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군과 함께한 ‘2026 진주남강마라톤대회’ 성료
2026-04-05 17:17:35
-
- 창원특례시, 환경교육센터 2개 기관 지정 지역 환경교육의 거점 역할 수행, 환경교육 활성화 도모
- 소백산 자락 달린 1만 러너… 영주소백산마라톤 ‘성황’
- 영주시새마을회, 소백산마라톤대회서 1만명분 ‘사랑의 국수 나눔’ 펼쳐
- 칠곡군 왜관 원도심, 자율상권구역 지정 지역상권 활성화 ‘청신호’
- 칠곡군, ‘의료 요양 통합돌봄’ 안내창구 설치 완료
- 창원특례시, 대한민국 대표 방산도시 위상 다시 한번 입증
- 경남도, 올해 첫 중국 수출상담회에서 80만 불 수출 물꼬
- “진주남강마라톤, 민·관·군 화합과 지역 경제 활력의 장” ‘2026 진주남강마라톤대회’ 성황리 개최
- “고유가 시대, 기름값 부담은 줄이고 혜택은 받고!” 경남도,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 추가 모집
MORE NEWS
-
용인특례시,‘용인시 모빌리티 기본계획 연구용역’착수
용인특례시,‘용인시 모빌리티 기본계획 연구용역’착수
[AANEWS] 용인특례시는 13일 시청 비전홀에서 ‘용인시 모빌리티 기본계획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자율주행차, 도심항공교통, 스마트 물류 등의 분야를 미래 핵심 성장 동력으로 규정, 지난해 9월 ‘모빌리티 혁신 로드맵’을 수립한 데 따른 시 차원의 준비작업이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이를 뒷받침할 종합 계획을 마련,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신사업 발굴에 나설 예정이다.
용역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과 신명이앤씨가 맡아 내년 6월까지 진행키로 했다.
정부의 정책 방향성과 산업 현황 등을 면밀히 분석해 정부 주도의 모빌리티 시범 사업 유치 방안과 모빌리티 활용 행정서비스 발굴, 스마트 모빌리티 시범도시 조성 방안 등을 중점 연구할 방침이다.
시는 이날 모빌리티 분야 정책 자문을 위해 스마트 모빌리티, 자율주행기술, 일반교통 분야의 대학교수와 전문가 10명을 ‘용인시 모빌리티 자문단’으로 위촉, 위촉장을 전달했다.
한편 이날 보고회에는 황준기 제2부시장, 김현명 명지대 교통공학과 교수, 시 산하기관, 용역 수행업체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황준기 제2부시장은 “정부의 모빌리티 산업 육성 정책에 따라 이에 걸맞은 전략 과제를 도출하고 세부적인 실현 방안을 모색해 미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7-14
-
모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웃돕기 사랑나눔 바자회 열어
모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웃돕기 사랑나눔 바자회 열어
[AANEWS] 용인특례시 처인구 모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3일 지역 내 커피전문점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사랑나눔 바자회’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사전에 티켓을 판매해 행사에 참여한 사람에게 커피, 차 등의 음료를 제공하고 행사장에선 별도로 율무, 김, 다시마, 딸기잼, 다육이, 디퓨저 등의 상품을 판매했다.
행사 수익금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이옥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좋은 취지의 행사에 많은 주민이 함께 마음을 보태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더욱 세심하게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4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사랑받은 아이들이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사랑받은 아이들이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AANEWS]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13일 용인제일교회에서 열린 ‘용인시어린이집연합회 대의원임원 연수’에 참석해 지역 내 영·유아 보육을 위해 일하는 어린이집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사랑을 받고 자란 어린이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고 그들이 자라서 자신의 아이들에게 받은 사랑을 전하는 선순환을 기대한다”며 “용인시어린이집연합회 원장님들의 보육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에 발맞춰 용인특례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어린이집연합회 대의원과 내빈 등 10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어린이집 원장들의 역량 강화와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 에듀케어아카데미 연구소 나양자 소장은 ‘탁월한 리더의 상대를 사로잡는 소통의 기술’이라는 주제로 역량강화 강의를 진행했다.
최미영 용인시어린이집연합회장은 “최근 해외 언론에서 어린이집은 줄고 노인복지시설은 늘어나는 대한민국의 고령화 문제를 소개한 일이 있었다”며 “보육환경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오늘 모인 내빈과 원장들이 협력한다면 현실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모든 영·유아가 차별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새로운 역사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14
-
우리 이웃의 안전한 삶을 위해 관악구, 고독사 예방 위한‘복지 인적 안전망 교육’실시
우리 이웃의 안전한 삶을 위해 관악구, 고독사 예방 위한‘복지 인적 안전망 교육’실시
[AANEWS] 관악구가 지난 7월 5일 우리동네돌봄단,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지역주민 150여명을 대상으로 고독사 예방을 위한 ‘복지 인적 안전망 교육’을 실시했다.
관악구의 1인가구 수는 2023년 6월 기준 17만 6천여명으로 전체 가구수의 61.5%를 차지한다.
이는 지난 2015년 49.8%에서 꾸준히 증가한 수치다.
구는 점차 증가하는 1인가구 수와 함께 떠오르는 ‘고독사’ 문제에 대해 적극 대응하고자 이번 ‘복지 인적 안전망 교육’을 진행했다.
민-관 협력으로 우리 주변 이웃에게 감지되는 위험신호를 파악하고 이웃을 살피는 복지공동체의 역량을 강화해 지역사회 보호 체계를 구축하기 위함이다.
교육은 대한민국 1호 유품정리사로 화제가 된 키퍼스코리아 김석중 대표가 ‘이웃이 이웃을 살피는 고독사 예방과 주민관계망 형성’, ‘현장에서 바라본 유형별 고독사 예방법’ 등을 주제로 강의했다.
김석중 대표는 고독사의 이해와 발생 추이 사례를 통한 고독사 원인 분석 전조 단계와 징후 고독사 위험에 놓인 사회적 고립가구 발굴과 주민의 역할 등 현장 중심의 내용을 전달하며 주민들의 지역복지 인적 안전망에 대한 경각심과 필요성을 고취시켰다.
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그동안 고독사란 문제가 마음속 깊이 와닿지 않았는데 사례 중심으로 살펴보니 이웃 간의 관심이 정말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관악구는 고독사 예방과 관리에 대한 기반 마련을 위해 2019년 ‘서울특별시 관악구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예방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또한 고독사 위험가구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올해 1월 관악생명사랑 TF팀을 구성하는 등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예방을 위해 집중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고독사를 예방하고 1인가구가 더 이상 혼자가 아닌 함께하는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4
-
금천구, 미래인재 양성 위한 장학금 기탁 줄이어
금천구, 미래인재 양성 위한 장학금 기탁 줄이어
[AANEWS] 경기침체로 어려운 상황에도 지역인재 육성에 써달라며 금천미래장학회에 장학금을 기탁하는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금천구는 7월 13일 금천미래인재육성 범구민추진위원회에서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금천미래인재육성 범구민추진위원회는 지역교육 발전과 금천미래장학회 장학사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 5월 출범했다.
6월에는 동별 간담회를 개최해 장학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했다.
기탁식은 금천구청 소회의실에서 유성훈 금천구청장과 금천미래장학회 박준식 이사장, 범추위 시흥2동 송진섭 위원, 시흥3동 최병태 위원장 등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범추위 시흥2동 송진섭 위원은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하며 “우리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교육여건 개선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후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범추위 시흥3동 최병태 위원장도 300만원을 기탁하며 “우리구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박준식 금천미래장학회 이사장은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우리 학생들이 꿈을 펼쳐 나가는 데 값지게 사용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금천구 교육 발전을 위해 주민들의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구에서도 청소년의 교육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7-14
-
관악구, ‘뉴서울아파트, 개나리·열망연립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사업시행계획 인가 고시
관악구, ‘뉴서울아파트, 개나리·열망연립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사업시행계획 인가 고시
[AANEWS] 관악구가 신림동 739번지 일대 뉴서울아파트, 개나리·열망연립 주택재건축정비 사업인 ‘뉴서울 재건축’의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하고 지난 7월 13일 고시했다.
‘뉴서울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인가’는 지난해 8월 준공된 강남아파트의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인가 후 약 17년 만의 일이다.
구는 지난 4월 13일부터 4월 27일까지 ‘뉴서울아파트, 개나리·열망연립 재건축정비사업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위한 공람·공고’를 실시 후 7월 5일 인가했다.
이번에 고시된 사업시행계획은 약 40년 된 노후 연립 주택과 저층 아파트를 대지면적 14,656㎡, 용적률 233.16%를 적용해 지하 3층부터 지상 최대 16층 규모의 공동주택 9개동으로 탈바꿈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사업 기간은 사업시행계획 인가 일로부터 3년 이내이고 사업 시행은 신탁 방식으로 진행된다.
구는 이번 뉴서울 재건축 사업이 계획대로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뉴서울 재건축 사업의 사업시행계획 인가는 관악구 재건축 정비 사업 추진에 물꼬를 트는 계기가 됐다”며 “향후 진행 절차에 대해서도 신속한 검토와 추진으로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4
-
충북결혼공제사업 만기자 53% 결혼에 성공
충청북도청
[AANEWS] 충북도는 14일 도청 여는 마당에서 기업체 대표, 청년 근로자와 배우자가 참석한 가운데 충북 행복결혼공제사업 첫 만기금 수령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충북도에서 청년들의 결혼 및 기업체 장기재직을 유도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행복결혼공제 사업은 중소기업 미혼 청년 근로자와 청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다.
청년이 5년간 매월 일정액을 적립하면 도와 시· 군, 기업에서 지원금을 추가 적립해 결혼 및 5년 이상 근속 시 만기 적립금 5천만원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예를 들어 5년 동안 근로자 30만원, 도·시군 30만원, 기업 20만원을 매월 함께 적립하고 청년근로자는 결혼 및 근속 시 은행 이자를 포함해서 본인 납입 금액의 약 3배인 5천만원 상당의 목돈을 받을 수 있다.
2018년 전국 최초로 시행해 현재까지 1,414명의 청년이 가입하고 있으며 가입 이후 5년이 되는 첫 만기자 97명을 대상으로 혼인 여부, 재직기간 등을 분석한 결과 결혼율은 53%로 나타났고 근로자 평균 근속년수도 9년 이상으로 청년의 첫 직장 평균 근속기간 19개월 대비 5.7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 충북행복결혼공제 사업은 청년층의 결혼율 제고 및 인력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우수한 인력 확보와 청년의 근속 유지, 목돈마련으로 실질적인 생활 자립 지원으로 지역 인재 유출을 방지할 수 있는 충북의 대표적인 청년정책으로 기여하고 있다.
김영환 도지사는 “충북행복결혼공제 사업은 청년 유출을 막고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더 많은 청년들이 사업을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7-14
-
여성기업인의 최대 축제,‘2023년 충북여성기업인대회’ 개최
충청북도청
[AANEWS] 충청북도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충북지회는 14일 청주 그랜드플라자 호텔에서 충청북도 여성기업인의 최대 축제인 ‘2023년 충북여성기업인대회’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제2회 여성기업 주간을 기념해 도내 여성기업인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미래, 함께 도약하는 충북여성기업’을 주제로 우수여성기업 시상 중부내륙발전특별법 제정 결의대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충북지회&롯데아울렛 청주점 업무협약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부금 전달식 기업인 경영애로상담센터 산업디자인 개발 상담회 등 풍성하게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어느 때보다 힘든 경제위기 상황 속에서 지역산업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도내 우수한 여성기업 유공자를 대상으로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 여성가족부장관 표창, 충북도지사 표창, 청주시장 표창 등 총 22점이 수여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명규 충청북도 경제부지사는 충청북도지사 지역경제발전 유공자로 선정된 ㈜충북산업 김행경 대표 ㈜정경종합건설 대표 이미경 ㈜셈텍 정춘숙 대표 등 3명에게 우수기업인 표창을, ㈜다시만난사람들 윤상규, ㈜디자인사이트 반형식 등 2명에게는 모범근로자 표창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또한, 충북 여성기업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충북지회와 롯데아울렛 청주점의 업무협약과 함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부금 전달식이 진행됐으며 이 밖에도 자금, 수출, 일자리, 산업디자인 등 기업이 필요로 하는 분야별 맞춤형 원스톱 상담 서비스 제공을 위한 현장 상담도 진행됐다.
양기분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충북지회장은 “올해도 어려운 경제상황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행사가 여성기업인들이 더욱 자긍심을 갖고 기업경영에 힘쓸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충북 여성기업은 대한민국, 나아가 세계의 중심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명규 충청북도 경제부지사는 “무엇 하나 녹록지 않은 경제위기 상황에 단비와 같은 응원이 되길 바란다”고 화답하며 “충청북도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혁신파트너인 여성기업인들이 충북의 경제성장에 적극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며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많은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4
-
강북구, ‘제1회 독서문화특강’ 개최
강북구, ‘제1회 독서문화특강’ 개최
[AANEWS] 서울 강북구는 ‘제1회 독서문화특강’의 일환으로 오는 8월 5일 독서권장뮤지컬 ‘미녀와 야수’를 상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책 읽는 분위기를 확산하며 문화 활동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독서권장이라는 주제로 이번 미녀와 야수 뮤지컬 공연을 마련했다.
뮤지컬 공연은 8월 5일 오후 2시 강북구청 4층 대강당에서 개최되며 어린이 연극공연을 전문으로하는 키즈랩극단이 진행한다.
공연 관람을 희망하는 구민은 14일부터 8월 1일까지 강북구 홈페이지 통합예약란에 게재된 독서문화특강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200명으로 구는 8월 2일 관람객으로 선정된 자에게 문자로 개별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구는 다음 특강 개최 시 공연 작품 선정 등을 위해 공연이 끝난 후 만족도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뮤지컬 공연 형식으로 독서문화특강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아동·청소년들이 지루하지 않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독서문화특강을 개최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3-07-14
-
진천군, 가족 친화 사업으로 모두가 행복한 도시 구현
진천군, 가족 친화 사업으로 모두가 행복한 도시 구현
[AANEWS] 진천군이 다양한 가족 친화 사업 추진으로 민선 8기 핵심 가치인 ‘모두가 행복한 도시’ 구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2020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진천군은 여성의 사회참여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둔 군정을 운영해 가고 있다.
먼저 지역 유관 민간단체와 협력해 경력 이음플러스 사업 등을 펼치며 재취업의 문턱을 낮추고 있다.
또 올해 처음 여성친화기업을 선정하며 일·가정 양립이 가능한 체계 조성에 지역 기업도 함께 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여기에 직장으로 출근하는 육아맘들이 아이 걱정 없이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역 보육망을 탄탄히 하고 있다.
현재 진천군은 총 14개소의 국공립어린이집를 비롯해 공공형 어린이집 3개소를 운영 중이다.
또 관내 일반 어린이집 48개소에 약 5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하는‘어린이집 영아반 운영비 지원사업’을 시행하며 경영 어려움을 덜어주고 있다.
이 밖에도 쾌적한 어린이집 환경 유지를 위한 어린이집 친환경 에코그린 지원사업을 비롯해 보육교직원 인건비 학부모부담금 보육교직원 처우개선비 어린이집 냉난방비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다음으로 지역 아이들이 행복한 도시 환경 구축을 위해 지난해 인증을 획득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기반을 닦아가고 있다.
2019년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만 3년간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필요한 10가지 구성요소를 착실히 수행해 왔던 군은 올해 1년 차 사업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아동 권리 교육 아동 권리 캠페인 아동권리옹호관, 아동참여위원회, 아동권리교육 실무협의체 운영 아동 영향 평가 아동친화예산서 발간 등이 그 예다.
진천군 아동친화도시 인증 기간은 오는 2026년까지 유효하며 구성 요소별 권고과제를 성실히 이행해 상위단계 인증 획득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지역 내 장애인이 사회 구성원으로 보다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현재 군에는 4천 654명의 등록장애인이 거주 중이며 올해 약 6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장애인연금 장애수당 장애인의료비 장애인가구 출산지원금 장애인가구 주택개조 장애인교통복지카드 장애인진단비 및 검사비 발달 재활서비스 여성장애인 가사도우미 등을 운영 중이다.
특히 올해 2월부터는 장애인·노인 전동보조기기 보험을 신규 지원해 운행 중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정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군 관계자는 “민선 8기 슬로건인 ‘모두가 행복한 으뜸도시 생거진천’을 만들기 위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상반기에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해 하반기에는 더욱 짜임새 있는 가족 친화 사업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7-1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