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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인재센터, 2023년 해외영어캠프 마쳐
미래인재센터, 2023년 해외영어캠프 마쳐
[AANEWS] 진주미래인재학습지원센터는 3주간의 일정을 마치고 ‘2023년 해외영어캠프’에 참여한 초등학생 30명이 안전하게 4일 귀국했다고 밝혔다.
이번 참가자는 8주 이상 미래인재센터 프로그램을 수료한 진주시 학생들을 대상으로 컴퓨터 추첨으로 선정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중단된 지 3년 만에 개최된 캠프는 학생과 학부모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참여 학생들은 캐나다 명문 대학인 UBC 에서 3주간 기숙사 생활을 하며 다국적 학생들과의 교류를 통해 다양한 문화를 체험했다.
현지 원어민 영어 수업, 밴쿠버 내 다양한 현장 체험학습 등 현지인들과 직접 대화하며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높일 수 있었다.
진주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해외영어캠프 체험으로 본인의 영어능력을 확인하고 향상하며 소중한 추억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을 것이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교육 지원을 통해 우수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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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성 수성중군영 교대의식’참여할 시민참가자 모집
‘진주성 수성중군영 교대의식’참여할 시민참가자 모집
[AANEWS] 진주시는‘진주성 수성중군영 교대의식’에 참여할 시민참가자를 모집한다.
진주성 수성중군영 교대의식은 2008년부터 펼쳐지는 진주성의 대표 행사로 진주목사이자 경상우병영의 병마절도사인 충무공 김시민 장군의 진주성 전투 당시를 극으로 재현하고 성문 교대의식, 월도, 기창을 비롯한 무예 시연, 대금과 취타대 연주, 관람객과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된다.
문화예술단체 온터에서 주관해 운영하며 시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으로 지난해부터 연 10회에서 20회로 늘려 진행하고 있다.
이번 시민참가자 모집인원은 7명이며 신청대상은 2023년 8월 1일 현재 진주시에 거주하는 40세 이상 65세 이하의 성인 남자로서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성실히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사람이면 된다.
접수는 오는 7일부터 20일까지이다.
시민참가자의 역할은 진주목사를 보좌하는 수성중군청의 수장인 수성중군이며 교대의식에 참여하는 출연자 30여명 중 1명의 역할로 분해 전통의복을 착용하고 “성문을 열어라”라는 짧은 대사도 담당하게 된다.
최종 선발되면 하반기 수성중군영 교대의식 운영계획에 따라 8월 진주문화재 야행부터 1회당 1명씩 순차적으로 행사에 참가하게 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진주성을 홍보하고 색다른 이벤트를 마련하고자 처음으로 수성중군영 교대의식에 참가할 시민배우를 모집하게 됐다”며 “진주성을 지켜낸 선조들의 호국·애민정신을 직접 체험하고 진주성과 진주에 대한 자긍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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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3 진주 M2페스티벌’유관기관 합동안전점검 실시
진주시청
[AANEWS] 진주시는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개최되는 ‘2023 진주 M2페스티벌’ 축제를 앞두고 3일 신종우 진주시 부시장 주재로 축제 장소인 망경동 남강 둔치에서 유관기관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는 진주경찰서 진주소방서 진주시 안전관리자문단 소속 전기, 건축 전문가로 구성된 점검반이 참여해 축제장 수상 무대, 둔치 관람석 및 부대 시설물에 대한 안전상태와 축제장 전반의 안전관련 사항을 점검하고 미흡한 사항은 축제 관계자 측에 즉시 보완 조치를 하도록 했다.
특히 장마 이후 계속된 폭염으로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과 행사진행요원의 온열질환 발생 방지 대책 마련과 축제 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국지성 집중호우 등 기상변화에 대비한 축제장 대처 사항도 함께 점검했다.
이번 ‘M2페스티벌’은 기존 축제인 진주뮤직페스티벌에 시각적인 미디어를 융·복합한 MZ세대 맞춤 여름 축제로 전년 대비 많은 관람객이 축제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와 축제 관계자는 공개특집방송이 있는 5일 저녁에는 순간 최대 4000여명 관람객의 방문이 예상됨에 따라 이에 대비한 철저한 안전대책을 준비하고 있다.
이날 신종우 부시장은 “무더운 날씨에 축제장을 찾는 관람객들이 기분 좋게 축제를 즐기고 귀가할 수 있도록 축제 준비 및 안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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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효자열녀마을 옥수수 축제 개최
영월군청
[AANEWS] 영월군 북면 제10회 효자열녀마을 옥수수축제가 8월 5일 북면 삼방산길 공기2리 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북면 공기2리 마을 주민들로 구성된 옥수수 축제 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8월 5일 오후 5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해. 문화공연, 화합한마당, 얼음골탐사 등 다채로운 행사 및 체험활동으로 진행된다.
공기2리 효자열녀마을은 아름다운 삼방산 아래 위치해 있는 작은 마을로 예로부터 효와 예절을 중요시 여겨 마을 곳곳에 오랜 시간 마을을 아끼고 지켜온 사람들의 마음 씀씀이와 흔적들이 남아 있고 마을길을 따라서 거닐다 보면 여러 곳에 효자비가 세워져 있다.
옥수수 축제 위원회 관계자는 “시원하게 불어오는 산속 바람과 한여름밤의 정취를 느끼며 어린시절 가족들과 함께 먹었던 추억의 옥수수를 테마로 주민과 방문객이 하나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영월군 관계자는, “2012년 시작된 옥수수축제가 벌써 어인, 10년이 지났다 그동안 마을 주민들이 행사계획과 진행을 주도적이고 자발적으로 주최함으로써, 해가 거듭할수록 축제가 체계적으로 발전해나가는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202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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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드림스타트, ‘가족과 함께하는 Dream시네마’
청송군 드림스타트, ‘가족과 함께하는 Dream시네마’
[AANEWS] 청송군은 지난달 31일 안동 롯데시네마에서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족과 함께하는 Dream시네마’ 행사를 가졌다.
드림스타트 가족 영화관람 프로그램은 평소 문화체험 기회가 적은 드림스타트 아동에게 문화생활의 기회를 마련해줘 가족 간의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드림스타트 가족들이 관람한 ‘엘리멘탈’은 주인공이 자신과는 다른 친구를 만나 특별한 우정을 쌓으며 지금과는 다른 새로운 경험을 겪는 모습을 그린 영화로 참여 아동과 가족들에게는 가족애와 우정, 사랑을 되새겨 보는 귀중한 시간이 됐다.
청송군 관계자는 “이번 가족영화 관람이 드림스타트 가족들이 서로 소통하는 계기가 되고 좋은 추억이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계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활성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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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 특별상 수상
영월군,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 특별상 수상
[AANEWS] 영월군은 2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열린 2023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지역일자리 공시제 부문 특별상을 수상했다.
영월군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과 함께 인센티브 5,500만원을 받게 된다.
지역일자리 공시제는 자치단체장이 임기 중에 달성하고자 하는 일자리 목표와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추진할 구체적인 일자리 대책을 수립해 지역언론, 기관 홈페이지, 주민설명회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공표하는 것으로 고용노동부에서는 연차별 공시제 추진실적을 평가해 우수 자치단체를 선정해 지원하는 제도이다.
영월군은 일자리공시제 부문 평가 시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 다양화를 통한 일자리 적극 지원, 청년 창업 및 일자리 지원 등으로 청년 유입,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기반조성을 위한 드론산업 육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영월군은 “향후 일자리기관 협업체계 확립을 통한 지속적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쟁력 향상 및 주민의 삶의 질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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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가족극‘개굴개굴 고래고래’공연 개최
청송군, 가족극‘개굴개굴 고래고래’공연 개최
[AANEWS] 청송군은 오는 8월 8일 19시 30분부터 청송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굴개굴 고래고래’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2023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에 선정되어 진행하는 것으로 관람비는 무료이다.
환경과 생명을 주제로 한 연극 ‘개굴개굴 고래고래’는 최근 무분별한 플라스틱 사용으로 인해 고통 받는 자연과 물에 대한 소중함을 다룬 공연으로 자연과 인간이 같이 공존할 수 있는 이야기를 담았다.
특히 공연은 그림자극과 인형극을 기반으로 한 음악극으로 꾸며지며 피지컬씨어터 등의 다양한 요소를 활용해 언어와 관계없이 관객들의 상상력과 공감각을 일으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지역 주민들과 어린이들이 관심을 갖고 많이 관람해주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다양하고 수준 높은 문화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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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에서 최근 1년 태어난 아기, 전국 기초단체 중 가장 많아
아산시청
[AANEWS] 아산시는 2022년 7월 1일부터 2023년 6월 30일까지 1년간 179명의 아기가 아산에서 태어났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전국 231개 기초지자체에서 태어난 아기 중 가장 많은 숫자다.
앞서 통계청은 1948년 정부수립 이후 지난해 처음으로 총인구수가 감소한 데 이어 올해도 총인구수 감소가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전국적인 저출산·고령화 기조가 분명한 가운데, 비수도권 도시 아산의 출생아 수 증가는 분명 주목할 만하다.
시는 도시브랜드 상승과 실효성 있는 출산 장려 정책이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분석한다.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아산시의 수출 성적은 2010년대 이후 독보적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탕정면에 있는 삼성디스플레이와 인주면에 있는 현대자동차 수출 성적에 기댄 결과이지만, 관련 기업 투자가 계속되면서 아산시 기업 투자 규모는 매년 ‘사상 최대’ 기록을 새로 쓸 정도다.
정부는 아산시를 국가첨단전략산업 디스플레이 분야 특화단지로 지정했고 충남 북부권과 경기 남부권을 아울러 디스플레이·반도체·수소경제 등 4차산업 선도 거점 지역으로 육성하는 충청남도의 ‘베이밸리 메가시티’ 정책의 중심지 역시 아산시다.
정부와 글로벌 대기업의 대규모 투자는 ‘아산시’의 미래 가치를 높였고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공급이라는 선순환으로 이어졌다.
아산시는 일자리를 찾아온 청년들이 정주할 수 있도록 비수도권으로는 최대 규모의 신도시 건설 추진으로 양질의 아파트가 저렴한 가격에 공급될 수 있도록 했고 문화예술행사를 대폭 늘리는 ‘아트밸리 아산’ 정책을 펼치기도 했다.
민선 8기 들어 시작된 실효성 있는 출산 장려 정책 역시 유효한 효과를 이끈 것으로 판단된다.
산업도시로 변모한 이후 아산시 인구는 꾸준히 증가해 왔지만 대부분 외부 유입에 의한 것이었다.
2021년 기준 출산율은 0.904에 불과했는데, 유입 인구 중 상당수가 젊은 부부라는 점을 감안하면 전국적인 저출산 기조가 그대로 이어지는 모양새였다.
이에 시는 중앙정부의 ‘첫 만남 이용권’과 ‘부모 급여 지원사업’, 충청남도의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행복키움 수당’에 더한 아산시만의 출산 장려 정책들을 하나둘 시작했다.
우선 2023년 1월 1일부터 출산장려금을 기존 첫째 30만원에서 50만원, 둘째 50만원에서 1백만원, 셋째부터 100만원에서 1천만원으로 대폭 상향했다.
다자녀로 갈수록 혜택이 크게 느는 방식으로 다자녀 가정에 대한 체감 높은 지원으로 출산 친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진한 정책이다.
주거 안정을 위한 청년·신혼부부 전세보증금 반환 보증보험료 지원과 신혼부부 주택자금 이자 지원을 비롯해 산후관리비 100만원 지원,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 임신부 100원 행복택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연계 권역별 키즈맘 센터 건립 등 결혼부터 임신, 육아에 이르기까지 생애를 관통하는 장기 정책 마련으로 출산을 장려하고 있다.
박경귀 시장은 “지난 한 해 동안 전국에서 가장 많은 새 생명이 아산에서 탄생했다고 하니 더없이 기쁘고 행복하다”며 “아산시의 여러 출산 장려 정책과 지원금이 임신·출산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출생 문제는 어느 한 지역이 아닌 대한민국 전체의 문제”며 “앞으로도 아산시는 출산·육아 지원 정책에 각별한 노력과 관심을 기울여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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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지체장애인‘찾아가는 한방사업’ 큰 호응 얻어
청송군, 지체장애인‘찾아가는 한방사업’ 큰 호응 얻어
[AANEWS] 청송군보건의료원 방문보건팀은 지체장애인협회 청송지회 소속 장애인을 대상으로 6월부터 매주 화요일 8주간 보건의료원 3층 회의실에서 찾아가는 한방사업을 운영했다.
이번 지체장애인 한방사업은 고혈압·당뇨병 병력 사전조사 및 만성통증 질환자를 선별해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 교육과 통증감소를 위해 진행됐으며 고혈압·당뇨병관리 교육, 한의사와의 1:1 상담 및 침술,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 등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되었던 대면 건강서비스를 확대함으로써 장애인의 사회활동 증가 및 신체적·정서적 건강유지에도 도움이 됐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만성통증 및 장애로 불편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추진하는 등 청송군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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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시장 “지중해의 설렘, 아산 지중해마을에서도 느낄 수 있도록”
박경귀 시장 “지중해의 설렘, 아산 지중해마을에서도 느낄 수 있도록”
[AANEWS] 박경귀 아산시장이 지중해로 떠나는 설렘을 아산 지중해마을에서도 느낄 수 있게 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지역 주민과 상인들의 협조를 구했다.
박경귀 시장은 지난 2일 탕정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중해마을 주민 및 상인들과 만나 지중해마을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지중해마을은 아산에 삼성디스플레이와 삼성SDI 등 대규모 산업단지가 조성되면서 불가피하게 이주가 결정된 탕정면 명암리 주민들의 집단 이주를 위해 조성된 마을이다.
산토리니, 프로방스, 파르테논 등 유럽 지중해풍 건축 양식이 만들어 낸 이국적인 풍경은 아산을 대표하는 관광자원이 될 것으로 기대되기도 했지만, 지속적인 방문객 감소와 지역 상권 침체로 지역 주민과 상인들의 활성화 요구가 이어졌다.
박 시장은 이날 주민들과 만난 자리에서 “오늘날 산업도시 아산시의 영광은 삼성디스플레이 입주를 위해 삶의 터전을 양보한 지중해마을 주민들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지중해마을은 좋은 상권과 아름다운 건축물이라는 큰 잠재력을 가지고도 그 특색을 제대로 살린 콘텐츠를 만들어 내지 못했다”며 “이제라도 시가 의지를 갖고 지중해마을이 중부권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려 한다”고 말했다.
우선 박 시장은 지중해마을 내 지중해문화센터 및 공영주차타워 등 인프라 확충 계획과 지중해마켓 운영을 통한 지중해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 계획 등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아산 지중해마을은 건물의 외양뿐 아니라, ‘설렘을 가지고 떠나는 여행지’라는 지중해의 분위기와 설렘, 지중해에서만 느낄 수 있는 지중해다운 콘텐츠를 가져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 주민과 상인들의 협조가 없으면 효과를 발휘할 수 없다”며 구역별 지중해풍 조경 식재 지중해마켓 운영기간 차 없는 거리 협조 지중해마켓 기간 상가별 지중해 콘셉트 특별메뉴 개발 및 판매 등을 제안했다.
박 시장은 “주민 여러분과 상인 여러분이 의지를 갖고 참여해주신다면, 시에서도 지중해 마을 명소화를 위해 함께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한 시민은 “지중해마을 상권을 살리려는 아산시의 의지와 세부적인 계획을 들을 수 있어 좋았다”며 “시가 의지를 보여준 만큼, 주민들과 함께 누구나 와보고 싶은 관광지로 키워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주민들과 상인들은 지중해마을 발전을 위해 관광객용 공중화장실 설치 지역 주민 주도의 지역 축제 개최 지중해마을 문화센터 건립 시 전문요원 채용 등을 요청했다.
시는 이날 간담회에서 제기된 의견과 제안을 지중해마을 활성화 계획 수립 시 적극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다.
202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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