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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안전한 설 명절 위한 위생점검
수원시청
[AANEWS] 설 명절을 앞두고 수원시가 떡·한과 등 설 성수식품을 제조·판매하는 업소의 위생관리를 강화했다.
수원시는 1월 3일부터 9일까지 제사음식 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설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소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떡류·두부류 등 명절 음식을 만드는 제조·가공업소와 제수용 음식을 조리해 판매·유통하는 식품접객업소가 대상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무신고 제조·판매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행위 식품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유통기한 위·변조 및 허위·과대광고 행위 등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했다.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내리고 6개월 이내에 재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모여 안전하게 설 명절을 즐길 수 있도록 위생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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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변화의 중심 기회의 경기’ 실현할 민선 8기 공약 확정
경기도청
[AANEWS] 민선8기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295개 공약이 최종 확정됐다.
이번에 확정된 공약에는 예술인기회소득, 경기청년갭이어 및 경기청년사다리, 경기도 베이비부머 재도약 지원 등 기회패키지 사업이 대거 포함됐다.
또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경기국제공항 추진, GTX 연장 및 신설 등의 주요 사업도 공약으로 확정됐다.
경기도는 도정 핵심 가치인 ‘혁신·기회·통합’을 바탕으로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 더 나은 기회 3대 비전 9대 분야 295개 실천 과제를 민선8기 공약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공약 실천을 위해 도는 국비 5조 166억원과 도비 8조 865억원을 포함해 총 38조 4,418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기국제공항 추진, 접경지대 규제완화와 같은 사안은 정부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하고 서울대병원 건립 지원과 같은 지역 공약의 조기 달성을 위해서는 시·군과의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주요 공약을 살펴보면 첫째, ‘더 많은 기회’ 실현을 위해 도는 성장의 기회가 풍부한 경기, 주택·교통·일자리가 유쾌한 경기, 문화·예술·여가가 일상이 되는 경기 등 3대 분야 116개 실천 과제에 3조 855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둘째, ‘더 고른 기회’ 실현을 위해 더불어 살아가는 복지 경기, 미래세대의 기회가 보장되는 경기, 북부에 변화와 평화의 기회를 만드는 경기 등 3대 분야 102개 실천 과제에 3조 1,491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셋째, ‘더 나은 기회’ 실현을 위해 도는 소통과 협치로 만드는 자치 경기, 기후위기 대응으로 지속가능한 경기, 사회적 가치와 평등한 기회가 보장되는 경기 등 3대 분야 77개 실천 과제에 1조 8,519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기도는 민선8기 공약실천계획서를 홈페이지에 공개해 공약사업의 추진현황, 공약이행 평가결과 등을 도민에게 알리는 한편 분기별로 공약사업 이행점검을 통해 문제점을 보완하고 차질 없이 공약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경기도를 바꿔서 대한민국을 바꿔보자는 생각을 공약에 담았다”며 “모두에게 기회가 넘치는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차질 없이 공약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지난해 8월 민선8기 경기도지사직 인수위원회의 제안과제를 바탕으로 실국토론회, 도민으로 구성된 배심원단의 공약과제 조정, 전문가 자문, 도정혁신위원회 논의 등의 과정을 거쳐 최종 공약을 확정했다고 설명했다.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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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설 명절 성수기 대비 원산지표시 합동 지도·점검
경기도, 설 명절 성수기 대비 원산지표시 합동 지도·점검
[AANEWS] 설을 앞두고 경기도가 도내 31개 시군별로 농·축·수산물에 대한 원산지표시지도·점검을 일제히 실시하도록 했다.
9일부터 20일까지 평택, 여주, 광주, 동두천 등 4개 시에서는 경기도와 시가 함께하는 원산지표시 합동점검도 병행한다.
원산지표시 점검은 중대형 유통매장과 전통시장, 통신판매업을 통해 유통되고 있는 제품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대상 품목은 제수용 소고기, 돼지고기, 도라지, 고사리, 곶감 선물용 갈비 세트, 과일류, 한과, 건강식품 기타 상차림 음식 등이다.
특히 설 명절 전 수입·소비 증가가 예상되는 명태, 홍어, 조기, 문어, 갈치, 전복, 옥돔, 방어, 꽁치 등의 수산물 및 수산가공품을 집중단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번 점검 기간에는 경기도 농수산물 원산지표시 감시원 130여명과 담당 시군 공무원이 함께 점검에 나설 예정이어서 높은 지도점검 효과가 기대된다.
경기도 농수산물 원산지표시 감시원은 각 시군 소속된 인력으로 시군별 원산지표시 모니터링과 지도·홍보 활동을 한다.
이들은 이번 점검기간 동안 배달 음식을 대상으로 비대면 원산지표시 점검도 병행할 예정이다.
원산지표시 위반의 경우 거짓 표시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며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거나 표시방법을 위반하면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원산지표시 점검에서 적발된 위반업체와 위반 유형, 제품별 원산지 구별법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나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학훈 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안전한 먹거리 유통과 공정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판매자는 관련 규정에 따른 원산지표시를 잘 지켜주길 바란다”며 “명절을 앞둔 기간에는 제품 구매 전 원산지표시를 항상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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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도시 시흥, 2022학년도 서울대 시흥영재교육원 수료식 개최
교육도시 시흥, 2022학년도 서울대 시흥영재교육원 수료식 개최
[AANEWS] 시흥시는 지난 7일 서울대학교와 함께 추진하는 ‘서울대 사범대학 부설 시흥영재교육원’의 2022학년도 수료식을 서울대 시흥캠퍼스에서 개최했다.
시흥영재교육원은 시흥교육지원청의 초·중학생 대상 영재교육과정과 연계한 중·고등 과학전문교육으로 서울대 교수가 직접 강의하는 중학생 대상 사사과정과 교수, 석박사 연구생과 팀을 구성해 탐구활동을 하는 R&E 과정으로 나눠 운영했다.
이날 수료식에 앞서 사사과정 수료생들과 학부모들의 응원 속에 R&E과정 7개 팀이 인공지능과 이미지 데이터 분류 3D프린팅을 이용한 박테리아 셀룰로오스 3차원 구조체 디자인 종합효소연쇄 반응을 이용한 내 몸 속 고대바이러스 흔적 탐지 및 코로나 19 선별검사 등 그간의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발표 후, 서울대 교수들이 심사를 통해 총 3팀에게 우수상을 시상했다.
이어 서울대 교수 및 연구생 20여명, 시흥시 평생교육원장, 학부모 등 130여명이 참석해 중학생 사사과정을 수료한 47명과 고등학생 R&E과정을 수료한 15명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지난 1년간 과정에 임해온 수료생들을 격려했다.
정대홍 시흥영재교육원 원장은 “100여 시간의 시흥영재교육원의 과정을 성공적으로 수료한 학생들이 매우 자랑스럽고 앞으로 급변하는 미래를 주도해 나갈 창의융합적인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부터 시흥영재교육원은 ‘스누 융합과학 배움터’로 교육명을 변경하고 개정 교육과정에 맞춰 과학에 관심을 갖고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창의진로캠프’, ‘진로특강’, ‘이공계 맛보기 탐구’ 등 다양한 형태의 교육을 신규 운영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수료의 값진 결실을 맺은 학생들과 서울대 교수진들에게 축하와 감사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교육도시 시흥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서울대 교육을 통해 시흥에 사는 것이 시민들의 자부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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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물왕저수지, ‘물왕호’로 불러주세요
시흥시청
[AANEWS] 시흥시가 물왕저수지의 명칭이 ‘물왕호’로 변경됐다고 9일 밝혔다.
물왕저수지는 지난 1944년 한국농어촌공사에서 호조벌에 농업용수의 원활한 공급을 위한 목적으로 건설한 저수지다.
지난 2017년부터 목감택지지구 개발로 물왕저수지 주변 인구 유입이 급증하면서 잘 보존된 수려한 자연환경과 접근성으로 인해 매년 관광객 수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이에 시흥시는 물왕저수지를 시민의 휴식공간으로 활용하고 중부권 수변관광벨트로 구축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수변데크 산책로 조성 공사와 더불어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 등에 행정력과 예산을 집중 투입해 물왕저수지를 시흥시의 대표 휴식 공간으로 조성하고 있다.
그러나 ‘저수지’라는 명칭이 농업용 기능에 국한돼 이미지 개선이 어렵고 ‘물왕호’로 명칭 변경을 희망하는 시민들의 의견이 많아, 시는 이를 수렴해 지난 2021년 9월 국토지리정보원에 명칭 변경에 대한 안건을 상정했다.
이후 2022년 12월, 제7차 국가지명위원회에 심의 결과, ‘물왕저수지’에서 ‘물왕호’로 명칭을 변경하는 것이 최종 결정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명칭 변경으로 물왕호수의 이미지 개선과 발전이 가속화할 것을 기대하고 수변환경 관리와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 발전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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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소송비용 체납자 대상 채무불이행자명부등재 추진해 체납액 징수 무분별한 소송 억제 효과도 기대
경기도
[AANEWS] 경기도는 6개월 이상 소송비용을 납부하지 않은 소송비용회수수입 체납자를 대상으로 법원에 채무불이행자 명부 등재를 진행한 결과 총 7,500만원의 체납액을 징수했다고 9일 밝혔다.
소송비용회수수입은 경기도를 상대로 행정·민사 소송에서 패소한 상대방에게 변호사비 등 소송에 들어간 비용을 부과하는 것을 말한다.
판결이 확정되고 6개월 이내에 소송비용을 납부하지 않을 경우 도는 소송비용회수수입 체납자를 채무불이행자 명부에 등재 신청을 할 수 있다.
법원을 통해 명부 등재가 확정되면 소송비용회수수입 체납자의 신용 등급이 하락해 신규대출 규제 등 금융거래에 큰 불이익을 받게 된다.
도는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소송비용 50만원 이상 체납자 134명 가운데 신용 등급이 1~6등급인 34명에 대해 채무불이행자명부등재를 추진했다.
그 결과 채무불이행자명부등재 추진 과정에서 13명이 체납액 7,500만원을 납부 했고 6명은 납부를 약속하거나 등재가 보류됐다.
체납액 납부를 거부한 15명은 채무불이행자명부에 등재가 됐다.
A씨는 경기도를 상대로 보상금 관련 소송을 진행했으나 패소했다.
2017년 부과된 소송비용을 억울하다며 납부하지 않고 있다가 이번 채무불이행자명부등재 사전 예고를 받고서야 체납액 500만원을 전액 납부했다.
2020년 부당이득금 반환 청구 소송에서 패소한 B씨 역시 억울하다며 소송비용을 납부하지 않고 있다가 법원에서 채무불이행자명부등재 통지서를 받은 다음 날 체납액 1,200만원을 모두 납부했다.
류영용 경기도 조세정의과장은 “소송제도가 정당한 권익구제 수단에 활용되도록 소송비용 체납자에 대해 강력한 체납징수 활동을 하겠다 이는 무분별한 소송을 억제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며 “신용 등급이 높은 체납자가 납부 의무를 회피하는 것에 대해서는 다양한 방법으로 반드시 체납액을 징수해 공정한 조세 정의를 실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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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노동자 역량강화 교육’ 보조사업자 공개 모집
경기도
[AANEWS] 경기도는 ‘2023년 노동자 역량강화 교육’ 사업에 참여할 보조사업자를 오는 2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노동자 역량강화 교육’ 사업은 노동인권 진흥을 위해 노동자와 사용자를 대상으로 노동권 인식 제고와 노동관계법, 중대재해처벌법 등 노동 현안을 교육하는 사업이다.
도는 ‘노동자 대상 노동법률 교육’, ‘사용자 대상 노동법률 교육’, ‘청년·청소년 대상 노동법률 교육’ 등 계층과 대상을 세분화해 사업자를 모집한다.
‘노동자 대상 노동법률 교육’ 사업은 북부·남부 각각 ‘취약노동자 대상 노동법률 교육 사업’과 ‘취약노동자 조직활동가 교육 사업’을 수행할 3개 사업자를 모집한다.
‘사용자 대상 노동법률 교육’ 사업은 북부·남부 각각 ‘소규모 사업장 사용주 대상 노동법률 교육 사업’을 수행할 2개 사업자를 모집한다.
‘청년·청소년 대상 노동법률 교육’ 사업은 제도권 밖 청소년과 청년 대상으로 노동법률 교육 사업을 수행할 1개 사업자를 모집한다.
공모는 세부 사업별로 진행되며 지원에 대한 세부 사항은 경기도 누리집 또는 경기도노동권익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경기도노동권익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배진기 경기도 노동권익과장은 “노동인권과 노동법 교육을 통해 노동 고용의 기회 평등과 노동 존중사회가 실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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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포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관련 확산 차단에 총력
경기도청
[AANEWS] 경기도는 지난 5일 포천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도내 양돈농가에 ASF 유입 방지 및 차단방역, 확산을 막기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도는 ASF 확산 차단하기 위해 경기북부지역 등 8개 시·군의 양돈농장, 축산시설 및 축산차량에 대한 일시이동중지명령을 6일 12시부터 8일 12시까지 48시간 발령해 농장간 바이러스 확산을 차단했다.
최초 양성축이 확인된 도축장에 대해서는 폐쇄 후 도축장 내 계류 중인 돼지 및 돼지고기를 모두 폐기 처분하고 발생농장은 발생 즉시 이동통제 후 사육돼지 8,444두와 오염물건을 액비저장조에 매몰 처리했으며 농장 및 주변 도로에 대해 집중 소독을 실시했다.
또한 발생농장 역학 관련 1호와 10km 내 방역대 55호, 도축장 역학 관련 153호에 대해 이동제한 조치를 실시하고 동물위생시험소 가축방역관이 현장 임상 예찰 및 채혈 정밀검사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
하지만 발생농장과 10km 방역대 농장은 30일 이상 이동제한 조치를 유지하며 방역 관리하고 도축장 역학관련 농장은 마지막 방문한 날로부터 21일 이후 이동 제한을 해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과거에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주로 봄과 가을에 돼지농장에서 발생했으나 올해는 1월에 발생이 시작된 만큼 겨울철에도 안심할 수 없는 엄중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경기도는 2021년 5월 영월 양돈농가 발생 이후부터 도 전역에 “ASF위험 주의보”를 발령해 양돈농가는 산행 금지, 트랙터 등 농장 반입금지, 쪽문 폐쇄, 농장방문자 신발 소독, 장화 갈아신기, 차량바퀴 소독 등 방역 수칙을 준수토록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아울러 올해 1월부터는 양돈농가의 강화된 방역시설 설치가 의무화됨에 따라 미설치 및 미운영 농가에 대해서는 관련 점검을 엄격히 실시해 위반 농가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야생멧돼지 출산기 3월 전까지 야생멧돼지 개체 수를 최대한 줄이기 위해 포획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농장 및 주변 도로를 매일 소독하고 멧돼지 접근경로에 대해는 소독과 기피제를 설치하는 등 차단 조치를 철저히 해 줄 것을 양돈농가에 홍보하고 있다.
김종훈 동물방역위생과장은 “경기 북부뿐만 아니라 경기도 전역에서 언제든지 야외 ASF 오염원의 농장 내 유입이 일어날 수 있다”며 “농가에서는 방역 시설 정비 및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등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아프리카돼지열병의 경우 지난 2019년부터 사육 돼지에서 발생 이후 13개 시·군 29건이 발생했으며 야생멧돼지에서는 전국 32개 시군 2,762건이 발생됐다.
경기도는 지난 2022년 9월 28일 김포, 파주 사육돼지에서 발병한 이후 3개월 만이다.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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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023년도 태안학사 입사생 40명 모집
태안군, 2023년도 태안학사 입사생 40명 모집
[AANEWS] 태안군이 9일부터 오는 20일까지 태안학사 입사생 40명을 모집한다고 밝히고 군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태안학사는 서울특별시 강서구 내발산동에 지하 1층·지상 7층, 연면적 9,283㎡ 규모로 건립된 2인 1실 공공기숙사로 컴퓨터실과 도서관, 식당, 세탁실, 체력단련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태안학사 입사 지원대상은 수도권 소재 대학의 재학생 및 복학예정자, 졸업예정자 중 취업준비생, 휴학생, 대학원생으로 선발공고일 현재 보호자가 1년 이상 태안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 중이어야 한다.
이중 취업준비생과 휴학생 및 대학원생의 경우 예비입사 대상자로 선발되며 학점은행제 수강생 및 방송통신대생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올해 모집인원은 남자 14명과 여자 26명 등 총 40명이며 입사생의 월 부담액은 12만원이다.
태안학사 입사를 희망하는 학생은 오는 20일까지 태안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출력해 작성 후 성적증명서와 재학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 군 교육체육과에 접수하면 된다.
접수 시 방문 접수와 등기우편 접수가 모두 가능하며 방문 접수의 경우 주말 및 공휴일은 제외되고 등기우편의 경우 접수기간 내에 서류가 도착해야 한다.
선발 결과는 오는 27일 군 홈페이지에 공고되고 입사가 확정된 학생은 2월 13일부터 28일까지 등록 후 입사하면 되며 입사기간은 1년이다.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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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정전 70주년 맞아 캠프그리브스에서 ‘70년 전 젊은 날의 초상’ 기획전 개최
경기도, 정전 70주년 맞아 캠프그리브스에서 ‘70년 전 젊은 날의 초상’ 기획전 개최
[AANEWS] 경기도는 정전협정 체결과 비무장지대 설치 70주년을 맞아 파주 캠프그리브스 내 갤러리그리브스에서 기획전시를 연다.
2023 캠프그리브스 기획전 ‘젊은 날의 초상, 우리들의 젊은 날’은 한국전쟁에 참전한 해외 파병 용사와 학도병 등에 관한 이야기를 다양한 전시를 통해 재조명하고 있다.
먼저 학도병에 관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벽과 바닥을 통해 상영되는 입체상영관에서 영화 ‘포화속으로’의 모티브가 되기도 했던 ‘학도병 이우근 이야기’를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어린 나이에 낙동강 방어선 구축과 인천상륙작전을 위한 기만작전 등을 위해 희생해야 했던 학도병들의 이야기를 인포그래픽과 미디어아트 등으로 접해볼 수 있다.
나아가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먼 타국에 와서 싸웠던 파병 용사들의 이야기와 미군 주둔 기지였던 캠프그리브스에 대한 이야기도 감상할 수 있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단순히 전쟁과 희생에 관한 이야기뿐 아니라, 전쟁 통에서도 삶을 이어 나간 소시민들의 이야기도 엿볼 수 있다.
한국전쟁의 모습을 포착한 종군기자 존리치와 마거리트 히긴스, 전쟁 통에서도 공연을 이어가던 피아니스트 번스타인, 빗발치는 총알 속에서도 아기 고양이를 구한 프레이터 상사 등의 이야기를 인포그래픽을 통해 접할 수 있다.
2023 캠프그리브스 기획전은 연중 상시 개방된다.
갤러리그리브스는 파주 임진각 평화 곤돌라를 타고 임진강을 건너 민통선 안으로 넘어와 무료 입장할 수 있으며 캠프그리브스 DMZ체험관의 숙박 및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방문할 수 있다.
설종진 경기도 DMZ정책과장은 “이번 기획전을 통해서 정전 7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더 큰 평화를 향해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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