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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제36기 노인대학 개강식 개최
창녕군, 제36기 노인대학 개강식 개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13일 창녕노인복지회관에서 대한노인회 창녕군지회 부설 제36기 노인대학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개강식은 사전교육에 이어 축사, 입학생 다짐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특강에서는 '존경받는 어르신의 자세'를 주제로 바람직한 삶의 태도와 건강한 노후 생활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눠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36기 입학생은 48명으로 오는 12월까지 매월 2회 배움의 여정을 이어간다.교육 과정은 교양강좌, 건강관리, 현장학습 등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롭고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이말순 대학장은 "설레는 마음으로 입학하신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며 "배움의 즐거움이 가득한 시간이 되도록 알찬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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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개회식 서포터즈 모집
창녕군,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개회식 서포터즈 모집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이끌고 군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대규모 군민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서포터즈 모집은 도 단위 체육대회 사상 최초로 창녕군과 함안군이 공동 개최하는 대회의 역사적 의미를 더하기 위해 기획됐다.선발된 서포터즈는 대회 전반의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고 참가 선수단에 뜨거운 응원을 불어넣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모집 인원은 총 960명으로 창녕읍과 남지읍에서 각 120명, 그 외 12개 면 지역에서 각 60명씩 모집할 예정이다.창녕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주소지 읍 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서포터즈는 대회 첫날인 4월 17일 오후 4시 20분부터 저녁 8시까지 함안군 공설운동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에 참여하게 된다.이들은 창녕군을 대표해 개회식의 열기를 높일 예정이다.참여자 전원에게는 개회식장 왕복 이동 버스가 제공되며 1365 자원봉사포털을 통한 자원봉사 시간 인정과 함께 응원 용품과 간식 등 다양한 혜택이 지원된다.군 관계자는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는 창녕군과 함안군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뜻깊은 행사인 만큼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창녕군의 자부심을 높이고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될 서포터즈 모집에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창녕군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확인하거나 주소지 읍 면사무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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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 300만원 우수상 100만원 등 16명 시상 -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사라져가는 지역의 옛 모습과 시민들의 소중한 생활사를 체계적인 기록 자산으로 보존하기 위해 '진주시 민간 기록물 수집 공모전: 진주, 추억을 담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진주시에 거주하는 시민뿐만 아니라 진주와 관련된 기록물을 소장하고 있는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개인의 장롱이나 창고 속에 잠들어 있는 기록물을 공적 자원으로 전환해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지식정보 자원으로 활용하겠다는 취지이다.수집 대상은 1995년 1월 1일 통합 진주시가 출범하기 이전의 기록물이다.구체적으로는 진주시 진양군 통합 전의 옛 풍경과 지형 변화 주요 정책 사업 행사 관련 자료 마을 공동체와 주민들의 일상 풍속 개인이 보관 중인 옛 공문서나 월급봉투, 신분증 등이 모두 포함된다.기록물의 형태도 제한이 없다.일기, 편지, 지도 등 문서류부터 사진, 앨범, 영상 등 시청각류, 그리고 유니폼, 상장, 메달, 전단 등 당시의 시대상을 보여주는 박물 종류까지 모두 접수 가능하다.공모 기간은 16일부터 오는 5월 15일까지이다.참여 희망자는 진주시청 누리집 '고시 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기록물 원본과 함께 진주시청 행정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접수된 기록물은 심사를 거쳐 대상 1명, 우수상 5명, 장려상 10명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며 결과는 7월 중에 진주시청 누리집 에 게시 및 개별 통보한다.진주시 관계자는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간직하고 있는 사적인 기록이 모이면 진주라는 지역의 거대한 역사가 된다"라며 "특히 1995년 진주시 통합 이전의 귀한 자료들이 사라지지 않고 후대에 전승될 수 있도록 전 국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문의 사항은 진주시청 행정과 조직관리팀으로 연락하면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사진 있다] 담당 부서 교육체육국 감수자 국장 장경용 언론사 제공일 2026년 3월 16일 검토자 과장 김영숙 연락처 055-749-5980 작성자 서부도서관팀장 이나현 055-749-4711 담당자 이현아 055-749-4715 진주시립도서관, '2026년 작가 초청 특강'운영 - 4월 4일 한다혜 작가 '생각을 콘텐츠로 만드는 사람'첫 강연 - 진주시는 시민들의 독서 문화생활을 장려하고 평생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시립도서관 작가 초청 특강'을 4월부터 11월까지 5회 운영한다.첫 강연은 4월 4일 오후 2시 서부도서관에서 열리며 콘텐츠 기획자이자 되는 기획 의 저자 한다혜 작가를 초청해 다양한 사례를 통해 생각을 결과물로 연결하는 기획자의 사고법과 선택 과정을 쉽게 풀어낼 예정이다.5월에는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를 위한 강연이 마련된다.5월 2일 남부도서관에서는 안녕, 작은 별 손님 의 한유진 작가가 '교과 연계 독서를 통해 기르는 생태감수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5월 23일에는 어린이도서관에서 구구옥 의 백혜영 작가가 '마음의 힘을 키워요'를 주제로 특강을 펼칠 예정이다.이어 7월 18일 연암도서관에서는 희망꽃이 피었습니다 의 유명숙 작가가 '정신 건강과 수필의 역할'을, 11월 21일 서부도서관에서는 기묘한 한국사 의 김재완 작가가 '조선왕릉의 비밀'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작가 초청 특강을 통해 시민들이 다양한 분야의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4월 4일 서부도서관에서 열리는 한다혜 작가의 강연은 3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진주시립도서관 누리집 문화강좌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서부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사진 있다 담당 부서 교육체육국 감수자 국장 장 경 용 언론사 제공일 2026년 3월 16일 검토자 과장 강 남 숙 연락처 055-749-5910 작성자 체육진흥팀장 김 경 식 055-749-8606 담당자 박 동 주 055-749-8609 '제491회 서부경남 5개 시 군 9개 정 궁도대회'개최 - 진주 이반성면 영봉정서 서부경남 궁도인 200여명 참여 - '제491회 서부경남 5개 시 군 9개 정 궁도대회'가 지난 15일 진주시 이반성면 영봉정에서 개최됐다.진주시궁도협회 영봉정이 주최 주관하고 진주시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진주 사천 통영 고성 남해 등 서부경남 5개 시군의 선수와 관계자 200여명이 참가했다.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은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눠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었으며 경기 결과에 따라 시상이 이루어졌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맞아 진주를 방문해주신 서부경남 궁도인 여러분을 환영한다"며 "남강이 아름다운 진주에서 좋은 추억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본 대회는 서부경남 5개 시 군 소속 9개 궁도장이 매년 순회 개최하는 친선대회로 이번 영봉정 대회는 올해 진주에서 열린 첫 번째 대회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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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국제물류진흥지역 특별법 통과 ‘환영
김해시, 국제물류진흥지역 특별법 통과 ‘환영’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가 '국제물류진흥지역 지정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국회 통과에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시 역점사업이자 초광역협력사업인 동북아 물류 플랫폼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기 때문이다.홍태용 김해시장은 16일 오전 11시 김해시청 프레스센터를 방문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홍 시장은 "이번 특별법 통과를 계기로 김해시는 정부와 경남도, 부산시를 비롯한 관계기관과 더욱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며 "우리 시가 동남권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물류거점도시로 나아가 동북아 국제물류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이번 사업을 위한 특별법 대표 발의와 지원해주신 민홍철 국회의원에게 감사드린다"며 "김해시가 미래 100년을 준비하면서 꾸준히 구상해온 새로운 성장 엔진, 그리고 우리 시의 미래 먹거리를 만들어 갈 큰 틀이 이제 국가 제도 안에서 본격적으로 추진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국제물류진흥지역 특별법은 지난 1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법안에는 공항 항만 철도가 집적된 주요 거점을 '국제물류 진흥지역'으로 지정하고 국토교통부와 해양수산부가 10년 단위 국제물류 진흥지역 기본계획을 수립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김해시는 가덕도 신공항, 부산 진해신항, 신항철도를 연결하는 트라이포트 중심도시이자 부울경 광역교통망 중심이라는 입지적 강점을 바탕으로 국제 물류 환경 변화와 북극항로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동북아 물류 플랫폼 구상을 지속 추진 중이다.이 사업은 김해 화목동과 부산 죽동동 일대 그린벨트를 해제하고 트라이포트 기반 물류와 지원기능의 단지를 조성하는 것이 골자다.그동안 경남도, 부산시와 거버넌스를 구축해 공동 대응하는 등 초광역협력체계를 마련했고 국가 균형 성장 전략으로 경남도 부산시 7대 공약 및 15대 추진과제에 반영했다.이에 앞서 지난 2023년 12월에는 국토교통부가 추진한 국가 스마트 물류 플랫폼 구축 용역에 김해시 구상안이 물류혁신특구로 검토됐고 2024년 6월에는 동북아 물류 플랫폼 기본구상 용역도 마무리했다.현재 추진 중인 동북아 물류 플랫폼 타당성 검토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도 오는 6월 완료 예정이다.이 용역이 마무리되면 물류와 제조, 유통 기능이 함께 어우러지는 미래형 복합 물류 거점도시의 구체적인 청사진이 보다 분명하게 제시될 것으로 보인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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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을 실시하고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접수한다.올해 열람대상 필지는 14만439필지로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개별필지에 대한 지가를 조사 산정하고 산정지가에 대해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마쳤다.개별공시지가 열람은 시 누리집, 시청 토지정보과, 웅상출장소 총무과에서 확인 가능하며 열람 후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4월 6일까지 개별공시지가 의견서에 의견가격 및 사유를 기재해 제출하면 된다.의견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서는 토지특성 및 표준지 등을 재조사한 후, 양산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의견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하고 오는 4월 30일 최종 결정 공시된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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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위령탑 제막식 하동위령제 거행
하동군,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위령탑 제막식 하동위령제 거행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난 14일 강변나들이공원에서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위령탑 제막식 및 제8회 하동위령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하동군유족회가 주관한 이번 위령제에는 하승철 하동군수, 강대선 하동군의회 의장, 김구연 경남도의원, 유족회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무고하게 희생된 영령들의 넋을 함께 애도했다.하동군은 2015년 조례 제정을 통해 민간인 희생자를 추모하고 매년 위령 사업을 위한 지원을 계속해 오고 있다.올해는 제8회 하동위령제가 위령탑 제막식과 함께 개최되어 봄의 시작과 함께 유족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시간이 마련됐다.제막식 및 위령제는 식전 불교 의식을 시작으로 묵념, 경과보고 추모사, 위령탑 제막, 헌화 및 분향, 장학금 기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제막식에서 오랜 시간 숙원이었던 위령탑의 모습이 드러나자 많은 유가족들이 참았던 눈물을 훔치며 짙은 애도의 뜻을 표했다.하동군은 2024년 제6회 하동위령제에서 위령탑 건립을 약속한 이후, 2025년 총사업비 1억 5천만원을 투입, 위령탑 건립에 착수했다.마침내 올해 1월 위령탑이 준공되어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됐고 공원을 찾는 이들이 함께 추모하고 역사를 기억할 수 있는 공간으로 단장했다.군 관계자는 “아픈 역사 속에서 무고하게 희생되신 영령들의 명복을 빌며 오랜 세월 슬픔과 고통을 참아오신 유가족 여러분께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위령탑이 과거의 상처를 치유하고 용서와 화해를 넘어 평화와 인권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또한, 하동군은 앞으로도 정부 기관인 진실화해위원회의 진실 규명 활동에 발맞춰 희생자들의 명예 회복을 지속적으로 돕겠다고 밝혔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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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시작 알리는 분홍빛 향연.하동 벚꽃축제 3월 27일 개막
봄의 시작 알리는 분홍빛 향연.하동 벚꽃축제 3월 27일 개막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올해로 27회를 맞이한 ‘하동 화개장터 벚꽃축제’가 오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화개면 그린나래공원과 십리벚꽃길 일원에서 개최된다.우리나라 대표 벚꽃 명소인 십리벚꽃길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벚꽃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을 통해 상춘객들에게 특별한 봄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지난해 산불 피해로 축제를 열지 못했던 아쉬움을 딛고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과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축제는 27일 오후 6시 개막식과 축하공연으로 화려하게 막을 열고 연이어 28일 ‘벚꽃노래자랑’및 ‘벚꽃 DJ 뮤직 페스티벌’, 29일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등이 개최돼 다 같이 어우러지는 화합의 공간이 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운영되는 부대행사들도 다양하다.플리마켓, 차 시음 행사, 별맛부스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와 먹거리를 포함해 벚꽃길을 따라 펼쳐지는 감성적인 문화 프로그램은 관광객들에게 하동 봄의 정취를 한껏 느끼게 할 전망이다.이 가운데 축제의 특별 프로그램인 ‘벚꽃 웨딩로드 포토존’행사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벚꽃길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이 프로그램은 앞서 진행된 사전 접수에서 전국 각지의 신청자들이 몰리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웨딩로드 포토존’행사는 28일~29일 양일간 진행되며 신청 접수된 200여 팀 중 특별한 사연을 담은 20팀을 엄선해 전문 사진작가와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아울러 하동군은 매년 발생하는 교통혼잡과 주차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도 마련했다.축제 기간 중 28~29일과 4월 4일~5일 주말은 화개면 일부 구간에 ‘차 없는 거리’를 운영하고 일방통행 구간을 마련하는 등 교통을 통제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지난해 산불로 인해 벚꽃축제를 개최하지 못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큰 아쉬움이 있었다”며 “올해는 더욱 철저한 준비와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하동의 봄을 기다려온 많은 분에게 잊지 못할 벚꽃 추억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화개장터 벚꽃축제는 매년 봄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하동의 대표 관광 행사로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와 맞물려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봄맞이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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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문무대왕면 용동2리 마을만들기사업 준공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문무대왕면 용동2리 농촌체험센터에서 ‘문무대왕면 용동2리 마을만들기사업’준공식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이날 준공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최덕규 도의원, 주동열 오상도 이진락 시의원,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사업 준공을 축하했다.‘문무대왕면 용동2리 마을만들기사업’은 지난 2022년 마을만들기사업으로 선정돼 시비 5억원을 투입해 추진됐다.사업은 마을회 소유 부지 약 7566 규모의 폐교된 구 용동초등학교를 활용해 야영장과 주차장 등을 조성하고 용동초등학교 분교 건물을 리모델링해 주민 소통공간과 농촌체험 거점시설을 마련했다.이를 통해 마을 주민들의 공동체 활동을 활성화하고 농촌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 소득 창출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용동2리 마을만들기사업은 경주시와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만들어낸 ‘함께 사는 마을’의 모범적인 사례”며 “이번에 조성된 시설들이 마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 소득과 공동체 활성화로 이어져 더욱 살기 좋은 마을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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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문무대왕 해양역사관’ 준공… 동해안 해양문화 관광거점 조성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신라 문무대왕의 호국정신과 해양정신을 기리는 ‘문무대왕 해양역사관’이 경주 동해안에 문을 열었다.경주시는 문무대왕 해양역사관을 조성하고 16일 오전 감포읍 대본리 옛 대본초등학교 부지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준공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김석기 국회의원을 비롯해 도 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해 역사관 준공을 축하했다.행사는 신라고취대와 경주시립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국민의례, 내빈 소개,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준공 퍼포먼스, 기념촬영, 전시관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문무대왕 해양역사관은 문무대왕릉 일대의 해양 역사문화 유적을 체계적으로 소개하기 위해 추진된 시설로 문무대왕릉 성역화 사업의 핵심 거점 시설로 조성됐다.경주시는 2015년 사업을 시작해 약 10여 년에 걸친 준비와 추진 과정을 거쳐 이번 역사관 준공이라는 결실을 맺었다.총사업비 153억원이 투입된 이 사업은 폐교된 대본초등학교 부지를 활용해 추진됐으며 부지 9089 에 연면적 약 1700 규모의 지상 2층 건물로 조성됐다.1층에는 기획전시실과 다목적실, 카페테리아, 기념품숍 등이 들어섰고 2층에는 문무대왕 역사 전시실과 신라 해양 실크로드 전시실 등 체험형 전시 콘텐츠가 마련됐다.경주시는 문무대왕 해양역사관을 통해 문무대왕릉과 감은사지, 이견대 등 동해안 역사 유적을 연결하는 해양문화 관광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석기 국회의원은 “문무대왕 해양역사관 준공은 문무대왕의 위대한 호국정신과 해양 개척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경주 동해안의 역사문화 자원을 널리 알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문무대왕 해양역사관은 문무대왕의 호국정신과 해양정신을 널리 알리는 상징적인 공간”이라며 “문무대왕릉과 감은사지, 이견대 등 동해안 역사 유적을 연결하는 해양문화 관광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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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민 관 경’ 협업으로 더 안전한 여성친화도시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 13일 여성거점공간 ‘이어ZOOM’에서 지역사회 안전 증진을 위한 ‘2026년 상반기 여성안전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양산시 여성청소년과 주관으로 열린 이번 협의체는 시 안전 관련 부서와 양산경찰서 시민참여단, 경남여성가족재단 관계자 등이 참여해 부서별 안전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유기적인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각 부서의 2026년 주요 안전 역점 사업들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주요 내용으로는 위급 상황 시 경찰서 상황실로 긴급 신고되는 ‘여성 휴대용 안심벨 지원사업’주요 공원 내 ‘112 안전신고 표지판’설치 범죄 취약지역 방범용 지능형 CCTV 및 비상벨 확충 야간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가로조명 개선 및 신규 설치사업 상신기마을 안심골목길 조성사업 등이 발표됐다.특히 양산경찰서는 여성 1인 점포를 대상으로 한 비상벨 지원과 ‘112신고 앱’홍보 강화 계획을 공유하며 범죄예방진단팀을 중심으로 관내 범죄예방 강화구역 7개소에 대한 정밀 진단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또 회의에 참석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그동안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발견한 위험 요인과 개선 사항을 전달했으며 민 관 경이 함께 현장을 점검하는 합동 야간 모니터링 추진 일정에 대해서도 협의했다.이성미 여성청소년과장은 “우리 양산시는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왔다”며 “부서 간 경계를 넘어 안전 자원을 연계하고 경찰 및 시민과 긴밀히 협력해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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