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보성군, ‘전 군민 좋은 책 도서구입 지원사업’ 시행
보성군, ‘전 군민 좋은 책 도서구입 지원사업’ 시행
[AANEWS] 보성군은 군민의 독서 활동 장려와 지역 서점 활성화를 위해 추진했던 오는 2월부터 ‘전 군민 좋은 책 도서구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 군민 좋은 책 도서구입 지원사업’은 보성군민 또는 지역 소재 중·고등학생에게 도서 구입비의 50%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작년에는 도서구입비의 40%를 지원해 구매자에게 60%의 부담을 줬지만, 올해부터는 도서구입비 50%를 지원하면서 구매자의 부담을 50%로 낮췄다.
이용 방법은 관내 ‘대교서점’과 ‘동아서림’을 방문해, 지원신청서를 작성하고 본인부담금 결제 후 도서를 받을 수 있다.
신청은 2회 분할이 가능하며 구매가 기준으로 1인당 5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서점 방문 시에는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다만, 온라인서점은 이용할 수 없고 지정된 인증서점 두 곳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유아 교육 전집이나 교구, 초·중·고 문제집이나 사전, 불경이나 성경 등 종교 경전, 판타지나 게임 소설 및 연애 소설 등 라이트노벨, 만화책, 잡지 등 간행물은 구매비 지원 도서에서 제외된다.
지원금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지역 서점과 함께하는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의 책 읽는 문화 확산과 지역 서점을 이용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며 “자기 능력을 개발하고 소양을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보성군은 작년 4월 ‘전 군민 좋은 책 도서구입 지원사업’을 처음 시행해 9개월 동안 군민 1,500여명에게 7,000여 권의 도서구입비를 지원했다.
2023-01-27
-
보성군, 2월 14일까지 2023년 농어민 공익수당 신청
보성군, 2월 14일까지 2023년 농어민 공익수당 신청
[AANEWS] 보성군은 오는 2월 14일까지 관내 농어업·임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3년도 농어민 공익수당’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은 2월 14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고 4~5월 중에 보성사랑상품권으로 6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농어민 공익수당은 인구 감소, 고령화 등 농어촌 문제 해결과 농어업의 공익적 기능 촉진, 지속 가능한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전라남도와 도내 지자체가 지난 2020년 도입한 제도다.
보성군은 농어민 공익수당 도입 첫해인 2020년 농업인 8,977명에 53억원을, 2021년 9,122명에 54억원을, 2022년 9,424명에 56억원을 각각 지급했다.
신청 대상은 농어업·임업 경영정보 등록 경영체의 경영주인 농어민으로 2022년 1월 1일 이전부터 계속해서 보성군에 실제 거주하면서 농어업·임업에 종사한 농어민이다.
단, 농어업 외 종합소득이 3,700만원 이상 직불금 등 보조금 부정수급 공무원·공공기관 임직원 농지법·산지관리법·가축전염병 예방법·수산업법 위반에 따른 처분 경영주와 실제 거주를 같이하면서 세대를 분리한 경우 등은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 등 복지급여 수급자의 경우 복지급여가 감액되거나 탈락하지 않도록 확인 후 신청해야 한다.
2023-01-27
-
‘민선 8기 남양주시 공약이행평가단’ 출범
‘민선 8기 남양주시 공약이행평가단’ 출범
[AANEWS] 남양주시는 민선 8기 공약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행하고 사업 추진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27일 공약이행평가단을 위촉하며 ‘민선 8기 남양주시 공약이행평가단’의 공식적인 출범을 알렸다.
시는 민선 8기 시민시장시대를 맞아 공약 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남양주시에 주민 등록이 돼 있거나 남양주시 소재 사업장에 근무하는 만 18세 이상인 사람 중 ARS 및 전화 면접을 통해 총 35명의 공약이행평가단을 선정했다.
공약이행평가단은 남양주 시민을 대표해 공약 이행의 적정 여부를 심의·평가하고 시민 의견 수렴과 조정이 필요한 부분을 제안하는 역할을 하게 되며 1년 임기로 오는 2024년 1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이날 행사는 공약이행평가단 위촉장 수여와 평가단 1차 회의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1차 회의에서는 매니페스토 및 숙의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 평가단 회의의 의미와 역할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남양주시 공약 사업에 관심을 갖고 이번 공약이행평가단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평가단 여러분께서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 사업이 민주성과 신뢰성을 갖추고 잘 이행될 수 있도록 공정한 평가자 역할을 수행해 ‘상상 더 이상 남양주’로 발돋움할 수 있는 큰 동력이 돼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민선 8기 공약 사업은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도시 첨단미래산업 경제도시 배움이 가득한 교육도시 행복하고 따뜻한 복지도시 건강한 힐링 문화도시 시민이 중심인 행정도시 등 6대 분야 18대 전략 110개 사업으로 확정됐으며 담당 부서에서 실천 계획에 맞춰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1-27
-
담양군, 공직자 역량강화 인문학특강 개최
담양군, 공직자 역량강화 인문학특강 개최
[AANEWS] 인문학교육·전통정원 특구 담양군이 지난 26일 담빛농업관에서 공직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공직자 역량강화 인문학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전남대 법학전문대학원 홍기문 명예교수를 초청해 ‘말의 힘’이라는 주제로 사람의 생각과 일생을 바꾸는 따뜻한 말의 중요성과 의사소통 방법에 대해 강연했다.
특히 담양군 갈등조정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다양한 자리에서 갈등을 조정하고 관리한 경험과 노하우를 담양군 공직자들에게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이번 강연을 통한 마음을 열게 하는 말의 힘이 갈등 해결의 길잡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직자들에게 “말의 선한 영향력을 키워 사람을 움직이고 담양을 새롭게 변화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홍기문 교수는 재직 중 전남대 법과대학 학장과 행정대학원장을 역임했으며 민사소송전문가로서 광주지방법원 고등법원 민사조정위원과 전라남도 행정심판위원 등을 맡아 활동했다.
2023-01-27
-
송인헌 괴산군수, 정부예산 확보 위해 중앙부처 방문
[39-20230127165830.jpg][AANEWS] 충북 송인헌 괴산군수가 27일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했다.
이날 송 군수는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를 방문해 김인중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등 관계공무원을 만나 지역 현안사업이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했다.
이번 중앙부처에 건의한 사업은 괴산 시계탑사거리 회전교차로 설치사업 괴산~감물 도로건설사업 인구감소지역 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 창립 K-스마트 유기농 혁신 시범단지 조성사업 농촌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건립 지원사업 사리면 농촌공간 정비사업으로 총 6건이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지역 현안사업의 추진을 위해서는 국가의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중앙부처를 지속적으로 방문해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27
-
청정 완도에서 자란 방울토마토·딸기 올해 116톤 수확
청정 완도에서 자란 방울토마토·딸기 올해 116톤 수확
[AANEWS] 청정 지역인 완도군 군외면에서 자란 방울토마토와 딸기가 본격적인 수확 시기를 맞았다.
방울토마토와 딸기는 생육 후기인 5월까지 수확이 진행될 예정이며 완도군의 방울토마토 재배 면적은 3.2ha로 올해 예상 생산량은 93톤이다.
딸기 재배 면적은 2.1ha로 23톤 정도 생산될 것으로 보인다.
완도 방울토마토와 딸기는 오염되지 않은 토양과 풍부한 일조량, 청정 바다에서 불어오는 해풍 등 천혜의 자연 환경에서 자라 맛과 품질이 뛰어나다.
특히 방울토마토는 다른 품종보다 당도가 1.5배 정도 높고 베타카로틴과 무기물 함량이 높을 뿐만 아니라 껍질이 두꺼워 저장 기간이 일반 토마토보다 2~3일 길다.
현재 광주광역시와 목포 지역 농산물공판장과 완도 지역 마트에서 판매되고 있다.
이복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 인력의 고령화 등으로 인한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노동력 절감 기술 시범 사업을 발굴하고 상품성 향상을 위한 재배 기술을 적극 보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1-27
-
박형준 시장, 부산진구 쪽방촌 찾아 한파 취약계층 대응책 현장 점검
부산광역시청
[AANEWS]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늘 오후 부산진구 양정동 소재 쪽방촌을 방문해 연일 계속되고 있는 최강 한파 속 취약계층에 대한 대책을 점검한다.
박시장은 어제 정부의 난방비 지원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 6천7백 가구에 난방비 10만원 지원을 긴급 결정한 데 이어 한파에 취약한 복지 사각지대 주민들을 위한 실질적인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오늘 현장 점검에 나선 것이다.
이날 방문지인 민간 소유의 쪽방 거주시설은 정부 또는 지자체의 지원이 쉽게 닿지 않는 곳으로 한파나 폭염 등의 자연 상황이나 어려운 경제 상황일수록 위기에 쉽게 내몰리는 복지 사각지대이다.
실제로 거주민들은 급등한 난방비로 전기매트나 온풍기 위주로 겨울을 버티고 있어 건강도 우려되는 상황이다.
박시장은 이날 현장 방문을 통해 거주 환경을 둘러보고 쪽방 거주민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사항을 점검한다.
박시장은 “올 겨울 들어 부산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한파가 지속되고 있어 취약계층의 건강이 염려된다”며 “취약계층의 건강을 자주 확인하고 응급구호 등 필요한 조치도 적기에 취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정부나 지자체의 지원 혜택을 받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에 대한 보다 촘촘한 지원책이 필요하다”며 “쪽방촌 거주민, 독거어르신, 노숙인 등 대상별 특성에 맞는 지원책을 마련해 달라”고 지시했다.
또한, “정부와 지자체에만 의존하지 않고 모두가 함께 돕는 보살피는 사회를 위해 민관이 협력하는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11월에 저소득층 6천7백 가구를 대상으로 월동대책비 10만원 지원, 12월에는 독거노인 168명에게 전기매트 지급, 독거 가구 2천4백 세대에 난방용품을 지원했으며 특히 이번 설 연휴를 앞두고 기상청의 한파 예보에 따라 쪽방 거주자 9백 세대에 난방용품을 지원하고 경로당 2,436개소에 27억원의 난방비를 지원한 바 있다.
특히 어제 시장 주재 회의에서 정부 지원을 받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 주민 6천 7백 가구를 대상으로 난방비 10만원씩, 총 6억 7천만원을 재해구호기금을 활용해 지급하기로 긴급 결정하고 사회복지시설 등에는 난방비를 신속히 추가 지급할 수 있도록 조치한 상태라고 밝혔다.
2023-01-27
-
장흥 한우, ‘농촌융복합산업 지구조성 공모’ 최종 선정
장흥 한우, ‘농촌융복합산업 지구조성 공모’ 최종 선정
[AANEWS] 장흥군은 농림축산식품부의‘농촌융복합산업지구 조성사업’ 공모에‘장흥 한우지구’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모 선정으로 장흥군은 2026년까지 4년간 30억원을 투입해 지역특화산업 거점 육성에 나선다.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조성사업은 농촌자원의 생산-가공-유통-체험 등 6차산업 고도화 거점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1, 2, 3차 산업화 기반이 집적된 곳을 지정해 공동 이용 시설 등 기반 조성, 가공상품 개발과 유통 마케팅 지원, 체험·관광 컨텐츠 경쟁력 강화사업 지원 등을 내용으로 한다.
장흥군은 한우사육규모 전남도내 1위, 전국 8위의 우수한 한우산업 기반과 토요시장, 물축제 개최 등 우수한 소비기반을 갖추고 있다.
군은 한우 가공산업을 활성화시키고 지역의 축제·관광과 연계한 융복합산업으로 한우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성 장흥군수는“이번 공모 선정은 장흥 한우의 우수성과 특화산업으로 발전 가능성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한우산업을 2차·3차 산업과 잘 연계시켜 농가 소득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27
-
성남시, 사랑의 온도탑 100도 조기 달성
성남시, 사랑의 온도탑 100도 조기 달성
[AANEWS] 성남시청 광장에 설치한 사랑의 온도탑이 수은주 100도를 조기 달성했다.
성남시는 ‘희망 2023 나눔 캠페인’ 종료를 6일 앞둔 1월 25일 모금 목표액 12억보다 많은 12억6600만원을 모금해 수은주 100도에 도달하면서 4년 연속 조기 달성에 성공했다고 27일 밝혔다.
사랑의 온도탑은 나눔 문화에 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나눔 캠페인을 주관하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성남시와 공동으로 지난해 12월 5일 설치했다.
온도탑의 눈금은 목표액의 1%인 1200만원의 성금이 모금될 때마다 1도씩 올라 목표액을 달성하면 100도가 되는 구조다.
성남시 모금액은 설 명절을 맞아 기업과 개인 후원이 이어지면서 목표액을 넘어서게 됐다.
성남제일새마을금고 성남동부새마을금고 삼영전자공업 등이 현금 8억3000만원 등을 맡겼고 에이스경암은 1억3400만원 상당의 백미를 기탁했다.
개인 독지가도 1500여명이 동참해 이들의 모금액만도 6400만원에 달했다.
코로나19 이후 시작돼 올해 4년째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은 기부에 관한 시민 관심을 확산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성남시는 매년 사랑의 온도탑을 설치해 기부문화 활성화로 성남시 저소득 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1-27
-
완도군, 제31회 전남장애인체전 ‘골볼’ 관전 포인트
완도군, 제31회 전남장애인체전 ‘골볼’ 관전 포인트
[AANEWS] 제31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가 5월 24일부터 26일까지 완도군에서 개최된다.
제31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 조직위원회에서는 군민과 관람객 등이 경기를 더욱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도록 매주 종목별 경기 규칙과 관전 포인트를 소개하고 있다.
이번에 소개할 종목은 ‘골볼’이다.
골볼은 시각 장애인을 위한 스포츠 경기로 각 3명의 선수들로 구성된 두 팀이 소리가 나는 공을 이용해 상대 팀 골대에 공을 넣는 종목이다.
양 팀 플레이어보다 경기 진행 요원이 더 많은 종목으로 심판 2명, 골심 4명, 득점 기록원 1명, 시간 기록원 1명, 10초 시간 기록원 2명, 예비 시간 기록원 1명을 둔다.
경기 방식은 공격 측에서는 상대 골대로 공을 던져서 넣는 것을 목표로 하고 수비 측은 그 공을 막는 것을 목표로 하며 수비 측은 공을 받고 10초 안에 공격에 들어가야 한다.
공을 던지는 걸 ‘스로우’라 하는데, ‘스로우’하려면 심판이 ‘플레이’를 선언해야만 하며 ‘스로우’는 대부분 언더 핸드로 한다.
소리로 진행하는 경기이기 때문에 소리가 안 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로 인해 경기 중 심판이 “조용히 해주세요”고 외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 말은 태권도의 “갈려”처럼 규정집에 정해져 있는 말이다.
득점 상황 같은 때가 아니라면 경기에 방해되는 응원은 자제할 필요가 있다.
제31회 전남장애인체전 골볼 경기는 5월 25일 완도중앙초등학교에서 22개 시군 50여명의 선수단이 참여한 가운데 혼성 단체전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경기 시간은 전·후반 각각 12분, 하프타임 3분이다.
참가 인원은 감독, 코치 외 선수는 팀당 최소 3명 이상, 최대 6명 이내에서 참가 신청 가능하며 시각 장애의 특성상 보호자 참석이 필수적이다.
참가 자격은 정해진 기간 내에 도민체전 선수 등록을 마쳐야 하며 타 시·도로 등록된 선수 및 임원은 체전에 참가할 수 없다.
골볼의 관전 포인트는 경기의 승패보다는 시각 장애인들이 신체적인 한계를 극복하고 청감각만으로 상대 골대에 공을 던지고 막는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한편 완도군에서는 체육과 문화 예술이 어우러진 대회를 개최하고자 다양한 부대 행사, 공연 등 체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3-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