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용인교육지원청, 2023 유·특·초 교감 통합워크숍 개최
용인교육지원청, 2023 유·특·초 교감 통합워크숍 개최
[AANEWS] 용인교육지원청은 5월 3일 대웅경영개발원에서‘2023 유·특·초 교감 통합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통합워크숍에는 유·특·초 교감 120명이 참석했으며 경기교육의 주요 정책인 AI교육, 용인 지역 체험처 안내를 위한 물과 옛길을 따라 살펴보는 용인역사, 소통과 힐링 연주회, 초중고 연계를 위한 고교학점제 운영 방향, 초등과 업무 방향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다루었다.
함박초 이행민 교감선생님은 이번 워크숍이 AI교육과 미래교육의 비전을 성찰해 보는 유익한 시간이었으며 용인교육의 중요 사업과 정책에 대한 상세한 안내가 앞으로 학교 교육과정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용인교육지원청 강원하 교육장은 “AI는 우리의 선택과 상관없이 학교와 교육과정에 빠르게 스며들 것이고 AI를 활용한 교육이 더 이상 미래가 아닌 현재의 오늘로 만들기 위한 역량을 집중해 달라”며 이를 위해 용인교육지원청은 “학교가 낯섦으로 설렘으로 상상으로 교육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5-03
-
김해시 대표 먹거리 ‘뒷고기 거리’ 지정
김해시 대표 먹거리 ‘뒷고기 거리’ 지정
[AANEWS] 김해시는 2024년 김해 방문의 해와 전국체전을 앞두고 김해 대표 먹거리인 뒷고기 거리를 지정했다고 3일 밝혔다.
뒷고기 거리는 뒷고기 식당 밀집지역인 봉황동과 부원동 일원 봉황동 부산카에서 봉리단길집, 부원동 동네커피에서 오성커피숍 600m 구간으로 지도상에서 보면 기역자의 대칭 형태로 형성된 거리이다.
이 구간은 타 지역 상권 대비 뒷고기 식당 분포도가 양호하고 경전철, 버스 등 간선 교통망이 집중돼 접근성에서 유리한 입지로 구도심 상권 활성화 기여도가 높다.
인구 소멸을 겪고 있는 예산군의 경우 구도심 상설시장 상권에 오픈스페이스를 조성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먹거리를 만들어 구도심을 핫플레이스로 바꾼 성공 사례가 있다.
시는 올해 1단계로 뒷고기 브랜딩 전략을 수립하고 시민 제안을 수렴해 대표 먹거리로 상품화, 세대 취향저격 마케팅을 추진한다.
2단계로 2024년 8월까지 BI 개발, 뒷고기 거리 공동·편의시설 등 인프라 구축, 음식점 서비스 교육, 위생 컨설팅 등을 실시해 경쟁력을 키워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한 첫걸음으로 시는 이달 중 시 축산과,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김해문화재단과 ‘김해 뒷고기 정책협의체’를 구성해 운영에 들어간다.
김해 뒷고기 정책협의체는 뒷고기 거리의 조기 활성화, 성공적 운영을 위한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소관 분야별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기관별 역할을 분담해 추진한다.
시 축산과는 김해 뒷고기 거리 지정과 정책 운영 총괄 부서로 ‘김해시 뒷고기 거리 조성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김해 뒷고기 거리 인프라 구축과 음식점 역량 강화를 위한 예산을 지원한다.
아울러 뒷고기 거리 경관시설 개선, 뒷고기 맛집 발굴·인증서 교부, 음식점 식품위생 관리, SNS 홍보, 뒷고기 거리 시티투어·팸투어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해문화재단은 뒷고기 전략 연구용역, 레시피·메뉴 개발, 스토리텔링, 영상콘텐츠 제작, 청년창업 지원 등 뒷고기 브랜딩을 추진한다.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뒷고기 거리 조성 콘텐츠와 정책을 제안하고 뒷고기 소비경향, 시민의견 수렴 등 시와 뒷고기 거리 조성 정책을 공유한다.
홍태용 시장은 “2024년 김해 방문의 해와 전국체전을 맞아 뒷고기 거리를 기존 관광 콘텐츠와 연계하고 차별화된 마케팅을 추진해 구도심 상권과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정책·재정적 지원을 강화 하겠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김해시의 양돈 규모는 104농가, 19만7,000마리로 경남 1위다.
전국 최대 규모 축산물종합유통센터가 있어 돼지의 경우 1일 4,500마리를 도축해 2,000마리를 가공할 수 있다.
뒷고기는 1일 5t을 가공해 김해 전역 뒷고기 전문 111개 식당에 각 45kg을 공급할 수 있다.
뒷고기 45kg은 150g을 1인분으로 볼 때 300인분이다.
뒷고기는 과거 도축기술자들이 고기를 손질해 상품을 추려낸 뒤 남은 부위를 모아뒀다가 뒤로 거래했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육질이 쫀득하고 씹는 맛이 일품인 눈살, 볼살, 혀살, 항정살이 뒤섞여 있어 가성비가 뛰어나 서민들의 사랑을 받아왔으며 김해시가 선정한 9미 중 4미로 김해의 대표적인 명물음식이다.
2023-05-03
-
김해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 2023 문화도시조성사업 김해시 축제 지속가능성 감독에 정헌영씨 위촉
김해시청
[AANEWS] 김해문화재단 김해문화도시센터는 2023 문화도시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축제 지속가능성 감독에 ㈜그린임팩트 정헌영 대표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정헌영씨는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가든스테이, 의정부음악극축제, 네이처콘서트, 연수C페스타, 한강몽땅 여름축제 등 국내 유수 축제에서 지속가능성 감독을 역임한 전문가다.
앞으로 정헌영씨는 김해시 축제 지속가능성 감독으로서 김해시 주요 축제인 ‘가야문화축제’, ‘허왕후신행길축제’, ‘와야G’의 모니터링 및 성과관리, 지속가능성 분석연구, 시민모니터링단 운영 등을 맡게 된다.
활동 기간은 오는 11월 30일까지 7개월간이다.
이영준 김해문화도시센터장은 “지역축제에서 발생하는 사회·환경적 문제를 개선, 해결함으로써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자 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정헌영 지속가능성 감독은“김해시가 더 나은 문화도시와 축제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시민모니터링단과 함께하며 과업을 수행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3-05-03
-
진주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2023년 중독예방 서포터즈 양성교육’ 실시
진주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2023년 중독예방 서포터즈 양성교육’ 실시
[AANEWS] 진주시 보건소와 진주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지난달 26일과 5월 3일 이틀간 진주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에서 중독예방에 관심 있는 진주시민을 대상으로 ‘2023년 중독예방 서포터즈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회차로 진행됐으며 교사와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 등 12명의 청소년 중독예방에 관심 있는 다양한 분야의 시민들이 참여했다.
교육은 청소년약물 중독의 이해 스마트폰 인터넷 중독의 이해 알코올과 건강 청소년 도박중독의 이해 등 심층 있는 이론과 개입 방안 등으로 진행됐다.
진주시 보건소 관계자는 “중독예방 서포터즈 양성교육을 통해 청소년 대상으로 중독예방교육 홍보 및 청소년 개별상담을 실시하고 중독에 대해 체계적이고 올바른 지식을 제공해 지역사회 중독예방 서포터즈로서의 역할을 적극 수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5-03
-
진주시 홈페이지, 경남 최초 ‘전자점자 서비스’ 지원
진주시 홈페이지, 경남 최초 ‘전자점자 서비스’ 지원
[AANEWS] 진주시는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해 5월부터 경남 최초로 진주시 홈페이지에 ‘전자점자 서비스’를 도입했다.
전자점자 서비스는 시각장애인이 홈페이지에 게시된 각종 정보를 쉽게 읽고 확인할 수 있도록 전자점자로 전환해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서비스 이용은 홈페이지 게시글 상단 오른쪽에 있는 ‘전자점자파일 내려받기’를 통해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이용 가능하며 내려받은 점자전자파일은 점자정보단말기나 점자프린터를 통해 점자로 확인할 수 있다.
전자점자 서비스를 통해 음성만으로 이해가 어려운 표나 특수문자 등도 점자로 읽을 수 있어 그동안 정보에 접근하기 어려웠던 시각장애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시 홈페이지뿐만 아니라 관련 홈페이지 10곳에서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디지털 정보화 시대에 누려야 할 정보서비스의 접근과 사회적 소통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전자점자 서비스가 큰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며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3
-
춘천시 중소기업제품 할인행사…5월 가정의 달 선물 사러 가자
춘천시 중소기업제품 할인행사…5월 가정의 달 선물 사러 가자
[AANEWS] 춘천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중소기업제품 할인행사를 마련해 눈길을 끈다.
먼저 우수 중소기업제품 판매행사인 ‘춘천봄빛장터’가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춘천농협엔타에서 펼쳐진다.
이번 특별판매행사는 시와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강원도 내 중소기업 40여 개 업체가 참여해 식품, 생활용품, 이·미용 제품, 공예품 등 다양한 품목을 판매한다.
부모님, 자녀, 스승에게 줄 선물을 구매하려는 시민들에게는 우수한 중소기업제품을 접할 기회의 장이다.
또한 중소기업도 판로개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실제 지난해 추석 명절 시청광장에서 개최된 판매전에서는 총 44개 사가 1억 1,000만원의 판매고를 올렸다.
아울러 어린이날을 맞이한 마임, 마술쇼, 어린이 치어리딩 공연, 구매영수증을 이용한 경품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소비자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와 함께 춘천시 중소기업 제품 인터넷 쇼핑몰 ‘춘천몰’에서도 5월 31일까지 가정의 달 특별기획전과 최대 30% 할인 쿠폰 증정 이벤트도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온·오프라인 행사가 춘천시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에서 생산되는 다양하고 우수한 중소기업제품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03
-
BNK경남은행, 김해시미래인재장학재단 3천만원 기탁
김해시청
[AANEWS] 김해시미래인재장학재단은 3일 BNK경남은행에서 3,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최철호 동부영업본부장은 “미래를 이끌어 나갈 학생들이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고 그 꿈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장학금을 기탁해 오고 있다”며 “장학금이 학생들의 희망 등불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홍태용 시장은 “우리 학생들이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다년간 장학금을 기탁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며 “미래 100년의 주인공인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시와 재단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은행은 지역도예인의 경제적 위기 극복을 돕기 위해 지역특산품인 생활도자기를 구매해 소외계층에 지원했으며 최근에도 자원순환을 통한 환경보존을 위해 다회용기를 기탁하는 등 꾸준히 김해지역사회 공헌활동을 해오고 있다.
2023-05-03
-
진주 철도역사 100년, ‘철도문화공원’으로 미래 100년을 열다
진주 철도역사 100년, ‘철도문화공원’으로 미래 100년을 열다
[AANEWS] 진주시는 2019년부터 부강진주 3대 프로젝트 중 하나인 옛 진주역 철도부지 재생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
지난해 옛 진주역 사거리 광장, 소망의 거리 조성을 완료하고 일호광장 진주역을 개관하면서 프로젝트의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프로젝트 1단계로 추진해 온 ‘철도문화공원’ 조성 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2일 공사 현장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공사 관계자를 격려했다.
옛 진주역 철도부지 일원은 진주역이 가좌동으로 이전된 이후 원도심의 노후화를 가속화하고 생활환경을 저해하는 시설로 전락했다.
이에 진주시는 철도부지와 시설을 활용한 문화·예술의 거점을 마련하기 위해 프로젝트 1단계 사업으로 철도문화공원 조성 사업을 추진해 왔다.
철도문화공원 조성 사업은 480억원의 예산으로 4만2000㎡의 철도부지와 옛 진주역사, 국가등록문화재 제202호인 진주역 차량정비고 전차대 등의 철도시설을 활용해 문화·예술의 거점 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2020년 12월에 국토부 도시재생 인정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도비 60억원을 지원받았고 선행 사업으로 옛 진주역사 리모델링을 완료해 ‘일호광장 진주역’이라는 새 이름으로 재탄생시켜 지역민의 추억을 소환하는 장소로 만들었다.
진주시는 공원 부지 확보를 위해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와 협의를 진행하고 2021년 5월에 전체 부지 매입을 완료하면서 문화재 조사 등 사전 준비를 마쳤다.
철도부지 일원에 서식 중인 멸종위기Ⅱ급 야생생물인 맹꽁이 보호를 위해 생태공원을 조성한 후 국립생태원과 낙동강유역청의 승인을 받아 지역주민과 환경단체의 협조로 맹꽁이 이주를 완료했다.
맹꽁이 이주와 함께 사업부지의 문화재 표본·시굴조사를 마무리하고 지난해 2월 문화재청의 승인을 받아 4월에 착공했다.
5월 현재 철도문화공원 조성 사업은 차량정비고 리모델링, 공원 내 초화류 식재, 보행로 설치, 조명 설치 등 주요 사업의 마무리 작업이 한창이다.
철도문화공원에는 일호광장 진주역과 차량정비고를 활용한 다목적 문화시설, 편의시설이 포함된 복합커뮤니티, 자연학습의 장소인 맹꽁이생태공원 등 주요 시설이 조성되어 지역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그 외 기존 수목과 어우러지는 교목과 관목 약 1만 주와 약 20만 본의 초화류가 식재돼 볼거리를 제공하고 자연놀이뜰과 야외전시마당, 전차대를 활용한 미러폰드 등의 시설이 조성된다.
또한 진주시는 철도문화공원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올해 3월 한국철도공사에서 매입한 무궁화호 객차 2량을 공원에 설치하고 전시, 여가, 체험이 가능한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리모델링을 계획 중이다.
이날 현장을 점검한 조규일 시장은 “오늘 현장 점검을 통해 조금 더 다듬고 보완해서 시민들이 편안하고 즐겁게 공원을 찾으실 수 있도록 하겠다”며 “올해는 진주로 철도가 들어온 지 100년이 되는 해이다 100년의 역사를 간직한 철도문화공원 준공은 진주 미래 100년을 여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5-03
-
진주시, 제11기 공공디자인 자율봉사단 모집
진주시, 제11기 공공디자인 자율봉사단 모집
[AANEWS] 진주시는 오는 8일부터 6월 9일까지 ‘제11기 공공디자인 자율봉사단’ 단원을 모집한다.
공공디자인 자율봉사단은 진주시민을 대상으로 2013년부터 자율적인 참여로 매년 새로이 구성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진주시의 도시경관을 질적으로 향상시키고 숨은 공공공간을 찾아 아름다움을 창출해 나가고자 시민과 행정이 함께하는 봉사단체이다.
자율봉사단은 6 ~ 8월 대학생들의 방학 기간을 중심으로 활동하게 되며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시민들과 장소 선정부터 사업 시행까지 함께하게 된다.
또한 전문가와 함께 도시디자인에 대해 토론하고 실제 디자인이 필요한 곳을 선정해 사업지의 특성과 환경에 대해 학습하고 봉사하게 된다.
단원은 대학교수를 단장으로 작가, 건축가, 일반 시민 등 총 20명으로 구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봉사단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진주시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오는 6월 9일까지 진주시 주택경관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2013년부터 시작된 공공디자인 자율봉사단은 지난 10년간 200여명 봉사단원이 참여해 ‘정촌 뿌리산단 생태교량 하부 디자인’, ‘구)망경 지하차도 측벽 디자인 벽화’ 등 총 10여 곳에 공공디자인을 접목해 밝고 아름다운 공간으로 탄생시켰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공디자인 봉사단 활동 참여를 통해 아름다운 진주시를 만드는데 직접 동참해 진주시를 위해 봉사하고 도시디자인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말했다.
2023-05-03
-
춘천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춘천시청
[AANEWS] 춘천시는 오는 4일 오후 2시 대회의실에서 ‘춘천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
산림청의 ‘탄소중립도시숲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은 바람길 분석을 통한 녹지 면적 확충으로 도심지 내 기후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도시바람길숲이란 외곽산림에서 생성되는 맑고 차가운 공기를 도심으로 끌어들이고 도심지 내 녹지를 확충해 찬 공기가 더 오래 머물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2022년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2023년~2025년까지 연도별로 3단계로 나눠 조성사업이 추진된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향후 3년 동안 추진될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에 대한 세부 대상지 및 조성안을 담고 있다.
바람길 분석과 도심지 내 녹지 현황 등을 바탕으로 전문가 자문, 시민공청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결과다.
사업의 주요 대상지는 춘천순환로 영서로 스포츠타운길, 사우로 공지천변 등 가로변, 하천변의 선형녹지이다.
또한, 도심지 내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유휴공유지인 춘천시립청소년도서관, 춘천예술촌, 김유정 문학촌 등이다.
1단계 사업 구간은 공지천변, 신촌천변, 스포츠타운길, 춘천순환로 청소년도서관 등 총 8개소 2단계 구간은 김유정문학촌, 영서로 김유정로 후평산업단지 등 총 9개소 3단계 구간은 소양로 북한강변길, 약사천 수변공원, 소양강변길, 한계천 등 총 10개소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다가올 기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탄소중립 도시’에 도전하는 시점에서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은 도심지 내 중요한 탄소흡수원을 조성·확보하는 사업이다”며 “또한, 도시 경관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더욱 건강하고 아름다운 도시가 조성될 수 있도록 시민분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5-0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