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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고흥군과 우호교류 협약 체결
중랑구, 고흥군과 우호교류 협약 체결
[AANEWS] 서울특별시 중랑구가 전라남도 고흥군이 15일 중랑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상생발전을 위한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문화예술 교류사업 지역 관광자원 연계 우수 농·특산물 홍보 민간 차원의 교류 확대 등이다.
특히 중랑구의 망우역사문화공원과 고흥군의 국립청소년우주센터 등 지역 자원을 적극 활용해 청소년 교류 등의 민간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날 류경기 중랑구청장과 공영민 고흥군수는 우호 도시의 발전과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기원하며 고향사랑기부금을 교차 기부하기도 했다.
협약식에는 양 지역의 새마을운동 지회장 등 민간 단체장들도 다수 참석했다.
특히 중랑구 고흥향우회에서도 참석해 고흥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며 지역 간 우의를 다지는 데에 의미를 더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우주항공 중심도시로 우뚝 서고 있는 고흥군과의 교류를 통해 문화·경제·관광 등 다방면에서 상호 발전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중랑구와 고흥군이 함께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중랑구는 이달 19일부터 열리는 ‘2023 서울장미축제 메인 행사’에 군 특산물 판매 및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위한 부스를 고흥군에 제공해 우호도시로서의 교류를 활성화한다.
이외에도 4년 만에 재개된 서울장미축제를 위해 중랑구의 우호도시인 불가리아 카잔루크시와 경주시, 담양군에서 대표단을 파견하고 우호도시 7곳에서 지역 홍보 부스를 운영하는 등 서울장미축제를 통해 활발한 대내외 교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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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과학교육 중심 도시로 도약
영등포구, 과학교육 중심 도시로 도약
[AANEWS]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과학교육의 메카, 미래교육 선도도시 영등포’로 본격 도약한다. 구는 15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국립과천과학관과 미래 창의융합 인재 양성과 과학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는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한형주 국립과천과학관장 등이 참석해 차별화된 과학 교육으로 4차 산업 등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과학인재 양성과 과학문화 확산을 위해 함께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구는 2월 과학교육에 중점을 둔 미래 창의융합 인재 양성을 위해 서울시교육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이번 협약으로 전국 최고의 과학교육 중심 도시와 과학교육특별구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양 기관은 과학 교육·전시·문화 프로그램에 관한 기획·운영 과학 분야 인력 양성 및 인적 네트워크 구축·이용 과학 대중화 및 과학문화 확산 전시물(싸이팝) 제작·활용 자문 학습 지도서 공동 활용체제 마련 과학적 가치 구현 사업 등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구는 초·중등학교 대상 ‘찾아가는 과학 원리 체험교실’에 국립과천과학관의 이동형 과학원리 체험 콘텐츠 80종을 활용한 스팀(STEAM)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학생들이 과학적 상상력을 발휘하고 과학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초등학생 5~6학년 600여명을 대상으로 국립과천과학관 탐방을 진행한 바 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챗 GPT 확산 등 인공지능이 본격화되는 시대에 과학 교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며 “아이들이 과학에 대한 공감과 흥미를 갖고 미래 과학 기술을 선도할 과학도로 성장할 수 있도록 영등포구가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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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유리공예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원델타플렉스 근로자 모집
수원시, 유리공예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원델타플렉스 근로자 모집
[AANEWS] 수원시가 5월 문화의 날을 맞아 업사이클링 유리공예 체험 프로그램 ‘고색데이’ 에 참여할 수원델타플렉스 근로자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5월 31일 고색뉴지엄 교육실에서 열리는 고색데이에서는 지역 유리공예가와 함께 다양한 색유리를 활용해 나만의 냄비 받침을 만들어 볼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근로자는 수원시 교육통합예악시스템에서 ‘고색데이’를 검색해 신청하면 된다.
6월 문화의 날에는 가족의 모습을 주제로 ‘우리 가족 동판 모빌’을 만드는 금속공예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 델타플렉스 근로자들이 퇴근 후 고색뉴지엄에서 업사이클링 유리공예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환경과 자원에 대해 생각하는 문화예술 체험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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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관내 중소기업과 중앙아시아 수출판로 개척
수원시청
[AANEWS] 수원시가 관내 중소기업의 중앙아시아 수출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수원시 공직자와 수원시의원, 수원도시재단 관계자, 관내 중소기업 관계자 5명 등 총 10명으로 구성된 ‘2023 중소기업 중앙아시아 수출판매개척단’은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 소재 50개 사 바이어를 만나 수출 상담을 진행한다.
15일부터 20일까지 4박 6일 일정이다.
수원시는 1개 참가업체 당 현지 10개 사 바이어와 만남을 주선하고 통역과 항공료 50%를 지원한다.
수출판매개척단은 16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비즈니스센터에서 열리는 타슈켄트 수출상담회에 참석해 우즈베키스탄 25개 사 바이어를 만났다.
18일에는 알마티 비즈니스센터에서 열리는 알마티 수출상담회에서 카자흐스탄 25개 사 바이어를 만나 수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수출판매개척단은 헬스케어, 스킨·헤어케어, 미용, 화장품, 한국식품 등 품목 수출 판로를 개척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출판매개척단에 참가한 업체는 건강한스푼 뉴트리케어 솔룸바이오텍 유리코스 크로마흐 등이다.
2021년도 기준 연간 무역 수입액은 카자흐스탄 약 65조 원, 우즈베키스탄은 약 37조 원에 달한다.
중앙아시아 국가 가운데 1·2위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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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화장실 도시’ 수원에서 제8회 국제화장실문화 콘퍼런스 열린다
‘명품 화장실 도시’ 수원에서 제8회 국제화장실문화 콘퍼런스 열린다
[AANEWS] ‘명품 화장실 도시’ 수원시에서 제8회 국제화장실문화 콘퍼런스와 제6차 세계화장실협회 총회가 열린다.
WTA는 5월 22일 오전 10시부터 수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제8회 국제화장실문화 콘퍼런스를 열고 23일 오후 3시에는 2층 회의실에서 제6차 총회를 개최한다.
총회에서는 제6대 회장을 선출한다.
23~26일에는 수원시 일원에서 제9회 세계회장실 리더스 포럼이 진행된다.
이번 콘퍼런스와 총회에는 한국·미국·남아프리카공화국·일본·잠비아·필리핀 등 13개국에서 50여명이 참석한다.
WTA와 수원시, 아주대학교가 공동주최하는 국제화장실문화 콘퍼런스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환영사, ‘SDG6 물과 위생’을 주제로 하는 유기희 서울대학교 교수의 기조 강연, 주제 발표로 이어진다.
발표 주제는 공중화장실 등에 관한 법률 지방자치단체 화장실 정책 건강 상태 자동점검 하는 ‘스마트 화장실’ 대한민국 화장실 트렌드 똥본위 화폐 fSM과 사이언스 윌든 개도국 보건위생과 화장실 CLTS Case StudyCLTS Case Study : 주민주도형 종합위생사업 Dry ToiletDry Toilet : 물없이 작동하는 화장실 빗물 접수 및 중수도 등이다.
WTA는 23일 오후 1시 30분 수원컨벤션센터 2층 회의실에서 제13차 이사회를 열고 오후 3시에는 제6차 총회를 연다.
이날 총회에서 제6대 회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WTA는 ‘미스터 토일렛’으로 불릴 정도로 화장실 문화 운동에 애정이 컸던 고 심재덕 전 수원시장의 제안으로 설립됐다.
심 전 시장은 2006년 열린 제6회 세계화장실대표자회의에서 ‘세계화장실협회’ 설립을 처음으로 제안했고 이듬해 11월 서울시에서 WTA 창립총회가 열렸다.
깨끗한 화장실로 세계인의 보건·위생 수준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는 WTA는 화장실이 부족하고 위생환경이 열악한 개발도상국에 공중화장실을 짓는 ‘희망의 화장실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있다.
또 ‘세계화장실 리더스 포럼’, ‘세계 화장실문화 유스 포럼’을 개최하고 전 세계 기초위생시설 실태조사·지속가능 화장실 모델 개발 등 연구조사 활동도 꾸준히 하고 있다.
‘세계화장실 기술표준’을 제정하고 UN·KOICA 등 국내외 국제기구·민간기구와 협력사업도 전개하고 있다.
수원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아름다운 화장실 공모전’에서 27차례 수상하며 ‘명품 화장실 도시’로서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제1회 공모전에서 ‘광교산 반딧불이 화장실’이 대상을 받은 것을 시작으로 ‘광교중앙공원 화장실’, ‘미술관 옆 화장실’ 대상으로 선정됐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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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더 가깝게…수원수목원 ‘활짝’
자연과 더 가깝게…수원수목원 ‘활짝’
[AANEWS] 수원에서 도심형 수목원 두 곳이 오는 19일 정식으로 문을 연다.
일월저수지 바로 옆 일월수목원과 영흥숲공원이 둘러싸고 있는 영흥수목원이다.
두 개 수목원이 수원의 동·서편에 한 곳씩 자리를 잡아 수원시내 어디서든 20분 내에 자연에 둘러싸인 휴식처에 도착할 수 있다.
도심 한가운데서 탁 트인 전경과 이국적인 분위기, 평소 쉽게 접하지 못하는 독특한 식물 감상까지 모두 가능하다.
수원시가 시민들의 그린라이프를 위해 2015년부터 8년간 준비한 선물, 수원수목원의 개봉박두를 알리며 미리보기를 시작한다.
일월수목원은 10만1천500㎡ 면적에 2016종 5만2천여주 42만9천여본의 식물을 보유하고 있다.
수원의 생태 랜드마크이자 대도시에 위치한 도심형 거점수목원으로써 자생식물 등 식물자원 수집 및 보전을 통해 식물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더 살아있는 자연을, 시민의 일상으로’라는 미션을 내세우며 시민들이 진짜 자연을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운영을 시작한다.
일월수목원은 입구부터 시원한 개방감이 인상적이다.
방문자센터 유리창을 통해 잘 정돈된 수목원 전경은 물론 고즈넉한 저수지 풍경까지 시야가 트여 일상에서 느끼는 갑갑함을 한 번에 날릴 수 있을 정도다.
입구를 통과해 야외로 나가면 수목원의 메인이라고 할 수 있는 ‘전시온실’이 보인다.
전시온실까지 가는 길목에 위치한 장식정원은 계절별로 아름다운 화원이 꾸며진다.
지금은 만개한 장미가 시민들을 기다린다.
크기와 모양, 색깔이 천차만별인 장미가 분수와 함께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포토존이 따로 없다.
전시온실의 문이 열리면 건조기후대를 주제로 한 이국적인 분위기가 펼쳐진다.
3천여㎡ 규모의 온실 내부에 300여 종의 식물이 전시돼 있다.
호주와 뉴질랜드 식물존에서는 유칼립투스와 방크시아 등을 볼 수 있고 캥거루 앞발과 닮아 명명된 캥거루포우도 다양한 색을 뽐내며 자리잡고 있다.
이어 크고 작은 선인장을 관찰하며 사막정원을 오르면 붉은 꽃이 닭 볏을 닮은 닭벼슬나무가 눈을 즐겁게 한다.
습지식물을 볼 수 있는 오아시스가든 뒤로는 그리스식 기둥 형식의 구조물을 배치해 지중해 느낌을 더한다.
최근 인기 드라마 ‘더글로리’의 소재로 이름이 잘 알려진 천사의나팔도 출구 부근에 있으니 실물로 감상할 수 있다.
전시온실 외 외부공간에는 정원별로 다양한 생물종이 자라고 있는데, 곳곳에 수원지역의 특성을 살린 식물들을 눈여겨볼 만하다.
기존 나무들을 보전해 구성한 숲정원 근처에는 히어리가 있다.
한국 특산종으로 광교산에 자생지가 있어 특별하게 관리 중이다.
한쪽에 마련된 한국식 정원은 수원화성을 축성하는데 큰 기여를 한 정약용을 기리기 위해 ‘다산정원’으로 이름 짓고 정약용 시구에 등장하는 식물들을 주로 심었다.
일월저수지와 인접한 지역은 산림습원과 습지원이다.
저수지를 따라 내부에 물길을 내 습지에 서식하는 식물을 구성했는데, 벌써 오리 등 습지 동물들이 둥지를 틀었다.
조류관찰대에서 일월저수지를 터전으로 살아가는 새를 탐조하거나 습지 위 데크를 걸으며 수변식물도 볼 수 있다.
특히 이 구간에는 칠보산 산지형 습지식물인 해오라비난초를 이식해 두었다.
해오라기를 닮은 하얀 꽃이 피면 수변 습지가 더욱 아름다워질 것으로 기대된다.
건물과 습지 사이는 키가 작은 식물들이 가득하다.
그라스원, 관목원, 초지원, 건조정원, 산채원, 채소원 등 주제별로 관심이 가는 식물을 보기 좋다.
품종마다 다른 특색을 비교하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길 수 있다.
겨울정원은 수피가 특이한 나무들이 배치돼 겨울에도 볼거리를 제공한다.
헌법재판소 옥상에서 옮겨 심은 백송은 군복을 입은 듯한 모습이 독특하다.
이영미술관에서 기증받아 곳곳에 설치된 석재 조각품은 넓은 공간에 재미를 더하는데, 한국 1세대 추상 조각가인 故 한용진의 작품이다.
영흥수목원은 14만6천㎡ 면적에 1084종 4만2천여주 11만8천여본의 식물이 있다.
산지 지형을 살려 조성된 식물원으로 교육과 휴양 등 시민들이 직접 즐기는 정원문화보급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시민 참여로 함께 만들어가는 생활 속 고품격 정원문화 창출’이 미션이다.
기존 산지를 살려 조성된 영흥수목원은 영통지구 아파트 숲 사이에서 기대하지 못했던 숲 속 산책로를 구현해 낸 공간이다.
방문자센터 자체가 커다란 산장을 모티브로 만들어져 입구부터 산장 카페에 온 듯한 분위기가 펼쳐진다.
일월수목원처럼 전면에 유리창을 통해 수목원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데, 양 쪽 산지가 양 팔로 감싸 안은 모양이라 개방감보다는 아늑함이 느껴진다.
입구에서 내려다 보이는 공간은 꽃과 들풀 전시원이다.
방문자센터부터 온실까지 원래 계단식 논이었던 공간에 다양한 정원이 만들어졌다.
크고 작은 돌과 함께 건조에 강한 식물들이 심겨 이색적인 암석원부터 블루밍가든, 그라스원, 계절초화원 등 주제별 정원이 아기자기하게 자리를 잡았다.
맨 아래쪽에는 본래 이 지형과 농업연구의 산실이었던 수원의 역사성을 살려 논을 일부 남겼다.
이 논에는 우리나라 16개 도에서 대표적으로 길렀던 품종들과 농진청에서 기증한 품종 등 20개 품종을 심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품종별로 다른 벼이삭의 모양과 빛깔 등을 한데 모아 비교해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특히 논 생태계의 핵심인 둠벙을 그대로 남겨둬 교육적 가치도 훌륭하다.
가장 아래쪽 수연지와 온실은 물을 테마로 연결돼 열대지방 느낌을 물씬 풍긴다.
온실은 아열대식물을 주제로 꾸며졌다.
입구에 ‘꽃보다 아름다운 잎’이라는 문구가 온실에서 봐야할 것이 무엇인지 명확히 알려준다.
내부에 완만한 경사로 관람로를 만들어 눈높이에서 다양한 모양과 크기의 잎을 관찰할 수 있다.
수박 줄무늬를 그대로 닮은 잎, 열매로는 익숙하지만 해외여행에서나 볼 수 있는 망고나무와 코코넛야자, 코끼리 다리를 닮은 줄기를 가진 덕구리난 등 이색적인 식물을 관찰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특히 한여름이 되면 지름 2m 이상으로 수생식물 중 가장 큰 잎을 자랑하는 빅토리아 수련이 풍기는 파인애플 향기가 기대된다.
온실을 바라보고 왼쪽 산은 전시숲이다.
십자모양 꽃이 특징인 산딸나무, 대표적인 정원수목인 단풍나무, 목련나무 등이 산책로를 따라 전시돼 있어 계절마다 변화하는 숲의 모습을 보기 좋다.
오른쪽 숲은 생태숲이다.
기존 수림을 생태적으로 관리해 중부온대수림의 자연스러운 천이 과정을 볼 수 있도록 조성했다.
땅에서 풀이 자라기 시작한 뒤 관목이 자라고 소나무 등 양수와 음수 등으로 발전해 가는 모습을 주의 깊게 볼 수 있다.
산책로가 잘 조성돼 편안하게 숲속을 걷기 좋다.
주기적으로 방문해 계절감과 식물의 변화를 확인하는 것이 좋은 수목원이다.
일월수목원과 영흥수목원은 수원시민 누구나 자연과 더 가까운 삶을 누리는 공간을 꿈꾼다.
수목원 입구에 무료로 개방되는 방문자센터가 이런 의지를 잘 드러낸다.
수목원에 입장하지 않더라도 방문자센터에서 수목원을 조망하거나 카페를 이용하고 전시공간에서 머무르는 것이 가능하다.
지금은 개원 기념으로 ‘수원의 식물’이라는 전시가 열리고 있다.
해오라비난초, 칠보치마 등 수원시에 자생하는 식물을 그린 세밀화와 보타니컬아트 작품이 전시 중이다.
수원시 연관 식물학자를 소개하는 식물학자의 방도 있어 식물에 관심이 있는 어린이들이 자주 찾아 확인할 수 있겠다.
특히 일월수목원 로비 가운데에 만들어진 햇빛정원에는 매산초등학교 교정을 지켰던 네군도단풍나무가 자리잡아 추억을 공유하는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100년의 세월을 지내고 쓰러진 나무 줄기를 가공해 양치식물들과 함께 배치함으로써 일월수목원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됐다.
일반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해 둔 상담실도 수원수목원만의 특화 서비스다.
식물상담실, 정원상담실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돼 전문가에게 병해충이나 관리법 등 식물에 대한 궁금증을 묻고 답을 찾을 수 있다.
가든숍, 가드너스룸 등이 마련돼 나만의 반려식물 키우기에 도전하기도 쉽다.
수목원에서 책과 함께하는 시간은 힐링 그 자체다.
일월수목원 옆에는 일월도서관이 있고 영흥수목원에는 책마루가 마련돼 언제든 아늑한 공간에서 책을 읽거나 사색하거나 아무 생각 없이 쉬는 것이 가능하다.
영흥수목원 책마루에는 구하기 힘든 정원 관련 도서가 많아 정원문화에 관심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된다.
수목원은 일반 공원과 달리 관람 시 지켜야 할 점을 유의해야 한다.
야영, 취사, 음주, 흡연, 쓰레기 투기 등을 주의해야 하는 것은 기본이며 식물 식재구역에 출입하거나 삼각대, 자전거, 킥보드도 사용 불가다.
수원수목원 입장료는 성인의 경우 5천원이며 청소년 3천원, 어린이 2천원 등이다.
6세 이하, 65세 이상, 장애인, 국가·독립·참전유공자 등은 무료다.
20인 이상 단체는 1천원씩 할인하고 수원시민 30%, 다자녀가정 50% 등 할인혜택이 있으니 증빙서류를 챙겨가면 좋다.
연간 회원도 모집 중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두 곳의 수목원이 개원하면서 수원특례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다양한 자연을 만나는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가볍게 찾아와 1년 내내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녹색문화공간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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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매주 화요일 BM활성수 무료공급
사천시, 매주 화요일 BM활성수 무료공급
[AANEWS] 사천시는 친환경 농업기반을 육성하고 축산악취 저감과 가축 생육 촉진을 위해 BM활성수를 무료로 공급하고 있다.
16일 시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전체 1116농가에 BM활성수 총 258톤을 공급했으며 올해도 사천시 농업기술센터에서 매주 화요일마다 BM활성수를 무료로 공급한다.
BM활성수는 박테리아, 광물, 물의 상호 공생관계를 이용한 자연순환시스템에서 생산된 액상비료로서 각종 미네랄 효소, 호르몬, 유기산 등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작물에 사용할 경우에 작물의 발아 및 생육촉진, 병해충 발생 억제, 저장기간 연장의 효과를 주며 축사의 경우에는 악취저감, 파리발생의 억제, 가축의 건강증진 및 사료효율 등 광범위하게 활용될 수 있다.
BM활성수는 매주 화요일 깨끗하게 세척한 20ℓ통을 가지고 농업기술센터 BM활성수 플랜트로 방문하면 무료로 담아갈 수 있다.
사천시농업기술센터 정대웅 소장은 “BM활성수는 축산농가로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올해도 많은 농가가 BM활성수를 적극 활용해 화학비료·농약 사용절감과 지속가능한 농업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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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지역의 숨은 명소 사진에 담다 ‘렌즈를 통해 본 보령’
보령시, 지역의 숨은 명소 사진에 담다 ‘렌즈를 통해 본 보령’
[AANEWS] 보령시는 16일부터 19일까지 문화의전당 기획전시실에서 제10기 보령시 도시재생대학 수강생들의 졸업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원도심 도시재생 활성화의 일환으로 시민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 제10기 보령시 도시재생대학 여행팀의 운영을 마무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회에는 ‘렌즈를 통해 본 보령 여행 로드맵 개발’이라는 주제로 김영진 지도교수의 효과적인 사진 연출법 교육을 받은 수강생 24명이 찍은 지역 곳곳의 숨은 명소 사진 360점을 전시한다.
전시회 첫날 16일 오후 2시에 열린 개막식은 도시재생을 응원하는 시민들의 참여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한편 지난 2016년 시작된 보령시 도시재생대학은 이번 제10기까지 총 610명이 수강했으며 그들 중 500명이 과정을 수료했다.
올해 하반기 도시재생대학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월요일에 총 9회에 걸쳐 진행할 계획이며 교육 신청은 보령시민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다.
신주선 도시과장은 “우리 지역의 도시재생에 대한 주제로 수강생들이 직접 발로 뛰어 담아낸 이번 사진 전시회에 수강생뿐만 아니라 많은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마을이 함께하는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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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1인 가구 집 구할 때?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 제공
동작구, 1인 가구 집 구할 때?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 제공
[AANEWS] 동작구가 1인 가구의 안정적인 주거정착을 위한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를 5월 1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전·월세 사기 피해로부터 대학생, 사회초년생 등 1인 가구가 안심하고 집 계약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함이다.
구는 지역 여건에 밝고 전문성을 갖춘 공인중개사를 주거안심 매니저로 위촉해 전·월세 계약 상담 주거지 사전 컨설팅 주거안심 동행 주거정책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거안심 매니저는 등기부등본 및 건축물대장 확인, 계약 유의사항 안내 등 맞춤형으로 상담해주고 특히 혼자 집을 보러 가기 불안한 1인 가구와 동행해 건물 상태 점검 등 현장 조언을 해준다.
동작구 거주 또는 거주 예정인 1인 가구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서울시 1인가구포털 '씽글벙글 서울' 또는 동작구청으로 사전 신청해 예약 확정 후 전화 또는 대면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은 구청 부동산정보과에서 매주 월·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운영한다.
박일하 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부동산 거래 경험과 전문지식이 부족한 1인 가구의 안정적인 주거지 확보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생활편익과 재산권 보호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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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이치 구자옥 대표 보령시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전달
㈜디에이치 구자옥 대표 보령시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전달
[AANEWS] 보령시는 지난 15일 시장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디에이치 구자옥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전달식을 개최했다.
구자옥 대표는 보령시 청라면 출신으로 수처리 기계생산 생산업체인 ㈜디에이치 대표이사로 재직하고 있으며 제10대 금강중기협의회 회장과 중소벤처연구원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구자옥 대표는 “고향인 보령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제에 기쁜 마음으로 동참했다”며 “좋은 취지의 제도인 만큼 앞으로 주변에도 많이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일 시장은 “고향 발전을 위해 기부에 동참해 준데 감사하다”며 “기부금은 필요한 곳에 잘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과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홍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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