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정부는 전국 가뭄 상황에 대한 2월 가뭄 예·경보와 국가가뭄통계를 발표했다.
최근 6개월간 전국 누적 강수량은 평년의 109.4%이나, 울산광역시 울주군에는 ‘약한 가뭄’이 발생했다.
3개월간 누적 강수량은 평년의 48.8% 수준이다.
올해 2월과 3월 강수량은 평년보다 대체로 적겠고, 4월은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된다.
농업용 저수지의 전국 평균 저수율은 79.5%로, 평년* 대비 106.6% 수준이다.
생활·공업용수 주요 수원인 다목적댐 19곳과 용수댐 12곳의 저수량은 각각 예년*의 123.0%, 99.7%이나, 전라남도 완도군과 경상남도 통영시에는 ‘약한 가뭄’이 발생했다.
이에 완도군, 통영시에서는 해수담수화시설 가동, 지하수 연계 공급, 운반급수, 병물 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가뭄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아울러, 정부는 가뭄정보통계를 관계기관* 누리집과 국가통계포털을 통해 공개한다.
이번 가뭄정보통계는 2024년* 한 해 동안 발생한 가뭄 피해 현황과 이에 따른 대응, 복구 등 가뭄 관리 전반에 대한 주요 통계로 중앙·지방정부의 가뭄 대비·대응에 활용될 계획이다.
정부는 앞으로도 관계 부처와 함께 가뭄 상황을 점검하면서 매월 가뭄 예‧경보를 발표하고, 가뭄 대비 대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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