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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제36회 세계 금연의 날 기념 금연주간 이벤트 실시
부안군, 제36회 세계 금연의 날 기념 금연주간 이벤트 실시
[AANEWS] 부안군은 5월 31일 ‘세계 금연의 날’을 맞이해 5월 30일부터 6월 2일까지 금연주간 이벤트를 실시한다.
담배는 전 세계적으로 예방 가능한 사망의 주요 원인이고 담배 사용으로 인해 매년 8만명 이상이 사망하고 있으며 폐암, 심장병, 뇌졸중 및 호흡기 질환을 포함한 여러 건강 문제와 관련이 있다.
이에 부안군은 제 36회 세계금연의 날을 맞이해 담배연기 없는 깨끗한 부안을 만들기 위해 자라나는 아이들을 위한 하굣길 흡연예방 퀴즈이벤트와 금연을 하고 싶은 흡연자를 위한 금연클리닉 등록 이벤트, 그리고 간접흡연 예방을 위해 여객선터미널 및 곰소 버스터미널과 매창공원, 서림공원 4곳에서 금연 캠페인을 하고자 한다.
또한 부안군 보건소에서는 부안군민을 위한 흡연예방교육, 흡연자의 금연실천을 돕기 위한 금연보조제 및 행동 강화물품 등 금연지원서비스 제공, 공중이용시설 금연 지도·점검 등을 통해 흡연자의 금연을 돕고 지역사회 흡연율을 감소시켜 군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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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제도’ 운영
증평군청
[AANEWS] 증평군은 적극행정을 추진한 공무원이 소송 등을 당할 경우 법률 비용지원을 통해 이를 보호하기 위해 규칙 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적극행정이란 공무원이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행위를 말한다.
담당공무원이 규제 해소, 민원처리 등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징계, 민사소송, 형사사건으로 수사를 받는 공무원에게 소송비용 지원을 위해 ‘증평군 적극행정 추진 지방공무원의 소송수행 지원 등에 관한 규칙’제정을 추진한다.
규칙안에는 증평군수는 적극행정 추진으로 인정받은 공무원에게 징계의결 시 200만원 이하, 형사사건에서 고소, 고발된 경우 기소 이전 수사과정에 한해 500만원 이하의 범위에서 변호인 또는 소송대리인 선임비용을 지원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
현재 규칙안은 2023. 3. 31. ~ 4. 20. 까지 입법예고를 거쳤으며 5월 25일 조례규칙심의회 등 관련 절차 진행으로 상반기 내 조속히 시행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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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농사용 전기요금 인상액 지원사업 추진
함안군, 농사용 전기요금 인상액 지원사업 추진
[AANEWS] 함안군은 농사용 전기요금 대폭인상으로 가중된 농가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고 생산 기반 안정화를 도모하고자 농사용 전기요금 인상액의 일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주소지 등록 읍·면사무소로 25일부터 오는 6월 15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는 관내 주소를 두고 농사용 전기를 사용하고 있는 농업인·농업법인·생산자단체로 종자 생산업, 육묘업, 축산업 등 허가를 받은 시설과 농업인이 대상이다.
단, 올해 1월~3월까지 3개월 동안 전기요금의 합이 6만원 미만인 자는 제외된다.
군 관계자는 “인상된 전기요금으로 농업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의 부담을 조금이라도 해소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누락 농가가 없도록 모든 농업인은 신청기간 내 읍·면 사무소로 반드시 신청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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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어린이집 부모 교육 실시
함안군, 어린이집 부모 교육 실시
[AANEWS] 함안군은 25일 오전 10시 함주공원에서 관내 어린이집에 다니는 자녀를 둔 부모 70여명을 대상으로 어린이집 부모교육을 실시했다.
함안군이 후원하고 함안군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한 이날 교육은 ‘숲에서 함께 놀아요’라는 주제로 숲에서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에서는 숲 활동 안전수칙 등 이론 적인 교육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 밀접한 로프를 이용해 위기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 매듭법을 활용해 구조물 만들어보기 등 다양한 체험을 진행했다.
부모들에게는 유용한 정보를 습득하고 더불어 숲 교육에 대한 진정한 가치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됐다.
교육에 참가한 한 학부모는 “최근 캠핑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추세라서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가족 캠핑시 활용 가능한 매듭법을 익히고 매듭법을 활용해 구조물을 만드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던 유익하고 재밌는 교육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처럼 아동중심, 놀이중심 교육과정을 실현하는 유익한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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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변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서안정 치유 나들이 사업 추진
부안군청
[AANEWS] 부안군 변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관내 독거노인 20명을 대상으로“정서 안정지원 어르신 치유 나들이”사업을 전개했다.
“정서 안정지원 어르신 치유 나들이”사업은 사회적 고립감과 우울증 등 정서적으로 불안감을 갖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심신 안정과 신체적 정신적 건강회복에 도움을 주는 사업으로 “서천 치유의 숲 치유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체험은 산림의 다양한 요소를 활용해 삼림욕, 오감 깨우기, 족욕, 티 테라피 등을 통해 직접 체험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하므로서 참여한 어르신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활동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에는 바깥 활동은 생각지도 못하는데 오늘 야외로 나와 좋은 경치를 보니까 울적한 마음이랑 스트레스가 다 날아가는 것 같다"며 "함께할 가족이 없어 항상 울적한 시간이 많았는데 즐거운 자리를 마련해줘서 감사하다"며 인사를 전했다.
허진상 변산면장은 "힐링 숲 체험을 통해 어르신 분들의 건강관리와 삼림욕을 통한 심신회복으로 삶의 질을 향상시켜 정서안정을 이루는데 목적이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마음에 조금이나마 위안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힐링 프로그램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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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한우, 시중보다 40% 싸게 사세요”
“장수한우, 시중보다 40% 싸게 사세요”
[AANEWS] 장수군과 장수한우지방공사가 6월 5일~6일 서울시청 광장에서 장수한우 공동브랜드 40% 특별할인행사를 연다.
장수한우 공동브랜드 특별할인행사는 소값 하락과 사료값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축산농가에 도움을 주고 소비자에게는 한우 도매가격을 체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수군은 전라북도 동부산악권 위치하며 해발 500m 고지대에 자리하고 있으며 금강과 섬진강의 발원지로 언제나 물이 마르지 않는 청정함을 간직한 지역이다.
이러한 청정 환경 속에서 자란 장수한우는 육색이 진하고 한우 고유의 담백한 맛으로 특별한 품질을 자랑해 많은 이들에게 최고의 깨끗한 한우·안전한우로 알려져 있다.
장수한우지방공사는 대형 유통기업과 함께 온라인·오프라인 유통을 구축 및 강화해 장수한우 브랜드의 인지도와 지명도를 지속적으로 높여가고 있으며 이번 행사로 장수한우의 우수한 품질과 저렴한 가격을 선보여 수도권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수영 장수한우지방공사 사장은 “경기침체로 고통받고 있는 축산농가의 어려움을 덜어내고 수도권 지역 소비자들이 품질 좋은 장수한우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을 실시해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공기업이 되겠다”고 전혔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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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사무관리비 유용 재발 방지 강력 조치”
전남도청
[AANEWS]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5일 사무관리비 감사 결과에 대한 대도민 사과문을 발표, “불법 지출 예산 전액을 환수하고 잘못된 관행을 쇄신,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 되지 않도록 강도 높은 조치를 취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날 사과문에서 “전남도를 믿고 따뜻한 성원을 보내주신 도민께 먼저 깊은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지난 3월 말 사무관리비 지출 감사가 진행되던 중 지역 언론과 사회단체 등에서 사적 유용 의문을 제기할 당시만 해도 지나친 기우라고 생각했지만, 감사 결과 일부 부적절한 집행 사실이 다수 발견됐다”며 “청렴한 전남도를 만들기 위해 애써온 대다수 도청 공직자의 명예를 실추시킨 그릇된 행위에 대해 도지사로서 책임을 통감한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예산을 사적으로 유용한 일부 직원은 수사당국에 고발하는 등 강력히 처벌하고 불법으로 지출된 예산도 신속히 전액 환수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이번 사건을 반면교사로 삼아, 회계질서 전반을 바로잡겠다”며 “그동안의 관행에서 탈피해 전 직원이 예산 집행기준을 정확히 숙지하고 엄격히 준수하도록 예산·회계 교육과 청렴 교육을 대폭 강화해 도민들께서 기대하는 청렴하고 떳떳한 전남도 공직자로 새롭게 태어나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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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세계 금연의 날 맞아 ‘금연 다짐 걷기’ 운영
거창군, 세계 금연의 날 맞아 ‘금연 다짐 걷기’ 운영
[AANEWS] 거창군은 제36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흡연 예방 문화 정착을 위해 5월 25일부터 6월 16일까지 ‘금연 다짐 걷기’, ‘온라인 OX 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운영한다.
‘금연 다짐 걷기’ 행사는 5월 26일부터 6월 1일까지 진행하며 거창韓걸음 애플리케이션에서 걷기와 사진 게시 두 가지 조건을 모두 달성하면 된다.
7일간 2만 1000보 목표로 1일 최대 8000보까지 인정하며 금연구역 표시가 있는 표지판이나 스티커를 배경으로 자신의 얼굴과 함께 찍은 인증 사진 3장을 애플리케이션 커뮤니티에 게시하면 되고 달성자 중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온라인 OX 퀴즈 이벤트’는 5월 25일부터 6월 1일까지 홍보 포스터의 QR 코드나 보건소 홈페이지 공지사항 링크를 클릭해 ‘네이버 폼’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금연과 관련한 간단한 8개의 퀴즈를 전부 맞힌 사람 중 500명을 추첨해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오는 6월 3일에는 거창스포츠파크에서 열리는 청소년 한마음 축제 ‘비상구’ 페스티벌에서 금연·절주 홍보관을 운영해 직·간접흡연의 폐해와 음주의 심각성을 담배·폐 모형을 활용해 교육하며 청소년기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행사 기간인 5월 25일부터 6월 16일까지 세계 금연의 날 카드뉴스 ‘담배가 아닌 건강한 식량을 키워주세요’를 재난 문자 전광판과 군청·보건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지속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금연 분위기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념행사를 마련했으니, 많은 군민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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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사무관리비 집행내역 감사 결과 발표
전남도, 사무관리비 집행내역 감사 결과 발표
[AANEWS] 전라남도는 지난 3월 말부터 약 2개월 동안 의회를 포함한 도 74개 전부서의 최근 3년간 사무관리비 집행내역을 감사한 결과, 예산 사적사용자 50명을 적발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개선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감사관을 단장으로 2개 반 8명으로 감사반을 구성, 사무관리비 지출서류, 거래처 매출장부 23만 건을 집중 감사했다.
감사 결과 50명이 사무관리비 예산으로 상품권, 스마트워치, 무선이어폰, 지갑, 의류 등을 구입해 사적으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사무용품을 구입한 것처럼 허위견적서를 첨부해 예산을 집행한 후 실제로는 이같은 물품을 구입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따라 횡령 금액이 200만원 이상인 6명은 전라남도경찰청에 고발 등 수사의뢰 했다.
횡령 금액 200만원 미만 처분 대상자 중 14명은 징계 요구, 30명은 훈계 조치하고 업무추진비나 자산취득비로 구입해야 할 품목을 사무관리비로 예산 과목을 부적정하게 집행한 부서는 주의 조치할 방침이다.
위반자에 대한 신분상 조치와 함께 향후 사무관리비에 대한 부적정 집행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개선 방안도 마련했다.
납품 일시가 자동으로 표기되는 타임스탬프 카메라 어플을 활용해 구입 물품 인화 사진을 집행서류에 첨부토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동안 지출 증빙서류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는 점을 악용해 기존 지출서류에 첨부된 동일·유사 물품의 사진을 재활용하는 사례가 있었다.
앞으로는 납품 일시와 모델명, 기대번호 등이 표기된 사진 첨부를 의무화해 허위 구입을 예방할 방침이다.
타임스탬프란 전자기록물이 존재한 시점을 확인하는 전자정보다.
일상경비 취약 분야 정기 감사를 신설해 사후 통제도 강화한다.
그동안 회계과에서 연 1회 일상경비 지출내역 검사를 했으나, 앞으로는 감사관실 주관으로 매년 12월 당해 연도 집행 물품 구입비, 홍보비, 출장비에 대해 예산의 목적 외 사용, 과다 집행 등 비위행위 중점 감사를 추가 실시한다.
또 온라인 쇼핑몰을 통한 물품 구매가 필요한 경우 각 부서에서 직접 구매토록 개선한다.
그동안 도청 매점 G마켓 아이디를 통해 많은 수수료를 지급하고 구매했으나, 앞으로는 회계과에서 발급한 공인인증서로 각 부서에서 직접 구매해 수수료를 절감토록 할 방침이다.
물품검사 확인자를 지정해 납품 물품에 대한 책임도 강화한다.
지금까지는 부서 서무 직원이 물품을 검사하고 서무팀장이 검수를 했다.
이 과정에서 물품 확인을 제대로 하지 않고 물품검사 조서에 서명 날인해 이를 악용하는 사례가 있었다.
앞으로는 100만원 이상 물품 구입은 실과장이 물품검사조서를 확인토록 내부통제를 강화키로 했다.
회계 담당자 직무교육을 연 1회에서 2회 이상으로 늘리고 전 직원에 대한 청렴 교육도 연 1회에서 2회로 확대한다.
‘전라남도 공무원의 직무관련 범죄 고발지침’의 공금 횡령 및 유용의 고발 기준을 강화한다.
횡령은 현행 200만원 이상에서 100만원 이상으로 유용은 3천만원 이상에서 200만원 이상으로 고발 기준 금액을 낮추는 내용으로 조례를 개정할 예정이다.
중장기적으로 사무관리비 집행내역을 공개해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집행내역 공개를 통해 예산 과다 부적정 집행 등에 대한 외부통제를 강화한다.
도민 신뢰 회복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세국 전남도 감사관은 “이번 감사를 통해 사무관리비의 사적 사용 혐의자의 엄중 문책을 요구할 예정”이라며 “국민의 소중한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사무관리비 집행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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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 포럼 창립식 개최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 포럼 창립식 개최
[AANEWS] 황순원문학촌에서는 오는 6월 1일 소나기마을 포럼 창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소나기마을 포럼은 지역 주민들이 중심이 되어 서로의 전문성과 전원생활 경험을 공유해 실질적 삶의 질 개선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2009년 개관 이후 소나기 마을을 방문하는 지역주민들 사이에 교분이 쌓여 소규모 사교모임이 생기고 각자의 지식과 경험을 자연스럽게 주고받은 것이 이번 포럼의 발판이 됐다.
한 사례로 농업인은 이주민에게 텃밭 경작법을 전수하고 의료인은 의학 관련 자문을 해주며 지금의 포럼 형태로 확대됐다.
공동 대표를 맡고 있는 양형규 서울양병원 원장은 “누구나 저마다의 장점과 단점을 갖고 있어, 누구나 스승과 제자가 될 수 있다 또 그렇게 되어야 가장 바람직한 공동체가 구성된다고 확신한다 소나기마을 포럼은 바로 그것을 실천에 옮기는 모임이다” 라며 말하 많은 양평 주민들의 참여를 희망했다.
포럼을 희망하는 주민은 소나기마을로 문의하면 되며 창립식 직후 “우리 선조들의 삶에 나타난 재미와 감동”을 주제로 김언종 고려대 명예교수의 기념강연이 열릴 예정이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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