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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6월 1일부터 “배달특급 가맹점 배달수수료 지원” 신청 접수
안성시, 6월 1일부터 “배달특급 가맹점 배달수수료 지원” 신청 접수
[AANEWS] 안성시는 배달요금 인상에 따른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기 위해 배달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청대상은 2022년 12월부터 2023년 6월까지 배달특급을 통해 배달수수료를 지출한 관내 소상공인이며 지원금액은 배달주문 1건당 지역화폐 3,000원, 일반결제 2,000원이다.
다만, 전년도 매출 증빙 불가 업체, 배달특급 주문 건수가 없는 업체 등에 대해서는 지원하지 않는다.
‘배달수수료 지원사업’은 올해 2회에 걸쳐 지원할 예정이며 이번 신청기간은 6월 1일부터 30일까지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안성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의 “배달수수료 지원사업” 안내에 따라 홈페이지 내에서 온라인 신청을 하거나 안성시청 일자리경제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이번 사업도 여러 소상공인 지원사업처럼 관내 소상공인의 실질적 소득으로 이어져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상생하는 배달특급의 활성화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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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부터 선별진료소 장소 이전
6월 1일부터 선별진료소 장소 이전
[AANEWS] 안성시는 오는 6월 1일부터 안성맞춤아트홀 주차장에서 운영되던 선별진료소를 안성시보건소 주차장으로 축소·이전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6월 1일을 위기단계 하향조정을 기점으로 7일 격리의무가 5일권고로 전환됨에 따라 검사자 수 감소와 안성맞춤아트홀 임시주차장 내 평생학습관 건립으로 인한 주차공간의 부족이 예상되어 이전 운영하게 된 것이다.
원활한 감염관리와 조속한 일상회복을 위해 코로나19 진단검사는 현재 일반의료체계로 점차 전환되는 과정에 있으며 안성시는 고위험군 중심의 PCR 검사 시행을 위한 선별진료소 운영을 당분간 유지한다.
이전된 선별진료소 방문에 시민들의 혼선이 없도록 방문 전 안성시 누리집 등 확인 후 방문하기를 당부드리며 나경란 보건소장은 “국가적 위기상황은 벗어났으나, 안성시보건소는 끝까지 경계를 늦추지 않고 안성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책무를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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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6월 1일 충의사 도중도서 ‘제13회 의병의 날 기념행사’ 개최
예산군, 6월 1일 충의사 도중도서 ‘제13회 의병의 날 기념행사’ 개최
[AANEWS] 예산군은 6월 1일 윤봉길의사 사적지에서 제13회 의병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의병의 정신을 엄숙하게 기리는 기념식과 함께 장사익, 송가인의 공연 및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할 수 있는 체험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매년 6월 1일은 ‘대한민국 의병의 날’로 기념하고 있으며 이는 임진왜란 당시 곽재우 장군이 최초로 의병을 일으킨 날을 양력으로 환산한 것이다.
지난 2010년부터 정부는 이날을 법정기념일로 제정해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의병의 날 공식 기념행사는 전국 지자체 공모를 통해 선정되고 올해는 예산군이 개최지로 선정돼 행사를 진행한다.
군은 예산윈드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개최하면서 의병의 날 기념행사 개최지 선정을 축하한 바 있으며 공직자를 대상으로 의병 특강을 실시해 예산 의병에 대해 재조명했다.
또한 5월 12일부터 22일까지 독립기념관 순회전시를 개최했고 5월 17일에는 ‘최태성’ 강사를 초빙해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예산 및 충남 의병의 시작점과 의병이 독립군으로 발전해가는 과정에 대한 강연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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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전주독서대전, ‘다시, 질문 곁으로’
2023 전주독서대전, ‘다시, 질문 곁으로’
[AANEWS] 책의 도시 전주를 대표하는 독서문화축제인 ‘2023 전주독서대전’이 ‘다시, 질문 곁으로’를 주제로 열린다.
시는 총 4회에 걸친 실무기획단 회의를 거쳐 올해 전주독서대전의 주제를 ‘낯선 질문을 던지며 삶의 답을 찾아가는 시민들의 여정에 함께한다’는 뜻을 담은 ‘다시, 질문 곁으로’로 최종 확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주제 선정은 코로나19가 남기고 간 질문을 책을 통해 견지해 보고 물음표를 통해 느낌표를 찾아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독서를 통해 질문하는 능력을 키우고 그에 대한 답을 스스로 찾아갈 기회를 제공할 ‘2023 전주독서대전’은 오는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전주한벽문화관과 완판본문화관 일원에서 강연, 공연, 전시, 체험, 북마켓 등 책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본 행사에 앞서 전주독서대전 연중 독서진흥 프로그램으로 일반 시민이 자신의 ‘인생 책’을 소개하는 ‘내 인생의 책을 소개한다’ 영상을 매월 13일 전주독서대전 유튜브 채널에 소개하고 있다.
또한 지난 3월 27일 ‘2023 전주 올해의 책’을 선정하고 이를 활용해 작가와의 만남 독서릴레이 100일 필사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김병수 전주시 도서관본부장은 “올해 전주독서대전에서는 독서와 질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사람들에게 질문의 가치를 인식시키고 새로운 시각과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책의 도시 전주를 대표하는 책 축제인 전주독서대전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오는 6월 5일부터 23일까지 ‘전주독서대전’ 공식 인스타그램 및 페이스북을 통해 시민들의 일상 속 질문을 공유하는 ‘질문을 부탁해’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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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청소년의 달 맞이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활동 실시
부안군, 청소년의 달 맞이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활동 실시
[AANEWS] 부안군는 지난 30일 부안읍 청소년 유해업소 밀집지역 주변으로 민·관 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유해환경 개선활동은 부안군, 부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부안경찰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부안군자율방범대 등 30여명이 활동에 참여했으며 청소년의 달을 맞아 생활주변 유해업소 밀집지역에 대한 합동점검 및 캠페인 활동을 통해 유해업소 업주의 청소년 보호의식 확산 등 건전한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진행됐다.
식당, 편의점 등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금지 위반 행위와 유흥주점 등의 청소년 출입 고용 금지표시 위반 행위를 확인하고 금지 스티커가 오래되어 글씨가 잘 보이지 않는 경우 교체작업을 진행해 청소년의 올바른 성장을 위한 환경 개선활동을 실시했다.
부안군은 청소년 유해업소 업주와 종사자 뿐만 아니라 전 군민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의식을 확산하고 청소년의 일탈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민관 합동 개선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의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청소년에게 안전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안군 교육청소년과장은 “앞으로도 청소년에게 안전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도 점검과 보호 캠페인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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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충전구역 불법주차 뿌리 뽑는다
전기차 충전구역 불법주차 뿌리 뽑는다
[AANEWS] 전주시가 전기차 이용자의 충전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불법주차 단속과 더불어 교육 및 홍보를 강화하고 나섰다.
시는 지난 3일부터 31일까지 전주시에너지센터 3층 해해실에서 총 10회에 걸쳐 아파트 관리소장과 직원 등 공동·공공주택 전기차 충전구역 관리주체를 대상으로 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는 시가 지난해 5월 1일부터 ‘환경친화적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에 의거해 충전구역 불법주차 및 충전방해행위 등에 과태료를 부과·징수한 결과, 국민신문고앱을 통해 신고된 공공·공동주택 내 충전구역 불법주차 행위가 대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이다.
지난해 1월 시행된 친환경자동차법에 의거해 전기차 충전구역에 주차한 일반 차량과 충전방해행위 등에는 2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단, 아파트단지 내에 충전구역 수량이 아파트 입주민 등의 등록된 전기차 또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수를 초과하는 경우, 아파트 관리주체가 초과하는 충전구역에 ‘일반차량도 주차가능’이라고 표시한 구역에는 일반차량이 주차하더라도 과태료가 부과되지 않는다.
이와 관련 시가 지난해 5월부터 시행된 친환경자동차법 위반건수를 분석한 결과 전주지역에서는 지난해 12월까지 위반건수가 지속 증가하다 올해부터는 꾸준히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지난해 5월에는 30건에 불과했지만 이후 꾸준히 증가해 12월에는 638건이 신고됐으며 올해는 1월 560건, 2월 370건, 3월 290건, 4월 237건으로 꾸준히 감소했다.
국민신문고를 통해 신고되는 주요 불법 사례는 불법주차 또는 충전 시간 초과가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시는 5월 현재 2436건, 2억436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이번 교육을 이수한 한 공동주택 아파트관리소장은 “전주시에서 실무 주무관이 직접 친환경자동차법을 설명해 주고 불법행위 및 과태료부과 예외사례 등을 교육해주니 친환경자동차법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 입주민들 사이에 충전구역 주차 문제로 갈등이 생겼을 때 주민들을 이해시키고 갈등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은혜 전주시 기후변화대응과장은 “앞으로도 그간 실무과정에서 쌓아온 노하우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교육과 주민홍보, 단속 등을 통해 제도가 올바르게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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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연기 없는 전주, “괜찮은 담배는 없다”
전주시청
[AANEWS] 전주시보건소는 ‘제36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오는 6월 9일까지 금연 홍보 주간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매년 5월 31일 ‘세계 금연의 날’은 세계보건기구가 지난 1987년 흡연의 심각한 폐해를 알리고 담배 연기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정한 기념일이다.
이에 전주시보건소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이날 전주시 곳곳에서 대상별 다양한 방법으로 금연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먼저 전북대학교 구정문 일대에서는 금연 인식 개선을 위한 금연 홍보 가두캠페인이 펼쳐졌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금연뿐 아니라 절주, 비만 관리, 구강 관리, 치매 예방 등 시민들의 건강한 일상을 위한 다양한 내용이 다뤄졌다.
보건소는 또 이날 송북초등학교에서 학생을 대상으로 흡연 예방 체험관을 설치하는 등 ‘학교로 찾아가는 금연 캠페인’을 전개했으며 전북도청에서도 건강체험관 등 직장인 대상 ‘찾아가는 직장 금연캠페인’도 추진했다.
이와 관련 전주시보건소는 금연을 유도하고 흡연으로 인한 간접흡연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지역사회의 흡연자를 대상으로 연중 금연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동시에, 신종담배의 출현과 청소년의 흡연율 증가 등 변화하는 흡연환경에 대응해 다양한 금연 홍보 사업을 연중 펼치고 있다.
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세계 금연의 날 금연 홍보 캠페인을 통해 금연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심어주고 금연 분위기를 확산시켜 담배 연기 없는 전주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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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등에 전기차 충전인프라 무상 설치
전주시청
[AANEWS] 전주시와 민간충전사업자들이 기업의 사회적 공헌을 중시하는 ESG경영의 일환으로 소상공인들에게 전기자동차 충전기를 무상으로 설치해주기로 했다.
시와 ㈜웰바이오텍EVC, ㈜차지인은 31일 전주 부시장실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전기자동차 충전기 무상 설치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웰바이오텍EVC과 ㈜차지인은 이번 협약에 따라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영화관과 병원, 주차장 등 주차면이 50면 이상 되는 시설 등에 30kw의 완속충전기를 무상 설치하고 운영 및 유지관리를 진행한다.
주차면이 50면 이상인 영화관과 병원 등은 내년 1월 27일까지 주차면수의 2% 이상의 충전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시는 이번 ‘전기차 충전인프라 무상 설치사업’을 적극 홍보하는 한편 향후 민간 충전사업자 등과 친환경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한 상호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무상 설치되는 완속충전기의 경우 완충시간이 3시간 정도 소요돼 아파트 등 기존 대부분의 시설에 설치된 완속충전기에 비해 빠른 것으로 알려졌다.
전기차 충전시설 무상설치 대상지는 의무설치 대상 여부와 충전기 개방 시간, 생활권 중심지역 여부 등을 고려해 선정할 예정이다.
충전기가 설치된 이후에는 ㈜웰바이오텍EVC과 ㈜차지인이 운영 및 유지관리하며 고장 등에 신속히 대처하는 등 안정적·지속적인 사후관리까지 진행한다.
김인태 전주 부시장은 “내연기관차에서 친환경자동차로의 전환은 탄소중립의 핵심사안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이 심각한 기후위기 시대에 내연기관차량을 친환경 전기자동차로 전환하는 발판이 돼 우리와 미래세대가 쾌적한 대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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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고추 안정생산 병해충 관리 현장 지도
임실군, 고추 안정생산 병해충 관리 현장 지도
[AANEWS] 임실군이 관내 고추의 안정생산을 위한 정식 후 병해충 관리 현장 지도에 나선다.
고추는 과채류 중에서도 높은 온도를 요구하는 고온성 채소로 정식 후 생육적온은 낮 25~28℃, 밤 18~22℃, 지온은 18~22℃이다.
화분발아적온은 20~25℃로 15℃ 이하, 30℃ 이상에서는 화분 발아가 곤란해 화분 불임에 의한 낙과나 석과가 발생하기 쉬워 고품질 다수확을 위한 온도관리를 소홀히 할 수 없다.
온·습도 등 환경관리 이외에 고추 안정생산을 위해 병해충의 조기 예찰 및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고추에 발생하는 병해충에는 65여 가지가 있는데 주요 병해로는 탄저병, 역병, 청고병, 세균성반점병 등이 주로 발생하며 해충으로는 나방류 및 TSWV나 CMV 등 바이러스 매개충인 진딧물, 총채벌레 등이 문제가 된다.
고추 재배 시 가장 문제가 되는 탄저병은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 주로 발생하며 전년도에 버려진 병든 잔재물이 가장 중요한 1차 전염원이다.
탄저병은 감염 후 4~10일 후에 병징이 외부로 나타나며 병원균의 99%는 비가 올 때 빗물에 의해 전파된다고 알려져 있다.
관리 방안은 발병 전 보호살균제를 활용해 예방적으로 약제처리해 주고 발병 후에는 발병주를 즉시 격리하고 침투이행성이 있는 치료제를 살포해 주는 방법이 있다.
김쌍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약제 방제시에는 적기 적량을 살포해 주는 것과 약제 살포 시 밑에서 위로 빠진 곳 없이 살포해 주는 것이 중요하며 무엇보다 조기 예찰을 통한 적기 방제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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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축사 환기 전용 송풍팬 설치 지원
임실군, 축사 환기 전용 송풍팬 설치 지원
[AANEWS] 임실군이 우사 내 여름철 고온 피해 예방 및 겨울철 가스 배출로 인한 악취 저감 등 사육환경 개선과 농가 생산성 향상을 위해 축사 3개소에 우사 에어 제트팬 및 측벽 배기팬 시설 설치를 지원해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우사 에어 제트팬 및 측벽 배기팬 시설 설치는 기존 환기팬이 설치된 상태에서 깔짚이나 환기, 고온 스트레스장애 부분을 해소해 가축 생산성 향상을 비교하고자 국립축산과학원에서 시범적으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일반적인 팬의 경우 우사 내 가스를 외부로 배출하는 시스템이 없어 악취 및 온도 관리가 어려우나, 에어 제트팬의 경우 전·후면에 날개가 부착되어 회전 풍속이 발생함에 따라 일반적인 팬에 비해 배출량이 20~25% 증가하고 원거리 분사가 가능하며 환기·온도 자동제어 시스템을 이용해 고온기 축사 내 온도관리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축사 내 열 스트레스 저감 효과와 깔짚의 수분함량을 송풍으로 조절해 깔짚 이용 횟수 및 기간을 연장할 수 있어 경영비 절감 효과뿐만 아니라 여름철 고온에 의한 사료섭취 저하 방지를 통한 출하일령 단축 및 사료비 절감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쌍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올해 이 장비의 효과를 분석하고 보완점을 개선한 후 축산 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해 이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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