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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원효로 보건분소 물리치료 본격 가동
용산구, 원효로 보건분소 물리치료 본격 가동
[AANEWS] 서울 용산구가 6월 1일 코로나19 엔데믹을 맞아 원효로 소재 용산구 보건분소 물리치료실 운영에 박차를 가한다.
2020년 2월 27일부터 중단한 대민업무를 2년 3개월만에 본격화 한다.
분소 내 물리치료실에는 물리치료사 3명이 상주해 물리·운동·통증 치료 맞춤형 개별운동 치료 장애인 재활치료 재활물리치료교실 장애인식 교육 등을 추진한다.
물리치료실에는 전류치료기기, 전기신경자극치료기기 등의 장비가 있어 온습포, 간섭파, 저주파, 광선, 경피신경자극치료 등을 받을 수 있다.
운동치료실에는 상·하지운동기구, 보행훈련기 등 운동기구 20여종과 작업치료도구 10여종을 갖추고 물리치료사가 관절 및 근력 증강을 위한 맞춤형 개별운동 치료를 처방해준다.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저소득층 장애인, 재활서비스를 제대로 받지 못한 재가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개별 맞춤 재활치료를 실시한다.
용산구 보건분소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12시, 오후 1∼6시까지. 물리치료 시 초진 비용은 1600원, 이후 500원이다.
서울시민 중 65세 이상 건강보험가입자, 국가유공자, 장애인 등은 무료로 치료를 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보건소는 지역을 대표하는 공공의료기관”이라며 “물리치료를 처음 받으시는 분은 분소 내 1차 진료실에서 먼저 전문의 상담을 받도록 하고 있다”고 전했다.
보건분소 1차 진료실에는 의사 2명, 간호사 1명이 상주한다.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 진료 및 약처방, 기본 혈액·소변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김선수 구청장 권한대행은 “용산구가 방역업무에 집중하는 동안 중단했던 보건소 대민서비스를 본격 가동한다”며 “앞으로 만성질환, 대사증후군, 정신건강 관리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이밖에 6월 1일부터 용산구보건소에서 골밀도 검사 및 처방 업무를 재개한다.
골밀도 검사는 골다공증 예방·치료를 위한 검진으로 골다공증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어 구민 수요가 높다.
검진비용은 7천원이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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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2023년도 제1회 추경예산 편성
동대문구, 2023년도 제1회 추경예산 편성
[AANEWS] 동대문구가 2023년도 추경예산 1,381억원을 편성해 구의회에 제출했다.
구는 ‘쾌적한 동대문, 안전한 동대문, 투명한 동대문’을 실현하고자 일반회계 1,256억원, 특별회계 125억원을 편성했으며 이와 별도로 기금운용계획 488억원을 편성했다.
이번 예산은 동대문구의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다음 달 21일 확정될 예정이다.
이번 추경예산 편성은 각종 공약사업 추진과 지역경제 활성화, 취약계층과의 동행, 구민의 안전 강화 및 쾌적한 환경 조성, 문화 활동 활성화 등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밥퍼 주변 안전망 확대, 대규모 입주 예정인 청량리 일대 아파트 단지의 환경정비, 중랑천·성북천·정릉천 정비를 통한 주민의 여가활동 증진 등 행복을 여는 동대문구를 만들기 위한 예산 편성에 주력했다.
구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주민 밀집 시설 및 환경 정비를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구민체육센터 시설관리 19억원 스마트미디어폴 구축 5억원 일반폐기물 처리 5억 4천만원 도로시설물 유지관리 25억원 뒷골목 도로정비 24억원 하수시설물 유지·관리 7억원 하수도 준설 10억원 공원 유지관리 7억 3천만원 가로수 및 녹지대 유지관리 15억원 등을 예산에 반영했다.
또한 보행자의 안전 강화를 위해 횡단보도 투광등 정비 1억 5천만원 장한로5길 보행자도로 조성사업 2억 7천만원을, 각종 재난재해 대비를 위한 풍수해보험료 4천만원을 편성했다.
아울러 구는 5無거리 활성화 계획 수립 용역에 4억 6천만원을 편성해 권역별·부문별 단기적 개선방안과 장기적 로드맵을 제시함으로써 밝고 쾌적한 동대문구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청량리 일대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입주를 앞두면서 구는 주민의 불편사항을 미리 살펴 해결하기 위한 예산을 편성했다.
구는 지속적인 민원이 제기되고 있는 ‘밥퍼’ 주변 환경 개선을 위해 통학로 방범용 CCTV 설치 1억원 스마트폴 와이파이 설치 3천만원 통학로 정비사업 4천만원 도시갤러리 조성 2천만원 도로정비 등 환경개선 3억 3천만원 녹지대 정비 4억원을 편성했으며 추가적으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을 신청해 사업비를 확보할 예정이다.
또한 공약사업과 관련한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5개 사업에 16억원을 편성했다.
세부적으로는 패션봉제 복합지원센터 조성 4억 6천만원 기후변화대응 추진 등 2억 8천만원 청량리 일대 가로환경 개선 2억 3천만원 꽃의 도시 조성사업 2억 8천만원 LED 보안등 설치 3억 5천만원 등이 해당한다.
구의 대표적인 제조업인 패션봉제 산업의 집중육성을 위해 4억 5천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의류제조업체 환경개선에 나설 예정이며 청년들이 자립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청년몰 활성화 지원사업 6천만원 청년도전 지원사업 3천만원을 편성하기도 했다.
특히 미래도시 동대문구의 청사진을 그리고자 스마트도시 중장기 마스터플랜 용역 3억원 약령시 일대 특화시장 조성을 위한 관리계획 용역 3억 7천만원 장안동 일대 종합발전계획수립 2억원 신이문역 일대 감정평가 및 복합개발 추진 등 3천만원을 편성했다.
또한 서울시민안심일자리사업에 8억 6천만원을 편성해 모집인원을 확대하고 생계안정과 고용안정을 도모함으로써 침체된 지역경제 극복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구는 최근 공공요금 인상에 따른 에너지 취약계층을 보듬고자 냉방비 지원에 14억 5천만원을 편성했으며 최근 대두되고 있는 고독사 문제의 실질적인 해결을 위해 1억 1천만원을 편성했다.
또한 경로당 운영 및 시설지원 1억 5천만원 저소득어르신 낙상예방 안전용품 지원 3천만원 장애인직업재활시설 훈련장애인 근로장려수당 3천만원 동대문구형 안심집수리 사업 1억원 내일키움통장 등 4개사업 7억 1천만원 노인일자리사업 6억 1천만원 등을 편성해 취약계층과 동행을 이어갈 예정이다.
아울러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고자 난임부부 지원 5억원 산모 산후조리경비 지원 7억 2천만원 어린이 예방접종 2억 2천만원 영유아 보육료 지원 4억 1천만원 엄마아빠 육아휴직장려금 2억 1천만원 등을 편성했다.
구는 주민들의 여가활동 장소로 사랑받고 있는 중랑천·성북천·정릉천을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장소로 정비하기 위해 약 36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중랑천 수변카페 조성 5억 5천만원 중랑천 휘경유수지 주변 산책로 정비 및 악취저감 시설 설치 7억원 중랑천 진입계단 확장공사 8억원 중랑천 제5체육공원 캠핑장 정비 4억원 중랑천 제방길 문화공간 조성 5억 8천만원 정릉천 산책로 안전휀스 설치 5억원 성북천 진출입계단 설치 1억원 등을 편성했다.
또한 문화와 역사가 있는 동대문구 조성을 위해 청룡문화제 및 문화재단 행사, 차 없는 데이 등 약 2억 3천만원을 편성했으며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의 볼거리 및 체험기회 확대 천장산 목공예체험장 건립 등을 위해 14억원을 편성해 새로운 동대문구의 명소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2023년 본예산에 반영하지 못해 아쉬웠던 주민 숙원사업 등을 추경에 편성해 구민의 안전과 지역경제 활성화, 취약계층과의 동행, 문화생활 활성화를 도모했다”며 “구민이 행복한 동대문구를 위해 편성된 예산을 최선을 다해 집행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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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구민 삶의 질 높이는 규제혁신 적극 추진
송파구, 구민 삶의 질 높이는 규제혁신 적극 추진
[AANEWS] 송파구가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자 ‘규제개선 종합계획’을 수립해 총 35건의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우선 작은 것부터 우리 구청 차원에 있는 불필요한 규제를 모두 정비할 계획”이라며 “새로운 규제개혁 발굴의 노력을 다하고 관련 법령 개정 건의를 검토하기 위해 종합계획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먼저, 구는 주민들이 직접 규제개선 과제를 발굴하는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전을 지난 3월 개최했다.
보름간 접수된 총 18건의 아이디어 중,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위원단의 심사를 통해 총 4건의 규제개선 사례가 최종 선정됐다.
구민들이 직접 제안한 규제개혁 우수 아이디어는, ‘가족 간 공공도서관 이용방법 개선’, ‘다둥이카드 온라인 발급 가능 및 다자녀 증빙서류 확대’, ‘에코마일리지 인센티브 지급 방법 개선’, ‘저소득층 친환경보일러 신청 절차 간소화’ 등이었다.
특히 ‘다둥이카드 온라인 발급 및 다자녀 증빙서류 확대 인정’은 관행개선의 좋은 예시로 구민 일상생활의 편의를 높이는 아이디어로 평가받아 장려상을 수상했다.
구는 주민센터 방문으로만 가능했던 다둥이 카드의 ‘온라인 발급’과, 카드 분실 시 증빙서류로 다자녀 할인을 받을 수 있는 보완책을 서울시에 건의할 예정이다.
구는 ‘창의와 혁신’의 마인드로 구민을 위한 적극행정에도 열의를 다하고 있다.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직원들이 구민들로부터 접수한 불편사항을 토대로 그림자행태 규제 8건을 발굴하는 성과를 냈다.
또한, 행정지체를 야기하는 불요불급한 9개 사업에는 과감한 워크 다이어트로 ‘선택과 집중’의 업무환경을 조성했다.
앞으로 구는 내부규제에 대해서는 조례규칙 개정 등으로 즉각 개선하고 중앙법령 또는 서울시 규제사항에는 강력한 규제개선 건의로 대응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구는 풍납동에 대한 문화재청의 과도한 ‘문화재 규제’에 강한 목소리를 내고 잠실동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전면해제’를 주장하는 등 구민 기본권을 위협하는 타 기관의 지나친 규제사항에 대해서도 개선을 촉구하고 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불필요한 규제는 자유로운 기업 활동을 방해하고 구민의 생활불편을 야기하는 주요원인 중 하나”며 “앞으로도 구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규제 개선업무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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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농업기계 임대기간 1일에서 4시간으로 조정 임대료 50% 경감
강원_고성군청
[AANEWS] 고성군은 소규모 영세농가의 임대 농기계 사용료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임대농업기계의 임대기간 및 임대료 산정기준을 1일 단위에서 4시간 단위로 세분화하는 내용을 담은 ‘고성군 농업기계 임대사업 운영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입법예고 했다고 밝혔다.
이는 농업기계 임대사업소를 이용하는 많은 농업인이 소규모의 영세농으로 1회 작업량이 4시간 미만이 많은 반면, 농업기계 임대료는 1일 기준으로 산정되어 있어 하루 2~3시간만 사용 하고도 1일 임대료를 납부해야 하는 실정에 따라, 임대농업인의 임대료 부담 경감과 합리적인 임대사업 운영 차원에서 추진한다.
따라서 기존 임대기간 1일 단위에서 최소 4시간 단위 조정으로 임대료는 1일기준 임대료의 50%로 경감되며 추가 이용시에는 사용시간에 상관 없이 4시간 단위로 추가 부과하게 된다.
고성군은 위의 골자를 담은 내용의 “농업기계 임대사업 운영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6. 6일까지 입법예고 기간을 두고 조례규칙심의회를 거쳐 7~8월중 고성군의회 본회의 상정 및 공포 시행할 예정이다”고 밝히며 “조례가 시행되면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농기계 임대사업이 보다 활성화 될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한편 고성군 농기계 구입이 어려운 농가에게 농기계 구입경영비를 줄이고 농작업 기계화율을 높여 농촌일손 부족 해소 및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2011년도 본소를 시작으로 2017년도 남부, 북부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개소해 현재 3개소, 농기계 총 64종 574대를 농가에 임대 지원해 주고 있다.
또한, 자가운반이 어려운 농가의 임대농기계 사용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 4월부터 임대 농기계 운송 서비스 지원사업을 시범 추진중에 있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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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릉상권이 감성 가득 “청춘 테라스”로
공릉상권이 감성 가득 “청춘 테라스”로
[AANEWS] 서울 노원구가 공릉동 경춘선숲길 상권 육성을 위해 ‘청춘 테라스’를 테마로 브랜드화하고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경춘선숲길은 2010년 폐선된 옛 경춘선 구간의 일부 철로를 새롭게 단장해 공원으로 재탄생한 곳으로 최근에는 ‘공리단길’, ‘공트럴파크’로 불리며 방문객이 증가하고 있다.
인근에 서울과학기술대, 삼육대, 서울여대 등 7개 대학이 있어 청년 유동인구가 많고 대형 프랜차이즈가 아닌 개성있는 카페, 공방, 와인바 등 자체 브랜딩 상점들이 입점 중인 것이 특징이다.
이에 구는 오래된 주택, 전통시장, 감성카페 등이 어우러진 이곳을 지역 특성을 살린 서울 대표 상권으로 육성하고자 서울시가 주관하는 2023년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에 응모해 지난 1월 최종 선정됐다.
공릉역 2번출구 인근 골목 상권에 3년간 최대 3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각종 인프라·콘텐츠 개발, 상인역량 강화 등 상권 발전을 위해 다양한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구는 서울신용보증재단 및 주민들과 함께 상권 브랜딩에 나섰다.
상권 브랜딩이란, 상권에 대해 떠오르는 고유 이미지를 발굴하고 소비자에게 지속적으로 전달해 각인시키는 과정이다.
그 결과 ‘청춘 테라스’라는 브랜드를 개발하고 3가지 핵심 가치 ‘감성적인’, ‘공존하는’, ‘걷고 싶은’을 도출했다.
기찻길이 주는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식음료를 즐기는 소비자, 산책을 즐기는 비소비자 모두 ‘청춘’으로 연결해 감성 가득한 휴식을 선사하는 상권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구는 산발적으로 흩어져 있는 상인들을 ‘경춘선숲길 상인 번영회’로 조직화해, 도출된 골목상권 브랜드 ‘청춘테라스’를 공유하고 사업 종료 후에도 자생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후 상권 구성원의 유대 강화, 환경 개선을 위해 플로깅 행사도 계획 중이다.
이 밖에도 구는 골목상권을 대표해 소비자를 유치할 ‘앵커스토어’를 선정, 상권의 매력을 담은 마케팅 콘텐츠를 제작하고 특히 SNS 홍보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지역축제와 연계해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오는 10월에는 경춘선숲길만의 따뜻하고 향긋한 커피를 선보일 ‘커피 축제’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로컬이벤트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3년간 3단계에 걸쳐 진행되는 본 사업은 1단계 첫해에는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집행하며 소비자 중심 사업계획 수립 및 관리 상권 브랜딩 커뮤니티공간 조성 및 로컬 이벤트 운영 로컬콘텐츠 발굴 및 마케팅 지원 온라인 플랫폼 활용 프로모션 상인 조직화 및 환경개선 컨설팅 지원 예비창업자 발굴 및 기존 소상공인 교육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내년 2단계 이후부터는 구가 집행까지 도맡아 골목상권 육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발굴한 로컬브랜드는 자생력을 강화하고 젠트리피케이션 방지를 위해 임대료 동결 등 임대인·임차인 간 상생협약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지속적인 피드백을 통해 부족한 점은 계속 보완해 나가고 상인 조직은 강화할 예정이다.
오승록 구청장은 “경춘선숲길의 새로운 브랜드 ‘청춘 테라스’는 누구에게나 젊은 감성과 휴식을 선사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경춘선숲길이 서울의 대표상권으로 거듭나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구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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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 우수 시군에 안산·용인·연천 선정
경기도청
[AANEWS] 경기도가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적극 추진한 시·군에 안산시와 용인시, 연천군을 선정했다.
경기도는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 사업 집행률이 우수한 시군의 담당 공무원에게 1일 수원 경기상상캠퍼스에서 열리는 제28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에서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도는 시군별 예산 규모에 따라 1그룹, 2그룹, 3그룹 세개로 나눠 그룹별 집행률 1위 시군을 선정했다.
그 결과 1그룹에서는 안산시 88.7% 2그룹에서 용인시 99.9% 3그룹에서 연천군이 94.7%의 집행률을 기록하며 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 사업은 조기폐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건설기계 엔진 교체 LPG 화물차 신차 구입 지원 등 여러 세부 사업으로 나뉘어 있으며 용인시는 944대, 안산시는 786대, 연천군은 273대 노후 경유차 저공해 조치를 완료해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했다.
도는 노후 경유차 저공해 조치를 적극 추진하기 위해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 사업 수요 현황을 파악하고 실제 집행 가능 물량을 기준으로 시군간 예산을 편성해 주어진 예산이 보다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4등급 노후 경유차와 비도로용 건설기계도 조기 폐차 지원금을 지원해 조기 폐차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예산 부족 시·군 중심으로 예산을 재편성하는 등 집행률을 높이는 데 노력하고 있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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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효 보증기간 6개월 지난 제초제 보관 등 경기도 특사경, 농약 유통업체 불법행위 41곳 적발
경기도
[AANEWS] 농약판매업 등록을 하지 않고 농약을 판매하거나, 약효보증기간이 지난 농약을 진열·판매하는 등 불법행위를 저지른 농자재 유통·판매업체들이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5월 1일부터 12일까지 도내 31개 시군 농약 판매점, 농자재 점, 원예 자재점, 화원 등 360곳을 집중 단속한 결과 41곳에서 위반행위 46건을 적발했다고 31일 밝혔다.
위반 내용은 판매업 등록 없이 농약 판매 행위 3건 약효 보증기간 경과한 농약 보관·진열 17건 농약 취급 제한기준 위반 19건 판매업등록 중요사항 변경 등록 없이 변경 7건이다.
주요 적발 사례를 보면 의왕시 소재 A 화원은 농약 판매업등록을 하지 않고 살충제, 살균제 등 2개 품목의 농약을 판매하다 적발됐다.
파주시 소재 B 농약 판매점은 약효 보증기간이 6개월 이상 지난 살균제, 살충제, 전착제, 제초제 등 4개 품목을 판매장 내 진열대에 보관·진열하다 적발됐다.
파주시 소재 C 농약 판매점은 환풍 및 차광시설, 소화기가 완비된 등록 창고에 ‘농약창고’ 표시 후 농약을 보관해야 하는데도 야외 천막, 점포 앞에 농약을 보관하다 덜미를 잡혔다.
고양시 소재 D 농약 판매점은 농약 판매업 변경 등록 없이 당초 소재지와 다른 장소로 이전한 판매사업장과 보관창고에 농약을 보관하다 적발됐다.
‘농약관리법’에 따라 판매업등록 없이 농약 판매 및 약효보증 기간을 지난 농약을 보관·판매한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 취급 제한기준을 위반해 농약을 취급하면 300만원 이하의 벌금, 변경 등록 없이 등록사항 변경은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홍은기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장은 “부정·불량 농자재 유통은 농가와 일반소비자들에게 피해를 줄 뿐만 아니라 농자재 유통 질서를 해치게 된다”며 “앞으로도 농자재 취급 업체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인 단속으로 불법 농자재 유통행위 근절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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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6월 3~4일 반려동물 인식개선을 위한 ‘펫스타’ 개최
경기도, 6월 3~4일 반려동물 인식개선을 위한 ‘펫스타’ 개최
[AANEWS]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이 6월 3일부터 4일까지 옛 경기도청 팔달청사에서 건강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한 ‘또 하나의 가족, 2023 경기도 펫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즐기면서 소외된 유기동물까지 교감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했다.
먼저 3일에는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주제로 강형욱 훈련사의 강연이 진행되며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한다.
오는 7월 여주에 개관 예정인 국내 최대 규모의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의 명칭 공모전 시상식도 열려 반려동물 축제의 의미를 더한다.
도는 5월 23일부터 29일까지 도 여론조사 누리집에서 도민투표를 진행한 후 전문가 심사점수와 도민투표 결과를 합산해 최종 당선작은 6월 3일에 시상할 예정이다.
4일에는 방송인 박수홍의 사회로 박성광과 외국인이 세계 각국의 반려 문화를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반려인 비정상회담’ 등이 진행된다.
주요 상시 프로그램으로는 유기견 입양 상담·홍보 입양 동물과의 만남 펫티켓 캠페인 멍냥이 사랑꾼 인증 캠페인 유기견 사진 전시회 달려갈개 반려동물 가족사진관 반려동물 건강검진·미용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가 구청사 주변 상권 활성화를 위해 4월부터 매월 추진하고 있는 경기기회마켓이 작가와 농부 50여 팀과 함께하며 반려동물 페스타 행사 콘셉트에 맞춰 반려동물 수제 간식, 의류, 관리 용품 등 판매와 함께 수제 간식 만들기, 캐리커처 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최근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와 함께 동물 학대, 유기, 파양 등 안타까운 사회적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행사를 통해 성숙하고 올바른 반려문화가 정착하길 바란다”며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 하나의 가족, 2023 경기도 펫스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기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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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똑D’ 앱 통해 전국 최초 성실납세자 모바일 인증서 도입
경기도, ‘경기똑D’ 앱 통해 전국 최초 성실납세자 모바일 인증서 도입
[AANEWS] 경기도가 6월부터 ‘경기똑D’ 앱을 통해 성실납세자에 대한 모바일 인증서를 도입한다.
성실납세자들은 경기도가 제공하는 각종 혜택을 받을 때 간편하게 인증·이용할 수 있게 된다.
모바일 인증서는 개인을 대상으로 발급되며 성실납세자로 선정된 개인은 본인 명의 휴대전화에 ‘경기똑D’ 모바일 앱을 내려받아 본인인증 절차를 거친 후 생성된 모바일 인증서를 필요 기관에 제시해 사용하게 된다.
유공 납세자도 동일한 방식으로 모바일 인증서가 발급되며 공영주차장 주차비 면제 또는 할인 적용 시 제시해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그간 경기도는 성실납세자에게 지류 형태의 인증서를 교부해 보관과 사용이 불편하다는 납세자 민원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하지만 이번 모바일 인증서를 전국 최초로 도입함으로써 종전 지류 인증서의 훼손이나 재발급에 따른 납세자 불편도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는 성실납세 풍토 조성을 위해 매년 1월 1일 현재 체납이 없고 최근 7년간 매년 4건 이상의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자를 성실납세자로 선정하고 있다.
성실납세자에게는 협약 의료기관의 종합검진비 등 의료비 할인, 도 금고의 각종 금융 수수료 면제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성실납세자 중 지방재정과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고려해 별도 선정된 유공납세자에 대해서는 성실납세자 혜택과 더불어 3년간 세무조사 유예, 공영주차장 주차비 면제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최원삼 경기도 세정과장은 “성실납세자 모바일 인증서 도입으로 사용 편의성이 크게 개선됐을 뿐만 아니라 ‘경기똑D’ 모바일 앱 사용자 확산을 통한 도정 홍보 효과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 ‘경기똑D’ 기능을 활용해 납세자에게 유용한 세무 정보를 제공하는 등 선진 세정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똑D’ 모바일 앱은 행정안전부 공공마이데이터를 기반으로 구축된 모바일 도민카드로 앱 설치를 통해 주민등록초본 등 행정 서류 66종의 발급이 가능하며 경기도 복지정보 등 각종 행정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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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특성이 우수한 칼랑코에 신품종 ‘옐로우틴’ 개발
개화특성이 우수한 칼랑코에 신품종 ‘옐로우틴’ 개발
[AANEWS] 경기도농업기술원은 다화성 다육식물인 ‘칼랑코에’ 신품종 ‘옐로우틴’을 개발했다고 31일 밝혔다.
칼랑코에는 마다가스카르섬이 원산지인 다육식물로 돌나물과 칼랑코에속에 속하며 ‘설렘’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다.
꽃이 피면 한 달 이상 감상할 수 있고 관리도 어렵지 않아 초보자도 쉽게 키울 수 있으며 꽃 색깔도 빨간색, 분홍색, 노란색 등 다양하다.
꽃시장에서 연중 판매되는데 봄철에 가장 유통량이 많아 쉽게 구입할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칼랑코에는 지난해 기준 국내에서만 100만 개 이상이 판매될 만큼 인기가 많은 분화류다.
이번에 개발한 ‘옐로우틴’ 품종은 꽃 색이 태양을 닮은 느낌의 노란색이고 꽃잎이 풍성하며 꽃의 크기가 큰 계통으로 다화성이라는 장점이 있어 관상 가치가 높다.
국내 보급은 종자업 등 일부 자격을 갖춘 단체나 농업인에게 기술 이전되며 대량 생산 후에 소비자와 만날 수 있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이번에 개발한 칼랑코에는 국내 꽃 시장의 최근 경향을 반영한 신품종으로 분화시장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며 “지속적인 품종 개발과 보급으로 재배 농가의 소득 확대와 국산 품종의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농기원은 소비자 기호에 맞는 다양한 품종을 개발하기 위해 2009년부터 신품종을 개발해 왔으며 분홍색 홑꽃 ‘핑크원’, 주홍색 홑꽃 ‘러블리썬셋’, 꽃 색이 진하고 선명한 적색을 가진 ‘레드원’ 등 12품종을 현재까지 농가에 보급해 왔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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