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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중대재해 예방 안전·보건 이행사항 점검
괴산군청
[AANEWS] 충북 괴산군은 30일까지 군청 사업장 종사자와 관내 공중이용시설 이용자의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사항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안전보건교육 실시와 안전보건 조치 이행여부를 점검하며 현장점검에서 발견된 유해·위험 요인에 대해서는 예방 및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 조치할 예정이다.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라 시행하는 중대재해 예방 안전·보건 이행사항 점검은 사업장 및 종사자에게 미칠 유해·위험요인을 파악하고 예방대책을 수립해 시행하는 일련의 과정으로써 사고방지를 위한 점검이다.
현재 괴산군에는 330여명의 현업업무 종사자가 근무하고 있으며 관내 공중이용시설 130여 개를 관리하고 있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이번 점검을 통해 각 사업장에서 발견되는 미흡한 부분을 개선하겠다”며 “괴산군 내 사업장과 공중이용시설을 안전하게 관리하며 중대재해 발생 제로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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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데이터기반행정 우수 지자체 선정으로 특별교부세 확보
괴산군청
[AANEWS] 충북 괴산군이 2022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4천만원을 확보했다.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은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467개 기관을 대상으로 데이터기반행정의 조기 정착 유도 및 정책개선 반영을 위해 실시됐으며 지난 평가결과에 따라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특별교부세를 지급한다.
특히 괴산군은 괴산축제분석, 군민 여가생활 패턴분석, 주요관광지 빅데이터 분석등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아 ‘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평가기관 중 상위 24개에 포함돼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4천만원을 지원받았게 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군민이 필요로 하는 고품질의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분석한 결과”며 “앞으로도 데이터기반행정을 통해 군민에게 맞는 정책을 분석하고 수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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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 2023년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캠페인 ‘대국민 공개강좌’진행
횡성군청
[AANEWS] 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2023년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캠페인 대국민 공개강좌를 6월 29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국민 공개강좌는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에서 주최하고 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주관해 ‘공부하는 뇌 성장하는 마음’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 기독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진희 전문의를 초빙해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학습과 정서발달을 위해 총 2강에 걸쳐 이루어진다.
신청자 50명을 대상으로 오전 10시부터 온라인 형태로 진행되며 사전 접수는 6월 27일까지 전화와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서준호 센터장은 “다량의 정보들이 쏟아지고 있는 사회에서 이번 교육이 양육자와 실무자들에게 신뢰성 있는 정보가 전달되는 시간이길 기대한다.
이번 교육을 통해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증진과 더불어 안정적인 성장환경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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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괴산교육발전을 위한 토론회' 개최
괴산군, '괴산교육발전을 위한 토론회' 개최
[AANEWS] 충북 괴산군은 지난 21일 괴산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괴산교육발전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학부모, 학생, 주민, 군 관계자, 교육청 관계자, 교사 등 다양한 분야에 몸담고 있거나 교육에 관심있는 100여명의 주민들이 함께 자리했다.
토론회 1부에서는 ‘괴산군 교육강군 5개년 계획수립’ 연구용역 위탁기관인 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괴산군 교육여건 및 교육사업 분석, 교육사업 발전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2부에서는 전문 퍼실리테이터를 테이블별로 배치해 모든 참석자들이 의견을 개진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기존의 일방향 토론회가 아닌 원탁토론 방식으로 교육정책에 대해 활발한 논의를 펼쳤다.
토론회에 참석한 한 주민은 “괴산의 교육정책에 대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지속적으로 만들어져서 주민들의 피부로 와닿는 정책이 생겨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토론회에 참석한 주민들에게 고마움을 표하며 “오늘 논의된 다양한 의견들이 앞으로 괴산군이 교육강군이 되는 토대가 되길 바란다”며 “오늘 주신 의견은 괴산의 더 나은 미래와 변화를 위해 정책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 토론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괴산군 교육강군 5개년 계획수립’ 연구 용역에 적극 반영 보다 완성된 5개년 계획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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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괴산형 행복마을사업’ 추진
괴산군청
[AANEWS] 충북 괴산군은 2023년 ‘괴산형 행복마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존 충청북도에서 추진하는 행복마을사업은 저발전지역 낙후마을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어 관내의 발전가능성이 있는 여러 마을이 대상에서 제외되고 있다.
괴산군은 이러한 충청북도 행복마을사업의 한계를 극복하는 차별화된 ‘괴산형 행복마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괴산형 행복마을사업’은 발전가능성이 크고 추진 의지가 확고한 ‘선진마을’을 대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진마을’은 청·장년층이 마을 인구의 30% 이상이고 마을공동체의 미래를 생각하고 준비하고 스스로 이루어 나갈 수 있는 여건을 갖추고 있는 마을을 말한다.
관내 대상마을 중 신청을 받아 1단계 5개 마을을 선정하고 마을당 5백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1단계 사업에서는 꽃밭, 꽃길, 환경정비사업, 공동체 활성화사업 등 주민화합과 동기부여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이후 마을별 컨설팅과 현장평가를 거쳐 2024년도에는 2단계 3개 마을을 선정하고 3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인헌 군수는 “‘괴산형 행복마을사업’ 추진으로 발전 가능성을 갖춘 선진마을을 적극 발굴하고 살기좋은 마을을 만들어가겠다”며 “이를 통해 괴산의 농촌지역마을 인구 유입을 증대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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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취약가구는 물론 보편방문을 통해 잠재적 복지대상자 발굴까지
위기·취약가구는 물론 보편방문을 통해 잠재적 복지대상자 발굴까지
[AANEWS] 서울 노원구가 보편 방문 대상에 대한 서비스를 유지하면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강화하는 노원형 복지전달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2015년부터 추진해왔던 ‘찾아가는 동주민센터’를 ‘동행센터’로 변경하면서 보편 방문에서 빈곤·돌봄 위기가구를 집중·선별 방문하는 체계로 개편했다.
이에 구는 위기·빈곤가구에 대해 질적인 방문을 강화하는 한편 기존에 돌봄서비스를 받던 주민들도 소외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보편방문 서비스를유지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에 총력을 기울이며 노원 똑똑똑 돌봄단, 통반장, 야쿠르트 배달원 등 민관이 협력해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복지체계를 강화한다.
구는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사회적고립 1인가구 실태조사 시 방문을 거부한 70명에 대해 주 5회 야쿠르트를 지원하며 안부를 묻는다.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복지서비스 연계 및 지원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또한 구는 임대아파트 관리사무소 연계를 통해 3개월 이상 관리비 체납자에 대한 명단을 매월 통보받아 체납가구 위기 상황을 확인해 조기 개입하고 있다.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을 활용한 위기가구 발굴에도 집중한다.
2개월마다 보건복지부, 서울시에서 선별 통보한 대상자에 1천여명을 추가 발굴해 총 4천여명에 대해 전화, 방문 등의 방법으로 안부를 확인한다.
사회적고립 1인가구 실태조사 시 조사거부자 2090명에 대한 분기별 모니터링과 생계급여 부적합 결정자에 대한 재검토를 통한 잠재적 위기가구 발굴에도 힘쓸 예정이다.
구는 보편 방문 대상자에 대한 서비스를 유지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계속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65세 도래자 어르신 방문을 통한 잠재적 복지대상자 발굴을 위해 ‘노원 똑똑똑 돌봄단’ 인원을 늘린다.
현재 노원 똑똑똑돌봄단 활동인원은 200명으로 우선 20명을 충원할 예정이다.
구는 오는 23일 한국야쿠르트 강북지점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야쿠르트 배달원에게 대문살피기 역할을 부여한다.
주민들과 접촉이 잦은 배달원을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망을 촘촘히 하기 위해서다.
총 104명이 위촉되어 약 1만여 가구에 대한 대문을 살핀다.
전날 배달된 음료 적재 등 이상 징후 발견 시 간편하게 복지 QR코드 또는 카카오 채널로 즉시 신고할 수 있다.
대문살피기 사업은 올해 전국 최초로 시작되어 통장 717명, 반장 1710명이 모든 세대의 대문을 살피며 고지서나 독촉장 등이 쌓여있는지 확인한다.
야쿠르트 배달원에 더해 추후 아파트경비원과의 협약을 통해 대문살피기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외부 환경의 변화에도 지속적인 복지서비스가 주어지도록 노원만의 복지전달체계를 구축하겠다”며 “민관협력체계를 확대하고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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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IOT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 추진
원주시청
[AANEWS] 원주시보건소는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괸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만 65세 이상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과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앞서 시는 지난 10월 보건복지부 주관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오는 7월부터 6개월간 전용 앱과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상은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이 있거나 식생활, 신체활동, 투약관리 등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한 만 65세 이상 어르신이다.
단, 노인장기요양 1~5등급을 받아 요양서비스를 받거나,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만성질환관리 자가측정기기 지원 대상자는 제외된다.
해당 서비스는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 앱을 설치하고 디지털 측정기기를 블루투스를 연동해 프로그램을 진행하므로 스마트 폰이 없거나 아이폰, 피쳐폰, 저사양의 스마트폰 소유자는 서비스 진행이 불가하다.
올해 사업량은 200명으로 경제적 취약계층 등 150명은 우선 선정했으며 일반시민 중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만 65세 이상 50명을 추가 모집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손목 활동량계, 체중계, 자동혈압계 등 디지털 측정기기를 대여해준다.
또한, 전용 앱‘오늘건강’을 통해 매일 걷기, 약 먹기, 혈압·혈당 재기 등 미션을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지지하는 등 모니터링 서비스도 제공한다.
참여를 원하면, 오는 30일까지 원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 방문보건팀으로 전화하면 된다.
대상자는 상담 후 선착순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김진희 원주시보건소장은 “ICT 기술을 활용한 건강관리로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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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미래 사회 주역 위한 ‘찾아가는 미래교육’ 운영
동대문구, 미래 사회 주역 위한 ‘찾아가는 미래교육’ 운영
[AANEWS] 동대문구는 정보 교육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균등한 디지털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오는 8월까지 ‘2023 찾아가는 미래교육’을 운영한다.
‘2023 찾아가는 미래교육’은 4차 산업 전문 강사가 관내 지역아동센터 및 우리동네키움센터를 방문해 센터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메이커 융합 이론과 실습 교육을 진행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구는 지난 9일 우리동네키움센터 2호점에서 첫 교육을 진행했으며 관내 지역아동센터 등 총 15개 기관에서 8월까지 약 2개월 간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3D펜과 LED전구로 우리 마을 만들기 지니 봇 라인트레이싱 체험 AI 자율주행자동차 만들기 색칠놀이 AR체험 등 4차 산업시대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아동의 눈높이에 맞춰 구성됐으며 각 센터별로 희망하는 교육을 1회 진행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디지털 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아동들이 4차 산업시대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길 바란다”며 “우리 아이들이 4차 산업을 주도하는 건강하고 창의적인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배움의 격차 없는 성장 발판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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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지역대학‘글로컬대학’예비지정 축하.적극 지원 약속
원주시청
[AANEWS] 원주시는 지역대학의 글로컬 대학 예비 지정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지난 20일 비수도권 대학을 육성하는 ‘글로컬대학’선정을 앞두고 15개 예비 대학 명단을 발표했다.
이중 연세대 미래캠퍼스와 강원대-강릉원주대가 예비지정 대상에 선정됐다.
연세대 미래캠퍼스는 보건·의료 및 AI 산학융합지구 개발을 통한 데이터 중심 미래형 대학 모델 구축을 기획서에 담았다.
강원대-강릉원주대는 ‘1도 1국립대’라는 공유·연합·통합의 혁신모델을 완성하고 춘천·원주·강릉·삼척의 4개 캠퍼스별 교육 연구, 산학협력, 지학연협력, 지역산업 특성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혁신과 성장을 위한 모델을 제시했다.
오는 10월 글로컬 대학에 최종 선정되면, 5년간 1천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담대한 혁신을 기획한 원주 지역대학이 글로컬대학에 예비지정 된 것을 축하드린다”며 “원주 지역대학이 예비 지정된 만큼 지역-대학-기업의 협력을 강화해 본 지정을 받을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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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수돗물 정수처리시설 개선. 안전성 향상
원주시 수돗물 정수처리시설 개선. 안전성 향상
[AANEWS] 원주시가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원주정수장 수돗물 생산시설을 개선하고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정수처리 공정 중 처리수의 수질 개선을 위해 여과지 표면 세척기와 침전지 슬러지 수집가 등 세척시설을 교체했으며 급속여과지 및 활성탄여과지의 역세척 주기를 단축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정수의 수질을 개선하기 위해 원주정수장 내 배수지 7곳에 대한 청소를 연 2회에서 4회로 늘리고 살균·소독제의 투입 농도를 높여 병원성 세균과 바이러스 같은 유해 물질을 완벽하게 제거하고 있다.
특히 최근까지 전국의 정수장을 긴장하게 했던 깔따구 유충과 같은 소형생물 유출을 차단하기 위해 침전지, 정수지, 배수지 유입부에 미세 여과망을 설치했다.
정수장 내 곤충 서식을 방지하기 위해 처리시설 주변 녹지를 일부 포장하고 제초 작업도 실시했다.
이 밖에도, 처리동의 창문과 환풍구 모두 미세방충망으로 교체하고 출입구는 이중문과 에어커튼을 설치해 작업자의 출입으로 인한 곤충의 유입을 차단하고 있으며 유입되더라도 처리시설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포충기를 가동하고 있다.
문범주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장은 “예년보다 더 일찍 시작된 폭염과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상수원 수질의 급격한 변화 외에도 깔따구 유충과 같은 예상치 못한 돌발 변수들로 수돗물 생산에 난항이 예상되지만, 지금보다 더 적극적으로 새로운 개선사업을 발굴하고 도입해 정수장을 관리하면 올해도 원주시민들에게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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