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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금융감독원 경남지원, 불법금융 예방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금융감독원 경남지원과 협력해 고령층 등 취약계층 대상으로 보이스피싱을 비롯한 불법금융 피해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올해 첫 교육은 17일 통영시 종합사회복지관에서 만 65세 이상 어르신 1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도는 상반기 중 도내 시군을 순회하며 총 13회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교육에는 금융감독원 경남지원 전문 강사가 참여해 보이스피싱 주요 피해사례와 최신 범죄 수법, 피해 예방 요령 등을 안내한다.도는 최근 불법금융 범죄 수법이 갈수록 지능화됨에 따라 금융정보 접근성이 낮은 고령층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예방 교육을 확대한다. 지난해 하반기 시범 교육을 4회 운영한 결과 참여자 호응이 높아 올해부터 교육 횟수를 늘려 추진한다.또한 도는 도민이 많이 찾는 지역 축제 행사장에서도 금융사기 예방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마산가고파국화축제 행사장에서 금융감독원 등 유관기관과 함께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보이스피싱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우명희 경남도 경제기업과장은 “보이스피싱 등 금융범죄 수법이 갈수록 교묘해지고 있어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도민들이 금융사기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금융감독원 등 유관기관과 함께 예방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허승환 금융감독원 경남지원장은 “최근에도 거액의 보이스피싱 범죄가 발생하는 등 불법금융 피해가 지속되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며, “보이스피싱 근절을 위해 대책을 모색하고 금융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교육에는 도 소비생활센터 전문 상담사도 참여해 교육생 대상으로 찾아가는 소비자 피해 상담을 진행하고,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비자 피해사례와 피해구제 절차 등을 안내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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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경남통합돌봄주간’ 첫 운영! 도민 체감형 통합돌봄 정책 알린다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가 ‘경남형 통합돌봄’ 정책을 도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경남통합돌봄주간’을 처음 운영한다.경남도는 오는 3월 27일 「돌봄통합지원법」시행을 계기로 ‘경남형 통합돌봄’ 정책을 도민에게 알리고 돌봄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3월 23일부터 30일까지 8일간‘경남통합돌봄주간 ’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도와 도내 18개 시군은 통합돌봄주간 동안 통합돌봄 정책 홍보와 현장 상담을 강화하고, 돌봄이 필요한 도민을 적극 발굴해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체계를 확대할 계획이다.통합돌봄주간의 시작을 알리는 ‘통합돌봄 소통의 날’ 행사는 3월 23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통합지원 유관기관과 협의체, 돌봄활동가, 서비스 제공기관ㆍ이용자, 도의원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해 ‘경남형 통합돌봄’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사례를 나눌 예정이다.행사에서는 △통합돌봄 주제 공연 △우수 사례 발표 △현장 소통 토크 △통합돌봄주간 퍼포먼스 △정책 홍보 및 서비스 체험부스 운영 △전문가 특강 등이 진행된다. 체험 부스에서는 재택의료, 방문복약 상담, 식사지원, 치매 검사, 스마트 돌봄 체험 등 다양한 통합돌봄 서비스를 소개해 도민이 정책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통합돌봄주간 동안 18개 시군은 전통시장, 복지관, 대형마트 등 주민 이용이 많은 장소에서 ‘찾아가는 통합돌봄 상담소’와 홍보 캠페인을 운영하고, 고독사 위험군과 거동이 불편한 노인, 장애인, 퇴원 후 지역사회 복귀 대상자 등을 중심으로 방문 상담을 실시해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돌봄활동가’ 모집도 추진한다. 시군에서는 지역 사정에 밝은 주민과 자원봉사자를 중심으로 돌봄활동가를 모집해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지역 돌봄 공동체를 확대할 계획이다. 일부 시군에서는 돌봄활동가 발대식과 결의대회도 열어 지역 돌봄 네트워크를 강화할 예정이다.시군별로는 창원시가 전통시장과 노인복지관 등에서 ‘찾아가는 통합돌봄 홍보데이’를 운영하고, 읍면동 단위 ‘우리동네 돌봄살핌 주간’을 추진한다.통영시는 ‘안심돌봄 동행주간’을 운영하며 돌봄활동가 모집과 함께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현장 홍보 캠페인을 펼친다.사천시는 3월 28일 개최되는 ‘제16회 사천시 주민복지박람회’에서 통합돌봄 홍보부스를 운영해 통합돌봄 전담팀이 현장 상담과 맞춤형 서비스를 안내한다.김해시는 노인종합복지관 3곳에서 ‘찾아가는 통합돌봄 홍보관’을 운영해 어르신을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서비스 상담과 제도 안내를 실시한다.밀양시는 파크골프장과 병원, 전통시장 등 고령층 이용이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현장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고 통합돌봄 정책을 알린다.이 밖에도 복지관, 보건소, 병원 등 지역 기관과 협력해 이동 상담소와 홍보 캠페인을 운영하고, 리플릿 배부·SNS 홍보 등으로 정책 알리기에 나설 계획이다.심유미 경남도 통합돌봄과장은 “통합돌봄주간은 도와 시군,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해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내고 지원하는 의미 있는 기간”이라며 “경남형 통합돌봄이 도민의 일상에서 체감되는 정책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돌봄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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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대설·한파 대책기간 종료…중대 인명 피해 ‘0명
[아시아월드뉴스] 경남도는 지난해 11월 15일부터 올해 3월 15일까지 운영한 겨울철 대설·한파 대책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추진결과를 발표했다.올 겨울은 평년보다 기온이 다소 높았지만, 단기간 강한 한파가 반복되는 등 기온 변동성이 큰 특성을 보였다. 강수량은 평년의 절반 수준으로 건조했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단기간 폭설이 발생했다. 특히 새벽 시간대 낮은 기온과 높은 습도로 도로 결빙 위험이 커 대응에 어려움이 있었다.이러한 기상 여건 속에서도 경남도는 중대 인명피해 ‘0명’을 기록하며 겨울철 재난 대응 목표를 달성했다. 전국적으로 한랭질환 사망자가 14명 발생했고 도로결빙으로 인한 인명사고가 다수 발생했으나, 경남에서는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농·축·수산업 분야 피해도 크게 줄어 피해액은 2024~2025년 8억 3천만 원에서 올해는 2억 원으로 감소해 전년 대비 약 75% 줄었다.수도관 동파는 전년 대비 약 25% 감소했으며, 강설과 도로 결빙에 대비해 취약 구간 중심 사전 제설과 교통관리를 강화해 출퇴근 시간대 교통 불편을 최소화했다.특히 경남도는 결빙 우려 구간에 제설제를 사전 살포하는 등 선제적 대응체계를 운영해 예방 중심 재난관리 체계를 정착시켰다.경남도 관계자는 “올 겨울은 기온 변동성이 크고 국지적 폭설이 발생하는 등 대응 여건이 쉽지 않았지만, 도와 시군, 유관기관이 협력한 결과 중대 인명피해 없이 겨울철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었다”라며, “이번 대책기간 추진 결과를 분석해 미흡한 부분을 보완하고, 2027년 겨울철 종합대책에 반영해 도민 안전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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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관광재단, 18개 시군·지역 관광조직과 함께 ‘원팀 경남 관광’ 실현에 박차
[아시아월드뉴스] 경남관광재단은 지난 16일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도내 18개 시군 및 지역 관광조직 마케팅 실무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경남 관광마케팅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재단과 지자체, 지역 관광조직 간의 실무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경남 관광의 통합 마케팅 추진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재단은 2025년 주요 사업 성과를 되짚어보고, 2026년 시군 연계 협력이 가능한 주요 업무 계획을 발표하며 지자체와의 공조 체계를 공고히 했다. 특히, 현장 중심의 상생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특강에서는 ‘하동놀루와 협동조합’ 조문환 이사가 경남 관광 선도 기업의 경영 사례와 지역 상생 전략을 발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실무협의회와 연계해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는 관광스타트업과 지자체 간 협력 기회를 발굴하기 위한 ‘B2G 오픈이노베이션 밋업데이’를 함께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센터 입주기업 등 다수의 관광스타트업이 참여해 지자체 및 관광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관광 콘텐츠와 서비스 모델을 공유하고 협업 가능성을 모색했다.행사에서는 △진캠핑 △브리스트 △이퓨월드 등 3개 기업이 대표로 참여해 각 사의 비즈니스 모델을 발표했다. 이를 통해 지자체와 관광스타트업 간의 협력 접점을 확대하고 관광 콘텐츠 실증 및 공동사업 발굴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이어진 네트워킹 세션에서는 재단과 시군, 지역 관광조직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상반기 통합 마케팅 추진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과제들을 논의했다.특히 참석자들은 △남부권 광역관광 진흥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지자체 간 협력 체계 구축 및 공동 사업 발굴 △해외 주요 관광박람회 공동 참가를 통한 글로벌 인바운드 관광객 유치 홍보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또한,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으로 해외여행 수요의 국내 전환에 대비한 내국인 관광객 유치 전략 등을 논의했다.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경남 관광의 경쟁력은 재단과 18개 시군이 얼마나 긴밀하게 협력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실무협의회에서 도출된 현장의 목소리를 사업에 적극 반영하여 경남이 대한민국 관광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컨트롤 타워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재단은 이번 협의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오는 6월부터 ‘경남 관광 AI 홍보영상 공모전’을 본격 추진하는 등 지자체 협력 기반의 관광 마케팅과 디지털 전환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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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중동 사태 대응 ‘지방세 세정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최근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수출 차질과 물류비 상승, 대금 결제 지연 등으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돕기 위해 도내 시군에 ‘중동 사태 관련 지방세 세정 지원 지침’을 긴급 시달했다.이번 조치는 국세청의 법인세 납부기한 연장 조치와 연계해 피해 기업의 지방세 부담을 완화하고 현금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중동 사태로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기업이다. 해당 기업은 지방소득세 등 신고‧납부 대상 지방세에 대해 최대 1년까지 납부기한을 연장할 수 있다. 이미 고지된 지방세에 대해서도 고지유예, 분할고지, 징수유예 등의 조치를 받을 수 있으며, 납세담보 요건도 완화해 기업 부담을 줄였다.또 해운·항공, 정유·석유화학 업종과 중동 지역 수출 비중이 높은 기업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연말까지 지방세 세무조사 착수를 보류한다. 이미 조사가 진행 중인 경우에는 기업의 신청에 따라 조사 중지나 연기가 가능하다.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관할 시군청 세무부서에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백종철 경상남도 세정과장은 “중동 상황의 불확실성으로 지역 기업이 경영 위기에 처하지 않도록 가능한 모든 세정 지원 수단을 동원할 것”이라며 “이번 조치가 기업들의 일시적인 자금 부담을 덜고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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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 굿즈를 한 눈에! ‘경남관광박람회’서 팝업스토어 ‘벼리 상점’ 오픈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오는 3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경남관광박람회’에 참가해 도 홍보캐릭터 ‘벼리’를 주인공으로 한 팝업스토어 ‘벼리 상점’을 선보인다.이번 행사는 ‘벼리’ 저작재산권 개방 사업에 참여한 도내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캐릭터를 활용한 소통 콘텐츠로 경남 관광에 대한 친밀도를 높이고자 기획됐다.박람회 기간 중 운영되는 ‘벼리 상점’에서는 저작재산권 이용 승인을 받은 도내 9개 업체가 직접 제작한 인형, 키링, 에코백 등 총 40종의 다채로운 벼리 굿즈를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구매 금액별로 현장 증정품을 제공하는 등 참관객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될 예정이다.경남 관광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한 ‘경남 18개 시군 관광퀴즈 이벤트’도 마련된다. 이벤트는 매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며, 경남 18개 시군이 표시된 대형 보드판 위에서 참관객이 ‘인간 말’이 되어 주사위를 굴리고 이동한 뒤 해당 지역의 관광 퀴즈를 맞히는 방식이다.퀴즈를 정답자에게는 벼리 캐릭터를 활용한 경품을 증정하며, 이벤트는 매일 선착순 100명 한정으로 운영된다. 퀴즈는 경상남도 공식 관광포털 ‘경남관광길잡이’와 축제 정보 플랫폼 ‘경남축제다모아’에 게시된 내용을 바탕으로 출제돼, 경남 관광에 관심 있는 도민이라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장수환 경상남도 홍보담당관은 “이번 ‘벼리 상점’ 운영이 도내 소상공인에게는 실질적인 마케팅 기회를 제공하고, 도민들에게는 경남의 얼굴인 벼리와 한층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경남도는 지난 3월 4일부터 벼리 캐릭터를 활용한 상품 제작을 희망하는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저작재산권 이용 인정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 바로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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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문화관광해설사, 매주 라디오로 경남 관광 매력 알린다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3월 19일부터 tbn경남교통방송과 경남문화관광해설사협회와 협업해 도내 관광 자원을 상시 홍보하는 라디오 프로그램 ‘지방소멸 극복 프로젝트, 경남 보물찾기’ 코너를 신설·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경남여행,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부제 아래, 도내 시군에서 활동 중인 문화관광해설사가 직접 스튜디오에 출연해 지역 관광명소와 음식, 축제, 역사 이야기 등 경남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소개한다.방송은 매주 목요일 오후 5시 35분부터 약 15분간 tbn경남교통방송 프로그램 ‘경남매거진’내 정규 코너로 편성돼 연중 상시 운영된다.첫 방송인 3월 19일에는 1억 년 전으로 떠나는 시간여행 ‘고성 상족암’을 주제로 이야기를 전한다. 이어 △3월 26일 ‘진해 군항제’ △4월 2일 함양 ‘천년의 숲길, 상림’ 등 다양한 주제로 청취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이번 협업 프로그램은 문화관광해설사의 생동감있는 해설을 통해 경남 관광의 질적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관광객 유입을 촉진함으로써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관광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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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스마트 제조AX 공장 281개 신규 구축, 대한민국 제조 AI 선도 지역으로 도약
[아시아월드뉴스] 경남도는 인공지능을 접목한 단계별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으로 도내 중소 제조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선도한다.도는 올해 총사업비 935억 원을 투입해 도내 중소 제조기업의 스마트공장 281개를 추가로 구축한다. 이를 통해 제조 현장에 인공지능 도입을 확대하고, 기업 수준에 맞는 단계별 스마트공장이 제조 현장에 구축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경남도는 제조현장 중심의 인공지능 도입 확대를 위해 ▶제조AI 특화 스마트공장, ▶AI․디지털트윈 기반 자율형 스마트공장, ▶AI 기반 산업안전 스마트공장 등 AI 기반 스마트공장 구축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제조AI 특화 스마트공장 사업은 공정 최적화, 예측 유지보수 등 제조공정에 특화된 인공지능 기술 도입을 지원해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도모한다. 또한, AI·디지털트윈 기반 자율형 스마트공장 구축을 통해 생산정보 실시간 분석과 자동 생산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자율 제조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AI 기반 산업안전 스마트공장 구축을 새롭게 추진해 제조 현장의 위험 요소를 실시간․능동적으로 감지하고 산업재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도 구축할 예정이다.경남도는 제조기업이 AI를 쉽게 도입할 수 있도록 현재 제조 현장의 스마트공장 수준을 진단하고 기업 수준에 맞는 단계별*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한다.먼저 스마트공장 도입 초기 기업을 대상으로 경남형 기초 스마트공장 구축을 통해 제조공정 디지털화와 데이터 기반 생산환경 구축을 지원한다. 또한 기존 스마트공장을 운영 중인 기업에는 정부일반형 스마트공장, 부처협업형 스마트공장,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등을 통해 제조공정 자동화와 시스템 상호 연동을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한국전자기술연구원과 협력하는 ‘패스트트랙 스마트공장’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미적용 또는 기초단계 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수준을 2단계 이상 향상시키는 점프업 지원을 통해 AI와 로봇을 접목한 스마트공장 고도화를 신속히 추진할 방침이다.경남도는 스마트공장 구축 이후에도 성과가 지속될 수 있도록 컨설팅, 금융지원, 성과관리 등 전주기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경남 스마트지원단을 구성해 스마트공장 도입을 희망하는 기업에 스마트공장 컨설팅을 제공하고, 기업 수준 진단과 맞춤형 구축 전략 수립을 지원한다.올해 신규로 경상남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유형에 ‘스마트 AI 혁신 AX 전환 지원’을 신설해 AI 도입기업과 스마트공장 구축기업을 대상으로 300억 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지원한다.스마트공장 구축 기업을 대상으로 운영 실태와 성과 분석을 실시해 정책 효과를 관리하고, 우수사례를 전파하는 등 제조혁신 성과를 확대할 방침이다.경남도는 2018년부터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을 추진해 도내 3,014개 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했으며, 도내 제조기업의 스마트공장 도입률은 약 40% 수준에 이른다.또한 스마트공장 구축 기업을 대상으로 성과를 분석한 결과 생산성 26.4% 증가, 품질 25.2% 향상, 원가 23.2% 절감, 매출 28.7% 증가 등 제조 경쟁력 개선 효과는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은 최종적으로 피지컬 AI 기반 자율 제조로 전환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AI 기반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경남을 대한민국 제조AX 선도지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사업공고 및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업 관련 문의는 경남테크노파크 인공지능혁신본부 제조혁신팀으로 하면 된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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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문화재단, 원주시 예체능 인재에 장학금 전달..미래 인재 성장 응원
귀뚜라미문화재단, 원주시 예체능 인재에 장학금 전달..미래 인재 성장 응원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17일 오전 10시, 시청 지하 1층 다목적홀에서 귀뚜라미문화재단 장학금 및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예체능 분야에서 재능과 성장 가능성을 보인 지역 중 고등학생 5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이날 행사에는 원강수 시장, 귀뚜라미그룹 최진민 회장을 비롯한 재단 관계자, 장학생과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해 장학생 선발을 축하하고 미래 인재들의 성장을 응원했다.장학금은 중학생 20명과 고등학생 30명 등 총 50명에게 1인당 100만원씩 전달됐다.이번 지원은 귀뚜라미문화재단의 따뜻한 협력으로 이뤄진 것으로 원주시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청소년 꿈이룸 바우처'사업을 통해 발견된 재능이 중 고등학교 시기에도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지원이 됐다.귀뚜라미문화재단은 1985년 설립 이후, 전국 지자체와 협력해 지역 인재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온 대표적인 사회공헌 재단이다.특히 지난 41년 동안 7만여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며 우리 사회 미래 인재 양성에 크게 기여해 왔다.재단이 지금까지 장학사업, 학술 연구 지원사업, 교육기관 발전 기금 등 주요 사업으로 후원한 금액은 약 550억원에 달한다.원주시는 그동안 교육경비를 통한 학교 단위 사업 중심으로 예체능 분야를 지원해 왔으나, 최근 공공 민간 후원을 연계한 장학 지원으로 범위를 확대하며 예체능 인재 성장을 교육 정책의 한 축으로 확장하고 있다.특히 이번 귀뚜라미문화재단의 참여는 공공기관 후원에 이은 첫 민간재단의 후원 사례로 꿈이룸 바우처를 통해 발굴된 예체능 인재를 장학 지원으로 연계하는 '꿈을 잇다: 영아티스트 장학지원'사업 확대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귀뚜라미그룹 최진민 회장은 "귀뚜라미는 누구나 교육 기회는 평등해야 한다는 철학 아래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다"라며 "이번 장학금이 예체능 분야에서 꿈을 키워가는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응원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원강수 시장은 "귀뚜라미문화재단의 따뜻한 나눔 덕분에 지역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을 이어가며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소중한 기회를 얻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의 꿈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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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3개 정수장 핵심 설비 전면 개편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기후위기에 따른 수질 변동과 시설 노후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년 365일 쉴 새 없이 가동되는 관내 3개 정수장의 내부 핵심 인프라를 전면 개편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수돗물 생산의 심장과도 같은 낡은 동력 설비를 새것으로 교체하고 약품 투입 공정에 AI를 도입해 정수장의 '기초 체력'과 '대응력'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데 목적이 있다.늘어나는 찌꺼기도 거뜬하게 칠서 대산정수장, 슬러지 처리시설 체급 확대 칠서와 대산정수장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기상 변화 등으로 정수 슬러지 발생량이 급증하는 환경에 발맞춰, 슬러지 처리시설의 체급을 선제적으로 키운다.칠서정수장은 4월까지 총 6억 6천만원을 들여 슬러지 보관 시설을 증설하고 대산정수장 역시 노후 원심탈수기 교체 및 배출수 감시제어시스템 개선에 박차를 가한다.정수장의 심장을 새것으로 대산정수장, 노후 동력설비 전면 현대화 대산정수장은 수돗물을 정화하는 데 필수적인 핵심 동력설비 개량에도 9억원을 투입한다.오는 9월까지 낡은 배전반 6면과 역세척 송풍기 7대 등을 최신 설비로 전면 교체한다.24시간 쉴 새 없는 가동으로 피로도가 쌓인 핵심 장기들을 새것으로 교체해 예기치 못한 설비 고장 위험을 원천 차단하고 수돗물 생산 라인의 뼈대를 더욱 견고하게 재정비한다.돌발 수질 변화도 빈틈없이 방어 AI 기반 응집제 자동주입시스템 구축 석동정수장은 6월까지 2억원을 투입해 'AI 기반 응집제 자동주입시스템'을 도입한다.최근 이상 기후와 조류 발생 등으로 원수의 수질 변동이 급격해짐에 따라, 기존의 철저한 수질 관리 체계에 AI의 실시간 분석 기능을 더해 대응 속도와 정밀도를 한 차원 더 끌어올린다.유입되는 물의 상태를 AI가 즉각 분석해 가장 정확한 양의 약품을 자동으로 투입함으로써, 야간이나 휴일에도 빈틈없는 깐깐한 정수 공정을 유지하고 불필요한 약품 낭비까지 방지한다.정규용 상수도사업소장은 “장기간 가동으로 피로가 누적된 설비를 교체하고 AI 기반 약품 투입 체계를 도입함으로써 시민들이 1년 내내 안정적으로 고품질 수돗물을 마실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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