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경남 농산물, 가공기술로 새로운 가치 만든다
지역특화작목활용농식품가공상품화교육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경쟁력 있는 가공상품 개발과 농식품 가공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농식품 가공 담당자를 대상으로 ‘지역특화작목 활용 농식품 가공상품화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최근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한 농산물 가공기술 활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농산물 가공 인력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상품 개발과 기술이전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특히 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을 가공제품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장비와 기술을 지원하는 시설로, 현장에서 가공상품 개발을 담당하는 실무자의 역량이 중요하다.이번 교육은 3월 11일부터 4월 8일까지 총 5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경남농업기술원과 사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농산물종합가공센터 담당자와 실무자 13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가공 기술과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상품 개발 기술을 익히는 데 중점을 둔다.교육 과정은 시즈닝과 분말소스 제조, 한식소스 개발, 발효음료 제조, 아이스크림 제조 등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상품 개발 실습 중심으로 구성했다. 또한 식품 포장의 역할과 식품기구·포장 공전 이해, 식품 보존을 위한 맞춤형 포장 선택 등 식품 포장 관련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허성용 농촌활력과장은 “이번 교육이 농식품 가공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상품 개발이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산물 가공기술 교육과 현장 지원을 확대해 농식품 가공산업 발전과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
경남도, 2월 산불예방 성과평가 결과 발표
경상남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남도는 도내 전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2월 산불예방 성과평가'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2월 평가는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운영을 앞두고 시군의 산불 예방 활동을 점검하고 기관장의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실시됐다. 평가 분야는 예방활동, 언론홍보, 기관협업, 기관장 관심도 등 4개 항목으로 구성됐으며, 올해 1월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됐다.평가 결과 김해시가 1위를 차지했으며 함안군 2위, 하동군 3위, 거제시 4위, 의령군이 5위를 기록했다. 지난 1월 평가에서도 1위를 차지한 김해시가 2개월 연속 선두를 유지했다.세부 항목별로 보면 △언론홍보는 전월 대비 91건 증가했으며 △기관협업과 기관장 관심도도 전월보다 높아지는 등 전반적인 산불 예방 역량이 개선됐다. △산불예방 캠페인 실적도 전월 대비 증가해 활발한 예방 활동이 이루어졌다.반면, 깃발·현수막 게첨 수는 전월 대비 감소해 과태료 강화 관련 현수막 추가 설치 등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오는 14일부터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이 시작되는 만큼 전 시군이 예방 활동과 현장 점검에 더욱 만전을 기해야 할 시점"이라며, "매월 성과평가를 통해 시군의 산불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산림 및 산림 인접 지역이나 논·밭두렁에서 소각 행위를 하면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최고 2백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실수로 산불을 내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2026-03-11
-
경남도, 수도권 투자거점 창업기업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 기대
[아시아월드뉴스] 경남도는 도내 딥테크 스타트업 ㈜이플로우가 양산시에 소재한 성우하이텍으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하며, 경남의 우수 창업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창원에 본사를 둔 ㈜이플로우는 축방향 자속형* 모터 전문 기업이다. 기존 제품보다 크기를 3분의 1 수준으로 줄이면서도 회전력은 250% 이상 구현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CES 2026 혁신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현재 이러한 고난도 모터 기술의 양산 역량을 확보한 기업은 전 세계적으로 5개 사에 불과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희소가치가 높다.이번에 투자를 결정한 성우하이텍은 연 매출 4조 원 규모의 코스닥 상장사로, ㈜이플로우의 AFPM 모터가 로보틱스 관절 구동 분야에서 지닌 기술력을 인정해 투자를 결정했다.양사는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용 액추에이터 등 차세대 응용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이플로우의 성장에는 예비창업 시절부터 이어진 경남도의 단계별 맞춤형 지원이 있었으며,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입주 2기 기업으로 시작해 예비창업패키지와 창업도약패키지 등 다양한 사업화 지원을 통해 기술을 고도화했다.또한, 지난 2024년 10월 수도권 투자거점에 입주한 이후, 수도권 투자사들과의 네트워킹과 밀도 높은 밋업을 통해 투자 유치의 물꼬를 텄으며, 그 결과 총 60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와 중소벤처기업부 ‘아기유니콘’ 선정이라는 쾌거를 거뒀다.강두순 경남도 창업지원과장은 “이번 투자 유치는 도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성장한 유망 스타트업이 지역의 중견 상장사와 손잡고 동반 성장하는 ‘지역 산업 생태계 내 선순환 상생협력’의 모범 사례”라며, “앞으로도 도내 스타트업이 글로벌 시장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투자 유치 행사와 사업화 지원 등 촘촘한 창업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11
-
경남도, 석유가격 안정을 위해 정부에 3대 건의사항 전달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도는 최근 지속되는 유가 폭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특별점검*을 지속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정부에 3가지 실질적인 개선책을 건의했다고 11일 밝혔다.최근 국제 유가의 불안정한 흐름이 국내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면서 경남도는 지난 3월 6일부터 유가 급등에 따른 지역 경제 영향을 파악하고 불공정 거래 행위 등을 막기 위해 특별점검반을 구성·운영해 왔다.도는 현장에서 수렴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즉각적인 정부 차원의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다음 세 가지 사항을 중앙정부에 공식 건의했다.권대혁 경남도 에너지산업과장은 “3대 건의사항 전달은 주유소와 같은 지역의 에너지 유통망의 최일선에 있는 소상공인들이 겪고 있는 체감 고통을 정부에 전달하고 해결책을 끌어내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가 등 대외 변수로부터 지역 경제를 보호하기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11
-
영천시, 해빙기 취약시설 급경사지 안전점검 실시
영천시, 해빙기 취약시설 급경사지 안전점검 실시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11일 기온 상승과 꽃샘추위가 반복되는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급경사지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날 점검에서는 완산지구와 봉죽지구 내 급경사지의 암반 상태와 균열 여부를 면밀히 확인했다.또한, 지표면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사면 균열, 낙석 발생 가능성, 배수시설 상태 등 안전 취약 요소를 중점적으로 살폈다.특히 지반 약화로 붕괴 위험이 높은 급경사지에 대해서는 선제적인 안전조치를 마련할 방침이다.이번 점검은 해빙기 기간인 4월 10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시는 이상 징후가 발견된 급경사지에 대해서는 즉시 전문기관에 정밀 점검을 의뢰해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주민 불안 해소를 위해 취약 급경사지에 대한 상시 예찰을 강화하기로 했다.또한, 해빙기 점검과 예찰이 사고 예방의 핵심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지속적인 안전점검과 더불어 진행 중인 사업을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겨울철 얼어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사고 위험이 커지는 시기인 만큼,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한발 앞선 현장 점검과 정비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1
-
영천시 대창면, 영천시니어클럽과 업무협약 체결
영천시 대창면, 영천시니어클럽과 업무협약 체결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대창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일 영천시니어클럽과 '행복 한 끼, 건강밥상'지원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균형 잡힌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방문 관리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대창면에서는 관내 저소득층 7가구를 사업 대상자로 선정, 관리하며 영천시니어클럽은 주 1회 4개월 동안 정성껏 만든 밑반찬 도시락을 대상 가구에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특히 영천시니어클럽은 단순히 도시락 배달에 그치지 않고 취약계층 가구의 건강 상태와 생활을 세심하게 점검, 기록함으로써 지역사회의 인적 안전망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라인선 관장은 "시니어들의 어머니 같은 정성으로 만든 도시락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김봉섭 민간위원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주민들에게 건강한 식사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생활 실태까지 살필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박상우 대창면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 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소외된 이웃이 없는 대창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1
-
영천시, 봄철 참진드기 증가에 따른 주의 당부 야외활동 시 참진드기 물림 예방수칙 준수 강조
영천시, 봄철 참진드기 증가에 따른 주의 당부 야외활동 시 참진드기 물림 예방수칙 준수 강조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최근 봄철 기온 상승으로 참진드기 개체수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농작업, 산책, 등산 등 야외활동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11일 밝혔다.보건환경연구원 자료에 따르면, 매년 봄철 기온 상승으로 인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바이러스를 매개하는 참진드기의 개체수가 1~2월 대비 3월에 10배 이상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앞으로 기온이 더욱 상승함에 따라 참진드기 개체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예방백신과 치료제가 거의 없고 한 번 감염되더라도 재감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야외활동 시에는 기피제를 사용하고 긴 소매 옷과 긴 바지, 양말을 착용해야 한다.또한, 풀밭에 눕는 행위는 피하고 야외활동 후에는 즉시 목욕하는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영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따뜻한 날씨로 야외활동하는 시민들이 늘고 있어 참진드기 물림에 대한 주의가 더욱 필요하다”며 “물린다고 해서 모두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에 감염되는 것은 아니지만, 물린 후 38도 이상의 고열이나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지체 없이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6-03-11
-
오감만족 체험놀이교실’ 개강 함께 키우고 함께 자라는 공동육아의 첫걸음
‘오감만족 체험놀이교실’ 개강 함께 키우고 함께 자라는 공동육아의 첫걸음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최근 개소한 아이행복센터 내 공동육아나눔터에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인 ‘오감만족 체험놀이교실’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경상북도 ‘아이천국 육아친화 두레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영유아 가정의 건강한 놀이 활동을 지원하고 부모와 자녀 간 정서적 교감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오감만족 체험놀이교실’은 3월 10일부터 4월 28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되며 10가정 약 20명이 참여해 다양한 놀이체험을 함께한다.프로그램은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됐다.3월은 촉감놀이와 역할놀이, 4월은 시각놀이와 음악놀이 중심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감각발달과 창의력을 키우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가 함께 어울리며 육아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설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천시 아이행복센터는 공동육아나눔터 장난감도서관 다함께돌봄센터 영천시가족센터 아픈아이 긴급돌봄센터 등을 한 공간에 모은 영천시 최초 거점형 통합돌봄시설로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참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공동육아나눔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11
-
영천시 화북면, 병오년 풍년맞이 안녕기원제 개최
영천시 화북면, 병오년 풍년맞이 안녕기원제 개최 천연기념물 오리장림에서 면민 안녕과 풍년농사 기원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화북면은 지난 10일 천연기념물 제404호 오리장림에서 기관단체장, 면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풍년맞이 안녕기원제’를 개최했다.풍년맞이 안녕기원제는 면민의 건강과 안녕, 풍요를 기원하는 행사로 매년 정월대보름 무렵 열리며 2003년부터 계승 보존되어 온 지역의 전통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오리장림 안녕기원제는 2024년 국립민속박물관이 발간한 한국의 마을신앙 에 등재될 만큼 역사와 전통을 인정받은 행사로 손꼽힌다.이날 행사는 초헌관 정해윤 화북면장을 필두로 번영회와 노인회가 축문을 낭독하며 화북면의 평안과 소원성취를 기원하는 뜻을 담아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거행됐다.행사를 주관한 번영회의 서재창 회장은 “올해도 주민 모두가 무사 안녕하고 가뭄과 홍수 없이 풍성한 수확을 이루길 바라며 정성껏 기원제를 올렸다”며 “앞으로도 전통 있는 기원제가 지역의 소중한 문화로서 계승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해윤 화북면장은 “병오년을 맞아 면민들과 복을 기원하고 화합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주신 번영회에 감사드린다”며 “화북면이 더욱 풍요롭고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라며 면민들의 안녕과 지역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3-11
-
영천시 완산동, 신규 따숨가게에 현판 전달 나눔+행복을 전하는 완산동 따숨가게
영천시 완산동, 신규 따숨가게에 현판 전달 나눔+행복을 전하는 완산동 따숨가게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완산동은 지난 10일 따숨가게 신규 참여 업체인 대백마트 영천점에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따숨가게로 지정된 대백마트 영천점은 완산동 대표 특화사업인 ‘따숨꾸러미’사업에 동참해, 지역주민을 위해 매달 일정량의 식료품을 지원할 예정이다.한편 완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맞춤형복지팀은 지난 2022년부터 관내 따숨가게 및 따숨냉장고 참여 단체들의 지원을 받아 ‘나눔 행복 따숨꾸러미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현재 매달 16여 가구에 식료품 키트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등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한무현 완산동장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위한 나눔 사업에 동참해주신 김태자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따뜻한 온정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