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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용인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저소득 취업 능력 향상 교육
용인특례시, 용인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저소득 취업 능력 향상 교육
[AANEWS] 용인특례시가 1일 용인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함께 용인시청 컨벤션홀에서 기초생계 수급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취업 향상 교육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저소득 불완전 취업자를 대상으로 구직자의 취업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심리적 자립과 경력이동 설계를 통해 프로그램 참여자의 구직능력, 근로의욕을 증진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이뤄졌다.
프로그램 참여자에게는 국민취업지원제도, 용인특례시 자활근로사업 등과 연계한 고용·복지 서비스와 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지원 등 각종 복지서비스에 대한 기초상담을 제공했다.
용인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용인특례시 전역의 근로자 및 사업장 대상 고용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고용노동부 산하기관으로 맞춤형 고용·복지 서비스를 연계, 구직능력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용인특례시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고용-복지서비스 통합 제공을 위해 2016년도부터 용인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 사회복지사 및 일자리 상담사를 파견해 민원창구를 운영 중이다.
창구를 통해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약 130명의 대상자를 용인고용플러스센터로 위탁 의뢰해 저소득층 구직능력 향상을 지원한다.
용인특례시 관계자는 “고용-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근로 빈곤층의 취업 장애요인을 없애고 고용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취업 향상 교육을 진행했다”며 “실직자, 북한이탈주민, 경력 단절 여성 등 고용 취약계층의 자립 지원을 위해 용인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적극적으로 소통해 복지 수요를 파악하고 연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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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용인의용소방대연합회원에‘명예사회복지공무원’위촉
용인특례시, 용인의용소방대연합회원에‘명예사회복지공무원’위촉
[AANEWS] 용인특례시가 용인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와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1일 양 기관이 체결한 협약을 통해 용인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 회원들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됐다.
의용소방대연합회 회원들은 지역의 위기가구를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가 있을 경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긴급복지 위기상담 콜센터, 보건복지상담센터 등으로 신고하게 된다.
시는 신고된 의심 가구를 방문해 상담하고 공공·민간 서비스와 연계하는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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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2023년 경기도 지역정보화 연찬회에서 ‘장려상’
용인특례시, 2023년 경기도 지역정보화 연찬회에서 ‘장려상’
[AANEWS] 용인특례시가 ‘2023년 경기도 지역정보화 연찬회’에서 ‘용인 시티포인트 플랫폼 구축 사례’를 발표해 장려상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지난 5월 31일부터 6월 1일까지 이틀간 화성시 안녕동 푸르미르호텔에서 열린 이번 연찬회는 코로나19로 중단됐다가 4년 만에 재개됐다.
도내 31개 시·군이 참가해 지역정보화 사업 관련 혁신 사례를 발표했다.
시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여러 곳에 분산된 민간 포인트를 한 데 모아 지역화폐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는 ‘용인 시티포인트 시스템’ 구축 사례를 발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2년 디지털 공공서비스 혁신 프로젝트’ 공모에 선정돼 지원받은 국비 18억원과 시비 2억원을 더한 총 20억원을 투입해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함께 시스템을 개발했다.
지난 4월부터는 서비스를 상용화해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다.
용인 시티포인트는 스마트폰에서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 스토어에서 ‘용인 시티포인트’ 앱을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으며 현재 총 15곳 제휴사에 적립된 민간 포인트를 지역화폐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다.
시는 올 하반기 관내 농특산물과 가공식품을 판매하는 ‘용인온마켓’ 과 포인트를 연계하는 등 사용처 다변화를 통해 이용 편의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에게 이득이 되면서 지역경제도 활성화할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는데 좋은 평가까지 받게 돼 기쁘다”며 “많은 시민이 활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 활성화와 이용 편의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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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흥구, 경제적 어려움 겪는 한부모 가정 100가구에 10만원 지원
기흥구, 경제적 어려움 겪는 한부모 가정 100가구에 10만원 지원
[AANEWS] 용인특례시 기흥구가 저소득 한부모 가정 100가구에 가구당 지원금 10만원을 지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급격한 물가 상승으로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홀로 12세 이하 아동을 양육하고 있는 한부모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현재 중위소득 60% 이하의 한부모 및 조손가정 중 동에서 추천한 가구를 선정했다.
기흥구 관계자는 “힘든 상황 속에서도 홀로 육아, 가사노동, 벌이 등 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관내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듣고 가능한 부분에 대해 맞춤형 지원을 하겠다고”말했다.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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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농기계 930차례 대여…농번기 일손 한몫
용인특례시, 농기계 930차례 대여…농번기 일손 한몫
[AANEWS]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용인특례시 농기계 임대사업이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거드는 데 한몫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용인특례시는 농가의 생산성을 높이고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운영 중인 농기계 임대사업을 통해 농업인들이 약 930번 농기계를 이용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790건에 비해 15%가량 높은 수치다.
시가 마련한 38종 176대의 농기계 가운데 농부들이 가장 많이 빌린 기종은 트랙터다.
밭두둑과 이랑을 만들고 비닐 씌우는 데 필요한 관리기와 비닐피복기도 대여율이 높았다.
농기계를 손쉽게 대여·반납하도록 돕는 운송 서비스도 올해 357건을 기록했다.
지난해보다 2배 많은 실적으로 무엇보다 편의성 면에서 이용자들은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와 별개로 시가 농기계 구입비의 최대 60%를 지원하는 사업에는 총 261명이 참여했다.
지원 품종은 동력운반차나 보행관리기, 소형트랙터 등 농업인들에게 인기가 높은 농기계 9종 167대다.
시는 농가의 부담 경감을 위해 지난 3월부터 농기계 임대료를 반값으로 감면하는 행사를 이달까지 진행한다.
용인시 농기계 임대사업소는 평소 주중에만 운영하는데 파종과 수확 등으로 바쁜 봄과 가을에는 토요일도 문을 연다.
시 관계자는 “생산 효율성을 높여 농가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농기계를 지원하고 있다”며 “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에서의 수요와 애로사항을 면밀히 살펴 실효성 있는 지원사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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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16개 대학, 교육부 ‘글로컬대학30 사업’ 공모 신청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교육부가 추진하는 ‘글로컬대학30’ 예비지정 신청 결과 부산지역대학 총 22개 중 16개 대학에서 14건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6월 1일 교육부 발표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총 166개 대학 중 108교, 94건이 접수됐고 지역별로는 부산이 16개교, 대구 6개교, 광주 8개교, 대전 9개교, 울산 1개교, 세종 2개교, 강원 6개교, 충북 8개교, 충남 15개교, 전북 9개교, 전남 6개교, 경북 14개교, 경남 7개교, 제주 1개교로 단독 신청 81건, 2개 이상의 대학이 통합을 전제로 신청하는 공동 신청은 13건이다.
‘글로컬대학30’은 담대한 혁신으로 지역의 산업·사회 연계 특화 분야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갖추고 혁신을 선도하는 대학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교육부는 올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개편과 함께 과감한 혁신을 추진하는 대학을 ‘글로컬대학’으로 지정해 5년간 1천억원 규모로 2026년까지 비수도권 대학 30개를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지역 4년제 대학 모두 ‘글로컬대학’을 신청한 가운데 부산대-부산교대, 동서대-경남정보대는 대학 간 통합을 전제로 사업을 신청했다.
통합 부산대는 기존 교대 캠퍼스를 활용해 새로운 종합교원 양성대학으로 구축하겠다고 밝혔고 동서대·경남정보대는 디지털대학을 포함해 학교법인 동서학원 3개 대학을 통합하고 기능별로 캠퍼스를 재구조화하는 방안을 내세웠다.
‘글로컬대학’은 지역발전과 연계한 경쟁력 있는 지역대학 육성이 핵심으로 각 대학은 공통적으로 학생과 지역산업계 등 수요자 중심의 유연한 학사구조 개편, 지역산업과 연계한 특성화 분야 교육 및 산학협력 강화,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글로벌 혁신인재 양성 등 대학별 강점을 기반으로 지자체와 협력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무전공 입학제도, 다기관 협업형 공유대학 및 융합과정 확대, 취업 약정형 교육, 연 3학기제 워털루형 기업현장 기반 프로그램, 영어공용캠퍼스, 캠퍼스연구소 및 창업단지 조성 등 다양한 혁신계획이 담겨 있다.
아울러 2025년부터 개편될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에 따라 지자체, 산업계, 지역혁신기관 등 대학을 벽을 허물고 적극 개방, 협업하는 체계로 전환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예비지정 결과는 6월 말 발표될 예정이며 예비 지정된 대학은 지자체, 지역산업체 등과 함께 실행계획을 수립해 9월까지 제출하고 ‘글로컬대학위원회’와 교육부의 평가·심의를 거쳐 10월 최종 지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글로컬대학이 단순히 특정대학의 발전을 넘어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과 더불어 다른 대학들의 발전을 선도하고 이끌어나가는 대학이 되어야 한다”며 “대학별 맞춤형 전담팀을 구성해 본 지정 실행계획 수립을 위해 적극적 지원을 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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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케이션 활성화를 통한 지역 정보통신기술 산업 육성 업무협약’ 체결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한국인터넷진흥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휴가지 원격 근무 활성화를 통한 지역 정보통신기술 산업 육성에 힘을 합친다.
시는 오늘 오후 2시 30분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국내 대표 정보통신기술 진흥 전문기관인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한국인터넷진흥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휴가지 원격 근무 활성화를 통한 지역 정보통신기술 산업 육성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협약기관을 대표해 이성권 경제부시장, 황종성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장, 이원태 한국인터넷진흥원장, 정승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부원장이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서명한다.
협약을 통해 부산시는 협약기관에 휴가지 원격 근무 이용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행정 지원을 하며 협약기관은 부산지역 정보통신기술 산업 발전을 위해 기술개발 및 확산, 기업유치, 지역 인재양성 등에 협력한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해 행정안전부 지역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으로 ‘부산형 휴가지 원격 근무 사업’이 선정되어 추진 중이다.
이 사업으로 부산시 내 인구감소지역 3곳과 인구관심지역 2곳을 중심으로 거점센터와 위성센터를 조성했으며 시 전역에 협력센터를 구축해 업무공간 지원은 물론 숙박과 다양한 관광콘텐츠 제공으로 생활인구 증가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장기적으로는 역외기업 유치까지 목표로 하고 있다.
부산시 이성권 경제부시장은 “부산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대도시의 기반시설이 잘 조화되어 있어 휴가지 원격 근무의 최적지다”며 “다양한 기업들이 휴가지 원격 근무를 활용하고 있고 그중에서도 정보통신기술 관련 기업들의 관심이 높은 상황이라 세 기관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협력을 강조했다.
이어 “답답한 사무실을 벗어나 바다와 자연이 어우러진 곳에서 일 삶, 쉼의 균형을 느끼고 긍정적이고 창의적인 에너지 발산으로 참여기관의 장기적인 경쟁력으로 이어지길 기대하며 지역 정보통신기술 산업 육성에도 많은 도움을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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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경남 기획조정실장 회의 개최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울경 초광역경제동맹추진단은 오늘 오후 3시 경남도청 본관 2층 중앙회의실에서 ‘부울경 기획조정실장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29일 부산·울산·경남의 실질적 협력 성과 창출을 최우선 목표로‘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추진단’이 출범함에 따라, 추진단에서는 부·울·경 협력의 체계화 및 공동협력과제 발굴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3개 시도 기획조정실장 회의는 이러한 과정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이날 3개 시도 기획조정실장은 부울경 초광역 협력 증진을 위한 구체적 협력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논의안건은 상시·포괄적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부울경정책협의회 구성 방안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초광역권발전계획 공동 수립 2024년도 국비확보 공동 대응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 자문단 구성 부울경 공동협력사업 선정 및 추진 방안 등이다.
부산·울산·경남은 이번 회의를 바탕으로 부울경의 실질적 협력을 창출할 방안을 더욱 구체화하고 추진함으로써 부울경을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동북아 8대 광역경제권’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시환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추진단장은 “수도권 일극주의 등으로 인한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부울경의 연대와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회의를 통해 부울경의 초광역 협력 의지를 한층 강화하고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마련해 부울경을 수도권에 버금가는 경쟁력 있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육성해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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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민생 안정’위해 구의회 정상화 촉구
종로구,‘민생 안정’위해 구의회 정상화 촉구
[AANEWS] 종로구가 지난 1일 행정·입법 공백 및 주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구의회 정상화를 촉구하는 공문을 발송했다.
앞서 행정법원 1심 판결에 따라 선출했어야 할 종로구의회 의장단 재선거가 무기한 연기되면서 이로 인한 의장단 공백, 민생 조례안 처리 지연 등을 고려한 조치다.
현재 제1차 정례회 주요 안건인 2022 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 건과 16건의 조례 제·개정안이 의회에 계류 중으로 이중 6건의 조례안은 지난 제320회 임시회에서 심사되지 못한 건이다.
특히 ‘종로구 공중화장실 등의 불법촬영 예방에 관한 조례안’의 경우 공공장소 등에서 발행할 수 있는 불법 촬영 행위를 막고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마련을 위한 건이다.
‘종로구 저소득 주민 건강보험료 등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역시 대상자 범위를 확대해 주민복지 증진에 기여하려는 취지를 담고 있으며 거동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한 돌봄카 관련 조례안은 어르신에게 절실한 조례지만 의장단 부재로 의회에서 막혀있다.
이밖에도 다수의 민생 조례안 처리가 지연되면서 홀몸어르신,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자립준비청년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여러 사업들이 지연되고 있다.
이에 종로구는 이번 사안의 중대성과 심각성을 감안, 구의회 기능 정상화를 촉구하게 됐다.
정문헌 구청장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입법·행정 공백 장기화로 사회적 약자를 위한 지원사업 등이 잇달아 미뤄지고 있다”며 “구의회는 쌓여만 가는 민생 조례와 지원 사업들을 방관하지 말고 하루빨리 의회 정상화를 위해 뜻을 모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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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청년과 양육가정 ‘목돈 마련’ 돕는다
종로구, 청년과 양육가정 ‘목돈 마련’ 돕는다
[AANEWS] 종로구가 오는 12일부터 23일까지 ‘2022 희망두배 청년통장·꿈나래통장’ 참여자 204명을 모집한다.
근로 청년과 저소득 가구가 구체적인 미래 계획을 세우고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게 지원하기 위해서다.
먼저 저소득 근로 청년의 주거비, 교육비, 창업자금, 결혼자금 등 자산 형성을 위한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매달 10만원이나 15만원을 2년 또는 3년 빠짐없이 저축하면 본인 저축액의 100%를 추가 적립, 이자까지 포함해 2배 이상으로 돌려준다.
공고일 기준 서울시 거주 만 18세~34세 이하 근로 청년으로 세전 월 평균소득 255만원 이하면서 부모와 배우자 소득 인정액이 연 1억 미만, 재산 9억 미만 기준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199명이다.
아울러 구는 저소득층 자녀의 교육비 마련을 위한 ‘꿈나래 통장’ 신청을 받는다.
대상은 만 14세 이하 자녀를 키우는 기준중위소득 80% 이하 가구 5명이다.
가입금액은 5·7·10·12만원, 기간은 3년 또는 5년으로 참여자가 선택할 수 있다.
생계·의료수급자는 저축액과 동일 금액을, 주거·교육급여수급자 및 비수급자는 저축액 1/2 금액을 적립해준다.
희망두배청년통장과 꿈나래통장 가입은 이달 12일부터 23일까지 주소지 동주민센터 직접 방문이나 우편, 전자우편으로 하면 된다.
재산 상황, 거주기간 등을 고려해 고득점 순으로 선발 예정이며 결과는 10월 13일 종로구 누리집 또는 서울시 복지재단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복지정책과 복지기획팀에서 안내해준다.
종로구는 “좀처럼 목돈 모으기 어려운 청년, 자녀 양육비 부담으로 고민하는 가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청년과 양육 가정의 시름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미래를 설계할 수 있게 세심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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