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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4 대입 정시 집중 주간 운영
경북교육청, 2024 대입 정시 집중 주간 운영
[AANEWS] 경북교육청은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을 정시 집중 주간으로 정하고‘2024 대입 정시 지원전략 대입 설명회’와‘2024 대입 찾아가는 정시 상담’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정시 집중 주간 운영은 2024년 1월 3일부터 시작되는 2024 정시 원서접수를 앞두고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의 이해를 돕고 학생 맞춤형 상담 지원을 위해 마련했다.
‘2024 대입 정시 지원전략 설명회’는 12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 경북진학지원센터 의 주최로 개최한다.
주요 내용은 ‘2024 정시 대비 수능 분석과 수도권 대학교 지원전략’과‘지역거점 국립대와 지역대학 정시 지원전략’을 주제로 학생과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Zoom을 이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실시한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킬러 문항 배제 방침’과‘재수생 대거 유입’ 등 2024 정시 지원의 향방을 가늠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학생과 학부모에게는 2024 수능 결과에 대해 정확한 이해와 효율적인 정시 지원 방향을 제공해 교사에게는 올바른 정시 상담역량과 진학 상담의 전문성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2024 대입 찾아가는 정시 상담’은 경북진학지원센터 주관으로 12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도내 6개 지역에서 진행된다.
이번 상담은 48명의 경북진학지원단 교사가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역량에 맞는 진로·진학 설계를 지원하고 정확한 정시 정보 제공을 통해 개인 맞춤형 지원을 도울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2024 수능은 작년보다 졸업생들의 비중이 더 높아졌음에 주목하며 2023 정시 결과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분석과 준비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 교사에게는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정시 지표를 제공해 학생 개인별 맞춤형 상담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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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경북 메타스쿨 한눈에’ 오픈 이벤트 개최
경북교육청, ‘경북 메타스쿨 한눈에’ 오픈 이벤트 개최
[AANEWS] 경북교육청은 13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도내 초·중·고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경북 메타스쿨 한눈에’ 오픈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오픈 이벤트는 기관별 구축된 메타버스 플랫폼 홍보와 활용 활성화뿐만 아니라, 디지털 전환에 따른 미래 교육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다.
‘경북 메타스쿨 한눈에’는 올해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 사업에 참여한 114개 플랫폼을 모두 연결한 통합 맵으로 경북 행정 구역별 지도를 형상화한 메인 공간과 지역별 학교로 이동할 수 있는 8개 지역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메인 맵과 지역 맵을 통해 지역별 학교 메타버스 공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으며 학교별 플랫폼으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경북교육청 메타버스와도 연결되어 있다.
오픈 이벤트는 ‘경북 메타스쿨 한눈에’에 접속해 숨겨진 이벤트 상자를 찾아 10개 스탬프를 모두 모아 포토 존에 입장해 인증사진을 촬영하고 후기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상품을 지급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청 ‘경북 메타스쿨 한눈에’를 통해 기관별 메타버스 플랫폼을 홍보·활성화해 메타버스 플랫폼 활용에 대한 인식 제고로 디지털 대전환에 따른 미래 교육 기반 마련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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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내리실 층은 한국이다, 독일 밴드 그룹‘엘리베이터보이즈’방한
이번에 내리실 층은 한국이다, 독일 밴드 그룹‘엘리베이터보이즈’방한
[AANEWS]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독일 유명 보이 밴드 그룹인 ‘엘리베이터보이즈’를 초청해 한국관광 홍보에 나섰다.
엘리베이터보이즈는 독일인 20대 남성 5명으로 구성된 엔터테이너 그룹으로 엘리베이터를 배경으로 찍은 틱톡 영상으로 유명세를 타며 ‘엘리베이터보이즈’라는 이름을 갖게 됐다.
음악, 패션, 연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이들은 평소 K-팝에 큰 관심을 보여 올해 8월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로 임명되기도 했다.
이들은 한국을 방문해 한옥카페 체험, 광장시장 한식 맛보기, 하이커그라운드 방문 등 다양한 한류 체험이 진행됐고 K-팝 댄스 체험 공간에서 BTS 멤버의 노래에 맞춰 안무를 배워보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한국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모습을 담은 한국 홍보영상도 제작해 엘리베이터보이즈 공식 유튜브 채널과 공사 VISITKOREA 유튜브에 등재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 8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2023 한국 문화관광대전’에는 약 5만명이 방문했을 만큼 한국 문화의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실제 올해 10월까지 방한 독일 관광객 수는 11만 5천여명으로 2019년도 동기 대비 약 11.8% 증가해 팬데믹 이전 방한 수요를 훌쩍 뛰어넘었다.
공사 곽재연 한류관광팀장은 “전통적인 문화강국으로 여겨지는 유럽에서 한류에 대한 관심과 방한 수요가 증가하는 것은 굉장히 뜻깊다”며 “공사는 팬데믹에서 완전히 회복한 독일 시장을 대상으로 한류에 대한 관심이 실제 방한으로 이어질 수 있는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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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세계시민 교육 국제포럼’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AANEWS] 경북교육청은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도내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3년 세계시민 교육 국제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세계시민 교육 국제포럼은 지속가능발전목표를 대주제로 해 발표와 토론으로 경북 청소년이 세계시민으로서 세계를 끌어 나갈 글로벌 역량을 강화코자 마련됐다.
이번 포럼의 대주제는 지속가능발전목표 중 13번째 기후변화 대응과 15번째 육상생태계 보전을 주제로 선정해 전문가 포럼과 학생 포럼, 체험 활동 등 다양한 행사를 운영한다.
포럼 1일 차인 13일 오전에는 다문화 학생 이중언어 발표회를 시작으로 사전 축하공연으로 K-문화멘토링 사업의 일환인 다문화 학생 간 어울림 프로그램인 계림초와 흥무초의 ‘다 함께’ 댄스팀의 공연이 관객들의 큰 격려와 응원을 얻었다.
이어 진행된 SDGs 전문가 국제포럼에서는 정우탁 전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교육원장과 요꼬이 아츠푸미 일본 국립오카야마대학 수석 부총장의 ‘How to teach SDGs?, In the cases of Japan and Korea’를 주제로 한국과 일본의 SDGs 교육과 관련된 사례를 발표했다.
경북과학고 우즈베키스탄 우르켄치 30번 학교 학생과 국내 거주 중인 영국 출신 원어민 교사가 패널로 참가해 각국의 세계 시민교육의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했다.
또한, 국제교류 운영학교 성과보고회에서는 2023년 경북교육청 국제교류 운영학교와 2024년 국제교류 운영 희망 학교 관리자, 담당 교사 등이 참석해 지난 1년간의 교류 성과와 2024년도 국제교류 운영 방향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포럼 2일 차인 14일 오전에는 경북교육청 소속 원어민 교사를 세계시민 리포터로 지정해 출신국별 SDGs 교육 현황과 사례를 들어보고 미국, 영국,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세계시민 교육 현황을 학생들과 공유해 바야흐로 세계는 하나의 지구촌임을 실감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이어 오후에는 SDGs 학생 국제포럼이 경북 16개 팀과 대구 2개 팀을 비롯해 우즈베키스탄 방문단 1개 팀, 중국 선양 한국국제학교 2개 팀 등 총 21개 팀이 4부로 나누어 주제별 발표와 토론을 한다.
SDGs 학생 국제포럼 대부분 진행과 발표는 영어로 진행되고 현장에는 한·영 동시통역 지원으로 참가 학생들에게 영어는 더 이상 외국어가 아닌 국제행사의 기본 공용어로서의 체험을 겸하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다.
현장 참석이 힘든 학교는 ZOOM 화상회의로 참가할 수 있고 경북일고는 국제교류 학교인 중국 허난사범대학교부속고와 함께 발표를 준비해 경북일고 학생은 현장에서 중국 학생은 ZOOM 화상회의로 발표를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행사장 3층 열린 공간에서는 주제와 연계한 다양한 전시와 체험 활동도 운영된다.
경북 도내 10여 개 초·중·고 학교와 대구 세계시민교육센터, 국립 청소년 미래 환경센터, 경상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 관계기관뿐만 아니라, 대구가톨릭대, 김천대 등 대학교에서 업사이클링, 리사이클링 등 세계 시민교육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도 진행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앞으로 우리 아이들은 특정 국가나 국민이 아닌 지구촌이라는 커다란 공동체 속의 세계시민으로 공동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다양한 삶을 살아가게 될 것이다”며 “경북교육청은 세계시민으로서의 자질을 가지고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2021년 제1회 경북 글로벌 청소년 해양 포럼을 시작으로 2022년에는 UN에서 정한 17개 지속가능발전목표 중 14번째 해양 생태계를 주제로 세계시민 교육 국제포럼 개최했다.
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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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경험을 찾아가는 여정, 2024 관광트렌드‘R.O.U.T.E.’
나만의 경험을 찾아가는 여정, 2024 관광트렌드‘R.O.U.T.E.’
[AANEWS] 글로벌 정세 불안으로 인한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의 3고 시대 상황에서도 온전히 자신에게 집중하고 감성적 만족감을 추구하는 여행 트렌드가 부각되고 있다.
여행자 개인의 취향에 따라 개성 있고 차별화된 여행을 추구한다는 의미의 ‘루트’가 2024년 한국 관광을 이끌 새로운 트렌드가 될 전망이다.
지난 12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최근 3년간의 다양한 데이터를 종합 분석해 도출한 ‘2024 관광 트렌드’를 한국관광데이터랩에 발표했다.
2024 관광 트렌드 ‘루트’는 초고령화 사회 진입 및 1인 가구의 증가, 인공지능의 발달, 글로벌 정세 및 경제 등 사회 전반의 거시적 변화를 반영했으며 최근 3년간 한국관광데이터랩 내 빅데이터 및 소셜데이터 분석, 전문가 인터뷰, 국내 소비자 대상 설문조사 등 풍부하고 다각화된 데이터를 활용했다.
‘나만의 경험을 찾아가는 여정’이라는 의미의 ‘루트는 쉼이 있는 여행, 원포인트 여행, 나만의 명소 여행, 스마트 기술 기반 여행, 모두에게 열린 여행 등 총 5개 테마로 구성된다.
진정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여행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며 나의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힐링/웰니스 여행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국내 소비자 대상 설문조사에 따르면 휴식을 목적으로 하는 국내여행의 관심도가 82.3%에 달했으며 여행으로 피곤을 해소하는 소비자는 50.6%로 수면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SNS 분석 결과에서도 힐링/웰니스 테마 연관 검색어는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원포인트 여행은 특정 방문지, 테마를 목적으로 하는 여행을 의미하며 국내여행 성숙도가 높아지면서 자신의 관심사, 취향을 깊이 있게 향유하는 성향이 증가한 결과로 볼 수 있다.
설문조사에서 원포인트 여행을 경험한 사람의 비율은 35.2%를 차지했고 한 가지 목적에 집중하는 여행을 희망한다는 비율이 55.4%에 달했다.
일례로 유명한 빵집 방문이 여행의 목적인 ‘빵지순례’의 소셜데이터 월별 언급량은 지속해서 상승하는 추세를 보였다.
타인과는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위해 숨겨진 관광지를 찾는 수요층이 늘어나고 있다.
최근, 이색적이고 숨겨진 관광지를 찾아 인증하는 문화가 확산 증이며 여행 관련 키워드 중에서도 ’숨다/숨은‘이라는 내용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
설문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67.2%가 숨겨진 관광지 찾기를 희망한다고 답했으며 숨겨진 여행지 선호도는 숲/산, 바다/해안지역, 도심의 숨은 명소, 지방 소도시 순으로 높았다.
여행 앱을 통해 숙소, 교통, 식당 예약을 하거나 SNS를 통해 여행을 기록하는 여행객이 늘어나고 있다.
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 중 64.3%가 온라인 기반 여행 서비스를 경험했으며 경험한 온라인 서비스로는 온라인 예약, 실시간 여행 정보 확인, AI기반 여행 일정 플래너 순으로 나타났다.
여행업계에서도 챗GPT 등 인공지능을 활용한 고객 맞춤형 상품 추천 등 관련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가족, 친구 등 정형화된 여행 구성원에서 벗어나 반려동물, 혼행, 시니어 관광 등 다양성이 확대되고 있다.
설문조사에서는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는 사람 중 54.6%가 반려동물과의 동반 여행 의향을 보였으며 통계청에 따르면 연평균 5회 이상 국내여행을 하는 사람 중 50대 이상이 약 30.8%의 비율을 차지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시니어 관광객의 국내여행 니즈와 여행경험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으며 관광취약계층을 위한 무장애 관광 환경 조성 역시 중요한 과제로 인식되고 있다.
공사 유진호 관광디지털본부장은 “2024년 관광 트렌드 전망은 여행에 대한 사람들의 심리 변화와 실제 여행행태 변화를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관광산업계가 이번 분석 결과를 토대로 데이터 기반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대내·외 공유에도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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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사안전 우수사업자 등 2023년 해사안전분야 공동 시상식 개최
해양수산부(사진=PEDIEN)
[AANEWS] 해양수산부는 12월 13일 해양수산부 대회의실에서 ‘2023년 해사안전분야 공동 시상식’을 개최한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해사안전 우수사업자’와 ‘대한민국 해사안전 리더상’, ‘해양안전 콘텐츠 공모전 우수작’, ‘2023년 연안여객선 고객만족도 평가 우수선사’ 등 총 4종류의 시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첫 번째, ’해사안전 우수사업자‘는 해사안전 수준 향상과 해양사고 감소에 기여한 자로 자발적인 안전관리 문화 확산을 위해 2015년부터 매년 해사안전 우수사업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안전관리대행업자를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해 내항부문에서는 상지해운, 외항부문에서는 인터렉스메가라인이 각각 해사안전 우수사업자로 선정됐다.
해사안전 우수사업자는 지정 표지와 함께 포상금, 선박검사 인증심사 지원비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두 번째, ’대한민국 해사안전 리더상‘은 투철한 직업의식으로 해사안전에 기여한 선원을 발굴해 포상하는 것으로 선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자 2020년부터 매년 대한민국 해사안전 리더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청보호 전복사고 현장에서 선원을 무사히 구조한 공적을 인정받은 케이엠씨해운의 이형근 선장과, 31년간 다양한 선종에 근무하면서 무사고를 달성한 팬오션의 박희철 기관장이 대한민국 해사안전 리더로 선정됐다.
수상자들은 해양수산부 장관표창과 기념패 및 포상금을 받게 된다.
세 번째, ’해양안전 콘텐츠 공모전‘은 해양안전문화 확산과 국민의 해양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2013년부터 개최되어 왔다.
올해는 계절별 해양사고 예방 포스터 4컷 부문 대상 수상자로 송병현 씨와 한소정 학생이, 짧은 영상의 부문 대상 수상자로 오경희 씨가 각각 선정되어 해양수산부 장관상장 및 상금을 받게 된다.
마지막으로 ’2023년 연안여객선 고객만족도 평가 우수선사‘는 해상교통서비스 및 연안여객선 안전 향상을 위해 노력한 선사로 2011년부터 고객만족도 평가 등을 통해 우수선사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 최우수 선사로는 고려고속훼리가 선정됐으며 이를 포함해 총 10개 선사·선박에 해양수산부 장관상장, 상패 및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올 한 해 동안 바다 위 안전을 위해 노력해 주신 모든 선사 및 관계자, 국민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바다 위 안전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정책적 방안을 마련해 나가고 관련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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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복지안전망 우수사례 공유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AANEWS] 경북교육청은 12일 경산교육지원청에서 22개 교육지원청 관리자와 교육복지안전망 담당자를 대상으로‘2023년 교육복지안전망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상주·칠곡교육지원청에서 운영하는 교육복지안전망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효과적인 교육복지안전망 운영 방법을 모색하고자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성과공유회는 드로잉 원예 치유프로그램 교육공동체 회복을 위한 마음 나눔 콘서트 ‘선생 박주정과 707명의 아이들’의 저자 박주정 작가와의 북토크 등을 통해 정서 치유뿐만 아니라, 직무로 소진된 마음을 회복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경북교육청은 올해 교육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총력을 기울인 결과, 교육 복지 안전망을 4개 교육지원청에서 11개 교육지원청으로 확대했다.
아울러 전문 인력 9명을 추가 배치하는 등 취약계층 학생 발굴과 지원뿐만 아니라, 체계적인 사례관리를 지원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비사업 학교 학생들의 소외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지역사회 관계기관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사회와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한 학생도 놓치지 않는 촘촘한 교육복지망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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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커 방문객 100만명 돌파, 한국관광 랜드마크로 발돋움
하이커 방문객 100만명 돌파, 한국관광 랜드마크로 발돋움
[AANEWS] 한국관광공사가 운영 중인 한국관광홍보관 하이커 그라운드가 작년 7월 개관 이래 누적 방문객 100만명을 돌파했다.
서울의 중심 청계천로에 위치한 하이커는 전 세계 관광객들에게 한국이 건네는 반가운 인사와 글로벌 여행자들의 놀이터를 의미하는 ‘신개념 한국관광홍보공간’으로 관광안내와 실감형 관광체험 연계를 통해 관광홍보관 자체가 관광명소로서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하이커의 일평균 방문객 수는 2,500명으로 2019년 리모델링 이전에 비해 2.7배 이상의 수치를 기록하는 등 국내 MZ세대뿐만 아니라 해외 한류 팬들의 필수 방문 명소이자 한국관광 랜드마크로 발돋움했다.
세계로 뻗어나가는 K-콘텐츠를 한국관광과 연계해 글로벌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것이 주요했다는 평가다.
하이커는 ‘K-콘텐츠 종합 놀이터’라고 불릴 만큼 층별로 다양한 콘텐츠와 놀거리로 구성되어 있다.
1층의 대형 미디어월 ‘하이커 월’은 한국관광의 매력을 표현한 미디어 아트와 한국관광 영상 콘텐츠를 보여준다.
2층은 방문객이 직접 춤을 추며 K-팝 뮤직비디오 영상을 만들 수 있는 체험 공간이며 3층은 다양한 인기 브랜드와 협업하는 특별 콘텐츠 전시관으로 활용 중이다.
4층은 국내 로컬 관광지를 체험할 수 있는 국내 관광 멀티 체험존이, 5층은 관광 종합 안내센터와 청계천 조망의 테라스를 갖춘 라운지가 있어 여행자들이 쉬면서 교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한편 공사는 하이커 누적 방문객 100만명 돌파를 기념해 12일부터 선착순 300명에게 하이커 관련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202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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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해양경찰청, 겨울철 카페리화물선 선제적 관리에 나서
해양수산부-해양경찰청, 겨울철 카페리화물선 선제적 관리에 나서
[AANEWS] 해양수산부-해양경찰청은 “지난 11월 20일부터 12.1.까지 2주간 겨울철 취약 시기를 맞아 해양사고 발생 위험성이 높은 카페리 화물선에 대한 불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부산, 인천 등 5개 지역에서 운항되는 2천 톤이상 주요 카페리화물선 11척으로 해양수산부는 선체 상태, 화물 과적, 화물 예방 등 안전관리를, 해양경찰청은 기름·분뇨 오염방지설비, 대기오염물질 배출 등 오염물질 관리에 대해서 중점 점검 했다.
이번 합동점검으로 카페리 화물선에 대한 법 위반 및 행정지도 등 총 71건을 적발했으며 특히 K호와 S호의 경우, 법정 기록부 미기재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하고 9척에 대해서는 선체 안전관리 미흡 등으로 행정지도를 했다.
해양수산부와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봄철 및 겨울철 취약 시기 도래에 따른 카페리 화물선의 주기적인 점검으로 선체 안전관리 및 선박오염물질 관리에 대해 선제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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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가로수 가지치기 개선 ‘도시숲법’ 개정
잘못된 가로수 가지치기 개선 ‘도시숲법’ 개정
[AANEWS] 산림청은 잘못된 가지치기를 개선하기 위한‘도시숲등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11일 밝혔다.
개정안에는 도시숲등 기본계획 수립 시 포함되어야 할 사항에 도시숲등의 우수한 경관자원 조성과 보전, 관리 기술, 활용에 관한 내용을 신설했다.
또한, 매년 반복되는 잘못된 가로수 가지치기 개선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구성하는 위원회 구성원에 ‘국유지에 조성된 도시숲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는 사람으로 관할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추천하는 사람’이 포함되도록 해 심의를 강화하는 내용도 담고 있다.
산림청은 지난 6월 가로수 가지치기의 세부 기준 등을 담은 ‘도시숲·생활숲·가로수 조성·관리 기준’을 제정·고시한 데 이어 이번에 도시숲법을 개정함으로써 가로수의 생육과 경관이 훼손되지 않도록 관리해 도시 경관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산림청 김용관 산림보호국장은 “앞으로도 국민이 도심에서 쾌적한 환경과 아름다운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도시숲과 가로수 관리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