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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수출기업 현장애로 간담회’ 개최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어제 오후 4시 시청 7층 회의실에서 이성권 경제부시장 주재로 수출 위기 극복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지원방안을 논의하고자 ‘수출기업 현장애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효성전기, 청아무역, ㈜지맥스, 동광무역상사, 두원스틸, ㈜리메탈산업 등 자동차부품, 수산물, 철강제품을 수출하는 주요 기업과 러시아 수출기업, 관련 협회, 유관기관 등이 참석해 업계별 수출 현황, 기업별 애로사항 등을 공유하고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수출 여건 및 동향을 살펴보면, 국제적인 경기 회복 지연, 지정학적 갈등 가속화, 정보기술 업황 부진 등으로 전국적인 수출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으나, 자동차, 선박 등의 품목은 양호한 실적을 보이고 있다.
이에 시는 부산지역이 상대적으로 수출 위험에 대한 영향이 덜한 편이나, 업계별로 수출 위기 체감도가 달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종을 중심으로 수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긴밀한 협력을 위해 간담회를 마련했다.
한편 시는 이날 간담회에 앞서 지난 5월 9일에 수출기업의 주요 애로사항인 금융지원을 위해 관계기관 간담회를 열고 부산은행, 한국수출입은행, 부산신용보증재단,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무역협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금난 해소를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올해 세계 경기 둔화로 국제적인 수요 위축에 따른 수출 감소를 우려했고 지정학적 악재가 큰 러시아, 중국 시장을 대체할 신규 시장 개척에 대한 수출 지원정책을 주문했다.
또한, 불안정한 대외여건에 대비 안정적인 무역 활동과 경쟁력 확보를 위해 수출 물품 보관, 물류비용 지원, 수출 유동성 자금 지원과 탄소국경세 등 무역장벽에 대한 조속한 대응을 요청했다.
이에 이성권 경제부시장은 수출 유관기관과 협력해 아프리카, 인도네시아 등 신규 수출 거래처 발굴을 지원하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와 연계해 무역사절단 파견, 전시회 참가 지원 등으로 우리 수출기업의 신시장 개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자동차부품 수출지원 물류센터 구축을 통해 물류비 절감으로 국제적 가격 경쟁력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며 탄소국경세 등 무역장벽으로 작용할 수 있는 통상 규제에 대해서는 ‘부산수출원스톱센터’를 통해 정보 제공 및 기업 맞춤형 교육 추진 등으로 경쟁력 유지 방안을 지속해서 모색할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향후 강화될 수 있는 러시아 제재 등에 대한 점검도 면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수출은 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회복에 중요한 요소로 앞으로도 수출 기업들의 애로사항에 대해서는 시와 업계 간 상시로 소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며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과감하게 투자하고 해외로 나가는 기업에 대해서는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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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 강화 나서
고양시청
[AANEWS] 고양특례시는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건축 준공시부터 승강기 안전관리 의무사항 이행여부를 확인한다.
또한 노후 승강기를 대상으로 하반기부터 승강기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승강기 안전관리 의무사항으로는 승강기 안전관리자 선임 및 교육이수 유지관리 업체 계약 및 자체점검 실시 승강기 사고배상 책임보험 가입 정기검사 실시 등이 있다.
시는 해당 의무사항을 건축 준공시 확인함으로써 승강기 관리주체의 법적 책임을 명확히 하고 안전을 강화할 방침이다.
10월부터 시작되는 노후 승강기의 안전관리 실태점검으로는 관내 승강기 유지관리업체 16개소를 대상으로 유지관리업 등록기준 준수 및 기술인력에 따른 유지관리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전검사 결과 불합격 승강기는 운행정지 명령을 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관련법에 의거 고발 등 행정처분을 시행할 방침이다.
승강기에 대한 점검 외에도 승강기 안전관리 홍보물 배부를 통해 시민들이 승강기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승강기 안전관리를 강화해 관리주체의 법적 책임을 명확히 하고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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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최 기념, 고양시, 4인의 작가가 진행하는 2030 글쓰기 원데이 클래스 운영
고양시청
[AANEWS] 고양특례시가 국내 최대의 독서문화 축제 2023 대한민국 독서대전을 유치해 올해 책의 도시 연중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진행하고 있다.
2023 대한민국 독서대전 연계 프로그램으로 오는 6월 9일부터 7월 5일까지 행신도서관에서 총 5회에 걸쳐, 네 명의 작가가 다섯 개의 주제로 진행하는 글쓰기 원데이 클래스‘짧고 임팩트 있는 글쓰기, 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글쓰기는 어려운 것이 아닌 누구나 쉽게 시도할 수 있다는 것을 알릴 취지로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특히 2030 청년을 대상으로 매번 다른 주제의 글쓰기를 작가들에게 배우는 쉽고 가벼운 글쓰기 수업이다.
‘짧고 임팩트 있는 글쓰기, 씀’은 총 5강으로 구성 됐으며 6월 9일과 16일은‘회사에서 글을 씁니다’의 정태일 작가가 각각 자기소개서와 회사에서의 글쓰기라는 주제로 청취다방에서 진행, 23일은 씨네21 편집팀장이자‘처음부터 잘 쓰는 사람은 없다’의 이다혜 작가가 나의 취향을 담는 글, 리뷰 쓰기로 27일은 사진상담심리사이자 2022년 우수출판콘텐츠로 선정된‘사진으로 글쓰기’의 강미영 작가가 소중한 순간을 다시 만나는 사진으로 글쓰기를 마지막 7월 5일은 최근 신작‘은유의 글쓰기 상담소’를 발표한 은유 작가가 계속 글을 쓰는 사람이 되는 방법과 의미에 대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2030 청년들이 고민하고 자주 쓰는 글쓰기 형식에 맞춰 작가진을 섭외해 실질적으로 더욱 도움이 되는 강의가 될 것”이라며 이번 프로그램 대한 기대를 밝혔다.
특히 1·2강은 고양시 청년들의 취업 지원공간인 청취다방에서 운영되며 많은 청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강연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오는 5월 19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2030을 포함한 성인을 대상으로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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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고양 선인장 한마당 전시회 개최
2023 고양 선인장 한마당 전시회 개최
[AANEWS] 고양특례시가 화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농가의 소득을 창출하고 시민들에게 선인장과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2023 고양 선인장 한마당 전시회를 운영하고 있다.
2023 고양 선인장 한마당 전시회는 5월 17일부터 23일까지 화정문화광장에서 진행된다.
전시회에는 다육식물과 인기 수출 품목인 비모란 선인장의 화려함이 강조된 미술 조형물, 시중가격 대비 20% 저렴하게 판매하는 화훼 직거래 판매장이 마련되어 있다.
고양시는 다채로운 선인장 화분으로 시민들에게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볼거리를 제공하고 급감한 화훼소비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는 직거래 판매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상품을 판매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선인장 한마당 전시회를 통해 다양한 전시, 재미있는 체험활동으로 시민들에게 즐거운 시간이 제공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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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강대진 교수 초청 강연 ‘그리스 신화의 진짜 이야기’ 운영
고양시, 강대진 교수 초청 강연 ‘그리스 신화의 진짜 이야기’ 운영
[AANEWS] 고양특례시 아람누리도서관은 오는 5월 30일 저녁 7시 ‘책의 A to Z: 총류부터 역사까지’ 세 번째 시간으로 ‘그리스 신화의 진짜 이야기’를 통해 강대진 교수와의 만남을 진행한다.
고양시는 제10회 2023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최를 기념해 다양한 책의 도시 연중 프로그램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도서관 자료 분류 체계에 따른 10가지 지식 주제 분야의 기획시리즈‘책의 A to Z: 총류부터 역사’가 주목을 받고 있다.
강연을 맡은 강대진 교수는 현재 경남대학교 연구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EBS ‘지식의 기쁨’, JTBC ‘차이나는 클라스’, CJ ENM ‘인생의 발견’ 등 다양한 방송 및 언론에 출연해 인문학의 저변을 넓히는 데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세계와 인간을 탐구한 서사시 오뒷세이아’, ‘신화와 영화’, ‘그리스 로마 신화’등이 있다.
아람누리도서관에서는 강대진 교수가 번역한 그리스 원전 3대 신화집으로 꼽히는 아폴로도로스의 ‘그리스 신화’를 통해 역동적인 영웅들을 생생하고 사실적으로 그린 명화를 소개할 예정이다.
강연을 맡은 강대진 교수는 이번 강연에서 “흔히 볼 수 없는 그림들을 함께 감상하면서 신화 속 영웅들의 전형적인 행로를 통해 인류가 마음속에 지녀야 할 근원적인 이야기들을 나누어보자”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5월 30일 화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아람누리도서관 강의실에서 진행하며 현재 고양시도서관센터 홈페이지에서 접수받고 있다.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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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최 기념, 고양 주엽어린이도서관, 이지미 작가의 방 운영
2023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최 기념, 고양 주엽어린이도서관, 이지미 작가의 방 운영
[AANEWS] 고양특례시는 2023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최를 기념해 지난 15일부터 한 달 동안 세계그림책 특성화 주엽어린이도서관 꼼지락 꼼지락 그림책 갤러리에서 ‘이지미 작가의 방, 시원한 여름의 마법’ 전시회를 열고 있다.
이지미 작가의 대표작‘우산 대신 O O’을 주제로 열린 이번 그림책 전시회에서는 작가의 창작 과정과 원화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작가의 소책자들과 일러스트 작품 등 다양한 볼거리와 개성 있는 작품 세계로 어린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전시 연계 프로그램으로는 초등 1 ~ 3학년을 대상으로 6월 4일과 11일 오후 3시‘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한다.
1회차 프로그램은 갤러리에서 작가가 직접 전시 작품과 창작 배경 이야기를 소개하는‘작가 도슨트’와 그림책 강연 및 독후 활동 ‘그림책 장면 속 주인공의 생각 적어보기’ 시간으로 채워지며 2회차 프로그램은 갤러리에서 도슨트 진행 후 ‘나만의 ‘OO대신 OO’아코디언북 만들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지미 작가는“살면서 부딪히는 크고 작은 문제 상황에서 결국 그 문제와 마주해야 한다면 이왕 해야 하는 일 조금 더 즐겁고 신나게 할 수 있는 태도로 하자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전시 관람은 별도의 신청 없이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전시 연계 프로그램 신청은 5월 22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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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 주한외교단 초청 부산 홍보여행 개최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은 오늘부터 20일까지 양일간 주한외국공관장과 관계자 총 13개국 22명을 부산으로 초청하는 ‘2023 주한외교단 초청 부산 홍보여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한외교단 초청 부산 홍보여행’은 국제적 도시 부산의 핵심 브랜드 가치를 홍보하고 국가 간 상호협력 증진을 위해 2017년 처음 개최해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다.
지난해에는 국제적 중심 금융도시 부산을 알리기 위해 부산 금융기관을 소개하며 국제적 경제협력 관계망을 구축하는 시간을 가진 바 있다.
올해 홍보여행의 참가국은 유럽 6개국 아시아 5개국 미주 2개국 등 총 13개국이다.
시는 이번에 부산을 찾은 주한외교단에 올해가 ‘글로벌 허브 중추도시 부산’으로 도약하는 데 가장 중요한 해임을 알리고 이를 위해 시가 추진하고 있는 역점사업들을 소개하며 부산의 미래가치를 홍보한다.
또한, 부산의 도시외교 지평을 확장하기 위해 상호 교류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먼저, 주한외교단은 오늘 오후 북항재개발홍보관을 방문해 부산의 과거와 미래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고 이어서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열리는 ‘주한외교단-부산영사단 만찬 간담회’에 참석한다.
박형준 시장도 이 자리에 참석해 부산의 핵심 민간 외교채널인 부산영사단과 함께 직접 국제적 중심 도시 부산의 매력과 강점을 소개하고 경제, 문화, 도시외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교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김진수 부산일보 사장 등 부산의 주요 언론사 대표도 자리에 함께해 부산의 미래가치와 지향점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내일은 해양도시 부산의 매력을 체험해보는 ‘요트투어’를 체험하고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 32개국 82개 단체에서 1만여명의 세계시민이 참여하는 ‘제18회 부산세계시민축제’에 들러 연회와 개막식에 참석하고 부스 탐방 등을 체험하며 부산 거주 자국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황기식 부산국제교류재단 사무총장은 “부산의 공공 외교 중심기관으로서 이번 홍보여행을 부산의 핵심 브랜드 가치를 홍보하고 부산의 매력을 알리는 자리로 만들 것”이라며 “주한외교단과의 협력 관계망을 강화해 경제, 문화, 인적교류, 부산형 공적개발원조 등에서 지속적인 교류협력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을 찾은 주한외교단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이번 홍보여행을 통해 각 나라를 대표하는 주한외국공관장, 그리고 관계자들에게 ‘글로벌 허브 도시 부산’의 미래가치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겠다”며 “이번 홍보여행을 위해 부산과 주요국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해주신 강의구 부산영사단장을 비롯한 명예영사와 언론 대표에게 특히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번 홍보여행을 계기로 부산시와 주한외국공관, 부산영사단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이들 기관과의 실질적인 협력 분야를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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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행주산성으로”고양행주문화제에서 만나는 ‘뮤지컬 행주대첩’
“가자, 행주산성으로”고양행주문화제에서 만나는 ‘뮤지컬 행주대첩’
[AANEWS] 고양시의 대표축제인 고양행주문화제가 오는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행주산성역사공원 및 행주산성에서 개최되며 2023 뮤지컬 행주대첩이 함께 진행된다.
제35회 고양행주문화제는 올해 행주대첩 430주년을 기념해 더 크고 화려한 볼거리를 선보인다.
기념 공연인 ‘뮤지컬 행주대첩’은 고양예총이 주최하고 한국연극협회 고양지회가 주관해 5월 20일 오후 8시에 갈라쇼가, 5월 21일 오후 7시에 본공연이 행주산성 역사공원 특설무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23 뮤지컬 행주대첩은 사회를 풍자하는 조선 후기 민중문화인 탈춤 전통 타악기의 신명 나는 사물놀이 한마당 전통 무예 택견 조선의 궁중부터 서민까지 입었던 아름답고 실용적인 다양한 한복 권율의 장군복, 왜군 복장 등 임진왜란 당시 의복 한국적인 요소와 장면이 가득하다.
임진왜란 3대 대첩 중 하나인 행주대첩은 민관군이 혼연일체 해 이루어낸 자랑스러운 역사인 동시에 그 속에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행주대첩을 극으로 담아낸 ‘뮤지컬 행주대첩’은 우리 민족의 지혜와 국난 극복의 의지, 시대의 영웅, 기발한 신무기의 사용 등 드라마틱한 요소들을 작품 안에 잘 담아낸 명작이다.
시 관계자는 “2023 뮤지컬 행주대첩은 탄탄한 시나리오와 짜임새 있는 연출, 감동이 있는 배우들의 연기와 노래가 어우러져 치열했던 역사를 아름답게 승화 시킬 명작”이라며 시민들에게 역사적 자부심과 용기를 드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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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성사혁신지구 건설현장 품질·안전점검 실시
고양성사혁신지구 건설현장 품질·안전점검 실시
[AANEWS] 고양특례시가 17일에 덕양구 성사동 394번지 일원의 고양성사혁신지구 건설현장에서 이정형 제2부시장과 건축사, 건축시공·건축구조기술사 및 건설안전기술사 등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점검단이 품질·안전점검을 진행했다.
고양성사혁신지구는 원당지역의 도시활성화를 위해 약 1만㎡의 대지에 연면적 약 10만㎡ 규모의 산업지원업무시설, 상업시설 및 공영주차장 등 기능이 집적된 지역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2024년 11월 준공 예정이다.
이번 합동점검은 최근 4월 인천검단지구 아파트 지하주차장 붕괴와 같은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고품질의 건축물을 완성하기 위해 실시됐다.
합동점검단은 지하 굴착 및 골조의 안전관리 상태, 가시설물과 주요구조부의 안전성 등을 점검하고 공종별 시공성 및 품질 향상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이정형 제2부시장은 시공사 및 감리단의 직원들을 격려하고 안전 관리와 건축물 품질향상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준공 전까지 주기적으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미비한 사항은 시공사 및 감리단에 통보해 조치 결과를 보고 받는 한편 후속 조치로 시공사 자체 예방 활동 등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도해 안전사고 예방 및 위험 요소를 사전 제거해 공사장 안전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도의 전문적인 식견을 갖춘 민간전문가와 협조해 지속적인 안전 및 품질 관리로 사고 예방과 고품질의 건축물이 완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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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의 멋’ 담은 근사한 한글 간판 찾습니다
‘종로의 멋’ 담은 근사한 한글 간판 찾습니다
[AANEWS] 종로구가 아름답고 우수한 디자인의 한글 간판을 찾는 ‘2023년 종로구 좋은간판 공모전’을 개최한다.
도시환경에 품격을 더해주는 간판을 발굴해 전시·공유하고 수준 높은 광고 문화를 만들어가려는 취지다.
공모 대상은 관내 적법하게 설치된 한글 표기 간판 가운데 종로의 정체성을 돋보이게 하는 디자인, 창의적이고 우수한 디자인을 입힌 간판 등이다.
참여를 원할 시 점포주, 옥외광고업자 또는 광고디자이너 등이 공모 신청서와 함께 간판의 정면·측면·건물 전경을 담은 원거리 사진 등을 오는 6월 30일 오후 6시까지 도시경관과로 제출하면 된다.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온라인 제출하는 방법도 있다.
접수 작품은 추후 ‘2023년 서울시 좋은간판 공모전’ 출품 기회 또한 주어진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누리집이나 도시경관과 광고물관리팀에서 안내한다.
수상작은 종로구 옥외광고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선정하며 오는 9월 상장과 인증 액자를 수여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청 누리집 내 좋은 간판 코너에 게시하고 구청사와 종로홍보관 순회 전시회를 통해서도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구는 올해 종로52길 일대에서 낡고 오래돼 도시경관을 저해하고 보수를 필요로 하는 간판들을 친환경 LED간판으로 탈바꿈시키는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사업’을 추진한다.
이에 총 67개 업소 간판을 개선,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경관 조성과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정문헌 구청장은 “종로의 역사, 문화, 정체성을 고루 녹여낸 아름답고 개성 있는 간판을 발굴해 구민들에게 널리 알리고자 한다”며 “구민과 소상공인 자긍심을 높이는 우수 간판을 꾸준히 찾고 또 칭찬해 수준 높은 옥외광고 문화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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