이터에 관심 있는 분들은 누구나 프리즘에서 강릉 관광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강릉시 문화관광해양국장은 “이번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도출된 관광패턴을 반영해 관광객 유치 계획에 활용하고 데이터 기반의 관광정책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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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저소득 결식가정 위한 식품지원 협약
강릉시청
[AANEWS] 강릉시는 관내 저소득 결식 위기 가구를 대상으로 연간 5억원 상당의 식품을 지원하기 위해 1일 오후 4시 시청 8층 상황실에서 협약식을 개최한다.
이번 협약은 강릉시에 거주하는 독거노인·결식아동·고독사위험군 등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식품을 지원해 고독사 예방 및 결식위기 해소에 이바지하고 ㈜동화가든/프레시지에서 지원한 연 5억원 상당의 밀키트 및 기타 신선식품을 강릉푸드뱅크에서 수령해 강릉시에서 추천한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배분하고 전달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강릉푸드뱅크는 기부식품제공사업장으로 금번 협약을 통해 ㈜동화가든/프레시지에서 생산하는 5억원 상당의 밀키트를 1년간 지원받아 배분할 예정이다.
주1회 지원받은 식품을 관내 저소득 대상가구에게 전달하고 고독사위험군에게는 주민센터 내방 전달을 통해 외부 활동 계기 마련 및 고립감 해소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저소득 결식가정을 위한 식품 지원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노력하는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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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단원보건소, 오소가게서 지체장애인 재활공예 프로그램 운영
안산시 단원보건소, 오소가게서 지체장애인 재활공예 프로그램 운영
[AANEWS] 안산시 단원보건소는 지난달 31일부터 스스로 활동이 가능한 지체장애인을 대상으로 재활공예 프로그램을 매주 월요일마다 총 10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재활훈련과 함께 안산시 장애인 권익옹호 인증업소 ‘오소가게’ 중 한곳인 단원구 고잔동 소재 ‘오늘여기 공방’에서 공예미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단원보건소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등록자 중 참가희망자를 대상으로 보건소 재활담당자와 함께하는 상지 기능회복훈련 악화방지를 위한 스트레칭 일상생활의 기능적 동작교육 등의 재활훈련과 전문공예 강사와 함께하는 공예미술 활동을 진행한다.
최진숙 단원보건소장은 “장애인 권익 옹호업소 오소가게를 활용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장애인의 건강관리뿐 아니라, 장애인들의 사회활동 참여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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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 민자역사, 초고층 랜드마크로 대변신
노량진 민자역사, 초고층 랜드마크로 대변신
[AANEWS] 서울 동작구 노량진역 일대에 150m 높이의 초고층 랜드마크가 들어서며 한강변의 새로운 경제 거점으로 재탄생한다.
지난 26일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통과한 한강철교 남단 지구단위계획에 따르면 노량진역 일대의 용적률과 높이 제한이 대폭 완화되고 여의도를 잇는 직통로가 신설되는 등 수변 복합거점으로 개발된다.
특히 작년 지구단위계획 열람공고 당시 노량진역사 특별계획구역은 높이 70m 이하로 계획되었으나, 동작구의 끊임없는 제안에 따라 150m로 상향, 심의에 통과됐다.
동작구가 민선8기 들어 각종 개발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발표된 이번 계획은 노량진 역사 개발에 돛을 달아줄 것으로 기대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지구단위계획 결정으로 노량진이 서울 서남권 전략거점으로 탈바꿈할 것”이라며 “노량진 역사를 중심으로 도시 스카이라인을 바꾸고 지금까지 동작에 없던 랜드마크를 조성해 동작구 전체 발전을 이끌어 내는 방안을 찾겠다”고 말했다.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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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태풍대비 공원 내 고사목 정비
안산시, 태풍대비 공원 내 고사목 정비
[AANEWS] 안산시는 태풍을 대비해 산지형인 미 조성공원 내 고사목과 전도 우려가 있는 수목정비를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수목정비는 도로변 및 주거지 쪽으로 기울어져 전도 우려가 있는 수목 등을 태풍이 오기 전 집중 정비해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사전예방하기 위해서다.
시는 원시공원, 별망공원, 사동공원 등 미 조성공원 3개소에 위험요소가 있는 수목에 대해 컨설팅을 의뢰해, 결과에 따라 제거가 필요한 수목 378주를 정비했다.
또한 정기적 사전예찰을 통해 발견되는 재해 위험목은 지속적인 정비로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고 수목 생육환경도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서병구 공원과장은“장마철 집중호우 및 태풍을 대비해 재해위험이 높은 수목을 사전에 제거해 시민안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정비를 통해 안전한 공원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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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솔향콜택시 강릉시, 도시이미지 반영한 택시 콜 명칭 변경
강릉시청
[AANEWS] 강릉시는 지역의 택시 호출 서비스인 통합콜센터의 명칭을 8월 1일부터 강릉설렘콜택시에서 ‘강릉솔향콜택시’로 변경한다.
강릉설렘콜택시는 대기업의 지역 콜 잠식으로 인한 과도한 수수료 부담에 따른 시민불편 및 운수종사자의 근로여건 과중 등의 어려움에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22년 1월부터 시작된 설렘콜은 지역 내 업체별로 운영되던 콜택시 서비스를 통합해 대형 플랫폼과 경쟁체제로 만들어졌으며 현재 1,175대 중 1,027대의 택시가 가입되어 승객과 운수종사자한테는 호출수수료 및 가맹수수료 없이 운영되고 있다.
또한,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서비스 및 희망택시 운영에도 적극 참여하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콜택시의 입지를 다지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강릉시 관계자는 “도시 이미지를 반영한 명칭 변경을 통해 지역 콜택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해 택시운수종사자와 시민들에게 다양한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보다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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