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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면, 6.25참전유공자 존경과 감사의 위문품 전달
상주면, 6.25참전유공자 존경과 감사의 위문품 전달
[AANEWS] 상주면행정복지센터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지난 25일 상주면 관내 6.25참전유공자 7명의 숭고한 나라사랑과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감사와 고마움을 전달했다.
이날 김승겸 면장과 맞춤형복지팀원들은 쌀, 생필품 등을 전달했으며 참전유공자 가구의 생활실태와 건강상태를 살피며 6.25참전용사의 생생한 경험담을 청취했다.
소량마을에 거주하는 참전유공자는 김승겸 면장의 부친과 같이 참전한 전우로 생사를 같이했다는 경험담을 공유했다.
김승겸 상주면장은 “6.25참전 유공자분들의 애국심 덕분에 후손들이 평화롭게 살고 있으며 앞으로도 건강하게 지내셔서 내년에도 이 자리에 함께 하시길 바란다”며 위문품을 전달했다.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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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최신 행정지도 제작·배부
진안군청
[AANEWS] 진안군이 2023년 최신판 군 행정지도를 제작해 배부한다.
군에 따르면 이번 행정지도 배부는 지난 2018년도에 제작됐던 지도의 도로 및 지물·지형 등을 수정·보완해 현행화했다.
행정지도 앞면에는 진안군 전도를 수록해 행정구역명, 경계, 주요 관광지, 하천 등을 표기했으며 뒷면에는 진안읍 관내도와 문화재 지도, 마이산 등산로 등이 들어있어 지도의 활용성을 높였다.
제작된 행정지도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군청 행정지원과에서 무료로 배부하고 있으며 군청 홈페이지에서도 전자파일형식으로 쉽게 다운로드가 가능하게 했다.
진안군 관계자는 “지도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문화재 지도, 마이산 등산로 안내 등을 담아 행정지도로서의 기능뿐만 아니라 주민의 편의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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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로 떠나는 마이산 여행
메타버스로 떠나는 마이산 여행
[AANEWS] 진안군은 대표 관광지인 진안 마이산을 국내 대표 메타버스 플랫폼인 제페토를 통해 월드맵으로 만나볼 수 있게 됐다고 25일 밝혔다.
제페토는 아바타를 기반으로 장소를 이동하고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메타버스 플랫폼이다.
이 사업은 전춘성 진안군수 민선 8기 관광분야 공약사업인 ‘진안형 메타버스 구축’과 관련해 대표관광지인 마이산 홍보 및 관광객 유치 목적을 위해 추진됐다.
진안군은 마이산 남부의 관광안내소, 탑영제, 벚꽃길, 석탑군 및 탑사, 은수사 그리고 마이산 북부의 가위박물관, 사양제 등을 월드맵에 구축했으며 마이산 남부와 북부 이동 시 게임 삽입을 통해 접속자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용방법은 컴퓨터와 스마트폰으로 모두 접속 가능하며 제페토 프로그램 회원가입 및 다운로드 후‘진안 마이산’을 검색하면 된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대표관광지인 진안 마이산을 가상 세계에서 만난다는 것은 매우 흥미로운 일이 될 것”이라며 “메타버스를 통해 간접 체험 후 실제 관광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진안 마이산 월드맵이 진안을 간접 경험할 수 있는 흥미로운 공간이 되길 바라며 아울러 관광홍보의 새로운 방안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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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문화재야행, 흥행 보증 축제로 자리매김
전주시청
[AANEWS] 2023 전주문화재야행의 사전 예약 프로그램이 전석 매진행렬을 이어가면서 흥행 보증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전주시는 26일과 27일 이틀간 전주한옥마을과 경기전, 전라감영, 풍남문, 풍패지관 등 전주시 일원에서 전주를 대표하는 예술가들이 한 데 모여 연출한 대규모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2023 전주문화재야행’의 8개 섹션 총 24개의 대규모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진행됐다고 밝혔다.
올해 주요 프로그램 중 사전예약제로 진행된 ‘경기전 좀비실록’의 경우 총 960명분의 티켓이 하루 만에 매진되고 온라인 예매처에서 예매랭킹 1위에 등극하는 등 전주야행의 킬러콘텐츠임을 재확인했다.
또한 가장 먼저 사전 예약이 시작된 ‘한옥마을 다섯테마 골목길 투어’는 예약이 시작될 때 예약자들이 몰리며 서버가 다운되는 헤프닝이 연출되기도 했으며 금요일과 토요일 총 60팀을 모집한 캠핑 프로그램인 ‘문화재 잼버리’ 역시 전석 매진됐다.
이와 관련 올해 전주문화재야행은 전주시가 추진 중인 ‘왕의 궁원 프로젝트’의 청사진을 담은 ‘풍패지향 왕의 궁원을 거닐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됐으며 남녀노소 모두 함께 소통하며 즐길 수 있도록 직접 참여형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운영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해거름이 시작되는 이른 저녁, 거리등을 비롯한 다채로운 조명이 한옥마을 일대를 밝히며 고즈넉한 전주의 밤에 생기를 불어넣었으며 경기전 여행자라운지 위에 설치된 대형 미러볼은 열두 개의 달이 하나로 엮인 것 같은 꿈같은 광경을 선사하며 사진을 찍으려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행렬이 이어졌다.
전주의 대표 문화재인 경기전에서는 전주야행의 킬러콘텐츠인 ‘경기전 좀비실록’이 총 1200명의 관광객을 끌어모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프로그램이 시작된 오후 8시부터는 경기전 일대에서 프로그램 참가자들의 짜릿한 비명이 연신 퍼져 나왔으며 참가자들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조선왕조실록의 중요성과 실록을 지키고자 했던 선조들의 숭고한 정신을 엿볼 수 있었다.
전주야행의 백미로 손꼽히는 다양한 공연도 야행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지무단’과 ‘포스댄스컴퍼니’ 등 지역을 대표하는 예술단체들의 공연과, 장르의 벽을 허물고 세대를 뛰어넘는 ‘악바리’와 ‘배난경’의 콜라보 공연이 경기전 광장에서 펼쳐졌으며 전라감영 서편부지와 풍패지관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공연이 진행됐다.
또, 경기전 서편에서는 생활문화동호회의 무대와 국악인들의 소규모 연주회가 열리는 등 관객들의 호응이 끊이지 않았다.
‘2023 세계잼버리’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고 문화재와 캠핑을 접목하는 도전적인 기획 프로그램인 ‘문화재 잼버리’의 경우, 문화재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낭독극’과 ‘역사해설 강연’ 등의 공연이 펼쳐져 참가자에게 잊지 못할 추억의 밤을 선사했다.
여기에, 한식창의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풍패지관에서는 ‘문화재 풍류 한사발’이라는 다과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경기전 광장에서는 참여자에게 전주 모주를 무료로 증정하는 SNS이벤트도 펼쳐지는 등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전주 음식의 품격을 소개하기도 했다.
축제의 대미는 ‘퍼레이드’와 ‘EDM 파티’, ‘불꽃놀이’를 통해 화려하게 장식됐다.
오후 10시 30분부터 시작된 퍼레이드는 전 출연진과 시민이 함께 참여했으며 출연진들은 경기전 광장에 도착해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후 강렬한 전자음과 함께 EDM 파티가 열렸고 화려한 불꽃놀이가 전주야행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전주시 관계자는 “가족이 먹을 밥상을 차리는 마음으로 이번 야행을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준비했다”며 “이번 전주문화재야행이 온전히 전주를 즐기고 문화재를 마음속 깊이 간직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문화재야행은 지난 2020년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꼭 가봐야 할 야간관광 100선’에 이름을 올렸으며 지난 2018년에는 문화재청이 선정한 최우수 야행에 등극하는 등 우수성을 널리 인정 받아 왔다.
문화재청과 전라북도, 전주시가 주최하고 문화예술공작소가 주관한 전주문화재야행은 오는 10월 13일과 14일 더욱 다채롭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으로 다시 찾아올 예정이다.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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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합동 정비로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
전주시청
[AANEWS] 전주시가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한옥마을 등 중점관리구역의 거리환경 취약지에 대한 민·관 합동 환경 정비에 나섰다.
시는 26일 전주한옥마을일원에서 완산 시민경찰연합회와 1회용품줄이기 시민활동가 등과 함께 중점관리구역 환경 정비 활동을 실시하고 쓰레기 불법투기 방지 캠페인을 실시했다.
시는 중점관리구역과 전주시내 주요 번화가 등 쓰레기 취약지역에 대한 민·관 합동 점검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으로 이날 환경 정비에는 완산 시민경찰연합회와 일회용품 줄이기 시민활동가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박용업 완산 시민경찰연합회 회장은 “민·관 합동 환경 정비 및 캠페인의 지속적인 추진으로 상가 미관 개선 및 쓰레기 투기 행위에 대해 인근 주민들 및 한옥마을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경각심 가지게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전주시 내 취약지 도시미관 정비에 함께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성순 전주시 청소지원과장은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 문제는 행정·민간이 함께 노력해야 해결할 수 있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환경 정화 활동 및 쓰레기 분리배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쓰레기 불법투기 시민의식을 개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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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바람 복지 구현 위한 임·직원 역량 강화
전주시청
[AANEWS] 전주시복지재단은 지난 25일부터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충남 보령시와 서산시복지재단에서 ‘2023년 임직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윤방섭 이사장을 비롯한 재단 임원과 직원 등 15명이 참석한 이번 워크숍에서 참석자들은 소통의 시간을 통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복지 정보와 의견을 교류했다.
또한 26일 방문한 서산시복지재단에서는 모금사업과 다양한 취약계층 지원사업, 사회복지종사자 역량강화사업 등의 운영성과 우수사례를 살펴보고 질의응답 등을 통해 상호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윤방섭 전주시복지재단 이사장은 “이번 워크숍은 코로나19로 대면할 기회가 많지 않았던 임직원이 함께 소통하고 복지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시간을 통해 보고 듣고 얻은 것을 지역에 접목해 전주시민에게 더 나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전주시복지재단 전주사람은 전주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한 모금사업과 전주형SOS 긴급지원, 간병비 및 주거비 지원, 아동·청소년 지원, 금융복지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기부 참여와 지원 신청을 기다리고 있다.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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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읍 유림2리 마을회 자장면 나눔 봉사
남해읍 유림2리 마을회 자장면 나눔 봉사
[AANEWS] 남해읍 유림2리 마을회는 지난 22일 마을회관에서 ‘사랑×곱빼기 짜장면 나눔 봉사활동’을 추진했다.
이날 행사는 창선면 영미식당의 재능기부로 진행됐으며 유림2리 마을 주민과 남해읍 남·여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를 통해 마을 주민 100여명에게 짜장면을 대접했으며 안부를 확인하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행사에는 하늘벽화봉사단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희망공동체 마을벽화 그리기’봉사활동도 진행되어 기존 공간을 밝고 산뜻한 공간으로 탈바꿈시시키며 마을에 온기를 더했다.
정철 유림2리 마을이장은 “봉사해주신 분들의 소중한 마음이 짜장면 한 그릇으로 전달될 수 있어 기분이 참 좋다”며 “이번 봉사부터 시작해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삶의 질을 올릴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꾸준히 진행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김미선 남해읍장은 “짜장면 한 그릇에 정성을 담아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신 영미식당 김윤상 대표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지역공동체가 주도해 정을 나눔으로써 주민이 주체가 되는 희망공동체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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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세흥병원, 남해군 고현면에서 의료봉사
부산 세흥병원, 남해군 고현면에서 의료봉사
[AANEWS] 부산 세흥병원은 지난 20일 남해군 고현면 대장경판각문화센터에서 고현면민을 대상으로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
고현면과 협의를 통해 진행된 이날 의료봉사에는 김도형 병원장을 비롯해 29명의 부산 세흥병원 직원들이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80여명의 고현면민이 참석해 혈압과 혈당을 확인하고 각 분야의 의료진들에게 건강상담 및 운동상담 등을 받았다.
세흥병원 의료진 및 직원들은 대장경 문화판각센터에서 주민들의 기본건강검진과 물리치료, 수액처방 등을 병행했으며 관절척추질환에 대한 전문 상담도 진행했다.
이번 의료봉사는 나눔과 봉사 정신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의료 혜택이 부족한 주민들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지원하겠다는 김도형 병원장의 평소 지론에 따라 진행됐다.
부산 세흥병원은 이번 의료봉사를 시작으로 남해군 내 의료봉사가 필요한 곳을 찾아 연차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류기문 고현면장은 “부산 세흥병원의 의료봉사를 통해 지역 내 의료취약계층 등 주민들이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으며 병원과 협의해 지속적인 혜택을 고현면민들이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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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136명 모집
전주시청
[AANEWS] 전주시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 등 취업 취약계층에 희망의 일자리를 제공키로 했다.
시는 오는 30일부터 6월 2일까지 ‘2023년 제3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136명을 공개 모집한다.
참여 자격은 만18세~만65세의 근로능력자 중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면서 가구 재산이 3억원 미만인 전주시민이다.
청년일자리사업의 참여 연령은 만18세~만39세이다.
단, 직전 연속 3단계 참여자 실업급여 수급자 1세대 2인 이상 참여자 공무원 가족 등은 선발 대상에서 제외된다.
근로 조건은 청년일자리사업의 경우 1일 7시간씩 주 35시간 근무하게 되며 만65세 미만 일자리사업은 1일 5시간씩 주 25시간을 근무하게 된다.
임금은 시급 9620원과 간식비 5000원에 주·월차, 공휴일 유급수당이 추가로 지급된다.
사업 참여자로 선발되면 7월 3일부터 9월 15일까지 스포츠강좌 이용권 사업 등 DB 구축사업 도서관자료실 활성화 지원사업 등 서비스 지원 사업 전주 한옥마을 가꾸기 사업 등 환경정비사업 등 총 72개 사업에 배치된다.
희망자는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동 주민센터에 비치된 신청서 또는 전주시청 누리집에서 내려받은 신청서를 작성해 구비서류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일자리정책과로 문의하면 되며 신청서 접수에 대한 사항은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김용태 전주시 일자리정책과장은 “공공근로사업은 주민의 불편 사항 해소와 지역 현안사업 해결에 역점을 두고 추진된다”며 “앞으로도 공공일자리 제공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 및 생활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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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3년 안전대전환 민관합동점검
남해군, 2023년 안전대전환 민관합동점검
[AANEWS] 남해군이 오는 6월 16일까지 관내 98개소의 시설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안전大전환 집중 안전점검’을 진행한다.
안전대전환 집중점검은 세월호 참사 이후 지난 2015년부터 해마다 추진해오던 국가안전대진단의 새로운 명칭으로 민·관 합동으로 주민생활과 밀접한 주요 시설 등을 점검해 위험요인을 없애고 사회 전반에 대한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한 예방활동이다.
지난 25일 오후에는 류해석 남해군 부군수가 2023년 집중안전점검 현장점검에 참여했다.
류 부군수는 이날 관계 공무원 및 분야별 민간 전문가와 함께 삼동면에 소재한 물미해안전망대, 은점어촌체험마을 등 시설물의 안전 관리 실태 등을 점검했다.
류해석 부군수는 “대한민국 안전대전환을 위한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 세대에 배부된 자율안전점검표를 통해 군민 여러분께서도 각 가정의 안전을 점검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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