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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열 영덕군수, 마약범죄 예방 챌린지 동참
김광열 영덕군수, 마약범죄 예방 챌린지 동참
[AANEWS] 김광열 영덕군수는 지난 24일 경찰청과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공동주최하는 마약범죄 예방을 위한 ‘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 캠페인은 출구 없는 마약의 미로를 해결하기 위해 연말까지 진행되는 릴레이 챌린지 형식의 캠페인으로 다음 주자 2명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 군수는 오범식 영덕군소방서장의 지목을 흔쾌히 수락해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으며 다음 주자로 손덕수 영덕군의회 의장과 임동환 영덕중·고등학교장을 지목했다.
김광열 군수는 “캠페인을 통해 마약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마약류 오남용 방지를 위한 예방과 홍보를 강화해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영덕군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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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주택용 태양광 리파워링 사업 만족도↑
영덕군, 주택용 태양광 리파워링 사업 만족도↑
[AANEWS] 영덕군이 지난해 연말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2년 지역 에너지신산업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하는 ICT 안전관리 리파워링 태양광 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이 주민들에게 큰 만족도를 나타내 관심을 받고 있다.
해당 사업은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으로써 기존에 설치된 가정용 태양광 설비에 대해 점검을 시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고효율 인버터 교체와 원격 모니터링을 통한 안전관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태양광 인버터는 태양광 집전판에 저장된 전력을 실생활에 사용할 수 있는 전기형태로 바꿔주는 필수적인 설비로 5~7년 정도의 주기로 교체해 사용할 수 있어 교체 주기가 도래한 주민들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저렴한 비용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처럼 이번 사업이 태양광 설비가 잘 작동하는지 점검도 받고 중요한 설비를 교체할 수 있는 이점도 있어 지금까지 154개소의 주민들이 해당 사업의 지원을 받았으며 현재 남아있는 40여 개소의 잔여 물량도 빠르게 소진하고 있을 만큼 큰 관심과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지금까지는 신재생에너지 신규 보급사업 위주로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지만, 앞으로는 기존의 설치된 설비의 유지보수를 위한 지원사업도 같이 추진해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친환경·신재생에너지로 에너지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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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분산성 발굴 조사 현장 공개
거창군, 분산성 발굴 조사 현장 공개
[AANEWS] 거창군은 지난 24일 거창군 거창읍 대동리 산65-2번지 일원 분산성 발굴 조사 현장을 일반인에 공개했다.
거창군은 거창 분산성에 대한 역사적 사료에 근거해 축조 주체, 축조 시기, 축조공정 등을 파악하기 위해 연차 학술조사를 하고 있으며 이번 조사는 2021년 실시한 발굴조사에 이어 진행되는 2차 학술발굴조사로 재단법인 해동문화재연구원이 문화재청 허가를 받아 2023년 4월 12일부터 현재까지 발굴 조사하고 있다.
거창 분산성은 거창분지의 중심에 위치하며 동국여지지, 증보문헌비고 등의 문헌기록에서 거창 거열산성과 함께 축성된 둘레 3리 규모의 거창군 대표산성으로 알려져 있으며 거창 분산성은 인접해 조성된 개봉고분군과 함께 거창군의 대표적 삼국시대 문화유적으로 알려져 ‘거열국’의 역사적·문화적 성격 규명을 위한 중요한 유적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평강산 정상부에서 능선에 따라 계곡부로 이어지는 구간에 대한 조사 결과 길이는 약 21m, 너비 6.5~7m, 잔존높이 1.4~3m 규모의 체성이 확인됐으며 외벽의 석재는 서쪽 10~15단, 동쪽 20~22단이 잔존하며 다양한 크기의 석재를 이용해 면을 다듬은 후 축조했으며 잔돌로 빈틈을 메꿨다.
또한, 외벽에 덧대어 설치한 기단보축이 확인되는데, 단면형태는 삼각형이고 너비 약1m, 잔존높이 약1m의 정연한 형태로 확인됐으며 그 외에도 성벽 내부 적심석을 성벽과 직교하게 쌓아 내부 견고성을 높여 구릉부와 계곡부를 연결하는 급경사 지점에서 확인되는 계단식 기저부 축조법, 역경사 공법 및 계곡부의 연약지반 보강을 위한 치환공법 등 고신라 산성 축성의 기술적 요소들을 잘 보여주고 있다.
거창 분산성 발굴조사를 통해 확인된 6~7세기의 거창은 신라와 백제 간 치열한 각축이 이뤄진 전략적 요충지로 황강과 거창위천의 수계를 동시에 통제할 수 있는 전략적 요충지인 평강산 구릉에 신라가 축조한 것으로 판단되는 중요한 유적이다.
조호경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발굴조사를 바탕으로 향후 유적의 체계적인 보존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연차적 발굴을 통해 좀 더 정확한 성격을 규명해, 도 지정문화재 지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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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흥시 중심 ‘경기도 서부권 글로벌 바이오 허브’ 육성
경기도, 시흥시 중심 ‘경기도 서부권 글로벌 바이오 허브’ 육성
[AANEWS] 경기도가 시흥시, 서울대학교, 바이오 산업계와 함께 시흥시를 중심으로 경기서부권 바이오 산업을 육성하기로 하고 이런 내용을 담은 비전을 선포했다.
참가 기관들은 비전 선포와 함께 정부가 추진 중인 글로벌바이오캠퍼스를 유치하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경기도는 25일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염태영 경제부지사, 임병택 시흥시장, 유홍림 서울대학교 총장, 조정식 국회의원, 고은정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부위원장, 이동현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부위원장, 송미희 시흥시의회 의장, 김영태 서울대학교 병원장, 이용무 서울대학교 치과병원장, 강건욱 생명공학공동연구원장, 김재영 서울대학교 연구부총장, 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협회장, 정진현 한국 PDA회장, 강성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서부권 글로벌 바이오 허브 비전 보고회’를 열었다.
김동연 지사는 “경기도는 바이오의 허브다 상당한 경쟁력과 잠재력을 갖고 있는 바이오 산업의 1등 지방정부이고 그 핵심에 시흥시가 있다”며 “취임 이후 도정 목표 중 하나가 경제활력을 불어넣고 미래성장산업의 거점을 만드는 것이었는데 경기도가 갖고 있는 경쟁력을 기반으로 경기도를 ‘바이오 산업 허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사업체 수나 종사자 규모 모두 경기도 바이오 산업이 국내 1등이다 경기도가 많은 것을 동원해서 시흥시와 함께 최대한 지원하고 플레이어의 한 축으로서 역할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비전 보고회에서는 경기도의 글로벌 바이오 허브 추진전략 보고 시흥시의 서부권 바이오클러스터 육성전략 보고 등이 이어졌다.
도는 ‘바이오 산업의 글로벌 허브, 경기도’라는 비전 아래, 2026년까지 신규 바이오 클러스터 3개소를 구축하고 2만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하겠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세계적 경쟁력을 보유한 바이오 클러스터 구축 산·학·연·병 연계 바이오 고급인재 양성 글로벌 바이오기업 육성을 위한 창업생태계 조성을 3대 전략으로 내세웠다.
이와 함께 비전보고회에서는 ‘세계보건기구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유치 결의를 다지는 결의문에 서명하고 응원 메시지를 전달했다.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는 세계보건기구가 우리나라를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로 단독 선정하면서 보건복지부가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을 위해 추진하는 공모사업이다.
캠퍼스는 사무국, 강의실, 실험·실습 공간 등을 포함해 연 면적 3,300㎡ 규모로 구축된다.
보건복지부는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구축을 위한 최적의 후보지 선정을 위해 다음달 2일까지 모집 공고를 진행하고 서류심사와 현장평가 등 선정심사를 진행해 다음달 말 후보지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경기도-시흥시-서울대학교는 지난해 9월 ‘글로벌 의료·바이오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난해 11월 ‘글로벌 바이오 허브 추진 협의체’를 출범해 세계보건기구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유치와 경기도 바이오 산업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도는 캠퍼스 유치를 기점으로 경기도 서부권이 대한민국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로서 역할을 다하고 글로벌 바이오산업 핵심 거점으로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협력 기관들과 인력양성과 연구개발, 벤처·창업, 기업지원 등 다방면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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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주요관광지 공공와이파이 확대 구축…2억3천만원 투입
여수시, 주요관광지 공공와이파이 확대 구축…2억3천만원 투입
[AANEWS] 여수시가 천사벽화마을거리, 동동다리, 성산공원, 향일암 등 4개소에 공공와이파이를 추가로 설치한다.
시에 따르면 시민들의 통신료 절감 및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2013년부터 관광지, 공원, 전통시장 등 공공와이파이를 집중적으로 구축해왔다.
올해는 2억3천만원 투입, 올 하반기에 천사벽화마을거리·동동다리·성산공원·향일암 등 4개소에 40대의 와이파이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로써 여수시는 지난해까지 1440개소에 공공와이파이를 구축했으며 오는 2026년까지 2500개소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박한옥 스마트정보과장은 “고품질의 공공와이파이를 여수시 전역에 보다 촘촘히 설치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언제 어디서나 무료 인터넷을 즐길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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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정책실명제 운영으로 책임행정 펼친다
여수시청
[AANEWS] 여수시가 정책실명제 운영으로 행정의 투명성을 강화하는 책임행정을 펼친다.
‘정책실명제’는 시에서 추진하는 중점 사업 관련자의 실명과 의견 등을 기록·관리하고 시민에게 공개하는 제도다.
특히 시정현안이나 대규모 예산투입사업 등의 주요사업을 ‘중점관리 대상사업’으로 선정하고 있다.
‘중점관리 대상사업’의 선정기준은 10억원 이상의 대규모 예산 투입 사업 5천만원 이상의 연구·용역 사업 주요 자치법규 제정·개정·폐지 시민의 신청에 따라 공개가 필요한 사업 등이다.
또한 ‘시민신청실명제’를 운영해 시민이 특정 사업의 공개를 요청할 경우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
신청방법은 시 홈페이지 ‘정책실명제’ 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사업명과 신청 사유 등을 작성해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핵심사업의 전반적인 사항과 추진과정 등을 공개함으로써 시민들의 알권리를 보장코자 한다”며 “시민신청실명제를 통한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리며 믿음과 신뢰를 주는 책임 행정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14년부터 운영된 정책실명제에서 총 517건의 주요 사업이 공개됐으며 이는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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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보건소, 5~6월 비만예방 집중 캠페인 펼쳐
여수시 보건소, 5~6월 비만예방 집중 캠페인 펼쳐
[AANEWS] 여수시는 ‘가볍게 일상에서 걷고 물 마시고 나트륨·지방을 줄이자’는 슬로건 아래 오는 6월까지 비만예방 집중 캠페인을 펼친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확산 후 시민의 악화된 비만율을 낮추고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함으로 온·오프라인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먼저 6월 20일까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 여수’에서 비만예방·금연의 날·희귀질환 극복 등 3가지 주제로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20만보를 달성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2000명에게 5000원 상당의 상품권이 증정된다.
또 보건소 카카오톡 채널에서는 비만예방교육과 건강퀴즈 맞추기 이벤트를 진행해 다양한 경품을 지급한다.
오는 31일에는 거북선공원에서 비만예방, 영양, 금연 등 홍보부스가 운영된다.
시는 일상생활 속 나트륨·당류 줄이기, 건강한 식생활 유도 등 비만예방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비만은 식습관, 운동 습관에 좌우되는데 작은 실천부터 시작하면 충분히 관리할 수 있다”며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이 비만의 예방법을 숙지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비만예방법은 걷기, 4∼6잔의 충분한 물 마시기, 국물은 적게, 소스는 따로 먹기, 설탕 대신 양파, 파로 자연적인 단맛 내기, 튀기기보다 삶고·찌고·굽는 요리법 활용 등이 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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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해양공원 내 음식점 호객행위 근절 ‘CCTV 설치’
여수시, 해양공원 내 음식점 호객행위 근절 ‘CCTV 설치’
[AANEWS] 여수시가 해양공원 일대에 전남 최초로 음식점 단속용 다목적 CCTV를 설치하고 음식점 호객행위 근절에 나선다.
시에 따르면 해양공원 일원 음식점은 영업소간 과열경쟁으로 호객행위가 끊이지 않아 시민과 관광객들의 민원이 계속 제기돼 왔다.
이에 여수시는 호객행위를 근절코자 오는 26일 낭만포차 주변 등 해양공원 내에 음식점 단속용 다목적 CCTV를 설치키로 했다.
설치된 CCTV는 고정식 3대로 24시간 녹화가 가능하다.
시청 식품위생과에서 모니터링을 할 수 있어 호객행위로 확인될 경우 행위가 멈출 때까지 강력한 행정처분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음식점의 호객행위 관련 준수사항 등은 여수시보건소 식품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치로 영업자 간 공정경쟁을 유도해 해양공원 음식점의 위생 및 서비스 수준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음식점주들께서도 ‘해양관광 휴양도시 여수’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호객행위 근절에 자발적으로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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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5 함양군관리계획 결정 고시
함양군, 2025 함양군관리계획 결정 고시
[AANEWS] 함양군이 2025 함양군관리계획 재정비를 완료하고 관련 내용을 고시했다.
군관리계획 재정비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마다 관할 구역의 군관리계획에 대해 그 타당성 여부를 전반적으로 재검토해 정비하는 법정 중기계획으로 지난 3월 경상남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통과 후 결정고시 및 지형도면을 고시했다.
이에 따른 주요 내용으로는 타법에 따른 변경 등 용도지역 변경 188건, 자연취락지구 등 용도지구 변경 33건, 대로3-4호선 신설 등 모두 224건이다.
특히 휴천면 송전리 모전마을 일원 및 함양읍 구룡리 해솔마을 우측일원, 마천면 송알삼거리 일원은 용도지역 및 용도지구 지정으로 함양군 관광 활성화 및 주민불편해소에 상당 부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사업시행자 부도로 2007년 시행자 지정 취소된 함양읍 죽림리 J프라이드 골프장을 폐지해 토지소유자의 재산권 행사를 가능하게 조치하는 등 적극행정을 펼쳤다.
군 관계자는 “이번 2025 함양군관리계획 재정비로 관광자원 활성화 및 주민불편 최소화 등 함양군의 지속 가능한 도시발전 도모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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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에 복지포인트 지원
영천시청
[AANEWS] 영천시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 개선을 위해 종사자수당과 복지포인트 지원을 추진한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이번 종사자수당과 복지포인트 지원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 개선의 일환으로 복지 수요의 증가와 높아진 업무강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를 위해 오는 7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종사자 수당은 도 지원 종사자수당에서 제외된 각종 사업 전담 인력과 장애인단체, 노인단체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1인 최대 월 14만원을 지원한다.
복지포인트는 종사자수당을 지원받는 자에 대해 1인당 연 1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종사자는 건강관리, 자기계발, 여가활동비 등 원하는 복지항목을 선택해 사용 후 소속 사회복지시설에 환급 신청하면 된다.
영천시는 2018년도부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보수교육비를 지원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종사자수당과 복지포인트 지원으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직업 안정성과 직무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현장에서 복지 증진과 영천시민의 복지서비스 증진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처우 개선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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