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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벼 이삭거름 적기·적량 시용 당부
음성군청
[AANEWS] 음성군은 고품질 쌀 안정생산을 위해 이삭거름을 적기에 적량을 준수해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
이삭거름은 벼 이삭이 줄기 속에서 자라나기 시작할 무렵 효과를 보기 위한 웃거름으로 출수기를 기준으로 20~25일 전에 주는 것을 권장한다.
음성군 출수기는 중만생종 8월 15일 중생종 8월 10일 조생종 7월 30일로 예상된다.
이삭거름을 주는 시기에 따라 도복, 수량, 미질에 많은 영향을 미치며 이삭거름 주는 시기가 빠르면 도복에 약하고 너무 늦으면 질소 성분이 많아져 목도열병, 이삭도열병 등의 발생 가능성이 높아져 적기에 적량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비료 주는 양은 군에서 공급하는 맞춤비료 기준으로 10a당 전용복비 12kg~13kg 내외로 과다 시비가 되지 않도록 시용하며 밑거름 시용량이 많아 잎색이 짙은 논은 염화가리만 10a당 4~5kg를 시비하고 완효성 비료를 시용한 논은 이삭거름을 생략해도 된다.
이삭패기 15일 전부터 이삭이 팬 후 10일까지는 벼가 물을 가장 많이 필요로 하는 시기로 논물을 2~4cm 깊이로 걸러대기를 실시해야 뿌리에 산소공급을 꾀해 뿌리의 활력을 높아지고 등숙이 양호해진다.
또한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병해충 방제가 적기에 실시되어야 하며 재배 시기별 생육상황에 따라 병해충 정밀예찰을 실시해 방제 수준에 도달하면 적용약제로 방제를 해주어야 한다.
군 관계자는 “고품질의 쌀 생산을 위해서는 이삭거름을 적기에 적량을 사용하고 물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하며 올해 7월 잦은 비소식이 예정되어 있어 병해충 발생이 우려됨으로 반드시 적기 방제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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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민·관·군 협력해 수해 복구 ‘총력’
음성군, 민·관·군 협력해 수해 복구 ‘총력’
[AANEWS] 음성군이 집중호우로 발생한 수해에 민·관·군이 합심해 집중적으로 복구작업을 펼치고 있다.
음성군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18일 현재 호우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13~18일 오전 8시 기준 누적 강수량은 음성읍 418mm, 원남면 362mm, 소이면 345mm를 기록했다.
군은 도로 하천, 건물, 농경지 등에서 발생한 시설물 피해 461건 중 313건을 복구 완료하고 148건은 복구 중이다.
지난 14일 호우 특보 발효에 따라 군은 긴급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15일과 16일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비상소집 명령을 내리고 부서별 필수 요원을 제외한 전 직원이 각 읍·면에 배치돼 피해 상황을 점검·긴급 복구작업을 했다.
15일에는 음성읍 평곡리 일원에 직원 65명을 투입해 비닐하우스 유입 토사 제거, 모래주머니 작업 등을 진행했으며 16일에는 직원 188명이 음성읍 사정리 일원에서 주택 유입 토사 제거 등의 작업을 실시했다.
군은 장비 투입이 가능한 곳은 가용할 수 있는 장비를 모두 동원하고 장비 투입이 어려운 곳에는 인력을 동원해 복구작업을 펼치고 있다.
군부대 장병들의 수해 복구 지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16일에는 2166부대 3대대 35명과 37사단 포병대대 10명이 원남면 문암리와 소이면 충도리에서 산사태로 인한 가정집 토사 정리와 도로 정비를 실시했다.
또한, 17일에는 소이면 비산리에서 금왕특수작전항공단 602대대 30명의 장병이 인삼밭 유입 토사를 제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민간단체의 자발적인 동참도 신속한 수해복구에 한몫하고 있다.
15일 소이면 문등리 제방 유실 복구작업에는 소이면 지역 자율방재단과 주민자치회 20명이 폭우에도 크레인을 동원해 톤백으로 임시 둑을 쌓아 추가 피해를 막았다.
또한, 음성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는 17일 평곡2리 주택 침수 현장을 찾아 주택 내부 청소와 가재도구를 세척하며 힘을 보탰다.
18일에는 소이면 금고리에서 농로가 세굴돼 농기계가 통행할 수 없게 되자 소이면 지역 자율방재단 10명이 마대에 모래를 담아 응급 복구를 진행했다.
한편 군은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을 가동해 음성군 자원봉사센터와 연계, 수해복구가 필요한 곳에 필요 인력이 적재적소에 투입돼 신속한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있지만 군민들이 겪는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신속한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비 예보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기상 상황을 예의주시해 주요 취약 지역을 예찰하고 응급 상황 시 신속하게 대처하겠다”고 전했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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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DMZ 생태관찰전망대 착공, 2024년 준공 목표
고성 DMZ 생태관찰전망대 착공, 2024년 준공 목표
[AANEWS] 동해바다와 금강산을 만나는 곳, 고성을 대표하는 관광지 고성 통일전망대에 DMZ 해안 절경과 함께 스릴 넘치는 출렁다리를 경험을 할 수 있는 DMZ 생태관찰전망대 사업이 몇 년간의 사전 절차를 마치고 본격 착공됐다.
DMZ 생태관찰 전망대 사업은 2020년도에 정부의 특수상황 지역개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24년까지 81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DMZ 해안 절경을 끼고 220m 길이의 짜릿한 출렁다리와 아름다운 절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 데크를 조성하게 된다.
고성 통일전망대는 연간 100만명이 방문하는 고성을 대표하는 관광시설로 DMZ 생태관찰 전망대는 천만 관광객 시대를 넘어 2천만 관광객 시대를 준비하는 고성군의 획기적 관광 테마 사업 중 하나이다.
2020년 정부 공모사업 선정 이전부터 사업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추진해공모사업 선정된 그해 5월에 실시설계에 착수했으나, 군부대 작전성 검토와 국공유지 사용 협의와 미확인 지뢰지대 지뢰 탐사까지 관련 인허가를 마치고 지난 6월 30일에 착공했다.
본 사업의 주시설인 생태관찰 출렁다리는 길이 220m로 2주탑 현수교 형식이며 양쪽 주탑의 디자인은 여러 디자인 중 선정 절차를 따로 거쳐 평화통일 염원 상징의 최적의 디자인으로 선정했다.
‘미래로 세계로’라는 상징적 디자인으로 두 팔을 모아 올려 기원하는 형상에서 유추해 평화 중심 고성군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계획했고 상단에는 한반도 조각을 넣은 대형 링으로 디자인했다.
생태관찰 출렁다리가 준공되면 DMZ과 통일전망대 투어가 그동안의 전망 위주의 투어에서 스릴 넘치는 체험 위주의 투어로 변모해 MZ세대 수요를 반영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안보 관광에 그치지 않고 가족 중심의 생태체험 관광 등 다양한 관광콘텐츠 발전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성군은 향후, 통일전망대 출렁다리에서 DMZ 박물관까지 7.5km를 연결하는 기본계획에 의한 사업도 계획하고 있어, 전략적인 투자를 통해 국내외 대표 DMZ 랜드마크로 성장하겠다는 계획이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2,000만 관광도시 고성 건설을 목표로 계획한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고 신규사업 발굴 및 공모사업 선정에도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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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대원·수진공원 내 ‘맨발 황톳길’ 시민 개방
성남시청
[AANEWS] 성남시는 우천으로 개장을 연기했던 대원공원과 수진공원 내 ‘맨발 황톳길’을 각각 19일과 20일 시민에게 개방한다.
맨발 황톳길은 이 두 곳과 위례·중앙·율동공원, 구미동 공공공지 등 모두 6곳에 조성돼 오는 9월까지 차례로 개방된다.
투입하는 사업비는 총 34억5100만원이다.
먼저 대원공원 맨발 황톳길이 7월 19일 시민에게 개방됐다.
시는 이날 오전 11시 30분 대원공원 다목적운동장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도·시의원, 지역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을 열어 테이프 컷팅, 황톳길 걷기 등을 진행했다.
대원공원 맨발 황톳길은 길이 400m, 폭 1.5m 규모다.
시는 기존 산책로의 나무숲 그늘 밑에 황토를 20㎝ 두께로 깔아 황톳길을 조성했다.
세족장과 신발 보관함 등의 편의시설도 설치했다.
이어 수진공원 내 525m 길이의 맨발 황톳길 개장식이 7월 20일 오전 9시 공원 내 다목적운동장에서 열린다.
위례공원 맨발 황톳길은 8월 말 개장하며 중앙공원 맨발 황톳길은 8월 중 일부 구간을 우선 개장한 뒤 9월 중 모두 개통한다.
율동공원 맨발 황톳길과 구미동 공공공지 맨발 황톳길은 9월 중 개장한다.
맨발로 폭신폭신한 황톳길을 걸으면서 도심 속 자연의 기운을 느낄 수 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맨발 황톳길 걷기 코스는 생활권 내에서 건강을 챙기고 힐링하는 기회를 제공해 시민 삶의 질과 만족도를 높이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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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을 부탁해” 강남구, 알찬 방학 프로그램 풍~성
“여름방학을 부탁해” 강남구, 알찬 방학 프로그램 풍~성
[AANEWS]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학생들이 알찬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가족 소통 글로벌 체험 과학인재 양성 인성교육 성적향상 5개 분야 9개 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개포평생학습센터에서는 구민 300명을 대상으로 가족이 함께 테마요리를 배우고 전문가에서 소통법을 배울 수 있는 ‘온가족 여름방학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센터의 자체 요리강의실을 활용해 8월 7일부터 28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부모와 아이가 함께 요리하는 ‘테마별 요리 특강’을 개최한다.
각 강좌별 8가족이 참여해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쌀요리 캐릭터 요리 세계요리, 베이킹 등 테마 요리를 만들며 가까워질 수 있다.
8월 21일~22일에는 가족코칭연구소의 염은희 소장을 초빙해 가족 소통 프로젝트 5개 강좌를 진행한다.
21일에는 초등 자녀와 부모가 참여하는 ‘소통과 공감 프로젝트’ 유아기 자녀와 부모가 참여하는 ‘행복 교실’이 열린다.
22일에는 중·고등생 자녀를 둔 부모들을 위해 코치형 부모되기 프로그램 ‘엄마 해방일지’ 중·고등학생 30명이 모여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사회성을 습득하는 ‘청소년, 성장하는 아이’ 자녀를 둔 부부 20쌍과 함께하는 ‘부부를 위한 존중과 협력의 기술’ 강의가 이어진다.
자세한 강의 내용은 강남평생학습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수강 신청은 19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주한 체코·프랑스 대사관과 함께 각국의 전통놀이와 문화를 배우는 어린이 특강이 대치평생학습관에서 열린다.
먼저 27일 오후 2시 30분에는 주한 체코 문화원장이 강사로 나서 체코의 전통놀이 마리오네트 인형을 소개하고 프렌치 호른 연주를 선보인다.
8월 10일 오후 2시와 오후 3시 2회에 걸쳐 프랑스 대사관 어학센터의 전문강사가 어린이들에게 프랑스 동화를 읽어준다.
어린이들은 동화 속 등장인물 옷 입히기, 창작활동 체험 등을 한다.
수업은 각각 영어와 프랑스어로 진행하고 통역이 제공된다.
일원 라온영어도서관에서는 이달 26일부터 8월 11일까지 수·금요일 총 6회에 걸쳐 원어민 영어특강을 준비했다.
초등학생 1~4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애니메이션 영화의 자막과 노래 가사를 활용하는 참여형 수업으로 이뤄진다.
대사관과 영어도서관 프로그램 모두 강남평생학습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19일부터 21일까지 ‘옥스브리지 진로·문화 국제교류’ 행사가 풍문고등학교에서 열린다.
옥스퍼드 대학생 멘토 7인과 관내 고등학교 1~2학년 60여명이 분야별 팀을 이뤄 자기 이해 활동 인생 목표 탐색 심층 압박 면접 및 피드백 미래 삶 그려보기 등을 함께 하며 진로를 탐색하고 문화교류 활동을 하게 된다.
강남미래교육센터에서는 초등학생 5~6학년 25명을 대상으로 26일부터 28일까지 ‘우주과학 미래인재 캠프’를 개최한다.
3일간 이어지는 통학형 캠프로 강남미래교육센터를 비롯해 국립과천과학관, 서울시립천문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천문연구원, 한국과학기술원 카이스트 등 6개 기관 탐방을 진행한다.
또 대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탐구 프로젝트, 천문학자 황정아 박사의 토크 콘서트를 운영한다.
센터는 7월 25일부터 8월 18일까지 3주간 여름방학 특별 강좌를 개설했다.
화성탐사 자율주행 자동차 스파이크 프라임 메이커 디지털 인재를 위한 챗GPT 내가 만든 콘텐츠로 XR우주 체험 등 평일반을 운영하고 주말반도 별도로 열린다.
수업 내용은 강남구청 홈페이지-소통예약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어린이 인성교육을 위한 이색 서당도 눈길을 끈다.
압구정·자곡 서당이 각각 압구정동 주민센터와 수서평생학습센터에서 열린다.
어린이들은 서당에서 한학을 공부하며 배려, 선용, 정의, 참여 등의 가치를 학습한다.
또 투호·도토리팽이·비석치기 등 전통놀이를 즐기고 오란다·과일청·고추장 등 전통음식을 맛본다.
자곡 서당 음악실에서는 국악 합주도 한다.
압구정 서당은 초등학생 2~6학년을 대상으로 이달 26일부터 8월 16일까지 매주 수요일에 문을 열고 자곡 서당은 초등학생 1~3학년을 대상으로 8월 10일 11일 17일 18일에 열린다.
강남평생학습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강남인강에서는 방학 동안 성적향상을 노리는 학생들을 위한 특강을 개설했다.
중학교에서 방학을 처음 맞이하는 중학교 1학년을 위해 현직교사가 알려주는 ‘여름방학 사용 설명서’ 강의를 준비했다.
고등학생을 위해 개념완성 단기 특강, 수능 대비 특강, 미래형콘텐츠 ‘인공지능수학’ 강의, 능률VOCA 도전 완강팀 등 특강과 자기주도학습 멘토링 강의도 마련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강남구에서 준비한 다양한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그 어느 때보다 즐거운 방학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를 꿈꾸며 성장할 수 있도록 양질의 프로그램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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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수내2동 행정복지센터 개청으로 지역주민 편의성 커져
성남시청
[AANEWS] 성남시는 19일 분당구 수내2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박광순 성남시의회 의장, 시의원, 유관단체,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내2동 행정복지센터 개청식을 열고 센터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개청식에서 신상진 시장은 “앞으로 새롭게 신축된 수내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다양한 주민자치 프로그램과 더 편리한 행정민원 서비스를 통해 주민의 편익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존의 행정복지센터는 1992년 준공된 건물로 협소하고 노후화되어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2021년 2월부터 청사 신축을 시작했다.
총 8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수내2동 59번지 그 자리에 부지면적 750㎡,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1,938㎡ 규모로 신축했다.
민원실 외에 프로그램실, 강당, 회의실 등 지역 주민들을 위한 주민자치센터 공간과 차량 15대 주차 규모의 주차장이 새로 들어섰다.
그동안 인근 임대 건물에 있던 수내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월 새 청사로 옮겨와 쾌적한 청사 환경에서 주민들에게 행정·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수내2동은 분당구의 중앙에 위치한 교통의 중심지로서 특히 중앙공원은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각광 받는 지역이다.
이외에도 성남시에서 현재 신축 중인 고등동 행정복지센터와 신흥2동 행정복지센터가 2024년 준공되면 지역 주민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등동 행정복지센터는 지하2층, 지상3층, 연면적 4,842㎡의 신청사를 건립중에 있으며 신흥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하3층, 지상4층, 연면적 3,810㎡ 규모로 공사 중에 있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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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중소기업·소상공인 자금난 해소 위한 125억 특별융자 지원
양천구청
[AANEWS] 양천구는 경영 위기를 겪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자금난을 해소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우리은행과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해 125억원 규모의 특별 융자지원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융자 지원을 위해 우리은행은 10억원을 특별출연하고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출연금의 12.5배인 125억원 한도 내에서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경영안정을 위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신용보증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구에 사업자 등록 후 6개월 이상 경과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다.
업체당 보증 한도는 최대 1억원이며 보증 및 대출기간은 5년이다.
특히 개인사업자는 신규 대출 후 첫 달 이자가 다음 달에 전액 환급되는 특별혜택도 누릴 수 있다.
신청기한은 자금 소진 시까지며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과 소상공인은 서울신용보증재단 양천지점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구는 올해 상반기 관내 43개 사업체에 중소기업육성기금을 통해 24억여 원의 대출을 지원한 바 있다.
구는 8월 중 25억원 규모의 하반기 중소기업 융자지원과 더불어 2020년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체결한 양천구 추천 특별신용보증의 한도를 확대하는 등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특별 융자지원이 경영난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재도약을 위한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를 견인할 실효성 있는 지원시책을 적극 발굴·추진해가겠다”고 말했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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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복지시설종사자 ‘맞춤형 인권교육’…호응
강북구, 복지시설종사자 ‘맞춤형 인권교육’…호응
[AANEWS] 서울 강북구가 복지시설종사자 350명을 대상으로 장애인, 노인, 시설종사자에 대한 맞춤형 인권교육을 실시해 호응을 받았다.
이번 교육은 지난 13~14일 3회에 걸쳐 구청 대강당에서 진행됐으며 복지시설종사자의 인권감수성을 향상시키고 인권에 기반한 시설운영을 위해 마련됐다.
강북구는 장애인, 노인, 아동·청소년, 여성, 다문화가족 등을 위한 169개의 복지시설이 있다.
이번 교육엔 시설 대표자·시설장, 관리자, 직원 등이 대부분 참석하는 열의를 보였다.
13일에는 장애인 인권을 주제로 이복실 서울시 발달장애인지원센터장이, 14일엔 노인 인권과 복지시설종사자 인권에 대해 임동훈 한국사회복지인권연구소장과 예은화 사람중심교육원 대표가 각각 강의했다.
강의에선 공통적으로 인권 기본개념에 대한 이해 복지시설종사자의 역할 복지시설 유형별 권리침해 종류와 발생원인 복지시설 유형별 권리침해 대처방안과 예방책 복지시설 이용자와 종사자 쌍방의 인권증진 방안 등이 제시됐다.
교육은 이론전달 외에도 실제 학대 발생부터 사고예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례를 위주로 진행돼 참석한 시설종사자들의 주목을 끌었다.
한편 구는 인권존중문화 확산과 인권의식 향상을 위해 2018년부터 복지시설종사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해왔다.
오는 10월에는 주민 대상으로 인권아카데미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순희 구청장은 "인권 실현이 복지다 시설종사자들은 우리사회가 복지국가로 가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하는 소중한 인재“라며 ”앞으로도 복지시설종사자의 인권향상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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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나눔실천 기부자’ 금빛지기 현판 전달
금천구, ‘나눔실천 기부자’ 금빛지기 현판 전달
[AANEWS] 금천구는 금천미래장학회에 후원하는 기업인 앤츠스튜디오와 춘천옥에 ‘금빛지기’ 현판을 전달했다.
금천구는 올해부터 장학회에 정기적으로 일정 금액을 기부하는 업체에 ‘금빛지기’ 현판을 증정한다.
이를 통해 구민들에게 업체를 홍보하고 지역 내 기부 문화를 확산시킨다는 취지다.
‘금빛지기’는 금천의 빛나는 인재를 지원하는 기업 또는 가게다.
바다를 지키는 등대지기처럼 금천구 청소년의 꿈을 지킨다는 의미다.
금빛지기 제1호점 앤츠스튜디오는 금천구 독산동에 위치하고 3D프린팅과 금형제조업을 운영하는 회사다.
제2호점 춘천옥은 가산동에 있으며 40년 전통을 가진 한식당이다.
두 업체 모두 지난 6월부터 매월 20만원씩 장학회에 후원하고 있다.
정정민 대표는 “큰 금액은 아니지만 금천구 교육 발전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오동근 대표는 “40년 동안 사랑해준 지역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장학회에 후원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금천구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나눔에 동참해 주신 두 업체에 감사드린다”며 “금빛지기 1,2호점을 시작으로 해 자발적인 기부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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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번동 411·수유동 52-1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 수립 착수
강북구, 번동 411·수유동 52-1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 수립 착수
[AANEWS] 서울 강북구는 지난 18일 번동 411 및 수유동 52-1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총괄계획가를 위촉하고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번동 411 및 수유동 52-1번지 일대는 지난해 10월 27일 모아타운 대상지로 선정된 곳이다.
번동 411번지 주변엔 오패산과 우이천이, 수유동 52-1 인근엔 북한산이 인접해 있으며 두 일대 모두 강북구 중심지인 수유역 1km내에 위치해 신흥 역세권 주거지로 각광받고 있다.
현재 두 모아타운 대상지에선 총 16개의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추가로 번동 447·수유동 57번지 일대 등 가로주택정비구역 5곳이 모아타운 편입 예정지역으로 검토되고 있다.
구는 사업 추진을 위해 서울시 최초로 모아타운에 총괄계획가를 위촉운영하는 방식을 적용, 7월 3일부터 관리계획 수립 용역을 시행하고 있다.
두 구역을 동시에 관리계획해야 하는 사업 특성상 전체적인 방향을 설정하며 계획의 적정성 및 유도가 더 필요하다고 판단해서다.
구는 18일 오후 2시 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배웅규 중앙대학교 도시시스템공학과 교수를 총괄계획가로 위촉했다.
배 교수는 이날부터 관리지역 두 구역의 관리지역 지정 고시일까지 총괄계획가로서 전반적인 사항을 주도한다.
배 교수는 현재 모아타운 현장지원단 국토교통부 성과관리 자체평가위원 서울시 도시재생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며 2012년엔 서울특별시 건축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같은 날 총괄계획가 위촉식 후엔 ‘번동 411 및 수유동 52-1번지 일대 소규모주택정비사업 관리계획 수립 및 관리구역 지정’을 위한 용역 착수보고회도 개최됐다.
보고회엔 이순희 강북구청장을 비롯한 구 관계자 6명, 배웅규 총괄계획과, 용역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선 간선도로를 고려한 슈퍼블록 검토범위 설정 모아타운 관리계획 수립방향 통합 생활권 정비방향 건축계획안 통합적 토지이용계획 대안 등을 주제로 모아타운 관리계획 수립방안이 논의됐다.
구는 용역을 통해 내년 하반기 경 관리계획안을 완성할 예정이다.
완성된 관리계획안은 향후 서울시 통합심의위원회 안건으로 상정되며 위원회 심의결과 계획안이 가결되면 두 구역은 모아타운 관리지역으로 고시되게 된다.
모아타운 관리지역으로 확정될 경우 가로구역 요건이 완화되며 용적률 상향 등 건축특례가 적용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풍부한 실무경험을 갖춘 총괄계획가를 활용해 두 구역 계획의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라며 “지역 특색을 고려한 사업방향 설정, 자문 등을 통해 명품 역세권 주거지로 조성할 수 있도록 완성도 있는 계획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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