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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정청소년문화의집, 다문화가족의 ‘따끈따끈 베이커리’
천안시청
[AANEWS] 성정청소년문화의집은 천안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연계한 ‘따끈따끈 베이커리’ 특별형을 이달부터 운영해 다문화가정 청소년과 가족에게 다양한 제과·제빵 체험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4월부터 천안시복지재단의 지정기탁 사업으로 운영 중인 따끈따끈 베이커리는 프로그램은 지역 내 가족들의 여가와 문화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특별형은 지난 17일 1회기 피자빵과 햄치즈빵 만들기를 시작으로 7월까지 4회기 동안 맛있는 빵을 다문화가족들이 함께 만들어본다.
정일현 성정청소년문화의집 센터장은 “지역 내 유관기관이 원스톱 복지체계를 구축해 청소년과 청소년 가족에게 적절한 서비스 제공을 할 수 있도록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윤연한 천안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천안시 다문화가족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는 지역사회장을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전했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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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시니어클럽, 스타벅스와 ‘우리쑥 곡물라떼’ 판매
천안시 시니어클럽, 스타벅스와 ‘우리쑥 곡물라떼’ 판매
[AANEWS] 천안시 실버카페 ‘남산의봄’과 ‘버들의봄’에서 한국시니어클럽협회와 스타벅스가 협업으로 출시한 시니어 상생음료 ‘우리쑥 곡물라떼’를 500잔 계절 한정 메뉴로 판매한다.
사회복지법인 중문복지재단 천안시시니어클럽은 21일부터 시니어 바리스타가 활동하는 지역 실버카페 활성화를 위해 시니어 상생음료 ‘우리쑥 곡물라떼’ 메뉴를 지원받아 판매한다고 밝혔다.
‘우리쑥 곡물라떼’는 국내산 쑥과 볶은 곡물 등 국내산 농산물을 활용한 음료로 카페인이 함유돼 있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스타벅스가 음료 레시피를 공유하고 원부재료, 계량도구를 지원해 완성도가 높은 음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선영 관장은 “시니어 바리스타 일자리 창출의 기회를 확대하고 실버카페에 새로운 활력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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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맞춤형 방역’으로 모기 잡는다…말라리아 퇴치
파주시, ‘맞춤형 방역’으로 모기 잡는다…말라리아 퇴치
[AANEWS] 파주시는 말라리아 환자가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군집추정사례 발생으로 말라리아 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철저한 모기 방역을 통한 감염병 안전망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말라리아는 말라리아 원충에 감염된 모기에 물려 발생하는 급성 열성질환이다.
군집추정사례가 3명 이상일 경우 말라리아 경보가 내려지게 되는데 군집추정사례란 말라리아 위험지역 내에서 2명 이상의 환자가 증상 발생 간격이 30일 이내이고 거주지 거리가 1km 이내인 경우를 말한다.
6월 1일자로 김포시, 파주시에 말라리아 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파주시는 말라리아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맞춤형 방역을 실시해 방역 강화에 힘쓰고 있다.
시는 말라리아 감시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전국 최초 질병관리청 지정 ‘말라리아 집중 대응 거점센터’를 운영해 매개체 및 환자를 체계적이고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아울러 ‘우리동네 말라리아 진단기관’ 35곳을 지정·운영해 말라리아 환자 조기 발견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맞춤형 방역을 통해 모기 발생과 확산 차단에 나섰다.
먼저 유충구제 방역사업을 펼치고 있다.
유충구제는 알에서 깨어나기 전 또는 성충으로 부화하기 전 유충 단계에 친환경 약품을 투여해 제거하는 방법으로 유충 1마리를 구제할 경우 성충 600마리의 박멸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충구제를 위해 관내 245개의 유충서식지를 조사해 유충 발견 시 친환경 약품을 투여하고 있으며 사람의 접근이 불가능한 대규모 습지, 호수 등에는 드론을 활용해 방제를 실시하고 있다.
이어 방역반과 신고센터를 운영해 모기 발생에 대응하고 있다.
시는 지역책임제 민간위탁 방역반 25개반을 편성해 집중 방역에 나섰다.
방역반은 모기의 주 활동 시간대에 맞춰 약품과 물을 희석하는 친환경적인 연무 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환자 다발생지역은 민관군 합동 방역을 진행한다.
또한, 방역 신고센터를 운영해 모기 다발생 신고 현장을 확인해 조사한 뒤 방역을 실시한다.
아울러 시는 자율방역을 도모하기 위해 시민에게 연막기, 방역기와 약품을 무료 지원하고 있으며 매일 모기 밀도 확인이 가능한 일일모기감시장비 12대, 공원 등 다중이용시설에 포충기 158대, 기피제 자동분사기 15대를 운영 중이다.
말라리아는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게 최선의 예방법이다.
예방 수칙으로는 야간활동 자제 밝은색의 긴 옷 착용 기피제, 살충제 사용 방충망 정비 집주변 모기서식지 제거 등이 있다.
말라리아는 발열, 오한 등이 48시간 주기로 반복되며 잠복기는 7일에서 최대 1년까지로 만약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가까운 의료기관이나 보건소를 방문해 검사를 우선적으로 받아야 한다.
검사는 신속진단검사 후 양성 시 채혈을 통해 현미경 확진 검사를 실시한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파주시는 철저하고 촘촘한 감염병 안전망을 구축해 시민의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활동 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말라리아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의심 증상 발생 시 신속진단검사를 실시해달라”고 말했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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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민원 비상상황 대응 모의훈련 실시
특이민원 비상상황 대응 모의훈련 실시
[AANEWS] 하동군은 지난 20일 군청 민원실에서 민원응대 공무원, 청원경찰, 하동경찰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으로 업무 중 발생할 수 있는 비상상황에 대비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다른 지자체에서는 민원 응대에 불만을 품은 민원인이 방화를 저지르는 등 민원응대 공무원은 물론 다른 민원인까지 위협받는 일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번 훈련은 특이 민원인이 인화성 물질을 가지고 공무원과 다른 민원인들을 위협하는 가상의 상황에서 매뉴얼대로 신속히 대처해 2차 피해를 막고 예고없이 발생하는 비상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대응하고자 실시됐다.
모의훈련은 민원과장을 총괄반장으로 신고반, 초기대처반, 민원인 대피유도반, 피해공무원 구조반 등 4개의 비상대응반을 편성해 특이민원 대응 매뉴얼에 따른 단계별 가상 시나리오에 맞춰 진행됐다.
군은 그동안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에 대비해 CCTV 설치, 전화녹음, 경찰서 연계 비상벨 운영, 청원경찰 배치, 휴대용 영상음성 기록장비 ‘웨어러블 캠’ 도입 등 군민과 공무원의 안전을 위한 조치를 해왔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대응과정에서 웨어러블 캠의 활용이 이뤄져 특이민원에 대한 증거확보 등 위법 상황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는 효과를 거뒀다.
군 관계자는 “정기적인 합동훈련을 통해 특이민원 비상대응 능력을 높여 민원인과 민원 응대 공무원 모두를 보호하는 안전한 민원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6월 중 13개 전 읍·면 민원실에서도 경찰과 합동으로 특이민원 대응훈련을 자체 실시할 예정이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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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CIS 시장개척단, 510만 달러 수출상담 실적 올려
화성시 CIS 시장개척단, 510만 달러 수출상담 실적 올려
[AANEWS] 화성시가 지역 우수 기업의 해외진출을 돕는 ‘CIS 시장개척단’으로 한화 약 66억원의 수출 상담 실적을 달성했다.
올해 첫 파견 사업인 이번 CIS 시장개척단은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5박 7일 일정으로 관내 ㈜인덱스글로벌, ㈜동방비엔에이치, ㈜청양샤시, ㈜애니테이프, ㈜유한팩, 태성금속, 에코그린, ㈜엘루오, ㈜씨앤원 총 9개사가 참여했다.
이들은 카자흐스탄에서 열린 ‘알마티 수출상담회’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수출상담회’에 참가해 상담 81건, 510만 달러, 한화 약 66억원의 수출 상담 실적을 올렸다.
이중 한 업체는 8만 달러, 한화 1억원 상당의 계약을 체결 중이다.
이번 성과는 수출상담회와 함께 현지 기업에 방문 상담을 병행한 것이 주효했다.
황운식 ㈜동방비엔에이치 실장은 “물류비 부담 등으로 수출시장이 더욱 어려워진 상태이지만, 검증된 바이어를 직접 만나 구체적으로 계약을 이어갈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는 올해 북미, 중남미, 중동, 아프리카, 동남아 등 5개 지역 10개국에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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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어린이 통학버스’화성시에서 시범 운영
‘한국형 어린이 통학버스’화성시에서 시범 운영
[AANEWS] 화성시가 20일 화성오산교육지원청, 한국교통안전공단,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와 ‘한국형 어린이 통학버스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화성시청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정명근 화성시장을 비롯해 정광윤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장, 엄성복 자동차안전연구원장, 금우연 현대자동차 상용 LCM 센터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형 어린이 통학버스는 국내 교통환경과 도로여건, 법, 제도 등에 맞춰 안전성을 높인 버스로 국토교통부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출연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 현대자동차 등 9개 기관이 개발에 참여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현대자동차는 통학버스 개발을, 화성시와 교육지원청은 통학버스 수요조사와 학교 협의 등 행정적 지원을, 자동차연구원은 협의체 운영과 학교 지원 등을 담당하게 된다.
개발된 통학버스는 오는 2024년 화성시 관내 학교에 무상 임대돼 상용화를 위한 데이터를 축적하게 된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아이들의 통학환경이 보다 안전해질 수 있길 바라며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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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e가득’공모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공감e가득’공모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AANEWS] 하동군은 지난 20일 군청 상설회의장에서 공감e가득 공모사업 ‘실시간 품앗이 매칭 및 귀농귀촌 원데이클래스 참여 앱 개발사업’ 활성화를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공감e가득’ 사업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지역문제의 발굴부터 해결까지 전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민간기업과 지자체가 협력해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는 사업으로 군은 국비 1억원을 확보해 5월부터 디지털 앱 개발에 나섰다.
이날 설명회는 공감e가득사업 영상시청과 지역주민 중심으로 구성된 스스로해결단의 발대식으로 시작했다.
발대식에는 스스로해결단 단장인 김명석 후계농업경영인 회장을 비롯한 농업인 및 원데이클래스 운영자인 6명의 단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 군과 컨소시업을 구성한 디지털 플랫폼 개발 전문기관인 ㈜인디언즈 김중섭 대표가 전반적인 사업설명과 앱 활성화를 위한 다자토론을 이끌었다.
군은 이번 주민설명회에서 수렴된 실질적인 의견을 바탕으로 하동군에 적용할 수 있는 최적의 품앗이 어플과 원데이클래스 어플을 개발할 예정이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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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파주시장,‘노 엑시트’마약 예방 캠페인 동참
김경일 파주시장,‘노 엑시트’마약 예방 캠페인 동참
[AANEWS] 김경일 파주시장이 21일 마약 예방을 위한 '노 엑시트' 캠페인에 동참했다.
경찰청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노 엑시트' 캠페인은 마약에 대한 국민적 경각심을 일깨우는 예방 캠페인으로 지난 4월 26일을 시작으로 올해 연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파주시에서 '노 엑시트' 캠페인을 시작한 이재성 파주경찰서장은 다음 참여자로 최은미 파주시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지목했으며 김경일 시장은 최은미 교육장의 지명을 받아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김경일 시장은 “마약 예방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는 소중한 기회를 선사해 주신 최은미 파주시교육지원청 교육장님과 마약 범죄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켜주고 계신 이재성 파주경찰서장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출구 없는 미로라 불릴 만큼 마약의 중독성과 위험성은 매우 심각하다”며 “마약 없는 건강한 파주시를 위한 책임을 다하며 시민의 소중한 일상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김경일 시장은 정찬영 파주소방서장을 다음 참여자로 요청했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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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군산 전통명가’발굴
군산시, ‘군산 전통명가’발굴
[AANEWS] 군산시는 30년 역사를 이어온 지역 업체의 성장을 지원하는 ‘군산 전통명가 발굴 사업’ 신청업체를 22일부터 오는 7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군산 전통명가 육성 사업은 업체만의 차별화된 기술과 경영방식으로 오랜 세월 지역상권의 역사와 함께 한 전통가게를 발굴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군산에서 30년 이상 지속적인 사업을 영위한 소상공인·가업 승계자를 대상으로 현장심사 및 선정평가를 통해 각 부문별 3개 이내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통명가 신청 조건은 군산사랑상품권 가맹점 공고일 기준 업체 대표자가 3년 이상 군산시에 등록된 자 경영환경 개선 지원 시 지원금액의 10% 이상 자부담이 가능한 업체 등이다.
신청 조건에 충족되는 업체를 대상으로 지역성, 역사성, 희소성 및 경쟁력, 업주의 의지 등 다양한 지표로 1차 현장 심사, 2차 선정 평가를 실시해 최종 선정하게 된다.
올해에는 전통명가 위상에 맞게 희소성 및 경쟁력 지표 심사 비중을 강화하고 현장심사 이후 추가로 평가위원회의 선정평가를 통해 심도 있는 심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선정된 업소는‘군산 전통명가’인증 현판과 인증서를 교부받고 다양한 채널을 활용한 홍보 마케팅과 1:1 맞춤형 컨설팅, 경영환경 시설 개선지원 등의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김현석 지역경제활력과장은 “지역 내 전통있는 가게들이 자부심을 갖고 대를 이어 지속될 수 있도록 소상공인의 지속가능한 영업기반 조성에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업 신청과 관련해 보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또는 군산시 지역경제활력과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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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카이스트와 첨단형 공동훈련센터 유치
화성시청
[AANEWS] 화성시가 카이스트, 화성산업진흥원. 화성시 소재 기업체 등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산업인력공단의 공모사업인 ‘2023년 첨단형 공동훈련센터’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첨단형 공동훈련센터는 첨단산업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집중 육성해 관련 산업을 활성화기 위해 도입된 사업으로 공동훈련센터가 보유한 시설을 활용해 협약기업의 근로자에게 맞춤형 훈련을 제공하고 정부는 훈련 인프라와 훈련비 등을 지원하게 된다.
이를 위해 카이스트와 화성산업진흥원은 동탄2신도시 롯데백화점 내에 5년 간 최대 30억의 인프라지원금을 투입해 첨단형 공동훈련센터를 설치하고 반도체설계 및 협동로봇, AI 분야에 대해 관내 중소기업 등 재직자들을 대상으로 역량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시의 핵심 정책이자 공약사항인 이공계 특성화 대학 유치의 일환으로 카이스트와 인재양성을 위해 다양한 협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특히 이번 첨단형 공동훈련센터 공모 선정은 내년 삼성전자의 법인지방소득세 감소가 예상되는 가운데 국비 100% 유치사업이라는 점이 의미를 더한다”며 “앞으로도 반도체, 로봇, 미래차 등 첨단산업의 복합도시 실현을 위한 기업유치, 인재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구 100만 특례시를 눈앞에 둔 화성시는 혁신생태계 구축을 위해 앵커기업 유치 및 인재육성을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달 20조 투자유치 비전 발표 후, 최근 세계 10대 반도체 장비 회사인 네덜란드 ASM의 제2 R&D센터 기공식을 가졌으며 지속가능한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2022년에 카이스트 화성시 사이언스 허브 및 IDEC동탄 개소, 금번에는 첨단형 공동훈련센터 유치로 그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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