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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깨끗한 혈관으로 100세 건강 함께해요
거창군, 깨끗한 혈관으로 100세 건강 함께해요
[AANEWS] 거창군은 만성질환 환자와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의 하나인 ‘고당이-건강더하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25일 1회 차를 진행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매년 인기 건강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한 고당이-건강더하기는 총 4회 차로 진행되며 이번 1회 차에서는 웃음치료 강사의 ‘스트레스와 만성질환의 관계, 스트레스 타파를 위한 웃음치료’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남은 회차에서는 합병증 예방, 저염·저당 식단 등에 대한 이론적인 교육은 물론, 체험형 교육을 통해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만성질환 관리를 도울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한 대상자는 “만성질환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도 얻고 웃음치료를 통해 건강한 생활에 대한 중요성을 터득하게 됐고 웃음으로 잠시나마 시름을 잊고 건강해진 기분이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만성질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군민 스스로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건강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데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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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지사, 체류형 관광과 문화접목으로 가평 관광 산업 발전 이끈다
김동연 지사, 체류형 관광과 문화접목으로 가평 관광 산업 발전 이끈다
[AANEWS]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6일 가평군 자라섬에서 7번째 맞손토크를 열어 관광 산업 활성화와 지역 현안에 대한 가평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김 지사는 “가평이 경기도에서 두 번째로 넓은 시·군이지만 인구는 끝에서 세 번째로 산업의 65% 정도가 관광 산업”이라며 “경기도에, 특히 가평에 체류 관광지를 만들어야 관광 산업을 발전시키면서 가평군도 발전시킬 수 있을 것 같다.
오늘 얘기를 많이 들어보고 가평군민들께서 요구하시는 것 중에 경기도가 할 수 있는 게 있다면 바로 해결해드리겠다”고 말했다.
이번 맞손토크는 경기도 대표 축제인 자라섬 봄꽃 축제 기간을 맞아 인구감소지역인 가평군의 일자리 개선과 지역 성장 전략으로 관광 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관광 산업 관계자와 가평군민을 비롯해 서태원 가평군수, 임광현 도의원, 조원용 경기관광공사 사장, 이정훈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맞손토크 1부에서는 관광 산업 종사자들의 현장 토크가 이뤄졌다.
아침고요수목원 김성규 이사를 비롯해 캠핑장, 펜션 운영자 등 종사자들은 ‘숙박 이전에 방문할 곳들, 연계 관광이 가능한 곳이 있어야 한다’, ‘청년층이 소비할 수 있도록 하는 콘텐츠가 있었으면 한다’, ‘미등록 무허가 캠핑장 단속도 중요하지만, 양성화 방안이 필요하다’, ‘가평군을 캠핑특구로 지정해달라’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
이정훈 연구위원은 “가평의 브랜드는 청정과 힐링이라고 생각하는데 예를 들어 탄소중립 청정관광특구라는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가평에서 하는 관광은 전부 탄소제로 넷제로를 실현하는 캠페인을 하며 정책적 지원을 끌어낸다면 브랜딩도 하고 규제 완화의 단초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한다”며 “정보통신기술 산업을 연계해 문화산업 플랫폼을 만들어 젊은 층과 기업이 찾을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고려해볼 만하다”고 제안했다.
이에 김 지사는 “가평군 관광을 ‘탄소중립 관광’으로 특별화하는 방안 등 전국적으로 가장 앞서갈 수 있는 길을 검토해보고 가평군과 문화사업을 연계할 수 있는 방안도 찾아보겠다”며 “또 미등록 캠핑장에 대해서는 이달 말부터 특별사법경찰관으로 해금 단속과 조사를 바로 하도록 하고 양성화할 수 있는 방안도 마련하겠다”고 답변했다.
그러면서 “한 가지 약속드릴 것은 제가 빠른 시간 내에 가평 펜션에서 하루 숙박을 해보며 직접 몸으로 체험해보겠다.
관광객들이 경기도에서 하루 더 숙박할 수 있도록 모범을 보이도록 해보겠다”고 덧붙였다.
2부에서는 가평군 지역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주민들은 문화예술회관 리모델링, 색현터널 보수, 인구 유출을 막기 위한 교직원 숙소 건립, 연인산도립공원 오수처리장과 편의시설 설치, 청년지원센터 건립 등 숙원사업과 건의 사항을 전달했다.
김 지사는 건의 사항마다 답변을 하며 경기도의 지원이 가능한 사안에 대해서는 신속한 예산 지원을 약속했다.
김 지사는 “세금을 걷어서 도민들에게 가장 효과적으로 쓸 수 있도록 우선순위를 정하고 조금도 허투루 쓰지 않게 관리하는 것이 제 임무”며 “특히 관광사업은 경기관광공사 사장이나 전문가들, 가평군수님과 의논해서 최대한 지원하겠다는 약속을 드린다”고 강조했다.
7번째를 맞이한 맞손토크는 낙후 구도심 정비, 경기북부 발전, 기업경제 촉진, 기후위기 대응 등 지역별 현안을 반영한 지역맞춤형 주제로 진행되어 도민과의 다양하고 내실 있는 소통창구로 자리매김 중이다.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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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한 천체사진전’, 신비로운 밤하늘 사진 전시
‘거창한 천체사진전’, 신비로운 밤하늘 사진 전시
[AANEWS] 거창군은 거창월성우주창의과학관 주관으로 이달 30일부터 6월 2일까지 4일간 거창군청 1층에서 ‘거창한 천체사진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청정한 거창군의 다양한 지역을 배경으로 찍은 밤하늘 사진과 개기월식, 혜성, 행성 정렬 등 각종 천문현상에 대한 사진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전시작품은 ‘웅양면 동호숲 밤하늘’, ‘감악산 밤하늘을 담다’ 등 총 40여 점이며 거창군 밤하늘과 어우러진 지역의 명소들과 우주의 신비로운 천체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거창한 천체사진전시회’를 감상하고 추첨권을 작성하면 전시회 마지막 날 추첨을 통해 아름다운 천체사진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거창월성우주창의과학관은 천체사진 촬영 강좌를 통해 지속적으로 천체사진 촬영법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회에는 강좌를 통해 촬영한 작품도 전시될 예정이다.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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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랑스와 함께 초록반려식물 만들어요~
클라랑스와 함께 초록반려식물 만들어요~
[AANEWS] 지난 5월 20일 클라랑스 봉사단이 동대문구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를 방문, 관내 초등학생들과 함께 반려식물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클라랑스 대학생 서포터즈 ‘클라미’ 및 클라랑스 임직원 봉사단은 관내 초등학생들과 함께 그림과 스티커로 화분을 꾸미고 완성된 화분에 ‘홍콩야자’를 심어 ‘나만의 반려식물’을 만들었다.
‘홍콩야자’는 공기정화력이 우수하고 성장이 빨라 초보자들도 쉽게 키울 수 있으며 실내에서도 잘 자라는 식물로 아이들에게 반려식물을 키우는 즐거움과 정서적 안정감을 줄 수 있어 이번 행사에 함께할 반려 식물로 선정됐다.
반려식물 만들기 후 클라랑스 봉사단과 아이들은 최근 개관한 답십리 영화미디어아트센터를 둘러보며 이날의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클라랑스 봉사단과 함께 반려식물을 만들어본 오늘의 시간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생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러 기업들이 우리 구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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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작은도서관 활성화 워크숍 마련
김해시청
[AANEWS] 김해시는 지난 25일 오전, 오후 2차례 진례문화발전소에서 관내 작은도서관 관계자 60명을 대상으로 작은도서관 활성화를 위한 운영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작은도서관 운영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운영 우수사례를 공유해 효율적인 운영과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워크숍은 1부와 2부로 나눠 1부에서는 ‘교류협력을 통한 운영 활성화’를 주제로 김해글로벗도서관 김영숙 사서가 우수사례를 발표해 다문화 특화사업의 성공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가 됐으며 2부에서는 김해 대표 문화자산인 도자기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을 통해 심신을 충전하고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시간을 가졌다.
홍태용 시장은 “이번 워크숍이 작은도서관 운영에 대한 정보 교류와 소통의 장이 되었길 바라며 지속적인 워크숍을 통해 작은도서관이 주민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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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분권 역량강화를 위한 디자인씽킹 교육 실시
지방분권 역량강화를 위한 디자인씽킹 교육 실시
[AANEWS] 동대문구가 지방분권 직원 역량강화를 위해 22일 오후 2시 동대문구청 5층 기획상황실에서 혁신사업담당 및 관심직원을 대상으로 ‘디자인씽킹 교육’을 실시했다.
‘디자인씽킹’이란 디자인회사 아이데오의 CEO 팀 브라운이 제안하고 적용해 널리 알려진 혁신을 위한 사고방식으로 사용자와의 공감, 구성원간의 상호작용을 중시해 가능한 많은 아이디어를 문제해결에 결부시켜 프로토타입 생산과 테스트, 개선을 반복해 최적의 해결책을 도출하는 방법이다.
구는 지방자치단체가 주도적으로 지방분권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혁신적 사고방식 및 창의성이 필요하며 타성에 젖은 행정에서 벗어나기 위해 주민들의 불편함에 공감하고 실질적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고자 디자인씽킹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육혁신원 최성경 교수가 진행을 맡았으며직원들이 직접 지역의 문제점을 찾아보고 디자인씽킹 기법을 적용해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기획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동대문구가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본인 업무에 디자인씽킹 기법을 적용해 주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정책을 개발⋅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직원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했다.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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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한일 환경 관련 우수정책·연구사례 공유
전남도, 한일 환경 관련 우수정책·연구사례 공유
[AANEWS] 전라남도는 ‘한일해협 연안 8개 시도현 환경기술교류사업 2023년 제1회 실무회의’를 지난 25일 순천 호남호국기념관에서 열어 한·일 두 나라의 환경 관련 우수정책 및 연구사례 공유했다.
이번 회의는 2021년 상반기부터 실시한 ‘한일 8개 시도현 환경정책·연구사례발표회’ 이후 5번째 회의다.
한국 4개 시·도는 대면 참가했고 일본 4개 현은 온라인 화상회의로 참가했다.
한국 측에선 부산광역시와 부산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유기성 폐자원 바이오가스화 시설 건립’과 ‘교통소음 입력인자에 따른 소음예측 평가’를 주제로 한 정책사례와 연구사례를 각각 발표했다.
일본 측에서는 사가현과 후쿠오카현 보건환경연구소에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사가현의 시책’과 ‘후쿠오카현 인공 습지에서의 환경DNA메타바코딩법을 이용한 조류 조사 사례에 대해’를 주제로 한 정책사례와 연구사례를 각각 발표했다.
한일해협 연안 8개 시도현 환경기술교류사업은 한국에선 경남도, 부산시, 제주도, 전남도가 참여하고 일본에선 사가현, 후쿠오카현, 야마구치현, 나가사키현이 참여해 1992년부터 매년 정기적으로 환경기술교류회의는 2년마다 1회, 환경기술교류 실무자 회의는 매년 2회 개최하고 있다.
이범우 전남도 기후생태과장은 “한일해협 연안 8개 시도현이 처한 상황이나 여건은 다르지만, 공통 환경문제가 많은 만큼 두 나라의 우수 환경정책과 연구사례 공유로 더욱 발전적인 환경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일 해협 연안 8개 시도현 환경기술교류사업 2023년 제2회 실무자 회의’는 10월 나가사키현에서 열린다.
환경기술교류 회의는 한일 두 나라의 환경문제 중 공동 관심 과제를 발굴해 매년 조사·연구했으나 2021년부턴 코로나19 장기화로 공동 조사·연구를 대신하는 ‘한일 8개 시도현 환경정책·연구사례발표회’를 하고 있다.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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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산업진흥원, 중소기업 지식재산권 출원 지원사업 추진
안양산업진흥원, 중소기업 지식재산권 출원 지원사업 추진
[AANEWS] 안양산업진흥원은 관내 중소기업의 기술 권리화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3 상반기 지식재산권 출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본 사업은 핵심기술 권리화 및 고부가가치 창출과 함께 기업 보유 지식재산의 구체화 및 우수기술과 제품의 상용화 기반 마련을 통한 기업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2022년 10월 31일 이후 출원 완료된 지식재산권을 보유한 관내 중소기업이 지원 대상이며 국내 특허 및 실용신안, 해외 특허 출원 비용의 80%를 지원한다.
디자인 및 상표의 경우 100%까지 지원한다.
지원 한도는 국내 특허 및 실용신안은 최대 100만원, 해외 특허는 최대 400만원이고 디자인 및 상표는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한다.
조광희 원장은 “국가 및 기업에서 지식재산의 가치 비중이 커지는 등 중요성이 강조되는 상황에서 본 사업을 포함해 지식재산권 확보 및 고부가가치 첨단 산업형 구조로의 전환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본 사업 접수는 6월 8일부터 9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안양산업진흥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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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공공건축 정책 동향 공유·담당자 역량 강화
전남도, 공공건축 정책 동향 공유·담당자 역량 강화
[AANEWS] 전라남도는 26일 전남도립대학교 아트홀에서 공공건축 관계자 역량을 강화하고 정책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2023 공공기관 관계자 교육’을 개최했다.
건축공간연구원 국가공공건축지원센터가 주최하고 전남도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시군 관계자, 지역 건축사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건축 제도를 이해하고 최근 동향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운영됐다.
공공건축 실무교육에선 김광현 서울대 건축학과 명예교수가 ‘공공건축, 공을 넓히는 건축’, 방재성 건축공간연구원 부연구위원이 ‘공공건축 정책 및 제도의 이해’, 양은영 건축공간연구원 연구원이 ‘공공건축 기획업무의 이해’를 통해 공공건축 사업계획서 사전 검토, 설계공모 운영지침, 건축기획 업무 수행지침 등을 강의했다.
이어 교양교육에선 건축공간연구원 조시은, 김꽃송이 부연구위원이 ‘공공건축 사업계획 사전 검토와 지역공공건축지원센터 제도의 이해’, ‘설계공모제도의 이해’를 주제로 공공건축의 사례와 특징, 공공건축의 가치와 의미 등을 소개했다.
김광현 명예교수는 “공공건축은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문화와 역사를 반영하며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건축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영수 전남도 건축개발과장은 “건축은 지역 주민이 일상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하고 지역의 공동체를 형성하는데 필요한 공간”이라며 “공공건축물의 수준을 높여 지역 건축문화를 선도하는 모범 사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공공건축물과 도시환경의 품격 향상과 공공적 가치 구현을 위해 2020년부터 총괄건축가와 공공건축가 등 건축 분야 전문가 35명으로 구성된 민간 전문가를 위원으로 지정해 자문을 하고 있다.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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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재난상황 실시간 영상중계 시스템 구축해 ‘재난 골든타임 확보’
송파구, 재난상황 실시간 영상중계 시스템 구축해 ‘재난 골든타임 확보’
[AANEWS] 송파구가 재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오는 8월부터 ‘실시간 재난상황 정보공유 시스템’을 구축·완료해 가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실시간 재난상황 정보공유 시스템’은 송파CCTV 통합관제센터에서 24시간 송파구 전역의 재난 상황을 관제하고 화재 등 재난이 발생하는 즉시 현장 CCTV 영상과 발생위치 정보를 송파구 재난상황실과 재난관리자에게 실시간으로 송출·중계하는 시스템이다.
구는 구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을 목표로 5월부터 사업비 약 9천만원을 투입해 재난 상황 영상을 즉시 공유하는 ‘실시간 영상중계 시스템’ 개발 작업에 착수했다.
기존에는 재난 발생 시 관련 정보를 관제센터 내에서만 확인할 수 있었던 부분을 개선한 것이다.
이번 시스템이 구축 완료되는 8월부터는 재난이 발생하면, 송파CCTV 통합관제센터를 통해 관제하고 있는 CCTV영상을 웹기반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을 통해 재난 및 종합상황실 등에 실시간 공유하게 된다.
동시에, 재난관리자의 모바일 단말기 앱에 재난 발생위치와 실시간 영상을 표출되도록 연계해 제공한다.
또, 재난 발생 관련 부서장 등 재난관리자에게 모바일 푸시 알림 등으로 상황을 전파해 즉각적인 초동 조치에 나설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에 구는 재난상황 발생 시 현장 상황을 선제적으로 파악해 발 빠른 대응으로 재난상황의 안전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구는 각종 재난·재해로부터 구민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다중인파 융·복합 분석플랫폼’ 구축, 방범용 CCTV 지속적 확충 등 보다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송파구 CCTV통합관제센터 전담공무원과 경찰관이 극단 선택을 예고한 학교폭력 피해자를 안전하게 가족 품으로 돌려보냈으며 5월에는 분실카드를 사용하는 용의자를 조기 검거하는 성과를 이룬바 있다.
구는 현재 총 1,313개소에 총 3,250대의 방범용 CCTV를 운용하고 있으며 향후 4년간 1,200대를 신규 설치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송파구 첨단도시과로 문의하면 된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재난 발생 시 정확한 현장정보 공유와 초기대응이 가장 중요한 만큼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연중 24시간 실시간 재난·대응체계를 확립할 것“이라며 “구민의 안전과 사고 예방을 최우선에 두고 점점 복잡·다양해지는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도시 송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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