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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하계 학생근로 활동 참여자 모집
충주시청
[AANEWS] 충주시는 방학 기간 중 학생들에게 경제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체험을 통한 근로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기 위해 ‘2023년 하계 학생근로활동’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매년 동·하계 방학 기간을 활용해 학생들이 값진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학생근로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선발인원은 특별선발 50명과 일반선발 50명 등 총 100명이다.
대상은 본인 또는 부모의 주민등록 주소지가 충주시인 대학 재·휴학생으로 근로 기간은 2023년 7월 3일부터 7월 28일까지이다.
선발된 학생은 시 산하 각 실·과·사업소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배치돼 근무하게 된다.
근무시간은 1일 8시간 주5일이며 임금은 1일 76,960원이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6월 2일 오전 9시부터 6월 12일 오후 6시까지 충주시 홈페이지의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선발자는 전자추첨 방식으로 선발해 6월 16일 오후 3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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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 창단 20주년 기념 공연 개최
고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 창단 20주년 기념 공연 개최
[AANEWS] 여름이 성큼 다가오는 6월, 2003년 창단 이래 고양특례시를 대표하는 청소년 시립예술단체로 시민들에게 많은 기쁨을 선사해 온 고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창단 20주년을 맞이했다.
이를 기념해 고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제34회 정기연주회를 오는 6월 3일 오후 3시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개최한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진행될 이번 정기연주회는 ‘아베 마리아’ 등 익숙한 클래식 곡으로 막을 연다.
특히 합창곡으로 편곡한 바흐의 관현악 ‘G선상의 아리아’를 소년소녀합창단의 맑은 목소리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지는 무대에서는 조성은 작곡가의 ‘별’, ‘꽃구름 속에’와 김소월 시인의 시를 바탕으로 작곡된 ‘못 잊어’ 등 여름밤과 어울리는 서정적인 곡들이 연주된다.
마지막 무대는 브로드웨이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의 수록곡이 장식한다.
고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특별한 안무를 펼치며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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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보건소,‘워크온’활용 금연·절주 챌린지 실시
충주시보건소,‘워크온’활용 금연·절주 챌린지 실시
[AANEWS] 충주시는 ‘제36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충주시민을 대상으로 모바일 걷기 앱을 활용한 ‘금연·절주 챌린지’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5월 1일부터 진행한 챌린지는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금연 스탬프 챌린지 + 금연 퀴즈 참여’와 ‘금연·절주 표어 공모전’ 등을 함께 진행했다.
챌린지 기간 동안 금연 스탬프 챌린지 + 금연 퀴즈 미션에는 1,644명이 참여해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시는 추첨을 통해 미션 성공자 중 400명에게 5천 원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880개의 작품이 접수된 금연·절주 응원 메시지 및 표어 공모전에는 심사를 거쳐 최우수 5명, 우수 10명, 장려 10명을 수상작으로 최종 선정했다.
최우수로 선정된 작품은 5월 31일 세계 금연의 날 현수막으로 제작해 충주시 주요 장소에 게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금연·절주 챌린지 및 공모전에 보내주신 많은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금연 환경 조성 및 금연·절주 분위기 확산을 통해 시민이 행복한 건강 도시 충주에 한 걸음 더 다가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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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청 육상팀, 전국대회서 두각
충주시청 육상팀, 전국대회서 두각
[AANEWS] 충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이 전국대회에서 발군의 실력을 드러내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충주시청 육상팀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경북 예천군에서 열린 2023 예천 KTFL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2개를 획득했다.
남자 멀리뛰기에서 성진석 선수가 1위를 수상하며 3개 대회 연속 우승이라는 기록을 썼으며 임예진 선수는 여자 1,500m에서 1위, 5,000m에서 2위를 수상했다.
또한, 여자 장대 높이뛰기에서 조민지 선수가 1위를 남자 3,000m에서 고동욱 선수가 2위를 차지했다.
대회 마지막날에는 4,600m 남녀 혼성계주에 참가한 고동욱, 박나연, 임형윤, 임예진 선수가 1위를 차지하며 이번 대회의 대미를 장식했다.
특히 충주시청 육상팀은 성진석 선수가 멀리뛰기에서 7m 78cm를 기록하며 종전기록 7m 74cm에서 4cm증가한 신기록을 세우고 임예진 선수는 1,500m에서 종전기록 4분 31초를 4분 28초로 3초 단축하는 등 선수단 대부분이 본인의 최고기록을 경신했다.
안경기 충주시청 감독은 “육상팀을 응원해 주시는 충주시민 여러분 덕분에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전국체전 등 하반기 남은 대회에서도 최선을 다해 육상의 도시 ‘충주’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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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앞세운 고양… 글로벌 마이스 도시 ‘가속’
킨텍스 앞세운 고양… 글로벌 마이스 도시 ‘가속’
[AANEWS] 코로나19로 움츠러들었던 마이스 산업이 이 다시 기지개를 켜고 있다.
고양특례시는 지속가능한 마이스 산업 중심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시는 마이스 중장기 육성계획을 수립하고 마이스 전담기구인 고양컨벤션뷰로와 함께 행사 발굴과 유치, 인프라 확대 등에 매진해 글로벌 경쟁력을 키워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고양은 대한민국 최대 규모 전시컨벤션센터인 킨텍스를 주축 삼아 글로벌 마이스 도시로 우뚝 설 충분한 잠재력을 갖고 있다”며 “관내 주력 산업과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양특례시는 마이스 행사 개최를 위해 활발한 유치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시의 전략 산업과 연계한 특화 마이스 행사를 집중적으로 키워나가고 있다.
지난해 11월 킨텍스에서는 ‘디지털 미디어 테크쇼’가 열렸다.
디지털 첨단기술과 미디어 콘텐츠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보는 디지털 융복합 전시회로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경기도와 함께 주최했다.
처음으로 개최된 행사에도 불구하고 150여 개 사에서 참가했고 국내외 바이어 초청 상담액 207억원, 계약 추진액 121억원 등 성과를 달성했다.
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3 융복합 국제회의 발굴·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컨버스 코리아’를 개최한다.
오는 11월 킨텍스에서 열릴 컨버스 코리아는 ‘AI 콘텐츠 유니버스’를 주제로 콘퍼런스, 경연 대회, 실습형 워크숍, 투자 설명회 등이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향후에는 공모사업 여부와 관계없이 고양시 특화 전시회로 육성을 고려하고 있다.
한편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초의 마이스 목적지 관련 국제회의 ‘고양 데스티네이션 위크’는 시를 대표하는 국제 마이스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7회째를 맞이하는 고양 데스티네이션 위크는 오는 8월 23일부터 26일까지 일산동구 장항동 소노캄 호텔에서 ‘Return of MICE’를 주제로 열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킨텍스 제2전시장 오피스동에 위치한 마이스 육성센터는 지난 2018년부터 마이스 관련 기업을 관내에 유치,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마이스 육성센터 공간을 약 365㎡로 확장해 입주 기업 사무실과 회의실, 사무기기 지원을 확대했다.
또한 현재 입주한 25개 기업을 대상으로 직무 향상을 위한 정례교육 실시 타 지역 마이스 업체와 교류, 벤치마킹을 위한 워크숍 운영 국내외 홍보 마케팅 지원 등을 제공해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아울러 중장년을 대상으로 마이스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해 약 100여명의 인력풀을 보유 중이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마이스 관련 교육을 이수하면 킨텍스 내 마이스 안내데스크에서 근무하거나, 관내 개최 마이스 행사에 운영요원으로 활동할 수 있다.
이들 중에는 국제회의 기획업에 재취업한 사례도 있다.
한편 지난 2월에는 킨텍스 내에 디지털 복합공간 ‘K-스튜디오’를 조성했다.
K-스튜디오에서는 온라인 회의, 라이브 커머스·마케팅, VR·AR 콘텐츠 제작 등이 가능하다.
앞으로 온·오프라인 연계 행사 개최는 물론 기업의 온라인 판로 개척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고양특례시는 지난 2014년에 ‘국제회의 도시’로 2015년에 ‘고양관광문화특구’로 지정받았고 2018년에는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킨텍스 일대 약 210㎡를 ‘국제회의 복합지구’로 지정받은 바 있다.
시는 킨텍스, 고양컨벤션뷰로 등 관련 기관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마이스산업 중장기 육성계획 수립에 나섰다.
코로나19로 침체되었던 마이스산업의 재도약과 시의 전략 산업을 연계한 5개년 계획을 마련해 지속가능한 마이스 중심 도시로 거듭나겠다는 방침이다.
마이스산업 중장기 육성계획에는 고양특례시 특화 마이스 행사 발굴과 육성 방안 마이스 행사와 연계한 비즈니스 관광 활성화 방안 각종 지구·특구와 마이스 행사 연계 발전 방안 등이 중심 과제로 들어간다.
시는 6월 내로 ‘고양시 마이스산업 중장기 육성계획 수립 용역’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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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행정안전부 2023년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지원사업 선정
충주시청
[AANEWS] 충주시는 행정안전부의 2023년 ‘로컬브랜딩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로컬브랜딩 활성화 사업’은 지역 고유자원과 특색을 활용해 ‘살고 싶고 방문하고 싶은 경쟁력 있는 생활권’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됐다.
시는 첫해 특별교부세 3억원, 시비 3억원을 투입해 지역 고유자원과 경쟁력을 활용한 로컬브랜딩 종합계획을 수립한다.
2년 차에는 특별교부세 10억, 시비 10억원의 사업비로 충주시의 특색과 경쟁력을 갖춘 브랜딩을 확립한다는 방침이다.
충주시는 해당 사업을 통해 관아골 일원을 로컬 커뮤니티 LAB으로 조성하고 지역 미디어 기반 구축, 로컬콘텐츠 발굴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의 개최를 통해 로컬커뮤니티 창업지구를 조성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충주시의 지역자원과 문화를 활용한 신규 창업자 육성 및 교육 등의 사업을 통해 지역브랜드를 강화하겠다”며 “생활인구 증가 등 지역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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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3년 하계 대학생 근로활동 참여자 모집
음성군청
[AANEWS] 음성군은 하계 방학 기간 대학생들에게 다양한 현장경험 기회를 제공해 군청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자 2023년 하계 대학생 근로활동 참여자를 1일부터 9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학생 본인이나 부 또는 모 주소가 음성군인 대학생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총 20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많은 학생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자 휴학생, 2023년 1학기 졸업예정자, 최근 1년 이내 학생 근로활동 참여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우선선발 후 부족 인원에 대해 무작위 전자 추첨을 통해 선발한다.
선발된 학생은 군청 및 사업소나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7월 3일부터 7월 28일까지 20일간 근무를 하며 이번 근로활동에서 약 185만원 정도의 급여를 받게 된다.
군에 따르면 방학 중 대학생 근로활동은 매년 학생들의 선호도가 높아 매해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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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주택 임대차 신고제 계도기간 연장
충주시청
[AANEWS] 충주시는 오는 6월부터 시행 예정이었던 임대차 신고제 미신고시 부과되는 과태료를 2024년 5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31일 밝혔다.
‘임대차 신고제’는 2021년 6월 1일 이후 체결된 보증금 6천만원 초과 또는 월세 30만원 초과인 주택 임대차 신규, 변경, 해지 계약에 대해 계약 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의무적으로 신고해야 하는 제도이다.
과태료 부과 연장은 최근 계도 기간 중 신고량이 증대한 점, 임대차 신고를 통한 투명한 거래 관행 확립이라는 취지 등을 고려해 마련됐다.
기한 내에 신고하지 않으면 계약금액과 미신고 기간에 비례해 4만원부터 최대 100만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된다.
거짓 신고의 경우 계약 금액에 관계없이 과태료 100만원이 부과된다.
신고는 주택 소재 읍면동행정복지센터 또는 온라인 비대면 신고도 가능하다.
고제득 토지정보과장은 “과태료 부과 기간이 연장된 만큼 자발적인 신고를 통해 과태료가 부과되지 않도록 시민들의 성실한 의무이행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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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청사, 여기가 공원이야 군청이야?
음성군 청사, 여기가 공원이야 군청이야?
[AANEWS] 음성군은 군청 청사가 지역주민과의 소통과 휴식의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음성군 청사는 관공서라는 딱딱하고 사무적인 이미지를 벗어나 군민들이 가볍게 휴식과 산책을 즐길 수 있는 힐링의 장소다.
음성군청에 들어서면 청사 앞의 정원에는 129그루의 소나무와 여러 수종의 수목이 양 옆면에 조성돼 관공서라기보다는 작은 공원에 가깝게 느껴진다.
날씨가 좋은 날은 청사 주변을 산책하는 직원과 민원인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으며 주변에는 잠시 쉬어가는 원두막과 운동 기구가 설치돼 주민들이 애용하고 있다.
1층 로비에는 담소를 나눌 수 있는 쉼터와 책을 읽거나 와이파이를 이용해 간단한 문서 작성이나 휴대 기기를 사용할 수 있는 작은 도서관이 설치돼 있다.
또한, 로비 중앙에는 군 육묘장에서 재배한 꽃을 계절별로 식재해 청사를 방문하는 민원인들에게 화사하고 따뜻한 인상을 준다.
지난달에는 로비에서 음성군립 청소년 오케스트라가 ‘작은 음악회’를 갖기도 했다.
2019년에 창단한 음성군립 청소년 오케스트라는 나눔과 배려의 봉사 연주 실천으로 찾아가는 음악회 활동을 이어가는 가운데 그 일환으로 군청을 방문한 민원인과 직원을 위해 군청 로비에서 공연을 가졌다.
청소년 오케스트라는 많은 이들이 오가는 로비를 문화 예술 공간으로 변화시켜 다채로운 클래식과 드라마 OST를 연주해 잔잔한 감동을 주기도 했다.
2층의 미술관으로 변신한 복도갤러리에서는 분기별로 수준 높은 작품들이 상시 전시 중이다.
특히 복도갤러리는 조병옥 음성군수가 지난 2021년 직접 아이디어를 내 처음 개관하게 됐다.
이곳에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이 전시돼 지역예술인 지원을 비롯해 작가들을 소개·발굴하는 기회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지역작가와 군민들이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고 있다.
2021년 개관 이래 총 10번의 전시회를 가졌으며 한국미술협회 음성지부, 한국사진작가협회 음성지부, 한국문인협회 음성지부, 이종화 작가, 신재흥 화가, 장영란 화가 등이 참가해 사진전, 민화전, 시·수필화전 등의 작품을 전시했다.
한편 군청사 동편 주차장을 주차타워로 바꾸는 ‘음성읍 주거지주차장 조성사업’도 올 7월 말 준공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어 방문객 편의가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음성읍 주거지 주차장은 총사업비 60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4878.52㎡, 지상 3층 4단 236면 규모로 조성되며 현재 60%의 공정률을 보이며 공사가 한창이다.
주차타워가 완공되면 부족한 주차장으로 인한 골목길 불법 주정차가 해소돼 주변 주차환경 개선과 긴급차량 진입로 확보 등 주민 안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음성군 청사는 음성군민 여러분이 주인”이라며 “음성군청을 방문하는 누구나 내 집처럼 편안하게 머물다 갈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청사 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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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반지하주택 침수방지 시설 설치 등 재난 대비 총력
구로구, 반지하주택 침수방지 시설 설치 등 재난 대비 총력
[AANEWS] 구로구가 여름철 우기에 대비해 관내 반지하주택을 대상으로 침수방지 시설 설치에 나섰다.
구로구는 이달 반지하주택 8,000여 가구에 대한 조사를 마치고 침수 우려가 있는 곳에 피난·침수방지 시설을 무상 지원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지난해 여름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가 발생했던 만큼 구는 선제적인 조치를 취해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는 목표다.
구는 반지하주택 전수조사를 4단계로 나눠 지난해 중증 장애인 가구 10호와 어르신·아동 가구 36호를 조사했다.
올해는 침수 우려가 있는 가구 1,956호와 3단계까지의 조사 대상을 제외한 반지하주택 7,142곳을 점검했다.
침수 위험도에 따라 매우 보통 약간 불필요 4단계로 나눠 건축 전문가 21명과 주택에 대해 육안조사를 실시한 뒤,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곳은 추가로 실측조사도 거쳤다.
조사를 마친 구는 설치 대상에 개폐식 방범창 또는 물막이판, 수중펌프, 침수방지턱 등의 피난 및 침수방지 시설 장치를 본격 지원한다.
한편 구로구는 지난 3월부터 반지하주택 거주자 1,589가구를 대상으로 주거상향 지원사업도 실시하고 있다.
약 2개월간 방문이나 전화로 점유 유형, 이주 희망 수요 등의 면담을 진행했다.
면담에 응한 지상층 이주 희망자에게는 구로구주거안심종합센터 주거상담소에서 심층면담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신청자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서울주택도시공사의 공공임대주택과 민간임대주택의 입주뿐만 아니라 이주비와 보증금 무이자 대출도 지원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구는 지난해 침수피해를 입은 가구가 지상층으로 이주할 시 월 20만원의 주거비를 최대 24개월간 지원하는 등 거주환경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문 구청장은 “이번 개선 사업으로 구로구의 주거·복지·안전의 기준선을 높일 것”이라며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의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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