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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길에 쓰러진 시민 구조한 학생 표창
충주시청
[AANEWS] 지난달 26일 충주공영버스터미널 외곽 공중화장실 인근 거리에 쓰러진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구한 고등학생이 충주시장 표창을 받았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9일 충주상업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이수민 학생과 가족들을 시장실로 초청해 표창장을 직접 수여했다.
이 학생은 당시 충주시 칠금동 터미널 근처를 지나던 중 도로 맞은편에서 쿵 하고 누군가 쓰러지는 소리를 듣고 의식이 불분명한 시민을 발견해 곧바로 119에 신고했다.
한파주의보 발령으로 매섭게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본인의 목도리와 패딩을 벗어 덮어주며 체온유지를 돕고 구급대원들이 도착할 때까지 주위 사람들과 함께 응급조치를 실시해 인명피해를 막았다.
해당 시민은 곧바로 근처 응급실로 이송돼 입원 치료 중으로 학생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수민 양의 의로운 행동은 주위 사람들의 제보로 세상에 알려졌다.
올해 고등학교 3학년에 올라가 학생회장을 맡게 된 이수민 학생은 “당연히 도왔을 뿐인데 과분한 표창을 받게 돼 너무 영광스럽고 기쁘다”며 “평소 학교에서 심폐소생술을 배우고 있으며 다양한 응급처치 상황에 대해 더 배웠으면 한다”고 전했다.
조길형 시장은 “위급한 응급상황에서 솔선수범해 다른 사람들의 생명을 구하려는 용감한 행동은 평소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과 순간적인 대처 능력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이라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된 수민 양의 의로운 선행에 시장으로서 시민을 대표해 감사하다”고 말했다.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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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슬레이트 철거지원 사업 추진
제천시청
[AANEWS] 제천시는 석면 노출로 인한 시민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자 ‘2023년 슬레이트 철거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신청은 오는 2월 10일까지 건축물 소재지의 각 읍·면·동사무소에서 지원신청이 가능하며 지원대상자 선정절차를 마친 후 2월 말부터 위탁업체를 통해 슬레이트 철거 처리 및 지붕개량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총 273동에 10억 1,840만원을 들여 슬레이트 처리, 지붕개량 등을 지원할 계획으로 지원대상은 건축물의 노후정도, 소득수준, 관내 거주여부, 신청자의 연령, 가족 수를 감안해 우선순위를 매긴다.
지원비용은 가구당 주택처리 352만원, 비주택처리 540만원, 지붕개량 비용 628만원 한도 내 가능하다.
한편 초과분에 대해서는 신청자가 부담해야 하나,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기타 취약계층에 한해서 슬레이트 처리비 전액을 지원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국민 건강보호에 앞장서겠다”며 “슬레이트 지붕 철거 및 처리를 희망하는 시민께서는 적극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70년대 초 지붕재로 집중 보급되었던 석면슬레이트의 노후화로 인해 석면비산에 따른 국민 건강피해 가능성이 증가함에 따라, 2011년부터 사업을 추진했으며 시는 현재까지 관내 슬레이트 지붕 2,000여동에 대해 철거지원을 완료했다.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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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정장입고 성공 취업의 주인공이 되자
충주시, 정장입고 성공 취업의 주인공이 되자
[AANEWS] 충주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는 일자리를 구하는 구직자에게 면접용 정장을 무료로 빌려주는 사업을 이달부터 재개한다고 9일 밝혔다.
사업 대상은 만 15세 이상, 충주시민 또는 충주 관내 기업 면접 예정자이며 충주에서 활동 중인 관내 대학생과 재직자도 해당이 된다.
또한, 실제 취업뿐만 아니라 모의 면접과 같은 취업프로그램 참여자도 이용할 수 있다.
정장의 스타일 및 치수는 개인별 맞춤형으로 선택할 수 있으며 넥타이 벨트 구두 등 의상 외 소품까지 무료로 대여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신분증, 면접 증빙자료 등 구비서류를 갖춰 충주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카카오 채널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대여 방법은 방문과 택배 중 선택 가능하며 택배 수령은 면접일로부터 최소 7일 전에 신청해야 한다.
대여 기간은 1회 3박 4일로 1인 최대 5회까지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접수 마감된다.
박미정 경제기업과장은 “구직자들의 면접 복장에 대한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 드릴 수 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구직자의 수요에 적합한 일자리 정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사업은 충주시민의 높은 관심으로 당초 목표 인원 100명을 11월 말 조기 달성했다.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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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생산적 일손봉사 및 일자리 창출 유공자 표창
음성군청
[AANEWS] 음성군은 9일 생산적 일손봉사와 일자리 창출 지원을 통해 지역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2022년 충청북도 일자리 창출 유공으로 생산적 일손봉사를 비롯한 일자리 업무를 모범적으로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음성군자원봉사센터 이미정 교육팀장은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또 음성군 일자리 사업 협력 유공으로 여성 친화적 기업 발굴, 취약계층 여성 취업 기회 제공 등으로 여성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음성여성취업지원센터 조영희 실장이 군수 표창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군은 생산적 일손봉사 활성화에 기여한 봉사자와 단체에 생산적 일손봉사 유공 군수 표창을 수여했다.
금번 표창에는 2022년 하반기 생산적 일손 봉사에 높은 참여율을 보인 대소면자원봉사자치회 이성순씨가 개인부문에, 금왕읍자원봉사자치회가 단체부문에 선정됐다.
이성순씨는 작년 하반기에 총 65회, 금왕읍자원봉사자치회는 총 18회 참여했으며 생산적 일손봉사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선도적인 봉사활동을 실천함으로써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한편 군은 2022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2년 연속 우수, 생산적 일자리사업 우수시군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라는 성적을 기록하는 등 두드러진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수상자들은 “앞으로도 음성군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나눔을 몸소 실천하는 봉사활동을 이어 나가 더불어 살아가는 음성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수상소감을 전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생산적 일손봉사와 음성군 일자리 창출 업무에 적극 참여해 주신 수상자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행복한음성 실현을 위해 다양한 일자리 지원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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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3년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교육생 모집
음성군청
[AANEWS] 음성군은 이달 27일까지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해 2023년 신규농업인 현장 실습 교육 선도 농가와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영농 초기 경험 미숙에 따른 위험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연수 기회를 제공하며 교육은 5~6개월 동안 진행된다.
총 8팀이 멘토-멘티로 구성되며 선도 농가를 통해 현장 중심의 영농기술과 품질관리, 경영 마케팅 등 단계별 농업 실습 교육을 전수 받고 체험 기회도 주어진다.
선발된 연수생은 월 160시간 연수를 받게 되며 최대 80만원의 교육훈련비를 지급받게 된다.
또 선도 농가에는 40만원의 연수 수당을 지원한다.
신청은 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인력육성팀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이순찬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지역에 이주한 신규농업인에게 안정적인 영농 연착륙이 가능하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시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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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초등학교 횡단보도 LED 바닥신호등 100% 설치 완료
성북구, 초등학교 횡단보도 LED 바닥신호등 100% 설치 완료
[AANEWS] 서울시 성북구는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하기 위해 민선8기 공약사항 ‘스쿨존 LED 바닥신호등 설치’를 완료했다.
2022년 7월 민선8기 시작과 함께 성북구는 어린이보호구역 강화대책인 ‘스쿨존 LED 바닥신호등 설치’ 사업 추진을 위해 부서 간 협의를 통해 계획을 수립하고 적극적으로 국·시비 재원을 확보했다.
서울시 협조 및 서울경찰청 승인 등의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거쳐 2022년 12월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79개소에 ‘LED 바닥신호등’를 설치해 올해 1월부터 성북구 관내 보행신호등이 있는 모든 초등학교 횡단보도에서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설치된 ‘LED 바닥신호등’는 어린이를 포함한 횡단보도 통행인에게 확실한 시각적 정보를 제공해 보행 안전성을 확보함으로써 어린이 보행환경 개선 및 ‘스몸비’ 교통사고 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북구 관내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된 곳은 총 102개소로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에 두 번째로 많다.
성북구는 ‘아동친화도시’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어린이가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그동안 수많은 어린이보호구역 강화대책 시행해 왔다.
‘서울형 어린이보호구역 시범사업’ 및 ‘스쿨존 532 사업’, 학교 앞 ‘신호위반 무인교통단속장비 설치 사업’ 등 다각적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 사업을 추진했으며 지난 2021년에는 서울시 북부도로사업소와 협조해 서울특별시도 구간에 ‘보행신호 음성안내 보조장치’ 설치한 바 있다.
더불어 성북구는 2023년에도 서울시 등 관계 부처 협의를 통해 관내 중·고등학교 정문 앞 왕복 4차선 도로 보행신호등으로 ‘LED 바닥신호등’ 설치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앞으로도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해 체계적 관리와 개선사업을 계속 이어 나갈 것이며 어린이를 포함한 모든 주민을 위한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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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2023년 사업체 조사요원 50명 모집
은평구청
[AANEWS] 서울 은평구가 ‘2023년 사업체 조사’를 수행할 조사요원 5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통계청이 주관하는 사업체 조사는 사업체의 지역별 분포와 고용구조를 파악해 정책 수립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전국 단위 조사다.
조사요원은 서류전형과 면접 심사를 통해 관리자 8명과 조사원 42명 등 총 50명을 채용한다.
만 18세 이상 통계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사명감과 책임감이 높은 은평구민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 신청은 구비서류를 지참해 오는 12일과 16~17일 구청 7층 대회의실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최종 합격 결과는 오는 19일 은평구 홈페이지에 공지될 예정이다.
구비서류는 최근 6개월 내 탈모 정면 상반신 사진 1매, 모집신청서 및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각 1부다.
신청서 등 서식은 구 홈페이지 게시판에서 내려받으면 된다.
사업체 조사 대상은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우리나라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종사자 1인 이상 모든 사업체다.
구는 지역 사업체 3만 5천여 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다음달 9일부터 3월 6일까지 현장 조사를 할 예정이다.
사업체명, 소재지, 조직형태, 사업종류, 종사자 수, 연간 매출액 등 10개 항목을 조사하게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성공적인 사업체 조사를 위해 책임감을 갖고 성실하게 참여할 수 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며 "각 사업체는 조사원 방문시 성실하게 조사에 응해주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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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새해맞이 뚜벅이 챌린지 운영
예천군, 새해맞이 뚜벅이 챌린지 운영
[AANEWS] 예천군은 8일부터 24일까지 ‘뚜벅이 1월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17일간 일 최대 1만2천보, 총 20만보 달성하는 참가자 중 200명에게 스포츠 장갑을 제공할 예정이며 챌린지 참여방법은 모바일 앱 워크온을 다운 받아 예천군 공식 커뮤니티 ‘예천군 뚜벅이’ 가입 후 커뮤니티 내 ‘뚜벅이 새해맞이 20만보 걷기 챌린지’에서 예약하기 버튼을 누르면 된다.
특히 11일부터 3주간 친구 추천 이벤트도 진행해 뚜벅이 게시판에 초대한 친구 닉네임을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을 별도로 지급한다.
뿐만 아니라 설을 맞아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3만보를 달성한 참가자 중 예천 상설시장에서 물건을 사고 영수증을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예천사랑상품권을 제공한다.
안남기 보건소장은 “군민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걷기 챌린지를 지속 발굴하고 건강한 예천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은 지난해 전 군민 대상으로 다양한 뚜벅이 챌린지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올해도 군민 건강 생활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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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후계농업경영인·청년 후계농 지원사업 신청 접수
아산시청
[AANEWS] 아산시가 오는 27일까지 ‘2023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과 ‘2023년 청년후계농 영농정착지원사업’ 신청 접수에 나선다.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은 만 18세 이상 만 50세 미만의 영농경력 10년 이하 농업인을 선발해 맞춤형 자금·교육·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희망하는 경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청년후계농 영농정착지원사업은 독립 영농 경영이 3년 이하이며 본인 세대 건강보험 산정액이 중위소득 120% 미만인 만 18세 이상 만 40세 미만 청년들을 선발해 월 90~110만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을 최장 3년간 차등 지급하는 사업이다.
사업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농림사업정보시스템에 신청하면 된다.
특히 시는 올해 후계농업경영인 및 청년후계농 융자지원 한도액을 기존 3억원에서 5억원으로 올리고 상환금리는 2.0%에서 1.5%로 완화했으며 융자 상환 기간도 5년 거치 10년 균등분할 상환에서 5년 거치 20년 상환으로 늘렸다.
이미용 농촌자원과장은 “아산시 농업을 이끌 유망한 예비 농업인과 청년 농업인을 발굴하고 이들의 성공적인 영농 정착을 도와 변화하는 농업 현장에 대응하겠다”며 “이번 사업에 젊고 유능한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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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농업기술센터, 신기술 보급으로 미래농업 선도
예천군청
[AANEWS] 예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80개 사업에 69억여 원을 투입하고 더 다양한 교육과 사업으로 지역 농업 발전과 미래농업 선도에 힘쓴다.
주요 사업은 밥쌀용 고품질 신품종 생산 및 확대보급 시범 농가보급 수직형 스마트농장 조성 미래형 사과 다축과원 조성 사업 스마트농업 현장실습 및 이론교육 단계별 가공 창업 교육을 통한 가공제품 개발·생산 지원 친환경축산관리실 설치 등이다.
밥쌀용 고품질 신품종 생산 및 확대보급 시범은 2억원 예산으로 2년간 진행되는 사업이며 지난 30년간 재배된 일품벼 품종을 최근 육종된 미소진미, 안평과 같은 최고품질 종으로 전환해 재배단지를 조성하고 지역 특화 명품화 브랜드를 개발할 예정이다.
농가보급 수직형 스마트농장 조성 시범은 생산기간 단축, 병해충 감소 등 고부가가치 농산물을 생산해 농가 소득을 증대시키고 소비자들에게 신선 채소를 제공하는 사업이며 신규농업인의 스마트팜 현장 실습 체험 교육장으로 활용해 일자리 창출 및 농촌인구 유입 효과가 기대된다.
미래형 사과 다축과원 조성 사업은 노후화된 사과원을 조기 다수확하고 노동력 및 경영비를 절감할 수 있는 과원으로 전환해 사과 산업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0.8ha 과원을 조성한 데 이어 올해는 1.6ha 과원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은 2억7천만원을 들여 스마트온실 연계 노지 스마트팜을 구축해 디지털농업교육, 스마트농업 기술 실증, 대농업인 스마트팜 체험 등을 제공하고 관내 스마트팜 재배 20여 농가에 현장 컨설팅과 시설 유지보수비 지원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첨단 디지털 농업 현장 확산 기반을 마련한다.
친환경농업바이오센터는 700L 대용량멸균배양기 3대, 2톤 혼합조 1대, 냉각시스템 등 장비를 구축하고 미생물확대보급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으며 미생물 종류별로 포장지색과 디자인을 다르게 제작·보급해 농업인들 사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퇴비부숙도와 시설원예작물 등에 대한 미생물 수요 증가에 발맞춰 다른 시·군과 차별화된 친환경 고품질 미생물을 확대 보급한다.
농산물가공기술지원센터는 단계별 가공 창업 교육을 통한 가공제품 개발·생산 지원과 여성일자리 창출 교육 등 분야별 공동 학습의 장으로 활용해 농촌융복합 산업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며 다양한 유형의 지역 특화 가공품 개발을 위해 제품개발실을 조성하고 상반기에는 HACCP 인증 시설 구축으로 소비자들이 믿을 수 있는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초유은행은 10억원을 들여 전국에서 처음 시도되는 모델로 대량 생산시스템 및 HACCP 인증까지 가능한 생산 시설을 구축해 양질의 초유를 보급할 예정이며 또한, 친환경축산관리실을 설치해 여분의 한우정액 교환, 정액활력도 측정, 항생제잔류 검사 등 다양한 방면에서 축산현장 애로사항을 과학적으로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지난해 전국 최우수기관에 선정된 농업인대학은 교육 영역을 확장해 보다 다양한 분야 교육 콘텐츠를 제작·보급하고 특히 사과심화·포도기초·청년농업인 경영개선 과정 등 재배 기술 뿐만 아니라 유통·마케팅과 품질관리 전문가가 되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성백경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올해도 예천 농업의 내실 있는 발전을 위해 영농 시기에 맞는 교육과 사업을 통한 농업 전문 인력 양성으로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를 활성화 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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