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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국민체육센터 내 성연작은도서관 본격 운영
서산시, 국민체육센터 내 성연작은도서관 본격 운영
[AANEWS] 충남 서산시는 지난 10일 서산 테크노밸리 국민체육센터 개관을 시작으로 ‘성연작은도서관’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12일 시에 따르면 성연작은도서관은 성연면 성연3로 182-26 서산 테크노벨리 국민체육센터 1층에 조성됐다.
시는 총사업비 3억 2천 7백만원을 투입해 연면적 280.02㎡ 규모의 작은도서관을 조성했다.
이번에 조성된 작은도서관은 기존 인지면과 동문동 일원의 공립작은도서관 면적의 2배가 넘는 규모다.
성연작은도서관은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공휴일과 월요일은 휴무다.
개관 장서로 약 6천 2백 권의 책이 준비돼 있으며 시는 매월과 분기별로 신간 도서를 구입해 다양한 주제의 도서를 지속적으로 제공한다.
이 외에도 이용자들은 상호대차 서비스를 통해 시립도서관에 소장된 책을 성연작은도서관에서도 받아 볼 수 있다.
시는 성연작은도서관이 신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성연면 테크노벨리에 특화된 독서 문화시설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기영 시립도서관장은“성연국민체육센터와 함께 성연작은도서관이 개관했으니, 시민분들의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며 “독서 분위기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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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여름방학에도 1400여 결식우려 아동에 급식 지원
양천구, 여름방학에도 1400여 결식우려 아동에 급식 지원
[AANEWS] 양천구는 여름방학 기간 관내 취약계층 아동 1,400여명을 대상으로 학교급식 중단에 따른 식사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7월 14일부터 8월 28일까지 아동급식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여름방학 급식 제공 대상은 보호자의 부재, 경제적 사정 등을 이유로 가정 내 식사제공이 어려워 결식이 우려되는 기준중위소득 52% 이하의 만 18세 미만 아동이다.
대상 아동에게는 1식 기준 8천 원의 급식비가 지원되며 아이들의 희망에 따라 꿈나무카드로 일반음식점 등을 이용하거나 집밥도시락, 지역아동센터 단체급식을 통해 식사를 제공한다.
여름방학 급식은 아동급식신청서 소득기준 확인 서류, 결식우려 증빙서류 등을 구비해 ‘복지로’ 누리집 또는 가까운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구는 깨끗하고 안전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도시락 제조업체와 급식카드 가맹점에 대한 현장점검을 시행하고 단체급식을 제공하는 지역아동센터 23개소를 대상으로 양천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연계해 위생점검 및 식품안전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아동급식 지원사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끼니 걱정 없이 건강하고 즐겁게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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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독산4동-해남군 화산면, 주민자치회 자매결연 체결
금천구 독산4동-해남군 화산면, 주민자치회 자매결연 체결
[AANEWS] 금천구는 7월 10일 독산4동 주민자치회가 전남 해남군 화산면 주민자치위원회와 독산4동 주민센터에서 도농 교류를 위한 자매결연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독산4동과 화산면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소통하고 협력해 도시와 농촌의 균형발전 및 상생협력을 이루기 위해 마련했다.
독산4동장, 화산면장, 각 주민자치회장, 위원 등 총 3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단체 간 사업을 발표하고 주민자치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화산면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마을자원조사, 꽃메 협동조합설립, 청소년주민자치위원회 구성, 꽃메 문해학교 운영 등 자치활동 및 사업에 대해 발표했다.
또한 주민자치박람회 참여 등 주민자치 활동에 필요한 경험과 요령을 나누었다.
독산4동 주민자치회는 금천형 주민자치회 실행을 위해 추진했던 사업과 비전을 공유하고 주민자치 공론장 분과 운영, 의제개발을 위해 진행했던 과정을 소개했다.
제갈무상 독산4동 주민자치회장은 “해남군 화산면과 도농교류 협력을 맺게 된 것을 환영하며 독산4동 주민자치회와 상생 발전하길 바란다”며 “더불어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화산면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겠다”고 말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주민자치회는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는 주민대표 기구”며 “행복한 금천형 주민자치를 이룰 수 있도록 자치활동 활성화를 위해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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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주민주도형 '동 복지대학' 활발
강북구청
[AANEWS] 서울 강북구가 주민 참여를 통한 지역사회의 복지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동 복지대학'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동 복지대학이란 주민이 주도해 지역의 복지의제를 발굴하고 계획을 수립하며 실행하는 교육프로그램이다.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주민센터, 복지기관이 협력해 지역 복지를 강화하고자 실시됐다.
구 수유1동, 3동은 동 복지대학 운영을 위해 지난 10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지역사회보장 협의체와 주민센터, 종합사회복지기관과 컨소시엄 협약을 맺었다.
이들 단체는 주민의 복지역량강화를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복지대학을 확산시킬 계획을 수립하는 등에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동 복지대학의 운영기획과 자문 등을 맡게 될 윤보현, 김아영 전문위원 위촉식이 진행됐다.
이들은 복지기관 실무경력 5년 이상, 주민조직화사업 경력3년 이상인 사회복지사들이다.
강북구 동 복지대학은 지난 2020년 3월 서울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공모사업에서 삼양동, 번3동이 시범동으로 선정돼 2021년까지 추진했다.
삼양동은 홀몸어르신 118명에게 김장김치를 나눠드리며 안부를 확인했고 번3동은 어르신 및 장애인 부부 200세대에 김, 한방파스 등을 전달하며 소통했다.
2021년엔 삼양동은 복지대학 프로그램을 1년 과정으로 편성해 워크숍과 공동체 활동 등을 진행, 26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번3동의 경우 16명이 졸업했다.
지난해는 미아동과 삼각산동이 참여했고 미아동은 23명, 삼각산동은 1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졸업생들은 현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위촉돼 지역사회 복지리더로 활동 중이다.
이순희 구청장은 “갈수록 복지수요가 다양해지며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협력만이 지역의 복지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지역사회 복지발전을 위해 동 복지대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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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저소득 1인가구 중장년, 반찬 걱정 덜다
금천구 저소득 1인가구 중장년, 반찬 걱정 덜다
[AANEWS] 금천구는 금천형 밑반찬 지원 바우처 사업 ‘다함께 찬찬찬’ 지원액을 4만원에서 5만원으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다함께 찬찬찬’은 저소득 중장년 1인 가구가 밑반찬 가게에서 바우처 카드로 원하는 반찬을 구매할 수 있는 사업이다.
저소득 가정의 건강한 식생활 유지를 돕기 위해 2021년 400명을 시작으로 올해는 750명을 지원하고 있다.
최근 급격한 물가 인상으로 인해 대상자들이 밑반찬 구매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금천구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월 서울시 약자와의 동행 공모사업에 응모했다.
금천구는 지원금 인상을 통한 서비스 질 향상, 중장년 1인 가구 사업의 모범사례 확산 가능성에 큰 점수를 받아 공모에 선정돼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다함께 찬찬찬’ 사업은 실직, 이혼, 파산 등으로 위기에 몰린 저소득 중장년 1인 가구에게 생계와 직결된 절실한 사업이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 중장년 1인 가구가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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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처치 곤란한 약. 이젠 우체통에 폐의약품 버리세요
광진구, 처치 곤란한 약. 이젠 우체통에 폐의약품 버리세요
[AANEWS] 광진구가 가정에서 사용하고 남은 폐의약품을 우체통에도 버릴 수 있게 수거 장소를 확대했다.
기존에는 화학물질인 폐의약품을 전용 수거함에만 버릴 수 있었다.
광진구에는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31개의 수거함이 있지만, 시공간적 제약으로 이용이 저조한 상황이었다.
이에 일반 우체통에 폐의약품을 버릴 수 있게 개선책을 마련했다.
서울시, 우정사업본부와 협력해 관내 위치한 24개의 우체통에 언제든지 배출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배출 방법은 동주민센터에서 전용 회수봉투를 받은 후 밀봉해서 버리거나, 일반봉투에 폐의약품이라고 적은 뒤 우체통에 넣으면 된다.
단, 물약은 기존처럼 전용 수거함에 버려야 한다.
버려진 약품들은 집배원이 수거해서 보관처로 운송하고 최종적으로 소각장에서 안전하게 폐기한다.
우편요금은 후납 처리되며 시범운영 기간인 올해까지는 우체국공익재단에서 대납하고 내년부터는 구에서 지원해준다.
김경호 구청장은 “폐의약품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돕고자 우체통 수거함을 운영하게 됐다”며 “가까운 우체통을 활용해 환경보호를 위한 작은 실천에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진구에 소재한 폐의약품 수거함은 ‘스마트 서울맵’, 우체통 위치 정보는 우정사업본부 홈페이지 ‘우리동네 우체통 찾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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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육묘기, 장마철 병해 관리 ‘철저’
딸기 육묘기, 장마철 병해 관리 ‘철저’
[AANEWS] 충남도 농업기술원 딸기연구소는 12일 장마철 집중 호우와 일조량 부족으로 인한 딸기 육묘기 피해 예방을 위해 철저한 병해 예방을 강조했다.
장마로 인해 과습, 일조 부족을 겪은 딸기묘는 탄저병, 시들음병 등에 매우 취약하게 된다.
고온다습한 장마 시기에 육묘 포장에서 많이 발생하는 탄저병은 잎, 런너, 잎자루 감염 시 검은색의 반점이 형성되고 관부 감염 시 점진적으로 갈변돼 결국 시드는 증상을 보인다.
탄저병 방제를 위해서는 육묘 포장이 과습하지 않도록 관리하고 잎에 결로 시간이 길수록 탄저병 발생이 증가하므로 가급적 잎에 결로가 되지 않게 관리해야 한다.
시들음병은 28℃ 이상의 고온, 상토의 과습과 과건조한 조건에서 발생이 높으며 새잎이 황록색이 되거나 작아지고 3소엽 중 1소엽이 다른 소엽에 비해 작게 돼 짝잎이 발생한다.
시들음병이 많이 발생하는 시기에는 차광을 잘하고 관부에 냉수를 순환하는 등 기온 및 지온을 낮춰줘야 하며 토양과 상토의 수분을 일정하게 관리해야 한다.
병 발생이 많은 정식 직후에는 딸기에 등록된 약제를 농약 안전사용기준을 준수해 처리해야 하며 약제가 관부까지 충분히 흘러내리도록 집중적으로 방제하는 것이 좋다.
아울러 병에 걸린 묘는 바로 제거해 확산을 막아야 한다.
박한나 도 농업기술원 딸기연구소 연구사는 “전년도에 탄저병, 시들음병 등 병 발생이 심했다면 이를 줄이기 위한 환경 관리와 예방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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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신품종 홍보·평가의 장 마련
충청남도청
[AANEWS] 충남도 농업기술원 과채연구소는 12일 연구소 내 토마토 연구 온실에서 육종가, 토마토 생산 농가, 종묘업체, 유통업체 및 관련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토마토 신품종 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연구소 육성 품종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올해 선발한 우수계통의 평가를 위한 자리로 마련했다.
이날 과채연구소는 올해 우수계통으로 선발한 방울토마토 3종을 전시했으며 계통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대추형 방울토마토 1품종을 최종 선발해 올해 말까지 품종보호 출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평가한 육성 품종 중 티와이마이티는 열과에 강하고 단단해 재배 안정성이 높으며 황화잎말림바이러스에 강한 대추형 방울토마토 품종으로 생산성이 높다.
과채연구소는 지난해 육성한 티와이마이티가 품질 및 생산성이 우수해 생산자와 소비자에게 인기가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통상실시를 추진해 적극 보급할 예정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과채연구소가 육성한 토마토 품종의 생산성과 품질을 살폈으며 내병성이 강한 만큼 품평회를 통해 선발한 신품종이 보급되면 토마토 생산 농가의 소득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희경 도 농업기술원 과채연구소 토마토팀장은 “앞으로 신품종의 내병성 보완과 고품질 재배 기술 개발에 힘쓸 것”이라며 “맛 좋고 재배하기 쉬운 신품종을 육성해 조기 보급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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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하늘 만들기 캘리그라피 공모전 개최
푸른하늘 만들기 캘리그라피 공모전 개최
[AANEWS] 충남도는 우리나라가 제안하고 유엔이 정한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제2회 충남도 푸른하늘 만들기 캘리그라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푸른 하늘, 맑은 공기의 소중함과 푸른 하늘을 위한 생활 속 작은 실천 등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미세먼지 저감 실천운동을 확산·전파를 목적으로 추진한다.
주제는 ‘우리가 꿈꾸는 충남의 푸른 하늘’로 푸른 하늘을 꿈꾸는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전에 참여를 원하는 신청자는 화선지 1/4절 규격에 맞는 작품과 참가신청서 등 제출서류를 동봉해 다음달 11일까지 도 대기환경과로 우편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도 누리집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상작은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특선, 입선 등 총 46개 작품을 선정하고 선정결과는 다음달 중 도 누리집에 발표할 계획이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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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생명사랑 어린이 인형극 ‘우리 모두 소중해’…호응
강북구, 생명사랑 어린이 인형극 ‘우리 모두 소중해’…호응
[AANEWS] 서울 강북구가 유아들을 위한 공연 ‘생명사랑 어린이 인형극-우리 모두 소중해’를 지난 4~5일 구육아종합지원센터 공연장에서 2회간 진행했다.
이번 공연은 구육아종합지원센터와 강북보건소가 함께 준비했다.
주제는 ‘유아 스스로가 사랑받고 존중받을 가치가 있는 소중한 존재임을 알고 온전한 인격과 권리의 주체로 인식하는 것’이었다.
공연은 어린이집과 유치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전석 마감됐으며 참여한 유아들과 기관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를 계기로 센터와 보건소는 내년에도 생명사랑 어린이 인형극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센터는 유아들의 즐거운 생활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오는 26~29일 유아와 보호자, 어린이집, 유치원을 대상으로 ‘여름맞이 i-더워’ 프로그램 영화 4편을 무료로 상영한다.
영화 정보 및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구육아종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순희 구청장은 “올바른 가치관과 생명사랑 정신이 강북구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에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강북구는 앞으로도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앞장서겠다” 말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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