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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서울시 자치구 최초 어르신 반려동물 진료비 지원
양천구, 서울시 자치구 최초 어르신 반려동물 진료비 지원
[AANEWS] 양천구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반려동물을 기르는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 어르신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반려동물 기초건강검진 및 예방접종 등 필수의료비를 지원하는 ‘양천형 우리동네 동물병원’ 사업을 이달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은퇴자가 대부분인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반려동물 병원비가 가계에 큰 부담이라는 점에 착안, 기초생활수급자 등 기존 취약계층 대상 진료비 지원 사업을 기초연금 수급 어르신까지 확대해 고령가구의 반려동물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자 한다.
사업추진에 앞서 구는 지난 6월 관내 동물병원 10곳과 진료 재능기부를 위한 ‘양천형 우리동네 동물병원’ 지정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특히 구는 어르신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법정동별 2개소 이상 지정병원을 선정해 이동 거리를 최소화했다.
‘양천형 우리동네 동물병원’의 지원대상은 관내 거주하는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 어르신의 개와 고양이로 동물등록이 돼 있어야 하며 등록된 소유자와 진료비 신청자가 일치해야 한다.
올해 지원목표는 195마리로 가구당 1마리까지 연 1회 필수의료비를 지원한다.
지원은 필수진료와 선택진료로 나뉘며 1마리당 최대 40만원까지 지원한다.
필수진료는 반려동물 보호자가 회당 진찰료 5천 원을 부담하면 기초검진·예방접종·심장사상충 예방약 등 30만원 상당의 진료비를 지원한다.
필수진료비에는 동물병원에서 부담하는 10만원 상당의 재능기부가 포함된다.
선택진료는 필수진료 시 발견된 증상 및 질병의 치료 또는 중성화 수술에 한해 20만원 이내 진료비를 추가 지원한다.
단, 미용과 영양제 등 단순 처방은 지원하지 않는다.
진료비 지원을 희망하는 어르신은 동 주민센터에서 1개월 이내 발급한 기초연금수급자 확인서와 신분증을 지참해 협약을 맺은 ‘양천형 우리동네 동물병원’을 방문하면 된다.
지정된 동물병원은 목동 : 닥터펫동물병원, 펫사랑 동물병원 신월동 : 민병철동물병원, 햇살동물병원, 양천종합동물병원, 신월동물병원 신정동 : 공원옆동물의료센터, 상상동물병원, 신정동물병원, 밀리언동물병원 총 10곳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우리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주는 반려동물의 진료비 부담을 경감하고자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기초연금 수급 어르신 대상 반려동물 진료비 지원사업을 시작한다”며 “앞으로도 다변화된 구민의 요구에 발맞춰 더욱 섬세하고 창의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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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모든 난임부부에 시술비 지원. 최대 110만원
금천구, 모든 난임부부에 시술비 지원. 최대 110만원
[AANEWS] 금천구는 이달부터 모든 난임부부에게 소득과 상관없이 시술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기존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180% 이하의 난임부부였지만, 7월부터는 소득 기준을 폐지해 대상자를 확대했다.
아울러 신선배아 10회, 동결배아 7회, 인공수정 5회 등 시술별 횟수 제한도 폐지해 총 22회 범위 안에서 희망하는 시술을 선택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지원 대상은 금천구에 6개월 이상 거주하고 있는 난임부부다.
'정부24'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금천구보건소 4층 금천아이맘건강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시술비는 체외수정·인공수정 등 시술 종류에 따라서 회당 20만원부터 최대 11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난임 부부 시술비 지원 확대가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임신 성공률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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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중소기업·소상공인에 하반기 100억원 융자 지원
강남구, 중소기업·소상공인에 하반기 100억원 융자 지원
[AANEWS]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경기침체와 금리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하반기 100억 규모의 융자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구는 올해 300억 규모의 융자지원 사업을 추진해 상반기에 200억원, 하반기에 100억원으로 나눠 시행하고 있다.
상반기에는 319개 업체가 지원을 받았다.
지원대상은 사업자등록 후 1년 이상이 된 강남구 소재 사업장이고 운영·시설·기술개발에 사용하는 자금으로 융자 한도는 법인사업자 2억원, 개인사업자 5000만원이다.
연 0.8% 고정금리이며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상환 조건이다.
단, 현재 중소기업 육성기금을 상환 중인 사업자를 비롯해 국세·지방세 체납, 휴업 또는 폐업한 사업자, 유흥주점, 전용면적 330㎡이상 음식점, 숙박업 등 융자지원 제한업종 사업자는 제외 대상이다.
신청은 19일부터 25일까지이고 희망하는 업체는 융자신청서 사업계획서 등을 구비해 구청 본관 지하 1층 융자접수처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지난 상반기에 신청을 하지 못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이번 하반기 융자 지원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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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농협 농산물공판장 복날 행사 실시
안동농협 농산물공판장 전경
안동농협 농산물공판장은 7월 11일(화) 초복을 맞이하여 출하주 및 유통종사자들을 모시고 복날 행사를 가졌다.
금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 농산물을 출하하는 출하주에게 감사의 마음을전달하고 공판사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유통종사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한 것으로, 출하주 및 유통종사자들께 정성들여 준비한 삼계탕(500인분)과 과일 및 음료를 제공하였다.
안동농협 농산물공판장은 1997년 안동시농수산물도매시장 입주 이후지금까지 20년 이상 매년 복날 행사를 실시하였으며, 출하주 및유통종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안동농협 농산물공판장은 2022년도 기준 전국 사과생산량의 15%,전국 도매시장(공판장) 사과 유통물량의 25%를 취급하고 있는 대한사과유통의 중심지이다. 특히
안동농협 농산물공판장은 2022년 지역농협공판장 최초로 매출액 1,968억원 달성 및 역대 최대물량인 90,484톤을 취급함으로써 매년 전국의기관 및 단체, 출하조직 등이
선진지 견학을 올 정도로 공판장 운영 모범사례로 인정받고 있는 전국 최우수 공판장이다. 박무훈 농산물공판장장은 “초복을 맞아 고생하시는 출하주 분들과
유통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출하주 및 소비자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명실상부 전국 최고의 공판장이 되도록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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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오세훈 서울시장·유정복 인천시장, 수도권 현안과제 공동해결 나선다
경기도
[AANEWS] 경기도와 서울시, 인천시가 폐기물 처리와 광역교통망 구축 등 수도권 공동현안을 함께 해결하기로 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 오세훈 서울시장, 유정복 인천시장은 11일 오후 수원 도담소에서 만나 ‘수도권 공동생활권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은 경기도와 서울시, 인천시가 하나의 공동생활권임을 공감하고 3개 시도가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수도권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3개 시도는 수도권 공동현안 10개 과제 해결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10개 공동과제는 수도권 폐기물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처리 철도 현안 해결 및 수도권 간선도로망 사업 추진 경인선·경부선 지하화 광역버스 친환경 차량 도입 및 광역버스 노선 확충·심야버스 확대 불합리한 수도권 규제 개선 국제스포츠·국제기구 행사 상호 지원 경인아라뱃길 선박 운항 활성화·서해 뱃길 복원을 위한 기반 시설 확충 관광콘텐츠 개발 등을 통한 관광경쟁력 제고 대규모 재난 대비 공조 강화 그 밖의 협력 분야 및 협약내용의 변경 등은 상호협의를 통해 조정 등이다.
3개 시도는 수도권매립지정책 4자 합의사항을 기본원칙으로 수도권 폐기물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처리를 위해 협력하고 수도권광역급행철도 조속 완공 및 수도권 광역철도 확충 등 철도 현안 해결과 수도권 간선 도로망 추진을 위해 공동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수도권에서 개최되는 국제스포츠 및 국제기구 행사에 상호 지원하며 시설 공동 활용, 공동마케팅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한강에서 경인 아라뱃길을 오가는 수상 이용 선박 운항 활성화와 서해 뱃길 복원을 위한 기반 시설 확충에도 협력한다.
앞서 김동연 지사와 오세훈 서울시장, 유정복 인천시장은 지난해 7월 김포 마리나선착장에서의 첫 만남을 시작으로 9월 인천 월미도, 올해 2월 서울 노들섬 등 총 3차례의 만남을 가진 바 있다.
이를 통해 수도권 현안에 대해 지역·여야 구분 없이 공동으로 해결해 나가자고 뜻을 모았고 이번 협약도 그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이번 협약으로 3개 시도는 수도권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협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세 번의 만남 후에 공동업무협약 체결이라는 실질적인 성과가 나왔다.
앞으로 2,600만 수도권 주민의 출퇴근 불편 해소, 불합리한 수도권 역차별 규제 개선, 대규모 재난 발생 시 상호 지원 협조체계 구축 등 3개 시도는 실질적인 추진력을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는 광역적인 과제는 정책을 수립할 때 임의로 설정된 경계선을 따라 나눠서 생각하면 해결하기 어렵지만, ‘수도권 주민 불편 해소와 행복 증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3개 시도가 지속적으로 논의를 이어간다면, 아무리 복잡한 과제라도 해결하지 못할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
수도권 주민 모두가 행복한 광역도시를 만들고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번 수도권 3개 시도 만남이 주목을 받는 것은 그만큼 논의하고 해결해야 할 중요한 사안들이 많다는 뜻이다 ‘오직 국민, 오직 나라’라는 대명제에 공감하면서 문제에 접근하는 자세가 필요하며 그렇게 돼야 인천은 물론 서울, 경기도 주민들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좋은 해법과 정책들이 나올 수 있을 것이라 본다”고 밝혔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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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정 수원특례시의회 의장,“법적 근거 만들어 사회복지사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어야”
김기정 수원특례시의회 의장,“법적 근거 만들어 사회복지사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어야”
[AANEWS] 11일 수원특례시 주최로 열린 ‘학교사회복지사 법제화를 위한 학교사회복지사업 정책토론회’에 김기정 의장, 이재식 부의장, 박영태 의원, 배지환 의원, 현경환 의원, 이재준 수원시장 등이 참석했다.
김기정 의장은 인사말에서“학교사회복지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려면 법적 근거를 만들어야 하며 사업이 제대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토론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영태 의원, 현경환 의원, 이철규 교장, 김광례 교장, 조승원 과장가 토론자로 나섰다.
박영태 의원은 “학교사회복지사의 경우 각 학교에서 고용해 운영하고 있어 인력 확보에 대한 부담감이 있다.
이에 교육청에서 주관해 운영하는 방안이 모색되고 있는데, 이 경우 예산 확보 및 전국단위에서의 일관적인 사업 운영이 가능하며 학교사회복지사의 체계적인 관리로 전문인력 고용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다.
그러나 교육청이 주관해 사업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학교사업복지사업의 법제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현경환 의원은 “학교사회복지사업은 전문상담교사, 교육복지우선사업 등의 유사 사업이 다수 존재한다”며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지자체별로 상이한 조례가 아닌 중앙정부의 상위법으로 제정해 법적인 근거를 마련할 필요가 있으나 학교사회복지의 개념이 명확하지 않아 법 제정의 실효성이 낮은 것으로 나타남으로 관련 업무를 구체적으로 분석해 법제화를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승현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최웅 교수가 ‘학교사회복지사 소개 및 향후과제’에 대해 주제 발제했고 학교사회복지사의 법제회를 위한 현실적인 논의와 방안을 모색했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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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창업생태계 조사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시흥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창업생태계 조사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AANEWS] 경기 시흥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시흥 미래산업 창업생태계 조성 연구회’가 7월 11일 시흥시 창업생태계 현황을 분석하고 조사하기 위한 조사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이상훈, 박소영 의원과 관계 공무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용역 연구 계획을 청취한 후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상훈 대표 의원은 시흥시만의 특화된 창업지원 기반을 마련하고 그간 간담회를 통해 꾸준히 필요성이 제기되었던 시흥시 창업지원 온라인 통합플랫폼의 구축안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연구 용역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용역수행기관은 한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이며 올해 10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한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은 “로컬이 글로벌이라 생각한다.
시흥시만의 강점을 분석해 시 창업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과업 목표와 계획을 발표했다.
주요 과업 내용은 시흥시 창업 생태계 지수 진단 창업 생태계 현황 조사를 기반으로 한 SWOT 분석 및 전략 도출 국내외 창업 지원 통합플랫폼 조사 비교 분석 시흥시 창업지원 통합플랫폼 가이드라인 구축 등이다.
관계 부서 및 창업지원 관계자들은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시흥시형 창업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창업 관련 예산과 창업 지원 제도 전반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며 연구용역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박소영 의원은 “창업전문가의 연구를 통해 보다 구체적인 전략을 수립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며 “창업하고자 하는 젊은 인재들이 찾아오는 시흥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이상훈 대표 의원은 성공적인 조사연구 용역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계 부서와 유관 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며 “연구용역 성과물을 적극 활용해 시흥시 창업생태계 조성과 지역경제의 지속적인 성장을 가져올 수 있는 방안을 끊임없이 고민해 가겠다”고 말했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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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선 양평군수, 서울-양평 고속도로 재추진을 위한 주민 설명회 가져
전진선 양평군수, 서울-양평 고속도로 재추진을 위한 주민 설명회 가져
[AANEWS] 양평군은 11일 오후 3시 양서면 증동리 소재 대아교회에서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한 윤순옥 양평군의회 의장, 오혜자 의원, 여현정 의원, 최영보 의원 및 양서면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양평 고속도로 주민 설명회를 가졌다.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국토교통부 시행으로 하남시에서 광주시를 통해 양평으로 연결되는 총사업비 1조 7천억원이 소요되는 국책사업으로 양서면 증동리, 청계리는 고속도로 당초안의 종점부가 연결되는 곳으로 700여 가구가 살고 있어 고속도로 건설 시 직접적인 영향받는다.
이날 설명회에서 양평군 도시개발국장은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2019년 4월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 자문회의 개최 예타사업에 선정됐으며 당시 예타안에는 증동리, 청계리 지역에 분기점이 연결되는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안국장은 “23년 1월 국토부의 노선검토 협의 시 당초 예타안은 양평에 IC 계획이 없어 양평을 관통하는 고속도로에 주민 교통 편의를 위해서는 IC가 반드시 필요했고 그러기 위해서는 강상을 분기점으로하는 강하IC를 설치하는 변경안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양서면을 분기점으로 하는 당초안과 강상면을 분기점으로 하는 변경안을 비교하면 당초안은 양평군 내 IC 설치가 불가하고 600m 이상 교각을 세워야 해 인근 마을이 양분화 되고 주민불편 초래가 심각하다.
그러나 변경안을 검토하면 양평군내 IC 설치가 가능해 양평 주민들이 서울 왕래가 편해지고 교통량 또한 당초안은 하루 15,800대에서 변경안은 하루 22,300대를 소화해 변경안이 교통량 분산에 효과적이다고 군 관계자는 설명했다.
증동리 거주 주민은 “서울-양평 고속도로가 반드시 재추진 되기를 희망한다”며 “증동리, 청계리에는 700여 가구가 살고 있어 당초안이 결정될 시에는 소음, 분진 등 주민피해가 막심해 반드시 도속도로는 건설되야 하지만 주민의견을 잘 수렴해서 주민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방안으로 결정해 달라”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오늘 나온 주민들의 의견이 적극 반영된 고속도로 사업이 되길 희망한다.
고속도로 사업은 양평 군민의 염원”이라며 “양평을 위한 고속도로 사업 재개에 같은 목소리를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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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 초복 맞이 “감일의 복날이닭” 행사 진행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 초복 맞이 “감일의 복날이닭” 행사 진행
[AANEWS]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에서 7월 11일 초복을 맞이해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감일의 복날이닭” 절기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감일동 인근 취약계층 어르신 100여명을 대상으로 더위로 지쳐있는 기력을 회복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기 위한 특식이 제공됐다.
특히 지역주민 동아리 모임 “달콤한 동행”에서는 무더운 여름철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부채에 민화를 직접 그려 어르신들에게 전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삼계탕을 전달받은 어르신들은 “매번 이렇게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챙겨주고 관심을 가져주어 고맙다”, “덕분에 올 여름도 건강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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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무안군, 무안종합스포츠파크 실내수영장과 골프연습장 긴급 보수 공사 실시
무안군청
[AANEWS] 전남 무안군은 군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체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후화된 스포츠파크 실내수영장과 골프연습장 시설물 개보수 공사를 오는 7월 17일부터 시작한다.
2009년 12월 준공된 실내수영장은 15년 된 자동제어시스템 고장으로 인한 이물질 유입으로 수질오염과 물탱크 누수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기계설비 긴급 개·보수공사를, 골프연습장은 집수정 누수로 인한 방수 공사를 진행 할 예정이다.
이에 실내수영장은 7월 17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45일간, 골프연습장은 7월 17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21일간 휴장할 계획이다.
무안군 관계자는“스포츠파크 수영장과 골프연습장의 시설 노후화로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어 긴급하게 개보수 공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하며 “스포츠파크는 많은 군민이 이용하는 곳이므로 개·보수공사에 만전을 기해 앞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체육환경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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