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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폐기물 공공매립시설 집중안전점검 추진 박차
경상남도청
[AANEWS] 경상남도는 지난 4월부터 도내 폐기물 공공매립시설 26개소에 대해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행정안전부 주관의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2023년 집중안전점검’의 환경 분야 점검대상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매립용량 40만㎥ 이상인 매립시설 12개소는 도와 시군이 합동 점검하고 그 외 매립시설 14개소는 시·군 자체점검하되,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매립장 붕괴사고 위험도, 매립장 제방 침하·균열·파손 상태, 우수 맨홀 침전물 퇴적상태, 매립장 침출수 처리장 정상가동 유무 등을 중점 점검해 안전 위험요소를 사전 제거하고 매립시설 기능의 연속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경상남도 김태희 환경정책과장은 31일 양산시 유산폐기물 매립장을 방문해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으며 시설물 안전실태, 비상시 대응 매뉴얼, 안전관리 체계 등을 상시 정비토록 요청하면서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김태희 환경정책과장은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해 갑작스러운 사면 붕괴사고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수시로 현장을 확인하고 안전대책을 강화해 달라”고 당부하면서 “공공매립시설에 대한 주기적인 점검을 통해 재해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조치를 완료해 도민의 생명권과 재산권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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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하절기 축산물영업장 위생점검 나서
경상남도, 하절기 축산물영업장 위생점검 나서
[AANEWS] 경상남도는 5월 31일부터 6월 19일까지 도내 축산물 영업장을 대상으로 식품 위해사고 사전 예방을 위한 도 및 시군,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 합동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온·습도가 상승하는 여름철에 축산물의 부패·변질 우려와 휴가철 축산물 소비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작업장 위생관리 실태를 사전 점검해 축산물 위해 사고 예방이 목적이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부정축산물의 판매·유통 행위 식육 및 부산물의 비위생적 관리 목장형 유가공업 및 소규모 식육 가공 업체 등의 원료 축산물의 보관 등 안전 관리 실태 식용란수집판매업체의 부적합 계란 보관·유통 및 표시사항 준수 실온 유통 축산물의 보존·유통 기준 준수 식육포장처리 업체 등 유통기한 경과제품 판매 목적 보관 냉동육의 해동 판매 여부 등이다.
또한 점검의 객관성과 투명성 제고를 위해 민간인으로 위촉된 명예축산물 위생감시원이 참여하는 점검반을 편성 운영하고 축산물 위생·안전성 확보를 위한 수거검사도 병행해 추진한다.
점검결과‘축산물 위생관리법’등 관계법령 위반업소는 영업정지, 과태료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하고 부적합 제품은 현장에서 즉시 압류·폐기 조치할 방침이나, 영세 자영업자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현장에서 시정이 가능한 경미한 사안인 경우 관련규정 안내와 현장 지도를 실시할 예정이다.
다만, 고의성이 다분하거나 반복적으로 위반하는 업소에 대해서는 형사고발 등의 강력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광식 경상남도 동물방역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식품 위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축산물 영업장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소비자가 믿고 구입할 수 있는 안전한 축산식품이 생산·유통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남도는 지난해 하절기 축산물영업장에 대해 위생점검을 실시 해 14개소 위반업체를 적발하고 그에 따른 행정처분을 한 바 있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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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추천상품, 믿고 이용하세요
경상남도청
[AANEWS] 경상남도는 5월 31일 2023년 상반기 경상남도 추천상품으로 177개 품목을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경상남도 추천상품’은 경상남도에서 생산된 우수 농·수·축산물, 공산·공예품의 품질을 경상남도가 인증하는 제도로 1995년부터 전국 자치단체 최초로 시행하고 있다.
추천상품은 품질 보증을 의미하며 추천상품 마크는 특허청에 상표권으로 등록되어 있다.
경상남도는 지난 3월 도내 시장·군수로부터 109개 업체, 258개 품목을 추천받았으며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분과위원회의 서류·현장심사 등 종합심사를 거쳐 82개 업체, 177개 품목을 최종 지정했다.
분야별로는 농산물 31개 업체, 77개 품목 수산물 24개 업체, 58개 품목 축산물 9개 업체, 9개 품목 공산품 4개 업체, 13개 품목, 공예품 14개 업체, 20개 품목이다.
경상남도 추천상품은 2년 동안 인증 효력을 가지며 생산자 소득 증대 및 국내외 판로 개척에 기여하기 위해 경상남도 통합쇼핑몰 ‘e경남몰’ 입점 및 홍보, ‘e경남몰’ 결제 수수료 지원 및 할인 이벤트 제공,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참가 시 가점 부여, 수산물 분야 포장재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경상남도 추천상품은 상·하반기 연 2회 지정되며 이번 상반기 지정으로 경상남도 추천상품은 217개 업체, 469개 품목이 지정되어 있다.
분야별로는 농산물 85개 업체, 182개 품목 수산물 67개 업체, 152개 품목 축산물 21개 업체, 43개 품목 공산품 7개 업체, 22개 품목, 공예품 37개 업체, 70개 품목이다.
류명현 경상남도 산업통상국장은 “경상남도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상품이 엄격한 심사를 거쳐 ‘경상남도 추천상품’으로 지정된 만큼 도민들이 믿고 많이 이용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상남도 추천상품의 품질 관리와 홍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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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늘쫑 뽑기 봉사활동 펼쳐
병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늘쫑 뽑기 봉사활동 펼쳐
[AANEWS] 영덕군 병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경북 의성군 안평면 마늘 재배 농가를 찾아 마늘쫑 뽑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인력이 부족한 농가를 돕고 수확한 농산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밑반찬 나누기 사업의 식자재로 활용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에 협의체 회원들은 수확한 마늘쫑을 손질해 장아찌를 담그고 일부는 염장 보관해 향후 밑반찬으로 조리해 관내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만성질환자, 한부모, 조손가족 등 복지사각지대 대상자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김영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영농철에 농촌 인구가 고령화되어 일손 구하기가 매우 어려운데 조금이나마 농가에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보람되며 수확한 마늘쫑으로 밑반찬을 만들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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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종합자원봉사센터, ‘영덕맘카페’와 업무협약 체결
영덕군종합자원봉사센터, ‘영덕맘카페’와 업무협약 체결
[AANEWS] 영덕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5일 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영덕맘카페와 자원봉사 활성화 및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 기관·단체의 대표가 협약서에 각각 싸인을 하고 교환 후 편안한 분위기에서 서로의 프로그램과 사업에 대해 공유하고 유익한 담소를 나누는 간담회도 이어졌다.
자원봉사센터는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영덕에서 자녀를 키우는 엄마들과의 소통을 통해 자원봉사에 대한 정보공유와 자원봉사 참여기회 제공, 맘카페의 사업에 자원봉사자 지원 등 여러 분야에 대해 상호 협력키로 약속하며 새로운 분야로의 자원봉사의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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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과수화상병’ 선제적 방지에 총력 대응
영덕군, ‘과수화상병’ 선제적 방지에 총력 대응
[AANEWS] 영덕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1일 농업진흥청이 과수화상병의 위기단계를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함에 따라 오는 관내 사과 과수원 563ha와 배 과수원 57ha를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유입·차단 방제에 총력 대응한다.
경상북도 농업기술원과 영덕군은 과수화상병 예방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선제적인 병해충 예찰·방제단을 운영하고 예찰요원을 신속 투입해 과수화상병의 발생과 전파를 사전에 방지할 예정이다.
이에 영덕군은 사과와 배 농가에 대한 화상병 방제 농작업 시 전정, 적과 가위, 톱 등의 농작업 도구 소독 현장 교육 영농일지 작성 등의 준수사항 점검과 지도를 강화하고 전 직원 현장에 투입해 예찰을 강화하고 있다.
영덕군농업기술센터 박병대 소장은 “현재 타 지자체에서 발생 된 과수화상병이 확산하는 가운데 전파를 예방하고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관내 사과, 배 재배 농업인들은 준수사항을 적극 실천해 주시고 함께 노력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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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영덕경찰서 특이민원 발생대비 모의훈련 실시
영덕군⸱영덕경찰서 특이민원 발생대비 모의훈련 실시
[AANEWS] 영덕군과 영덕경찰서가 지난 30일 군청 민원실에서 특이민원 대응을 위한 경찰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악성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으로부터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방문 민원인의 2차 피해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직원이 민원 응대 중 폭언과 폭력이 발생한 것을 가정해 특이민원의 진정 및 중재 시도 사전 고지 후 녹음·녹화 비상벨 작동 피해공무원 및 방문 민원인 대피 가해 민원인 제압 및 출동 경찰 인계 등의 대응 매뉴얼에 따라 진행됐다.
영덕군은 훈련의 효율성을 높이고 민원 담당 공무원의 현장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다음 달까지 관내 9개 모든 읍·면에서도 해당 모의훈련을 실시할 방침이다.
김명희 종합민원처리과장은 “폭언과 폭행 등 위법행위는 민원 담당 공무원뿐만 아니라 다른 민원인들에게 불안감을 주고 민원 처리의 효율성을 저하시키는 등 많은 불편을 초래할 수 있다”며 “정기적인 모의훈련을 통해 돌발 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을 향상함으로써 군민께 안전하고 효과적인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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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풍요로운 바다’ 위해 어린 전복·해삼 방류
영덕군, ‘풍요로운 바다’ 위해 어린 전복·해삼 방류
[AANEWS] 영덕군은 기후 위기와 생태계 변화로 감소하는 수산 자원을 회복하고 어업인의 소득을 증대하기 위해 지난 26일 남정면 부경리를 비롯한 관내 마을어장 13곳에 어린 전복 28만미와 어린 해삼 33만 5,000미를 방류했다.
이번에 방류한 어린 전복과 해삼은 경상북도 어업기술센터의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를 마친 건강한 종자로 어촌계 잠수사들이 직접 암초가 많고 해조류가 풍성한 곳에 안전하게 안착시켜 향후 건강한 성채로 자랄 것을 기대하고 있다.
정상호 해양수산과장은 “현재 수산종자 매입 방류사업과 동해안 해삼양식산업 육성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고부가 가치 수산물인 전복과 해삼의 종자를 꾸준히 방류하고 있다”며 “수산자원 회복과 효율적인 관리로 어업인들의 소득 증대와 국민의 먹거리 확보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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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영덕국유림관리소, 농림지 돌발병해충 협업 방제
영덕군·영덕국유림관리소, 농림지 돌발병해충 협업 방제
[AANEWS] 영덕군은 지난 25일 영덕국유림관리소 관계자와 만나 협업 방제를 협의하는 자리에서 5월 30일을 ‘영덕군 공동방제의 날’로 정하고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발생하는 꽃매미, 미국선녀벌레, 갈색날개매미충 등의 농림지 돌발병해충 대한 체계적인 대응책을 마련했다.
‘영덕군 공동방제의 날’을 정한 기준은 지난 3월 농촌진흥청이 돌발병해충 월동란 현황을 조사한 결과 작년 4,035ha에서 올해 4,477ha로 증가해 5월 중·하순 부화할 것으로 예측한 데 있다.
특히 작년 영덕군 일부 지역에서 발견된 바 있는 갈색날개매미충과 꽃매미는 나무줄기에 산란해 어린 가지를 고사시키고 나뭇가지에 붙어 즙액을 빨아 먹고 분비물을 배출해 그을음을 유발함으로써 농작물 상품성을 저하시키는 피해를 일으켜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
이에 두 단체는 지난 30일 광역방제기 1대와 방역차량 2대를 동원해 지품면 기사리, 지품리, 원전리 일대 농경지와 산림지 50ha에 걸쳐 돌발병해충 사전 대응과 확산 방지를 위한 협업 방제를 진행했다.
농업기술센터 황대식 농업기술과장은 “이번 협업 방제로 농작물에 많은 피해를 주는 돌발병해충의 밀도를 크게 낮출 것으로 예상하며 올해 전국적인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협업 방제 이후에도 지속적인 예찰을 통해 필요시 긴급방제를 시행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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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서남권 SOC 新 프로젝트’ 발표
전남도, ‘서남권 SOC 新 프로젝트’ 발표
[AANEWS]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31일 “전남 서남권 경제발전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전국 유일의 신개념 고속도로망을 구축하고 버스를 대체할 새로운 형태의 대중교통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브리핑룸에서 박홍률 목포시장, 우승희 영암군수, 김성훈 무안부군수가 함께 참석한 가운데 ‘전남 서남권 SOC 新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발표문은 제20대 대선 지역공약에 반영된 광주~영암 아우토반을 조속히 건설하고 대불산단대교로 목포까지 연결해 아우토반 효과를 서남권 경제·관광 활성화의 마중물로 삼겠다는 비전을 담았다.
광주에서 영암 F1경기장까지 47㎞ 구간을 아우토반으로 연결하면 나머지 구간은 기존 도로를 통해 자연스럽게 목포까지 연결된다.
여기에 대불산단 입주기업과 근로자, 관광객의 교통편의를 위해 영암~목포를 잇는 2.5㎞ 구간을 해상교량으로 연결한다.
아우토반이 영암을 거쳐 해상교량으로 목포까지 이어지면 독일의 아우토반처럼 젊은이들이 마음껏 속도를 즐기고 이색적인 관광지를 찾는 전 세계 관광객이 몰려드는 대한민국 대표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F1경기장 활성화와 함께 주변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물류비 절감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사업비는 광주~영암 아우토반 2조 6천억원, 대불산단대교 1천900억원, 총 2조 7천900억원이다.
전남도는 올해 하반기부터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추진해 국가계획 등에 반영되도록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목포 구도심에서 하당, 남악·오룡 신도시를 잇는 ‘전남형 트램’ 도입도 추진한다.
친환경 교통수단인 트램은 편리성과 관광 기능을 두루 갖추고 있다.
대중교통 이용자의 선택의 폭이 확대되고 중심 시가지 교통혼잡 해소와 한정된 도로 공간을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어 차대세 대중교통 수단으로 전 세계적인 각광을 받고 있다.
우리나라는 1899년 서울에서 처음 운행했으나, 버스와 승용차 보급이 일반화되면서 1968년 멈췄다.
그러나 최근 환경과 대중교통 분담 문제 등이 대두되면서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
유럽 등 선진국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운영되고 있고 국내에서는 서울 위례선이 지난 4월 착공했으며 부산, 대전, 인천, 울산, 성남, 수원, 창원 등 전국 많은 지자체들이 앞다퉈 트램 도입을 준비하고 있다.
법률적으로도 트램 3법으로 불리는 도시철도법, 철도안전법, 도로교통법이 모두 개정돼 제도적 근거도 마련된 상태다.
트램이 도입되면 지역 명소와 주요 거점지역을 잇는 새 교통수단으로 전남 서남권 관광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비는 4천억원이 예상된다.
올해 하반기부터 최적의 노선과 운행 방식 검토를 위한 용역을 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전라남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등 세부계획을 세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영록 지사는 “전남 서남권이 새로운 발전 전기를 맞도록 ‘광주~영암·목포 아우토반, 대불산단대교 연결’과 ‘전남형 트램’ 구축을 목포시, 영암군, 무안군과 함께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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