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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호우 대비 빗물펌프장 시험가동 실시
동두천시, 호우 대비 빗물펌프장 시험가동 실시
[AANEWS] 동두천시는 지난 5월 30일과 31일 이틀간 호우 대비 침수 피해 최소화를 위해 상패2, 생연2 빗물펌프장 두 곳의 시험가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틀간 연이어 진행된 시험가동에는 박형덕 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관계 공무원, 상패동과 생연2동 통장협의회 및 지역자율방재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빗물펌프장의 구조, 운영 상황, 배수능력 등 시민들이 평소 궁금했던 내용을 설명하며 시험가동을 실시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올해 이상 기후로 인해 날씨 예측이 힘들고 기상이변이 자주 발생하고 있어 예상치 못한 재난이 발생할 우려가 있는 만큼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동두천시는 빗물펌프장의 원활한 가동을 위해 지난 5월 15일부터 펌프장별 시험가동을 실시하는 등 집중호우 대비 재난대책기간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 보호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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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동북부 공공의료원 동두천 유치 11만명 염원 담았다
동두천시청
[AANEWS] 경기 동북부권 공공의료원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는 동두천시가 지난 1일 경기도에 11만 서명부를 전달, 적극적인 유치활동에 돌입하면서 향후 성사 여부에 귀추가 주목된다.
경기도 동두천시는 지난 1일 경기도 북부청사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만나 동두천시민과 각계각층의 염원을 담은 경기 동북부권 공공의료원 동두천 유치 서명부를 전달했다.
시는 지난 5월 20일부터 동두천시의회, 동두천시 지역발전 범시민대책위원회와 합동으로 경기 동북부권 공공의료원 유치를 위한 온라인·오프라인 서명운동에 돌입했으며 2주가 채 안 되는 짧은 기간 만에 동두천시 인구를 훌쩍 넘는 11만명이 서명에 동참하는 기염을 토했다.
서명운동 기간 내내 시민들의 열렬한 호응 속에 응원 메시지와 격려 전화가 이어지는 등 그간 지역발전에 목마른 동두천시민의 뜨거운 관심과 열정을 보여줬다.
박형덕 시장은 “동두천시는 제생병원을 활용한 경기 동북부 공공의료원 유치라는 타 지자체가 생각할 수 없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승부수를 던졌다”며 “70년 넘는 세월 동안 대한민국을 지켜온 동두천에 그동안 제대로 된 기회조차 주어진 적 없었지만, 이번 공공의료원 유치를 시작으로 ‘변화의 중심, 기회의 동두천’이 될 것을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동두천시는 제생병원이라는 완성된 건물의 무상 사용 제안을 통해 2천억원 이상의 천문학적인 예산을 절감할 수 있을 뿐 아니라 2년 이내 신속한 개원으로 지역 간 의료체계 붕괴 위기를 막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대형병원 하나 없는 경기 동북부권역 응급의료분야 의료취약지로 지정된 가평·동두천·연천의 중심에 있다는 지리적 이점을 내세우며 공평한 접근 기회 보장 차원에서도 최적이자 최선의 입지는 동두천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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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6월 ‘1일 명예시장’에 양정임 숭의여자대학교 교수 위촉
동두천시 6월 ‘1일 명예시장’에 양정임 숭의여자대학교 교수 위촉
[AANEWS] 동두천시(시장 박형덕)는 지난 1일 양정임 숭의여자대학교 교수를 6월 ‘1일 명예시장’에 위촉했다.
이번 6월 명예시장은 호국보훈의 날을 맞이해 국가유공자의 자녀인 양정임 명예시장을 위촉했다. 양정임 명예시장은 숭의여자대학교에서 호텔관광과 교수로 재임하며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는 인물이다. 양 명예시장의 아버지인 국가유공자 양순종 님은 2004년 장학회를 설립해 지금까지 본인의 국가유공자 연금으로 가정형편이 어려운 동두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에 힘쓰며 귀감이 되고 있다.
양 명예시장은 이날 오전 8시 30분에 시장실에서 박형덕 동두천시장에게 위촉장을 수여 받고 업무를 시작한 뒤,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6월 월례회의에 참석했다. 이어 동두천시의회 정례회 개회식에 참석한 양 명예시장은 민원봉사과 등 본청의 각 부서를 방문해 주요업무 추진사항을 청취하고 시 실무자들과 시민들이 원하는 시정 발전 방향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끝으로 오후에는 시의 주요 사업지인 두드림 마켓·보산동 관광특구·자연휴양림·치유의 숲을 찾아 현안을 직접 살피는 바쁜 일정을 소화하며 1일 명예시장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했다.
동두천시의 ‘1일 명예시장’ 제도는 시민과 출향인사, 교육인사 등 1인을 매월 명예시장에 위촉해 하루 동안 시장 직책을 수행하고 시정에 참여하게 함으로써 소통과 참여행정 구현에 기여하는 동두천시의 지속 시책 사업이다.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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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마약류 근절 등 청소년 유해환경 단속·예방 캠페인 펼쳐
담양군, 마약류 근절 등 청소년 유해환경 단속·예방 캠페인 펼쳐
[AANEWS] 담양군은 청소년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지난달 31일 마약류 근절 등 청소년 유해환경 단속 및 예방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담양군, 담양경찰서 담양교육지원청,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5개 기관이 참여해 관내 학교 앞, 번화가 일대를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및 예방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최근 일어난 강남 학원가 마약 음료 사건을 비롯해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청소년들이 다이어트 및 집중력 향상을 목적으로 마약류 의약품을 구매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예방하는 거리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관내 약국을 방문해 청소년들에게 의약품 판매 시 주의사항도 전달했다.
서생현 담양군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장은 “최근 청소년들이 SNS를 통해 손쉽게 마약류 의약품을 구매하는 행위가 문제시되고 있는 지금 담양군 청소년들을 마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지속적인 예방 캠페인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은 유해약물, 유해매체물 등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들을 보호하기 위해 청소년 유해업소 감시·단속, 청소년보호법 위반행위 단속, 청소년 보호·선도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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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현업근로자 5월 정기 안전보건교육 실시
양주시, 현업근로자 5월 정기 안전보건교육 실시
[AANEWS] 양주시는 지난 30일 시 소속 및 수탁기관 현업근로자 292명을 대상으로 현업근로자의 안전 역량을 강화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5월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산업안전보건교육은 현업종사자의 안전보건의식 제고와 산업안전보건 마인드 형성, 각종 안전사고 예방·대처 능력 향상 등으로 중대재해예방과 재해 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직업성 근골격계 질환의 주요 원인과 예방대책 사고 발생 상황별 응급처치 등 현장 업무에 곧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신속한 응급처치가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만큼 이번 교육으로 근로자들의 응급상황 대처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정기적인 교육과 현장점검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작업장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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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병오홍주의병 장사공 순의 제117주년 제향 거행
홍성군청
[AANEWS] 구한말 일제의 침략에 맞서 싸우다 홍주성 전투에서 순국한 홍주의병의 넋을 기리는 ‘병오홍주의병 장사공 순의 제117주년 제향’이 6월 1일 오전 11시 홍주의사총에서 거행됐다.
병오 홍주의병은 을사늑약체결에 반발해 이조참판을 지냈던 민종식을 중심으로 일어난 내포지역의 대표적인 의병운동이다.
1906년 3월에 광수장터에서 일어났으나 합천에서 관군과의 전투에서 와해됐고 5월에 지티에서 재봉기해 5월 20일에 홍주성을 점령했다.
이후 일본군·관군과 수차례 전투가 있었는데, 5월 31일 새벽 일본군의 대대적인 공격으로 의병진이 와해됐다.
제향은 매년 6월 1일 홍성군이 주관하고 홍주의병유족회와 홍주향교 유림, 보훈단체 등 150여명이 참여하며 홍주의사총 내 창의사에서 진행되고 묘소 참배 순으로 진행했다.
한편 홍주성역사관에서는 홍주의병에 참여했던 임한주 선생의 ‘홍양기사’와 유준근선생의 ‘마도일기’및 홍주의병 관련 유물전시를 준비 해 홍성군이 홍주의병의 고장임을 알리고 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올해는 제향뿐만 아니라 홍주의병 관련 유물전시를 다채롭게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홍성군이 홍주의병의 고장임이 각인되고 홍주의병의 숭고한 뜻과 역사적 가치가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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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제36회 세계 금연의 날’ 홍보 캠페인 전개
홍성군청
[AANEWS] 홍성군보건소는‘제36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5월 31일 6월 1일 이틀간 ‘담배가 아닌 건강한 식량을 키워 주세요’라는 주제로 금연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매년 5월 31은‘세계 금연의 날’로 1987년 세계보건기구가 창립 40주년을 맞아 흡연의 심각한 폐해와 위험성을 경고하고 담배연기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제정한 날이다.
보건소는 5월 31일 내포중학교 정문에서 교직원, 학생들과 합동으로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학생들 등교시간에 맞춰 ‘청소년 흡연 폐해 알려주기’캠페인을 진행했으며 6월 1일은 홍성 5일장 일원에서 지역 주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흡연은 이웃에게도 피해를 일으키는 사회적 질병’이라는 인식 향상 및 금연 독려를 위한 가두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실시했다.
보건소 관계자는“올해 세계 금연의 날 주제는 ‘담배가 아닌 식량을 키워주세요’로 담배는 인간에게 피해를 줄 뿐만 아니라 토양오염, 식량위기 등 지구환경에도 위협이 된다”며 “22년 지역사회 건강통계 조사 결과 홍성군 현재 흡연율은 16.2%로 전국 19.3%와 비교하면 3.1% 낮은 수준이지만 많은 흡연자들이 금연 실패를 경험하기에 다시 도전하고 꼭 성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금연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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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도시공원 속 맨발 흙길 조성 시범사업 추진
창원특례시, 도시공원 속 맨발 흙길 조성 시범사업 추진
[AANEWS] 창원특례시는 생활 주변 도시공원 내 맨발로 걸을 수 있는 흙길 조성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맨발 흙길 걷기의 효과가 널리 알려지면서 전국적으로 맨발 걷기 운동이 확산되고 있고 그간 성주사, 드림로드 황톳길 등 산림 및 등산로에 조성된 맨발 흙길은 있었으나, 생활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곳은 없어, 시민들의 지속적 조성 요구로 도시공원 내에 시범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 조성지역은 성산구 용지문화공원과 마산합포구 마산조각공원 2개소다.
용지문화공원은 창원의 대표적인 공원으로서 공원 내 탄성 재질의 일주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 인근 주민들의 건강 산책로로 이용이 많은 곳으로서 기존 탄성 포장재 옆으로 마사토 포장 흙길을 조성할 계획이며 마산조각공원은 공원 내 일주 맨발 지압 보도길이 있으나, 이용객이 거의 없어 지압보도길을 철거하고 마사토 포장 흙길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용지문화공원은 길이 651m, 폭 2m의 흙길, 세족장, 신발장, 먼지털이기 등을 6월 중 설치 완료해 맨발 산책로를 개통할 예정이며 마산조각공원은 길이 320m, 폭 2m의 마사토 포장, 세족장, 신발장, 먼지털이기 등 맨발 산택로를 하반기 중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박명종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최근 맨발 걷기의 효과가 많이 알려져 맨발로 걷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고 시민들의 지속적인 요구에 따라 시범사업 2개소를 우선 추진하게 됐으며” “시범사업 추진 후, 이용도와 만족도 분석을 통해 공원 내 맨발 산책로 조성 확대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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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만날공원 인공암벽장 개장
창원특례시, 만날공원 인공암벽장 개장
[AANEWS] 창원특례시는 위·수탁 협약 등 행정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준비기간을 거쳐 오는 8월 만날공원 인공암벽장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시는 늘어나는 다양한 레저스포츠 요구와 암벽등반 수요 충족을 위해 2021년부터 총 3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국제대회 개최가 가능한 면적 1,470제곱미터, 지상 3층 규모의 인공암벽장을 조성했다.
주요시설은 리드, 스피드 및 볼더링 경기를 위한 실외 암벽장과 초보자들이 체험과 강습을 통해 인공암벽을 즐길 수 있는 실내 암벽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시설에는 안전관리자를 배치하고 추락을 자동 방지하는 오토빌레이 시스템을 비롯해 바닥에는 충격흡수매트를 설치해 이용자 안전을 확보했다.
또한 전문강사를 배치해 암벽등반을 처음 접하는 시민들도 체험과 강습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설은 창원레포츠파크에서 운영하고 8월부터 한 달여간 시범운영을 거쳐 정식 개장 예정이며 시범운영기간 동안 이용자 의견수렴으로 이용도와 만족도를 분석해 전문 등반인 뿐 아니라 다양한 계층과 수준을 고려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명종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인공암벽장 개장을 통해 다양한 클라이밍 프로그램을 제공해 많은 시민들이 익스트림 레저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며 “안전한 인공암벽장 운영으로 시민들이 찾고 즐길 수 있는 창원특례시의 대표적인 명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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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다양한 산림 체험프로그램 운영으로 시민만족도 좋아
창원시청
[AANEWS] 창원특례시는 다채로운 산림분야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유아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계층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운영 중인 산림 체험프로그램은 크게 산림치유, 숲 해설, 유아숲 체험 3개 분야이다.
산림치유는 숲이 가진 다양한 요소를 활용해 인체 면역력을 높이고 신체, 정신적 건강을 회복하는 활동으로 우리 시의 대표적 산림휴양시설인 진해구 장복산 편백 치유의 숲에서는 청소년, 직장인, 임산부, 암 환우 등 다양한 계층에 맞는 생애주기별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해 스트레스 완화와 우울증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진해드림파크에 위치한 진해만 생태숲에서는 환경체험학습, 숲 이야기 등 연령 맞춤형 숲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주말에는 가족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체험 중심 숲 해설 프로그램 운영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그리고 성산구 삼동동에 위치한 창원수목원에서는 수목원 내 식생을 활용한 자연 퍼즐 맞추기, 풀꽃 사진 놀이, 보물찾기 등 계절별 체험형 숲 해설 프로그램과 체험 견학을 운영해 특히 유아를 동반한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그 외에도 지역별로 분포된 유아숲 체험원은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계절별 맞춤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유아의 신체적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
봄에는 ‘개구리와 곤충 알 관찰하기’, 여름에는 ‘매미와 장수풍뎅이 만나기’, 가을에는 ‘도토리 등 먹이사슬 알아보기’, 겨울에는 ‘땅속 친구 찾기’ 등 유아들의 동식물에 대한 호기심으로 가득 찬 프로그램으로 운영 중이다.
시는 이러한 다양한 산림 체험 프로그램을 홍보하기 위해 ‘창원특례시 산림복지’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을 구축해 프로그램 체험 소식과 공지사항 등을 전달하고 있다.
박명종 푸른도시사업소장은 “도심 속 힐링 공간인 산림휴양시설을 많은 시민이 방문해 숲을 체험하고 일상 속의 여유를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으로 기대되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시민만족도를 높여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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