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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산업분야 특례 발굴‘강원특별법 3차 반영 총력’
동해시청
[AANEWS] 동해시가 강원특별법과 연계한 해양·항만 등 산업분야를 중심으로 차별화된 특례 발굴에 나섰다고 밝혔다.
지난달 26일 ‘강원특별법’전부 개정 결과 산업 분야 특례과제 등이 제외됨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 비전인‘미래산업 글로벌 도시’및 시의 산업분야 정책목표인 ‘북방경제를 주도하는 환동해권 산업물류경제 특구도시’지정에 부합하는 특례 발굴과 함께 특별지방행정기관 및 공공기관 이전 등 실질적인 지방분권 구현과 지역 경쟁력 제고방안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따라, 시는 동해·묵호항 등 시 전역을 대상으로 산업분야 특례 발굴 및 사전 타당성 용역을 준비중으로 이를 통해 해양·항만 등 산업분야 조사 분석을 통한 특례법안 설계, 중앙행정기관 권한 이양, 위임, 특례규정 및 특별지방 행정기관 이관 등 지역 특화 특례 발굴을 계획하고 있다.
이번 용역을 바탕으로 강원특별법 제2차 개정 시 제외된 항만 배후단지, 항만공사설립, 항만대기질 관리 등 특례과제 재검토 및 고도화, 법률·정책적 타당성, 경제성 분석 등 특례에 대한 정부·국회·타시도 비교 쟁점 사항에 대한 대응 논리 개발과 검토를 거쳐 입법 방안 로드맵을 마련하게 된다.
시는 오는 7월중 용역업체 선정에 이어 착수를 진행할 계획으로 해양·항만 등 산업분야의 차별화된 특례를 발굴해 강원특별법 3차 개정시 법안에 반영이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최용봉 산업정책과장은 “강원도가 항만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 비전인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로 진출하기 위해서는 동해항 자유무역지정에 이어 산업분야 특례 반영으로 항만 인프라 확충 등 실질적인 지방분권 구현과 지역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며“이번 용역을 내실있게 진행해 발굴된 특례가 강원특별법 3차 개정시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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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모든 어선에 어선원·어선 재해보험료 지원
전남도, 모든 어선에 어선원·어선 재해보험료 지원
[AANEWS] 전라남도는 어선원·어선 재해보험료 지원 사업비 21억원을 추가 확보하고 오는 7월부터 지원 대상을 톤수에 상관없이 도내 모든 어선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어업 활동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해상사고로 인한 피해 복구를 신속하게 지원해 어업 경영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당초 어선원·어선 재해보험 지원은 어선 10톤 미만, 어선원 100톤 미만에만 지원했다.
지원 대상을 확대함으로써 도내 10톤 이상 어선 680척과 100톤 이상 35척을 포함해 총 2만 7천 척을 지원하게 됐다.
어선원 재해보험료 지원은 어선원이 어업활동 중 부상, 질병, 사망 등 재해를 입었을 때를 대비한 산재보험 성격의 사회보장보험이다.
기존 100톤 미만 어선의 어선원 재해보험료만 지원하던 사업을 100톤 이상 어선까지 지원 확대한다.
또 어선 재해보험료 지원은 어선의 침몰, 충돌, 화재 등 해난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어선을 복구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존 10톤 미만 어선의 어선 재해보험료만 지원하던 사업을 10톤 이상까지 확대한다.
박영채 전남도 수산자원과장은 “해상에는 예상치 못한 재해가 누구에게나 빈번히 발생할 수 있다”며 “안정적 어업 경영의 주춧돌이라고 할 수 있는 어선원과 어선 재해보험에 많은 반드시 가입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어선원·어선 재해보험료로 최근 3년간 2만 3천 척에 94억원을 지원했으며 가입자의 사고 발생에 따른 보험금 수령은 1만 8천 건, 1천230억원으로 나타났다.
최근 유가 상승과 어선원 고용 악화 등으로 어려운 연근해 어업인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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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9월부터 보건소 제증명 무인발급 가능해진다
동해시청
[AANEWS] 동해시가 민원인 편의 증진을 위해 보건소를 방문하지 않아도 보건소 제증명 서류 발급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시스템이 구축되는 오는 9월부터는 건강진단결과서 건강진단서 예방접종증명서를 시청 및 4개동 무인발급기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그동안 보건소에서 서류 발급을 위해 장시간 대기하거나 대리인의 위임장 및 신분증 제시 등 번거로운 절차가 있었으나, 이번 무인발급기가 설치되면 시간 및 경제적 비용을 절감하고 보건소 업무도 줄어드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게 된다.
특히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시 홍역 등 예방접종 증명서를 학교에 제출해야 하는 학무모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시민 접근성 및 편의성을 고려해 유동인구가 많은 곳의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우선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으로 수요가 많을 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윤경리 보건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시민 불편사항을 찾아보고 고민해 시민들의 편의 증진 및 고품질 민원 감동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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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성장 잠재력 높은 유망 중기 키운다
전남도, 성장 잠재력 높은 유망 중기 키운다
[AANEWS] 전라남도는 지역경제를 견인할 성장 잠재력이 높고 기술력이 우수한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2023 유망 중소기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전남에서 3년 이상 사업장을 운영하는 제조 기업체로 3년 평균 매출액이 20억원 이상인 중소기업이다.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과 지식기반 서비스업은 10억원 이상도 신청할 수 있다.
사업장 소재지 시군에 오는 30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전남도는 서류심사와 현지실사 등을 거쳐 7월께 최종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 대표 누리집 고시·공고를 확인하거나 시군 담당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유망 중소기업’ 선정 기업엔 3년 동안 전남도 중소기업 육성자금으로 시설자금은 20억, 운영자금은 5억원 한도로 각각 융자 지원한다.
또 이자 지원도 우대한다.
2년거치 일시 상환 시 2.5%, 2년 거치 2년 분할상환 시 1.4%를 지원한다.
이밖에 판로 및 수출 분야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 등 우대 혜택도 있다.
오수미 전남도 중소벤처기업과장은 “성장 잠재력이 있는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해 지속가능한 성장모델로 안착시키겠다”며 “도내 중소기업의 적극적인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지난해까지 713개 지역 중소기업을 유망 중소기업으로 지정해 강소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했다.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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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사랑애 서포터즈 100만명 육성 순항
전남도, 사랑애 서포터즈 100만명 육성 순항
[AANEWS] 전라남도는 농축산물 판촉, 관광 활성화 등 지역발전에 필요한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추진 중인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가입자가 38만명에 육박해 100만명 목표 달성이 순항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9월부터 전남 외 지역 거주자를 대상으로 서포터즈 가입을 본격 추진하고 있으며 타 지역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방문·인증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할인가맹점 발굴에도 지속해서 힘쓰고 있다.
서포터즈 가입이 전남 방문으로 이어지도록 지난 5월 초 서포터즈 30만명 가입 이후 할인가맹점 방문·인증 온라인 이벤트를 7월 13일까지 하고 있다.
사회관계망을 통해 ‘할인가맹점 방문·인증’을 하면 100여명을 추첨해 총 300만원의 남도장터 상품권을 지급한다.
또 전남도청 실국이 동참하는 ‘서포터즈 가입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으며 출향인 자녀 등을 대상으로 한 ‘우리지역 문화탐방’과 ‘서포터즈 청년지원단’ 발대식 등을 오는 28일부터 3일간 개최할 예정이다.
할인가맹점도 220여 개소까지 확대했다.
서포터즈의 전남 방문을 활성화할 관광지, 숙박시설, 식당 등 매력적인 할인가맹점을 지속 발굴할 방침이다.
박현식 전남도 자치행정국장은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가입자 38만명 달성에 따라 전략홍보 및 할인가맹점 확대 등을 통해 서포터즈의 전국적인 붐을 지속해서 조성하겠다”며 “서포터즈가 전남을 방문하면 전남사랑도민증 혜택으로 전남의 맛과 멋을 즐길 수 있고 그 효과가 지역경제에 선순환이 되도록 하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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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보건환경연구원, 여름철 악취 관리 강화
전남보건환경연구원, 여름철 악취 관리 강화
[AANEWS]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효율적 악취 관리방안 마련을 위해 악취 민원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8월까지 세 달간 악취관리지역과 집단민원 발생지역을 대상으로 악취 실태조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남지역 지정 악취관리지역은 여수국가산업단지, 여수 삼일자원비축산업단지, 여수 화양농공단지, 3곳이다.
이번 실태조사에선 복합악취와 암모니아, 황화수소 등 불쾌감과 혐오감, 심리적·정신적 피해를 주는 악취 원인물질 중 환경부의 지정악취물질 22종을 분석한다.
조사는 화양농공단지 6지점, 여수국가산업단지 30지점, 삼일자원비축산업단지 2지점에 대해 새벽, 주간, 야간 등 1일 3회에 걸쳐 이뤄진다.
악취 배출사업장 38곳은 공장 굴뚝 배출구와 부지 경계선을 대상으로 연 1회 별도로 검사한다.
이정일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 악취관리과장은 “악취관리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실태조사를 통해 사업장 악취배출시설 적정 관리를 유도하고 악취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악취실태조사는 악취규제가 필요한 지역과 집단 악취 민원이 발생해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의 효율적 악취 관리방안 마련을 위해 시행하고 있다.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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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로컬푸드복합센터 정식 개장
군산시청
[AANEWS] 지역 먹거리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직거래 매장인 군산로컬푸드 복합센터가 오는 27일 오후 3시 정식 개장식을 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시는 군산로컬푸드복합센터 조성과 관련 국비 5억, 도비 1억 5천만원을 포함해 총 20억의 신축공사비로 연면적 633㎡ 규모로 준공했다.
이후 내부 인테리어 공사, 간접 조명 공사, 내부 집기 등을 구입하고 진입 시 교통혼잡 및 차량 정체로 인한 사고 위험이 예상돼 가감속차로를 개설했다.
정식 개장을 앞두고 지난 10일부터 임시 개장해 관리·운영상의 점검을 마친 상태다.
군산로컬푸드복합센터는 출연기관인 재단법인 군산먹거리통합지원센터에서 운영하며 운영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이번 군산로컬푸드복합센터가 개장함에 따라 시는 로컬푸드 직매장은 5개소가 운영되며 출하를 희망하는 신규 농가는 시에서 주관하는 출하자 교육을 이수하고 직매장과 약정을 체결한 후 농산물을 출하할 수 있다.
김선주 먹거리정책과장은 “군산로컬푸드복합센터는 로컬푸드 독립매장으로써 우리 지역의 안전하고 신선한 농산물 판매로 지역 생산먹거리 유통 소비처가 확보되어 지역 농업인들의 농가 소득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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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참여자 모집
군산시청
[AANEWS] 군산시보건소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마트폰을 활용해 실시하는‘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신규참여자 450명을 오는 7월 6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허약·만성질환 관리 및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오늘건강 앱과 블루투스 건강측정기기를 이용해 6개월간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참여자에게는 손목 활동량계와 블루투스 체중계를 비롯해 사전 건강조사 결과에 따라 혈압계, 혈당계, AI스피커를 선별 지원한다.
제공된 기기로 측정한 신체 활동량, 혈압, 혈당 등의 건강측정 정보는 ‘오늘건강 앱’과 연동돼 보건소 전문인력이 모니터링하며 대상자는 맞춤형 건강컨설팅 및 건강관련 정보를 정기적으로 받아볼 수 있다.
또한 사전건강조사 결과에 따라 건강 관리군을 구분해 제때 약 먹기, 주 5일 이상 걷기, 규칙적 혈압·혈당 측정하기 등 건강 상태에 따른 개별 건강미션을 부여하며 6개월간 부여된 건강미션을 완수한 참여자에게는 미션 성공 기념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사업은 정보통신기술 활용 시공간의 제약없이 자가 건강관리 역량강화를 돕는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 사업으로 앞으로도 어르신 건강향상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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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귀농귀촌인 정착 다각도로 돕는다
군산시, 귀농귀촌인 정착 다각도로 돕는다
[AANEWS] 군산시가 지역 밀착형 귀농·귀촌 지원사업 강화를 통해 도시민들의 농촌 유치지원과 안정 정착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군산의 귀농·귀촌 인구는 505세대 904명으로 전년 대비 20%가량 증가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저밀도사회에 대한 도시민들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시는 더 많은 도시민 유치를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사업발굴과 지역 밀착형 체험·정보 제공으로 도시민 유치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기존 단순 영농기술교육과 홍보 행사 등을 지양하고 실질적으로 군산으로의 주거이전에 도움이 될 농지 및 주택 안내, 일자리 정보제공으로 정책 방향을 전환했다.
또 교육, 박람회 등 간접체험 중심에서 직접 체험으로 전환 실제 장기간 농촌 지역에 거주하며 농촌 생활을 경험할 수 있는 밀도 높은 귀농귀촌 지원을 하고 있다.
시는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귀농·귀촌 수요자에 대한 맞춤형 정보제공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이는 귀농·귀촌 실행 전 도시민들이 농촌에 단기간 거주하며 농촌 생활을 체험하고 지역 주민과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 성공적인 정착을 유도하기 위함이다.
총 5가구를 대상으로 참가자에게는 3개월의 주거지원과 작물 재배기술, 농기계 이용법, 농촌이해 등 귀농·귀촌 연수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농촌 생활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귀농·귀촌 희망자는 홈페이지를 통해 간단한 정보 입력만으로 군산에서의 주거·농지·일자리 등 관심 자료를 받을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에 대해서는 전문상담사를 통해 온라인으로 원스톱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갈등해결을 위한 귀농귀촌인 마을환영회, 지역민과 함께하는 실용교육, 귀농귀촌인 재능기부 등을 통해 귀농귀촌인과 지역민의 화합을 돕기 위한 귀농귀촌인 융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외에도 분야별 지원사업으로 도시민 농촌유치지원사업, 농지 및 주택 임차료 지원, 귀농인주거기반조성사업, 농촌에서 살아보기 보금자리 지원, 귀농인 현장실습 지원, 귀농귀촌 교육 등을 추진하고 있다.
김미정 농촌지원과장은 “귀농귀촌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해 우리시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지역주민과 귀농귀촌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화합해 상생 발전하는 활력 넘치는 우리 농촌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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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공직자 대상‘알아두면 쓸모있는 법제교육’실시
안산시, 공직자 대상‘알아두면 쓸모있는 법제교육’실시
[AANEWS] 안산시는 지난 21일 공직자들의 법률해석 및 분쟁해결 능력 향상을 위해 ‘알아두면 쓸모있는 실용적인 법제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단원구청 단원홀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시 공직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강사로 나선 조규현 변호사와 최종구 법무자문관은 각각 ‘자치법규 실무 및 사례로 배우는 법령해석’과 행정처분 실무교육인 ‘현장에서 통하는 법무교육’ 등 다양한 사례를 통해 교육을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공직생활 중 직면할 수 있는 여러 법률문제와 쟁송들을 슬기롭게 해결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매년 공직자를 대상으로 연 2회 법무교육을 실시해 업무를 수행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문제를 예방하고 정확한 법적용을 통한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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