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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제6호 태풍 ‘카눈’ 대비 농작물 피해 예방 당부
아산시청사(사진=아산시)
[AANEWS] 아산시는 제6호 태풍 ‘카눈’이 충청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벼, 과수 등 농작물과 시설의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농작물별 관리 사항을 살펴보자면, 벼의 경우 침수 상습지는 배수로를 미리 정비하고 침수 피해를 본 논은 물빼기 작업과 물대기로 벼의 정상 생육을 돕고 병해충 방제를 해야 한다.
밭작물은 습해 예방을 위해 배수로를 깊게 조성하고 고추·콩 등 쓰러짐이 예상되는 작물은 지주시설 보강과 병해충 예방을 위해 비 오기 전·후 방제가 요구된다.
과수는 수확기인 품종은 서둘러 수확하고 가지를 덕 시설에 고정하고 부러지거나 찢어진 가지는 깨끗하게 잘라낸 후 약제를 발라야 한다.
전유태 농정과장은 “이번 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농작물의 철저한 관리를 부탁드린다”며 “농업인들도 태풍이 지나갈 동안 농작업을 중지하고 안전한 곳에 머물러 달라고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카눈’은 10일부터 11일 사이 충남을 통과할 것으로 전망되며 태풍의 중심부에 있는 아산지역에 많은 비와 강풍이 예상된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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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태풍 카눈, 갖가지 사례에 세심히 대응해야”
아산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부서별 대처 상황 보고회 (사진=아산시)
[AANEWS] 박경귀 아산시장이 8일 제6호 태풍 ‘카눈’의 북상과 관련 “갖가지 사례에 대비해 세심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달 집중호우 때, 무탈한 저수량 관리에도 불구하고 예상치 못한 인명사고가 발생한 점을 염두에 둔 지시로 해석된다.
박 시장은 이날 오전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안전총괄과 등 10개 실무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카눈’에 대한 부서별 대처 상황 보고회를 주재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자리에서는 지난 7월 13~18일 장마 기간에 발생한 호우피해 및 응급 복구에 대한 보고와 함께, ‘카눈’에 대한 대비 및 대처계획을 논의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카눈’은 이날 오전 3시 일본 가고시마 남쪽 350㎞ 해상에서 시속 7㎞로 북진 중이며 10일 오전 3시 서귀포 동쪽 170㎞ 해상을 지난 뒤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된다.
‘카눈’의 중심기압은 7km/h 속도를 보이고 있으며 중심 최대풍속 35m/s, 강풍 반경 350㎞로 관측된다.
아산시의 경우 10일 새벽부터 11일 새벽까지, 강한 바람을 동반한 최대 15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한다.
박 시장은 이날 부서별 상황을 보고받은 뒤 사례별로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일일이 지적했다.
주요 지시 사항은 태풍 영향 기간 중 공원과 둘레길·산책로 출입 금지 관내 어선 결박 조치 농어촌공사 협의 통해 저수지 여유고 확보 저수지 등 위험지역 낚시행위 금지 송악면 유곡리 하천공사 현장 안전조치 및 임시교량 등 안전 점검 침수 우려 지하차도 사전 차단 강풍에 의한 산간 도로 고사목 전도 대책 수립 반지하주택 침수 예방 수방 자재 전진 배치 읍면동 비상 연락망 구축 낙과 예방을 위한 결속 태풍 뒤 농작물 방제 활동 등이다.
박 시장은 “논에 물을 빼러 늦게 나간 사람이 비바람에 실족하거나, 도시권 맨홀이 열려 사람이 빠지는 사고를 당할 수도 있다.
이런 예상치 못한 갖가지 사례를 대비해 세심하게 사전 조처를 해달라”고 주문했다.
그는 또 “11~15일 열리는 ‘아트밸리 아산 신정호 썸머 페스티벌’ 축제장을 가설해야 하는데 태풍에 직격당할까 걱정이다.
상황을 보면서 유기적으로 대응해야 할 것”이라며 “경찰과 소방, 농어촌공사, 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 등 관계 기관과의 협조 체계도 구축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아산시는 8일 오전 10시 30분 기준으로 태풍 예비특보가 발효됐으며 태풍 특보 발효 시기는 10일 오전 6~12시 사이로 예보됐다.
이에 따라 시는 취약 시설에 대한 긴급 점검 및 위험지역 사전예찰에 돌입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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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다양한 의료 지원사업으로 취약계층 살펴
아산시청사(사진=아산시)
[AANEWS] 아산시는 취약계층의 의료 혜택 향상을 위해 다양한 의료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우선 ‘취약계층 의료 지원 사업’으로 지원 대상 질환은 1189종의 희귀질환 암 질환 척추·어깨질환 무릎 관절증 전립선 질환 요실금 등이며 의료비 지원이 필요한 환자는 소득재산조사 등 사업별 지원 기준에 적합할 경우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보호자 없는 병실 운영사업’을 통해 지정병원에 입원한 간병이 필요한 저소득층 환자에게 무료로 공동 간병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타 65세 이상 어르신이 보건소 진료 시 진료비 감면 및 약제비도 지원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다양한 의료 지원사업을 통해 저소득층의 의료비 경감으로 치료 접근성을 높이고 보호자 없는 병실 운영사업으로 간호 비용 부담을 해소해 시민 건강 향상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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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함양군 “제20기 통일활동 평가 및 해단식”
민주평통 함양군 “제20기 통일활동 평가 및 해단식”
[AANEWS]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남 함양군협의회는 8월 8일 오전 11시 함양기관단체청사 3층 다목적실에서 김재웅, 한상현 도의원, 정현철 함양군의회 부의장 외 자문위원 등 37명이 모인 가운데 ‘제20기 통일활동 평가 및 해단식’을 가졌다.
진행은 국민의례 개회사 공로패 수여 인사말씀 제20기 협의회 주요활동 실적 보고 자문위원 활동소감 발표 “우리의 소원은 통일의 노래” 합창 순으로 개최 됐다.
이날은 제20기 통일활동 성과를 영상으로 제작해 시청 했으며 활동 소감 발표 등 평가를 통한 의견 공유의 장으로 마무리 됐다.
윤학송 회장은 “우리 20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함양군협의회는 코로나19로 인해 보다 적극적으로 활동을 펼치지 못한 아쉬움이 있었지만 나름 성과를 거두었고 함양군민 청소년, 장년, 노인 등 각계 각층별로 맞춤형 사업을 통해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문제점과 방법을 찾기 위해 모두가 함께 노력해 왔다”며 “ 특히 남북평화통일은 각 개인의 이해관계를 초월한 우리 민족의 역사적 사명으로 우리는 언제 어느 위치에 있더라도 평화통일에 대한 염원만은 잊지 말기를 당부 드린다”며 인사를 전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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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폭염 대응 ‘경로당 무더위쉼터’ 운영
사천시청사(사진=사천시)
[AANEWS] 사천시가 폭염으로 인한 어르신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관내 경로당 341개소를 ‘경로당 무더위쉼터’로 지정·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무더위쉼터는 에어컨과 선풍기 등 냉방시설이 설치돼 있는 것은 물론 상시 개방돼 있어 노인들이 자유롭게 시원한 곳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이번 무더위쉼터 운영은 폭염경보가 경계단계에서 심각단계로 격상되고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냉방시설이 열악한 환경에 있는 어르신들의 온열질환 발생 등이 우려됨에 따른 조치다.
시는 지난 5월부터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경로당 에어컨 작동 여부 확인, 필터청소, 에어컨 가스 충전 등 냉방기 사전점검을 완료했다.
또한, 사전검검과 수시 점검을 통해 고장난 제품은 즉시 수리 조치하고 수리불가 제품은 교체 지원했다.
특히 경로당 냉방비를 개소당 23만원 지원한 데 이어 냉방비 인상분 12만원을 추가로 지원, 어르신들의 온열질환을 적극적으로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가 발생하지 않고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경로당 무더위쉼터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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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교육복지지원센터, 신나는 추억만들기 사제동행 ‘희망나무멘토링’
아산교육지원청 교육복지지원센터, 신나는 추억만들기 사제동행 ‘희망나무멘토링’
[AANEWS] 아산교육지원청 교육복지지원센터는 지난 7일 초·중 52명의 취약 가정 학생 대상으로 희망나무멘토링 사업을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가정의 무관심과 문화·정서·경제적 결핍으로 집중지원이 필요한 학생에게 정서적 지지체계를 지원하고자 기획했으며 여름방학 동안 사제 간의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롯데월드 어드벤처와 서울 SKY 문화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희망나무멘토링 사업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운영하는 초·중 14교의 교육복지사 및 교사 14명이 멘토가 되고 교육·문화적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교육취약학생 36명이 멘티가 되어 그룹멘토링으로 1년 동안 운영한다.
이경범 교육장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여름방학 문화탐방을 통해 사제 간 행복한 추억과 학생들의 자아존중감을 높여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학생들의 삶의 질 향상에 더욱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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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제6호 태풍‘카눈’대비 사전예방 대책 만전
남해군, 제6호 태풍‘카눈’대비 사전예방 대책 만전
[AANEWS] 제6호 태풍 ‘카눈’이 남해안에 상륙해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남해군은 사전 예방 대책 마련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남해군은 8일 오전 전 실과장 및 읍면장이 참석하는 ‘제6호 태풍 카눈 북상 대비 사전 대책회의’를 열고 중점 관리사항을 점검했다.
남해군은 최근 장마철 피해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긴급 전수조사에 나섰다.
각 실무부서 별로 산사태 취약지역 93개소를 비롯해 저지대 시설과 하천·저수지 제방 등에 대한 점검을 이어가고 있다.
전수 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파악하는 한편 신속한 안전 조치를 할 계획이다.
또한 취약지역·시설에 대한 효율적인 관리와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통제를 위해 관내 경찰·소방·군과 협업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물론, 각 마을별 자율방재단과 등 유관기관과도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기상 특보 발효 시 외출 자제를 당부하는 등 국민행동요령 홍보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남해군은 눈 물꼬 작업 금지·하천변 산책 금지 등을 강력하게 당부하는 한편 재난 문자와 이장단·자율방재단 등과 협력해 긴급 상황을 신속하게 전파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인명피해 우려지역과 주요 관광지, 침수 위험지에 대한 상시 예찰을 강화하는 한편 위험 징후 발생 시 신속하게 사전통제를 실시한다.
또한 과거 피해 지역을 집중점검하고 위험요인 발견시 지체하지 않고 즉각 사전대피를 실시할 계획이다.
강풍·풍랑·해일·해안가 침수에 대비한 수산 시설물 점검·관리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선박·어선 입출항 통제와 양식장 등 수산시설 인양 ·고정 등의 안전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장충남 군수는 “하천변 산책로 산사태 우려지역, 해안가 저지대, 야영장, 해수욕장 등 인명 피해 우려지역을 중심으로 사전 출입통제와 주민 대피가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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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태풍‘카눈’북상에 선제적 대비 태세 돌입
경주시, 태풍‘카눈’북상에 선제적 대비 태세 돌입
[AANEWS] 경주시가 제6호 태풍 ‘카눈’이 10일 남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인명·재산피해 예방에 주력하고 있다.
8일 시에 따르면 지난 6일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초기 대응단계에 돌입했으며 태풍 예비특보 발효 즉시 13개 협업반으로 구성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취약시설 전수 점검 긴급대피 장소 확인 강풍 피해 우려 시설물 등 결박 이동 조치 정전·통신 두절 등 관련기관 비상연락망 유지 긴급복구 등을 위한 장비 등을 중점 점검하고 사전 대응에 나선다.
먼저 시는 산사태 취약시설 444곳에 대해 점검을 완료했으며 태양광 발전설비 303곳과 인명피해 우려지역 38곳에 대해 배수시설과 사전점검 예찰활동 등을 강화한다.
여기에 사면붕괴 및 침수위험지역 주민 139세대에 대한 주민대피 시설을 일제 점검하고 비상 시 주민대피를 위한 차량배치 계획을 마련하는 등 신속한 대피 지원책을 수립한다.
특히 덕동댐, 안계댐, 감포댐, 왕신지, 권이지, 화곡지 등 댐·노후저수지에 대한 상시 예찰을 강화하고 유사 시 하류주민들을 대피시킬 계획이다.
강풍 피해를 대비해 415척 어선 육상 인양 및 피항 조치와 비닐하우스, 축사, 과수 시설 등에 대해 고정·결박 조치한다.
또 불법 현수막, 그늘막은 물론 옥상·돌출간판에 대해서도 정비·결박한다.
둔치 주차장 2곳, 지하차도, 세월교 등 피해 발생 우려가 높은 위험지역은 선제적으로 통제하고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소방, 경찰 등 협업체계도 강화해 긴급복구 및 피해예방을 위한 24시간 비상 대기 태세를 유지한다.
대피가 어려운 장애인과 홀몸어르신 등 재난취약세대는 지역 이·통장과 협력해 신속히 대피하도록 적극 지원하고 정전·통신 두절에 대비해 관련기관과 비상 연락체계도 유지한다.
사전 대비책뿐만 아니라 긴급복구를 위해 백호, 덤프, 크레인 등을 보유한 지역 중장비 업체와 협의해 신속한 대응방안도 마련한다.
시는 재난문자, 옥외전광판, 마을방송, 예·경보시설 등을 활용해 수시로 시민행동요령을 홍보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지난 1일 침수방지 이동식 차수판 190개와 흡수성 순간 마대 1000장을 침수위험지역과 읍면동에 각각 배부 완료했다.
주낙영 시장은 “각 부서에서는 모든 재해우려지역에 대해 자세히 점검하고 특히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해서는 경찰, 소방 등 기관별 협조체계를 강화해 시민들의 재산을 보호하고 단 한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다시 한 번 태풍 내습에 철저한 대비 태세를 취해달라”고 전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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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이동노동자를 위한 얼음물 나눔 진행
거제시청사(사진=거제시)
[AANEWS] 거제시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는 거제시와 함께 이동노동자 간이쉼터 상생협약을 체결한 관내 5개소 편의점에서 폭염특보 기간, 이동노동자를 위한 얼음물 나눔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이동노동자 얼음물 나눔 사업은 택배, 배달앱 라이더, 퀵서비스, 대리운전, 방문판매, 가전제품 설치수리, 돌봄서비스 노동자 등 폭염 속에서도 야외에서 일하는 이동노동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얼음물을 무료로 나눠주는 사업이다.
7일~11일까지 5개소 편의점에서 각 100개씩 선착순으로 이동노동자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연일 30도 이상의 무더위로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고 그에 따라 온열질환 피해도 많이 발생한다.
특히 야외에서 일하는 이동노동자는 폭염의 위험에 취약하다.
금년 유례없는 폭염에 야외에서 일하는 이동노동자의 안전과 건강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거제시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 김중희 사무국장은 “이번 이동노동자 얼음물 나눔 지원사업을 통해 폭염에 지친 이동노동자에게 시원한 얼음물 한 병과 더불어 잠시나마 휴식을 드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야외에서 일하는 노동자의 안전과 건강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보여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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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적극행정 면책보호관 제도 도입
창원시청(사진=창원시)
[AANEWS] 창원특례시는 8월부터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거나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이른바 ‘적극행정’ 공무원들을 보호하기 위해 면책보호관 제도를 도입했다고 8일 밝혔다.
적극행정 면책보호관 제도란 감사원 또는 상급기관 감사를 받는 공무원의 적극행정 면책 신청, 심사 과정 전반 등을 지원해 적극행정 공무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다.
창원시는 법무담당관을 ‘적극행정 면책보호관’으로 지정해 공무원의 면책심사 신청서 작성, 감사소명자료 검토 및 면책관련 법률 정보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도록 했다.
면책보호관 지원은 ‘감사원 또는 상급기관의 감사 시 면책을 희망하는 공무원이 적극행정위원회에 면책 건의를 요청해 면책 건의가 의결된 건’에 한해 받을 수 있다.
시 자체 감사 시에는 지원이 불가능하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그동안 처벌에 대한 두려움으로 공무원의 적극적인 업무수행 의지가 위축되어왔다 앞으로 적극행정을 펼치는 공무원들의 부담을 덜고 불합리한 관행에 머무르지 않는 행정문화를 활성화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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