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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17일부터 제307회 임시회 개회
시흥시의회, 17일부터 제307회 임시회 개회
[AANEWS] 경기 시흥시의회가 5월 17일 제307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19일까지 3일간 의사일정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시흥시 대학협력 및 지역인재 육성에 관한 지원 조례안 등 의원발의안 9건을 포함해 총 18건의 조례 및 기타 안건을 다룰 예정이다.
또한 지난 4월 제306회 임시회에서 승인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및 증인 채택 내용 중 일부를 변경하는 내용의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변경 승인의 건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증인 채택 변경의 건 등을 처리한다.
시의회는 17일 제1차 본회의 산회 후 각 상임위원회에서 소관 안건들을 심사하고 18일 심사보고서를 채택한다.
이어 19일 제2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모든 안건들을 의결하며 이번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미희 의장은 “짧지만 내실 있는 회기가 될 수 있도록 동료 의원들과 안건 심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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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 대책 회의 개최 및 취약 지역 현장 점검 실시
남양주시,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 대책 회의 개최 및 취약 지역 현장 점검 실시
[AANEWS] 남양주시는 15일 풍수해, 폭염 등 여름철 자연 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23년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 대책 회의’를 열고 취약 지역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회의는 여름철 자연 재난 대책 기간을 맞아 재난 대비 태세를 점검하고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으며 이석범 남양주시 부시장 주재로 관계 부서장 등이 참석해 올해 여름철 기상 전망과 그간의 피해를 분석하고 부서별 여름철 주요 추진 대책을 공유했다.
회의 이후 이석범 부시장은 여름철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왕숙천 둔치 주차장과 진건배수펌프장을 찾아 현장과 운영 관리 실태를 점검하며 여름철 취약 지역에 대한 안전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시는 올 여름철 ‘시민 인명 보호 최우선’을 목표로 24시간 재난 대응 체제를 유지하고 최근 기상 이변으로 인한 국지성 집중 호우가 증가함에 따라 취약 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 및 예찰 활동을 강화하는 등 풍수해 예방 대책과 폭염이 심화되는 상황 속 취약계층 안전 관리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재난 예·경보 시스템을 활용해 재난 상황을 신속하게 전파함은 물론 호우로 인한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에 대해 자율방재단 등을 민간 관리자로 복수 지정해 예찰 활동을 전개하며 선제적으로 재난 상황에 대응하고 폭염 저감 시설인 그늘막 268개소와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는 등 폭염 피해 예방에도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석범 부시장은 “오늘 회의는 여름철 자연 재난 대책 기간에 앞서 최종적으로 부서별 추진 대책을 점검하는 시간이었다”며 “최근 이상 기후로 인해 폭염이 심화되고 강한 호우가 증가함에 따라 각종 피해가 우려되는 실정으로 부서별 대책이 현장에서 잘 작동돼 시민들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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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공유재산관리계획 심사보류에 대한 입장
도, 공유재산관리계획 심사보류에 대한 입장
[AANEWS]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5월 12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제416회 임시회 제2차 회의에서 제주도지사가 제출한 ‘마라해양도립공원 육상부 내 사유지 매입’ 등 2건의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이 ‘심사보류’된 것과 관련해 토지 소유자의 사유재산권 행사 등이 우려된다고 15일 밝혔다.
심사보류된 공유재산관리계획안에는 지난해 8월 2일자로 유원지에서 해제된 송악산유원지 부지가 포함됐다.
舊 송악산유원지 매입 사유로 “토지매입 후 송악산 일원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한 보전관리 및 지속가능한 이용을 도모하고 일대 공유재산을 집단화해 재산가치를 증대해 난개발 방지 및 미래세대에게 물려주기 위한다” 내용이 포함됐다.
舊 송악산유원지 사업은 지난 2020. 10. 25. 당시 원희룡 도지사가 ‘송악선언’에 이어 같은 해 11월 2일 실천조치 제1호로 ‘송악산일대 문화재 지정 등 항구적 보전방안을 밝힌 바 있다.
이후 ‘송악선언’ 및 실천조치 계획에 따라 지난 2021월 10일부터 2022. 12월말까지‘지속가능한 송악산 관리 및 지역 상생방안 마련’ 용역이 추진됐으며 이 용역에서 舊 송악산유원지 부지 활용방안으로 문화재 지정 방안 등을 면밀히 검토한 결과 명승 등 문화재로 지정 시 문화재 인근 토지에 대한 규제 등 지역경제에 악영향이 우려된다는 지역주민의 의견을 받아 들여 최종 ‘마라해양도립공원’을 확대 지정하는 방안으로 제안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舊 송악산유원지 사업 추진이 곤란함을 느낀 투자자가 지난해 4. 27. 토지매매를 주 내용으로 하는 상생방안을 도에 제안했고 도립공원 확대에 해당토지 매입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도에서는 투자자와 8월부터 11월까지 4차례에 걸친 협상을 통해 최종 합의안을 도출했다.
최종합의안인 “송악산 토지매매 기본합의서”는 지난해 12. 23. 도의회 본회의에서 동의안으로 의결됐고 12. 29. 도와 투자자간 합의서가 체결된 바 있다.
금번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심사보류 등으로 이번 회기 동의가 불확실 해짐에 따라, 향후 투자자의 사유재산권 행사, 국제소송 제기 등 파장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투자자 소유토지는 총 170필지·400,748㎡으로 송악산 주차장, 올레길, 송악산 진입로를 갖고 있어 사유재산권 행사 시 지역주민 및 관광객 통행제한 등 불편과 경관 사유화가 우려된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남은 회기동안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상정 및 의결 될 수 있도록 도의회 설득 등 원만한 해결을 모색한다”고 밝혔다.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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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서울 중랑구와 우호교류 협약 체결
고흥군, 서울 중랑구와 우호교류 협약 체결
[AANEWS] 고흥군은 15일 서울 중랑구청에서 중랑구와 상생발전을 위한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공영민 고흥군수와 류경기 중랑구청장을 비롯해 양 시군의 기관사회단체장·부서장 등 40여명이 참석했고 고동현 중랑구고흥군향우회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협약서에는 양 자치단체 상생발전을 위한 공동협력 문화·체육·관광·경제 등 분야별 교류 우수 농특산물 홍보 및 판매부스 운영 지역 관광자원 연계 및 활성화 등 상호 공동 관심사에 대해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내용을 담았다.
두 도시는 올해 1월부터 공동 발전과 번영을 위한 상호 연락 및 교류를 해오다 우호 교류 협약에 이르게 됐으며 협약식과 더불어 고향사랑기부제 교차 기부를 통해 두 자치단체 간의 돈독한 우정을 보였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환영사에서 “청정자연과 첨단산업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고흥군과 우호 교류 협력을 맺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도농이 서로 긴밀하고 내실 있는 협력 관계가 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에 공영민 고흥군수는 “오늘 서울시 중랑구와 우리 고흥군이 우호 교류로 인연을 맺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서울 동북부의 교통 요충지이자 서울 대표 녹색 도시인 중랑구와 수려한 자연경관, 청정 농수산물을 비롯해 우주항공, 스마트팜 등 첨단 산업의 중심지인 고흥이 서로의 윈윈 파트너로서 도농 상생의 모범사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고흥군은 민선 8기 들어 강원도 춘천시와 첫 결연을 맺은 바 있고 앞으로도 타 지자체와 교류의 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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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경정예산안 심의 정책수혜자 입장서 면밀 대응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정책수혜자 입장서 면밀 대응
[AANEWS]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제416회 도의회 임시회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와 관련해 정책 수혜자의 입장에서 원칙과 기조를 가지고 면밀하게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오영훈 지사는 15일 오전 8시 30분 집무실에서 진행된 도정현안 공유 티타임에서 “당당하게 예산 심의에 임하고 의회 지적사항은 충실하게 살펴볼 것”을 주문했다.
오 지사는 송악산 사유지 매입을 위한 공유재산관리계획안에 대해 도의회가 심사보류한 사안을 언급하며 “지난해 송악산 유원지 개발사업자와 업무협약 체결 이후 의회 동의 절차에 이어 도의회에서 두세 차례 설명이 이뤄졌고 환경단체와 해당 지역주민이 환영의 뜻을 밝힌 상황에서 보류된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앞서 오 지사는 9일 제 41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출에 따른 인사말을 통해 “송악유원지 부지 내 사유지를 매입해 난개발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송악산의 자연환경과 경관을 체계적으로 보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오 지사는 또 관광국의 홍보 관련 예산 삭감과 관련해서 “홍보를 통한 해외관광객 유치는 카지노 매출과 세입 증가를 뒷받침하는 정책인 만큼 사업이 편성됐을 때 20~30대 청년인구 유출을 막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지역경제에 큰 효과를 미칠 수 있다”며 “해외관광객이 점차 늘어나면서 카지노와 면세점의 매출이 회복되는 상황에서 도의회와 관련 업계에 민생경제 활력과 연계하는 부분을 충분히 설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만 8~9세 아동에 월 5만원씩 지원하는 아동 건강체험활동비에 대해서도 “제주도 인구정책의 핵심이 ‘아이 키우기 좋은 제주 조성’인만큼 저출산 문제 해결과 보편적 복지 기조를 강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24년 국비 중앙부처 절충 2023년 건강생활실천 범시민 걷기 대회 투자유치 촉진조례 개정 추진 사회관계망서비스 홍보 활성화 등의 현안이 공유됐다.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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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현장대응력 강화 테이저건 교육
제주특별자치도
[AANEWS]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현장대응력을 키우기 위해 현장 외근 근무자 40여명을 대상으로 테이저건 사용 교육을 12일 실시했다.
제주경찰청 생활안전 분야 현장강사를 초빙해 진행한 이번 교육은 전국 이원화 자치경찰제 시범 실시에 대비해 마련됐다.
자치경찰관들이 외근 순찰 활동 시 무기를 들고 저항하는 범인을 효과적으로 제압할 수 있는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려는 목적이다.
자치경찰위원회의 ‘찾아가는 경찰관서 현장교육’의 일환으로 제주경찰청 관련 부서의 적극적인 협조로 추진됐다.
이번 교육은 테이저건 사용법, 대처요령 등 이론교육, 테이저건 사용 가상현실 시청, 테이저건 전류 직접 체험하기 등 경찰장구에 대한 이해와 체험 교육뿐만 아니라 위해성 경찰장비인 만큼 테이저건 사용 절차, 법적 문제에 대한 토론 교육도 함께 이뤄졌다.
김상대 자치경찰단 경찰정책관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자치경찰위원회, 제주경찰청과 적극 협업해 현장대응력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정례적으로 확대 실시해 나갈 방침”이라며 “이원화 자치경찰제 시범 실시에 대비해 제주경찰청 현장 부서와 기능별·유형별 합동 실기동훈련을 실시하는 등 자치경찰관 개개인의 능력 발전을 위한 전문 교육·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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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남악신도시 대죽도엔 붉은 꽃양귀비 만발
무안 남악신도시 대죽도엔 붉은 꽃양귀비 만발
[AANEWS] 전남 무안군이 지난 11월, 남악신도시 대죽도 2,000㎡의 둔치에 꽃양귀비를 파종해 조성한 꽃단지에서 꽃양귀비가 겨울의 거센 추위를 이겨내고 고개를 들어 붉은 자태를 뽐내고 있다.
무안군은 대죽도 꽃단지에 계절마다 다양한 꽃들을 심어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고 있다.
산책로를 따라 조성된 꽃양귀비의 자태는 빨간 양탄자가 깔린 듯한 화려함으로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보다 가깝게 자연을 만끽할 수 있고 볼거리와 쉼을 제공해 힐링의 공간을 마련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무안군은 남악신도시 내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잡초와 쓰레기로 무성했던 30,000㎡의 유휴지에 유채꽃 종자를 파종해 보다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무안군은 이번 4월 신도시 유휴지에 황화코스모스, 안개꽃 등을 파종했으며 도로변과 공원 화분에 계절 꽃을 심어 매년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하고 있다.
강명수 신도시지원단장은 “향긋한 꽃내음을 맡으며 군민과 방문객들이 자연이 주는 행복과 힐링을 마음껏 느낄 기회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질 수 있는 남악신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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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돌입…안전망 구축
전라북도청
[AANEWS] 전라북도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태풍·호우·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대책기간에 돌입해 안전한 전라북도 만들기에 나선다고 밝혔다.
먼저, 도는 이번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에 협업부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실시한다.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예찰 및 선제적 주민대피, 지역자율방재단·재난도우미 등 민간과의 협업 활동과 주민 홍보도 펼친다.
또한, 여름철 기상 예비특보 단계부터 선제적인 상황판단 회의를 개최하고 협업부서 및 소방·경찰 등 17개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5단계 비상대응체계를 24시간 가동해 자연재난에 신속·효과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부터 남원과 순창에서 시범 운영되는 침수특별관리대상 제도를 활성화해 대피지원단이 장애인이나 고령자 등 대피취약자와 상시 유선통화를 하고 현장에 방문하며 비상시 소방서 우선출동, 보호자 문자알림 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우기전 배수펌프장 및 우수저류시설을 대상으로 가동상태, 비상연락체계 구축 여부 등을 전수 점검하며 시군과 합동으로 시유량 100mm이상의 강우를 가정한 주민대피 훈련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응급복구 인력·장비·자재에 대해 점검과 정비, 유관기관·민간단체 비상연락체계 구축 및 방역물자·이재민 재해구호세트 확보· 비축 등 만일의 재난상황에도 대응한다.
이외에도 침수우려 취약도로 자동차단시설 설치 및 풍수해 생활권 정비 등 다양한 재해예방사업도 조속히 추진해 재난위험에 근본적이며 체계적으로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허전 전라북도 도민안전실장은 “올해에도 기상이변에 따른 집중호우와 폭염으로 인해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시군과 유관기관들이 긴밀히 협업하고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풍수해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난을 보호하는데 도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갈수록 빈번하고 대형화하는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나 지자체의 노력에 한계가 있는 만큼 도민 여러분 스스로가 내 주변의 위험요소에 대해 항시 관심을 기울이며 평소 자연재난 발생시 행동요령을 숙지하는 등 함께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전북도는 지난 2월 20일부터 5월 14일까지를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 대비기간으로 정하고 시군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 올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한 대응태세를 확립했다.
사전대비 기간 중 단계별 비상근무 계획을 정비하고 관계부서 및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합동회의 등을 통해 임무 및 역할 분담 등 협업체계를 강화했으며 PS-LTE, 사회관계망 등 현장중심의 접근이 용이하고 신속한 연락체계도 구축했다.
또한, 시군 및 관계부서와 합동으로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점검해 13개소의 반지하 주택을 추가 발굴하고 이에 대한 상황전파 및 주민대피 계획을 수립했다.
아울러 폭염으로부터 도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킬 수 있도록 도내 5,356개소의 무더위 쉼터 냉난방기 가동상태를 점검했고 그늘막, 쿨링포그 등의 폭염 저감시설에 대한 작동 및 손상여부도 점검했다.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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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킬박사와 함께 식중독 예방 캠페인 펼쳐
전북도, 지킬박사와 함께 식중독 예방 캠페인 펼쳐
[AANEWS] 전북도는 지난 13일 식품안전의 날 을 맞아 아·태 마스터스 대회 개막식에서 도민 및 도내 방문객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광주식약청과 함께 실시했다.
특히 식중독 예방 홍보차량을 운영해 식중독 예방 영상 송출과 식중독 예방 캐릭터를 활용한 홍보를 통해 방문객 및 도민들에게 안전한 식사 문화를 확산시키고 식중독 요령이 적힌 홍보물품을 나눠주며 식품안전의 날 중요성을 알렸다.
주요 홍보내용은 식중독 예방 6대 수칙 손씻기, 익혀 먹기, 끓여 먹기, 칼·도마 등 구분 사용하기, 세척·소독하기, 보관온도 지키기이다.
김정 전북도 건강증진과장은 “기온이 상승함에 따라 세균성 식중독이 많이 발생할 수 있는 시기인 만큼 방문객 및 도민들이 생활 속 식중독 예방 수칙 실천을 지켜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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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국제스포츠행정가양성사업단, 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마스터스대회 현장 활동 전개
전라북도청
[AANEWS] 서울대학교 국제스포츠행정가양성사업단 드림투게더마스터 재학생 22명이 오는 5월 13일부터 4일간 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마스터스대회에 참여했다.
DTM은 교과과정과 비교과 과정으로 구성된다.
비교과과정은 스포츠 현장견학 및 한국문화체험 등으로 구성되며 교과과정은 교실에서 이루어지는 수업 외에 실제 스포츠 현장에서 연구를 진행하는 팀 프로젝트와 졸업 논문 작성으로 구성된다.
DTM 10기 학생들의 팀 프로젝트는 금번 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마스터스대회에서 진행된다.
팀 프로젝트는 4-5명의 학생이 한팀으로 구성되어 팀별 연구 문제를 설정하고 해당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자료수집, 분석 등의 활동을 현장에서 진행한 후 연구 보고서를 작성해 결과보고회에서 발표하는 것으로 구성된다.
매년 결과보고회는 해당 스포츠 이벤트 관계자가 직접 참여해 학생들이 진행한 연구에서 실무적 아이디어를 얻거나, 학생들의 연구 결과에 대한 피드백을 주는 등 학생들과 스포츠 이벤트 실무자 간 활발한 의견교환이 이루어진다.
금번 ‘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 팀 프로젝트는 5개 팀으로 나뉘어 국제스포츠 이벤트 참여 요인 분석, 시범 종목 운영의 중요성, 참여 선수 만족도 조사, 자원봉사자 관련 이벤트 성공요인 분석, 마케팅 전략 강화 방안 도출을 주제로 팀별 연구가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젝트에 참가하는 DTM 재학생 중 국가대표 수영선수 출신 최혜민은 “크고 작은 국제스포츠 이벤트에 많이 참여해 보았지만, 생활체육인을 대상으로 하는 국제 대회를 경험하는 것은 처음이다”고 전하며 남다른 기대감을 나타냈다.
서울대학교 국제스포츠행정가양성사업단 강준호 단장은 “그간 교실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71개국 1만 4천여명이 참가하는 아태마스터스대회 현장에 직접 연구문제를 설정하고 해결해가는 과정을 통해 스포츠 행정가로 성장할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한편 전세계 생활체육인들의 대축제‘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는 5월 12일부터 20일까지 9일간, 전라북도 14개 시군 일원에서 개최되며 25개 종목에서 1만 4천여명의 참가자들이 스포츠를 통해 자아를 실현하고 우정과 화합을 나누게 된다.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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