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태안군, 남문공영주차장 유료화 앞두고 막바지 점검 돌입
태안군, 남문공영주차장 유료화 앞두고 막바지 점검 돌입
[AANEWS] 태안군이 태안읍 남문공영주차장 유료화 시행을 앞두고 각종 시설물 도입과 대 군민 홍보 등 본격적인 준비에 나서고 있다.
군은 2월부터 본격 시행되는 남문공영주차장 유료화와 관련해 차량 인식기 추가 설치 및 이용 안내판 설치, 안전시설물 추가 보완을 진행하는 등 막바지 점검에 돌입했다.
또한, 승용차 기준 월 4만원의 정기권을 도입키로 하고 1월 25일까지 남문공영주차장 내 부스에서 신청을 받는 한편 유료화에 따른 군민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현수막과 태안소식지, SNS, 전광판 등을 활용한 홍보를 추진 중이다.
태안읍 남문리에 위치한 남문공영주차장은 총 414면의 주차공간을 갖추고 오랫동안 인근 시장·상가 방문객 및 상인들에 편의를 제공해 왔으나, 주차장 장기주차 및 주변 불법주차 등으로 민원이 제기되고 안전사고 발생 위험도 높아지면서 유료화 도입이 논의돼왔다.
태안군도 정산 시스템 설치 및 조례 개정 등 유료화 준비에 나섰으나 코로나19가 확산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입을 늦춰왔으며 이후 범정부 차원의 일상회복 시책이 추진되자 지난해 유료화 전환을 최종 결정했다.
군에 따르면, 2월 1일부터 남문공영주차장 주차요금은 1시간까지 무료고 이후 30분당 200원 및 400원이 부과된다.
1일 주차요금은 승용 기준 4천 원이며 장애인·국가유공자·임산부·65세 이상은 50% 요금감면 규정이 적용된다.
주말·공휴일 포함 24시간 운영되며 군은 기간제근로자 3명을 채용해 유·무인 정산소 3개소를 운영할 예정이다.
야간에는 출입차량 수와 인건비 등을 감안해 3개소 모두 무인으로 운영하고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민원사항 발생 시 즉각 조치하는 등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남문공영주차장 유료화 전환에 따른 군민 혼란 최소화를 위해 시스템 정비 및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다”며 “이번 유료화가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 및 안전태안 건설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3
-
태안군, “공설 영묘전 ‘부부단’ 사용 신청하세요”
태안군, “공설 영묘전 ‘부부단’ 사용 신청하세요”
[AANEWS] 태안군이 1월 한 달간 공설 영묘전 ‘부부단’ 2차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밝히고 기존 사용자 및 군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군은 남면 당암리 공설 영묘전 내에 오는 3월 준공될 예정인 신규 봉안당에 부부 봉안함을 함께 안치하는 ‘부부단’을 운영키로 하고 1월 3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신청 접수는 공설 영묘전 봉안당 추가 건립에 따른 것으로 군은 영묘전 시설 확충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2021년 12월부터 총 사업비 58억 6100만원을 들여 영묘전 봉안당 확충 사업을 진행 중이다.
오는 3월 준공 시 지상 2층, 연면적 2133.25㎡의 신규 봉안당이 들어서며 기존 4944기 외에 추가로 1만 9024기의 봉안함을 안치할 수 있게 된다.
기존의 봉안당은 무연고실로 전환되며 신규 봉안당은 개인단 및 부부단 등 유연고 안치단으로 활용된다.
군은 지난해 10월 30일까지 진행된 1차 부부단 신청 결과 275명이 접수했다며 보다 많은 군민이 부부단을 사용할 수 있도록 이번 신청기간 중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부부단은 부부의 유골함이 모두 태안군 공설 영묘전 개인단에 안치돼 있어야 신청 가능하고 기한 내 신청을 하지 않으면 개인단으로 각각 존치된다.
부부 중 한 명이 다른 곳에 안치돼 있을 경우 부부단 신청이 불가하므로 유의해야 한다.
부부단 이송을 원하는 기존 사용자는 제적등본과 가족관계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 등 서류를 구비해 태안군청 가족정책과를 방문하면 된다.
신청이 접수된 부부 유골함은 공사가 마무리되는 3월 이후 이송되며 군은 봉안함 이송 수요를 적정히 배분해 유가족에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신청기간 내 신청하지 않으면 이후 부부단 안치가 어려운 만큼 해당되시는 유가족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부탁드린다”며 “개인단과 부부단 사용 신청 및 위임장 작성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가족정책과 복지시설팀으로 문의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01-13
-
파주소방서 설 명절 맞이 고향집에 ‘안전’을 선물하세요
파주소방서 설 명절 맞이 고향집에 ‘안전’을 선물하세요
[AANEWS] 파주소방서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월 27일까지 주택 화재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홍보를 적극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소화기’와 ‘화재경보기’를 말하며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17년 2월 5일 이후 모든 일반주택에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설 명절 고향집에 안전을 선물하고 안심을 담아오자’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소화기와 화재경보기를 선물해 파주시에 자율 설치 문화를 확산하고 화재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다중이용시설 캠페인 언론매체 홍보 생활접점매체 다중이용장소 영상 매체 등을 이용한 방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정찬영 파주소방서장은 “설 명절과 코로나 거리두기 완화로 가족·친지들이 가정에 모이는 일이 많아질 것이다 이에 초기 화재진화에 효과가 큰 주택용 소방시설을 선물해 가족에게 안전을 선물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1-13
-
강진군에 포도 전문가 떴다…샤인머스켓 교육 실시
강진군에 포도 전문가 떴다…샤인머스켓 교육 실시
[AANEWS] 강진군은 지난 11일 관내 포도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고품질 포도 생산 교육을 실시했다.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녹색문화대학에 포도과정을 개설하고 첫 교육으로 전 농수산대교수 이영철 박사를 초빙해 실시했다.
최근 빚어지고 있는 규격 이하 포도 유통 및 출하량 증가에 따른 가격 하락 현상에 대비해, 고품질 재배 이론과 현장 전정 교육을 병행 진행했다.
강사로 나선 이영철 박사는 금년 포도 산업발전 방향 및 포도 전반적인 재배 기술 등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당도 높은 포도 과실 생산을 위한 기술 전수에 집중했다.
특히 농업기술센터 포도 실증포에서 전정 방법을 직접 시연하는 참여식 교육 방법을 통해 교육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군에서는 30농가 규모로 샤인머스켓 포도를 주 품종으로 재배하고 있으며 전남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1시군 1특화작목 육성사업에 참여해 포도 품질 향상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전방위 지원하고 있다.
군농업기술센터 정동완 소장은 “무엇보다 포도 농가들이 안정적인 소득을 달성할 수 있도록 꾸준한 교육과 행정 지원에 나서고 있다”며 “강진의 지역적 장점을 극대화하고 재배 농업인들의 기술 향상과 인식개선을 통해 고품질 포도가 생산될 수 있도록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1-13
-
진안군, 취약계층 목욕비 지원금 2배 인상
진안군청
[AANEWS] 진안군이 올해부터 관내 취약계층 목욕비 지원금을 기존 장당 3,000원에서 6,000원으로 2배 인상했다.
목욕비 인상은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그동안 진안군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은 장당 3,000원의 이용권으로 이용료의 차액을 지불하고 목욕탕을 이용했으나, 물가상승으로 목욕탕 이용료가 오르면서 목욕비 이용권의 지원금도 인상하게 된 것이다.
이와 함께 진안군은 올해 하반기부터 종이 이용권 대신 바우처카드를 도입할 예정이다.
1인당 연 18장씩 배분되던 종이 이용권을 대신해 1개의 바우처카드를 사용함으로써, 이용권 분실 및 훼손의 우려를 낮추고 사용의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실생활과 밀착된 부분의 지원을 늘림으로써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년을 위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3
-
부여군, 2023년‘청년마을 만들기 지원사업’선정 노린다
부여군, 2023년‘청년마을 만들기 지원사업’선정 노린다
[AANEWS] 부여군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청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2023년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사업’에 참여할 청년단체를 다음달 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사업은 지역에서 새로운 삶의 기회를 찾고 있는 청년들이 지역에 뿌리내리도록 지원하는 정책으로 지역 유휴공간을 주거·소통·창업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 청년들의 아이디어를 지역특산물과 전통산업에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둔다.
행안부는 인구감소지역을 우대해 12개 지역을 선정하고 서류심사와 현지실사, 발표심사를 거쳐 4월 중 운영단체를 선정해 1곳당 2억원씩 지원할 예정이다.
이후 사업성과에 따라 2년 동안 해마다 2억원씩 추가 지원한다.
부여군은 지난해 2개의 청년단체가 공모에 도전했지만 아쉽게 떨어졌다.
군은 지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신청단체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우리지역이 청년 유입을 통해 활력 넘치는 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많은 청년단체가 공모사업 신청에 관심을 가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1-13
-
진안군, 구제역백신 수시접종 추진
진안군청
[AANEWS] 진안군은 구제역 발생 방지와 지역 청정화 유지를 위해 1월 16일부터 2월 10일까지 ’2023년 구제역 수시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접종 대상은 관내 신생 송아지의 1·2차 접종 및 3차이후 접종시기가 도래한 소이며 283호 3,277두가 해당된다.
구제역백신접종 프로그램은 2개월령에 1차 접종, 4주후 2차접종, 그 이후 4~6개월간격으로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백신 제품별로 조금씩 차이가 있다.
백신은 군에서 직접 또는 위탁 공급하며 소규모 사육농가는 공수의사를 통해 접종하고 전업농가는 자가접종을 원칙으로 하되 희망하는 경우 공수의사 접종이 가능하다.
단, 전업농가는 백신 구입 비용의 50%를 부담해야 한다.
구제역 예방접종을 실시하지 아니한 농가에 대해서는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니 반드시 백신접종을 실시해야 하고 백신접종에 따른 안전사고와 가축부상 등 돌발사고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서 공수의 접종시 농장주 또는 관리인이 현장에 참여해야 하며 농장주 또는 관리인이 미참여 할 경우 자가접종을 해야 한다.
아울러 구제역 백신 접종 기록이 7개월을 초과한 개체가 사육두수 대비 20%이상인 농가를 대상으로 항체검사가 추진되어 항체검사 결과 항체양성률 기준 미만인 경우 과태료가 부과되니 축산농가는 백신접종이 누락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구제역 예방을 위해서는 철저한 소독과 백신접종 등 농장단위의 차단방역이 가장 중요하다”며 “소 사육농가와 공수의사는 책임감을 갖고 대상 가축이 한 마리도 누락되는 일 없이 구제역 백신접종이 진행될 수 있도록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3-01-13
-
부여군, 동절기 농촌관광 관련시설 정부합동 안전점검 실시
부여군, 동절기 농촌관광 관련시설 정부합동 안전점검 실시
[AANEWS] 부여군은 동절기 농촌관광시설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2월 24일까지 시설물 안전, 코로나 방역, 운영체계 등에 대한 점검 및 조치에 나선다.
점검대상은 농어촌민박 42개소, 농촌체험휴양마을 7개소, 관광농원 4개소, 농어촌 관광휴양단지 1개소 등 농촌관광시설 및 사업장 54개소이다.
군은 안전관리 책임자의 관리 및 점검 체계와 소방 등 분야별 시설물 관리, 위생관리, 코로나19관련 사항, 사업계획 및 신고 내역과 실제 운영형태 간의 일치 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동절기 안전점검에서 신속하고 꼼꼼하게 점검을 실시해 우리지역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머무르다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촌관광 관련시설 안전점검은 매년 동절기 안전사고 및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농촌관광 관련시설의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안전 및 서비스 의식을 제고하고자 시행한다.
2023-01-13
-
안양시, ‘경수대로1001번길 도로 변경안’ 시민 의견 수렴
안양시, ‘경수대로1001번길 도로 변경안’ 시민 의견 수렴
[AANEWS] 안양시는 경수대로1001번길 도로의 차선 및 노상 주차장 변경안에 대한 시민 의견을 ‘국민생각함’을 통해 27일까지 수렴한다고 13일 밝혔다.
경수대로1001번길 대상 도로는 안양2동 대우아파트 앞 총 54m 구간으로 2차선 도로와 노상 주차장이 조성돼있다.
이곳은 2차선 도로에도 불구하고 마을버스 5-1번의 기점이 있어, 마을버스가 정차하는 동안 이동하는 차량이 중앙선을 침범해야 해 교통사고의 위험이 높은 곳이다.
주민 민원도 지속적으로 제기돼왔다.
시는 교통사고 예방 및 시민 안전을 위해 해당 구간의 주차면 10개를 없애고 2차선 도로를 3차선으로 확대하는 도로 변경안을 수립했다.
변경안에는 마을버스가 정차하는 경우에도 안전하게 양방향 차량의 이동이 가능하다.
이에 시는 오는 27일까지 국민생각함을 통해 도로 변경안을 주민에게 알리고 의견 수렴을 진행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도로 공공시설 등에 시민 안전이 우선 고려돼야 한다”며 “변경안을 다수의 시민과 소통하고 의견을 수렴해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시는 오늘 27일까지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경찰서 등 관련 기관과 협의를 추진할 예정이다.
도로 변경안 확인 및 의견 제출은 국민생각함 사이트 또는 해당 도로에 게첨된 현수막의 QR코드로 접속해 확인·참여할 수 있다.
2023-01-13
-
익산시, 동계 전지훈련 연계관광 본격화
익산시청
[AANEWS] 익산시가 동계 전지 훈련지로 급부상하며 이를 관광으로 연계한 스포츠관광 활성화에 적극 나섰다.
시는 18일간 전지훈련 중인 야구 명문 대치중학교 선수들과 부모님들을 대상으로 익산여행을 추진했다.
합숙 훈련 중인 대치중학교 야구부 선수들과 부모님들이 주말인 지난 14일 익산 대표 관광지와 먹거리를 체험하며 가족여행을 즐겼다.
이날 여행 백제왕궁박물관 및 왕궁리유적과 교도소세트장을 방문하고 문화관광해설사들이 동행해 재미난 스토리를 더했다.
왕궁리유적은 1400여년 전의 백제왕궁의 모습과 그 찬란한 역사의 흔적인 출토유물을 볼 수 있는 곳으로 부모님과 학생들이게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다.
시는 올해 벌써 4개의 전지훈련과 29개 전국규모 체육대회유치 등 3만명 스포츠 체류객들을 관광객으로 유치할 수 있도록 관광, 체험, 식도락을 갖춘 단체관광 마케팅에 주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단체 여행객들이 만족할 만한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를 갖춘 관광상품을 토대로 스포츠관광마케팅을 활성화해 2023 익산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