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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으로 만드는 탄소중립의 작은 실천 가천면, 친환경 직원회의 개최
내 손으로 만드는 탄소중립의 작은 실천 가천면, 친환경 직원회의 개최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가천면에서는 18일에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실천을 위해 종이컵 대신 개인별 텀블러를 사용한 친환경 회의를 진행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5년 한 해간 전국 폐기물 처리 비용으로 약 6조 원이 소요됐다고 한다.이는 서울월드컵경기장 약 30개를 지을 수 있는 비용으로 특히 일회용품 처리와 관련한 사회적 비용은 더더욱 증가하는 추세라고 한다.이에 가천면에서는 직원회의 진행 시에 개인별 머그컵, 텀블러를 사용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데 앞장서기로 했다.앞으로도 직원 및 이장회의 시 생수병 사용을 줄이는 등 작은 실천을 솔선해 추진해, 나아가서는 주민들이 친환경적 생활 문화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이수경 가천면장은 "탄소중립이란 현 세대의 숙제는 어찌보면 생활 속의 작은 노력에서 시작된다고 본다. 주민분들의 댁에서도 일회용품 사용을 줄일 수 있도록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주민들에게 당부를 전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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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면 주민자치위원회, 2026년 1분기 정기회의 개최
가천면 주민자치위원회, 2026년 1분기 정기회의 개최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가천면 주민자치위원회는 18일 오전 11시, 가천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운영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도 주민자치센터 운영 결산 보고와 함께, 2026년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선정 및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회의를 마친 후 공정하고 투명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청렴 소통 간담회'가 진행되어 청렴한 조직문화 형성에 기여하는 시간을 가졌다.아울러 봄철 화재 예방을 위한 산불 홍보 활동을 병행하며 지역 안전 지킴이 역할에도 앞장섰다.최영석 위원장은"주민들의 수요에 발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자치센터가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이수경 가천면장은"주민자치 활동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청렴한 가천면 만들기와 더불어 산불 예방 활동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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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주상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선진지 견학 실시
거창군 주상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선진지 견학 실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주상면은 지난 17일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추진위원, 마을이장, 관계공무원 등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이번 견학은 사업 관계자들의 참여 의지를 높이고 농어촌 지역개발 우수사례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함으로써 사업의 성공 요인과 운영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선진지 사례를 비교 분석해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개선점을 도출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데 의미를 뒀다.이날 참가자들은 구례군 문척면행복센터와 곡성군 목사동면의 들말센터를 방문해 복합커뮤니티시설 운영 방식과 주민 참여 활성화 전략, 프로그램 구성, 시설 관리 체계 등을 살펴보며 향후 주상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신칠식 위원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운영하는 것이 사업 성공의 핵심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 "주상면 실정에 맞는 프로그램을 발굴해 주민이 함께하는 활력 있는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박승진 주상면장은 "이번 선진지 견학은 추진위원과 사업 관계자들이 사업의 목적과 방향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현장에서 보고 느낀 우수사례를 주상면 사업에 적극 반영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거점 공간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앞으로도 주상면은 주민 의견수렴과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이 지역 공동체 활성화 중심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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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읍, 3월 이장회의 개최
거창읍, 3월 이장회의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거창읍은 지난 18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읍장, 이장, 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월 이장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 앞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 거창사무소와 거창읍 경제산업담당에서 2026년 공익직접지불제 변경 사항 등에 대한 사전 교육을 통해 제도 변경 사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농가 안내에 필요한 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진행된 이장회의에서는 주요 군정 현안과 마을별 협조 사항을 전달하고 행정과 지역 간 원활한 소통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또한, 행복복지담당에서 의료 요양 서비스 및 경남형 통합돌봄서비스에 대한 홍보를 병행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이장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회의 후,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대형산불 예방 결의대회 및 캠페인'을 추진했다.참석자들은 산불 예방 결의문을 낭독하며 경각심을 다지고 마을별 산불 예방 활동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박동화 거창읍 이장협의회장은 "공익직불제 등 주요 제도 변경 사항과 복지서비스가 주민들에게 빠짐없이 전달될 수 있도록 이장님들께서 가교역할을 충실히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류현복 거창읍장은 "공익직불제 변경 사항과 복지서비스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정보를 이장님들께서 잘 전달해 주시길 바란다"며 "특히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작은 부주의도 없도록 각 마을에서 적극 협조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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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경찰서 CCTV 통합안전센터 관제요원에 감사장 수여
사천경찰서 CCTV 통합안전센터 관제요원에 감사장 수여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사천경찰서는 지난 17일 사천시청을 방문해, 흉기 난동 피의자 발견과 동선 파악에 크게 기여한 CCTV통합안전센터 관제요원 2명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사천시 CCTV통합안전센터는 지난 3월 9일 새벽 3시 10분경, 사천경찰서로부터 '통영시 흉기 난동 사건 피의자의 사천 지역 도주 가능성'을 전달받았다.이에 관제요원 A씨는 신속하게 해당 피의자의 차량번호를 스마트 차량번호 인식 시스템에 등록해 집중 관제에 돌입했다.CCTV 모니터링을 이어가던 중, 관제요원 B씨와 피의자 차량이 축동IC로 진입하는 것을 포착하고 즉시 사천경찰서 상황실에 보고했다.이후 사천경찰서 관계자와 실시간으로 이동 동선을 파악하며 긴밀히 공조한 끝에, 투신한 피의자를 신속하게 발견해 경찰이 원활하게 후속 조치를 진행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사천시 CCTV 통합안전센터는 2014년 개소해 현재 관제요원 18명이 4조 3교대로 근무하고 있다.365일 24시간 관내 설치된 2925대의 CCTV를 모니터링하며 실시간 사건 사고를 예방하는 지역 파수꾼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사천시 정보통신과장은 "관제요원의 세심한 모니터링과 투철한 신고 정신으로 도주 중인 범인을 신속하게 발견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면서 "앞으로도 사천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사천경찰서와 사천시 CCTV 통합안전센터 간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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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고령군지회 정기총회 개최
대한노인회 고령군지회 정기총회 개최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노인회 고령군지회는 3월 17일 오전 11시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에서 지회 임원, 분회장 및 경로당 회장, 기관 단체장 등 2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대한노인회 고령군지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는 개회 및 내빈소개, 국민의례, 노인강령 낭독을 시작으로 노인복지 발전과 노인회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으며 개회사와 축사 순으로 1부 행사가 진행됐다.이어 진행된 2부 회의에서는 2025년도 세입 세출 결산 승인과 2026년도 세입 세출 예산안 및 사업계획을 심의 의결하고 노인회 운영 활성화와 지역 노인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나원식 지회장은 인사말에서 "그동안 노인회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회원간 화합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어르신들의 권익 신장과 건강한 노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고령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노인회가 지역사회에서 더욱 중요한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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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고 닦고 모으고 초록색 조끼 휘날리며
쓸고 닦고 모으고 초록색 조끼 휘날리며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3월 17일 오후 2시, 성주군 용암면 행정복지센터 앞이 초록색 조끼를 입은 사람들로 시끌벅적했다.초록색 조끼를 입은 이들은 다름 아닌 용암면 새마을회 회원들이다.이날 회원들은 새봄을 맞아 관내 환경정비를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먼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버스 승강장을 쓸고 닦으며 겨우내 묵은 먼지와 오염물을 정리해 반짝반짝 눈부시게 만들었다.또한 용암면 기산리에 위치한 새마을회 선별장에서 그동안 모아온 농약 빈병을 선별하는 작업도 이어갔다.농약 빈병 수거는 농촌 환경 오염을 예방하고 안전한 농산물 생산과 자원을 재활용함으로써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하는 활동으로 새마을회가 적극 동참하고 있다.회원들은 농약 빈병을 하나하나 분류하며 깨끗하고 건강한 용암면 만들기에 구슬땀을 흘렸다.이숙희 용암면장은"새봄 맞이 환경정비에 앞장서 주신 새마을회 회원 들께 감사드린다"며"따뜻한 공동체 정신이 지치지 않도록 곁에서 살피고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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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소비자가 선택한 ‘예천장터 베스트5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이 운영하는 공식 온라인 쇼핑몰 ‘예천장터’에서 지난해 전국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찾은 지역 농특산물이 공개됐다.예천군은 2025년 예천장터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예천쌀, 참기름 들기름, 예천사과, 예천꿀, 예천한우 등이 소비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으며 ‘예천장터 베스트5’품목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결과는 온라인 직거래를 통해 전국 소비자들이 실제로 선택한 판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한 것으로 예천 농특산물의 품질 경쟁력과 소비자 신뢰도를 확인할 수 있는 지표로 평가된다.5위 예천한우, 지역 축산업 경쟁력 대표 브랜드 예천한우는 소백산 자락의 청정 환경에서 사육되는 지역 대표 축산물로 참깨 들깨 부산물을 활용한 사료를 사용해 담백하고 고소한 풍미가 특징이다.특히 양궁 금메달리스트 김제덕 선수를 홍보 모델로 발탁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으며 곧 운영될 ‘예천한우 특화센터’를 통해 사육부터 유통까지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4위 예천꿀, 청정 자연이 만든 천연 건강식품 예천꿀은 내성천과 낙동강이 흐르는 청정 자연환경 속에서 생산되는 지역 대표 양봉 특산물이다.아카시아꿀, 야생화꿀, 밤꿀 등 다양한 종류의 꿀이 생산되며 자연 숙성을 거친 깊은 향과 풍부한 맛으로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최근에는 스틱형 포장 등 다양한 제품 형태로 상품성을 높이고 농가 자체 브랜드를 개발하는 등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도 이어지고 있다.3위 예천사과, 일교차가 키운 고품질 과일 예천사과는 백두대간 자락의 큰 일교차와 풍부한 일조량 속에서 재배돼 당도가 높고 과육이 단단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예천농산물축제에서 진행되는 ‘사과월드컵’등 소비자 참여형 행사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으며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또한 지역 농업인의 축적된 재배 기술과 체계적인 관리로 품질이 안정적이며 선물용과 가정용 모두에서 높은 재구매율을 보이고 있다.2위 참기름 들기름, 예천을 대표하는 전통 가공식품 예천 참기름과 들기름은 낙동강 상류의 사질양토와 풍부한 일조량에서 재배된 참깨와 들깨를 원료로 생산된다.특히 예천 참깨는 알이 굵고 기름 함량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고 전통 방식의 착유 공정을 통해 깊은 향과 고소한 맛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우수성을 인정받아 국내 최초로 참기름 품목으로 지리적표시제를 인증받았다.이러한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참기름 들기름은 예천장터에서 꾸준한 판매량을 기록하며 전국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대표 가공식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1위 예천쌀, 대한민국 밥맛을 대표하는 브랜드 대망의 1위는 예천쌀이 차지했다.예천쌀은 맑은 수질과 비옥한 토양 등 쌀 재배에 적합한 자연환경에서 생산되는 지역 대표 농산물이다.예천쌀은 종자 보급부터 수매까지 철저한 계약 재배 관리를 통해 균일한 품질을 유지하고 있으며 ‘경북 6대 우수 브랜드 쌀’ 3년 연속 선정 및 ‘전국 고품질 쌀 생산 대회’대통령상 수상 등 대내외적으로 입증된 품질이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은 것으로 분석된다.예천군, 직거래 활성화로 생산자와 소비자 상생 도모 ‘예천장터’는 예천군이 직접 운영하며 엄격한 심사를 거친 우수 농가만 입점시켜 유통 단계를 획기적으로 줄였다.소비자들은 산지의 신선함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고 농가는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는 상생의 장이 되고 있다.이용 편의성도 대폭 강화했다.홈페이지 본인 인증을 통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으며 지역사랑상품권 결제 시스템을 도입해 결제 편의를 높였다.특히 16일부터 31일까지는 2만원 이상 구매 시 매일 2000원 할인쿠폰을 지급하는 특별 이벤트가 진행되며 신규 회원에게는 4000원 할인쿠폰이 상시 제공된다.군은 이번 데이터를 바탕으로 선호도가 높은 품목의 프로모션을 강화하고 모바일 쇼핑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예천군 관계자는 “예천 농산물이 전국적인 사랑을 받는 이유는 청정 자연과 농민의 정성, 그리고 군의 체계적인 관리가 시너지를 낸 결과”며 “앞으로도 예천장터가 전국 최고의 공공 쇼핑몰로 자리매김해 지역 농업인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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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세계 물의 날’ 기념 하천 주변 대청결 활동 추진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18일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예천정수장 일원에서 하천 주변 대청결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이라는 취지 아래, 군민에게 물 부족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수질 오염 예방을 위한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예천군 맑은물사업소와 환경관리과 직원뿐만 아니라 K-water예천수도지사 넥스트워터 신진유지건설 등 관내 상 하수도 유관기관 관계자 50여명이 담당구역을 나눠 예천정수장 인근 제방과 도로변을 중심으로 정화활동을 진행했다.특히 겨울 동안 방치된 묵은 쓰레기 및 담배꽁초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했으며 공직자와 유관기관이 한뜻으로 쾌적한 수변 환경 조성 및 불법투기 근절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예천군 관계자는 “바쁜 업무 중에도 물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정화활동에 참여해 준 유관기관 관계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물은 생명의 근원이자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소중한 자산인 만큼, 앞으로도 철저한 수질관리와 시설점검을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 공급 체계를 구축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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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과수화상병 사전방제 총력… "적기 약제 살포 당부
예천군, 과수화상병 사전방제 총력… "적기 약제 살포 당부"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사과 배 꽃눈 발아 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사전방제 약제를 적기에 살포해 줄 것을 농가에 당부했다.과수화상병은 사과 배나무에 발생하는 국가검역병해충으로 잎과 가지, 꽃, 열매 등이 불에 탄 것처럼 검게 마르는 것이 특징이며 심할 경우 나무 전체가 고사하는 치명적인 병이다.특히 전염 속도가 매우 빠르고 발생 시 해당 과원은 최대 1년 8개월간 폐원 조치가 내려져 농가 피해가 큰 만큼 철저한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이에 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경영체가 등록된 관내 사과 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사전방제 약제 4종을 방제 시기 및 방법이 담긴 안내 책자와 함께 무상으로 공급했다.화상병 방제는 의무 사항으로 총 4회 실시해야 한다.개화 전 1차 방제는 사과의 경우 꽃눈이 트고 녹색 잎이 펴지기 직전, 배는 꽃눈 발아 직후에 실시해야 한다.개화기 2~3차 방제는 화상병 예측시스템 알림에 따라 실시하거나, 알림이 없을 경우 2차는 개화 초기, 이후 방제는 약 10일간격으로 실시하면 된다.농가는 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해 반드시 방제 적기에 약제를 살포해야 하며 발병 시 손실보상 관련 증빙을 위해 약제 방제 확인서와 사용한 약제 봉지는 1년간 보관해야 한다.손석원 예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과수화상병은 사전 예방이 가장 중요한 병해로 적기 방제를 통해 병원균 밀도를 낮추는 것이 피해를 줄이는 최선의 방법”이라며 “농가에서는 방제 시기를 놓치지 말고 반드시 약제를 살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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