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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명품 도시 수원에 ‘무궁화 봉사단’ 출범
무궁화 명품 도시 수원에 ‘무궁화 봉사단’ 출범
[AANEWS] 무궁화를 심고 가꾸며 다양한 무궁화 관련 행사를 진행하는 수원시 무궁화 봉사단이 출범했다.
수원시는 28일 일월수목원 대강당에서 무궁화 봉사단 위촉식을 열고 8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촉식 후에는 박형순 우리꽃무궁화교육원장이 나라꽃 무궁화 이론을 강의했다.
무궁화 봉사단은 5월 무궁화 심기 운동을 시작으로 6월 국경일 무궁화 나눠주기 7월 전국 무궁화 수원축제 지원 8~9월 무궁화 공예 체험활동 10월 수원화성 문화제 참여 11월 무궁화 버드 피딩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지난 10년 동안 수원시의 무궁화 정책을 바탕으로 새로운 10년을 위한 무궁화 정책의 원동력을 얻기 위해 수원시 무궁화 봉사단이라는 시민참여 채널을 구축했다”며 “성숙한 민·관 협치의 장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수원시는 무궁화 알리기에 앞장서고 있다.
수원 무궁화원을 조성·운영하고 무궁화 사업을 꾸준히 전개하는 등 무궁화를 적극적으로 홍보·보급하며 ‘무궁화 명품도시’를 조성하고 있다.
2012년부터 매년 ‘전국 무궁화 축제’ 지역 축제를 개최하고 있고 2018년에는 ‘수원시 무궁화’ 5개 품종을 개발하기도 했다.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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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신공항 성공건설 화합 간담회 개최
대구경북신공항 성공건설 화합 간담회 개최
[AANEWS] 대구경북신공항의 성공적인 건설을 위해 대구시, 경북도, 군위군, 의성군 4개 단체장이 28일 군위군 군위읍의 한 음식점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3일 대구경북신공항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관련 지자체가 신공항 건설 관련 향후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홍준표 대구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진열 군위군수, 김주수 의성군수가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4개 단체장은 신공항 이전지인 군위·의성의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는 내용에 뜻을 모았으며김진열 군위군수는 역시 “신공항 특별법의 통과로 신공항 건설에 날개를 달았다”며 “대구시·경북도 등 관련 지자체와 협력해 성공적인 신공항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홍준표 시장은 간담회 후 “대구로 편입하는 군위에 대해서는 많은 계획이 있다”는 것을 강조하며 “군위군, 의성군, 안동 남부를 아우르는 1천만평 정도의 첨단산업단지를 계획하고 있다 신공항 이전지 어떤 곳도 소외되지 않게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후 일정으로 홍준표 시장은 첨단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전력, 식수, 공업용수가 중요성을 언급하며 김진열 군수와 함께 군위댐에 방문했다.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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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아토피·천식 예방 관리 체험 교실 운영
함평군, 아토피·천식 예방 관리 체험 교실 운영
[AANEWS] 전남 함평군 보건소가 아동 건강증진을 위해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체험 교실을 운영했다.
28일 군에 따르면 아토피·천식 알레르기 질환 예방 관리 교육이 지난 3월부터 한 달간 지역아동센터 6개소 아동 9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번 교육은 최근 미세먼지와 가공식품 등으로 알레르기 질환이 증가함에 따라 면역력이 낮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앞서 아토피 등 알레르기 질환 유병률을 파악하고 원인을 분석한 뒤 맞춤형 보습 및 피부 관리 요령을 교육했다.
특히 비누 만들기 체험과 같이 흥미를 유발하는 내용으로 구성해 아이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우리 아이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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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전국 지자체 최초로 학교에 환경교육 전문가 배치해 맞춤형 교육 지원
용인특례시, 전국 지자체 최초로 학교에 환경교육 전문가 배치해 맞춤형 교육 지원
[AANEWS] 용인특례시가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지역 내 학교에 환경교육 전문가를 배치해 학교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생태전환교육을 지원한다.
시는 28일 ‘지구를 생각하는 생태학교 육성사업’을 위해 용인교육지원청과 동백중학교, 흥덕중학교, 능원초등학교와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구를 생각하는 생태학교 육성사업’은 학교 내 교과 및 교육과정에 환경교육을 연계하는 사업으로 민선 8기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의 공약사업 중 하나다.
협약에 따라 용인특례시와 용인교육지원청은 생태학교 육성사업 지원 및 홍보 학교별 맞춤형 생태전환교육 계획 수립 및 운영 생태학교 육성사업 성과 평가 및 환류 생태전환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자문 교사·학부모 환경교육 연수 학교 내 환경 실천 행사 지원을 협력하게 된다.
사업 운영 기간은 3년이며 매년 3곳의 학교를 선정해 연간 2억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생태학교 육성사업은 학생들에게 기후변화와 환경재난 등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생태전환교육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학교에 환경교육 전문 전담 인력을 배치해 학생과 더불어 교사와 학부모의 환경교육 연수를 지원하고 학교에서 이뤄지는 활동과 환경교육을 연결한 생태학교 육성을 목표로 사업이 이뤄진다.
아울러 지난해 ‘제1회 용인 청소년 기후위기 대응 정책 제안 발표회’에서 학생들이 제안한 ‘텀블러 세척기’와 ‘학교별 맞춤형 분리배출 프로그램’을 학교에 적용해 쓰레기 배출을 최소화하고 자원 순환과 절약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한다.
이밖에도 학교 내에서 배출되는 탄소의 양을 계량하고 이를 감축시킬 수 있는 활동을 전개하고 오는 12월에는 성과보고회를 열어 우수 참여 교사와 학생을 시상할 예정이다.
시는 사업 운영을 통해 환경교육의 일상화, 생태감수성 향상, 탄소중립 생활 실천 역량 증대,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조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환경교육도시로 선정된 용인특례시는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고 환경보호를 몸소 실천할 수 있는 교육 기반을 갖췄다"며 ”용인특례시가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운영하는 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뤄져 환경교육 정책의 모범이 되기를 바란다“고 기대했다.
용인교육지원청 강원하 교육장은 ”많은 도시가 환경교육도시로 지정되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했고 이 중 용인특례시가 선정된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생태학교 육성사업이 난개발 등의 오명을 떨쳐버리고 환경을 생각하는 도시로 성장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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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지정타 내 갈현동 현장민원실 무인민원발급기 연장 운영
과천시, 지정타 내 갈현동 현장민원실 무인민원발급기 연장 운영
[AANEWS] 과천시는 지식정보타운 입주 주민의 행정편의를 위해 설치한 갈현동 현장민원실 무인민원발급기를 5월 1일 개소하는 갈현동 임시청사로 곧바로 이전하지 않고 오는 5월 31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과천시는 당초 갈현동 임시청사 개소에 맞춰 해당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전해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기존 설치된 장소 인근에 공동주택 단지들이 모여 있어 입주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이같이 결정했다.
시는 향후 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 내에 옥외부스형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해 24시간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시민의 행정 편의 증진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고민하고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 관내에는 주민등록등·초본 등 118종 서류 발급이 가능한 총 15대의 무인민원발급기가 운영되고 있으며 시청 민원실, 원문동 행정복지센터, 별양동 주민센터, 문원동 주민센터 및 이마트 과천점 등 5개소는 24시간 이용이 가능하다.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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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체험교육원에서 안전 키움 체험을 해요 ’
‘북부체험교육원에서 안전 키움 체험을 해요 ’
[AANEWS] 아산흰돌유치원은 27일 유치원 전체 유아가 북부체험교육원에서 안전 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유아들과 교사들은 북부체험교육원에서 안내한 사전교육 영상자료를 통해 실내체험실 체험내용 및 방법들을 알아보며 안전하게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사전 교육을 진행했다.
북부체험교육원 안전 키움 체험 활동을 통해 유아기 안전의식을 함양할 수 있었으며 일상생활에 필요한 안전 지식, 기능, 태도를 반복적으로 훈련함으로써 유아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기초를 다지게 됐다.
임지연 원장은 “앞으로도 유아기 안전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다양한 안전 체험활동을 통해 안전사고 학대, 유괴 등에 대처하는 방법을 평상시에도 익힐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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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참여팀 모집
무안군청
[AANEWS] 전남 무안군은 2023년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참여단체 6개 팀을 5월 12일까지 모집한다.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무안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하고 지역사회에 활동 주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5명 이상의 청년이 팀을 구성해 신청할 수 있으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통해 선발한다.
선발된 팀은 5월 출범식을 시작으로 월별 추진현황을 제출하고 네트워크 행사를 통해 활동 현황을 공유하고 12월 성과공유회에 활동 결과를 제출하게 된다.
무안군은 공동체별로 활동비를 지원해 청년들의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지원하며 청년 공동체간 교류 협력 및 네트워크 활동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미래성장과 청년AI팀에서 접수하며 신청서와 자세한 내용은 군 홈페이지 고시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수정 미래성장과장은 “2022년에 무안군 농스톱이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올해 사업에도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좋은 아이템을 가지고 있는 팀이 많이 참여해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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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3년 임업직불금 5월19일까지 신청 접수
울진군청
[AANEWS] 울진군은 오는 5월 19일까지 읍·면 사무소에서 2023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을 등록 접수한다.
지난해 처음으로 시행된 임업직불금은 낮은 임가 소득을 보전하고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로서 대상자는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산지에서 임업에 실제 종사하고 있는 임업인과 농업법인이다.
특히 올해는 작년에 한시적으로 유예됐던 사항들도 필수항목이 됨에 따라 달라지는 사항을 유의해야 한다.
주요 사항으로는 전년도 임업직불금 수령자는 영림일지로 90일 이상 종사 증명 필수 임산물생산업 직불금의 경우 연간 120만원 이상 임산물판매 증명 필수 육림업 직불금의 경우 등록신청 연도의 직전 10년 이내 실적만 인정하는 등으로 확인이 필요하다.
임업직불금을 신청하고자 하는 자는 임업직불금 등록신청서와 관련서류를 산지소재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제출해야 한다.
임업직불금 신청이 완료되면 자격요건 검증을 통해 지급대상자로 확정 후 소득검증과 의무준수사항 이행점검을 하고 그 결과를 반영해 임업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업직불금 신청과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청 홈페이지, 임업경영체 업무지원포털‘임업-in’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울진군 산림과 읍·면사무소로 연락하면 임업직불금과 관련해 상세한 안내와 자료를 받을 수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울진군 임업인이 등록 기간 내 임업직불금을 신청해 임가소득 보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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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포 마리나항만 해상 계류장 사용자 모집
후포 마리나항만 해상 계류장 사용자 모집
[AANEWS] 울진군은 4월 28일부터 5월 14일까지 후포 마리나항만 시설의 정식 개장에 앞서 해상 계류장 148선석에 대해 사용자를 모집한다.
후포 마리나항만 시설은 지난해 8월에 준공했으며 이후 후포 마리나항만시설 관리·운영 조례 및 시행규칙 제정, 시설 관리·운영 방안 등을 거쳐 하반기 정식 개장에 앞서 마리나항만 활성화를 위한 계류장 선석 확보를 위해 해상 계류장을 임시 개장한다.
사용자 선정 발표는 5월 18일이며 후포 마리나항만 시설 임시 개장 기간은 6월 30일까지로 기간 중 사용요금은 무료이다.
단, 신청 선석 수는 개인당 1척으로 제한하며 임시 개장 기간 중에는 급전·급수시설, 주유소 등의 시설은 이용 할 수 없으며 육상 계류장 정비 후에 올 하반기 정식 개장을 할 예정이다.
사용자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울진군 해양수산과 해양개발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국가 거점형 마리나항만인 후포 마리나항만 시설의 개장을 통해 해양레저관광산업을 활성화하고 울진군 1,000만 관광객 유치에 한걸음 더 다가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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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경로당, 100세 시대를 준비한다
성주군 경로당, 100세 시대를 준비한다
[AANEWS] 성주군은 노인인구 35%로 이미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했다.
베이비붐 세대가 노인인구에 진입하면서 인구 고령화를 가속화 했다.
성주군은 100세 시대 의미 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경로당 기능 혁신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통해 선제적 노력을 하고 있다.
금년에는 경로당 311개소에 총예산 29억을 편성해 운영비, 난방비 지원사업외에 경로당 맞춤형 사업을 지원하며 내용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지난해 사업비 21억으로 스마트타운 및 스마트 경로당 조성해 관내 88개소 경로당에 키오스크와 스마트TV를 설치했으며 첨단 미디어 기기를 활용 1회 90개소 1,800명에게 비대면으로 체조·노래교실, 영양상담, 건강교육을 진행하는 획기적인 체계를 마련해 서비스 제공 효율화에 기여했다.
또한 전담관리자 및 행복선생님을 경로당에 배치해 건강교실, 교육 등 이용자 욕구에 맞는 다양하고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노년기의 삶의 활력이 되고 있다.
2023년 신규사업으로 기존에 구입해 공급하던 안마의자를 렌탈해 42개소에 시범 설치했다.
안마의자는 어르신들이 가장 선호하고 활용도가 높으나 고액이라 구매에 많은 예산이 소요되고 잦은 고장으로 방치되는 경우가 많았다.
이번 렌탈 사업을 통해 정기적으로 관리하며 고장 즉시 수리가 가능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에 기여 할 것으로 본다.
또한 군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의 편의 증진을 위해 에어컨, TV, 냉장고 등 활성화 물품을 관내 경로당 84개소에 지원했다.
가전자 제품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생활필수품으로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여름철을 대비해 고장 난 에어컨을 교체함으로 무더위 쉼터로써 대비할 수 있도록 준비를 완료했다.
건물 노후로 시설환경 개선의 필요가 있는 경로당 74개소에는 2억 5천만원을 지원해 방수공사, 도배·장판교체 등 개·보수를 완료했으며 5월부터는 12개소에 5억 3천만원 예산으로 리모델링 사업을 진행 할 예정이다.
또한, 성주군은 5월부터 12월까지 등록경로당 279곳에 상시 이용어르신을 대상으로 ‘행복경로당’을 추진한다.
3종류의 반찬을 경로당별 월 2회, 연간 16회 지원한다.
영양사가 작성한 식단 밀 레시피로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에 도움을 주어 경로당 활성화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주군은 노화와 노인성 질환으로 쇠약해진 경로당 이용 어르신의 안전과 건강한 삶을 제고 하기 위해 8천 7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해‘경로당 건강안전증진 사업’을 시행 하고자 한다.
좌식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건강, 편의 증진 효과를 위한 물품 지원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화장실, 출입구 등에 안전바 설치로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해 건강관리 여건을 조성한다.
이달까지 각 경로당별 맞춤 수요조사 중이며 5월까지 사업추진 완료할 예정이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노인여가복지의 중심시설인 경로당에 맞춤형 종합 서비스를 제공해 “어르신들의 일상 생활공간인 경로당이 편리하고 안전한 공동생활공간이 되도록 더욱 힘쓰겠다”말했다.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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