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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33명 대상‘안전보건교육’
김포시,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33명 대상‘안전보건교육’
[AANEWS] 김포시는 지난 11일 김포시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지역공동체일자리·공공근로사업’ 참여자 33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참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중부지사와 한국라이프세이빙소사이어티의 협조하에 산업재해 사례 및 예방대책 사고 발생 시 행동요령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방법 심폐소생술 필요성 및 방법 심폐소생술 실습교육을 진행했다.
두춘언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사고 발생 시 대처 능력을 향상하는 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사고 발생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는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간 우리동네 환경지킴이, 도서관 운영지원, 폐현수막 정비 등 16개 사업장에서 근무하게 된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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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킹 경진대회 3차 예선, 본선으로 가는 마지막 경연이 펼쳐진다
버스킹 경진대회 3차 예선, 본선으로 가는 마지막 경연이 펼쳐진다
[AANEWS] 경상남도는 7월 15일 사천 삼천포대교공원 야외무대에서 청년 거리문화 활성화를 위한 버스킹 경진대회 3차 예선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남청년 예술가들의 프로 케이팝 무대로 가는 여정을 그려나가고 있는 버스킹 경진대회는 앞서 두 차례 예선을 거치면서 온라인 선호도 투표에 약 4,600명이 참여하는 등 경남 청년들과 도민들의 열기가 더욱 고조되고 있다.
앞서 양산 국민체육센터 야외무대에서 개최된 1차 예선에는 400여명이 관람했고 2차 예선으로 치뤄진 창원 용지문화공원에서는 300여명의 도민들이 함께해 휴식을 즐기며 수준 높은 버스킹 공연을 관람했다.
사천 삼천포대교공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3차 예선에는 주로 서부경남에서 활동하는 청년예술가들과 각종 가요제에서 입상한 경험이 있는 10팀이 출전하며우천 시에는 사천문화원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심사위원으로는 가수 ‘김경현’, KBS공채 개그맨 ‘조충현’, 댄스 인플루언서 ‘샤사’, LG헬로비전 ‘방선윤’이 참여한다.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가수 ‘김경현’의 오프닝 무대를 시작으로 참가자 10팀의 경연, 그리고 이지의 보컬 ‘오진성’의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오진성은 창원시 출신으로 마산공업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대표곡으로는 ‘응급실’이 있다.
버스킹 경진대회 3차 예선 영상과 심사위원 점수는 유튜브 ‘경남청년’에서 7월 17일 오후 7시에 공개되며 도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온라인 점수는 7월 21일까지 인스타그램 ‘경남청년’에서 출연자에 대한 선호도 투표 수를 기준으로 차등 부여된다.
심사위원 점수와 온라인 점수를 합산해 총 30팀 중 16팀이 본선에 진출하게 되며 최종점수와 본선 진출자는 7월 24일 ‘경남청년’ 유튜브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1차 본선은 8월 19일 김해문화의전당 야외공연장인 애두름마당에서 2차 본선은 9월 16일 의령 서동생활공원 다목적운동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김용만 경남도 청년정책과장은 “예선을 거치면서 경남에 실력 있는 청년 예술가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새삼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 펼쳐질 열정적인 무대도 계속 응원해 달라”고 말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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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스마트 그린에너지 조선해양 컨퍼런스’ 개최 준비 총력
경남도, ‘스마트 그린에너지 조선해양 컨퍼런스’ 개최 준비 총력
[AANEWS] 경상남도는 오는 9월 14일부터 15일까지 2일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스마트 그린에너지 조선해양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경남도는 지난 3월부터 매월 주관기관과 함께 프로그램위원회를 개최하고 하문근 위원장을 비롯한 총 28명의 전문가 위원과 함께 프로그램 구성 논의 및 추진사항 공유 등 성공적인 컨퍼런스 개최를 위해 총력을 쏟고 있다.
2018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컨퍼런스는 올해 6회째를 맞게 됐으며 ‘친환경 미래를 향한 탈탄소와 디지털화’라는 주제로 산업통상자원부, 해양수산부가 후원, 경상남도가 주최하며 경남테크노파크와 경남조선해양기자재협동조합이 공동주관 한다.
올해 컨퍼런스는 미래 에너지, 액화천연가스, 스마트 분야 등 총 3개 트랙으로 구분해 총 11개의 세션과 55개의 주제발표로 구성한다.
특히 지난 컨퍼런스와 달리 조선산업과 해운산업을 연계해 조선 해운 물류 가치를 공유하고 금융을 융합해 전후방 생태계의 현재와 미래를 공유하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조선해양 산업의 최신 트렌드에 대한 방향성 제시와 정보 제공을 위해 탈탄소의 핵심 이정표가 될 해양환경보호위원회 80차 결과 및 업계의 대응 방안 해운물류 전망과 물류 규제 이슈 관련 최신 동향 정부, 선사, 조선소, 해양금융 분야 대표들이 자리해 의견을 개진하는 리더스 서밋 스마트 분야 최고 전문가와 함께하는 디지털 전환 핵심 동향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업계 전문가들과 만남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경남도에서는 이번 컨퍼런스가 국내외 조선해양업계 리더들로부터 생생한 업계 현황을 청취하고 앞으로 우리 기업들의 발전에도 도움이 될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유익한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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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재난 대비 비상 2단계 돌입
경상남도청
[AANEWS] 경남도는 11일부터 불안정한 기압으로 인해 이어지고 있는 기습적 집중호우에 대응하기 위해 12일 오전 6시 50분부터 비상 2단계에 돌입했다.
11일 오후 9시에 통영, 거제, 남해 등 12개 시군 호우 특보가 해제되었으나, 12일 새벽 집중호우의 빠른 대처를 위해 초기대응 단계를 유지해, 12일 오전 2시 호우주의보 발효와 동시에 비상 1단계, 12일 오전 6시 50분 거제, 통영, 남해 호우경보 발효와 동시에 비상 2단계에 돌입했다.
12일 오전 5시 기준 창원, 통영, 사천, 김해, 거제, 고성, 남해, 하동 등 8개 시군에 호우주의보 또는 경보가 발효 중이다.
최대 강우량은 남해군으로 평균 강우량이 130.7mm이고 하동과 고성 역시 평균 강우량이 70mm 이상으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한편 경상남도는 창녕군과 급경사지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사전점검을 통해 위험징후가 있는 급경사지에 대한 발 빠른 사전 조치로 11일 기습폭우에 발생한 낙석에도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는 등 인명피해 제로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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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도시숲 등의 조성·관리 기본계획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진안군, 도시숲 등의 조성·관리 기본계획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AANEWS] 진안군은 12일 군청 상황실에서 ‘진안군 도시숲 등의 조성·관리 기본계획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전춘성 군수를 비롯해 농촌경제국장, 산림과장 등 관련 종사자 포함 총 8명이 참석해 용역사인 어스 대표 김상희의 발표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용역의 주요내용은 진안군 도시숲 등의 조성·관리계획 수립과 기본방향을 설정하고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도시숲 등의 관리로 그 기능 및 역할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여가·휴양 수요 증가 등의 사회적·제도적 여건 변화에 맞춰 도시숲 등을 보다 더 효율적으로 가꾸고 이용·관리하기 위한 방안 등이다.
특히 진안군의 환경적 특성과 특색있는 숲 및 가로수 등을 조성하기 위해 지리적·입지적 여건이 올바른 적절한 구역을 찾아 진안군이 관광·문화 수요에서도 눈길을 끌 수 있는 색다르게 아름다운 거리 등을 조성 가능한 적정지를 모색하는 것이 주요 핵심 부분이다.
용역에는 사업비 3천5백만원의 예산을 들여 올해 11월까지 진행된다전춘성 진안군수는“품격을 높이는 숲 조성과 나무 하나하나가 군내를 돋보이게 하는 올바른 수종을 선택해 찾아가고 싶은 아름다운 경관이 조성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활용적인 조성·관리 계획을 세워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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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인구변화의 이해와 미래 준비’교육
김포시‘인구변화의 이해와 미래 준비’교육
[AANEWS] 김포시는 세계인구의 날을 맞아 11일 김포시 및 산하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2023년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실시했다.
보건복지부 ‘2023년 인구교육 추진 지원 사업’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교육은 인구변화 및 저출생·고령사회에 대응능력을 기르고 지자체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구본진 인구와미래정책연구원 기획홍보실장이 강사로 나서 열띤 강의를 펼쳤다.
구 강사는 ‘인구변화의 이해와 미래 준비’라는 주제를 두고 현재 대한민국의 인구문제를 짚어보고 미래에 어떻게 대처할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진행됐다.
김포시 관계자는 “다양한 정책을 집행하는 공직자들이 인구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인구변화는 김포시에 가장 중요한 시책 추진 방향의 기준이라는 생각으로 인구교육을 진행해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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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중장년 인생 2막 성공 수기 공모전 개최
경남도, 중장년 인생 2막 성공 수기 공모전 개최
[AANEWS] 경상남도는 중장년 세대를 대상으로 인생 2막 성공 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장년 인생 2막 성공 수기 공모전’은 중장년 세대의 인생 2막 설계를 지원하고 신중년 재취업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은퇴 후 삶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공모전 주제는 “은퇴 후에도 중장년의 새로운 도전과 열정 인생 이야기”로 은퇴 후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거나 재취업에 성공한 경험담 전문 경력이나 재능으로 사회공헌 활동 경험담 100세 시대를 위한 나의 인생 설계 경험담 ‘N잡러’의 신중년 활력을 실천하고 있는 경험담 등이다.
신청대상은 50세 이상의 경남도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8월 31일까지이며 경남행복내일센터 누리집에 게시된 양식을 활용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경남도는 공모전 참여 작품 중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총 7편을 시상할 계획이다.
우수작으로 선정된 작품은 신문에 기고될 예정이며 경력인터뷰 영상으로 제작해 유튜브에 게시할 계획이다.
지난해 수상자 중 한 명인 김귀자 씨는 음악교사로 퇴직한 후 지역에서 음악으로 봉사하는 본인의 이야기를 제출해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이를 계기로 올해는 경남행복내일센터와 함께 경남의 신중년을 대상으로 합창단을 구성했다.
인생의 절반이라는 의미를 가진 ‘뉴 하프’ 합창단을 구성해, 음악을 통한 인생의 의미를 찾고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갈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의 수상자는 9월 22일 경남행복내일센터 누리집에 공지하고 개별로 안내한다.
시상식은 12월에 열릴 예정이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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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다채로운 사업으로 출산장려 분위기 조성에 총력
진주시, 다채로운 사업으로 출산장려 분위기 조성에 총력
[AANEWS] 진주시가 건강한 임신과 행복한 출산을 통해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임신축하금 지원 등 다채로운 사업으로 총력을 기울인다.
지난해 진주시 합계출산율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기대되는 평균 출생아 수)은 0.94로 경남 0.84, 전국 0.78보다 높은 수준이며 진주시의 출생아 수는 2019년 2012명, 2020년 1852명, 2021년 1736명, 2022년 1818명으로 감소추세이나 작년 한해 82명으로 소폭 증가했다.
최근 만혼, 난임 증가, 경제적 부담 가중, 청년층의 가치관 변화로 인해 사회 전반적으로 출산율이 감소하는 만큼 시는 결혼, 출산, 양육 친화 분위기 조성에 온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고 있다.
올해 5월부터 시행한 임신축하금 지원사업은 임신을 축하하고 응원해 임신에 소요되는 경제적 부담을 경감해 출산장려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총 1045명의 대상자가 신청했다.
임신 축하금의 지원대상은 신청일 이전부터 180일 이상 진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임신부이다.
외국인은 신청일 이전 180일 이상 진주시에 외국인 등록을 두고 거주한 임신부로 배우자가 대한민국 국적이어야 하며 신청 기간은 임신 20주이상부터 출산 전까지이다.
지원 금액은 50만원이며 매회 임신 때마다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으로 신청일 기준 다음달 20일에 지급한다.
신청은 신분증, 임신확인서 주민등록등초본을 지참해 주소지 관할 읍·면 사무소 또는 동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외국인일 경우 외국인등록사실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를 추가로 제출하면 된다.
아울러 진주시는 건강한 임신과 행복한 출산을 위해 더욱 확대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달부터는 신혼부부 건강검진 본인부담금과 임신초기 검사비 본인부담금 지원을 위해 관내 지정병원 8개소와 협력해 편리한 검진 환경을 제공하고 전체 신혼부부와 임신초기 임신부가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대상 수를 늘렸다.
신청 자격은 진주시에 주소를 둔 신혼부부와 임신부로 소득에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보건소 홈페이지나 보건소 모자건강지원실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진주시는 전국 최초로 '난임부부 격려금 지원'과 '난임 시술비 본인부담금 전액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난임부부들의 임신 재도전을 격려하기 위해 임신실패시 매 회 20만원 씩 격려금을 지원하며 난임 시술비 본인부담금 전액 지원 사업은 난임 시술비 정부 지원금 이외 발생하는 본인부담금 및 비급여 3종 전액을 지원해 난임부부들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고 있다.
신청 자격은 진주시에 주소를 두고 정부나 경상남도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을 받은 대상자로 소득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임신·출산을 축하하고 응원하기 위해 소요되는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사업들을 통해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진주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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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변 민방위 대피소는 어디 있을까?”
“내 주변 민방위 대피소는 어디 있을까?”
[AANEWS] 김포시는 12일 네이버 검색 및 네이버지도, 카카오맵과 카카오검색 그리고 티맵에서 김포시에 있는 민방위 대피소 위치를 검색하고 조회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은 민방위 대피소 위치를 얻기 위해서는 ‘국민재난안전포털’, ‘안전디딤돌앱’ 등에 접속, 검색해야 했으나 이제는 민간 포털과 지도 앱에서도 ‘대피소’ 또는 ‘민방위 대피소’를 검색하면 주변 대피소를 곧바로 알 수 있게 됐다.
김포시에는 현재 아파트 지하, 지하철역, 지하상가 등에 189개에 달하는 정부지원 민방위 대피 시설과 공공용 민방위 대피소가 지정돼 있다.
이번에 제공되는 정보는 민방위 대피소의 명칭과 위치 등으로 시는 향후 대피소 층수 및 대피 가능 인원 등 시설의 세부 정보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김광식 안전담당관은 “이제는 지도 앱과 민간 포털 등에서 민방위 대피소 위치를 더 쉽게 찾을 수 있게 된 만큼 북한의 포격 등으로 공습경보가 발령하면 포털이나 지도 앱에서 ‘대피소’ 혹은 ‘민방위 대피소‘를 검색해 주변 대피소로 신속하게 이동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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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신라월성연구센터, 12일 개관식 가져.일반 공개는 13일부터
경주시청
[AANEWS] 신라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신라왕경 복원사업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경주시는 신라월성연구센터 ‘숭문대’ 전시 개관식을 12일 개최하고 다음날인 13일부터 일반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숭문대 전시동에서 열린 개관식은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문화재청 이경훈 차장, 김연수 국립문화재연구원장, 국립문화재연구소 황인호 소장 등이 참석했다.
숭문대는 신라 왕궁인 ‘월성’ 발굴 과정에서 출토된 유물을 전시·연구하는 시설이다.
숭문대란 명칭은 ‘삼국사기’에 나오는 신라 관청 이름으로 학문을 숭상한다는 의미다.
신라시대 왕실도서를 관리하고 왕세자 교육을 담당했다.
찬란했던 신라 천년 역사를 널리 알리고 계승한다는 의미에서 이 같은 이름을 붙였다는 게 경주시 측의 설명이다.
앞서 경주시는 문화재청과 함께 지난 2021년 3월 교촌한옥마을과 인접한 황남동 1만 1577㎡ 부지에 174억원을 들여 조성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최근 주요 건물 공사를 마쳤고 주차장과 조경 공사 등이 남아 있다.
경주시와 문화재청은 내년 초 모두 마무리 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경주시는 교촌마을과 인접한 곳에 시설이 들어서는 만큼, 경주시는 주변과 조화를 이루는 동시에 이용객들의 편의를 고려해 한옥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설계안을 채택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전시는 월성 연구 성과를 토대로 신라시대 월성 해자의 모습을 영상으로 재현해 최초로 공개하는 전시로 신라왕궁에 대한 일반인들의 이해가 보다 수월해질 것으로 시는 전망하고 있다.
경주시는 숭문대 개관으로 신라왕궁 발굴 과정에서 출토된 유물의 전시와 연구 성과를 공개할 수 있는 이른바 ‘신라왕궁 출토유물 전시관’으로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신라월성연구센터 ‘숭문대’ 개관에 따라 체계적인 발굴조사와 연구를 추진해 신라천년 왕궁 복원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오늘 행사는 단순히 유물을 전시하는 건물의 개관식이 아니라, 신라왕경을 복원하기 위해 첫발을 뗀 역사적인 날”이라고 강조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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