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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이상 외길 경영…전북천년명가 6곳 선정
전라북도청
[AANEWS] 전북도는 전통과 성장잠재력이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전북천년명가’6곳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북천년명가’는 30년 이상 한 길 경영을 하고 있거나 가업을 승계한 우수 소상공인을 발굴해 100년 이상 존속·성장할 수 있도록 홍보·자금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9년부터 시작해 지난해까지 총 40곳이 선정됐다.
이번에 최종 선정된 업체는 일신, 라복임플로체, 영흥관, 만성한정식, 동방상회, 미락도시락출장뷔페 등 이다.
이들 업체는 서류심사, 현장평가, 발표평가 등 총 3차례 평가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평판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
최종 선정 된 업체에는 신뢰도와 인지도를 높일 수 있도록‘전북천년명가’인증현판을 제공한다.
또 경영지원금 최대 2천만원, TV 방송 홍보, 전문 멘토링 지도, 이차보전 연계 특례보증 대출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윤동욱 전라북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 “천년명가는 도내 성장잠재력이 있는 30년 전통의 명가를 육성하는 사업”이라며 “전북천년명가 선정업체가 존속·성장해 지속 가능한 구조를 형성해 나갈 수 있도록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고 이들 업체의 노하우 등을 전수해 성공모델로 확신하겠다”고 말했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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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부천대학교와 함께하는 일자리·문화정책 홍보
부천시, 부천대학교와 함께하는 일자리·문화정책 홍보
[AANEWS] 부천시는 지난 5월 24일부터 26일까지 ‘2023년 한길대동제’에 참여해 밀레니엄관 및 보은의 종 앞에서 시의 일자리정책과 문화사업을 홍보했다.
이번 행사에서 부천대학교 학생들은 취미동아리 활동과 공연으로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및 부천시 일자리유관기관 네트워크협의회에서는 청년고용지원정책 홍보 등 다양한 취업지원정보를 제공했다.
부천시는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취업상담과 인공지능·가상현실 면접 체험, 화상 면접장 대여, 벼락맞은정장 대여사업, 진로적성검사 등 다양한 청년지원프로그램을 홍보해 부천대학교 재학생과 취업준비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시 승격 5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부천국제판트스틱영화제,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부천아트센터 클래식공연 등 부천시민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예술행사 공연정보를 제공해 행사장에 관심과 열기를 더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부천은 청년인구가 많은 곳이다. 이번 축제를 계기로 지역대학과의 다양한 협력과 교류를 통해 청년들이 부천의 기업에 취업하고 살고 싶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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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통합물관리 시대 가뭄대책 마련 토론의 장 열어
전라북도청
[AANEWS] 전북도는 30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국회 윤준병 의원, 전라북도의회 임승식 의원, 한국수자원학회, 전북물포럼 공동주최로 ‘통합물관리 시대의 중장기 가뭄대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물정책 발굴 및 대책논의를 위해 민·관·학·연으로 구성된 포럼 기구이번 토론회는 정부의 통합물관리 정책 이후 가뭄대책 전략을 토대로 최근 기후변화 등으로 인한 지자체 가뭄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장기적인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국회와 전북도의 협력 아래 개최하게 됐다.
통합물관리 주무 부처인 환경부에서는 유제철 차관이 참석했다.
국회 윤준병 의원은 “기후이상으로 극한가뭄, 집중호우 등의 강도는 향후 더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며 “그간 정부는 물관리 체계 혁신을 위해 통합물관리 정책의 기반을 마련해왔으나, 가뭄과 집중호우가 반복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하기에는 아직 많이 부족하다”며 정부차원의 대책 마련이 시급함을 강조했다.
이어서 환경부 유제철 차관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극한 가뭄에 대응하고자 발전용수, 농업용수의 생활용수 전환 사용, 공업용수 수요절감, 도서지역 비상급수 등 다양한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단편적인 대책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시설 간 비상연계 확대 등 통합물관리 관점에서 수립된 중장기 대책을 차질없이 이행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순천대 정재성 교수는 ‘통합물관리시대 가뭄대책 전략’을, 전북대 김대하 교수는 ‘지자체 가뭄위험과 선제적 인프라 운영의 중요성’이란 주제로 발표했다.
순천대 정재성 교수는 발제에서 기후변화로 가뭄 빈도·강도가 심화됨에 따라 생·공용수에 대한 중장기 가뭄대책으로 물공급 체계조정, 비상연계 및 보 활용, 수요관리제도 개선, 신규수원 활용 등을 제시했다.
전북대 김대하 교수는 가뭄발생 전 관리계획 수립과 모니터링, 예측이 중요하며 홍수-가뭄위험 통합관리의 필요성과 지자체 가뭄 해소를 위해 고시된 범위내의 시설간 비상 연계방안도 필요하다고 제안했다발제에 이어 한국수자원학회 이상호 회장이 좌장을 맡아 환경부 이정용 과장,K-water 이영목 처장,박영기 교수, 주진걸 교수, 김택천 이사장전라북도강살리기추진단)의 패널 토론이 진행됐다.
환경부 이정용 물이용기획과장은 광주·전남의 근원적 가뭄해결을 위해 지난 4월 마련한 영산강·섬진강유역 중장기 가뭄대책을 중심으로 물공급체계 조정, 대체수자원 확보, 비상연계, 수요관리 방안 등에 대해 발표했다.
새만금위원회 박영기 민간위원장은 수량, 수질, 수생태계가 균형있게 관리되는 통합 물관리를 주장하며 기상이변이 자주 발생하는 현실에서 가뭄시 유역 간 비상공급할 수 있는 급수체계 조정방안 의견을 내놓았다.
또한, 전북도 물포럼 대표인 강동희교수는 가뭄 및 홍수에 대비한 중장기대책 마련시 충분한 지자체 의견수렴과 더불어 가뭄취약지구에 대한 긴급 급수연결망 투자 및 가뭄 시 지자체가 신속 대응할 수 있는 제도적인 근거 마련이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임승식 도의원은 “섬진강댐은 정읍권에 생활용수를 공급하고 있으며 관개시 농업용수 방류가 많아짐에 따라 생활용수 공급에 차질이 우려된다” 며 “정읍권 생활용수 가뭄대책으로 전주권 광역 및 부안댐 광역에서 대체 공급중이나, 섬진강 광역 생활용수 수요량의 약 5.7% 수준에 불과해 중장기 가뭄대책 대안 마련이 절실한 상황이다”고 주장했다.
임상규 전북도 행정부지사는 “국회, 정부, 관계기관, 각계 전문가가 모두 자리한 이 토론회를 통해 가뭄 문제의 근원적 해결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실효성 있는 대책이 마련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내 주요 상수원인 섬진강댐의 저수율은 최근 강우에도 불구하고 22.4%로 예년에 비해 약 64.8%에 불과한 상태다.
전라북도의 최대 수원인 용담댐 또한 저수율이 33.4%로 전년도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준이어서 가뭄이 지속될 경우 관개기에 접어들면서 생·공용수 공급에 차질이 생길 수 있는 상황이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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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문화재단, 문화티켓 나눔 메세나사업 펼쳐
거창문화재단, 문화티켓 나눔 메세나사업 펼쳐
[AANEWS] 거창문화재단은 지난 26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아동센터 초·중등학생을 초청해 문화티켓 나눔 행사를 열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메세나사업 후원으로 지역아동센터 초·중등학생과 가족을 초청해 클래식 콘서트 ‘조이 투게더’ 공연을 관람하며 문화를 향유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문화티켓 나눔 행사는 평소 문화를 즐길 기회가 적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문화예술을 전하고 메세나 사업의 취지인 기업의 기부를 통한 사회적 공헌이라는 의미를 동시에 되새길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메세나란 기업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 지원해 사회공헌과 문화경쟁력에 이바지하는 활동을 말하며 올해에는 개인과 기업들의 지원 활동으로 찾아가는 공연 서비스단 운영, 문화소외계층 문화티켓 나눔사업 등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쳐 나가고 있다.
구인모 이사장은 “앞으로도 문화소외계층에 더 넓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문화티켓 나눔 행사를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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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방콕 식품박람회서 홍보관 운영…수출계약 성과 올려
전북도, 방콕 식품박람회서 홍보관 운영…수출계약 성과 올려
[AANEWS] 전라북도와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은 도내 농식품 제조 및 수출유통 기업의 동남아권 시장개척을 위해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태국 방콕 식품박람회에 도내 4개 기업이 참가해 총 200만 달러의 현장계약과 412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태국 방콕 식품박람회는 독일의 유명 박람회 개최사인 쾰른메세가 태국 정부와 공동 주관하는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의 기업간 거래 국제 식품박람회다.
아시아는 물론 유럽, 중동, 미주, 아프리카 등 많은 나라의 농식품 바이어들이 총 집결했다.
전라북도와 진흥원의 지원으로 박람회에 참가한 도내 4개 식품기업은 도시락김, 냉동농산물, 장류, 선식 및 차류 등을 전시·홍보했다.
이들은 꾸준히 인지도가 상승하고 있는 한류의 영향으로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많은 관심 속에 수출상담을 진행했다.
이번에 참가한 A사의 경우 떡볶이를 전시·홍보했다.
최근 수출액이 크게 증가한 품목인 만큼 방문한 바이어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으며 특히 태국의 대형 유통회사인 K Supermarket과의 떡볶이 수출상담을 진행하며 수출 계약도 이끌어냈다.
방콕 식품박람회에 참가한 B기업은 “코로나 이후 수출시장이 회복되면서 신규 바이어 발굴을 통한 거래선 다변화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박람회에 참가했으며 이번에 상담한 바이어들에 대한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지형 전라북도 농생명식품과장은“이번 방콕 식품박람회 전북홍보관 운영을 통해 도내 기업들의 동남아 시장 진출이 활발해지길 기대하며 이후에도 전북지역 농식품 수출확대를 위해 해외시장 개척 활동을 더욱 확대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국은 전북도 식품 수출의 11%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주요 시장으로 높은 경제성장률과 한류 열풍에 힘입어 최근 몇 년 사이에 중국, 일본과 더불어 전북 농수산 식품 주요 수출국 3위의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꾸준히 수출액도 증가하고 있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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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지원사업 추진
임실군,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지원사업 추진
[AANEWS] 임실군이 여성농업인 문화 활동 지원을 위해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지원사업은 상대적으로 문화적 여건이 열악한 농어촌 여성 농어업인에게 문화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반복적인 농작업 및 가사노동에서 비롯되는 요통, 관절염, 만성질환예방 등 복지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시행되는 제도이다.
대상은 농어촌지역에 거주하면서 영농에 종사하는 여성농업인 중 사업연도 기준 만 20~75세 미만 여성농업인이다.
지난해까지는 가구당 농지소유 면적이 5만㎡ 미만인 농가만 해당됐지만,올해부터는 가구당 농지소유 면적 제한을 없애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단, 본인의 농업 외 종합소득이 연간 3700만원 이상인 사람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생생카드로 사용할 수 있는 금액은 총 15만원으로 농협중앙회 및 지역농협에서 자부담액 수납 후 여성농업인 생생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5월 30일부터 카드발급이 가능하며 유흥·사이버 거래·사행성 업종 등을 제외한 문화·여가 목적의 전 업종에서 전국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사용기간은 카드 발급일부터 올해 12월 31일까지며 기간 내 미사용 시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자세한 사항은 임실군 농업축산과 또는 읍·면사무소를 통해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이민숙 부군수는“여성농업인의 반복적인 농작업과 가사노동 과정에서 비롯되는 만성질환 예방 등 복지향상을 도모하고 문화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데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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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시군과 함께 총선 및 국책사업 발굴에 심혈
전라북도청
[AANEWS] 전북도가 1년여 앞으로 다가온 제22대 총선을 앞두고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공약과 전북도 혁신 발전을 견인할 대형 국책사업 발굴에 시군과 머리를 맞댔다.
전북도는 30일 전북연구원에서‘제22대 총선공약·국책사업 발굴 도·시·군 기획부서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전라북도 정책기획관과 14개 시군 기획부서장, 전북연구원 연구본부장, 연구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시군별로 1차 발굴한 188건의 사업설명과 총선공약, 국책사업 발굴 방향 및 향후 일정 등을 공유·논의했다.
특히 전북도는 내년 4월에 실시하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대비해 각 정당과 후보자에게 제안할 공약사업과 ’25년 이후 추진할 국책사업을 발굴해 지역의 숙원사업을 해결하고 혁신발전의 원동력으로 삼는다는 복안이다.
이에 도는 전북연구원 및 14개 시군을 비롯한 유관기관 등과 신산업·경제, 농생명, 문화·체육·관광, 동부권·새만금, 안전·환경, 복지·교육 등 6개 분과 추진단을 구성하고 공약 및 국책 사업으로 적합한 사업발굴과 전문가 의견수렴, 사업 구체화 등을 거쳐 오는 12월까지 총선공약 및 대형 국책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민선식 전북도 정책기획관은 “내년은 전북특별자치도 출범과 22대 총선이 있는 중요한 해로 전북도 주요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혁신 발전을 견인할 국책사업과 공약사업을 적극 발굴해 주시길 바란다”며 “지금까지 제안된 사업들을 토대로 철저한 검토와 선제적 대응으로 도, 시군이 함께 협력해 최선을 다해야한다”고 강조했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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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과수화상병 예방 당부
임실군, 과수화상병 예방 당부
[AANEWS] 임실군이 본격적인 사과·배 적과 작업 시기를 맞아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해 과수원 출입 시 작업자와 농·기자재의 철저한 소독을 당부했다.
최근 과수화상병 발생 과원의 역학조사 결과를 보면 감염 요인으로 비·바람 같은 자연 요인과 농작업자에 의한 인위 요인이 주된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과원 열매솎기 및 가지치기 작업 시 작업도구·작업복 등에 대한 철저한 소독이 요구되고 불필요한 과원 출입을 통제하는 등 발생지역으로부터 인력수급을 자제해 화상병균의 유입 차단을 위한 농가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서는 과수원 청결 관리 주변 과수원 방문자제 전정가위·톱 등 소형 작업도구 사용 전·후 수시 소독관리 출처가 분명한 건전 묘목 식재 과원 상시 자가 예찰 등을 해야 한다.
특히 과수원 출입용 신발과 작업복은 외부 활동용과 구별해 사용하고 위생 덧신·일회용 부직포 작업복 및 장갑 등을 착용해 외부 오염물질이 과수원 내부로 유입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
군은 관내 사과·배 재배 중인 50여 농가에 개화기 전·후 사용할 수 있는 약제를 지급했으며 화상병 예찰 및 방제요령 교육, 과원 정밀 예찰을 통해 화상병 청정 구역 유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쌍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화상병 발생량이 높아지는 7월까지는 과원 경영주와 경작자가 관심을 가지고 소독 등 과원 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드린다”며“농작업자에 의한 과수화상병 전파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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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3년 성장사다리 육성사업 신규 기업 선정
전라북도청
[AANEWS] 전라북도와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 전북테크노파크는‘2023년도 전라북도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육성사업’지원대상으로 56개사를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라북도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육성사업은 기업규모와 성장 단계를 기준으로 지역 중소기업을 발굴하는 전북만의 차별화된 기업육성 프로그램이다.
돋움기업, 도약기업, 선도기업, 스타기업,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구성된다.
올해 전라북도는 서류심사, 현장심사, 대면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돋움기업 20개사, 도약기업 15개사, 선도기업 15개사, 글로벌 강소기업 6개사 등 총 56개사를 선정했다.
돋움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지정기간 3년 동안 기술개발, 현장 애로 기술 해결, 마케팅 지원, 컨설팅 지원, 경영 자문 등을 지원받는다.
도약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지정기간 3년 동안 기술개발, 기업 애로 기술 해결, 마케팅 지원, 성장 촉진을 위한 컨설팅 지원, 환경·사회·투명 경영 분석 평가 등을 지원받는다.
선도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지정기간 5년 동안 기술개발, 현장애로 기술 해결, 제품 및 기술 사업화를 위한 마케팅 사업 등을 지원받는다.
올해는 초기에 성장 로드맵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경영 확산 사업을 필수로 지원한다.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지정기간 2년 동안 공정개선, 시제품 제작 등 기업 맞춤형 프로그램과 수출에 필요한 해외 마케팅 프로그램 및 기술혁신개발사업 등을 지원받는다.
특히 올해는 성장사다리 육성체계 내 상위 단계로 진입한 기업이 확대되는 모습을 보였다.
돋움에서 도약으로는 ㈜에이치지솔루션, ㈜에스엠전자, ㈜인에코, 지리산처럼영농조합법인, 영인바이오 등 5개사, 돋움에서 선도는 동방이노베이션 1개사, 도약에서 선도는 ㈜나노솔루션, ㈜피앤엘세미, ㈜팔복인더스트리 등 3개사, 선도에서 글로벌 강소는 ㈜에이유이 1개사가 상위 단계로 올라섰다.
윤동욱 전라북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 “성장사다리 육성체계 내 상위단계로 성장하는 기업이 확대되길 바란다”며 “선정된 기업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선정을 포함해 현재 돋움기업 60개사, 도약기업 45개사, 선도기업 67개사, 스타기업 51개사, 글로벌 강소기업 23개사 등 총 246개사가 맞춤형 지원을 받는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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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고향사랑기부금 4억원 돌파
임실군, 고향사랑기부금 4억원 돌파
[AANEWS]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임실군에 대한 관심이 계속되는 가운데, 임실군 고향사랑기부금이 4억원을 넘어서는 등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군에 따르면 5월 30일 현재 임실군 고향사랑기부금이 총 3,230건의 기부를 받아 4억원을 넘어서는 기부금을 모금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4월 초 고향사랑기부금이 3억원을 넘어선 지 50여 일만으로 꾸준히 이어지는 고액 기부와 임실치즈 답례품에 대한 높은 선호도에 의한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4월 말부터 군에 전달된 고액 기부금은 약 3천만원으로 여기에는 지사면 출신의 유중석 K뷰티성형외과의원 원장과 임실 강진면과 연이 닿은 유지훈 씨를 포함한 4건의 5백만원 기부가 있었다.
또한 전주 허병원의 오영근 진료과장의 3백만원 기부를 비롯한 수많은 고액 기부금이 임실군에 전달됐다.
이들은 심 민 군수와의 간담회를 통해 그들의 임실에 대한 꾸준한 관심을 드러냈다.
각계각층의 기부가 계속되는 가운데, 임실군 답례품 신청은 치즈와 요거트가 총 45%의 신청을 받아 임실치즈의 위상을 드러내고 있으며 지역상품권과 쌀이 10% 이상의 신청을 받으면서 임실군 농축산물의 우수함을 증명하고 있다.
기부 금액을 살펴보면, 10만원 기부가 약 74%의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고 10만원 미만의 액수 또한 큰 비율을 차지하면서 각계각층의 임실군 고향사랑기부가 계속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에 따라 임실치즈농협은 3만원대 상품을 추가로 개발하고 올해 답례품 공급 결과를 면밀하게 분석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전용 상품을 만드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심 민 군수는 “임실치즈에 대한 브랜드 신뢰도가 높은 상황에서 많은 도시민들이 기부도 하고 임실치즈도 맛볼 수 있다는 것에 기대 이상의 호응을 하고 있는 것 같다”며“언제 어디에서든 임실을 생각하고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기부금은 지역발전과 주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소중하게 쓰겠다”고 말했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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