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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고양 선인장 한마당 전시회 개최
2023 고양 선인장 한마당 전시회 개최
[AANEWS] 고양특례시가 화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농가의 소득을 창출하고 시민들에게 선인장과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2023 고양 선인장 한마당 전시회를 운영하고 있다.
2023 고양 선인장 한마당 전시회는 5월 17일부터 23일까지 화정문화광장에서 진행된다.
전시회에는 다육식물과 인기 수출 품목인 비모란 선인장의 화려함이 강조된 미술 조형물, 시중가격 대비 20% 저렴하게 판매하는 화훼 직거래 판매장이 마련되어 있다.
고양시는 다채로운 선인장 화분으로 시민들에게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볼거리를 제공하고 급감한 화훼소비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는 직거래 판매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상품을 판매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선인장 한마당 전시회를 통해 다양한 전시, 재미있는 체험활동으로 시민들에게 즐거운 시간이 제공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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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강대진 교수 초청 강연 ‘그리스 신화의 진짜 이야기’ 운영
고양시, 강대진 교수 초청 강연 ‘그리스 신화의 진짜 이야기’ 운영
[AANEWS] 고양특례시 아람누리도서관은 오는 5월 30일 저녁 7시 ‘책의 A to Z: 총류부터 역사까지’ 세 번째 시간으로 ‘그리스 신화의 진짜 이야기’를 통해 강대진 교수와의 만남을 진행한다.
고양시는 제10회 2023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최를 기념해 다양한 책의 도시 연중 프로그램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도서관 자료 분류 체계에 따른 10가지 지식 주제 분야의 기획시리즈‘책의 A to Z: 총류부터 역사’가 주목을 받고 있다.
강연을 맡은 강대진 교수는 현재 경남대학교 연구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EBS ‘지식의 기쁨’, JTBC ‘차이나는 클라스’, CJ ENM ‘인생의 발견’ 등 다양한 방송 및 언론에 출연해 인문학의 저변을 넓히는 데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세계와 인간을 탐구한 서사시 오뒷세이아’, ‘신화와 영화’, ‘그리스 로마 신화’등이 있다.
아람누리도서관에서는 강대진 교수가 번역한 그리스 원전 3대 신화집으로 꼽히는 아폴로도로스의 ‘그리스 신화’를 통해 역동적인 영웅들을 생생하고 사실적으로 그린 명화를 소개할 예정이다.
강연을 맡은 강대진 교수는 이번 강연에서 “흔히 볼 수 없는 그림들을 함께 감상하면서 신화 속 영웅들의 전형적인 행로를 통해 인류가 마음속에 지녀야 할 근원적인 이야기들을 나누어보자”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5월 30일 화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아람누리도서관 강의실에서 진행하며 현재 고양시도서관센터 홈페이지에서 접수받고 있다.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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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최 기념, 고양 주엽어린이도서관, 이지미 작가의 방 운영
2023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최 기념, 고양 주엽어린이도서관, 이지미 작가의 방 운영
[AANEWS] 고양특례시는 2023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최를 기념해 지난 15일부터 한 달 동안 세계그림책 특성화 주엽어린이도서관 꼼지락 꼼지락 그림책 갤러리에서 ‘이지미 작가의 방, 시원한 여름의 마법’ 전시회를 열고 있다.
이지미 작가의 대표작‘우산 대신 O O’을 주제로 열린 이번 그림책 전시회에서는 작가의 창작 과정과 원화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작가의 소책자들과 일러스트 작품 등 다양한 볼거리와 개성 있는 작품 세계로 어린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전시 연계 프로그램으로는 초등 1 ~ 3학년을 대상으로 6월 4일과 11일 오후 3시‘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한다.
1회차 프로그램은 갤러리에서 작가가 직접 전시 작품과 창작 배경 이야기를 소개하는‘작가 도슨트’와 그림책 강연 및 독후 활동 ‘그림책 장면 속 주인공의 생각 적어보기’ 시간으로 채워지며 2회차 프로그램은 갤러리에서 도슨트 진행 후 ‘나만의 ‘OO대신 OO’아코디언북 만들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지미 작가는“살면서 부딪히는 크고 작은 문제 상황에서 결국 그 문제와 마주해야 한다면 이왕 해야 하는 일 조금 더 즐겁고 신나게 할 수 있는 태도로 하자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전시 관람은 별도의 신청 없이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전시 연계 프로그램 신청은 5월 22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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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 주한외교단 초청 부산 홍보여행 개최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은 오늘부터 20일까지 양일간 주한외국공관장과 관계자 총 13개국 22명을 부산으로 초청하는 ‘2023 주한외교단 초청 부산 홍보여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한외교단 초청 부산 홍보여행’은 국제적 도시 부산의 핵심 브랜드 가치를 홍보하고 국가 간 상호협력 증진을 위해 2017년 처음 개최해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다.
지난해에는 국제적 중심 금융도시 부산을 알리기 위해 부산 금융기관을 소개하며 국제적 경제협력 관계망을 구축하는 시간을 가진 바 있다.
올해 홍보여행의 참가국은 유럽 6개국 아시아 5개국 미주 2개국 등 총 13개국이다.
시는 이번에 부산을 찾은 주한외교단에 올해가 ‘글로벌 허브 중추도시 부산’으로 도약하는 데 가장 중요한 해임을 알리고 이를 위해 시가 추진하고 있는 역점사업들을 소개하며 부산의 미래가치를 홍보한다.
또한, 부산의 도시외교 지평을 확장하기 위해 상호 교류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먼저, 주한외교단은 오늘 오후 북항재개발홍보관을 방문해 부산의 과거와 미래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고 이어서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열리는 ‘주한외교단-부산영사단 만찬 간담회’에 참석한다.
박형준 시장도 이 자리에 참석해 부산의 핵심 민간 외교채널인 부산영사단과 함께 직접 국제적 중심 도시 부산의 매력과 강점을 소개하고 경제, 문화, 도시외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교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김진수 부산일보 사장 등 부산의 주요 언론사 대표도 자리에 함께해 부산의 미래가치와 지향점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내일은 해양도시 부산의 매력을 체험해보는 ‘요트투어’를 체험하고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 32개국 82개 단체에서 1만여명의 세계시민이 참여하는 ‘제18회 부산세계시민축제’에 들러 연회와 개막식에 참석하고 부스 탐방 등을 체험하며 부산 거주 자국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황기식 부산국제교류재단 사무총장은 “부산의 공공 외교 중심기관으로서 이번 홍보여행을 부산의 핵심 브랜드 가치를 홍보하고 부산의 매력을 알리는 자리로 만들 것”이라며 “주한외교단과의 협력 관계망을 강화해 경제, 문화, 인적교류, 부산형 공적개발원조 등에서 지속적인 교류협력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을 찾은 주한외교단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이번 홍보여행을 통해 각 나라를 대표하는 주한외국공관장, 그리고 관계자들에게 ‘글로벌 허브 도시 부산’의 미래가치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겠다”며 “이번 홍보여행을 위해 부산과 주요국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해주신 강의구 부산영사단장을 비롯한 명예영사와 언론 대표에게 특히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번 홍보여행을 계기로 부산시와 주한외국공관, 부산영사단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이들 기관과의 실질적인 협력 분야를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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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행주산성으로”고양행주문화제에서 만나는 ‘뮤지컬 행주대첩’
“가자, 행주산성으로”고양행주문화제에서 만나는 ‘뮤지컬 행주대첩’
[AANEWS] 고양시의 대표축제인 고양행주문화제가 오는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행주산성역사공원 및 행주산성에서 개최되며 2023 뮤지컬 행주대첩이 함께 진행된다.
제35회 고양행주문화제는 올해 행주대첩 430주년을 기념해 더 크고 화려한 볼거리를 선보인다.
기념 공연인 ‘뮤지컬 행주대첩’은 고양예총이 주최하고 한국연극협회 고양지회가 주관해 5월 20일 오후 8시에 갈라쇼가, 5월 21일 오후 7시에 본공연이 행주산성 역사공원 특설무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23 뮤지컬 행주대첩은 사회를 풍자하는 조선 후기 민중문화인 탈춤 전통 타악기의 신명 나는 사물놀이 한마당 전통 무예 택견 조선의 궁중부터 서민까지 입었던 아름답고 실용적인 다양한 한복 권율의 장군복, 왜군 복장 등 임진왜란 당시 의복 한국적인 요소와 장면이 가득하다.
임진왜란 3대 대첩 중 하나인 행주대첩은 민관군이 혼연일체 해 이루어낸 자랑스러운 역사인 동시에 그 속에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행주대첩을 극으로 담아낸 ‘뮤지컬 행주대첩’은 우리 민족의 지혜와 국난 극복의 의지, 시대의 영웅, 기발한 신무기의 사용 등 드라마틱한 요소들을 작품 안에 잘 담아낸 명작이다.
시 관계자는 “2023 뮤지컬 행주대첩은 탄탄한 시나리오와 짜임새 있는 연출, 감동이 있는 배우들의 연기와 노래가 어우러져 치열했던 역사를 아름답게 승화 시킬 명작”이라며 시민들에게 역사적 자부심과 용기를 드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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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성사혁신지구 건설현장 품질·안전점검 실시
고양성사혁신지구 건설현장 품질·안전점검 실시
[AANEWS] 고양특례시가 17일에 덕양구 성사동 394번지 일원의 고양성사혁신지구 건설현장에서 이정형 제2부시장과 건축사, 건축시공·건축구조기술사 및 건설안전기술사 등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점검단이 품질·안전점검을 진행했다.
고양성사혁신지구는 원당지역의 도시활성화를 위해 약 1만㎡의 대지에 연면적 약 10만㎡ 규모의 산업지원업무시설, 상업시설 및 공영주차장 등 기능이 집적된 지역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2024년 11월 준공 예정이다.
이번 합동점검은 최근 4월 인천검단지구 아파트 지하주차장 붕괴와 같은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고품질의 건축물을 완성하기 위해 실시됐다.
합동점검단은 지하 굴착 및 골조의 안전관리 상태, 가시설물과 주요구조부의 안전성 등을 점검하고 공종별 시공성 및 품질 향상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이정형 제2부시장은 시공사 및 감리단의 직원들을 격려하고 안전 관리와 건축물 품질향상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준공 전까지 주기적으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미비한 사항은 시공사 및 감리단에 통보해 조치 결과를 보고 받는 한편 후속 조치로 시공사 자체 예방 활동 등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도해 안전사고 예방 및 위험 요소를 사전 제거해 공사장 안전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도의 전문적인 식견을 갖춘 민간전문가와 협조해 지속적인 안전 및 품질 관리로 사고 예방과 고품질의 건축물이 완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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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의 멋’ 담은 근사한 한글 간판 찾습니다
‘종로의 멋’ 담은 근사한 한글 간판 찾습니다
[AANEWS] 종로구가 아름답고 우수한 디자인의 한글 간판을 찾는 ‘2023년 종로구 좋은간판 공모전’을 개최한다.
도시환경에 품격을 더해주는 간판을 발굴해 전시·공유하고 수준 높은 광고 문화를 만들어가려는 취지다.
공모 대상은 관내 적법하게 설치된 한글 표기 간판 가운데 종로의 정체성을 돋보이게 하는 디자인, 창의적이고 우수한 디자인을 입힌 간판 등이다.
참여를 원할 시 점포주, 옥외광고업자 또는 광고디자이너 등이 공모 신청서와 함께 간판의 정면·측면·건물 전경을 담은 원거리 사진 등을 오는 6월 30일 오후 6시까지 도시경관과로 제출하면 된다.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온라인 제출하는 방법도 있다.
접수 작품은 추후 ‘2023년 서울시 좋은간판 공모전’ 출품 기회 또한 주어진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누리집이나 도시경관과 광고물관리팀에서 안내한다.
수상작은 종로구 옥외광고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선정하며 오는 9월 상장과 인증 액자를 수여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청 누리집 내 좋은 간판 코너에 게시하고 구청사와 종로홍보관 순회 전시회를 통해서도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구는 올해 종로52길 일대에서 낡고 오래돼 도시경관을 저해하고 보수를 필요로 하는 간판들을 친환경 LED간판으로 탈바꿈시키는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사업’을 추진한다.
이에 총 67개 업소 간판을 개선,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경관 조성과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정문헌 구청장은 “종로의 역사, 문화, 정체성을 고루 녹여낸 아름답고 개성 있는 간판을 발굴해 구민들에게 널리 알리고자 한다”며 “구민과 소상공인 자긍심을 높이는 우수 간판을 꾸준히 찾고 또 칭찬해 수준 높은 옥외광고 문화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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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주 시장단 및 의회대표단, 고양 장항습지 방문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주 시장단 및 의회대표단, 고양 장항습지 방문
[AANEWS]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주 슈투트가르트시 파비안 마이어 제1시장, 포르츠하임시 펙터보흐 시장 및 의회 대표단이 고양시의 대표적인 생태 명소 장항습지를 찾았다.
고양특례시는 지난 18일 국제 멸종위기종 서식지 보전 정보교류를 위해 바덴-뷔르템베르크주 시장단 및 의회대표단 16명이 람사르 습지인 장항습지에 방문하고 오찬을 가졌다고 전했다.
장항습지는 우수한 생태계의 가치를 인정받아 수도권 습지보호지역 중 유일하게 람사르 습지로 등록됐다.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 등재될 정도로 세계적인 생태자원의 보고이기도 하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습지분야 뿐만 아니라 기후변화와 경제 등 다양한 분야로 상호협력이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파비안 마이어 시장은 이에 공감하고 “한국에서 여러 일정 중 장항습지를 방문한 것이 가장 인상 깊었으며 앞으로도 계속 교류가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독일 서남부에 위치한 바덴-뷔르템베르크주는 흑림, 라인강 상류 람사르 습지와 세계적으로 유명한 생태도시인 프라이부르크가 위치한 곳이다.
특히 슈투트가르트는 메르세데스 벤츠 등 자동차 회사의 본사가 들어선 경제 도시이면서도 도심 내 바람 길이나 도시 숲이 잘 조성되어 있어 자연환경 보전과 도시 발전이 균형을 이룬 도시로 알려져 있다.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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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버스노선 개편 확대…시민친화형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
고양시, 버스노선 개편 확대…시민친화형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
[AANEWS] 고양특례시는 급변하는 도시 변화에 발맞춰 시민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신규택지개발지구 및 철도교통망 연계 버스노선 개편·증차, 수요응답형 버스 도입, 친환경 충전소 및 전기저상버스 도입 등을 추진해 시민친화적인 버스노선체계를 조성할 방침이다.
고양시는 지축, 삼송, 덕은지구 등 신규택지개발지구 입주민 증가에 따라 버스노선을 신설, 연장, 증차하고 스마트 정류소를 설치하는 등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9월 운수업체 경영악화로 운행 대수가 4대까지 축소됐던 999번 버스를 재정지원과 운수업체 협약체결로 당초 운행대수인 13대로 정상화했다.
999번 버스는 일산서구청과 식사지구, 원흥·삼송지구까지 고양시 동서 주요거점을 연결하는 버스다.
지난해 2월에는 지축지구 외곽 주민을 위해 052번을 LH8단지까지 연장하고 올해 2월에는 56사단 장병들을 위해 077B번이 56사단을 경유하도록 노선을 조정했다.
최근 인구 유입이 급증한 삼송지구 오금동은 지난 3월부터 077A번 버스 7대가 오금동을 경유하도록 해 지축역으로 빠른 환승이 가능해졌다.
지난해 9월에는 덕은지구에서 향동고등학교까지 통학하는 학생들을 위해 서울시와 협의해, 고양시 내를 우회해 향동고로 이어지던 마을버스 022B번이 최단거리인 서울 수색교 부근을 경유하도록 노선을 변경했다.
서울시와 장기간 협의 끝에 오는 6월에는 덕은지구와 현천동에서 DMC역까지 운행하는 2개 노선이 신설될 예정이다.
추가적인 신규 택지개발지구 노선 개편은 지난해 6월부터 진행 중인 제4차 지방대중교통계획 수립용역에 담길 예정이다.
6월중으로 완료되는 용역에는 이외에도 GTX-A, 서해선 개통에 따른 노선체계 개편 마을버스와 도시철도 연계 강화 대중교통 정류장과 환승시설 개선 버스 준공영제 도입 방안 등이 함께 마련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68개소 버스 쉘터를 신규 설치하는 등 쉘터 설치도 늘려가고 있다.
특히 냉난방기가 구비된‘스마트 정류소’를 지난해까지 향동·지축·덕은지구 각 4개소, 일산동에 2개소를 설치했고 올해 7월부터 내년 12월까지 삼송·원흥·지축·향동·식사지구에 각 3개소, 덕이지구에 1개소를 설치할 예정이다.
대화역에는 중앙 버스전용차로 정류장이 들어선다.
이용객이 상하행선을 합쳐 월 평균 56만명이 넘는 대화역 버스정류소의 혼잡도 개선을 위해 7월 중으로 중앙 버스전용차로 정류장을 착공해 연내 완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일정한 노선 없이 구역 내에서 승객의 호출에 따라 이동하는 수요응답형 버스‘고양똑버스’7대가 식사·고봉 지역에서 오는 6월 27일 운행을 시작한다.
식사·고봉지역은 대중교통 이용 수요가 일정하지 않고 장거리로 인해 운행 노선이 적어 주민들이 교통 이용에 불편을 겪어왔다.
식사동은 출퇴근 시간대는 고정노선으로 식사↔대곡을, 이외의 시간은 탄력노선형으로 원당·대곡·백마·풍산역을 4대의 저상전기버스가 운행한다.
고봉동은 소형 승합차 3대가 마을 내를 거쳐 동국대병원, 일산·풍산역, 관산동 일대까지 교통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식사·고봉동 시범운행을 토대로 2024년에는 덕은·향동지구에 고양똑버스 13대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양똑버스는 똑타앱에서 회원가입 후 호출을 통해 이용할 수 있고 요금은 시내버스 요금과 동일한 1,450원으로 지하철이나 일반버스로 환승 할인 또한 동일하게 적용된다.
대화버스공영차고지에는 2024년까지 친환경 전기·수소 충전시설을 설치한다.
시는 국비와 민간투자를 확보해 액화수소충전소 4기를 설치하고 민간공모 방식으로 전기충전소 10기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원당역 일원에 19,067㎡ 면적으로 총 436억원을 투입해 조성되는 원당버스공영차고지에도 전기·수소충전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기저상버스 도입도 확대한다.
현재 고양시에 등록된 버스는 1,078대로 그중 전기저상버스는 192대다.
시는 올해 차령이 만료된 181대의 노선 버스를 전기저상버스로 교체해 전기저상버스 도입률을 18%에서 35%까지 늘리고 2025년도 말까지 전기저상버스 255대를 추가 도입해 총 628대, 56%까지 친환경자동차 도입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신규택지개발, 인구증가 등 고양시가 지속적으로 발전하면서 늘어나는 교통 수요에 시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시민친화적인 버스노선체계 개편, 교통 소외지역 이동권 보장과 친환경 대중교통 인프라 구축까지 시민의 시선에서 교통망을 꼼꼼히 바꿔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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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귀농귀촌정착協, 독거노인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
태안군 귀농귀촌정착協, 독거노인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
[AANEWS] 태안군 귀농귀촌정착협의회가 관내 독거노인들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에 나서며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태안군 귀농귀촌정착협의회 회원들은 지난 18일 소원면을 찾아 열무김치·장조림·된장 등 손수 만든 반찬과 양말로 만든 ‘양말목 냄비 받침’을 지역 독거노인 100명에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복미희 회장은 “지역민들에게 귀농·귀촌인들이 먼저 다가가 어우러지는 의지를 보여주고 싶어 이번 봉사활동을 추진했다”며 “모두가 행복하고 화합된 태안군을 만들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 귀농귀촌정착협의회는 지난 3월 관내 10개 마을의 노인 300여명을 대상으로 ‘양말목 공예를 통한 소품 만들기’ 봉사에 나서고 4월에는 형편이 어렵고 집수리가 필요한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 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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