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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관광 성수기 맞아 단체 인센티브 예산 탄력 운영
양산시, 관광 성수기 맞아 단체 인센티브 예산 탄력 운영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가 봄철 관광 성수기를 맞아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대폭 강화하며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 나선다.시는 당초 상 하반기로 나누어 집행할 예정이었던‘2026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예산 4천만원을 상반기 관광 수요 급증에 맞춰 탄력적으로 조기 집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은 최근 양산시를 찾는 단체 관광객이 급증한 데 따른 선제적 조치이다.올해 원동매화축제는 개화 시기에 맞춰 공식 축제 기간 외 일정도 방문 인정 기간에 포함해 인센티브 지원을 확대했다.또한, 세계문화유산 통도사의 홍매화 만개 소식과 사찰 내 우담바라 개화 이슈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단체 방문 문의와 사전계획서 접수가 급증하고 있다.시에 따르면 3월 초 기준 접수된 인센티브 사전계획서 인원이 3800명을 넘어서는 등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양산시의 인센티브 지원 기준은 당일 관광 1인당 1만원 숙박 관광 1인당 2만원~3만원 등으로 구성되며 관내 전세버스를 이용하거나 수학여행단을 유치할 경우 별도의 추가 지원이 이뤄진다.특히 관내 여행업체에 대해서는 최종 지급액의 20%를 가산 지원해 지역 여행업계의 자생력 강화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또한 이 사업은 관내 주요 관광지 방문과 지역 음식점 이용을 필수 조건으로 하고 있어 단체 관광객 유치가 곧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구조라는 점에서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기대된다.관광객의 식사 체험 숙박 등 지역 상권 이용이 확대되면서 관광산업과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관광-경제 선순환 구조 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시는 이번 예산 탄력 운용을 통해 관광 성수기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하반기에도 추경 예산 확보 등을 통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양산시 관계자는 “2026년 양산 방문의 해를 맞아 단체 관광객 유치 기반을 더욱 확대하고 체류형 관광과 지역 소비를 동시에 늘릴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인센티브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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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봄철 산불 대비 관계기관 대책 회의 개최
울진군, 봄철 산불 대비 관계기관 대책 회의 개최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3월 4일 울진군청 중회의실에서 봄철 산불 대응을 위해 지역 내 관계기관과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울진경찰서 울진소방서 동해안 국가산불방지센터, 울진국유림관리소, 울진산림항공관리소, 왕피천환경출장소, 한울본부, 한전울진지사, 울진군산림조합 등 9개 기관이 참석했다.참석 기관들은 산불방지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해 유관기관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봄철 산불예방 대책을 집중 추진하기로 협의했다.울진군은 1월부터 건조경보가 지속되고 동해안 일대에 강한 바람에 의한 대형산불 발생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군은 소각산불 예방을 위해 영농부산물 전담 파쇄반을 운영하는 등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또한, 지난해 3월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한 바람에 의해 인근 5개 시군으로 번진‘경북 초고속 산불’사례를 토대로 진화가어려운 대형 산불 발생 상황에 대비한 주민대피체계를 수립하는 등 인명피해 최소화에 노력하고 있다.다만 울진군은 현재 2월 24일부터 내린 강우와 대설로 인해 현재 산불 발생 위험성은 낮아진 상태다.울진군 관계자는“산불이 발생했을 때 조기 진화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며“각 기관에서 산불 위험 지역을 한 곳이라도 줄일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산불 예방 활동에 적극 나서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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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경산시 ‘안부 살핌 우편 서비스’ 공모 사업 선정
2026년 경산시 ‘안부 살핌 우편 서비스’ 공모 사업 선정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안부 살핌 우편 서비스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이번 사업은 인구구조 변화로 1인 가구가 증가하고 사회적 관계망이 약화되는 현실에 대응해,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최근 우리 시 1인 가구는 빠르게 증가해 45.5%를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사회적 관계망이 취약한 중고령 1인 가구의 증가는 고립과 돌봄 공백 위험을 동시에 내포하고 있어 지역사회의 선제적 대응과 촘촘한 안전망 구축이 더욱 요구되고 있다.경산시는 이러한 사회 구조 변화에 대응해 중장년층 1인 가구 등을 우선 대상으로 선정하고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국비 지방비 각 50%씩 총 27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이번 사업은 우정사업본부와의 협업을 통해 진행되며 지역 우체국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촘촘한 안부 확인 및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이 사업은 대상자의 생활 패턴에 따라 매주 또는 격주 등 탄력적으로 운영되며 종량제 봉투, 생필품 등 맞춤형 물품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생활 도움도 제공한다.집배원은 배송 과정에서 확인한 특이 사항을 회신해 위기 징후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이상 징후가 발생할 경우 읍면동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즉시 연계할 방침이다.경산시에서는 "1인 가구가 증가하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단순한 생활 물품 전달을 넘어 정기적인 접촉과 돌봄이 중요한 사회안전망 역할을 한다"며 "우체국과의 협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촘촘히 살피고 고독사 예방 및 사회적 고립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라고 밝혔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사업을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고립 위험 가구를 체계적으로 발굴 관리하는 상시 돌봄 체계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행정과 지역사회, 공공기관이 함께하는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는 따뜻한 복지행정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c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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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어르신 치매예방'경북여행 프로그램'운영
경상북도 울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3월 5일부터 매주 목요일 울진군노인복지관에서 65세 이상 인지기능 정상군을 대상으로‘치매예방 찾아 떠나는, 경북여행’프로그램을 운영한다.‘치매예방 찾아 떠나는, 경북여행’프로그램은 주 1회 총 16회기로 운영되며 치매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인지운동활동과 인지훈련 과제로 구성됐다.또한, 경상북도 지역의 특산물, 명소 등을 주제로 한 교재를 활용해 참여 어르신들이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울진군 관계자는“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치매예방 찾아 떠나는, 경북여행 프로그램은 어르신들께 인지훈련을 친숙하게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여행을 떠나듯 경북을 한 바퀴 돌아보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두뇌 건강을 지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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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대게축제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큰 호응'
울진군, 대게축제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큰 호응'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2026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축제’기간 동안 운영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가 관광객들의 큰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축제는 전국에서 방문한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으며 축제장 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에는 연말정산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며 현장 기부 참여가 활발히 이루어졌다.이번 축제 기간에는 기본 혜택 외에도 현장 기부자에게 특별이벤트를 진행해 참여 열기를 더욱 높였다.이에 가족 단위 관광객과 출향인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지며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특히 이번 홍보부스 운영에는 NH농협은행 울진군지부에서도 함께 참여해 고향사랑기부제 안내와 홍보활동을 지원하며 제도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축제의 즐거움과 함께 지역을 응원할 수 있다는 점이 관광객들에게 긍정적으로 다가갔으며 특히 답례품을 직접 확인하고 상담받을 수 있는 현장 운영 방식이 신뢰도를 높였다는 평가다.울진군 관계자는 “축제 현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를 직접 설명하고 안내한 것이 참여 확대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와 연계한 현장 중심 홍보를 통해 제도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진군은 2025년에 울진군 관광택시를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선정해 기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울진군요트학교의 크루저 요트 체험권을 신규 답례품으로 선정해 운영하고 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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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통합지원협의체 출범, 지역 통합 돌봄 본격 추진
경산시 통합지원협의체 출범, 지역 통합 돌봄 본격 추진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5일 경산시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 및 제1차 정기회의 를 개최하고 지역 통합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이날 행사에는 의료 요양 복지 보건 분야 기관 관계자와 현장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와 함께 협의체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2026년 통합 돌봄 사업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통합지원협의체는 지역 내 분산된 돌봄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기 위한 민 관 협력 거버넌스로 운영된다.협의체 위원장인 조현일 시장을 포함해 총 19명으로 구성됐으며 경북권역 재활병원, 노인 장애인복지관, 재가노인 통합 지원 센터, 지역 의료 돌봄 분야등 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하며 임기는 2년이다.위촉식 이후 열린 제1차 정기회의에서는 부위원장 선출, 통합 돌봄 추진 배경 및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2026년 통합 돌봄 사업 실행계획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실행계획에는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복귀 지원, 방문 진료 및 건강관리 연계, 일상생활 이동 주거환경 개선 지원 등 구체적인 사업 방향이 집중 논의됐다.또한 대상자 발굴 체계의 표준화, 기관 간 정보 공유, 서비스 중복 방지 및 사후관리 강화 방안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경산시 통합 돌봄 사업은 노쇠, 장애,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시설이 아닌 '자기 집'에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 요양 돌봄 주거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사업이다.대상자별 통합판정과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정기 점검 등을 통해 맞춤형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인사말에서 "통합 돌봄은 행정만의 과제가 아니라 지역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현장 전문가들과 긴밀히 협력해 경산형 통합 돌봄 체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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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정신건강복지센터, 주간재활 프로그램 운영
울진군정신건강복지센터, 주간재활 프로그램 운영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10월까지 정신질환자의 증상 안정과 지역사회 적응력 향상을 위해‘2026년 주간재활 프로그램’을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운영한다.주간재활 프로그램은 정신질환자의 질병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기관리 능력 향상을 지원하는 회복 중심 과정으로 일상생활 기술 의사소통 대인관계 스트레스 조절 등 정서 사회적 기능을 종합적으로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올해 프로그램은 증상 이해 및 정서안정 활동 일상생활 기술훈련 사회기술훈련 치유형 레크레이션 외부강사 프로그램 지역사회 적응을 위한 외부활동 등으로 구성된다.울진군 관계자는“주간재활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특성과 회복 수준을 고려해 맞춤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며“꾸준한 참여를 통해 자립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 정착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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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체육회, 주니어클럽 유소년 FC육성사업 본격 운영
울진군체육회, 주니어클럽 유소년 FC육성사업 본격 운영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체육회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육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종목별 주니어클럽 육성사업과 유소년FC 육성사업을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유소년 FC 육성사업은 기존 주니어클럽 사업 내에서 운영되던 축구 프로그램을 2024년부터 별도 사업으로 확대 운영하는 것으로 지역 유소년 축구 활성화와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울진군체육회는 올해 1월부터 2월까지 참가자를 울진군체육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모집을 진행했으며 선착순 접수 결과 총 254명이 수업에 참여하게 됐다.종목별 주니어클럽 육성사업은 관내 초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탁구, 배드민턴, 테니스 등 7개 종목에서 총 177명의 학생이 참여한다.수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종목별로 주 2회 진행되며 전문 지도자의 체계적인 지도를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생활체육 종목을 경험하고 기초 체력과 스포츠 기본기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운영된다.유소년FC 육성사업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취미반과 육성반으로 나누어 운영되며 총 77명의 학생이 참여한다.훈련은 3월 3일 첫 훈련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주 1회로 진행되며 연호생활체육공원, 후포생활체육공원 등 지역 내 4개 시설에서 실시된다.취미반은 축구를 즐기며 기초기술을 익히는 생활체육 중심 수업으로 운영되며 육성반은 기본기와 전술 훈련을 강화한 체계적인 훈련 과정을 통해 유소년 축구 인재 발굴과 성장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또한 놀이 요소를 접목한 훈련과 실전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축구에 대한 흥미를 자연스럽게 높이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두 사업은 무료로 운영되며 지역 학생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다양한 체육 활동을 통해 체력 향상과 협동심을 기르고 팀워크와 스포츠정신을 배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울진군체육회 관계자는 “지역 학생들이 다양한 체육 활동을 경험하며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진군체육회는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생활 속에서 체육 활동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유소년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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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6년 창원형 청년정책 본격 가동
창원특례시, 2026년 창원형 청년정책 본격 가동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6일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 심의를 위해 '창원시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창원시 청년정책위원회'는 청년정책 기본 및 시행계획을 심의 의결하는 기구로 당연직 위원과 위촉직 청년위원 등 총 25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청년들의 시정 참여와 청년정책 추진 기반 조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번 위원회에서는 지난해 수립된 '2030 창원형 청년정책 기본계획'의 첫 실행 계획인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 의결했다.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담은 이번 계획은 '청년들과 함께 만들어 나가는 활력 도시 창원'을 비전으로 지역 내 청년들의 안정적 정착과 정주환경 개선을 목표로 일자리와 주거 등 5대 분야 총 79개 사업을 추진하며 사업비는 국도비 직접지원 사업을 포함해 1249억원이다.올해 신규사업으로는 청년비전센터 마산 진해관 조성 프로스포츠 구단 청년 인턴십 지원사업 아름다운거리 플러스 조성사업 청년주택 전월세 계약 중개보수 감면사업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 사업 등 13개 사업에 총 34억원이 반영되어 청년들의 참여 확대, 청년 문화 활성화, 일자리와 교육 지원 강화, 그리고 주거 안정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아울러 청년정책 제안 과정에서는 인플루언서 등을 통한 창업청년 홍보지원, 청년 핫플레이스 권역별 조성 등 총 5건의 의견이 수렴됐으며 향후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창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이 곧 도시의 성장이자 미래"라며 "이번 위원회에서 확정된 시행계획을 토대로 청년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를 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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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 치유농업 프로그램 참여기관 교육생 모집
농업기술센터, 치유농업 프로그램 참여기관 교육생 모집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시민의 정서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치유농업 프로그램 참여기관과 시민 교육생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돌봄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치유농업 프로그램과 시민 대상 치유농업 이해 교육으로 나눠 추진되며 자연 기반 활동을 통해 마음의 회복과 스트레스 완화를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먼저, 찾아가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은 장애인 아동 노인 복지관 및 노인전문병원 등 돌봄기관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치유농업사가 기관으로 직접 찾아가 식물 매개 활동을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참여자의 정서적 안정과 인지 활성화를 돕는다.프로그램은 4월부터 6월까지 기관별 4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꽃식물 심기, 천연염색, 생화 꽃꽂이 등 다양한 치유농업 활동으로 구성된다.또한 프로그램 전 후 치유농업 표준 효과평가와 만족도 조사를 통해 치유 효과도 함께 확인할 예정이다.참여기관은 관내 돌봄기관 2개소를 모집하며 기관 이용자 10명 내외가 전 과정에 참여 가능하고 실내 교육 공간을 갖춘 기관이면 신청할 수 있다.신청기간은 3월 9일부터 3월 18일까지이며 이메일을 통해 접수받는다.이후 유선 상담과 현장 실태조사를 거쳐 최종 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시민을 대상으로 한 치유농업 이해 교육 ‘자연을 빚고 나를 돌보다’도 운영된다.교육은 4월 7일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 3층 강당에서 진행되며 치유농업의 개념과 가치를 소개하고 마음챙김 치유농업 활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교육 대상은 대구시 거주 시민 25명이며 청년을 우선 선발한 후 잔여 인원에 대해 일반 시민을 추첨으로 선발한다.신청은 3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대구광역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김수진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치유농업은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바탕으로 시민의 정신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 중요한 활동”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취약계층과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쉼과 회복의 시간을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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