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군과 함께한 ‘2026 진주남강마라톤대회’ 성료
2026-04-05 17:17:35
-
- 창원특례시, 환경교육센터 2개 기관 지정 지역 환경교육의 거점 역할 수행, 환경교육 활성화 도모
- 소백산 자락 달린 1만 러너… 영주소백산마라톤 ‘성황’
- 영주시새마을회, 소백산마라톤대회서 1만명분 ‘사랑의 국수 나눔’ 펼쳐
- 칠곡군 왜관 원도심, 자율상권구역 지정 지역상권 활성화 ‘청신호’
- 칠곡군, ‘의료 요양 통합돌봄’ 안내창구 설치 완료
- 창원특례시, 대한민국 대표 방산도시 위상 다시 한번 입증
- 경남도, 올해 첫 중국 수출상담회에서 80만 불 수출 물꼬
- “진주남강마라톤, 민·관·군 화합과 지역 경제 활력의 장” ‘2026 진주남강마라톤대회’ 성황리 개최
- “고유가 시대, 기름값 부담은 줄이고 혜택은 받고!” 경남도,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 추가 모집
MORE NEWS
-
합천 황매정원, ‘2023 대한민국 조경대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수상
합천 황매정원, ‘2023 대한민국 조경대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수상
[AANEWS] 합천군은 ‘2023 제13회 대한민국 조경대상’에서 황매산군립공원 내 황매정원이 공공부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조경학회가 공동 주최하는 ‘대한민국 조경대상’은 지속가능성이 높은 국토 환경을 조성·관리하는데 기여하는 조경의 역할을 재조명하고 우수한 조경분야 프로젝트를 발굴하기 위한 공모전이다.
올해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으로 선정된 경남 합천 황매정원은 주차부지와 생태군락지인 황매평원 사이 공간으로 방문객을 맞이하고 황매평원으로 안내하는 전이공간으로 활용하고자 조성한 곳이다.
새로운 동선 체계와 경관특징을 담은 조경프로젝트를 통해 기존 황매산의 경관자원 주변으로 새롭게 산책로와 그라스정원이 조성됐고 보행로 주변에 식재한 산수국은 황매산의 여름철 볼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휴식, 이벤트 등 다양한 이용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바뀌었다.
합천군 관계자는 “황매정원은 철쭉과 억새에 가려져 있던 다채로운 황매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게 하는 공간이며 앞으로도 유지관리에 힘써, 방문객들에게 사계절 황매산의 매력을 전달 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7-07
-
김희수 진도군수 “군민이 주인인 살기 좋은 지역 만들겠다”
김희수 진도군수 “군민이 주인인 살기 좋은 지역 만들겠다”
[AANEWS] “변화를 기대하는 진도군을 만드는데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김희수 진도군수는 “취임 1주년을 맞아 취임 당시 군민들과 약속한 군민 중심의 살기 좋은 진도군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발로 뛰며 군민들과 소통하는데 노력했다”고 밝혔다.
그는 “다함께 잘사는 산업과 모두가 행복한 복지, 인재를 키우는 교육, 찾아서 머무는 관광, 군민을 섬기는 행정 등 새로운 미래와 성장을 향해 자신감 있게 나아갈 수 있었던 것은 군민들의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강조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생활환경, 지역경제, 교육·문화·관광, 건강·복지, 열린행정 등 100개 공약사업을 확정하고 단계별 계획에 따라 추진하면서 분기별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있다”며 “남은 임기 동안 내일을 더 기대할 수 있는 확실히 달라진 진도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1년 동안 진도군은 농수산업 예산 30.4% 확보 등 농어업 경쟁력 강화와 예산의 지속적인 확충으로 농어업 소득이 7,885억으로 증대됐다.
이를 통해 외국인 계절 근로자 도입 공공비축미 역대 최대물량 매입 유기농 인증비율 전남도 1위 김 양식 어장 ‘마로해역’ 분쟁 최종 승소 대형 유통업체 판촉 확대 등 현장 중심의 농어업 지원 강화로 소득을 높였다.
특히 56건, 461억원의 공모사업 역대 최다 선정을 비롯 1,774억원의 국·도비의 전략적 확보로 지역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
군민 모두가 행복한 맞춤형 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해 817건의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 저소득층 맞춤형 지원 확대 물리치료센터·우리마을 전담주치의제 등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 강화 국가보훈대상자·어르신 예우 강화 등 군민 맞춤형 건강·돌봄 복지체계를 구축했다.
또 미래 인재 양성과 보육·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소아청소년과 개설 출산장려금 상향 청소년 꿈 키움센터 착공 학교 교육경비 지원 확대 평생 교육 공모사업 선정 등을 달성했다.
진도 신비의 바닷길 성공 개최를 비롯 특색있고 차별화된 관광명소와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 문화예술 역량 강화, 공공체육시설 인프라 확충 등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문화·체육 인프라를 확충했다.
꽃길, 꽃동산 등 꽃향기 가득한 아름다운 경관 조성을 시작으로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군민 1,000원 버스·학생 100원 버스, 전통시장 배송 도우미 운영, 재난·재해 선제적 대응 등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했다.
법과 원칙에 기초한 군민 최우선 위민 행정을 확대를 위해 군 청사 민원인 주차장 마련 진도 242 소행성 프로젝트 추진 고향사랑기부제 성공적 정착 등을 구현했다.
3년 동안 새로운 진도군으로 거듭나기 위한 비전으로 김희수 진도군수는 국가계획 반영을 통한 신 조도대교·가사대교 건설 민자유치를 통한 지역성장 동력 확보 고소득 농어업 선도 기반 마련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행복한 진도 관광·문화예술 중심지 구축 365일 꽃피는 아름답고 쾌적한 지역 조성 등을 주요 과제로 선정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지난 1년은 변화를 위한 방향 설정과 초석을 다지는 시기였다”며 “단기적인 성과에 연연하지 않고 중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 인프라를 구축해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미래세대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는 진도군을 만들기 위해 군민들과 소통하고 현장을 누비면서 변화하는 진도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3-07-07
-
수원시, 2개 육아종합지원센터와 간담회 개최
수원시, 2개 육아종합지원센터와 간담회 개최
[AANEWS] 수원시와 수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수원시동부육아종합지원센터는 6일간담회를 열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수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 중강당에서 열린 이날 간담회에서는 다가치보육 어린이집, 장애영유아 보육 등 육아종합지원센터의 2024년 신규사업을 공유했다.
또 홈페이지 개편, 노후화된 시설 환경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수원시와 소통하며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센터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수원시동부육아종합지원센터는 장난감도서관, 아이사랑놀이터, 시간제보육, 영유아 발달 촉진을 위한 언어치료실 등을 운영한다.
또 발달선별검사, 다양한 주제의 부모교육, 부모·자녀 참여 프로그램 등 행복한 육아 실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3-07-07
-
수원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직무 역량강화 교육
수원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직무 역량강화 교육
[AANEWS] 수원시가 7일 수원시홍재복지타운 교육장에서 ‘2023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건강 분야 업무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했다.
윤주영 서울대 간호대학 지역사회간호학과 교수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설명하고 건강사례관리·건강프로그램 운영 우수사례를 소개했다.
이날 교육에는 동 맞춤형복지팀장·건강복지팀장·간호직 공무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동에서 근무하는 간호직 공무원들을 위해 맞춤형 교육을 했다”며 “지속해서 업무역량을 강화해 주민들에게 복지와 건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시민 복지 체감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수원시의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는 복지 대상자를 찾아가 상담하고 대상자에게 필요한 복지를 파악한 후, 공공서비스와 민간 자원을 연계해 지원하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다.
2023-07-07
-
수원시, 가족돌봄청년 맞춤형 주거지원 방안 마련한다
수원시, 가족돌봄청년 맞춤형 주거지원 방안 마련한다
[AANEWS] 가족돌봄청년중증질환, 장애, 정신질환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가족을 돌보고 있거나, 그로 인해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13세~34세의 현황을 파악해 정책 아이디어를 개발하고 발굴한 개선안을 공공정책으로 실현하는 역할을 할 ‘수원시 국민정책디자인단’이 출범했다.
수원시는 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3 수원시 국민정책디자인단 발대식’을 열고 1차 회의를 진행했다.
발대식에는 황인국 수원시 제2부시장과 ‘서비스디자이너’ 강동선 한양여대 산업디자인과 교수 등 국민정책디자인단이 참석했다.
국민정책디자인단은 분야별 전문가, 정책 수요자, 정책 공급자, 공직자 등으로 구성됐다.
국민정책디자인단은 이날 1차 회의를 열고 국민정책디자인단 역할과 정책 가족돌봄청년 공동체주택 운영 관련 사업 추진 일정 등을 논의했다.
국민정책디자인단은 올해 12월까지 수원시 가족돌봄청년 발굴을 위해 현장 견학 등으로 실태조사를 하고 가족돌봄청년 공동체주택 운영방안과 지원체계 마련에 나선다.
또 정책수요자에 맞춘 지원체계와 주거서비스를 구축하고 고도화할 계획이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국민정책디자인단 사업은 정책의 수요자인 국민, 서비스디자이너 서비스를 구상하고 전달하는 과정 전반에 디자인을 활용, 수요자의 경험을 향상시키고 행동변화를 유도해 수요자 중심으로 서비스를 혁신하는 방법을 통해 과제 수행을 총괄적으로 기획·운영하는 자가 공급자인 공무원과 함께 공공서비스를 개선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사업이다.
황인국 제2부시장은 “국민정책디자인단 운영에 참여해 주신 시민과 전문가, 관계자 분들게 감사하다”며 “수원시 가족돌봄청년에 대한 맞춤형 주거정책을 발굴해 복지 사각지대를 보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7-07
-
고성군, 제9회 고성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개최
고성군, 제9회 고성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개최
[AANEWS] 고성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7월 6일 고성군청소년센터“온”에서 제9회 ‘고성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개최했다.
정기연주회는 바리톤 김대혁의 사회와 이종호 지휘자의 지휘 아래 ‘위풍당당 행진곡’, ‘백조’, ‘별헤는 밤’, ’오 나의 태양’ 등을 연주하고 은파합창단이 ‘별’,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를 부르며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다.
공연을 관람한 한 군민은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인 고성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고성군의 자랑이다”며 “어렵게 느껴지는 클래식에 대중음악을 곁들여 군민과 소통하는 연주회가 앞으로도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길자 단장은 “오늘 공연이 관람객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주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 문화가 더욱 다양하고 풍성해 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07
-
고성군, 2023년 찾아가는 자치분권 아카데미 개최
고성군, 2023년 찾아가는 자치분권 아카데미 개최
[AANEWS] 고성군은 7월 4일과 6일 각각 고성읍 행정복지센터와 회화면사무소에서 2023년 찾아가는 자치분권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치분권 아카데미는 주민자치위원 및 공무원을 대상으로 자치분권에 대한 이해 증진과 자치역량 강화, 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실질적인 주민자치 실현 등을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4일 고성읍 행정복지센터에서는 8개 면의 주민자치위원 등을 대상으로 주민자치회 전환 및 활성화를 주제로 교육을 실시해, 자치분권과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와 역량 강화를 위한 시간을 가졌다.
6일 회화면사무소에서는 6개 면의 주민자치위원 등을 대상으로 주민자치 활성화 및 운영 방안에 대한 실용적인 강연을 실시해 참석자들의 이해와 공감을 이끌어냈다.
최낙창 행정과장은 “2회에 걸쳐 진행된 강의를 통해 자치분권과 주민자치의 중요성을 공감할 수 있었고 행정의 적극적인 역할과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우리 군의 자치분권과 주민자치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7
-
고성군, 2023년 상반기 적극행정 경진대회 실시
경상남도_고성군청
[AANEWS] 고성군은 적극행정 분위기를 조성하고 공무원의 품격있는 업무처리에 대한 내용을 발굴해 공유·확산하고자‘2023년 상반기 적극행정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37건이 제출되어 7월 5일 직원들로 구성된 서면 심사를 통해 9건의 사례가 선정됐다.
선정된 우수사례는 7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고성군 밴드와 국민 생각함을 통해 온라인 군민평가를 실시한다.
1차 서면심사의 주요항목은 담당자의 적극성 창의성 전문성 과제추진의 중요도 및 난이도 타 시군으로 확산 가능성을 배점 기준으로 구성했으며 무엇보다 주민이 바로 체감하는 업무를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우수사례에 선정된 9건은 담당자가 직접 홍보하는 카드뉴스를 제작해 본인의 업무를 홍보하고자 했으며 군민의 참여가 중요한 만큼 좋은 시책이 우수사례로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요청했다.
또한 우수사례로 선정되면 경남도 및 중앙대회에 참여할 수 있는 조건을 갖게 되며 군 자체 인센티브도 제공 받을 수 있다.
우수사례는 온라인 군민투표 결과를 반영해 순위를 선정하고 고성군 적극행정위원회를 통해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상근 고성군수는“적극행정은 생활속에서 나오는 것으로 평소 하는 업무도 조금만 생각을 바꾸면 적극행정이 된다”며 직원들의 생각의 전환을 당부하면서 평소 제공되던 인센티브 외에 현실로 와닿는 인센티브를 지원할 예정이라며 하반기에도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2023-07-07
-
전북도, 2024년 세계한상대회 전북 유치위한 노력 박차
전라북도청
[AANEWS] 김관영 도지사는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기철 초대 재외동포청장을 공식 면담하고 오는 2024년 세계한상대회의 전북 유치와 재외동포들의 한상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전북도는 2024년 세계한상대회의 전북 유치를 위해 지난해부터 해외 한인상공회의소 등과 협력 체계를 강화해 온 것을 비롯해 재외동포청의 전신인 재외동포재단과의 협력을 강화해왔다.
이와 함께, 전북이 지닌 전통과 문화에 이차전지 등의 신산업을 연계,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한상대회 개최를 강조하며 대회 유치에 강한 의지를 표출해 왔다.
이번 김 지사와 이 청장의 공식 면담 역시 지난 6월 5일 출범한 재외동포청과의 협력 강화와 2024년 세계한상대회 유치 의사를 표명하고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하기 위해 신속하게 추진됐다는게 도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 자리에서 세계한상대회와 함께, 재외동포들의 한상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재외동포청과 전라북도의 적극적인 협력에 대해서도 논의가 진행됐다.
김 지사는 “초대 재외동포청장으로 취임하신 이기철 청장님께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며 “2024년 세계한상대회의 전북 유치 뿐만 아니라, 750만 재외동포들의 지원을 위해서도 재외동포청과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또 “전통과 문화적 기반에 이차전지 산업 등 미래 성장의 역동성을 접목해 한상분들이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세계한상대회를 준비하겠다”며 “본격적으로 펼쳐질 전북의 변화를 세계속의 한상인분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대회 유치에 더욱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재외동포청은 분산되어 있던 재외동포 업무를 일원화해 750만 재외동포에 대한 종합지원 기관 역할을 하기 위해 지난 6월 5일 공식 출범했다.
2023-07-07
-
김관영 도지사, 추경호 경제부총리에 전북현안 해결 강력 건의
전라북도청
[AANEWS] 김관영 도지사는 7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간담회를 갖고 전북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지원과 국비 반영을 건의했다.
김 지사는 이날 추 경제부총리에게 새만금신항 적기 구축 및 배후부지 재정전환, 새만금사업 기반시설 예비타당성조사 일괄 면제, 새만금 스마트팜 온실단지 조성 등 3건의 현안과 주요사업의 국비 반영을 요청했다.
새만금신항 적기 구축 및 배후부지 재정전환은 윤석열 정부 대통령 전북공약 사항으로 새만금신항은 ’26년 개항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중이나 신규 항만은 민자유치가 어려우므로 항만으로서의 기능 정상화를 위해서는 재정사업으로의 전환이 꼭 필요하다는 이유에서다.
새만금사업은 지난 1989년 국책사업으로 시작돼,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16년 전 새만금사업법이 제정됨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10건의 예비타당성조사 진행으로 개발 지연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 처해 있다.
이에 따라 김관영 지사는 “속도감 있는 새만금 개발과 재정투자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국무조정실과 기재부 등 12개 부처 장관이 참여하는 새만금위원회에서 사업의 타당성을 인정해 기본계획을 수립한 용지매립·조성 및 기반시설에 대해서는 예비타당성조사를 일괄 면제해 줄 것”을 건의했다.
김 지사는 이어 “새만금 스마트팜 온실단지 조성은 새만금 농생명용지에 정보통신기술 기반의 임대형 스마트팜을 조성해 청년 농업인에게 창업 기회를 제공하고 이들의 안정적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다”고 강조하며 먼저 내년도 부지 기반조성비 31.5억원을 요청했다.
이밖에도‘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개정, 김제 심포~혁신도시 지방도 확장, 완주 용진~전주 평화동 도로 개선 등을 추가로 건의했다.
한편 전북도는 오는 11일 전북 국회의원-도-시·군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해 전북현안 해결을 위한 공조 체계를 다지고 심도있는 협의를 통해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등 국가예산 최대 확보를 위한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김 지사는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8월까지 부처예산안에 대한 기재부 심의가 진행중인 만큼 기재부를 방문해 제2차관 및 예산실장 등을 만나 도 중점사업의 정부안 반영을 강력히 요청할 계획이다.
2023-07-07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